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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전체글ll조회 5551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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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ST : G













































급하게 자신을 지나친 S에 의해 흰 가운이 요동친다. 보스가 숨을 못 쉬고 있던 소년에게서 Z를 떼어낸건 그 나중의 일. S의 눈이 심각하게 흔들린다.









"...솔아."
"...."
"한솔아."



















































- 제 3세계, 슬럼가


























어머니는 나를 형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다. 왜 내가 그 곳으로 가는지,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나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었기에 알 수 있었다. 내가 왜 3세게 슬럼가로 가는지. 형은 진작에 3세계로 떠난지 오래였다. 친구와 함께 홀연히 떠나버린 형은 슬럼가에 있다고 했다. 2세계에 있던 난 형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 하지만 3세계에 들어서니, 형의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 울컥했다. 



어머니가 슬럼가 입구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차마 안에까지 들어가긴 힘든거였겠지. 어머니는 3세계로 떠난 형을 붙잡지 않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 집은 가난했으니까. 그 좁은 집에서 한명이라도 줄어든다면 그나마 살만 했을테니까. 형은 일찌감치 그 현실을 알아챈것일지도 모른다. 너무 늦게 현실을 자각한 나는 이제서야 형을 따라간다. 그래, 엄마가. 엄마가 행복하게 살면 그걸로 된거다. 나는 여기서도 잘 지낼 수 있을거야, 나는.



"엄마."
"..."
"갈게."
"...솔아."
"아, 울지마. 나 진짜 형이랑 같이 살고 싶어."

"...엄마가, 미안해."
"뭐가 미안해."
"..."
"그 아저씨랑, 잘 살고 있어."
"...!"
"형이랑 나중에 찾아갈게. 잘 가."





어머니는 몰랐을거다. 요즘들어 자신이 새롭게 만나는 남자가 있고, 그 사실을 내가 알고 있었다는걸. 그 일을 알게 된 후로는 도저히 집에 정이 가지 않더라. 얼어 죽더라도 차라리 슬럼가에 내 발로 들어가는게 편했다. 앞에서 울고 있는 엄마를 뒤로 하고 슬럼가로 들어섰다. 벌써부터 느껴지는 한기와 악취에 울컥하고 올라왔지만, 견뎌내야했다. 내 운명이다, 모든게.



넓지도 않은, 그렇다고 해서 작지도 않은 규모의 슬럼가에서 형을 찾기란 보통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람들한테 겨우 용기내어 물어봐도 다들 대답을 피할뿐이었다. 도대체 우리 형이 뭐길래? 그렇게 일주일을 형을 찾아다니며 이리저리 뛰었던것 같다. 머리카락 한올도 보이지 않는 형의 존재. 잔뜩 열이 오른 내가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니 길을 잃는건 당연한 일. 그냥 형이고 뭐고 도망치고 싶었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형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 위험한 슬럼가를 계속 헤집고 다니는건 사실상 도박이었다. 해가 떴어도 슬럼가는 어두웠기 때문에 오늘이 몇일인지도 구분할 수가 없었다. 아, 이래서 슬럼가는 오지 말라고 하는거구나. 해가 뜨지 않는 구역, 어둠만이 자리잡은 이 곳은 도저히 내가 버틸만한 곳이 아니었다. 도망치고 싶다.










"같이, 갈래?"






슬럼가에 머문지 어언 한 달, 한 달동안 온 세상의 고역이란 고역은 다 맛본듯한 내가 마지막으로 발걸음을 돌린 곳은 어디었을지도 모를 좁은 골목이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골목 안으로 들어섰을 때,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순간을 만났다.





남자와 여자아이가 있었다. 여자애는 나와 동갑이라고 했다. 함께 슬럼가에서 도망치자고 그들이 나에게 말했다. 도망쳐도 될까? 난 아직 형을 찾지 못했는데. 내가 잠시 머뭇거리자 그가 나에게 묻는다. 함께 가지 않을거야?



형을 찾지 못한것도 벌써 한 달이다. 형을 찾을 수가 없다. 어쩌면, 형은 다른 곳으로 이미 떠났을지도 몰라.




"..갈게요. 같이."







그 부드러웠던 미소에 홀렸던 이유는, 그 당시의 내가 너무 절박했기 때문이었겠지.






















한솔은 자신과 몇 년만에 얼굴을 마주하는것인지도 모를 형을 보자마자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기 시작한다. 순영의 손자국이 하얀 목에 빨갛게 남아있다. 금방 저를 죄여오던 고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엉엉 울기 시작한 한솔은 멈출줄을 모른다. 죽은 줄만 알았던 제 동생이 두 발로 걸어와 나타났다. 승철은 말없이 한솔을 꼭 품에 안을 뿐이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커버린, 자신의 하나뿐인 동생을 안으며 승철이 눈물을 꾹 참는다.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승관이 순영을 바라봤다. 순영도 꽤 놀란 눈치. 눈물로 가득 찬 이 방에서 우두커니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승관이 먼저 방을 나간다. 그 뒤를 허겁지겁 따르는 순영이 방에 나오자마자 큰 한숨을 터트린다. 내가 지금 뭘 한거냐, B?



"보스 동생을 죽일뻔 하셨네요. Z."
"..."








둘만 남은 공간. 겨우 눈물을 그친 한솔이 형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한다. 어릴적과는 너무 다르게 커버린 동생 탓에 지금 승철은 한솔을 살피느라 바쁘다. 비쩍 마른 동생의 하얀 팔목, 방금 Z에게 잡혀 빨간 손자국이 남은 목, 눈물로 번져버린 눈동자와 예전의 자신을 똑 닮은 갈색 금빛 머리칼. 승철은 한솔의 손을 계속 잡곤 아무 말이 없다. 조용했던 공간에서 한솔이 먼저 입을 연다.



