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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야]

 

[야야]

 

[김탄소!!! 야야야야야야야야야!!!!!]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니가 알바하는 가게에 이렇게 생긴 아카짱이 있다고 들었다.]

 

[? 우리가게에 저렇게 생긴 사람 없는데.]

 

[얼굴책에서 프로필 다 확있했음. 인기 장난 아니던데? 기다려라. 누나가 저 베이비 겟하러 간다.]

 

[...? 없다니까.]

 

[워후, 그 누구도 베이비와 나의 사랑을 가로막을수 엄쒀☆]

 

[오지마. 미친 오지 말라고 했어]

 

[너 분명히 후회할꺼야]

 

[야 김진희;;]

 

[야 이 미친년아 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어오 이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대학 친군데 같은 과 선배랑 사귀다가 얼마 전 남자가 바람을 폈다나 뭐라나.

그것도 비참하게 뭐 어쩌고 저쩌고 이래서 충격이 크나봐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우리 모쏠 탄소....언니가 충고 하나만 해주께..웅? 닥치고 드러바~

연상은...연상 그놈의 씨발 연상은!!!!!!어!!!!!나쁜거야...알게찌...?ㅎㅎㅎㅎ'

 

 

 

 

 

 

 

 

 

'모쏘ㄹ...야 됐어 다 지나간일인데..그만울어 쪽팔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연상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허어엏어ㅡ어어으어허어ㅡㅇ흐ㅡ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후로는 연상 소리만 들어도 경기발작 온갖 지랄발광을 하면서 흰자 까발리고는

연하만 나타났다 하면 좋아서 눈깔 뒤집어지네요.

 

가게가 한층 유명해진 이후로 얼굴책에도 몇 번 언급이 되더니

우연히 찍힌 정국이 사진을 봐버렸나 봐요.

아니나 다를까 더럽게 후르릅챱챱 입맛을 다시면서 굶주린 늑대마냥 정국이 찾으러 온대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다른 폰이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네? 아 네.."

 

 

 

 

 

 

 

 

 

 

휴대폰 안녕사건 이후로 사장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뜨끔해요.

괜히 죄 진것도 없는데 얼굴이 뜨거워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장님 이..ㅂ..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하하하!

급한대로 예전에 쓰던 다시는 볼 일 없을것만 같았던 휴대폰을 꺼내 당분간 쓰고 있답니다.

아이풘은 어떻게 됐냐고요? 에이 별 거 아니에요.뭐 덜 먹고 덜 쓰고..

 

...그냥 묻지 마세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그러게 누가 일하는 도중에 폰이나 하랬냐. 벌 받았네."

 

 

 

 

 

 

 

 

 

"사장님 양심좀..여기서 팔자 제일 좋은사람이 누군데요.."

 

 

 

 

 

 

 

 

 

"나 여기 사장이거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방해 죄송한데요. 다섯 번 불렀거든요?"

 

 

 

 

 

 

 

 

목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리니 주방 입구까지 들어와서는 삐딱하게 서서 이쪽을 바라보는 정국이에요.

그러더니 저벅저벅 우리 쪽으로 걸어와선 바로 옆 싱크대 선반에 메뉴종이를 탁, 내려놓고는 나가버리네요.

당황스럽긴 하지만 다섯 번이나 불렀다는데 대답을 안해줬으면 저 정도는 삐질만한것같아요.

 

멍하니 정국이의 뒷모습을 쫒아 달리던 눈동자가 가게 출입문 앞에서 멈추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연하란 연하는 다 씹어먹어버리겠다는 비장한 눈빛의 친구가 이쪽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지요.

뒤늦게 불안을 감지한 발이 채 출입문에 도착하기도 전에 문이 열리고 말았네요.

 

이제 남은건 정국이의 똘끼 넘치는 인사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어서오십시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에?

분명 지금쯤이면 고막을 울리는 정국이의 우렁찬 인사가 울려퍼지고도 남아야할텐데요.

벙찐 얼굴로 정국이를 쳐다보니 눈도 안 마주쳐주네요. 단단히 삐진게 분명해요.

 

 

 

 

 

 

 

 

 

 

 

 

 

"..야! 너 왜 왔어!!"

 

 

 

 

 

 

 

"흐흥 왜 왔긴. 이 집 파스타 물 구경하러 왔찌~"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아는 사이에요?"

