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태태] 반인반수 아기 태태 강아지'ㅅ' 90~100

90. 태태는 항상 오후 2시가 되면 낮잠을 잔답니다.

오늘도 태태는 분홍색 담요를 가지고 거실로 갔어요.

91. 호석:태태 졸려워?

태태:으응.. 태태 누니 막 내려가..-ㅅ-

거실에 호석이가 있지만 지금 태태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오직, 난 지금 잠을 자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을 뿐.

93. 태태는 이불을 덮고 햇빛을 받으면 새근새근 잠이 들어요.

호석이는 그런 태태를 보고 사뿐사뿐 걸어오고요.

94.사실 태태는 한번 자면 잘 안 일어나기 때문에

호석이는 태태가 낮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태태의 말랑한 뱃살을 만질 수 있기 때문이예요.

95.태태가 낮잠을 잔 지 몇 분이 지났을까,

호석이는 티비를 보는 척 하며 계속 태태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호석: 태태야, 자?

자는거 맞지?

대답이 없는 태태를 보고는, 본격적으로 호석이는 담요를 걷어내고는 태태의 뱃살을 만져요.

96.원래 아가배들이 엄청 말랑말랑 거리거든요.

호석이는 태태 뱃살을 만지면서, 호빵도 만들어보고, 찌부도 만들어봐요.

하얀 찹쌀떡같은 태태 뱃살을 만지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예요.

97. 석진:왜 자는 애를 괴롭히고 그래.

하필, 지금 태태맘이 들어왔어요.

호석이는 당황하지 않고, 계속 만지면 말을 했어요.

"태태 잘 때는 잘 안 일어나, 형도 만져볼래? 진짜 찹쌀떡"

찹쌀떡이라는 말에 흔들리는 석진이예요.

98. 결국 석진이도 호석이 옆에 앉아서 같이 태태 뱃살을 만지고 있어요.

이번에는 뱃살뿐만이 아니라. 볼살도 늘려보고, 턱 살도 만지면서 놀고 있어요.

나중에 들어 온 윤기가 한심하게 쳐다봤지만,

호석이와 석진이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였어요.

지금 윤기가 중요해? 태태 뱃살이 중요하지.

99. 그렇게 태태 볼을 늘리고 있었을까.

조금 세게 잡아당긴 것인지 태태가 깼어요.

태태:혀아, 태태.. 볼 아프은데..8ㅅ8

빨갛게 딸기 찹쌀떡이 된 태태는 엉엉 울었어요.

100. 요번에는 석진이가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아요. 더 세차게 울었을 뿐..

보다 못한 지민이가 형들은 나잇값도 못한다면서 태태를 달래면서 방에 들어갔어요.

호석:..형 우리 어떡해요?

석진:..몰라, 애기 딸꾹질 하는 건 아닌지 몰라.

호석:그래도 귀여웠죠?

석진:당연한 소리를.. 나 사진도 찍었잖아.

-

지민:태태야 많이 아팠어?

태태:으응, 태태 볼도 아푸고, 이러케 배도 아파. 8ㅅ8

지민:이렇게 배도 아파?(심쿵)

태태:졸려워서 태태느은 자고 이써는데.. 혀아들이 막 태태 꼬집어써.

지민:태태 배 한번 봐봐. 얼마나 빨개졌어?

지민이는 태태의 아가배를 보고는 순간 웃음이 터질 뻔 했지만

지금 웃으면 밖에 있는 저 형들 꼴이 날 거 같아서 웃지도 못하고.

지민이는 태태어깨에 얼굴만 묻고 웃음을 참아내야 했어요.

태태:혀아야 어디 아파? 막 태태처럼 끙끙거려. 혀아 엄청.?ㅅ?

지민:우리 태태 이제 형아랑 운동이나 다닐까?

태태:운도옹?

지민:응응. 다른 형아들이 이제 뱃살 못 만지게.

태태:이거 뱃살 아니야! 태태느은 뱃살 없어!

지민:그럼 이거는 뭔데?(꼬집)

태태:이거느은! 태태 배야. 살 아니구.

지민:(10덕사로 여기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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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내 독자님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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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회원분들 댓글들은 조금 늦게 보일수가 있어요. 그래도 24시간 안에는 다 보이니까..♡

만약에 비회원분들 제가 확인을 했는데도 암호닉을 안 넣어줬다! 이러면 이제 저를 내려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호닉들은 제가 메모장에 하나하나 다 적어놓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번에 적어놓은거는 모르고 삭제 했는데.. 중간에 확인을 했는데 없으셔서 당황했던 분들은 다 저 때문입니당..;ㅅ; 사랑하는거 알죠?)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강조) 암호닉 있는지 봐주세요!

