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997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왕바보 전체글ll조회 100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01















"봐요, 내가 기사 하나 안 보일거라고 했죠?"








내 앞에 당당하게 앉아 있는 차학연은, 제일 큰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쳐놓은 핸드폰을 내게 내밀었다. 






제일 먼저 보이는 기사는 차학연 청룡 영화제, 그 다음 기사는 차학연 남우주연상. 차학연이 그 어마어마한 짓을 저지른 지 30분이나 지났지만, 놀랍게도 나와 차학연 사이에 관한 기사는 단 하나도 찾아볼수 없었다. 박경리와 엮인 기사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사과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








내가 차학연의 소속사 파워에 감탄하고 있을 때, 날카로운 말투로 차학연을 지적하는 택운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주는 택운씨의 반응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져 작게 미소를 지었다. 택운씨에게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택운씨의 말을 받아치는 차학연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가 걱정할 건 아니지않아?"

"누가 걱정하는 게 아니라, 일단 사과는 해야지."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할까."

"어련히 안 할거잖아."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입술을 잘근대던 차학연은 이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택운씨를 쳐다본다.








"너 나가면 사과할게."

"내가 들으면 안될 거 없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들어야 할 이유도 없다고 보는데?"

"..."

"너가 남자친구야?"










두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스파크가 튀는 거 같았다. 택운씨는 파란색, 차학연은 빨간색. 물과 불의 만남이었다. 반말을 쓰는 거 보니 둘이 아는 사이인 거 같긴 한데, 왜 이렇게까지 신경전을 벌이는진 알 수 없었다.





차학연의 말을 더이상 받아 칠 수 없었는지 눈썹을 찡긋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난 택운씨는 쾅소리가 날 정도로 문을 세게 닫고 리딩룸을 나갔다.





...불의를 못참는 성격인가보네.





택운씨가 나가고 한참동안 아무 말 없이 손톱으로 책상을 딱딱치며 앉아있던 차학연은 고개를 번쩍 들며 날 쳐다본다.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아까는 미안했어요."

"네? 네."








사실 아까 전 상황을 마주했을 땐 화가 난 건 사실이지만 생각해보니 차학연 소속사 파워에 기자들이 쉽게 입을 열 리 없었다. 열더라도 그 입은 곧 돈 뭉텅이로 가득 채워져 다시 닫힐 게 분명했다.









"괜찮아요. 물에 빠진 생쥐 한번 구해줬다 생각하죠, 뭐."

"물에 빠진 생쥐요?"









내 말에 차학연은 놀란 듯 눈을 살짝 키우며 날 쳐다보다 푸스스 웃음을 터트렸다. 아마 이런 대답이 나올 줄 몰랐겠지.








"아, 죄송해요. 제가 가끔 말 필터링이 안 될 때가 있어서."

"대본 쓸 때도 그러면 큰일나시겠어요."

"대본은.. 글이니까, 뭐."

"수정이 가능하다, 이건가?"






차학연은 내가 말을 잇기도 전에 먼저 치고 들어왔다.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제 말이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틀린 말은 아니니까 뭐.. 차학연을 따라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네. 그렇죠. 말은 한번 뱉으면 끝이잖아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거고."

"...그렇네. 말은 수정이 불가능하네. 맞죠?"

"아무래도 그렇죠?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이상."








내 말에 차학연은 오, 하며 작게 미소를 짓는다. 작가는 작가네요. 하며 엄지를 척 들어보이는 차학연의 반응에 괜히 우쭐해져 어깨를 으쓱였다.








"이름이 뭐예요?"

"...이름은 왜요?"

"그냥,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이여주요."

"여주? 이름 예쁘네요."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내 행동을 따라하듯 차학연은 똑같이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였다. 그러다 기자들 앞으로 끌고 갈 때의 생글생글한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본다.








"우리 이러니까, 소개팅 하는 거 같아요."

"네?"

"아 죄송해요. 저도 가끔 말이 필터링이 안 될 때가 있어서."









....에? 복수 하는 건지 뭔지. 내 말을 똑같이 따라한 차학연은 뭐가 그렇게 좋은 지 계속해서 웃음을 흘렸다.









"이름이 여주라고 했나요?"

"네. 여주요. 이여주."

"정택운이랑은 무슨 사이에요?"









내 이름을 다시 한번 되묻던 차학연은 대뜸 아까 전 리딩룸을 나간 택운씨와의 관계를 물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사이라뇨? 라고 되묻는 내 반응에 차학연은 그저 알 수 없는 의미의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택운이가 되게 관심있어 하는 거 같아서요."

"누굴요?"

"너요."

"너..... 나요?"

"그럼 여기 다른 여주가 또 있어요?"









