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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다시(Rewind) -03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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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다시(Rewind) -03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다시

(Rewind)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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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이렇다.

아까 민윤기라는 남자가 내게 핫초코 두 잔을 주문했고, 남자는 내게 시간을 내달라고 부탁을 하였으며

나는 얼떨결에 가게 문을 잠시 Close로 해놓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 구석진 자리에 앉아

하얀 눈송이같은 생크림이 올라간 두 잔의 핫초코만 바라보고 있다.

남자와 마주 앉은지 한 10분 정도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정작 우리 둘은 아무 말도 없다.

남자는 그저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내 앞에 있는 핫초코만 보고 있었다.

이 사람을 처음 본 날에는 내가 정말 뚫어져라 봤었는데 뭔가 반대가 된 느낌이다.

이 사람도 그 때 이런 기분이었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기분.

 

 

 

 

 

 

 

 

 

 

 

 

 

"우선 내 소개부터 할게요. 이름은 쪽지에서 보셨다시피 민윤기, 나이는 24살이에요."

"아...저는 이탄소, 나이는 동갑이네요. 24살."

 

 

 

 

 

 

 

 

 

 

다행히 남자가 먼저 입을 뗐다. 그리고 간단한 소개를 했다.

하지만, 어색한 소개에 괜히 목이 타서 녹아버린 생크림이 있는 핫초코를 한 모금 마셨다.

남자는 이런 나를 여전히 빤히 쳐다보았다. 나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가 마냥 피할 수 만은 없어서 작은 용기를 내어 그의 눈에 초점을 맞췄다.

 

 

 

 

 

 

 

 

 

 

 

 

 

 

 

 

 

 

 

그대로였다. 똑같았다.

꿈속에서 봤던 그 눈도 똑같을 뿐더러 그 눈 속에 담긴 그 남자만의 눈빛도.

 

 

 

 

그의 검정머리에 걸 맞는 까만 눈동자, 그 속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고동빛은

생크림이 녹아드는 핫초코같은 색감에 머물면서 나를 더욱 황홀하게 했다.

움직일랑말랑 꿈틀거리는 딸기맛 젤리 같은 저 입술도 덤으로.

 

 

 

 

 

 

꿈속이나 현실이나 그는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 파도를 몰아치게 했다.

그 파도는 수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한 번 더 내 마음속에 힘껏 몰아쳤다.

 

 

 

 

 

 

 

 

 

 

 

어느 순간 나도 그와 마찬가지로 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무 말 없이 마주보고 있는 우리 둘.

그리고 매장에서 나오는 잔잔한 음악 사이에 오가는 우리 둘의 눈빛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감정이 오갔다.

그도 느꼈을까. 한참을 서로를 바라보면서 계속 입술만 달싹이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

"처음 본 것 같지 않게 낯이 익었을까요, 그 때."

"……."

"물론, 지금도."

 

 

 

 

 

 

 

 

 

 

 

 

 

 

 

 

 

 

그는 처음으로 핫초코를 한 번 홀짝 마셨다. 이미 녹아버려 핫초코와 섞어진 생크림의 흔적이 라떼아트를 한 것 마냥 예술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에 컵 손잡이를 잡고 있는 하얗다 못해 창백해 보이는 백색 피부도 전시관에 걸려있는 하나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그와 지금 같이 있는 이 평범한 카페가 프랑스의 루브르 미술관처럼 근사하게 느껴졌다.

 

 

 

 

 

 

 

 

 

 

 

 

 

 

 

 

 

 

 

 

 

 

 

그렇다. 이제 더 이상 꿈속의 남자가 아닌 현실 속의 남자, 민윤기에게 사랑이 빠졌다.

 

 

 

 

 

 

 

 

 

 

 

 

 

 

 

 

 

 

 

 

 

 

 

 

 

 

민윤기는 컵 손잡이만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나를 한 번 보고 다시 컵에 시선을 돌리는 것을 반복하였다.

내게 무언가 더 할 말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ㅣ나 또한 민윤기처럼 컵 손잡이만 만지작거렸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 지 모르겠다.

꿈에서 당신을 보았다고, 그리웠었다고 말해야 할까?

아니야, 우리 이제 겨우 2번 밖에 안 만났는데 그런 얘기하면 좀 그렇겠지.

그럼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 왜 내가 신경이 쓰였냐고 물어볼까?

그 답이 낯이 익어서라는 건가.

아, 뭐라고 말을 꺼내볼까. 어떡하지.

 

불안한 내 눈동자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였다.

그 때, 민윤기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그 때, 왜…"

"…?"

"그 때, 왜 나 빤히 쳐다봤어요?"