[태태강아지]

헐 100편이네

[태태강아지]

저 지금 글 순찰 돌러가요 혹시 길 잃어버린 암호닉들을 찾아서!

[독자1]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등해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딱! 새 글 떠서 엄청 신났어요ㅜㅜ 일단 모음 남발 먼저 사과드리고 아 암호닉은 [쎈빠이]로 신청합니다 아 진짜 태태 너무 귀여워요 막 입 네모 만들어서 웃을거 생각하면 하... 심장에 무리가 와쥽니다.. 이 구역의 석진맘은 다정한 쎈빠이의 모습에 잼처럼 발리고 갑니다.. 그리고 윤기 아닌 척 하면서 태태 엄청 예뻐해주는거 너무 귀여운데 멋있어요... 하.. 앞으로도 열심히 읽을게요ㅠㅠㅠ 자까님 만세!

[태태강아지]

추가 했지요!! 석진이의 다정함과 태태의 귀여움이란 저를 죽게만드는..

[독자2]

태꽁이ㅠㅠㅠㅠㅠㅠ으엉 10덕사...... 태태뱃살...헠헠.... 모찌모찌한 태태 배쨜 저도 한번 만져보겠습니ㄷ(철컹)

[태태강아지]

괜찮아요 우리 다 같이 만집시다흐흫ㅎㅎ

[독자3]

☆야야☆에요! 태태뱃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좋아여ㅠㅠㅠㅠ 긍데..... 제 암호닉 ☆아야☆ 아니고 ☆야야☆인데 ;ㅅ; 확인해주세여ㅠㅠ

[태태강아지]

헐.. 미아네요.. 안경 쓰고 컴백하겠슴다..

[태태강아지]

수정 했지요!! 사랑해요 야야님♡

[비회원100.233]

세상에나... 뱃살 아니야...? 태태 배야...? 어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여기서 잠들겠슴니다. 안녕히 계세요 작가님 잘 있어라 세상아

[태태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요! 가자마요! 잘 있어요 세상아..

[독자4]

봄봄이예요!!! 자...이제 여기서제관을 짜면 되나요.. 갈수록 이커져가....아..

[태태강아지]

후.. 저는 오동나무로 만들게요 태태는 역시 10덕킹

[독자5]

아 태태 뱃살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살이 아니라 배라니ㅠㅠㅠㅠㅜ오늘도 10덕사 하고 갑니다ㅜㅜ잘 읽었어요 작가님!

[태태강아지]

우리 아가배는 우리만 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쓰니워더

[태태강아지]

저를 어서 데려가요 사랑해요 엉엉

[독자11]

태태태야오ㅠㅠㅠㅇ르ㅏ규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7]

모찌에여!
태태 낮잠자는것도 왜이리 이져ㅠㅠㅠㅠ그냥 낮잠잊데ㅠㅠㅠㅠ태태배도 귀엽겠져..나도 만져보고 싶다ㅠㅠ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아가배는 우리끼리 봅시다! 말랑말랑이!

[독자8]

미니미니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어김없이 태태는 귀얍습니다ㅠㅠㅠㅠㅠ진짜 10덕사.. 잘읽고갑니당!

[태태강아지]

10덕킹 태태는 오늘도 열일하십니다..

[독자9]

흐어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 태태 뱃살 없어?? 나가 다 꼬물어서 없애주께 이리와 워더하자 누나 므서운 사람 아니야 그저 너를 좀 격하게 사랑해ㅠㅠㅠㅠㅠ

[태태강아지]

태태:(움찔)(덜덜)..;ㅅ;

[독자10]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심장에 무리가...

[태태강아지]

자 어레스트!! 어서 태태를 보며 진정을..!

[독자12]

아니ㅜㅠㅠ진짜 낮잠잘시간이에여ㅜㅠㅠㅠ태태야ㅜㅠㅠㅠㅜㅜ진짜 너무 귀엽다ㅜㅠㅠㅠ하ㅜㅠㅠㅠㅠ뱃살이 아니라 그냥 배라니ㅜㅠㅠㅜㅠㅠ그래 태태야 네 말이 다 맞아ㅠㅠㅠㅠㅠ

[태태강아지]

마자ㅠㅠㅠㅠㅠ태태가 배라면 배인거져ㅠㅠㅠㅠㅠㅠㅠ누가 뱃살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

2시를 노려서 납치하면 되나요??그런건가요??그나저나....뱃살끼리 다른느낌이네....엉엉

[독자14]

[순하리]암호닉 신청할게용

[태태강아지]

오! 네네 지금 바로 추가할게요!

