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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석-질풍가도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3 | 인스티즈



~? 13명이라고?

★뮤직룸☆





"까짓 거 가자"


"그래 가자. 다들 어서 준비해."


"맞아. 얼른얼른 가자고."



혹시 조폭이니..? 협박하듯 껄렁껄렁하게 말하는 석민이와 민규새끼야.

대체 어딜 가는데..?




"어디갈건데?"


"지훈이형 진짜 몰라?"


"아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


"노래방이지!"




아.. 그렇구나.. 수긍하다가 여태까지 공부하다 잠시 쉬러 나온 지수를 쳐다봤어.

지수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나를 봤어.




"괜찮아?"


"아니. 같이 집에 있을래?"




고개를 끄덕이려는데 누가 내 고개가 끄덕이지 못하게 머리위와 턱을 잡고 꾹 눌렀다.

와 네모가 되겠어! 이게 바로 네모의 꿈?




"아!!!"


"둘이 집에 있는 거 반칙이야. 같이 가."


"지수 힘든데 니네들이 이러는 게 반칙이거든?"




내 말에 손을 내리는 한솔이는 지수 앞에 앉아 가자고 떼를 썼어.

여러분은 지금 변성기가 온 남자의 떼쓰는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지수형!! 같이가자..응?"




석민이가 가자고 하자마자 나머지 애들도 가자고 떼를 썼어.

여러분은 많은 남성들의 떼쓰는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지수형 안가면 내가 저 책 다 갖다버릴거야!"


"같이가자. 너 없으면 우리가 뭐하고 놀아?"





승관이와 정한이의 말에 지수는 대답은 하지않고 어깨를 으쓱이며 날 봤어.

왜 날 봐..? 왜..? 뭔데..?

민규는 뒤에서 내 양어깨를 잡고 흔들며 애교를 부려보라는 거야.

미친놈아 내가 애교를 부리라면 부려야죠~~♥




"아 띠두야~~ 오랜만에 너의 감미로운 송을 듣고시퍼여!!><"


"방금 먹은 생선이 올라오려고 해. 누나 방 어항에다가 토하면 되는 거지?"


"뒤진다"




뒤를돌아 민규를 때리려고 하는데 민규 옆에서 얼굴이 빨게져서는 가만히 앉아있는 지훈이와

민규의 팔뚝을 앙증맞게 치며 웃고있는 순영이와, 승행설답게 다정하게 날 보고있는 승철이가 먼저 보였어.

나머지 애들은 나에게 관심조차 없던걸..?(오열)




"귀여워.. 왜 이렇게 귀여워?"




지수의 목소리에 빠르게 앞을보자 눈이 사라지게 웃고있는 지수가 보였어.

지수 눈을 찾습니다. 




"내가..? 아냐.. 나 안귀여워!"


"너 엄청 귀여워."


"하하.. 그래서 노래방 간다고?"


"갔으면 좋겠어?"


"응!"


"그래 가자!"




노래방 하나 가는데 겁나 오래걸리지 않아? 

가까운 노래방에 도착해 계산하고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정도면 우리 모두가 미친듯이 춤을 춰도 서로 몸통박치기 할 수도 없을정도로 넓어.




"처음은 가볍게 누나로 달리자"


"응 달려볼게!"




열심히노래방 안을 달리자 못볼꼴 봤다는듯이 야유를 보냈어.

오늘도 야유회가 열렸구만? 허허..




"누나 잘하는 노래 있잖아ㅎㅎ"


"그 상큼한노래?"




누가 석민이랑 한솔이 좀 데려가세요..

진짜 때리고 싶으니까.




"나 화장실 좀.."


"부르고 가! 그정도 참을 수는 있잖아."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자 내 손에 쥐어진 마이크를 집어던지고 싶었어..

뻣뻣하게 서서 가사를 보며 영혼 1도 안 넣고 노래룰 부르고 있는데 동작 좀 섞어서 부르라고 하는 거야..

참자.. 제발 참자..




"귀엽다!!!"


"예쁘다!!!"


"피아오리앙!!"




저건 또 뭔말이지..?

완곡을 하고 뒤를 도니 몇몇아이만 박수를 치고 있고 나머지 애들은 책자보고있더라~ㅎ




"준휘야 아까 한 말 뭐야??"




준휘 옆에 앉으며 물으니 명호가 누나 못생겼대!라고 하는 거야..

존나 맴찢..




"명호야 난 거짓말 시러."


"진짜자나!"




저기.. 둘이 싸우는 거니..?

쓸데 없이 싸우는 게 왜 귀엽고 난리?




"벌써 우리말 까먹어써? 이쁘다는 거자나."


"아냐!! 누나는 나하테만 이뻐야해!!"




저기..??? 그래서 그말이 이쁘다는 말인 거니..?

수줍게 준휘한테 고맙다고 말하려는데 네분틴의 아낌져 반주가 흘러나오더라고.

말하려던 것도 잊고 흥나서 들썩이며 탬버린을 흔들었지!




"다같이!!"


"아낌져!!!!!"




