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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때와 같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을것이다. 중간중간 매미가 우는소리가 어찌나 정겹던지, 몇번 떠오르지도 않는 할머니의 얼굴이 떠오를정도로 길은 아주, 조용하고, 습했다. 여름이라 그런지 축축히 젖은 등판이 느껴졌다. 되도않되는 야자를 하느라 이미 잔뜩 지쳐버린 몸을 이끌며 오랫동안 입으려 크게 산 하복 와이셔츠를 이리저리 펄럭였다. 그렇게 얼마나 길을 걸어갔을까, 아주 미약한 신음소리가 저 멀리서 울려퍼졌다. 평소 저런길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아주 어둡고, 발을 내딛기만 해도 가라앉아버릴것같은 늪같은 어둠이 깔려있는 뭐, 그런 길.



" 아, 살, 살려주세요… 아무나, 욱, 크, 크에, 흑. "



 대체 무슨생각이었을까, 그 소리가 나는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던 나는. 아마도 호기심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때의 어리석음을 나는, 아직도 후회한다. 미치도록. 처음에는 누군가가 그 골목에서 성폭행을 당하는줄만 알았다. 왜냐면 그만큼 상대는 저항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목소리도 굵직한게 남자였다는것을 깨달은 나는 부스럭거리는 봉지마저 바닥에 내려놓고 그 안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철벅, 아주 짧은 시간에 내 신발에 엉겨붙는 그 액체를 발 밑으로 느끼기 무섭게, 빛나는 눈동자와 눈이 마주쳤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House of Cards : 살인범 김태형上 | 인스티즈




" …이런. 한명 더 봐버렸네. "



 툭, 그 말과 동시에 내 발밑으로 떨어지는 손과 남자의 목에서 흐르는 피를 본 나는 무슨행동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멍하니 서있었던것같다. 그 다음은, 서서히,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덜덜, 나도 모르게 이가 부딪히고, 손이 떨렸다. 죽었다. 사람이. 죽였다. 이 남자가. 두가지의 사실이 머릿속에 뒤엉켜 진득한 물을 흘렸다. 직직, 뒷걸음질 칠때마다 늘어나는 피가 끈질기게 나를 따라왔다. 그런 내 행동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남자가 방긋, 웃었다. 젠장, 그 좆같은 순간에도 미소짓는 얼굴은 아주 순수했었다. 그리고 눈이 마주침과 동시에, 나는 달렸다.







*







 …이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아주, 느릿히,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들리고 마치 돌덩이처럼 무거운 눈꺼풀을 살며시 들어올리자 내앞에 앉아있던 남자가 나를 보며 태연스럽게 말했다. 너, 죽어. 일어나자마자 다짜고자 들려오는 나의 죽음소식에 어안이 벙벙했다. 그게 무슨…! 아니, 어쩌면 당연한것이였으랴, 나는 보면 안되는, 마치 악마의 형상을 본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제서야 잃어버렸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랐다. 죽어있던 사람. 웃고 있던 남자. 

정신을 차리고 나니 두려움과 온갖 생각이 머릿속에 휘몰아쳤다. 엄마는? 내 동생은 어떡하지? 우리집 대출은… 아빠는? 학교는? …나는…? 빠르게 눈물이 고여갔다. 흐으… 아저씨, 살려주세요…. 내 흐느낌에 고개를 든 그의 얼굴은 무표정, 그 자체였다. 그의 표정이 내 일말의 희망을 잠식시키는것같았다. 살려주세요…제발….



" 야, 울지마. "

" 흐으… 아무한테도 말 안할께요. 진짜로… 끅, 저, 저좀 살려주세요…. "

" 아. "

" 저, 저 아저씨 이름도 모르고…, 또 저희 집 대출도 갚아야되고, 엄마랑 동생도…. "

" 야. "



 아주 짧은 순간이었을것이다. 그가 내 목에 칼을 들이민것은. 반짝, 누리끼리한 조명아래에 잘 다듬어진 칼이 빛났다. 정확히 내목을 노리는 칼 끝에 덜덜떨며 묶여있는 손발을 움직였다. 나 우는 여자 싫어. 끅, 너무 놀라 울음소리도 나오지 않는 내 모습을 바라보던 남자가 서서히 칼을 내렸다. 히, 거봐. 안우니까 조용하고, 예쁘잖아. 