[독자15]

귀요마 왔어용
하... 태태뱃살 저도 한번 만져보고싶은데요 상상만해도 귀엽쟈나!!!! 살이 아니고 배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태태가 살이 아니라면 아닌거지! 그래! 누난 전부 이해할수있어 이제 누나한테만 오면 돼 태태야 이리 온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태태강아지]

그래!! 태태가 살이 아니라는데! 그치요?

[독자16]

[뀰]
아 태태 애기배ㅠㅠㅠㅠ나도 만져보고싶구ㅠㅠㅠ
ㅠ작가님 저 태태 귀여워서 죽을것같아여ㅠㅠㅠㅠㅜ

[태태강아지]

ㅋㅋㅋㅋㅋ아잉 죽으면 앙대요!!

[독자17]

태태 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말하는거보ㅏ 아 볼 찌부만들고싶다... 오 세상에....

[태태강아지]

다 같이 태태 볼 찌부 만들러 갑시다.. 진짜 카와두개..

[독자18]

으응 뱃살아니야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귀야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1092ㅠㅠㅠㅠㅠㅠ

[태태강아지]

마자 뱃살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47.203]

앜ㅋㅋㅋㅋ 태태야ㅜㅜㅜ0103이예여ㅋㅋㅋ

[태태강아지]

태태는 역시 카와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태태강아지]

저라도 맨날 아가배 가지고 놀았을껄요?ㅋㅋㅋㅋㅋㅋㅋ마성의 아가배..

[독자20]

[이스트팩] 신청할게요. . . ㅜㅜㅜ이번화가 태태모찌모찌 갑인듯해요ㅜㅜㅜㅡ요즘에 이글 보는맛에사는듯ㅜㅜㅜㅡ

[태태강아지]

네네! 추가할게요~

[독자21]

아ㅠㅠㅠㅠㅠㅠㅠㅠ뿌뿌예요ㅠㅠㅠㅠㅠㅠㅠ나도 만져보고싶어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ㅠㅠ나도 찹쌀떡 배도 만지고 볼도만질랴요ㅠㅜㅜㅜ

[태태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태태 뱃살을 모두의 것~

[독자22]

민슈팅이에요ㅠㅠㅎㅎᆞ유ㅠㅜㅠㅠㅜ이아귀여워애기뱃살이짱짱이긴하죠ㅎㅎ

[태태강아지]

우리 아가뱃살은 사랑입니다..

[비회원164.32]

정꾸기냥입니다. 아가배ㅜㅜ 너무 귀여운것ㅜㅜ 저도 어떻게 그 아가배 만져볼 순 없는 건가요?ㅜㅜ

[태태강아지]

우리 아가배는 모두의 것!

[독자23]

꼬까옷이에요!벌써백편이라니ㅠㅠ헝휴ㅠㅠ열ㅇㄹ하시는우리작가님사랑합니다.태태살도좋고요아가배찹쌀떡같죠귀여워라우리태태뱃살아니지배야그제?ㅋㅋㄱㅋㅋㅋㅋㅋㅋ

[태태강아지]

맞제? 우리 태태배는 아가배 아이다! 그냥 배다!

[독자24]

벌써 100편이ㅋㅋ 재밌게보고가여ㅎㅎ 호석이 태태 아기배만지고싶어서 잘때까지 기다리고ㅋㅋ 석진이도 태태 아기배에 넘어갔네여ㅋㅋ 태태 살아니고 배라고ㅋㅋ 귀여워여ㅋㅋ 지민이는 살아있데여??? ㅋㅋ 태태 납치하고싶네여ㅎㅎ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절때 아가배 아닙니다 그냥 살이 있는 배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지민이 코피 좀 흘려써요.. 태태가 너무 치명적이였어.. 심한 1092였어..

[독자25]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만져보고싶.....

[태태강아지]

태태는 모두의 것이예요! 망설이지 말아요!

[독자26]

시나몬이예오 으으....찹쌀떡같은 배ㅋㅋㅋㅋ몰캉몰캉 주무르고싶어요ㅋㅋㅋㅋ벌써 100회라니!!!굉장해요!!

[태태강아지]

마자요! 벌써 100회라니!! 금방금방 훅 가는거 가타요..