내 응원에 승관이는 팬서비스를 해주려는 건지 내게 다가와서 손을 내밀었고 난 단호하게 거절했지.

덕분에 승관이는 맴찢이 찾아왔다고 한다..




"다음은 알콩달콩하게 듀엣갈까요~?"




아낌져가 끝나자 민규가 날 일으켜 마이크를 줬고 다른 마이크 하나는 지훈이에게 줬어.

오늘도 민규의 매형사랑은 계속됩니다..★


노래는 썸을 안타본 사람에게도 타본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주는 노래였어.

다들 예상했겠지만 맞아! 썸이야ㅎㅎㅎ

지훈이가 처음 스타트를 끊었고 감미로워 감탄이 절로 나왔지.


지훈이는 내 눈을 맞추며 노래를 부르려고 했고, 난 민망함에 눈을 피했지..

노래가 끝나자마자 수줍게 뒤를 도니 애들이 박수를 쳐줬어.

그래 민규야 너의 매형의 노래는 잘들었니?




"매형 진짜 짱이다. 엄청 잘해.."


"예 와썹!"




지훈이가 무슨 말을 꺼내려고 했는데 힙합스웩 넘치는 노래가 나왔고 역시나 한솔이가 내 마이크를 낚아채 예 와썹이라고 했어..

승철이는 깊음빡침을 느끼고 있는 지훈이의 마이크를 슬그머니 가져가 랩을 하기 시작했어.

참 힙합소울 넘친다..(억지웃음)




"응? 순영이는??"


"아까 화장실간다던데?"


"혹시 순영이 똥싸는 거 아니야~? 똥마저 귀여울 거야.."


"너의 그 덕심이 문제야? 아니면 걍 니가 문제야?"


"순영이의 미모가 문제야.."


"야 걍 나가;;;;"




정한이의 말에 웃으며 팔툭을 앙칼지게 때렸어.

아픈지 표정을 찡그리길래 난 그저 웃었지ㅎㅎ


힙합스웩 넘치는 노래가 끝나고 난 민규에게 소리쳤어.




"민규야!! 너도 랩해줘!!"


"그래! 이오빠가 랩 한번 해줄게."


"저게 오늘 뭘 잘못 쳐먹었나? 지금 순영이 없지?"




일어나 민규를 발로차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타이밍 참 기막히다..




"음료수 마셔."




테이블에 음료수를 내려놓는 순영이의 표정이 뭔가 굳어있었어.

이런 여자가 날 좋아하는 게 마음에 안드는 거니..?(울컥)


조용히 자리로 돌아와 아무곳에 앉았어.

음료수를 마시려고 둘러보는데 다 이온음료더라구..

탄산이 있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탄산은 없었지뭐야ㅠㅠㅠㅠ

입맛을 다시며 민규 랩하는 걸 보는데 갑자기 내 손이 차가워졌어.




"누나꺼는 이거."




어느새 순영이가 내 옆자리에 앉아있더라..

순영이 혹시 분신술쓰니..?




"어!? 고마워!"




그다음에 순영이가 뭐라고 말했는데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못 들었어..

노래 끝나고 들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귀속말을 하는 거야..♥

내 인생은 여기까지인가요..?




"편의점까지 갔다오느라 늦었다고."




내 심장 줘패기 종결자가 등장했어..

가뜩이나 노래소리에 심장이 울리는데 더 두근거려서 심장이 춤까지 출 경지에 올랐어.




"진짜 고마워.. 너도 한입할래? 아,아니! 간접 뽀뽀하겠다는게아니라!!"




역시 난 입이 문제야. 성대를 뽑아버릴까봐..;; 

어색하게 웃자 나의 손에 있는 음료수를 가져가 한입 마시고 내 손에 다시 쥐어줬어.




"간접뽀뽀했는데?"




아.. 순영아...진짜 넌 내 심장을 널뛰기하게 만드는 구나..

갑자기 민규의 짜증섞인 목소리가 와타시와 순영이의 사이를 방해했어.

진심 호적에서 파버리고싶어^^




"불러달라며! 왜 안듣는데!!"




민규의 별명을 정했어.

이제부터 민규는 징징이야. 겁나 징징대..




"들었어!!"


"중간중간에 나 안보고 순영이형만 쳐다보더만!! 누나가 그러고도 내 누나냐!!"


"내가 니 여친이냐!!! 널 쳐다보게!!!?"




노래가 급 시작됐고 쏘리쏘리가 흘러나왔어.

민규는 노래방 화면을 가르키며 소리쳤지.




"노래도 사과하는데 왜 니는 안하냐고!!!"


"쏘리쏘리쏘리쏘리! 됏냐!!!?"


"됐다!!"




노래 부르기 전에 목이 나가겠어;;

쏘리쏘리가 끝나고 다음노래는 울희 원우가 예약한 환청정도~?

(환청남에 빠져든다)




"우와.. 말도안돼.."


"입 아네 장수하늘소가 들어가도 모르게써.."




나와는 다른 소파에 앉아있던 명호가 나에게 말했어.