"아…"

"아니, 그냥…궁금해서."

 

 

 

 

 

 

 

 

 

 

 

 

그렇잖아도 갈 길 잃어 방황하고 있는 내 눈동자가 더 방황하기 시작했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정말 꿈속에서 당신이 나왔다고, 그래서 보고 싶었다고 말해야 하는 것일까.

괜히 식은땀이 났다.

 

 

 

 

 

 

 

 

 

 

 

 

"그 때, 만난 후로 자꾸 생각나서 궁금했어요. 왜 자꾸 생각이 날까."

 

"일 밖에 모르는 나였는데, 당신이 뭐길래…왜 이렇게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건지."

 

"당신 얼굴은 왜 이렇게 낯이 익어서 하루종일 생각나게 하고,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어서 밤에 잠도 잘 안 오고…"

 

 

 

 

 

 

 

 

 

 

 

 

 

 

민윤기는 잠시 침묵하였다. 하얗고 고운 그의 손가락은 컵 잔을 톡톡 두드렸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다.

 

 

 

 

 

 

 

 

 

 

 

 

 

 

 

 

 

 

 

 

 

 

"그래서 더 궁금해진건 왜 나를 빤히 쳐다봤을까예요. 탄소씨는 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물론, 지금 내 말이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어요. 나도 이런 내가 이상해 보이거든요."

 

 

 

 

 

 

 

 

 

 

 

나는 고개를 들어 그와 다시 눈을 마주쳤다.

그순간, 난 보았다. 그의 눈동자가 잠시 흔들렸다는 것을.

 

그는 나와 눈 마주침으로 잠시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일렁이는 그의 눈동자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입을 열어 말하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윤기씨를 보았어요. 열 번이나."

"……."

"오히려 내가 더 이상해 보일지 모르겠네요. 나도 지금 내 상황이 정말 믿기지 않거든요."

 

 

 

 

 

 

 

 

 

 

 

 

 

 

 

 

 

말하면서도 내가 왜 이 얘기를 하고 있는지 당황스러웠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말들이 입 밖으로 나왔으니까.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았다. 내가 언제까지 이 사람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다짐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을 말하기로.

 

 

 

 

 

 

 

 

 

 

 

 

 

 

 

"그래서 그 쪽이 내 꿈에 나왔던 날이면 그 하루가 너무나 힘들었어요.

당신은 꿈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람이었고 현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잖아요. 당신이 언제 또 꿈에 나타날지도 모르고 나는 하염없이 다시 꿈에 나타나길 기도하고…"

 

"정말 웃긴 얘기지만…나는 그렇게 당신을 좋아하고 있었어요. 현실 속의 남자도 아닌 꿈 속의 남자인 당신을."

 

"……."

 

"그런데…나타났어요. 당신이. 말도 안 되게 내 눈앞에 나타났어…"

 

"그래서 나 너무 행복했어요. 아니, 지금도 행복해요. 내 눈 앞에 윤기씨가 있어서."

 

 

 

 

 

 

 

 

 

 

언제 흐르고 있었는지 모르겠는 이 눈물이 내 볼을 감싸고 내려왔다.

민윤기는 이런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나는 그동안 가슴앓이 한 것을 다 쏟아내려는 것인지 눈물이 자꾸만 나왔다.

그는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는 정신병 있는 여자라고 생각할까.

어서 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하지만 그는 나의 예상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울지 말아요."

"……."

"우는 모습 보니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

"꿈속이 아닌 지금 현실에서 나 만났잖아요. 행복하다면서…그럼 웃어야지, 왜 울어, 바보같이."

"……."

"울지 말아요."

 

 

 

 

 

 

 

 

 

 

 

 

 

 

그가 의자에서 일어나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나와 눈높이를 맞추고 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내 눈물을 닦아주는 그의 손은 따뜻했다.

그의 손은 여전히 하얗고 가느다란 손이었다.

맞은편에 있을 땐 잘 안보였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적당한 핏줄이 선 꽤 남자다운 손이었다.

 

 

 

 

 

시선을 옮겨 민윤기의 얼굴을 보았다. 꿈속의 남자와 겹쳐서 보였다.

그래도 답은 같았다.

 

그 남자가 맞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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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그래서 이야기 나눈 거예요?"

 

 

 

 

 

 

 

그가 카페를 떠난 후, 나는 슬기에게 아까 일들을 설명했고 슬기는 들뜬 목소리로 '대박!' 하며 말했다.

아까 상황이 조금은 난처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무엇보다도 그가 적어준 번호가 써져있는 종이를 보니 언제 울었냐는 듯이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러니까 아까 상황은 이러했다.

