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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세봉이] WEL컴! Sㅔ븐틴 하우스! 03 (부제: 찬이를 위해, 찬이를 위한, 차니의 것인 연애흥신소!) | 인스티즈

 
 
 
 
 

 

 

 

 

WEL컴! Sㅔ븐틴 하우스!

 

 

 03

 

 

 

 

(부제: 찬이를 위해, 찬이를 위한, 차니의 것인 연애흥신소!)

 

 

 
 
 
w. 늘그니
 
 
 
 
 



나 진짜로 애들 사생활에 신경안써. 
뭐 예를 들면 여사친,여친,여자친구 애인? 그런거 상관안써^^* '...
너네도 알잖아 우리 완전 쿨한거?^^*?

내 남친도 안생기는데ㅋㅋㅋㅋㅋ(실화라 더 슬픔)
그건문제가 아니야 지금 엄청나게 큰 문제가 생겼어.
내가 아무리 우리집애들 사생활에 신경쓰지 않는다지만...
어제 권순영이 나한테 말을 걸더라? 



 


"얔ㅋㅋㅋㅋㅋㅋ"

"...왜 불안하게 쳐웃고 난리야 또 부승관이 내 화장품 부심?"

 
 


권순영은 꼰지르는거 겁나 잘해서 간사권순영이라고 다들 부름..ㅇㅇ 
이번에도 사고쳤구나 싶어서, 일단 내 앞에있는
승관이를 한대때려줬어 승관이 1일1사고를 내기때무니지...ㅎ



 
 

"아 진짜!!!"

"아진짜??"

"..죄송합니다.."

 
 
 


그래 그래야짘ㅋㅋㅋㅋㅋ그래도 미안해서 
귤까줬더니 어머어머ㅓ어 하면서 한입에 먹음ㅋ 짜식ㅋ 
그래서 넌 뭔데? 

 
 
 


"오늘 길에서 커플봄ㅎ"

"승관아 이 새끼 몇대맞냐? 나 지금 놀리는것같은데?"

"아마도 저도 때릴것같은데요?"

 
 



승관이랑 손에 집히는 물건을 들고 일어서자마자 ㅋㅋㅋ
아 알겠어!!!잠깐만!!! 하고서는 핸드폰을 꺼내서 나한테 보여주더라...
순간 내 눈을 의심했어. 렌즈가 돌아갔나...?

 
 


"봐!! 막내잖아!! 여자랑 손잡고 놀러가잖아!!"
 
 



진짜 누가봐도 울 귀요미 찬이 엉덩이 두개와 어떤 여자애 였음...
처음에는 응??? 울 찬이가???
 하지만 여자랑 걷는건 울 이모랑 나 뿐인데...(이렇게 말하니 좀 미안하넹..ㅎ)

 


"승관아 찬이 방에서 안자니?"

"잘껄요?ㅋㅋㅋㅋㅋ형도 참 사람 도촬하고 안돼겠네~~"

 
 
 

ㅋㅋㅋㅋ항상 주말에는 게임하거나 잠이나 자는 찬인데
 ㅉㅉ 그럴리가 없지 
하면서 순영이한테 너 도촬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줄 아니? 
경찰서에 전화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놀리는데,  현관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려.





"다녀왔습니다~"





???이 목소리는??? 울 차니??? 
억울한 얼굴로 맞잖아!!하면서 우리를 쳐다보는 수녕이야..
저 궁둥짝까지 사진에 나온 그대로 더라구...
어머어머!!하면서 부승관이 신발을 간신히 벗은 
찬이를 데리고 내앞에 앉쳤어

놀란 얼굴로  다들 왜그래요..? 라고 묻는 찬이를 보니까
멜랑꼴리한 느낌이 들더라고..
몇년내내 애지중지 키운아들이 결혼해서 허전한 기분...?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입에 스피커 단 승관이가 말을 융단 폭격으로 하더라구..ㅎ




"어머어머머!!이 찬 너 남자구나 드디어 여자를 사귀다니
 이 형은 죽어도 상관이 없다ㅠㅜㅜㅜㅜ내가 그렇게 소개팅 시켜준다해도 싫다니더니 게인줄 알았는데,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기다니ㅠㅜㅜㅜ 엉엉 누나 어떻게? 나 허전해서? 
우리 솔로부대아니였니? 아 그보다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어??!!"

"야 닥쳐!!!제발 좀!!!"

 


내가 부스피커를 쳐다보니까, 힝 하고서는 
누나도 궁금하잖아요!! 라고 따지는 승관이야.
맞아 나도 궁금하지만 니 스피커를 깨버리고 싶어...
 