 

 

 

 

 

 

 

 

"어어...어 정국아 인사해 내 친구야."

 

 

 

 

 

 

 

 

"반가워 김진희 라고해. 소문대로 잘~생겼다. 실물이 훨씬 나은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하고 신사적인 미소로 뒤돌아 자리안내를 해 주고는 아주 자연스럽게 메뉴판까지 갖다주네요.

평소엔 그렇게 쇠 빠지게 가르쳐도 1도 들을생각 없어보였던 아이인데..

망할 친구년은 대충 눈에 보이는 메뉴 아무거나 하나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정국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요.

 

 

 

 

 

 

 

 

 

 

"어휴 정국이가 저 누나 밑에서 고생이 많다. 저 애 워낙에 지랄이 지랄이여야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아니에요."

 

 

 

 

 



정말 별 내용 없는. 그러니까 마치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을때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탐색전 같은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저는 눈치없이 끼인 친구가 된 기분이랄까요.

 

괜히 손장난도 쳐보고 주문한 파스타를 후딱 만들어내곤 담배피러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 사장님도 기다려 보았지만 올 생각도 안하고.

그렇다고 호석오빠를 부르자니 오늘따라 바빠 보이네요.

높은 대화의 벽을 쌓아두고 저들끼리만 내뿜는 화기애애 핑크핑크한 공기가 저를 비참하게 만들어요.

 

 

 

 

 

 

 

 

 

 

 

 

 

"파스타 정말 맛있었어. 다음에 또 와도 돼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당연하죠 누나."

 

 

 

 

 

 

 

 

 

 

 

 

어쭈, 말까지 놓으셨어.

 

 

 

 

 

 

 

 

 

 

 

"아 참, 정국아 너 번호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뭐? 어우 적당히 좀 해 주책아!! 정국이 그런거 막 주는애 아니거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줄께요, 번호."

 

 

 

 

 

 

 

 

 

 

 

 

하고는 친구의 휴대폰을 빼앗아 번호를 찍기 시작해요.

다이얼에 11개의 숫자가 채워지고 저장 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네요.

친구의 표정변화를 봐선 그 과 선배 전남친이 분명한것 같아요.

 

 

 

 

 

 

 

 

 

 

"..왜 왔어"

 

 

 

 

 

 

"진희야. 할 얘기 있어."

 

 

 

 

 

 

 

"여기서 해."

 

 

 

 

 

 

"..오빠가 잘못했어."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한다는 말이 일개 찌질한 구남친.st 네요.

말없이 번호를 저장시킨 정국이가 친구에게 휴대폰을 돌려주었어요.

 

 

 

 

 

 

 

 

 

"아는척 하지 말라며. 오빠가 먼저 뻥 차놓고 무슨 생각으로 온거야? 왜 그걸로는 성에 안 차?"

 

 

 

 

 

 

 

 

 

 

"술 때문이라고 몇 번을 말해. 진짜 홧김에 잘못 말한거야. 다신 안그럴께 진짜야."

 

 

 

 

 

 

 

 

 

 

"다신 안그러겠다 해놓고 여자 끼고 나타난게 도대체 몇 번째야?

다신 찾아오지마. 연락도 하지말고."

 

 

 

 

 

 

 

 

 

마지막 경고와 함께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친구에요.

남자는 곤란하다는 듯이 표정을 일그러트리고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이내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진희 친구 맞지? 학교에서 몇 번 봐서 얼굴 알거야."

 

 

 

 

 

 

"아 네.."

 

 

 

 

 

 

 

 

 

썩 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의상 대답은 해 주었어요.

뭐 진희없이는 못사니 어쩌니 혼자 조잘거리다가 갑자기 휴대폰을 꺼내들고는 저에게 내밀며 번호 좀 달래요.

무슨 꿍꿍인가 싶어 가만히 지켜보니 진희에게 연락할 마지막 수단이래요.

 

주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과 선배인지라 거절도 못하겠고

애써 비즈니스라 생각하고 휴대폰을 건네받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어요.

갑자기 튀어나온 정국이의 손이 제 손목을 낚아채버렸거든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그쪽은 이 여자 저 여자 심지어는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까지 건드리는 악취미가 있으신가봐요."

 

 

 

 

 

 

 

 

"악취미라뇨. 초면에 말씀이 심하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수작 부리실 시간에 뛰쳐나간 여친분한테 가셔야죠. 용서받고 싶다면서요. 뭐하세요 붙잡으러 안 가고?"