민윤기와 가까이 마주하고 있을 때, 문이 왜 안 열려 있냐고 소리치며 슬기가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우리 둘을 본 슬기는 잠시 당황하곤 내게 살며시 고개 인사를 했고

민윤기를 보고는 바로 눈치를 채고 조용히 락커룸으로 들어갔다.

민윤기는 자기도 일이 있어 가봐야 겠다며 헛기침을 몇 번 한 뒤, 내게 자신의 번호를 남기곤 연락하라는 말과 함께 카페에서 떠났다.

 

 

 

 

 

 

 

 

 

 

 

 

 

 

"와, 진짜 뭐 있나봐. 그 남자도 느꼈다는 거 아니에요? 진짜 운명적인 사랑! 크으-"

"무슨 사랑이야, 얘는."

"이 언니 답정너인가! 이게 사랑이지, 그럼 뭡니까~ 아, 부럽다. 나도 이런 사랑하고 싶다."

"뭐래, 그 사람이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사귀는 줄~그러는 줄~"

"아오, 저 얄미운 말투!!!"

 

 

 

 

 

 

 

 

 

 

 

 

슬기는 까르르 웃으며 등짝을 때리려던 내 손을 피했다. 그러더니 메롱 하며 웃는다.

뭔가 약오르긴 한데 그래도 그 모습이 귀여워 나도 그냥 웃어버렸다.

 

 

 

 

늦게 일어나 밥도 못 먹고 온 슬기를 위해 나는 냉장고에서 베이글을 꺼내어 오븐에 넣었다.

그리고 민윤기가 준 종이를 한참 보다가 핸드폰을 꺼내어 민윤기의 폰 번호를 내 폰에 저장하였다.

그러고 나서 민윤기에게 문자 한 통 보내려는데 문자 하나하나가 신경쓰여 계속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였다.

한 10분 정도 붙잡고 있었을까, 드디어 민윤기에게 문자를 보냈다

 

 

 

 

 

 

 

 

 

 

 

 

 

 

 

[ 이탄소입니다. 오늘 와줘서 고마웠어요. 좋은 하루 보내요. ]

 

 

 

 

 

 

 

 

문자를 보내자마자 설레는 감정을 감출 수 없어 웃음이 절로 나왔다.

심장이 간질간질한게 이상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띵- 베이글을 넣은 오븐에서 시간이 다 됐다는 알림소리가 들렸다.

나는 베이글을 꺼내 접시에 놓았다.

그리고 크림치즈를 꺼내 베이글에 바르려는데 슬기가 내 옆으로 다가오더니 아까와 사뭇 다른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음, 언니. 제가 사장님한테는 말하고 언니한테 말 안 한게 있는데..."

"뭔데?"

"제가 그...제과제빵 자격증 따고 싶다고 전에 얘기 했었잖아요. 저 이제 제빵학원 다니거든요.

그래서 저 직원 안하고 알바로 돌리기로 했어요."

"응? 진짜?"

"저 다음 주부터 주간에 오전 타임으로 알바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사징님이 오후 알바생 한 명 뽑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아, 그렇구나...."

"언니가 나 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섭섭한 마음 잘 알고 있어요. 나 없으면 심심해서 어떡해?"

"됐거든, 오후 알바생이랑 잘 놀거야. 걱정 마셔."

"어, 그러면 내가 서운할지도!"

"됐고 이거나 먹어."

 

 

 

 

 

 

 

 

 

 

 

나는 슬기 입에 크림치즈를 바른 베이글을 넣었다. 슬기는 베이글을 앙- 베어 물고선 맛있다며 순수한 어린 소녀처럼 눈웃음을 지었다.

참 귀여운 동생 우리 슬기. 하루종일 같이 있던 동생이여서 막상 오전 파트 타임 때만 본다니까 좀 아쉬웠다.

그래도 아예 그만두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슬기를 바라보며 웃었다.

 

 

 

 

 

 

 

 

 

 

 

 

.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일주일동안 민윤기에게 한 두 번 말고는 연락이 오지 않아 사실 그렇게 기분 좋게 지내진 못했다.

게다가 오늘부터 슬기는 오전 파트 타임 알바생으로 다니기도 하고.

오늘도 화창한 날씨와는 다르게 조금은 우울한 기분으로 하루를 맞이했다.

 

어제 저녁에 사장님께 전화가 오기를 오늘 오후에 새로운 알바생이 온다고 했다. 언제 또 면접을 보신건지 오후 알바생을 뽑았나보다.

오후 3시가 되자 슬기는 내게 화이팅! 외치며 카페에서 나갔고, 5분 후 다소 차갑게 생긴 어떤 남자 한 명이 들어와 카페 안을 둘러보았다.