해맑게 웃은 남자가 의자에 묶여있던 내 손과 발을 풀어내며 말했다. 고딩이지? 크, 젊다. 내 아래에 쪼그려앉은 그가 발목에 묶은 밧줄을 풀며 한 말이었다. 벌벌, 부산스레 떨리는 팔을 손으로 붙잡으며 입을 다물었다. 안돼, 울면 죽을지도 몰라. 아주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House of Cards : 살인범 김태형上 | 인스티즈





" 미안. 불편했지? 어쩔수 없었어. 너 도망갈까봐. "



 그가 내 손을 부여잡고 걸음을 옮겼다. 여긴 냄새나지? 미안해. 사람 죽일때만 쓰는데라서…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는 그를 신경쓸새도 없이 천천히 일어나 걸음을 옮겼다. 처음으로 겪는 일에 휘청이며 바닥으로 풀썩, 주저앉자 남자가 놀란듯 내게 다가와 나를 안아들었다. 너 너무 가볍다. 여자 맞아? 밥 좀 먹고댕기지… 하여간. 

저벅저벅, 아주 가볍게 나를 안아든 그가 불을 끄고 문을 잠궜다. 슬쩍, 뒤를 돌아보니 생전 처음보는 곳이었다. 더불어 저 폐창고도. 나를 옮기면서도 그는 아주 말이 많았다. 지금 가는곳은 자기집이며, 도망갈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게 좋다고. 그가 집에 도착하며 남긴 말이었다.







*







 처음 몇일동안은, 그는 내게 아주 잘해줬다. 부담스러워서 내가 오히려 피해다닐정도로. 매 끼마다 쟁반에 담아오는 그는 내가 먹지않으면 인상을 찌푸리며 내 입에 직접 떠먹여 주기도 했다. 안받아먹으면 금방이라도 죽일듯 살기를 띄는 바람에 덜덜 떨면서 넘어가지도 않는 밥을 억지로 씹어삼킴이 다반수였다. 밥그릇을 다 비울때마다 그는 슬쩍, 웃으며 내게 수고했다는듯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했다. 처음 이틀은 그의 행동 모든것을 거절했다. 옷을 갖다놓는것, 밥을 챙겨주는것, 전부 다. 

그는 그럴때마다 미치겠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봤지만, 나는 그런생각도 할 틈 없이 탈출시도를 했었다. 문고리를 한번 잠그고, 그위를 밧줄로 칭칭 감아놓은 손잡이는 채 손잡이라고 칭할수도 없었다. 때문에 나는 쇠창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창문을 마구 때려 깼었다. 그럴때마다 귀신같이 달려온 그가 나를 창문틀에서 내팽겨쳤지만.



" 탄소야. 이러면 손이 아프잖아. 응? 다음부터는 하지마 이런거. 어짜피 못나가는데. "

" …집에…보내주세요. "

" 응? 뭐라고? "

" …못들은척하지말고… 집으로 보내주세요…!! "

" …하. "



 그렇게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하던 어느날이었다. 살인범치곤 지나치게 친절한 그에 내가 겁도 없이 마구 개겼을때가. 한껏 기세등등해진 내가 자주 탈출을 시도하는 등 반항끼 가득한 행동때문에 처음으로 그에게 손찌검을 당한날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유리를 깨어 밖으로 나가려는 내 행동에 열이 뻗칠대로 뻗친채 씩씩대며 유리가 박혀버린 내 손을 바라보던 그가 나를 발로 차며 마구 때린적이 있었다. 