집념이 대단하지않아? 멀리서 말하는 거 봐ㅋㅋㅋㅋ

귀여워..♥




"명호 곤충공부했구나~?"


"응! 사슴벌레랑 장구벌레! 아 맞아, 대걸레도 아라!"




대걸레..?? 그런 곤충도 있니..? 

무슨 메두사같이 생긴 벌레니..?




"명호야 걸이아니라 벌. 대벌레. 또 다른 곤충은 뭐있지?"




옆에있던 승철이가 대벌레라고 고쳐줬고 명호는 아..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어.

명호가 무안해할까봐 다른 곤충은 뭐있냐며 넘어가는 것 봐..

요즘 한참 실습나가서 애기들 대해주고 있다보니까 더 유치원쌤 같아졌어.. 설레...♥




"음.. 아! 사마귀도 있다."


"맞아. 사마귀도 있지. 또?"




노래방에서 곤충이름대기 해 본 사람?

있으면 내가 하루동안 복종할게요.


갑자기 영어가 들려 명호와 승철이에게 두었던 시선을 돌려 앞을봤어.

지수가 진지하게 팝송을 부르는 거야..




"또시작이네..;"




정한이의 말을 시작으로 야유가 시작됐어.

지수는 그게 함성인줄 알았는지 더 신나게 노래를 불렀어.

덕분에 난 배가 아플만큼 웃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명호랑 준휘는 첨밀밀 어때?"




우리 하숙집 참 글로벌하다. 일본사람 없는 게 아쉬울 정도야.

지수의 팝송이 끝나고 익숙하지만 부를 순 없는 첨밀밀이 흘러나왔고 나 오구오구하며 박수쳐줬지.

노래가 끝나고 한솔이가 찬이를 보며 말했어.




"찬이가 빠지면 섭하지. 찬이는 질풍노도의 시기니까 질풍가도가자."


"저, 저기 한솔아.. 질풍노도의 시기는 너 아니야..?"


"아닌데? 난 그런 거 안 와."



개소리 하네ㅎㅎㅎ 니가 안 오면 누가 오겠니?ㅎㅎㅎ

지금 하숙집 아이들 중에 너만 사춘기 왔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찬이는 형들의 부탁을 거절하기 싫었는지 열심히 부르더라고ㅋㅋ

찬이의 노래가 끝나고 발라드 타임이 시작됐어.

우린 뒤에서 손잡고 파도타기를 하기 시작했지.

일렁이는 파도가 보이니..?★


신나서 잠시 잊었는데 순영이랑 손을 잡고 있었어..

순영이는 해맑게 웃으며 파도타기에 동참했고 난 떨려서 설렁설렁 했는데 순영이가 급 내쪽을 쳐다봤어.




"너무 쎄게 했지? 팔아파?"


"아니!!아프지 않아!!"




순영이는 손을 놓고 내 팔을 문질러줬어..

하 저번에도 말했지만 넌 존나 누나꺼란다.




"아 잘놀았다.."


"진심.. 온몸이 쑤시네.."




벌써 주어진 시간이 지나고 갈시간이야..

집에가는 내내 애들은 술에 취한 사람마냥 노래를 크게 부르며 집으로 향했어.

모르는 척 하기위해 빠른 걸음으로 지나치자 도른자의 보스 석민이가 나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불렀지.




"누난 너무 예뻐!"


"야 꺼져.. 제발.."


"누난 내여자니까!!"


"제발..닥쳐줘.. 현기증 나요.. 석민이 좀 치워주세요.."




집에 오는 내내 난 석민이의 누나메들리를 들으며 집으로 와야했다.

오늘따라 누나인 게 참 서럽다..★





울 암호닉님덜~^^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 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닭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쭈꾸미/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


암호닉 신청은 []안에 해주세용~



독자8님의 소재입니다!

노래방 넘나 즐거운것..(흐뭇)

독자님의 소재 덕분에 엄청 즐겁게 썼던 것 같아욬ㅋㅋㅋ

설레임을 원하셨다면 마음 아프지만 병맛을 원하셨다면 완벽한 성곡이네요!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오늘 왜 보너스가 없다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말은 이렇게 거창하지만 없는 이유는 단순해요..

이번편은 보너스 할 게 없다 이거에요..(한숨)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3 | 인스티즈

<필독!!>

여러분!! 생각보다 특별편을 많이 받았어요..

40편에 다 쓰려고 했으나 하숙집 얘기와는 관계없는 소재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집착 퇴폐미..?(음흉)

아니면 연예인이 된 여주..?(의미심장한미소)

 시대를 뛰어넘는 거..?(찡긋) 근데 이건 뭐죠..? 낰낰.. 시대를 뛰어넘는 거 설명해주실분 계시나요..?(소심)

또,  자고일어나면 애들얼굴이 바뀌는 뷰티인사이드 같은 거요!