느낌이 뭔가 새로 온 알바생인 것 같아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혹시 오후 알바생으로 오셨나요?"

"아....네."

"맞구나!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직원 이탄소(이)라고 해요. 앞으로 저와 함께 일하시게 될 거에요."

"아...네. 안녕하세요."

"네. 음..... 우선 락커룸 가셔서 유니폼으로 갈아입으실까요?"

 

 

 

 

 

 

 

 

 

 

 

 

 

 

나는 알바생에게 새 유니폼을 건네주었고, 알바생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새로운 알바생이 들어와서 명찰을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니 이름을 안 물어보았다.

나는 새로 온 알바생에게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았다.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

 

 

 

 

 

[방탄소년단/민윤기] 다시(Rewind) -03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아이라잌칰입니다!

오늘도 글을 썼네요. 예상치 않게 시간이 생겨서 허헣...글쓰라는 신의 계시인가...☆

무엇보다 댓글 달아주신 독자분들 덕분에 폭풍 감동했어요!! 내님덜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민윤기] 다시(Rewind) -03 | 인스티즈

 



격하게 사랑한다 이거에요!!!!!!!!!!!!!!!!!!!!우어ㅇ엉어어엉어어엉어엉엉!!!!!

들려요?????!!!!!!!!!!!!!!!!!!!!!!!들리냐구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다시(Rewind) -03 | 인스티즈

 

마음의 소리........★

 

 

 

 

 

 

(다 알고있어요 피식한거....ㅎ)

(죄송해여....뺨 대고 있을게요....ㅎ...)

 

 

 

 

 

암호닉

[라떼]

[맨맨]

[찐슙홉몬침태꾹]

그리구 댓글 달아주신 비회원 독자분 포함해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

넘나 애정하고 사랑하고 막 그래요 알죠알죠? ㅎㅎㅎ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밖은 위험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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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 작가님 글 너무 이쁘게 쓰시네염 ㅎㅎ[뚜니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욤? 하하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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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잌칰
어휴 감사합니다 제게 큰칭찬 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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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주문하신 [라떼]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윤기넘나설레는것ㅜㅜㅜㅜㅜ독자사랑작가님도넘나설리는것ㅜㅜㅜㅜㅜㅜ아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젘ㅋㅋㅋㅋㅋㅋㅋ알바온다고했을땤ㅋㅋㅋㅋㅋ전정국인가?했는뎈ㅋㅋㅋ진짜정국이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놀랬자나옇ㅎㅎㅎㅎㅎ브금으로정국이목소리가들려서였을까요...작가님이것을노리신건지..ㅎㅎ노래가윤기랑여주가만났을때랑참잘어울리는것같아요!ㅜㅜ사실이노래를좋아해서일지도모르지만뭔가진짜카페인듯한...ㅎㅎ상상력자극되고막잘어울려용 새로나타난정국이는이제어떤역할일지궁금하고...윤기랑여주가언제또만날지도...ㅎㅎ기다리겠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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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잌칰
앜ㅋㅋㅋㅋㅋㅋㅋ인사 진짜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실 bgm살짝 노리긴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빠르신 우리 독자님ㅎㅅㅎ 항상 글쓸때 음악들으면서 쓰는데 그 음악 분위기에 맞춰서 글을 써요ㅎㅎㅎ 오늘도 제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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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잘맞는이유가거기에있었군요!!!!!!분위기정말잘어울리는것같아여ㅠㅠㅠ다음화도당연히기다리고있습니다작가님말씀대로기대하고있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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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잌칰
독자님의 애정담긴 댓글에 힘이 납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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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뭐야ㅠㅠㅠㅠㅠㅠ요즘 신작들 많이 챙겨보느라 아무기대없이 내가글잡을 보는것은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그냥 당연한일이다 이런 기분으로 작가님 글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상치 못한 심장폭행 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큼 너무 재밌다는 제 말 작가님께 전해졌겠죠 ㅠㅠㅠㅠㅠㅠ[꾸기뿌쮸빠쮸]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욧
10년 전
대표 사진
아이라잌칰
헐 댓글보고 감격스러워갖구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독자님이 날 심장폭행 했어요 으헝헝허어어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 힘 듬뿍받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55.138
맨맨이에요 정국이라니! ㅎㅎㅎㅎㅎㅎ 정국이랑 알바한다니!!!! 윤기랑 연락한것도 좋지만 이게 더....설레네여...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아이라잌칰
어익후!!! 오셨군요!! 정국이가 알바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ㅎㅎㅎㅎ 다음 화 기대 해주세요! 그리구 이번 화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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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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