"형."
"...응."
"왜, 여기 있있어."
"..."
"왜 형은.. CA야."
"..솔아."
"왜 형이, 왜."



잘 참고 말하던 한솔이 결국은 다시한번 울컥한 마음에 입술을 꾹 깨문다. 자신이 이제껏 찾아다녔던 유일한 형이, 자신이 몇 년간 무너뜨릴 준비를 하던 조직의 수장이었다. 아마 제가 조금 늦게 형을 찾았더라면, 이미 제 손으로 형을 죽였을지도 모른다. 끔찍한 기분에 한솔이 고개를 세차게 흔든다. 과거의 자신이 슬럼가에서 승철을 찾았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거라는 확신에 한솔이 더욱 무너진다. 그 모습을 눈치 챈것인지 승철이 큰 손으로 한솔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형이, 잘못했어."
"..."
"미안해. 솔아. 형이 미안해."
"..."
"...무서웠지. 힘들었지."
"..."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솔아."




오로지 제 형만이 할 수 있는 그 말들에, 한솔이 결국은 또 한번 어린아이처럼 울기 시작한다.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통신본부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G | 인스티즈




"..."







한바탕 큰 일을 겪고온 승관이 기진맥진한 표정으로 의자에 털썩 앉았다. 아, 맞다. K. 황급히 통신을 킨 승관이 꺼져있는 민규의 통신에 한 번 놀라고, 민규가 마지막으로 남긴 통신에 두 번 놀라며 표정이 급격히 굳는다. 빠르게 상황을 판단한 승관이 통신기를 내던지고 마이크를 잡는다.










"...비상."




승관이 다급하게 본부통신을 잡고 외쳤다.












"코드네임 K, 슬럼가 내부에서 실종 확인되었습니다. 본부 빠른 지원 부탁합니다. 지금 당장이요!"






















































- 코로나 보리얼리스, 본부














"버논이 오지 않았다고요?"

"네, 아직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





분명 아까 먼저 병실을 나갔다고 했는데. 군병원을 나와 본부로 돌아온 여주와 원우가 버논의 부재를 알곤 고개를 갸웃거린다. 잠시 들릴데가 있나보지, 원우의 말에 그런가보다 생각한 여주가 엘레베이터를 타다 헉, 하며 원우를 바라본다. 



"오늘, 약 먹었어요?"
"..아, 아니."
"..."



자신도 깜빡한 것인지 당황함이 한가득 담긴 원우의 말에 여주가 얼른 3층을 누른다. 약 가지고 갈테니까, 방에서 기다려요. 아무 말도 없는 원우와, 빠르게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약품창고로 들어가는 여주. 원우가 잠시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닫히는 문과 함께 엘레베이터 벽에 기대 눈을 감곤 한숨을 쉰다.




"..나 그거 먹으면, 더 아픈데."






















"자, 얼른 먹어요."
"..."




N이 건네주는 약 한뭉치에 원우가 입을 꾹 다물곤 N의 눈치를 본다. 이거, 꼭 먹어야 돼?





"당연하죠, 얼른."
"..."





원우가 결국은 한참을 머뭇거리다 눈을 꼭 감고 약을 입에 털어넣어버린다. 물 한 컵을 다 마신 원우의 눈이 흐릿하다. 한참을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던 원우가, 약 봉지를 치우고 있는 여주에게 조용히 묻는다. 



"약, 더 안 좋아질수도 있는거야?"

"네?"
"아, 아니. 그냥 궁금해서."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긴하죠. 워낙 독한 약이니까."
"아."

"왜요, 설마 부작용이라도 있는거에요?"






아니, 그런거 없어. 원우가 N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렸다. 묘한 기분에 N이 재차 물으니, 조금은 있는것 같다며 그제서야 실토를 한다. 경악한 여주가 얼른 원우 앞에 앉아 부작용에 대해 묻는다. 언제부터였는지, 증상은 어떤지.




"..기억이, 잘 안나."
"...네?"
"약이 바뀐것같던데, 그 이후로 자꾸 기억이 하나씩 빠져."
"약이 바뀌었다구요?"
"응."
"그럴리가 없는데."





잠시만요, N이 하나 남은 원우의 저녁 약을 챙겨 살펴본다. 원우가 하루에 먹어야 하는 복용량은 언제나 5알, 하지만 봉지에는 6알이 담겨있다. 당황한 N이 자리에서 일어나 봉지를 들고 약품창고로 달려간다. 그 모습을 본 원우가 테이블에 머리를 박는다. 아, 이래서 말 안하려고 한건데.









약품 창고로 달려가던 N이 이제 막 본부로 돌아온 도겸과 마주쳤다. 급한 마음에 쌩 지나치던 여주가 다시 뒤를 돌아 도겸을 부른다.




"D !"
"어?"
"잠시만, 잠시만요."
"왜?"
"우리 본부, CCTV 좀 확인해주세요."
"무슨 일 있어?"
"W 약에 문제가 생겼어요. 누가 약을 바꿔놨어요."
"...뭐?"





도겸의 머리에 무언가 짧게 스쳐지나간다. …하지만 버논이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할 인물은 아니다. 지금 버논이 CA에 가있다는것을 아는건 CB 요원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는 D, 오직 자신뿐.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 원우의 약에 손을 댈 수 있는건 오직 메딕팀 뿐이다. 우선 D는 CCTV를 확인해보기로 한다.