 
일단 격리조치(머리한테 때려줌)를 한 후, 
찬이를 보니 어리둥절한 표정이더라구... 
짜식...이렇게 누나들이 빨리 알줄은 몰랐지...? 


 


"찬아, 그애는 어때..? 나보다 이쁘니...?"

"야 세봉이. 너 그게 목적이지? 너보다 이쁜애 죽어도 싫지?"

"어머 수녕이 그럼 내가 이쁜단 소리니? 어머머!"


 


저 미친ㄴ...하고선 날 보더라곸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한방 먹은 권순영씨^^* 
암튼 찬이를 바라보니까. 
 
아 그게 그애는 약속이 있어서 만난건 맞는데요..그게!! 하면서 
막 변명을 하더라구ㅋㅋㅋㅋ짜식 뭘 숨겨!! 돈비샤이!!!

우리는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일어섰어 
부승관은 오늘 수고했다. 내일도 즐연애~하면서 가고ㅋㅋㅋ

가권순영은 한술 더떠서 오늘 수고했다, 오늘이 첫키스니? 하면서 들어가 버렼ㅋㅋㅋㅋ
나도 멋진 한마디(?)를 해줘야지! 하면서
 일어나는데, 바지가랑이를 잡는 차니야.





"? 누나도 한마디 할껀데?"

"아 진짜 누나 그애 썸타는 애란 말이예요..!! 
제발 그만해줘요!! 예? 잘 될것같단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썸타는 애가 있으면 누나한테 바로 보고를 해야지! 어디서!쓰읍!"




결국 모든걸 실토한 찬이에게 알았다고, 
너의 연애는 나에게 맡기라고 말했더니 
절망하는 듯한 제스쳐를 하더라구ㅋㅋㅋㅋ
 
 
찬아 내가 지금은 학생이지만 나이만 더 먹었으면 
연애 흥신소야!!나만 믿어!!(연애를 글로 배운1人)라고 말하니
 더 울더라고ㅋㅋㅋㅋㅋㅎㅎㅎㅎ






"그럼 내가 그 흥신소에 들어가겠다!!!"

"형 저도요!! 제가 또 별명이 큐피트 아닙니까??"


 



들어간 승관이와 순영이(연애를 글로배운 2人)까지 우리는 큰 결심을 하지. 
꼭 그 둘을 사귀게 만들겠노라고!!!



 



**









"야, 그러다가 그여자애가 싫어하면 어쩔라고?"

"이 방법은 최고로 고전적이면서, 베이직하고 아직까지도 전해내려오는 방법이야"

"권순영 미친새끼..원우오빠 뭔가 아이디어 없어?뭐 여자고백할때 팁이라던가!"

"난 다 여자들이 고백해서..ㅎㅎ"






우리 셋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대려온 원우오빠는 별로 도움은 안돼는것 같아...
거기다 재수없어... 
찬이는 아니라고, 자기 혼자 하겠다는데 
우리 막내가 위험(?)에 처하는 꼴을 볼수가 있나!






"일단 내일도 그애 만나?"

"제발 그만해요..제가 알아서 한다니까요?"

"어허! 날 믿어 팔로우미!!"

"승관아 플로우 미잖아!!"






저 바보둘을 어떡하지...? 한숨 한번 쉬고
일단 우리 계획은 이거야ㅋㅋㅋㅋ

일단 저 둘을 만나게 해, 그리고 잘생긴 원우(자칭임. 자칭)
 저 여자애 번호따달라 하고 시비를 붙쳐ㅋㅋㅋㅋ 
그리고 찬이가 토르 주먹으로 원우를 손쉽게 제거 한후(?) 

연글배2인들이 준비한 장미꽃과 케이크를 옆에 준비해서 멋지게 2연타를 날리는거야!!!






"그리고 멋지게 한마디, 사랑해...널 지킬꺼야. 영원히...포에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봉이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누나 멋져요ㅠ 나 남잔데 반할뻔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청 진지했고, 꼭 성공하리라 의심치 않았어!! 
원우오빠는 왜 찬이보다 더 설레하는지 모르겠고...ㅋ
연글배2인들도 무슨 케이크 살지 완전 고민함ㅋㅋㅋㅋ

찬이는 해탈했다는 듯이 맘대로 하세요...하고 
내일을 기대하는 것같더라!ㅋㅎ  짜식ㅋ  
 





드디어 대망에 날이 밝았지.. 후하후하 들킬까봐 검은 모자에 후드티 둘러 매고,
밖으로 나가는데 우아아아!!소리지르면서 오는 수녕이와 승관이야. 

응? 오면서도 내눈을 의심했어





"뭐...뭐...뭔 교복을 입었어...?"

