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우리 태태 강아지 모습!)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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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원래 글을 써 놓은건가요?
Q. 사실 그냥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대충 연결해서 글을 쓰면서 자세히 풀어나가는 편 입니다.
사실 작가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A. 태태를 다 우쭈쭈 하지만 누굴 더 좋아해요?
Q. 사실 태태는 모두 다 좋아하지만.. 조금 더 좋아하는 건 아무래도 석진이?
이 구역 태태맘 석진이는 누구도 못 따라와.(박력)
A. 갓난 아기였을 우리 태태의 집에 왔을때 첫모습!
Q. 쫑쫑쫑쫑 거리면서 집 탐방을 제일 먼저 했고, 그 다음에는 형아들 얼굴 외우기 였어요^ㅁ^
A. 문체가 포근하다고 했었는데. 그럼 아이들과 동물에 관련된 직업을 하시나요?
Q. 저는 그냥 평범하고 가진게 없는 고딩입니다.(부끄)
그냥 저의 말투 아닐까요? 독짜님들 우쭈쭈 해주는게 너무 즐거운 쓰니였습니다.
A. 동물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 같아요! 혹시 그런 직업쪽 아니면 동물을 키우시나요?
Q. 위에도 있듯이 저는 가진게 없는 고딩이구요. 음.. 동물은 어릴때 많이 키워서 그런지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부끄)
사실 글을 쓰기 전에는 틈틈히 말티즈나 강아지의 특성이나 주의점 같은걸 초록창에 검색해 보기는 해요!
A. 태태는 보통 아이의 모습으로 있나요? 아니면 사람의 모습?
Q. 태태는 거의 사람의 모습으로 있어요. 왜냐하면 사람으로 있어야지 형아들이랑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니까?^ㅁ^
Q. 태태는 사람일때 몇 살 처럼 보이나요?
A.한 4~5살? 그 정도로 보면 될 거 같아요!
너무 어리지도 크지도 않은 5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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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고싶다고 한 주제들 지금 메모장에 다 옮겨적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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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공지글을 올렸는데 하나하나 열심히 한 글자도 안 빼먹고 다 봤어요. 아직 비회원분들 댓글은 못 봤지만!
(지금은 다 보이지롱~)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독자님들에게 소소한 행복이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뭐.. 말투가 정말 포근해요, 나긋나긋해요. 제가 듣기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사실 너무 뿌듯했어요.
알바를 하시는 독자님들이 이 글을 읽고 행복을 느낀다! 요런 댓글들을 제가 봤는데 정말 벅찬 감동이였어요...8ㅅ8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사실 어쩌면 정말 별거 아닌 글인데.. 이렇게 많이 읽어주시고 댓도 엄청 달아주시니까
저는 맨날맨날 폭풍연재 하고 싶어요. 독자님들 맨날맨날 보고싶어.
아무쪼록 앞으로 우리 오래오래 오래가요♡
제가 독자님들 기억속에서 태태하면 이 글이 떠오르도록 노력도 많이 하고, 심쿵도 많이 때리겠습니다.
저도 초콜릿만큼 독자님 사랑해요.
저랑 태태는 모두의 것이니 어서 망태기로 날 납치해가! 어서! 데려가!!
비회원분들! 어서 제 뺨을 내려쳐치세요!!
지금 글 순찰을 다 돌았습니다.. 오늘 저의 뺨은 남아나지 않겠는데요?(젠틀한 미소)
진짜진짜 미안해요 혹시 지금 여기다가 다시 수정해서 암호닉들 올리건데
만약에 또 없다! 그러시면 이제 저를 밟고 쓰레기통에 넣으시면 됩니다.(침착)
비회원 분들도 항상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제가 비회원 분들은 조금 늦게 암호닉이 추가될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그 운영자님이 먼저 검토를 해서 보여주는거여서 살짝 늦게 보여지는데
그래도 24시간안에는 보이니까..흫
만약에 제가 확인을 하고도 그 추가 안하면 때려주기 전 맞아야해요
난 맞아도 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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