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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1위! 4주 연속 1위 기록을 깰 것인가?]






*




[축하해 기사 봤어. 너무 무리 하지말고.. 밥 꼭 챙겨 먹어]


요즘 활동기간만 되면 부쩍 눈에 띄게 살이 빠지는 게 보인다.

그걸 알면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른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가져다 주려고 숙소 근처로도 가 봤지만, 활동 시기만 되면 보는 눈이 많아 항상 근처를 지나쳐 가는 걸로 만족하기 일쑤였다.

답장은 모든 스케줄이 끝난 후 자정이 넘어서야 오는 게 일상이 되었고, 우리는 당연히 다른 연인들과는 다른 연애를 하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기사를 보거나 문자 몇 통 보내는 것뿐, 전화 조차 일에 방해가 될까, 혹시 누가 보기라도 할까 봐 걸지 못한다.



그 때 울리는 문자 알림음.


- 이번 활동만 끝나면 휴가야, 미안해 기다리게 해서


항상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태형이다. 뭐가 그리도 미안한지 축하한다는 문자에 미안하다는 말로 답장하는 김태형, 이동 중인가 조금 한가롭나보다.

이럴 때 좀 더 자두지. 답장을 하지 않는 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거겠지, 하고 휴대폰 화면을 끈다.


*



카톡-


새벽만 되면 곤두서는 신경, 자다가도 카톡 알림음만 들리면 화들짝 놀라게 된다.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두 남자 - 01 | 인스티즈


- 일 다 끝났어 숙소 가는 중 ( 오전 2 : 27 )

- 보고 싶다 ( 오전 2 : 28 )                   

                        ( 오전 2 : 28 )  나 이제 누웠어 - 

- 안 잤어?( 오전 2 : 30 )                          


 깼다고 하면 미안해할 걸 알기에,


          ( 오전 2 : 31 ) 응 일 처리할게 좀 있어서 -



띠링 -



아미들 오늘도 고마워요

다 아미 덕분이에요 끝까지 함께 가요






나에게 몇 분 전 보냈던 사진과 함께 고맙다는 말을 SNS로 팬들에게 보낸다.

이럴 때면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만약 나중에 우리의 관계가 들통나게 되면 ..

이런 복잡한 생각은 그만하자.



*



20분쯤 지났을까, 도어록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난다.


이 시간에 올 사람 없는데, 도대체 누구야

겁에 질려 덮고 있던 이불을 꽉 움켜쥔다.



.

.

.



"나 왔는데, 눈 계속 그렇게 감고 있을 거야?'

조금 전 무서웠던 내 기분을 풀어주는 따뜻한 목소리, 거친 숨을 내쉬면서 말한다.


"오늘 안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김태형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한다.






















으아 ..독자님들 ㅠㅠ 글쓰는거 진짜 어렵네요 ㅠㅠㅠㅠㅠ 글쓰는 분들 존경!

 초반 부분은 소재 생각하기가 넘나 어려워요 ...☆

뒷부분은 생각해 둔게 좀 있는데 제 똥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주제넘게 저도 암호닉을 ... 하실분이 계신다면!


이번화도 넘나 짧네요 ㅠㅠ 제 주제에 무슨글을쓴다고 설쳐서 우앵

분발하겠습니당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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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49
ㅠㅠㅠㅠ완전좋아요 담편없나요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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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ㅠㅠ 감사해여 최대한 빨리 올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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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알림뜨자마자왔어요!!ㅎㅎ똥글이라니무슨소리세여..재밌게보고있슴다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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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으악 ㅠㅠㅠ 감사해요 너무 짧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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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넘나좋은것....신알신해두고갑니다 기다리거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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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ㅠㅜㅜㅜㅜ 사랑해여 독자님. 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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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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