"나 누나 교복좀 빌려입었어요! 위에 패딩 입고 머리 가리면 저 여자같죠!!"

"야 나도 어때? 솔직히 진짜로 네 보다 났다!!!"





미친ㅅㄲㄷ...!!!!!그거 내가 아끼는 중학교 고등학교교복인데!!!!!! 
자기들이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명목하에 내 교복을 끼워터질듯 입은거임...ㅂㄷㅂㄷ....
원우오빠는 번호따니까 일단 멀쩡한데 저ㅅㄲ들은...!!!

너네는 내 계획에서 없던걸로 하자. 
말하니까, 싫데..얼른 가제...ㅎ 이 단호박 들을 어쩌지...??

 



"그 여자애가 우리 학교 다닌단말이예요! 저 알면 어째요!"

"맞아 나도 그 학교 졸업했으니까 알 수도 있어서! 이러면 완벽하게 모르지 않을까!!!"

"ㅋ...? 나는 그래서 변장 안했니...?"


 
 


엎질러진 물을 주어 담을 수도 없고ㅋㅋㅋㅋ...
그냥 가기로 했어..남들은 여장을 시킨다는데
우리는 그냥 하네...?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이것들은 왜 이리 나보다 다리 이쁨...
인정할 수가 없어서 정강이킥을 날려주니까
어머어머!!요년봐!!아프잖아!!8ㅅ8!하면서 여자톤으로 말하는거임...
한대 더 맞을래..^^*?

우리가 만나자고 한것은 8시 영화도 보고, 밥고 먹고 공원에서 고백을 뙇!!! 
벌써 설레...❤️ㅋㅋㅋㅋㅋ !!!! 
근데 울 원우 오빠는 멍때리다가, 나에게 멈칫하고서는 떨리는 동공으로 묻더라고...허허

 


"봉이야. 나 번호 뭐라고 따...?"

"아 그냥 맘에 든다고 번호달라 그래요."

"아니지!!"

 



그냥 달라고 하면돼지;; 
수녕이가 원우 오빠 귀에 속닥속닥 대더니 
오빠가 아! 하고선 알겠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거임.. 
뭐지 존나 불안해, 
진심을 다해서 불안해...
 

하지만, 저 형 그래도 연애에는 척척박사라면서 믿으라고 하는 승관이를
차마 순영이 모태솔로라고 못말하겠더라...후
 

그러다 그 여자애랑 찬이랑 우물쭈물하게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운 내시키ㅠㅜㅜ
우리가 올줄 알고ㅋㅋㅋ기다리는거니?ㅎㅎㅎ(?)

바로 작전에 돌입하자고, 원우 오빠를 보냈어. 

근데 이오빠 아까 순영이 한테 대체 무슨 말을 들었길래...
저렇게 당당히 걸어가..?
옆에서 벌써 웃음터진 승관이 말리느라 죽을것 같고 후...

 
 



"저기요. 혹시 저랑 어디서 본것 같은데, 키스 하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오빠....? 전원우 미친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얼굴이 거짓말 안하고 시뻘게 졌어ㅋㅋㅋㅋ

옆에서는 순영이가 진짜로 했어!!!하고 존나 웃곸ㅋㅋㅋ
그 옆에 여자애는 여기 이상하다고 딴데 가자는 거야.
이건 아니다 싶은 원우찡이 키스하기 싫으면 번호라도 줘!! 
 
 

ㅋㅋㅋㅋ그러다 그 여자애가 화가 났는지 원우 정강이를 강하게 때림..
응? 차...찬이가 해야하는데..? 
소리 지르면서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는 거임 

그리고 그 여자애가 잘 걸렸다 하면서 원우 겁나 참ㅠ.

 


"멀대 같이 생겨서는 뭔 ㅂㅅ 같이 행동을 해!!"

"참아! 응? 저러다 저형 죽겠어!!"

"악아! 악! 버...번호!!!악!!"





찬이가 그 여자애 태권도 했다는고 
말해준게 생각이 딱 나더라.ㅎ 
그보다 케이크하고 꽃다발 전해줘야지!!
 생각하면서 애들 퍽퍽 때리면서 
얼른 가라고 하니까 얼른 불키고 쏜살같이 달려나가드라,





"찬이야!!!고백해!!!!"

"아아악!!!저 변태들을 뭐야!!! 찬아 도망가!!!"






? 왜 저딴말을 하는거지? 싶은데 저놈들 교복 치마 입어놓고선 
뛰여가니까 밑...이 다 보이고, 추워서 얼굴은 시뻘게 져서는  
바람에 모자가 벗겨지고, 남자 인거 다 들ㅋ통ㅋ...