[독자27]

녹차잎이에요~ 뱃살이라니!!!!!!!!!!!!!!!! 말만 들어도 너무 카와이... (사) ㅈ..저도 뱃살 한번 만지고 싶은데요..! (코피퐝) 그나저나 벌써 100편ㅋㅋㅋㅋㅋㅋ작가님 축하드려요~ 너무 열일하세요... ㅠㅠㅠㅠㅠ 쉬엄쉬엄 하셨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셨어요!

[태태강아지]

흐흐흫ㅎ 저는 괜찮습니다^ㅁ^♡ 태태는 뱃살 아니에요!(새침)

[독자28]

으아ㅜㅠㅠㅠ넘나귀여운것ㅠㅠ살이아이라배라니ㅠㅠㅠ그랴이리와ㅠㅠ누나가이뻐해줄게ㅠㅠ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절때 뱃살 아닙니다 그냥 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태태..

[독자29]

핑가에여 태태배야ㅠㅠㅠㅠ살아니구ㅜㅠㅠ오구귀여워ㅜㅠㅠ나도 만져볼래 태태야ㅜㅠㅠㅠㅠ작가님 100편 돌파 축하드려요><1000편 10000편써죠요!!!♥♥♥

[태태강아지]

크..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가자 사랑해 자기야♡

[비회원149.183]

우리뭉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사실 앸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흙 싫어하기보단 무서워한다에 더 가깝지만요! 저는 아기들 잘 달래기도 못하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우는 거를 진짜 싫어해서... 또 막 손대면 다치는 건 아닌가 또 울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머리가 하얘지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보다 아기들한테 가기만 하면 제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봐서 뭘 할 수가 없어요;ㅅ; 잠을 자고 있거나 멀리서 보는 건 좋지만 직접 손은 못 대겠어요.. 이렇게 글로나마 만족하네요ㅠ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 귀여운 태태ㅠㅠㅠㅠㅠㅠㅠ 영원히 크지 말아줘ㅠㅠㅠㅠ

[태태강아지]

에이.. 아가들도 우리 독짜님 엄청 좋아할거예요. 태태처럼 아카스럽고 귀여운 아가들이 많을거라구요! 힘을내요 독자파워!ㅋㅋㅋㅋㅋ오늘도 읽어줘서 고맙구 늦게봐서 미안해요..♥

[독자30]

다ㅠㅠㅠ렁엉엉엉엉엉암호니규ㅠㅠㅠㅠㅠ제일최근글에다가신청할꺼에여ㅠㅠㅠ처음부터다보고이쓴데넘나귀여운것......앟ㅇ갛악ㅎ악

[태태강아지]

흐흫ㅎㅎ 고마워요! 어서와 애기 태태는 처음이지?

[독자31]

와...

[태태강아지]

흐흫ㅎㅎ 귀엽지요?

[독자32]

룬입니다!!!!!!
와...저렇게 귀엽다니!!!!! 헐!!!!!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절때 뱃살 아니시랍니다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뱃살이라니ㅠㅠㅠㅠㅠㅠ귀여워 죽어요ㅠㅠㅠㅠㅠ하 진짜 저런 강아지 어디서 못구한답니까...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는 뱃살 없어! 그저 배..아가배..! 태태만 모르는 태태뱃살..

[독자33]

모두다길을비키시요!!!!!!!!!!!!!!!!!!!!!!!!!!!!!정주행이길을납신다!!!!!!!!!!!!!!!!!!!!!!!!!!!!!!!!!!!!!!!!!!!!!!!!!!!!!!!!!!!!!!!!!!!!!!!!!!1

[태태강아지]

아아악!

[태태강아지]

..? 이 댓글아 저 위에 붙었어야지 이 쓸모없는 짤 같으니

[독자34]

아 사랑스러워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ㅠ 우리ㅣ 태태ㅐㅠㅠㅠㅠㅠㅠ귀여어ㅓㅠㅠㅠㅠㅠㅠ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너무 예쁘죠? 우리 함게 키워봅시다!!❤

[독자35]

나도 태태 뱃사류ㅠㅠㅜㅜㅜㅜㅜㄱ엽자나ㅠㅠㅠㅠㅜ말랑말라유ㅠㅠㅠ

[태태강아지]

ㅋㅋㅋㅋㅋㅋ말랑말랑카우 같은..! 마치 마시멜로 같은..!