 

 

 

 

 

 

 

 

 

 

"정국아 그만..."

 

 

 

 

 

 

 

 

 

 

 

꾸욱,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대로 자기 뒤로 끌어당겨 저를 남자로부터 숨겨버려요.

오가는 대화 없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호석오빠가 의아하다는 듯이 저를 쳐다보았어요.

도와달라고 애처로이 구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그저 어깨 한번 으쓱이고는 사라져 버리네요.

 

한참을 살기등등한 눈빛을 주고받다 이내 먼저 남자가 떠났어요.

한숨 돌린것도 잠시 갑자기 아무도 없는 휴게실로 정국이가 저를 끌고 들어왔어요.

잡힌 손목이 슬슬 아려오기 시작하네요.

 

 

 

 

 

 

 

"정국아 손목.."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누나 바보에요?"

 

 

 

 

 

 

 

 

 

 

 

 

"..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이름도 모르는 남자한테 함부로 번호를 줄 생각을 해요? 그거 하나 거절 제대로 못해서 쩔쩔매고 있다니..나 참.

누나 그런사람 아니잖아요."

 

 

 

 

 

 

 

 

 

 

"뭐? 야 전정국 그러는 너도 아까 처음보는 여자한테 고민 하나도 안하고는 번호 준거 까먹었냐?

너 요즘 이상해. 누가 보면 내 남자친구라도 돼는줄 알겠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왜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뭐?"

 

 

 

 

 

 

 

 

 

무작정 화를 내다가도 제가 내뱉은 한마디에 분위기가 또 한번 바뀌었어요.

어느새 결박되었던 손목이 자유로워지고 정국이가 다음 말을 꺼낼때까지 기다려 주었지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애초부터 없었던 진지함 왜 일부러 꺼내서 온갖 멋진척 젠틀한척 다 했겠냐구요. 그것도 다른사람 말고 누나 친구한테."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누나 친구분한테 준 번호, 제꺼 아니에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그 사람이랑은 친구 하지마요.

남자 밝히는 여자 친구로 있어봤자 좋을꺼 없어요."

 

 

 

 

 

 

 

 

 

"하지만."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이 정도면 나 힌트 다 줬어요. 이제 판단하는건 누나 몫이에요."

 

 

 

 

 

 

 

 

 

 

 

 

 

 

 

 

아니

잠깐만.

 

지금 이거...?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많은 사람들이 썸의 종지부를 찍기위해 해야할 마지막 퀘스트와도 같은 그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

나 지금 고백받은거야?

 

 

 



 

 

 

 

 

 

 

 

-

 

 

 

 

 

 

 

 

 

[아까 그사람 신경쓰지마. 만나서 즐거웠어. 다음에 또 찾아갈께! -진희-]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엌 깜짝이야..사장님 거기서 뭐하세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그냥. 휴게실을 누가 쓰고 있길래."

 

 

 

 

 

 

 

 

 

 

 

 

 

 

 

 

+)기분전환겸 브금바꿨어요

는 사실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곡

 

그리고 16화 댓글중에서 혹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되었다는 댓글 다신 분 계신가요!!