나는 그리고 어쨌냐고...? 
그냥 집에 왔어ㅎㅎㅎ 그리고 교훈 하나를 얻었지.
남의 일에 상관말자...ㅎ 








+보너스



 
 



"개정팔ㅠㅜㅜㅜ!!! 아아아아!!!!부서져라 세상아!!!"

"그러게 내가 어남택이라고 했잖아^^* 자 돈내놔 !!"

"지금 이 상황에 그 말이 나와? 오빠 진짜 미친거 아냐?"




 


저 홍지수 뻔뻔한것좀 봐...후... 응팔 알지 다들? 
그거 시작할때, 나부터 봤는데 점점 늘더니 
나중에는 다같이 심장 쫄이면서 봤어ㅎ(흔한 한집 가족들)

그러다가 누가 내기 하자고 남편 누가 될지. 돈 걸어서 치킨이나 먹자고 그러는거야!
 

나야 당연히 류준열이지!!!^^*!!!하고 걸었는데..걸었는데...
중반부 후반부 갈수록...어떻게...택이가...어남태ㄱ이....
막화 전에는 완전 정해졌잖아...
 
그래서 존나 울면서 보는데 

어남택인 석민이가 입을 가리면서 아주매처럼 얘기하는데 때릴뻔...
때는 화가나게 키스를 잘하는 택과 덕선의 키스신이였찌...






"어머어머!!덕선이 저 복받은것!!ㅎㅎㅎ"

"그 복 우리도 받을것 같은데?허허허헣!!"




같은 어남택인 원우오빠가 한숟가락 더 얹더라고...
어남류였던 승철이가 빡쳐서, 그들을 한대 살포시 때려주고ㅠㅠ
울면서 지갑에서 돈 꺼냈어...
마지막화는 다같이 치킨 먹으면서 울면서 봤어...
               




저 홍지수 뻔뻔한것좀 봐...후... 응팔 알지 다들? 
그거 시작할때, 나부터 봤는데 점점 늘더니 나중에는 다같이 심장 쫄이면서 봤어ㅎ(흔한 한집 가족들)
그러다가 누가 내기 하자고 남편 누가 될지... 돈 걸어서 치킨이나 먹자고 그러는거야,,,

나야 당연히 류준열이지!!!^^*!!!하고 걸었는데..걸었는데...
중반부 후반부 갈수록...어떻게...택이가...어남태ㄱ이....
막화 전에는 완전 정해졌잖아...그래서 존나 울면서 보는데 

어남택인 석민이가 입을 가리면서 아주매처럼 얘기하는데 때릴뻔...
때는 화가나게 키스를 잘하는 택과 덕선의 키스신이였찌...






"어머어머!!덕선이 저 복받은것!!ㅎㅎㅎ"

"그 복 우리도 받을것 같은데?허허허헣!!"




같은 어남택인 원우오빠가 한숟가락 더 얹더라고...
어남류였던 승철이가 빡쳐서, 그들을 한대 살포시 때려주고ㅠㅠ
울면서 지갑에서 돈 꺼냈어...
마지막화는 다같이 치킨 먹으면서 울면서 봤어...
            
 
 
 
 
 
 
 
++사담
 
 
 
암호닉이 점점 늘어가는것 같아서 좋네요ㅋ...
그만큼 글을 써야 할텐데...
보너스 내용은 뜬끔없긴하지만 애기들도 보면 저러지 않았을까 싶어섴ㅋㅋㅋㅋ
써본거예요!!ㅠ
그래도 눈물 난다...ㅎ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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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9.139
호시크린 선댓
8년 전
비회원229.139
아구 첫번째 인데 비회원 인지라 그리 의미가 없네요ㅠ 브금이 너무 좋네옇ㅎㅎ브금 홀릭ㅎㅎㅎㅎ찬아ㅠㅜ이제 떠내 보내야 겠구나ㅠㅠㅠㅠ원우 초면 키스 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찬이 썸녀ㅋㅋㅋㅋㅋ애들 상태를 생각해보니 진짜 놀랄 수밖에 없을듯ㅎ...오늘도 잘보고가요오♡
8년 전
독자1
고양이의보은이애옼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찬잌ㅋㅋ불쌍해서어쨐ㅋㅋㅋㅋㅋㅋ여주는 교훈얻었다곸ㅋㅋㅋ남일에상관말잨ㅋㅋㅋ 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하실래욬ㅋㅋㅋ아진짴ㅋㅋ도른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는고백해야하는데 썸녀가 변태라고도망가라하고 그뒷이야기궁금해ㄴ지네요 ㅋㅋㅋㅋㅋㅋ원우야 정강니괜찮니..? 찬아..힘내렴★ ..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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