"알겠어, 확인하고 있을테니까. 알아보고 내 방으로 와."
"네."










도겸을 지나쳐 빠르게 달린 N이 약품창고에 들어선다. 항상 자신이 원우의 약을 챙길때는 이 선반을 이용하는데, 이 선반 서랍에는 그 어디에도 새로 추가된 약 한 알은 없다. 분명 누군가 중간에 몰래 집어 넣은게 분명하다. 가뜩이나 불안한 원우인데, 그 사람이 먹는 약에 몹쓸 장난을 쳐놨다. 속이 부글부글 끓은 N이 범인을 찾기 위해 약품창고 문을 닫고 D의 방으로 향한다. 






















"아, 진짜 들키는 줄 알았네."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G | 인스티즈



"다시 시작합니다, CB 스나이퍼 암살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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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엄청 늦었다 ㅠㅅㅠ 미안해요 여러분...

우리애들 정말 바쁩니다...여러분들의 이해를 위해 아이들이 현재 뭐하고있는지 말해드립니다.
현재 3세계는 9월입니다!

< CA >
승철 - 동생과 눈물나는 재회중
승관 - 민규때문에 멘붕와서 통신켜놓고 민규 구출 준비중
민규 - (실종)
순영 - 순영이는...뭐하고있니..? 자숙..?
지훈 - CB로 건너가 원우 약 바꿔치기 ㄷㅐ작전중

< CB >
슈아 - 열심히..업무중이니..?
버노니 (한솔) - CA에서 형과 눈물나는 재회중
도겸 - 현재 원우 약사건 때문에 CCTV 돌리는중
여주 - 원우 약사건때문에 CCTV보러 달리는중
원우 - 약이 뒤바뀐 피해자