[독자36]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웃음도 아닌 울음도 아닌 너무 귀여워서 이런 반응만 나온댜ㅠㅠㅠㅠㅠ 어구유오고유규유 누나도 부둥부둥해줄수이ㅛ는데ㅠㅠㅠㅠㅠ

[태태강아지]

태태:누야! 태태느은 부둥부둥 해주는 거 조아해요'ㅅ'♡

[독자37]

으아 저도 태태 볼살 만져보고싶어요... 어떡해 너무 귀여워요ㅠㅠ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볼살은 딸기모찌~

[독자38]

아ㅠㅠㅠ귀야워ㅠㅠㅠㅠ진짜 씹닥사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진짜

[태태강아지]

자꾸 씸꿍해! 널 보면 볼수록! 가씀이 꿍꿍!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깨잇을때 못만지니까 잘때 만ㄴ지는거좀ㅈ봨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형아들이랑 태태랑 이렇게 ㅇ귀야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ㅈㅔ가 십덕사로 여기서 잠들어야겟어요!

[태태강아지]

우리 형아들도 태태도 너무 귀엽죠? 둘 다 너무 겸둥이들..ㅠㅠ♡

[독자40]

와 100편... 축하드립니다!!! 그전에ㅔ 제 관 하나만 짜놓구요!! 진짜.. 나도 만지고 싶다.. 모찌한 배ㅠㅠㅠㅜㅜㅜ아기배ㅜㅜㅜㅜ태태야 누나한테 와볼ㄹ래? 딸기 한박스 사줄게..흐흫

[태태강아지]

흐흫ㅎ 어서 데꼬가시요.. 우리 태태 딸기 주면 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은 꼭 한개씩..

[독자41]

하ㅜㅜ 태태야 내 배에는 살뿐이라 귀여움은 콧털만큼도 찾아볼수없는데 니 배는 귀여움이 덩어리째 있나보구나ㅠㅠ 사랑스로미ㅜㅜ

[태태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짜님도 귀여워요! 우리 독짜님 뱃쨜^ㅁ^

[독자42]

나도....변태같지만......뱃살만져보고싶다.........태태야.............

[태태강아지]

괜찮아요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이에요~*^ㅅ^*

[독자43]

100편축하드려요!!!얼른정주행다하고암호닉신청하려는데거의다읽어가니까속도를올려야겠어요!!!

[태태강아지]

크.. 자자 얼른얼른! 올라갑시다!!

[독자44]

아ㅜㅜㅜㅜㅜㅜ태태뱃살이라니ㅜㅜㅜㅜㅠ저도 만져볼래요ㅜㅜㅜㅜㅡㅠ석진아 그사진 당장풀어

[태태강아지]

나두ㅠㅠㅠ 태태 아가배 볼래ㅠㅠㅠ 사진 얼른 풀어ㅠㅠ

[독자45]

살아니구 배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구구 귀여워 애기야 ㅜㅜ

[태태강아지]

이거 절때 아가배 아니고 뱃살도 아닙니다.. 그저 배

[독자46]

으악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스러워ㅠㅠ

[태태강아지]

우리 애기는 역시 사랑스러워.. 하투하투해

[독자47]

그래 나랑 운동 다니쟈ㅠㅠㅜㅜㅠㅠㅠ
태태야 지민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강아지]

우리 태태., 뱃살 아니야? 넘나 카와이..

[독자48]

얘네 변태같닼ㅋㅋㅋㅋ 뱃살을 왜만졐ㅋㅋ

[태태강아지]

원래 애기뱃살들이 더 말랑말랑 거리자나여..*'ㅅ'*

[독자49]

이번편은 특히나 태태의 말투가 더 사랑스러운게 헉헉 (사망)

[독자50]

ㅠㅠㅠㅠㅜㅠㅜ아태태야ㅜㅜㅠㅜㅜㅜ 맞아ㅠㅠㅠ태태는 배쨜없쪄ㅜㅜㅜㅜ 다 태태배지ㅜㅠㅜㅠㅠㅠㅠㅠ 그게어딜살이라고ㅠㅠㅠㅠㅠㅠ 나정도는되야응? 정마루저도 만저보고... 싶다...^^ 헤헤 다음퍈고 얼른 다 보고 얼른 아모닉신청하러갈게야 !! 헐 앙고보면 다 끝났으면 어덕하죠.. 8ㅅ8 안돼ㅠㅠㅠㅠㅠㅠ

[독자51]

귀여워 진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살이 아니고 태태배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해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2]

흐아오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옹오마보ㅠㅠㅠㅠㅠㅠㅠ마프리이보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태태ㅠㅠㅠ뱃사류ㅠㅠㅠ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배야? 우리 태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아들 말고 누나한테 오면 안 될까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독자54]

헐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 아가배 저도 만지고 싶어요 만지고 싶다... 말랑 말랑...

[독자55]

어흑 아기배라니.. 아기배... 말랑.. 말캉.. 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