따로 하나씩 써드릴까요? 아니면 모아서 한꺼번에 써드릴까요? 모아서 쓰는 건 힘들 것 같긴 하네요..★

만약 따로 써드린다면 단편일테니 구독료는 5포인트만 해놓겠습니다(해맑)

한꺼번에 쓰면 분량에 따라 구독료를 조정해보겠습니다!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데 하숙집에 관한 특별편은 40편에 올릴예정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음방엠씨빙의)


눈떠보니 세븐틴도 있고 하숙집도 쓰고 있는 나레기가 단편도 쓰겠다고 지랄하고 있는 걸 보고계십니다^^

그래도 소재주셨으니까 넘어가기엔 죄송해서요ㅠㅠㅠ


말이 길어졌네요.. 그럼 다음편에서 봬요! 뾰로롱~!♥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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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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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
8년 전
독자15
[소령]으로 임호닉 신청해요 !! 앙콘 티켓팅 광탈 후 심란한 마음 추스릴 수 있도록 작가님이 이런 기막힌 타이밍에 글을 올려주시다니 ㅠㅠㅠㅠ 작가님은 어떻게 잘 되셨나요 ..하하하 아낌쪄 부르는 애들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 그와중에 내 맘 때리는 권수녕씨 ㅠㅠㅜㅠㅜㅠ 승철이 선생님 모드도 귀엽고 팝송 부르는 지수도 귀엽고 썸 부르는 지훈이도 귀엽고 그냥 열 세명 다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아주 격하게 귀엽네요 !!!!!!!
8년 전
독자2
흰색이오
8년 전
독자5
티켓팅 광탈했는데 정주행으로 맘 추스르고 오겠슴다... 하아...
8년 전
독자3
J 브금ㅋㅋㅋㅋㅋㅋㅋ 참 상큼하네여 이번 편에서도 삼각관계라니... 넘나 좋은 것... ㅎㅎㅎㅎ 아 너무 우울해서 길게 못달겠어요 죄송해오...
8년 전
독자4
더쿠ㅜ
8년 전
독자7
아권순영 정말...오빠 정마알.... 사랑헤...진짜루....난 순영이만 바라보고살게요....
8년 전
독자6
[이이팔]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은 앙콘 티켓팅 성공 하셨나요... 전 광탈임니다... 그 슬픔을 자까님 글로 치유함니다... 하아... 오늘도 순영이는 귀엽고 지훈이는 멋있고 승철이는 설레네요 헤헤
8년 전
독자8
하롱하롱이에여! 저번편에 댓글을 못달았는데 제 소재 넘나 잘 써주신것...♡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와 간접 뽀뽀...하...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
안농밍구에여!!!!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팔 아파도 되니까 계속 손 잡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앙콘 되셨나요...? 저는 광!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세봉이네하숙집이 체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레드립입니다! 세상에 수녕아... 어머... 수녕아.. 바이월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 수녕아ㅜ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 우리 수녕이 다정보스ㅠㅠㅠㅠ 그와중에 여주 애교 부리는거 좋아하는거 애들 상상되서 좋구여♥♥ 아이고 좋아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도 사랑해용♥
8년 전
독자12
엌ㅋㅋㅋㅋㅋㅋㅋ애들 진짜 잘노네옄ㅋㅋㅋㅋㅋ 저런애들하고 가야 놀 맛이나는데ㅠㅠㅜㅜㅠ 순ㅇ영이ㅜㅠㅜㅜ구ㅜ너무 설레게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사과에요! 세상에 수녕이.... 편의점......하아....... 어쩜 제꺼같죠... 진짜 저런 친구들 있으면 진짜 신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4
어휴ㅠㅠ 오늘도 순영이는 넘 설렙니다ㅠㅠ 요즘 좀 우울했는데 글만 봐도 신나는 기분이에요 울 세봉이들이랑 노래방 가면 정말 재밌겠어요ㅠㅠ 막 지르고싶다ㅠㅠㅠ 노래하고싶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
문홀리입니다! 질풍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주 애교에 반응해준 아이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민규는 말고요ㅎㅎ 노래방은ㅋㅋㅋㅋ제 주변도 시끄러워 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쏘리쏘리쏘리!!! 지훈이와의 듀엣은 어후 우리 지훈이 계탔네요. 하필이면 노래도 딱 썸이라. 순영이는 오늘도 설렜구요...
8년 전
독자17
허유ㅜㅜㅜ내심장강타류ㅠㅠㅠㅠㅠㅠㅠㅜ아ㅜ수ㅕㄴㅇ아ㅜㅜㅜㅜㅜ내가ㅠㅠㅠㅜ어말이어ㅜㅜㅜㅜㅜㅜ설래도되니ㅜㅜㅜ허우ㅜ
8년 전
독자18
권수녕수녕해에오..콘서트광탈당항 저의마음을...큽....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못보러가서미안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은 글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단편도 기대하고 특별편이랑 우리찬이도 기대할께여 다음편보러올께요~
8년 전
독자20
[ 옆집 남자 ]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늘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아 진짜 권순영 너무 좋아... (심쿵)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글 쓰르나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21
오오 노래방에서 부르는 원우의 환청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뀨뀨 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 석민아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메들리라니 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만 들어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민규야
8년 전
독자35
나도누나라고불러줘!!!!!!!!!!11
8년 전
독자24
짐잼쿠입니다!우오아아아 진짜 애들이랑 다같이 노래방가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주는 음료수도 마시고 수녕이랑 손잡고 파도타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명호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한솔이 질풍노도의 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잘 읽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5
도른자입니다! 지후니 얼굴 왜 빨게졓ㄹㅎㅎㅎ왕귀여워ㅎㅎㅎ그리고 수녕이 똥은 왜 귀여울거란 생각을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작가님에 애 눈물을 머급고 갑니다..♡알럽휴~/^-^/~~♡
8년 전
독자26
예에에입니다! 오늘도 순영이는 설레요.. 내 맘 때리는 권순영... 애들이랑 노래방 가면 재밌을거 같아욬ㅋㅋㅋ 시끄럽곸ㅋㅋㅋ
8년 전
독자27
원우야밥먹자예요! 아 순영이랑 빨리 이루어지면 넘나 좋겠는것...ㅠㅠㅠ
8년 전
독자28
석민아 넌 내남자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민이는 너무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ㅋㅋㅋㅋ노래방가고싶어유ㅠㅠㅠㅠ 세봉이들이랑가면 핵재미질듯 순영이와 여주는 사귀진않지만 사귀는듯하네옄ㅋㅋㅋ수녕이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비회원5.194
[부사랑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막콘 잡아서 기분 승관이의 나댐만큼 좋은데 글 떠서 기분이 부석순ㄴ의 나댐만큼 좋아졌어요 워후!
8년 전
독자30
계지계맞이에오!!! 순영이는 오늘도 설레구요 ㅠㅠㅠㅠ편의점까지다녀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망고에요! 오늘도 순영이 제 마음이 바주카포 쐈습니다 심장 뚫리겠어요 엉엉 순영이는 지훈이랑 노래부르는거 질투하고 지훈이는 순영이랑 있는걸 질투하겠져 어후 너무 좋아서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 삼각관계 넘나 재밌는것! 비록 지훈이는 일방통행이지만ㅠㅠㅠ
8년 전
독자32
뿌라스입니닼ㅋㅋㅋㅋㅋ 아 배찢어지면거 봤어욬ㅋㅋㅋㅋ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다 짚기도 힘드네욯ㅎㅎㅎㅎㅎㅎ 너무 꾸욥 ㅠㅠㅠㅠㅠ 편의점갔다온거에서 설렘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세라★입니다!ㅋㅋㅋㅋ 오늘 들어오자마자 바로 터졌다는 ㅎㅎㅎ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요옹기를~!! 근육맨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4
순수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웃고갈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하...오늘도 제 웃음보를 터트려주신 작가님은 더럽...♥ 그와중에 순영이...설레요...넘나 설레요......♥♥ 웃음과 설렘 둘다 좋아하는 저에게 이번편은 더 없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36
한라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어깨에 손올리고 노래 부르는 석민이라니(입틀막 웃긴부분인데 전 또 여기서 설레고 갑니드...
8년 전
독자37
[새벽 세시]에용~
오늘도 넘나 재밌고 순영이 넘나 설레는것...ㅠ
항상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이 난달까....드라마틱(막장느낌)하지 않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음화를 기다리는...?....그래서 결론은 오늘도 핵잼이라구여.