8년 전
독자1
원우
8년 전
독자6
뭐람 뤄마1!!!!!!뭐람!!!!!! 헐 대박 사건 아니 와 헐 대박!!!! 소름ㄷㄷㄷㄷ 조직물 넘나 사랑..러브.......
8년 전
원우의개
원우님도 나의 사랑.....러브...
8년 전
독자2
원개의개
8년 전
독자5
시상에 솔이 우는 거 상상돼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 보듬어 주는 것도 맴찍 ㅠㅠㅠㅠㅠㅠㅠ 승관아 왜 이제 통신 켰어ㅠㅠㅠㅠㅠ 생일 축하해ㅠㅠㅠㅠㅠ 원개님 사랑해요 오늘도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솔아 너가 약 바꾼 거야ㅠㅠㅠㅠㅠ? 지훈아 암살작전은 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 (현기증)
8년 전
원우의개
승과나 생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애 생일 넘나 축하하고요.....그래서 오늘 승관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멋짐폭발인것은 내가 셉깍지에 씌였기 때문이겠죠 캬하하
8년 전
독자12
셉깍지 그거 약 없대여 버노니가 만들어줘야 해결이 된다나 뭐라나..... 승관아.. 멋있어.. 오늘도...
8년 전
독자3
시안
8년 전
독자33
헐 이게 뭐람!!!!!!! 우리 워누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제 생기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생각지도 못한 지후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8년 전
독자7
핫초코입니다! 솔이ㅠㅠㅜㅠ 아 진짜 ㄴ너무 마음아파도 둘이 부둥켜 안고 우는것도 마음아프고 형이 미안해 잘못했어 힘들었지 하는데 제가 위로받는기분ㅠㅠㅠㅠㅠ 민규는 어떻게되는거신가ㅠㅠ 승관이가 비상 이라고하는거에 발려버려씁니다 ㅠㅠ 원우ㅠㅜㅠ원우한테 무슨일 생기는건 아니겠죠 아 근데 또 마지막에 지훈이보고 너무 놀랐어요 진짜놀라서 입으로 헉소리냈어욬ㅋㅋㅋ 아 댓글이 너무 횡설수설 하네요 어쨌든 다음편이 기다려진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임니당 수고하셨어요 작가님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우리애들 오늘 난리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서 봅시다 오늘 너무 늦게 와서 담편은 좀 빠르게 와야겠어여 ㅠㅠ
8년 전
독자17
사랑해요 원개님 진심이에요 (진지)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우리 너누 괴롭히지마로라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얼른 담편가지고 뛰어오겠소!!!!!!
8년 전
독자10
세하에요!!! 승철이랑 솔이 너무 마음아파요ㅠㅠ 적과 적이 되어서 만나버렸어ㅠㅠ 민규 어떡해ㅠㅠ 승관이가 비상이라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ㅠㅠ 원우도 맴찢이고 이번편은 정말 너무 안타까운 편이네요ㅠㅠ 흐엉 원개님짱짱♡
8년 전
원우의개
짱짱 ♡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1
장판이에여..아 솔아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랑 한솔이 어떠ㄱ해요ㅠㅠㅠ찌통... 민규는 어디있을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원우ㅠㅠㅠ 아이구 약 어떡해 ㅠㅠㅠ 지후니 진짜 소오름.....깜짝 놀랬어요 진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담!!
8년 전
독자13
맙소사 대박 생각지도 못했네요 와 지훈아....대박이다 이지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숭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마지막보고 뭐지? 했는데 소름&존경...ㅋㅋㅋㅋㅋㅋ여주는 cb인데 ca를 응원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안돼!!!!! 여러분들은 CB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
일칠이에요.. 아 진짜 세상에... 솔이랑 승철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대박 지훈이 어떻게 대앱가... 지훈아 너는 어쩜 이 글에서 발리니.... 워후...... 작가님 진짜 글 매번 너무 고퀄... 사랑해ㅕㅇ..
8년 전
독자18
홍일점이애오..아구맘아파ㅜㅜㅜ 작가남넘나대단해요ㅜㅜㅜ매화마다반전이있어ㅜㅜㅜ내가멍청해서예상을못한건가라는생각이들정도로 완전매화마다충격먹어요ㅜㅜㅜ오늘도잘읽고가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
호우쉬입니다.. 원개님 너무 머리 좋ㅇ ㅡ신거아녜요 ㅠㅠㅠㅠ?? 이럴줄이야.. 매회마다 반전 주시는 작ㄲ까님 짱 역대 글잡 작가님중에 제일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헐...과찬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이렇게 맘 때리는 댓글써주시면.......(감동백만개)
8년 전
독자62
내 맘때리는 원개님 ㅜㅠㅠ 답글 오랜만에 받아봐용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0
호시시해임니다 ㅠㅠㅠㅠ 오늘 편도 대박이네여 ㅠㅠㅠㅠㅠ 한솔이랑 승처리 넘나 짠한 것 ㅠㅠㅠㅠㅠ 승과나 생일축하해 ♡
8년 전
독자21
은하수입니다!와..오늘도 진짜 명작이네요 한솔이 우는데 내 맘이 다 찢어지는..ㅠㅠㅠㅠ그나저나 쥬니 대단하네요 약까지 바꾸고ㅋㅋ오늘도 잘 읽고갑니다◑_◐
8년 전
독자22
순제로예오ㅠㅠㅜㅜㅜ한솔이랑 승철이가 만나게 되서 다행이네요 둘이 다른편이라는게 ..ㅠㅜㅜ애들우는거 정말 마음아프네요ㅠㅜㅜ그사이에 민규는 어디로갓을까요ㅜㅠ다치지말고 있었으면 ㅠㅜㅜ지훈이는 진짜 생각도 못햇는데.. 작가님 진짜 천재...♡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3
헐... 안대... 쥬찌마.. 으리 원개님 이름에 원우가 들어가 있는 만큼 원우는 소듕한 아인데 쥬기지마.. 물론 너도 나에겐 굉장히 소중한 우리 지훈이인데 원우쥬기지마..차라리 다른 존재감없는 사람을 죽이는건 어때? 민간인..?미아내 나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8년 전