통성명도 오늘 처음 한 사인데 친근하게 성까지 떼며 내 이름을 부르는 차학연의 모습에 괜히 괴리감이 느껴져 입술을 삐죽였다. 내 표정을 확인한 차학연은 뭐가 그리 웃긴지 흐흣, 하는 웃음 소리를 내며 웃어보인다.







"아무 사이 아니에요. 작가와, 배우 사이?"

"정택운은 아무 사이가 아닌 게 아닌 거 같던데."

"택운씨는 원래 친절하잖아요."

"쟤가요?"

"네.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은근 잘 챙겨주고, 친절하던데?"







내 말에 차학연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런가.. 하고 입술을 삐쭉인다. 라디오 녹음이라 생얼로 온 거 같은데 입술은 되게 맨들맨들하네.








"그럼 저는요?"

"...네?"

"전 어때요."









차학연은 대뜸 자신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긴 몸을 꿈틀대며 자세까지 바르게 고쳤다. 내가 증명사진 찍는 기계라도 된 듯한 느낌이었다. 살짝 당황한 눈빛으로 차학연을 쳐다보던 나는 큼, 하는 기침소리를 내며 목을 가다듬었다.











"...친화력이 좋으신 거 같네요."

"...그거 뿐인가? 키크지, 잘생겼지."

"네.."

"성격도 좋아, 연기.. 아. 연기는 말 할 필요도 없다."

"..."

"게다가 돈도 많아요."

"..."

"저 진짜 매력있죠."











..또라이다. 또라이를 넘어서 미친 또라이.. 우주 최강 썅또라이다. 24년 살면서 자화자찬을 잘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 건 아니지만, 저건 자화자찬 수준이 아니었다. 드라마속에서 보기만 한 왕자병이 이런 건가 싶었다.





얼른 자리를 벗어나야했다. 사과를 받았으니 용무도 끝났고, 차학연과 한 공간에 있다가는 나까지 저렇게 될 거 같아서 더이상 같이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옆 의자에 놓아두었던 검정색 클러치백을 살며시 들고 의자에서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차학연의 시선이 내 몸을 따라 점점 위로 따라온다.







"어디 가요?"

"집에 가서 대본 써야 해서요. 얼른 가봐야 될 거 같네요. "

"그래요? 그럼 조심히 가요."

"네, 차학연씨도 안녕히 계세요."

"....보기보다 되게 바쁘시네."









뭐야, 저 말은 내가 탱자탱자노는 백수처럼 보인다는 거야? 차학연의 중얼거림에 눈동자를 홱 돌려 차학연을 쳐다봤다. 차학연은 내 눈빛의 의미가 무엇인 지 다 알면서도 능청스레 어깨를 으쓱였다. 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야.







마음 속으로 한숨을 크게 내쉰 나는 다시한번 안녕히 계세요, 하고 마지막이 될 인사를 하며 걸음을 옮겼다.






"아, 맞다."






또 뭐, 또 뭐. 까맣고 멜라닌 색소가 많은 걸 빼먹으셨나? 그렇게 자기 자랑을 했으면 됐지 무슨 얘기를 또 하려고..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그리고 들리지 않게 작게 한숨을 푹 내쉬며 리딩룸을 바로 나갈 수 있게 문고리를 잡았다.







"내가 안 한 말이 있는데."






차학연이 자리에서 일어났는지 의자 끄는 소리가 났다.








"아까 그 말, 유효한겁니다."

"...네?

"여주가 내 여자친구라는 말."





[VIXX/차학연] 연애의 온도 01 | 인스티즈


"말은 수정이 불가능하다면서요."





미친놈, 미친놈이 틀림없다.





"말은 한번 뱉으면 끝이잖아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거고."

"...그렇네. 말은 수정이 불가능하네. 맞죠?"