8년 전
독자38
핰ㅋㅋㅋㅋㅋㅋ여전히보아도 글로만읽어도 느껴지는 저시끄러움과 비글미 ㅋㅋㅋㅋㅋㅋㅋ김민규 징징되는거상상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지훈이 우오오오허다가 여주랑순영이우오오오거리곸ㅋㅋㅋ연예인이된여주ㅠ그거맞죠 세봉이들이여자되고여주가남자되는거 아닌가?뭐아무튼 오늘도재미있게읽고가요!
8년 전
독자39
부가이드예여!,노래방이라니.!!!!지훈이와의 듀엣이라니ㅠㅜㅜㅠ오늘도 역시 순영이는 설레고ㅠㅜ석민이의 노래를!!!ㅠㅜㅠ애교 반응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ㄱㅋ순영이와 간접ㅋ...허..심쿵..오늘도 작가님 감사합니다!!!잘읽고가여ㅎ
8년 전
독자40
나도 저런 하숙집할래ㅠㅜㅜㅜㅜㅠ레아류ㅠ ㅠㅠ
8년 전
독자41
하아 여르마부타케에요 오눌도 순영이의 깜찍함에 숨이 넘어가도록 웃었답니다..☆ 광탈해서 심란했는데 노래방에간 여주와 세봉이들이 다 날려주네요 저도 저기 끼고싶어요!!!!!! 소리벗고 팬티질러!!!!!!!!!!!!! 저도 지수와 순영이와 지훈이와 승철이에게 귀여움 받아보고싶어요 저렇게 애교부려도 귀여워해줄 세븐친 구합니다....
8년 전
독자42
오늘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데 흥나 ㅋㅋㅋㅋㅋㅋㅋㅋ티겟팅광탈해서 심란한마음을 여기서 풀고가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체리립밤이에요!! 흐허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오늘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지수ㅠㅠㅠㅠ지수 다정보스ㅠㅠㅠㅠ지수다정한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애들 다 넘나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크 진짜 작가님 맛깔나게 잘쓰시네요ㅠㅜㅠ 오늘도 순영이와 승철이에 설레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5
[착한공] 으로 신청합니다 매번 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6
워후에요! 웧ㅎㅎㅎㅎ수녕이 ㅎㅎㅎㅎㅎ 쓸데없이 설레게해 ㅎㅎㅎㅎ 아그리구 혹시 놀이동산간 그런거는 안될까욯ㅎㅎㅎㅎ 막 워터파크를 놀러간다던지..(색시한 여주몸매..☆) 뭐 물에빠져 기절을해서 인공ㅎ.. 뭐 그런거요..☆
8년 전
비회원178.83
[츄파츕스]암호닉신청해용^^
8년 전
독자47
[파루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48
연예인이된 여주라뇨!!아주 저의 스퇄입니다만....ㅠㅠㅠㅠ프로듀서 이지훈...ㅠㅠ
8년 전
독자49
닭키우는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이쯤되면 내가 답가를 불러줘야하는건가 ㅎㅎㅎ작가님빨리....현기증나니까 순영이랑 결혼...연애....아아악ㅠㅜㅠㅠ아 브금너무신나서 못나가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붐바스틱이에요!!! 애들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순영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특별편은 따로 써주세요!!ㅎㅎㅎㅎ 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51
[니뇨냐]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ㅋㅋㅋㅋㅋ아낌졐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일공공사 /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풍노도 노래 좋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00.55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내오... [쿱파쿱스]로 다시 신청해오!
나도 순영이랑 같이 손잡고 파도를 울렁울렁 하고싶닭!!!!!!!!