독자24
와..조직물은사랑이죠 조직물은이해하면정말재미있는작품이기도하고! 한솔이렁승철이랑 다른구역이고 앞으로어떻게될지 걱정이긴한데 마지막부분에 지훈이가 여주한테 들킬것같아요 ㅠㅠ들키면 잡혀있는거아닌가...실종된민규가 도망칠려고 할수도있고 아니면 잡혀서 통신이끊긴건가...승관아 ...화이팅! 만약에 민규가 들켜서 잡혀있다면 여주가 cctv돌려보고 전쟁? 하자고 반항이르키고 지훈이는잡히면 민규랑지훈이란 만날수있네요 아냐 민규도 지훈이랑같이 갔을수도있어 원우기억잃러버리면 어떻게되는거죠?? (혼란혼란) 뭐아무튼 조직물쓰시느라 머리복잡해지실텐데 쉬엄쉬엄허면서 적으세요!
8년 전
원우의개
어떻게아셨죠 머리가 터질것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근차근 풀어나가보겠슴다.............ㅠㅠㅠ
8년 전
독자25
프링프링입니다!! 와.. 개쩌러 지훈이가 바꿔치기 한거군요...대박 난 또 무슨 말인가 했네 여기 주인공들은 다들 너무 날쌔...대박이여
8년 전
독자26
당근입니다 ~ ♡ 오늘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27
이과민규인데야ㅠㅠㅜ오ㅓ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일단 제사랑받으시고 대박 훈아...!ㅠㅠ누가스파이인지ㅜㅜㅜ아직도 잘모르겠는..!
8년 전
독자28
와.. 다들 너무 섹시하고 멋있고..(울컥)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ㅠㅠ! 사랑해요..ㅠㅠ 승관이 멘트 너무 섹시하고 한솔이 우는 거 상상되서 마음도 아프구요ㅠㅠ 민규랑 원우도 걱정되고ㅠㅠ 지훈이 행동에 놀라구ㅠㅠㅠㅠ 완전 몰입해서 보고있어여ㅠㅠㅠ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헐 이지훈 와...소름돋는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취저 입니다.. 와... 미쳤다아아아ㅏㅏㅏ!!!!! 입이 떡벌어지는군요... 지훈이....넘나 소름돋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랑 승철이ㅠㅠㅠㅠㅠㅠㅠ 울고 보듬는거에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슬프고 멋있고 스릴있었어여 오늘편..ㅠㅠㅠㅠㅠ 자까님 항상 감사해여ㅠㅠ!!!
8년 전
독자31
새콤달콤입니다!!워...최형제...둘은 아련한데 앞으론 어떻게 되는거죠ㅠㅠJ는 어떻게 생각할지ㅠㅠ그리고 빨간글씨 석민이인줄 알고 놀랐는데 와...너였구나...와...스릴만점이예요 진짜ㅠㅠ밍구 얼른 구출되라ㅠㅠ
8년 전
독자32
마세에오... (입틀막)(현실눈물) 저 재회 장면 왜 이리 슬픈거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찌통 최형제ㅠㅠㅠㅠㅠㅠㅠ 쥬니... 다치면 앙대는데..... 큽...
8년 전
독자34
뭔가 해커 둘이 나올때가 젤 재밌어요ㅜㅜ 도겸이랑 지후니 둘중에 누가 더 해킹실력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8년 전
원우의개
오.............................
8년 전
독자35
최허그입니다. 와ㅠㅠㅠㅠ 정말 이번편 감히 더라스트의 베스트편이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승철한솔 최가네 형제 만나는거 너무 좋았어요ㅠㅠ 마지막에 지훈이 소름이였습니다ㅠㅠ 워누가 기억을 잃는기 지훈이가 약을 바꿔치기해서 그렇다니! 와 저는 석민인줄 알았어오... 사실 제가 생각한 스파이가 지후니 아니면 남은ca인물중 하나였는데 오늘로 지훈이는 명단에서 제외네요! ㅠㅠ 이러다 보스가 스파이면 엄청난 반전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원개님의 글을 망치려는 생각은 아니였어오...♡ 애교로봐주새오...♡ 우리밍구어떻게된거죠ㅠㅠㅠ민구다치지말고멀쩡하길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원개님 싸라해여!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와.. 지훈이 소오름.. 약을 어느새 바꿔놓았대요.. 한솔이랑 승철이는 찡하네요ㅠㅠ 형제가 어떻게 그렇게 악연인 관계로 다시만나게 된걸까요ㅠㅠㅠ 맴찢어져서 으허유유ㅠㅠㅠㅠㅠ 원개님은 사랑하구요ㅠㅠ 아프지마시고 다치지마시고ㅠㅠ 안쪽으로 걸으세요ㅠㅠ
8년 전
독자36
순수녕입니다!! 와 대박 작가님 대박이에요 저 우와 헐... 지훈이가...헐...(충격의도가니) 저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마지막에 지훈이가 나와서 읭? 왜 지훈이가 나온겨 이러고 있었는데 작가님 말보고 놀래서 다시 읽고 왔어요 으헝 저 같은 바보는 또 없을겁니다... 역시 조직물은 제대로 이입을 하고 봐야대...멍때리면서 보면 안된다는걸 또 깨달아요ㅠㅠㅠㅜㅠ 근데 진짜 지훈이 대박이네요 언제 또 저길 들어갔대(소름) 그리고 약을 가지고 장난치는거 보면 지훈이는 메딕이 아닌 해커인데도 대단한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원우는 당하는 것인가...!!(빠밤) 며칠전에 원개님이 올리신 속보를 보고 원개님의 나이를 알아버린 전 또 감탄하고 가여 어떻게 저보다 어리신데 이렇게 금손이실까...!!! 뭐 그렇다고 제가 글을 잘 쓰는것도 아니지만요...ㅎㅎㅎ 아무튼 오늘도 원개님 금손에 놀람+감탄하고 가요ㅎㅎ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ㅎㅎㅎ
8년 전
독자37
와..,진짜 작가님짱이에요ㅠㅠㅠ아 진짜 민규뭔가 불안하고ㅠㅠ승철이랑한솔이도ㅠㅠㅠ그냥 다 뭔가불안해ㅠㅠㅠㅜㅠ진짜 작가님천재에요ㅠㅠ잘 봤습니다ㅎ
8년 전
독자38
여남이에요!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승철이랑 만났군요.. 그리고 민규는 대체 어디로간건지ㅠㅜㅜㅜㅜ 지훈이가 약을 바꾼거라니.. 지훈이는 스파이가아니였네요!
8년 전
독자39
최형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구ㅠㅠㅠㅠㅠ 워누ㅠㅠㅠㅠㅠ 맘 아픈데 그와중에 승관인 멋있구요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진짜 지훈이 보고 헉했어요 지훈이가 약 바꿔치기 중이었다니 세상에
8년 전
비회원195.178
지훈이가 약을 바꾼거라니 와 대단쓰!! 완전 놀랐어요 누구 짓이지? 했는데 지훈이라니 꺄