제가 분명히 본것같은데 댓글을 못찾겠네요...8_8

보시면 꼭 댓글 부탁합니다!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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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암호닉방에서 신청했는데도 위에 암호닉 안젹혀있으신분들 댓글 주세요!
암호닉 신청은 꼭 암호닉방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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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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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헐......즌증구기......와 나도 저런 고백 안받아보나.....와...좋겠다.......허허허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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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ㅏ이흐르ㅡ허라네투ㅏㅞㅡ우흨르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아애기우거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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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세상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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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버금이 바뀌어서 뭔가 내용이 더 심각해 보이네요ㅜㅜ 연하남의 패기 정국이가 먼저 고백!! 과연 윤기의 반응은?? 여주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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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토맡오스파게티&예요!! 워...즌중구기...발려 쥬금...아재 어디갔어ㅠㅠㅠ넘나 멋있는 사람ㅠㅠ 고백이라뇨ㅠㅠㅠ근데 윤기가 그걸 들은거죠?ㅠㅠ제대로 삼각관계 시작되겠네요 껄껄껄 아주 좋아옇ㅎ 근데 정국이 번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 번호였네욬ㅋㅋㅋㅋ귀여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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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사장님 아련해요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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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아... 아... 이게 무슨 일이죠ㅠㅠㅠㅠㅠㅠ 무슨 일이야 정국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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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친구야,,, 너가 내 친구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국이 한테 설렜다.. 그렇게 박력있게 똭행동하며 나는 죽지 ㅠㅠㅠ 얘기하는거 문밖에서 민윤기가 들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아프다 ㅠ 들어 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착잡할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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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콜라에여..헝헝..허헝엉 ..꾸가..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발리면 어떡하란 마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ㅠㅠㅠㅠㅠㅠ거절해도 찌통이고 받아도 훌쩍이야..윤기아ㅓ..꾹아..삼각관계란 아프고 아픈 것....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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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ㅋㅋㅋㅋㅋㅋㅋ고백받은거냐고할때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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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 그 와중에 사장님 번호 찍어서 준거죠ㅋㅋㅋㅋㅋ 사장님은 둘의 대화내용 다 듣고ㅠ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인 삼각관계인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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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이게 뭐야아아아앙아ㅏㅇ아 으어.. 아 쿠야... 사장님.... 하 죽어도 여한이 없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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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워..........전정국........남자다잉.........남자맞네 와.......선수쳣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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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아 세상에 아 제발아 아우ㅜㅇ어ㅏ어너너너우우우ㅜ타나ㅜ 작가님 저 심장 뚜둘뚜둘 당했어요 제 손이 막 두서없이 마구잡이로 뭔갈 자꺼 치네요 넘나 발려버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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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분위기가 어떡해ㅠㅠㅠㅠ 하 러브라인이라니ㅠㅠㅠ 그냥 내가 빠질게 정국이랑 윤기랑 행쇼하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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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분명히 겁나 설레는 상황인데 여주 반응이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짤언일치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한테 문자 날아온 것ㅎ도 웃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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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상큼쓰입니다 학허구ㅜㅠㅜㅡ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꾹아ㅜㅜㅠ ㅜㅜㅜㅜㅜ너 정상이엿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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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민윤기한테 문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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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안도ㅑ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중에 한명을 고를수가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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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라이아가아ㅏ아락가대작이양이건대박사건이라거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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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정국이의 색다른 모습에 설레는것도 잠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ㅠㅠㅠㅠㅠㅠㅠ너무 어려운 선택ㄱ아닌가요ㅠㅠㅠ 여주ㅍ완전 복받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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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린다ㅠㅠㅠㅠㅠㅠ정국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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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헐 세상에 정구기ㅠㅜㅠㅠㅠㅠㅠ너 이렇게 박력있게 말해서 내 심장 조수고...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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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남..........워후 정국아ㅠㅠㅠㅠ어쩜좋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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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ㅈ..진지..하다....정국아.......다 컸어 우리 아카.....진짜 너무 멋있....말잇목....그래 사귀자....예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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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헐뭐야.....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설ㄹ렌다진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너도빨리가자ㅠㅠㅠㅠ여주야ㅜㅜㅠㅠ둘중에 어케고르냐...ㄹㅇ...난 못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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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눈누난나 삼각관계 눈누난나 행복하다 눈누난나
진심 더더 재밌어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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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아...삼각관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정국이가 정상이 되었길래 이건 뭘까 했는데 전설의 럽라ㅠㅜㅜㅜㅜㅠ어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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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대박이에요 작가님 제가 이렇게 폭풍 눈물을 흘리게 하시다니 ㅠㅠㅠㅠㅠㅠ 윤기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허윽 다들 나를 힘들게 하느은...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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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꾸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삼각관계시작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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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하아...꾸기야...넌 정말 ..진지해도 잘생겼고 애기같아도 잘생겼고 오늘의 분위기는 정말 끝판왕이였달까...진짜 사랑해 꾸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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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와대박...와...와..진ㅋ자다일곡감탄사밖에안나왛야요 그래서지금도할낳이업ㄹ네 와어떻게이렇게..전정국개설레고 민윤기나지막에아련하고ㅠㅠㅠ아ㅠ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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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2.24