"아무래도 그렇죠?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이상."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봄날의혁] 어머엄어머어머!!! 정말... 진짜 능글의 대마왕 차학연 배우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나저나 나 심쿵함....후.... 일단 진정하고....☆... 택운이도 설렌.... 작가님 그냥 감사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자몽이에요~ 휴 여자친구!!!! 시켜줘여!!!!!!!! 후하후하 진정진정..... 여자친구 취소하기 없~기~ (넝~담~ㅎ)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액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햇살] 뭐야 능청ㅅ스렄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나한테 그랬음 열뻗칠거 같은데 차ㅏ학연이니까 용서ㅠㅠㅠ학연이즈뭔들ㅠㅠㅠㅠ근데 뭔가 구도가 삼각관계가 되는건가여?ㅠㅠㅠㅠ다정한 정택운도 좋고ㅠㅠㅠ자화자찬 학연이도 좋고ㅠㅠㅠㅠㅠ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너네면 다 좋은데ㅠㅠㅠㅠ저렇게 강제여친(?)만드는거 좋으면서 싫고 싫으면서 좋고 내 스타일이면 정말 소리벗고팬티질러~~~겠지만 내 스타ㅣ일 아니면 일단 욕부터 나올거같아여ㅠㅠ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오오오 긴 댓글! 학연이 되게 저돌적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작가님 에보니에요!! 세상에 마상에 이 능구렁이 100마리 고아드신 연애고수 스멜나는 차학연이라니요오오!!! 아 정신을 쏙 빼놓네욬ㅋㅋㅋㅋ 완전 매력적 ㅠ 택운이가 어떻게 대쉬할지도 넘나 기대되는데요ㅜㅜ 승부사처럼 저돌적으로 대쉬할지 ㅠㅠ 옴마 작가님 다음편 시급해여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현실에 저런 남자가 저한테 대쉬하면 바로 입 맞추는데 내 주변엔 왜...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낑깡입니다!!
능글능글거리는게 것참... 좋잖아!!!!!!'
젛아요 좋다구요!!!
잘읽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버터 100개는 섭취 한 듯한 능글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난희.....학연이 겁나능글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래여!!!워후!!!!!!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7.26
허루ㅜㅠㅠ작가님ㅜㅜ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ㅜ저런 능글거림ㅜㅜ최고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정택운어깨위에먼지]차학연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솔로탈출!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물흐르듯 자연스럽죠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버터링이에여!! 학연이 넘나 귀여운것...버터10개섭취한거같아서 거맘에드네여^_^♥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버터님링님 ...? ㄱ이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샤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레영이에요ㅎㅎㅎ 수정이 불가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학연이가 엄청 능글능글하네요ㅎㅎ 좋아라 이작품도 되게 기대가 되네용 화이팅♥♥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기대하신다니 왠지모르게 되게 부담되네요! 기대에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ㅠㅠㅠㅠ부담되라는건 아니에요 마음편하게 쓰시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0205 // 이야.. 계탔네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럼그럼 말은 수정이 불가능하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 모든 걸 바칠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오늘도 잘 읽고 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꼬이에요!어후 능글대왕..! 택운이 짠내나나요..?우이 우니..! 차학연 홀리는게 아주 장난아니네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주ㅕ서 감사합니다 :)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ㅓㄹ헐허렇ㄹ 프롤에서 이성을 잃고 다음화를 누르느라 댓을 못달았어요ㅜㅜㅜㅜ송구하기 없습니다ㅠㅠㅜ 와 후허 차학연헣헣힣ㅎ히헣 저 지금 입꼬리 엄청 올라가있어욬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쟈나요ㅠㅠㅜㅜ 자까님 제 취저탕탕....신알신알게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신알신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생선입니다!역시 재미있네요ㅠㅠㅠ작가님 굿굿 뒷내용이 너무궁금합니다..기다리고있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기대에 충족 시킬 수 있는 글 열심히 써볼게요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어머니 저 장례희망이 바뀌었어요 작가할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작가하면 저런 남자들 만날수 있는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가락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진짜 도레미 쳤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주 피아노 잘치게 생겼어 아주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레미쳤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헐ㅠㅜㅠᆞ신알신 하고 갈게요ㅠㅠㅠ 암호닉 신청해도되는 건가요..??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암호닉 신청 당연하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허허허헣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설렘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기대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슬아에요~ 저런 남자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허휴휴휴ㅠㅠㅠ 진짜 저런 사람 어디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능글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 그냥 차학연은 사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다음 편 빨리 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두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코코넛 입니다 세상에.. 차학연 능글맞고 멋있고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잠을 잘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허헣ㅎ에휴ㅠㅠㅠㅠ 다음편 기대되고 잘 읽고 가염!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꼬맹이에요! 하이고 학연이가 저렇게 능글맞으니까 완전 오예에요 오예!! 자까님 글도 진짜 오예고요!! 오늘도 넘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스니다♡♡♡♡♡ 아 부담가지시지는 마시구..천천히 올려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왕바보
읽어주셔소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2.29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되나염.. 아직도 비루하게 회원가입 못한 벼루비추입니닷8ㅅ8
라디오, 시스콤, 연애의 온도까지 달렸네요 이새벽에ㅎㅎ 싱크 너무 잘맞는거 아닙니까?!? 앞으로 계속 챙겨보고싶슴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ㅠㅠㅜㅠㅠㅜ 글넘나 제 취저인것.,,, 사라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신알신하고가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재밌어요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하아,,,,저 이런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해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캬~정배우!너랑 사과 키우고싶을만큼 예쁘다.차배우!감사합니다~ㄱㄲㄱㄱㅋ작가님!다음화 기대되요~차학연과 관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아이져아라~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