그리고 자까님 혹시 암호닉 신청 받고 계신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누누]로 신청할게요 안 받으신다면 죄송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0
아진짜 말잇못.........ㅠㅠㅠㅠㅠㅠㅠ이건 아닌거가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도 발리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후니ㅠㅠㅠ지후아라리ㅣ리히리ㅣㅣ
8년 전
독자41
이이팔입니다 와... 한솔이와 승철이 정말 너무 찌통이에요... 집안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3세계로 떠나야 한 승철이와 형을 찾지못해 들어간 조직이 알고보니 자신의 형을 죽이려는 조직이고... 어떻게 보면 4월 1일에도 서로를 다치게 했네요... 이제 한솔이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CA 스파이가 누군지도 알고 있고 작전도 알고 있는데... 한솔이의 선택이 엄청 기다려지네요... 그나저나 지훈이 ㅋㅋㅋㅋㅋ 들킬 뻔 했다는 대사만 보고 ㅇㅅㅇ...? 뭐야... 설마 도겸이가 ..? 했는데 지훈이거 CB에 잠입한거라니 지훈이는 제 생각에 용기가 많은거라 해야하나...? 4월 1일때도 해커임에도 불구하고 수장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고 상대 조직에 몰래 들어가서 스나이퍼의 약까지 바꿔치기 한 걸 보면 대담한 것 같아요... 다음편이 몹시 기대가 됩니다 \ ㅅ / 헤헤... 마지막으로 이제 애들 코드네임만 보면 sㅡㅇ철 권순zㅔ로 이지hㅜㄴ 김민kㅠ 전원wㅜ j오슈아 d오겸 vㅓ논 nㅓ봉 이거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8ㅅ8ㅅ 오늘도 싸라해요!
8년 전
원우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씅철 권순줴로 이지후운 김민큐 저넌누 조오슈아 도오겸 붤논 눠봉
8년 전
독자42
안녕하세요!!!! 뿌씅꽌입니다ㅠㅠㅠㅠ 지훈이 너무 위험해보이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일나지않겠죠?????? 한솔이한테 그런 사연이있다니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이와중에 부승관멋있고ㅠㅠㅠㅠ 민규는 어떻게되나여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생일축하해요 씅꽌
8년 전
독자43
스에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솔ㅇ철이ㅜㅜㅜㅜㅜ
8년 전
원우의개
솔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든다
8년 전
독자44
원개님의 개껌입니다...와....이번편 뭔가요 지훈이가 원우를 죽이려고 하다니 반전이네요.. 한솔이랑 승철이랑 형제 상봉 슬프구요ㅠㅠㅠㅠ서로 죽여야 하는 조직에 속해있어서 더 슬픈 거 같아요..그 와중에 민규는 실종이고 흥미진진하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원개님 사랑해요..ㅎㅎ♡
8년 전
독자45
...와...대박...지후나...지후니...대단해.. 오늘편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46
진짜 오늘 한솔이랑 승철이랑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어떻게 된거죠ㅠㅠㅠㅠㅠ민규도 너무 걱정되고ㅠㅠㅠㅠ 마지막에 지훈이....! 진짜 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아...한솔이 이제 어떡해요... 죽이지도 못하고 형이 상대편의 수장이라니 그렇다고 해서 팀을 배신할 수도 없고 솔이 어떡해... 민규는 어디로 사라졌니 살아있지ㅜㅜㅜㅜ 승관이도 당황스럽겠다... 그러나 지훈이 언제 거기가서 했대 멋져...!!
8년 전
독자48
아 진짜 미치겠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ㅠㅠㅠㅠㅠ미쳤듀ㅠㅠㅠㅠㅠ 한솔이 우는 거 상상만 해도 맴찢이고 ㅠㅜㅜ승철이도ㅠㅠㅜㅠ 아 둘이 어떻게 된느 거져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 아진짜ㅠㅜㅜㅜ 맘아포
8년 전
독자49
서쿠에요! 마지막 장면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소리질렀어요!! 그만큼 상상도 못했던 인물이었던지라 와... 다시한번 읽어야겠어요!! 읽는 글자들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한솔이랑 승철이 만나는 장면에서는 너무 안쓰러워서 맴찢이고ㅠㅠㅠㅠㅠ 이제 한솔이는 어떻게 대처할지 가장 궁금하네요! 사라진 민규는 어떻게 된건지 걱정되고 원우도 꼭 멀쩡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기억을 하나씩 잃는다니ㅠㅠㅠㅠ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다시 오실때까지 또 한번 정주행하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정주행 고마워요! 정독도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50
아 진차 이지훈... 너 그러다 독자들한테ㅐ 혼나 이놈아... 차마 욕은 할수없다... 사진이 너무 귀여워여 자까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지후나ㅜ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워누한테 무슨짓이야ㅠㅜㅜㅜㅜㅠㅜㅜ우리 너누 뭔일 생기면 책임질거냐ㅠㅠㅠㅜㅜㅜㅜㅠㅜ이ㅑ 승관이 움짱 넋놓고 봤잖아여 너무 예뻐서... 승거ㅏ나 빨리 통신 좀 키지 우리 민규가....휴..... 지훈이는 도대체 어떻게 잠입을 한걸까요 대단한 자식
8년 전
독자51
부가이드예여!!오늘 정말 반전이..진짜 놀랐어여ㅜㅜㅜㅜㅜㅜㅠㅠ그리고 승철이랑 한솔이도 너무 찡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가 원우를 죽일려고 했다는게 안믿겨져요,,,,민규도 걱정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오늘도 짱이세요ㅠㅠ!!!!!
8년 전
독자52
돌하르방이에요.. 아니ㅠㅠㅠㅠ전원우뭔데..아니그전에이지훈은? 와나이지훈나오고소름돋았어.. 우리원우아프믄안대는데 난왜지훈이가너무멋져버이지 우리한솔이..승철이랑만나서는다행인데 그래도..뭔가뭐랄까불안해.. 한솔아조심해ㅠ 앞으로도지금도ㅠㅠ