아ㅠㅜㅜㅜㅜㅜㅜㅠㅠ 민사장도 정꾸도 맴찌쥬ㅜㅜㅜㅜㅜㅜㅠ 둘 다 잘되어해ㅠㅠㅜㅠㅠㅜ앙돼ㅠㅜ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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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정국이가 가르쳐줬단 번호갘ㅋㅋㅋㅋㅋㅋ사장님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정국이 넘 멋잇장ㅎ아요ㅠㅠㅠㅠ고백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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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ㅇㄴㅋㅋㅋㅋㅋ물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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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헐 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먼저 선수친건가?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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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ㅎㄹ....바보같고귀엽던 애기는 어디갔나...?ㅠㅠㅠ갑자기 남자다워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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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정국이 맨날 운기번호줰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나도 한반가야겠다..(주섬주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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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헐헐헐헐헐헐 어떻게 정국아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끄엉ㅠㅠㅠㅠㅠ윤기도 표정이 심상치않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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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꾹아ㅠㅜㅜㅜㅜㅜㅠ 윤기야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 우리 꾹이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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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허ᆞ헐ㅠㅠㅜ 정국아...ㅠㅠㅠㅠ갑자기 남자다워지니까 멋지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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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세상에 정국이랑 윤기가 최애차애를 넘나드는데 산택하시라면 정말............오예입니다 지까님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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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남자정꾸...정말 이런 스토리 진짜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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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앗담시난정구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짐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사겨내남자하자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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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세상에 정국이가 진지해지다니..여주 고민이 많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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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정국아....(입틀막)본격삼각인가여.......ㅠㅠㅠㅠㅠ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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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국아.....국아 난너꺼야이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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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아련데스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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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정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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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정국이에게 둑흔....심장아 나대지마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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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독자 253의 예지력이 +100000000000 상승하였다. 민군주님의 짠내가 +100000000000000 상승하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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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군주랑이어질것같은데 그러면정국이는불쌍해서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제가데리고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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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세상에 이런 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때문에 심쿵하고 민사장님과의 관계도 어찌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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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ㅠㅠㅠㅠㅜ꾸기야ㅠㅠㅜㅜㅜ정국아ㅜㅠㅠㅠㅜㅠㅜ 진짜 쩐다ㅠㅠㅠㅠㅠ이번펴뉴ㅠㅠㅠㅠㅜㅜ근데 융기가 다 들은거같으네ㅜㅠㅠㅜㅜ아 정구기ㅜ 박력 쩌러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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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ㅏ... 융기야 얼른 고백해... 정꾸한테 뺏깅다 융기ㅠㅠㅠㅠㅠㅠ 나는 둘 중 아무나 좋다만 여주은 융기를 좋아한다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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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ㅠㅠㅜㅠㅠ꾸가ㅠㅠㅠ두디어 말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갑자기 애가 달라졌으니 여주도 놀랐겠지, 암..ㅠㅠㅠㅜㅠㅠㅜ 그리고 그걸 들어버린 민군주ㅠ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 가나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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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헐 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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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와 이번화 .... ( 수니주금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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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으아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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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헐.....전정국....왜 안될거라고 생각해요?에서 심쿵 당함..심장이 압사당한....느낌이랄까.....?근데 이와중에 민윤기 번호 줬냨ㅋㅋㅋㅋㅋ핰ㅋㅋ윤기도 다 들었고 이제 여주 마음만 남았네ㅠㅠ 여주 복받은것....아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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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갑자기 진지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닼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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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아.. 뭔가 마음이 아플 것 같아.. 벌써... ㅠㅠㅠㅠ아... 진짜.. 뭐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국이한테 미안한 일이 생길 것 같아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싸장님이 보셨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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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마지막에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 또 윤기번호줬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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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꾸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 가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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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대박대박대미친......끄아아앙유ㅠㅠㅠㅠ정국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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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허얼 정국이 고백... 그걸 또 윤기가 들었나 보네요 세상 마상... 와중에 브금 너무 좋아요 크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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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엉엉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번호였니ㅋㅋㅋ큐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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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으핳... 연하남의 패기잌가요! ㅠㅠ 윤기.번호오 알려줘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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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헐......사장님이 들으셨어.....이제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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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전정국ㅜㅜㅜㅜ 진짜 멋진남자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윤기 8ㅅ8 둘다ㅜㅜㅠ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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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워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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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와 진짜 심장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에 심장이 떨려ㄷ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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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헐 정정구기..ㅠㅠㅜㅜㅜㅜ멋있대ㅜㅜㅜㅜㅜㅜ이렇게진지하니까 귀엽던게홀라당사라지고 멋있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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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호에에 즌증구기.....돌직구!!!!!!!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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