8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여!! 투녕이에요! 유후!!! 오늘도 수녕이의 설렘가득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신나네여!! 어찌 하는 행동이 그리 설레는건지ㅠㅠ 승철이가 명호 챙겨주는것도 넘나 설렜습니다! 썸 부르는 쥬니 모습 상상하면서 보는것도 좋았습니다ㅠㅠ 덕분에 저도 노래방에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특별편들! 기대되는 소재들이 많아서 기다리는것 조차 행복할거같아요ㅠㅠ 오늘도 재밌는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54
밍구냐!!!에요!!!!흐!! 티켓팅 시도도못해봤읍니다...........울고싶어라.................8시가웬말이냐...............후,................엉엉진짜 욕하고 막울고싶읒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오ㅑㅏ중에 애들은 귀엽고 작가님은 오늘올려주셔서 좋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콘서트못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으아유ㅠㅠㅠ지수느님의 노래라니ㅠㅠㅠ왠지 콘서트 생각나네요..(눈물)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55
지유에요! 아 진짜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되네 아주그냥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ㅍ퓨
8년 전
독자56
권호시!
예!!!!!!!!순영이랑 간!접!뽀!뽀! 워후 풍악을 울려라~~~~~~~❤️

8년 전
독자58
지훈아 노래 부르면서 쳐다보면 심장이 요동쳐....순영아 팔 걱정해주고 그러면...! 진짜 설레자냐...작가님 제 심장을 가만히 두시질 안는군요...정말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쎄쎄쎄
옴마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 여러분 제가 순영이와 간접키스를 하였읍니다+!! 손도 잡았읍니다!!!!! (여주에게 과도한 감정이입) 후하...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담편 기다릴게요 싸라합니다♡♡♡