8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요 작가님 호우쉬입니다 쿱스랑 솔이랑 형제라니...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긴 한데 왜 둘이 다른... 다른 소속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이 우는 거 너무 찌통입니다ㅜ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 쿱스랑 솔이 때문에 넘 맴찢 찌통... (눈물) 민규야 죽지 말고 살아있어ㅠㅠㅠㅠㅠㅠ 민규야ㅠㅠㅠㅠ 승관이 그냥 멋짐미 폭팔... 멋지다 부승과니... 생일 축하해 사랑해 원우 암살 대작전... 하 다 안 죽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원우야 죽지 마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대체 어딜 응원해야... CA인가 CB인가 지훈아 너무 위험한 일 하지 마ㅠㅠㅠㅠㅠ 민규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길... 오늘 편 최고 찌통은 역시 형제인 솔이랑 쿱스랑 만난 거죠ㅠㅠㅠㅠㅠ 솔이 많이 힘들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오ㅠㅠㅠㅠㅠㅠㅠ 흐윽 작가님 이번 편 너무 잘 보고 가고요 자꾸 애들 코드네임 까묵는 나란 멍청이...☆ 다음 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수고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원개 작가니무ㅜㅠㅜㅠ♡♡♡
8년 전
독자55
쎄쎄쎄에여ㅠㅠㅠㅠㅠㅠ 지훈아ㅠㅠㅠㅠㅠ 진짜 와... 오늘도 잘보고가요... 언제나 돋는 이 소름이란...☆ 담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56
호순이에요'ㅅ'! 와 오늘 진짜 내용ㅠㅠㅠㅠ 솔이랑 승철이 만나는데 왜 제가 눙물이...또륵.. 그리고 마지막에 지훈이 진짜 와 완전 와..(말잇못) 잘 읽고 가요 원개님 ♥ 총총
8년 전
독자57
대박..........원개님ㅠㅠㅠㅠㅠㅠ 말이 안나옵니다!!!!ㅠㅠㅠㅠㅠ 제목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어요!!!오늘 브금 솔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랑 재회하는데 제가 더 짠했어요ㅠㅠㅠ 마지막에 빨간글씨로 써져있는데 보고 소름!!!긴장감 완전 대박이었어요!!이래서 제가 조직물을 사랑합니다! 제가 추리고자라 보는 내내 스파이가 누굴까 생각하면서 읽었지만 전혀 모르겠어요ㅎㅎㅎㅎ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58
먹이주머니예요ㅠㅠㅜ진짜 5편에서 딱 한솔이랑 승철이랑 만나서 혹시 둘이 자기 조직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놀라서 그런건가해서 엄청 막 조마조마했었는데 동생이랑 형이라는 것 밖에 모르네요ㅠㅠㅜ근데 모르고있는것도ㅠㅠㅜ어떻게 되는거지ㅠㅠㅜ상대된 조직인데ㅠㅠㅜ승철이는 한솔이가 CB라는 걸 모르고 있는 상태인가요?? 한솔이는 승철이조직을 알고 있고??!? 세상에 어찌 되는 일인지 지훈이도 무사히 돌아와야될텐데 여주도 범인을 밝혔으면 좋겠고 이 무슨 모순된 감정인지ㅠㅠㅜ얼른 다음편이 시급해요 작가님ㅠㅠㅜ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59
세상에ㅠㅠ아무리 읽어도 진짜 글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가 약을 바꿔치기한거라니ㅠㅠㅠㅠㅠ근데 승철이랑 한솔이랑 조직이 다른게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비타민입니다! 최형제의 운명은 어떻게될까여ㅠㅠㅠ찌통.......ㅠㅠㅠㅠ ca보스와 cb요원이라니......... 원우 약바뀐거.....들키는줄알았네 딱보는데 와소름............다음편이 기대되여정말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1
뭐여...이지훈...어디서 나타난거야....와...진짜 소름....대박....헐...말이 안나온다 작가님 다음편이 사급합니다!!!
8년 전
독자63
퍼플 오엠지 ㅇ엔지 오너디나고ㅠ ㅠㅠㅠ 퓨 퓨 ㅠㅠ
8년 전
독자64
외 하마터면 걸릴뻔했네ㅠㅠㅠㅠㅠㅠㅜㅜㅜ지훈아 난너희모두를응원한다 아무도들키지말고ㅠㅠㅠㅠㅠ으어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투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게 왔져8ㅅ8 역시 오늘도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많이 나와서 헷갈릴까봐 댓글로 정리도 해 주시고 친절하기도 하시지...♥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6
세에상에 ... 이석민규 임다... 늦게 본게 후회되네요 ㅠㅠㅠㅜ 와 ..후 .. 담화 넘넘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지후니가 ..드뎌 일을 ㄱ시작하는군요 ㅜㅜ 눈물나는 재회 .. 으 넘 좋은 글 ㅠㅜㅜㅜㅜ 잘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67
문호ㄹ입니다. 최형 아제는 감동적인 재회에 민규는 실종, 원우... 네, 원우에 작전하는 이지훈에... 왜 이렇게 꼬아놓으셨어요 엉엉 그리고 분명 지훈이는 cctv에 장난질을 조금 해놨겠죠. 석민이는 빡이 치겠죠. 근데 만약에 지훈이가 걸린다면 인질이 되고 ca는 한솔이를 인질인 척해서 교환될 수도 있, 아 cb는 왠지 바로 죽일 거 같네요. 무서운 사람들... 그런데 ca에 cb 스파이 있잖아요. 그 스파이가 본부에 있던 사람이라면 한솔이 정체를 알리는 거 아닌가요. 아이들 전부 걱정되잖아요ㅠㅠㅠㅜ 그런데 작가님이 알려주신 아이들 상황말이에요. 작가님이 너무 귀엽잖아요. 원개님한테 몇 번째 반하는지(한숨) 아 저 지금 좀 의식의 흐름대로라 이해해주세요. 제정신이 아닙니다.
8년 전
독자68
와....이번 편 말도 안나오게 대박이다....
8년 전
독자69
뿌라스에요.... 와 이거 대박... 글잡 밀렸던거 다시 보는데 쌀아놓길 잘했네요 뿌라스야 잘했어 (쓰담)
8년 전
독자70
헐 와 대박 진짜 대박이네요 와..와...상상도 못한 전개들이네요...와..
8년 전
독자71