짝, 빰을 얼마나 세게 때리던지, 저 멀리 날라간 내가 깨진 유리위로 넘어져 맞은 볼이 베여 피가 철철난적이 있었다. 그런 내상황을 모른 그가 걸어와 내 멱살을 쥐어 한대 더 때리려 손을 들기 무섭게 멈칫, 하는 그의 손에 색색대며 힘겹게 눈을 뜨자 멍한 표정으로 내 볼을 바라보던 그가 황급히 나를 침대에 앉혀놓고 치료를 해줬었다. 미안하다는 말을 쉼없이 중얼거리며.



" 미안해…미안해. "

" ………. "



 그는 내가 잠들때까지 내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연신 아프냐고, 괜찮냐고 물어왔었다. 그때마다 침대에 누워 팅팅 부은눈으로 고개를 끄덕여준게 다지만. 하지만 이런 내 작은 끄덕임에도 안심이 된다는듯 한숨을 푹 쉰 그가 내 손을 한번 부여잡고 천천히 방밖으로 빠져나갔다. 미안해, 잘자. 라는 말도 더불어서. 그날, 처음으로. 그 살인범에게 연민과 호기심의 감정을 느꼈던것같다. 뭐랄까, 그냥, 그냥. 왜 저러는걸까. 진짜 살인범일텐데, 어째서 저런 감정을 느끼는거지. 그런거.









*









[방탄소년단/김태형] House of Cards : 살인범 김태형上 | 인스티즈





 그는 비가 오는날이면 마치 미친놈처럼 눈 가득히 살기를 띄곤 밖으로 나갔다. 그날 잘못걸리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는 비만오면 매우 위험해보였다. 이젠 그의 행동에도 어느덧 익숙해진 나였다. 내 이름? 김태형. 조심스럽게 밥을 먹다말고 물어본 그의 이름에 그는 무덤덤히 나에게 말했다. 살인범인데, 이런거 막 말해줘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그는 매우 태연해보였다. 그에게 맞은뒤론 잠잠하게 방에만 있는 내가 기특하다며 알려준다는 그의 말이 머릿속을 스쳤다. 

비가온다. 저 멀리서 걸어가는 두 모녀가 보였다. 갑자기 울컥, 하고 억울함이 치밀어올랐다. 며칠새 잠잠했던 탈출욕구가 다시 치솟았다. 그가 나간지 얼마 안되었다. 그는 비오는날마다 적어도 2시간은 있다오니. 시간을 충분할것이다. 나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배경삼아 쇠창살사이로 손을 뻗어 마구 내리쳤다.



" 제발…! 좀, 깨지라고…!! "



 몇번의 탈출시도 탓인지, 강화유리로 바꿔버린 그 때문에 이제서야 거의 다 아물었던 상처들이 다시 짓뭉개지며 피를 흘렸다. 파창장, 하는소리와 함께 손 이곳저곳에 유리가 박혔다.  으, 으… 몇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고통에 이를 악물었다. 이제, 이 사이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기 무섭게 그가 액체에 잔뜩젖은 우비를 벗으며 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탄소야, 뭐… 아. 순식간에 방안에 싸늘한 공기가 가득 채워졌다. 덜덜, 고요한 정적에 다시 몸이 떨렸다. 그의 눈이 광기로 물들기 시작했다. 

도대체, 너는…!! 왜!! 내가 다 해줬잖아…!! 광기에 가득 물든 그의 눈이 나를 향하기 무섭게 성큼, 다가온 그가 내 머리채를 잡아 바닥으로 내던졌다. 바닥에 널브러진 우비에서는 비릿한 피냄새와 퀘퀘한 흙냄새가 났다.