8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에게 당하는 여주ㅠㅠㅠ
8년 전
독자61
넘나 재밌는것..! 글 감가해뇨 작가님!!
8년 전
독자62
세상에 1화부터 챙겨봤는데 33화가 될때까지 암호닉 신청을 안했다니ㅠㅠㅠㅠㅠ나레기ㅠㅠㅠㅠㅠㅠㅠ지금이라도 신청할게요!!!![듕듕]으로 부탁합니다!!!!항상 재밌게 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3
으하핳♡ 제가 말씀드린 주젠데 저 진짜 놀랬어욬ㅋㅋㅋㅋㅋ 비지엠이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 얼굴 빨개진것도 귀엽고 순영이 간접뽀뽀도 귀엽고... 스타일도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였어요! 역시 짱짱ㅋㅋㅋㅋ 로맨스도 좋지만 역시 노래방은 보틀맛이죠 헤헿 그나저나 제가 암호닉 신청 안했었나버ㅏ요ㅠㅠㅠ 기억력이 안좋아서 신청한거로 기억하고있었어욬ㅋㅋ큐ㅠㅠㅠ 늦었지만 [후하]로 신청해도 될까요???헤헤 작가님 글 다 진짜 항상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64
와 순영아..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순영아 내꺼하자ㅜㅜㅠㅠㅠㅠㅠㅠ순영아ㅜㅠㅠㅜ승철쌤ㅠㅠㅠㅠㅠㅠ승철쌤은 뭔데 다정다정할까요ㅠㅠㅠㅠ역시 다정보스..ㅜㅜㅜㅠㅠㅠ여주랑 민규는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봐도 웃긴 현실남맼ㅋㅋㅋㅋㅋㅋ둘다 귀여워ㅠㅠㅠㅠㅠ순영이 내꺼하는김에 여주도 내꺼하자ㅜㅠㅠㅠㅠㅠ아냐 순영이는 여주꺼야ㅠㅠㅜㅠ간접키스..ㅠㅠㅠ짱설레여..왜 저는 항상 글을 보면 눈물이 많을까요..
8년 전
독자65
순제로예요! 아 여주 역시 첫곡은 아낌쪄ㅠㅠㅠㅠㅜㅠㅠ! 애들끼리 노래방가서 노는 모습 상상하니까 진짜 귀엽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알라비예요!!!!! 저렇게 열 셋이서 노래방 가는데 같이 가면 눈호강은 물론이고 귀호강까지 하겠네요ㅠㅠㅠ 지훈이 썸 부르는 거 듣고 싶다... 여주 애교 부릴 때 얼굴 빨개진 쥬니 복숭아ㅠㅠㅠ보고싶다ㅠㅠㅠㅠ 근데 순영이는 왜 노래방 들어올 때 표정이 굳어있었나요ㅜㅜㅜㅜㅜㅜ(망상 속으로 빠져든다) 들어와서 여주 음료수 따로 챙겨주는 것도 숨멎 어쩜 그리도 내 심장을 잘 멈추는지...♡ 준휘가 예쁘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누나는 본인한테만 예뻐야한다고 하는 명호는 또 어쩌면 좋죠 아 핫도그 이르찐이지만 텐텐ㄷ덕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8년 전
독자67
꺄악~~순영이랑 깍지~? 지훈이랑 듀엣~?ㅠ오늘도 너무나 재밌어요ㅠ
8년 전
독자68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나 귀옂잖아여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미니] 로 할게여!!!!
8년 전
독자69
순낀다 입니다 작가님!!크오오!!!순녕아우우유유ㅠㅠㅠㅠ튜유유 간접키스ㅠㅠㅠㅠ편의점 ㅠㅠㅠ끄응 난 니꺼야 가져!!엉엉 ㅠㅠ작가님 너무 재미있아요ㅠㅠㅠㅈ 브금 틀고 보는데 대사랑노래가사가 딱맞아서 놀랐다뉸..
8년 전
독자70
블리에여ㅠㅠㅠㅠㅠ크유ㅠㅠㅠ오늘도 화목하고 평화로운 하숙집이네욬ㅋㅋㅋㅋㅋ넘나 즐거운것ㅋㅋㅋㅋㅋㅋㅋ잘 봤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71
하아... 짓짜 빠져든다 ... 나도 저 노래방에 갔다온 느낌이랄까 .. 저눠누에 환청은 사랑이미다
8년 전
독자72
윽 순영이랑 간접뽀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홓ㅎㅎㅎㅎ호홓ㅎㅎ마지막에 석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귀엽다ㅏ........
8년 전
독자73
속상해입니다!! 여주얼굴을 보고 빨개지는 지훈이라니..! 어제 아풋대를 다녀왔는데 지훈이짱귀...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 우리집도 하숙집을 해야하나요 ㅠㅠㅠ 저도 하루하루 제 소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기대되는군요!♡♡♡ 작가님워더!♡!♡!♡!♡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순영이는 오늘도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여주가 애교부릴때 지후니 얼굴 빨개지고ㅠ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4
쿱스쿠스에여ㅋㅋㅋㅋ순영이 dong마저 귀엽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쨋두 여주를위해 편의점간거 억 한번쿵 또 손잡은다음ㅇㅔ 쿵 아프냐고 물어본거에 쿵...쿵쿵만하고 가요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75
애들진짜재밌게노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순영이설렘ㅠㅠ
8년 전
독자76
세하에요!!! 헐 순영이가 제 심장을 엄청나게 어택했습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순행설인가여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서 잠못잘거같아여 순영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이지훈 얼글 왜빨개졓ㅎㅎㅎㅎㅎㅎ?? 귀여웧ㅎㅎㅎㅎ권순영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설레 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8
왘ㅋㅋㅋㅋㅋ브금 겁나 오랜만이닼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팔이....ㄸㄹㄹ
8년 전
독자79
[원블리]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80
민규 찡찡대는거 너무 귀엽다ㅜㅜㅠㅜ♡♡
8년 전
독자81
이 글 보니깐 노래방가고싶ㅇ어요ㅠㅠㅠㅠㅠㅠ 질풍가도 노래 진짜 좋죠..
8년 전
독자82
[또렝]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간접뽀뽀라니.. (쓰러진다
8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와 애교하니까 애들 반응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내 맘 때리는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우어ㅓㅓ수녕아 본격적인 순영이와 지훈이의 대결구도인감 ㅡ
8년 전
비회원36.170
[1600]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왜 이리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메들리 잘 들어줄 자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석민아!!!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애교하고 애들이 바라보는 게 이렇게 설렐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승처류ㅠㅠㅠㅠ눈빛 진짜ㅠㅠㅠㅠㅠㅠㅠ그냥 애들 다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상 제일 부러운 직업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아 노래방간거보니까 저도 노래방가고싶어요ㅠㅜㅜㅜ민규야ㅜㅜㅜㅜ쏘리쏘리 나랑 불러ㅜㅜㅜㅜㅜㅜㅠ춤도 춰줄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수녕앓..)
ㅠㅜㅜㅜㅜㅜㅜ순영아 넌 진짜 존..ㄴ 누나꺼야 ㅜㅜㅜㅜㅜ어후 설레요ㅜㅜㅜㅜㅡ진짜 쟤 요?ㅜㅜㅜㅜ설레임을 기대한 사람은 마음아프실거라 하셨는데 제마음은 왜이리 풍족하됴★