오랜만에 왔는데....암호닉이.....1차암호닉이...끝나서....제 암호닉이 사라졌네요....전 몽총이에요.....임자...우리 담에 만너..내 암호닉..! 오늘도 심오하군요!! S랑 V는 감격적인 재회를 ㅠㅠㅠㅠ Z가 살짝 미안해지지않을까요 물론 모르고했지만요! B 또한 마찬가지일듯하네요 K실종 ㅠㅠㅠㅠㅠ저번 편에서 분위기 장난아니였는데 살..아있겠죠? W의 약이 바꼈다길래 순간 V를 의심한 저를 때립니다 때찌!! 와..실력이 대단해요 언제 몰래 들어가서 약바꿔치기를..H 대단쓰...
8년 전
독자74
헐헐 한솔이 우는거 맴찢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지후니... 8ㅅ8 들키면 오또켕.....ㅜㅜㅜ또 불안해서 맴찢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5
이야 지훈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이지훈 마지막에 대박......소오름......진짜...와....대담하다 진짜
8년 전
독자77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가님 원우가 아프다녀...!원우가 더 아파지다녀!!!!!!!!!!!!!!!!!!!빼애애애애애애앵앵액!!!!!!!!!!!!!!!!!!!!!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훈아 그러지마....ㅠㅜㅠㅜㅜㅠㅠㅜㅜ(이미 CB편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끼야아아ㅏ아아 제가 작가님 글 보려고 열심히 포인트 모으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번화 대박이네요 진짜 꿀꺽 하면서 봤음...
8년 전
독자78
와 지훈이...ㅠㅠㅠㅠㅠㅠ진짜 대담하다...무사히 살아돌아와ㅠㅠ
8년 전
독자79
솔이 우는거랑 승철이 말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 감동에 젖어 있다 마지막 지훈이 보고 소름... 우리 애들 갈라놓지 마요!!!!맴찢...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80
헐..대박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쓰세요 소오름..!!!
8년 전
독자81
아한솔이랑승철이..... 짠내폭발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갈라져잇어ㅠㅠㅠㅠ 갈라져있다고ㅠㅠㅠ 행복해질수가 없는걸까요..?ㅠㅠㅠ 불쌍해..
8년 전
독자82
자까님 요약 뭔가 귀여우신 것...! 재미써요ㅠㅠ
8년 전
독자83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소름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아 이번 편은 너무 슬프네요... 넘나 슬픈 것 작가님 요악 보고 나서 더 이해가 잘 됐어요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는데 이젠 이해 다 했슴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85
다음편이 더 궁금해지네요 잡아낼 수 있을런지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ㅠ승철이 한솔이 맴찌이다ㅜㅜㅜㅠ 아 지훈아.....깜짝놀랬단다ㅜㅜ 우리원우...앙대는데
7년 전
독자87
와... 이쪽에도 스파이 같은 조직원이 있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습니다
7년 전
독자88
전투적으로가나싶엇는데 와우ㅠㅠㅠㅠㅠㅠ 해커가 총을 잘쏘더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뭐야, 저 소름돋는 빨간색 대사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원우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안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헐 지훈아 허러허러ㅓㅎ허ㅓ허허허ㅓ허러ㅓ허허러ㅓㄹ허허러ㅓ허허허허허러ㅓ러허러러ㅓ허허러러ㅓ허러러ㅓ러러러
7년 전
독자92
헐메칭 약 바꿔놓은게 지훈이였습니라???????? 대박 ㅠㅠㅠㅠㅠ어카유유ㅠㅠㅠㅠ너무 세긓루우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아요ㅠㅠㅠㅠㅠ흥미진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지훈아????워씨 한화마다 소름돋네 ㄷㄷㄷ왜저래 왜저리 뒤에서볶아먹는거야...
7년 전
독자95
헐 원우 약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는 생각도 못했는 걸 ㅠ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대박 마지막 소름 ㅠㅠㅠㅠ 지훈이 뭔데 멋있죠 ㅠㅠㅠㅠ 이와중에 솔이랑 승철이는 맴찢... 너무 슬퍼요
7년 전
독자97
넘나재밌ㅠㅠㅠㅠ정주행중♡♡^^""
7년 전
독자98
뭐야 당황다황........ 지후니...? 워누 죽이지망....이러지마 제봘....
7년 전
독자99
이지훈....대단한 싸람... 워누야 아프지말자ㅠ
7년 전
독자100
와 이지훈 진짜 미쳤다 와 소름이야 근데 승철이랑 한솔이 넘 맴찢,,,,,,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앙대!!!원우야ㅠㅠ버노아ㅠㅠ
7년 전
독자103
와대박지훈아 머시써....반전이엇다...
7년 전
독자105
으어ㅠㅠㅠㅠㅠ이게 무슨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06
원우약에 손댈수있는게 메딕팀이래서 설마 한솔이가 스파인가..?했는데 지훈이가몰래한거였군요....!
7년 전
독자108
원우약 바꿔치기 한 게 이지훈ㅋㅋㅋㅋ 소름ㅋㅋㅋ 그러면 CB 한솔인 CA에 있고 CA 지훈인 CB에 있는 거네욬ㅋㅋㅋ
7년 전
독자109
와 쥬니 소름돋앗어 ㄷㄷ 대단..... 열심히 해킹항거 여기다 쓰는거야?? 최형제가 열심히 상봉하는동안 슬펐는데 이제 진짜 전쟁이네.. 둘이 전쟁하는모습을 어케바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0
헐 진짜 소름... 지훈이가 약을 바꿔놨다니ㄷㄷ 진짜 반전이에요.. 원우 건강 나빠지면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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