" 씨발, 뭐 어떡하라고!! 너 병신이야? 내 말이 좆같지, 너. 내가 오냐오냐해주니까 병신같아보여? 몇번을 말해!! 도망칠 생각말라고!! "

" 아, 아…! 흐으, 윽, 아! 아, 으.. 흑, 잘, 잘못, 악! "

" 넌, 진짜, 예뻐해주고 싶어도 못그러겠어. 얼마나 더 참아줘야되는데…!! "



 바닥으로 엎어지기 무섭게 시작된 발길질에 숨도 못쉬고 그의 발밑에서 허덕였다. 개같은년, 좆같은년, 상스러운 욕을 마구 내뱉으며 발로 내배를 차고, 얼굴을 때린 그가 내 멱살을 쥐고 일으켜 세웠다. 잘, 잘못, 짝, 숨소리처럼 흘러나온 내 반성의 말을 들을 가치도 없다는듯 무시한 그가 내 뺨을 후려쳤다. 그렇게 몇대나 더 맞았을까, 피멍이 들어버린 볼을 보고서 나를 내팽겨친 그가 거친숨을 고르며 나를 내려다봤다. 넌, 참 말을 안들어. 그의 주머니에서 나온 반짝, 빛나는 과도에 헙, 숨을 죽였다. 

살, 살려주세요… 다리라도 잘라버려야하나. 그, 으, 아악…!! 이내, 종아리에서 느껴지는 큰 고통에 눈물을 터트렸다. 온몸이 돌에 짓눌리는듯 아릿한 고통에 숨을 허덕였다. 이내 내 방을 나가버린 그에 울먹이며 제 기능을 상실한 다리를 이끌어 저 구석끝으로 숨어 입을 틀어막고 숨죽여 울었다. 정말로, 너무나 엄마아빠가 보고싶었다. 이내 담배냄새를 가득히 달고온 그가 한결 누그러진 표정으로 내방을 다시 찾았다.



" ……흐. "

" ……아. 아, 그……아. "



 그가 천천히 내게로 눈을 돌렸다. 눈이 마주침과 동시에 얼이 나간듯한 멍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에 헙, 하고 숨을 참으며 바들바들 떨었다. 머릿속엔 그가 나에게 무서운 얼굴로 욕을 하며 발길질하는 모습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그동안 나에게 웃었던 모습? 챙겨줬던 모습?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좀만 더 있었으면 칼을들고 와 내 심장을 찌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웠다. 고장난 시계처럼 아, 아……. 하는 말만 되풀이 하던 그가 성큼성큼, 내게 다가왔다. 

히익! 그의 손이 내 얼굴로 다가오기 무섭게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돌려 발발, 떨었다.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그런 내 행동이 적잖아 충격이었던듯 멍하니 나를 바라보던 그가 나를 안아들었다. 흐으…!! 살려주세요!! 다신 안그럴께요!! 침대에 나를 내려놓기 무섭게 빌었다. 이미 잔뜩 피를 흘리고 있는 다리따윈 신경쓰지 않은채 그에게 무릎꿇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내겐 더 강했으니까.






[방탄소년단/김태형] House of Cards : 살인범 김태형上 | 인스티즈




" 그, 구, 구, 구급상자…… 구급, 구……으. "

" 끅, 아, 아, 살려주세요!! 하지마세요!! "

" 안돼, 이거, 치료……해야, 아…아……. "



 완전히 정신이 나간듯한 그가 부산스레 왔다갔다거리며 구급상자를 찾아 헤메었다. 점점 더 쓰려오는 종아리의 칼자국에서 피가 잔뜩 새어나와 침대시트를 적셨다. 이내 구급상자와 소독제, 붕대까지 이것저것 가져온 그가 내몸으로 손을 뻗었다. 바둥대며 저를 밀어내는 나를 바라보는그의 눈엔 절망이 가득 담겨 있었다. 끅, 끅… 내 울음을 참는 소리에 고개를 푹 수그린 그가 나에게 말했다. 미안해…미안해…미안, 미안…. 어째서, 그에게 맞고 찔린건 난데 그가 더 슬픈눈을 하고 있는건지. 

이내 조심스레 내 다리를 빼내 소독하고 붕대를 감는 그의 손길에 내 다리를 맡기며 천천히 침대에 누웠다. 관자놀이께로 눈물 한줄기가 흘러내리는것이 여실히 느껴졌다. 미안해…미안해. 눈물젖은 그의 목소리가 내 머릿속을 타고 흘러들었다. 부산스레 이곳저곳을 치료하는 그가 지금은 왜이렇게 작아보이는지, 나도 알길이 없다.