8년 전
독자85
노래방ㅋㅋㅋㅋㅋㅋ 지훈이 꿈을 꾼 뒤로 지훈이 보면 계속 생각나서 그러는 거 같아요... 오늘도 설레는 순영이 진짜...ㅠㅠ
8년 전
독자86
앜ㅋㅋㅋㅋㅋㅋㅋ너무 카와이...윽.......기여어.....수녕아...나한테도 속삭여주겠니...?
8년 전
독자87
작가님글은 넘나좋은것..☆ 우리여줔ㅋㅋㅋㅋㅋ항상잼나욬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털털한여자가있는데 너네왜 채가지않는거ㄴ..! 허허 암튼 우리 여주♡♡ 내가 많이 아낀단다^!^
8년 전
독자88
삼각 관계 조쿠여 이참에 민규랑 지훈이 엮어머리면 혼나져? 뎨둉함미다 명호 대걸레... 기야미... 승행설... 조쿠여... 수녕아!!!!!! 겨론하자!!!!!!!
8년 전
독자90
후니에요!
애들 진짜ㅋㅋㅋㅋ넘나 귀여운ㅠㅠㅠㅠㅠ
수녕이가 귓속말을 해준다면 바로 그자리에서 심쿵사 당해버릴거에여ㅠㅠㅠ 진짜 워누의 환청ㅠㅠㅠㅠ거기다 지후니가 썸을 부른다면 그 음색에 치이고ㅠㅠㅠ차니가 열창하는 모습은 또 미가 폭발하는 ㅠㅠㅠ

8년 전
독자91
노래방은 언제나 신나죠!!!!! 특히 애들이랑가면 신나미쳐버릴거같은...... 그래서 얘들아 나랑 노래방가지않을래?
8년 전
독자93
세븐틴이랑 노래방 가면 진짜 재밌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4
브금 너무 신나서 글보는내내 내적댄스ㅋㅋㄱㄲㅋ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95
순영이 너무설레는것 석민이의 메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시리즠ㅋ꾸ㅏ염
8년 전
독자96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97
아ㅏ...진짜 권순영 매회마다 내 심장 후려치기 오지구여....................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애들이랑 노래방 갔다오고 싶네요....
8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브금 엄청 신나서 혼자 흥얼거리면서 글봤어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8년 전
독자101
쑤녕아ㅠㅠㅜㅜㅜㅜ내ㅠㅠㅠ맘을ㅠㅠㅠ가만 두지를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순영아ㅠㅠㅠㅠ넌 내꺼야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아요 좋아 딘짜 아 설레 미치겠러.....
8년 전
독자103
허ㅜㅠㅠㅠㅠㅠㅠ다들 왜케 설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잠자긴 글렀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잼이되었다...
8년 전
독자105
수녕이귓속말넘나설레는것...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다들ㅠㅠㅠ왜ㅠㅠ내맘을 치는 거죠ㅠㅠㅠ심장아파...;ㅅ;
8년 전
독자107
석민이 왤케 귀여운것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난내여자니깤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8
승철이 유치원선생님 말투에서 발렸습니다....저런 선생님은 어디 유치원에가면 존재하시죠?제가 1n년을 꿇어 유치원 다시 다닐게뇨...
7년 전
독자109
허유ㅠㅠㅠㅜ간접뽀뽀라뇨ㅠㅠㅠㅠㅠ순영이 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심쿵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어머ㅜㅜㅜ 최한솔ㅋㅋㄱㄱㄱ너만 사춘기랙ㅋㅋㅋㅋㄱㅋㅋㄱ
7년 전
독자111
순영이랑 간접뽀뽀라니ㅠㅠㅠ 엄훠 넘나좋은것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2
아....와중에찬이너무카와이하쟈나!!!!!!!!미치게따....진짜...너네 심장폭행죄로신고할거야!!!!!!!
7년 전
독자113
으어ㅠㅠ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 넌 진짜 내 거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거 말고 내 거 하자 ㅠㅠㅠ
7년 전
독자114
굳이 편의점까지 갔다왔다고 얘기하다니...귀엽..최소 귀요미장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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