 그에게 치료를 받는새에 잠들었을까, 내 다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잠에 깃든 눈꺼풀을 껌뻑이며 아래를 살폈다. 내가 깨어난지는 모르는듯한 그의 행동에 그냥 다시,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도 나도, 아주 조금의 시간은 필요한거 같았으니까. 많이…아팠겠지. 이내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절절한 슬픔이 담겨있었다. 그의 한숨소리가 들리고, 새어나오는 피 때문인지 어느새 축축해진 붕대를 다시 한번 갈아준 그가 불을 끄고 내 방안에 속삭였다. 미안해, 잘자. 그에게 처음 감정을 느꼈던 그날밤보다, 오늘은 조금 더 커다란 감정이 나를 감싸안았다. 그게 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연민? 동정? 두려움? 아니,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나는, 그에게 두려움보다 큰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이다.














몰라.. 망했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상하편으로 쓸까 상중하로 쓸까 고민..
그냥 단순한 제 욕망풀이 글입니다 헤헷 기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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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8.60
다음화는 언제나오나여 자까님 넘나 제취ㅑㅇ인거소류ㅠㅠ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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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111
이런 글 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좋은데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근데ㅠㅠㅠㅠ 잘해주면 내가 설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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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쩔어..분위기쩔어..필력쩔어...새벽에 감성자극하는 매우 그 바람직한..헐.,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상중하나 상하나 챙겨볼게요!!!헐 진짜 쩔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지가 때려놓고 우는진 모르겠는데 뭔가 깊은사연이 있을거같고 우울한 분위기 좋아요 여주가 맞는게 안타깝긴한데 그래도 이런 태형이 좋아요...다음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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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127
...... 이거 시리즈 였으면 좋겠어요...는 제 욕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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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8
아미치닟ㄴ친ㅊ니ㅣ치닟치ㅣ 이샙ㄱ에 이런글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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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2.66
흐허우ㅜㅜㅜㅜㅜㅜ 이런 어두운?분위기 구여ㅠㅠㅠㅠㅠ 이런 싸이코?스런 태형이 개발리네여ㅠㅠㅠㅠ 걍 오늘 잠 다잔 느낌니닷 하핳 빨리 다음편 보구 싶어여!!!! 아 그리고 혹시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근육토끼]로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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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8.93
ㅠㅠㅠㅠㅠㅠ으억 너무 취향저격 글이에요 살인자 태형이의 이중적인 모습... 깊은 사연이 있겠져 태태에게ㅠㅠㅠㅜ 침대에 누워서 봤는데 꿈에 나올거가타여... 단순한 욕망풀이 글이라고 하셨는데 작가님 욕망=제 욕망 인가봐요 허허 ㅠㅠㅠ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꼭 챙겨볼게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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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178
헐우와 취향저격이에요 자까님..!
하편도 기대할게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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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진짜대박이에요작가님하편기다릴게요 시리즈여도 좋을거같아요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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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진짜 이게 말이 됩니까....?! 진짜 완전 좋아ㅠㅠㅠㅠ 작가님 상하라뇨....상하라뇨....!!!이건 그냥 상중하로 가야합니다....상중하로 꼭 가고 완전 번외도 꼭 있어야하는 명글이라구요!!!!!진짜 태형이한테 개발림...와 너무 좋아 진짜 좋아!!!이거 그냥 시리즈로 쓰시죠 작가님...ㅎ 범죄물 납치 시리즈ㅋㅋㅋㅋㅋㅋ멤버별로ㅋㅋㅋㅋㅋ키득키득 그렇죠...웃기죠..?말이 안돼죠...? 제 욕망입니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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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하.. 작가님 제가 이런 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ㅠㅠㅜㅜㅜㅠㅜㅜㅜ 분명 중편 하편 번외편까지 있을 거라 믿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습니다... 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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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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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이게 뭔가요ㅠㅠㅠㅠㅠㅠ뭐라 형용할 수 없는 분위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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