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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일점 너쨍 썰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



19. 휴가


빅스는 연초를 맞이해 오랜만에 휴가를 받았음,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스케줄이 있는 택운이와 원식이는 일본으로 쇼케이스를 하러 가야 했고,

'잡아야 산다' 무대 인사가 있는 상혁이와 뮤지컬 '신데렐라' 공연이 조금 더 남았던 재환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살짝 짧은 휴가를 보내게 됨

홍빈이는 여전히 드라마 촬영이 있었고 학연이는 제주도로 친구들과 함께 제대로 된 휴가를 보냄


그럼 너쨍은?


너쨍은 휴가를 맞이해 가족을 보러 가려 했지만 들려온 소식은 가족이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는 말이었음..^^

결국 너쨍은 오랜만에 받은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숙소에 남아 숙소를 지키게 됨

아무리 집순이인 너쨍이라지만 휴가 기간마저 숙소에서 보낸다는 게 못마땅했음

그래서 너쨍은 스케줄이 있는 멤버들을 모두 찾아다니기로 함!


가장 먼저 너쨍은 재환이의 성남 신데렐라 막공을 보러 감

다들 알다시피 막공이 끝나고 있었던 미니 팬 미팅에서 재환이가 살짝 눈물을 보였었음


너쨍은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팬들과 이야기하는 재환이를 보고만 있다가 재환이가 우는 걸 보자마자 바로 재환이에게 다가갔음



"오빠, 왜 울어요."

"… 너 왜 아직도 안 가고 여기 있어?"

"그냥. 아, 울지 마요. 왜 울고 그래요."



당연히 너쨍이 공연을 보고 집에 갔을 거로 생각했던 재환이는 예상치 못한 너쨍의 등장에 살짝 당황했음

그 와중에도 눈물은 멈추질 않아서 너쨍은 까치발을 들고 재환이를 안아주며 달래주었음

그렇게 금세 진정된 재환이가 더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까지 확인한 후 너쨍은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총총 계단을 내려와 차에 올라탔음

너쨍의 미친 듯한 마이웨이에 팬들은 물론이고 재환이도 헛웃음을 지었음



"쟤 진짜 신기해, 그렇지?"

"나 보려고 기다린 거면 퇴근도 같이해야지, 왜 또 그냥 가 ㅋㅋㅋㅋㅋㅋ"



너쨍이 떠난 후 정신을 차린 재환이가 확성기에 대고 너쨍의 마이웨이에 대한 어이없음을 토로 했음

그제야 팬들도 재환이에게 너쨍에 대한 질문을 했음



"재환아, 쨍이는 휴가 안 간대?"

"쨍 네 가족이 유럽 여행 갔대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숙소에 있는대. 오늘은 가서 '검은 사제들' 본다고 다운도 받았대요."

"혼자?"

"아마 혼자 아닐까요? 멤버들 다 각자 할 일 하러 가서 숙소에 지금 아무도 없을걸?"

"그 영화 많이 무서운데…."

"그러니까. 무서운 것도 잘 못 보면서 강동원님 꼭 보겠다고 어떻게든 본댔는데 무섭다고 우는 거 아닌지 몰라~ㅋㅋㅋㅋㅋ"



그렇게 너쨍의 휴가 계획을 알려주며 자리에 없다고 대놓고 능욕까지 하는 재환이었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비장)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너쨍은 거실 티비에 노트북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강동원 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음

그렇게 장비 세팅을 모두 마치고서는 영화를 보기에 최적화되기 위해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만반의 준비를 함

그렇게 영화 한 편 보겠다고 한 시간이 넘도록 다른 것에 신경을 쓰던 너쨍은 드디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플레이 버튼을 눌렀음

근데 막상 틀어놓고 보니까 강동원 님은 너무 잘생겼는데 그 분위기는 또 너무 무서운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즈음 공포 영화를 좀 봐서 그나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너쨍은 그게 너쨍만의 크나큰 오산이란 걸 깨닫고 집중을 위해 꺼놨던 거실의 전등을 밝힘

그리고 영화를 일시 정지 시켜놓고 재환이가 오기만을 기다림


얼마쯤 기다리고 나니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재환이가 숙소에 들어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빠른 속도로 문을 향해 고개를 돌린 너쨍은 재환이를 보자마자 울상을 지음



"오빠… 스키장 지금 바로 가야 하는 거 아니죠?"

"응? 어. 왜?"

"이거 같이 보면 안 돼요?"

"왜 ㅋㅋㅋㅋ 무서워서 그래?"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같이 봐. 어디까지 봤어?"

"한중간 쯤 봤어요, 괜찮죠?"

"응, 괜찮아~ 근데 영화 본다면서 불은 왜 켜놓고 있었어?"

"불 끄면 더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오빠 있으니까 이제 다시 불 꺼도 되지? 영화 불 켜고 보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ㅋ"



그렇게 재환이를 꼬드긴 너쨍은 재환이 옆에 꼭 붙어서 다시 영화의 재생 버튼을 누름

너쨍은 중간중간 섬뜩한 분위기만 나와도 움찔거리면서 눈을 꼭 감는데 재환이는 미동도 없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영화를 봄

그러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구마의식을 치르는 장면에서는 거의 무서움에 눈물이 글썽거릴 정도로 너쨍은 두려워했음

재환이는 그런 너쨍을 한 번 보더니 징그러운 장면에서는 눈을 가려주는 다정함도 보여주었음

물론 강동원 님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알려주기까지 하는 센스도 잊지 않고!


그렇게 재환이의 도움으로 끝까지 영화를 본 너쨍은 진이 다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영화를 본 건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악령 들린 박소담 님과 뭘 해도 잘생긴 강동원 님밖에 없음


재환이는 너쨍을 진정시키려 물도 가져다주고 영화가 끝나자 곧장 거실의 불도 켜주는 등 오빠 역할을 톡톡히 함

그렇게 너쨍이 진정하고서 잠을 잘 준비를 하자 재환이는 침대에 누운 너쨍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이젠 자신의 휴가를 떠날 준비를 함



"오빠, 지금 가요?"

"응, 오빠 다녀올게. 무섭다고 울지 말고 ㅋㅋㅋ"

"… 조심해서 다녀와요, 오늘 진짜 고마웠어요."

"그래, 잘 자. 무서우면 홍빈이나 상혁이 부르고, 알겠지?"



끝까지 너쨍을 놀리는 듯하지만 혼자 남으면 다시 무서워할 너쨍을 위해 재환이가 일부러 더 장난을 쳤음

그렇게 너쨍이 잠이 든 걸 확인하고 나서야 재환이는 짐을 챙겨서 92라인 친구들과 스키장으로 향했음


그렇게 재환이를 보내고 다음 날 종일 집에서 잠을 자며 집순이의 시간을 보낸 너쨍은 그 다다음 날 홍빈이의 무림 학교 촬영장을 찾아감

다들 스케줄이 바빠 촬영장에 찾아가질 못했는데 시간이 난 너쨍이 멤버들을 대신해 촬영장에 찾아간 것임

홍빈이는 오겠다는 너쨍의 말도 장난인 줄 알고 기대도 안 했는데 정말 찾아온 너쨍을 보고 놀람



"한쨍? 네가 여긴 어떻게 왔어?"

"어제 온다고 말했잖아요."

"당연히 거짓말인 줄 알았지! 너 안 추워? 산도 싫어하는 애가…."

"괜찮으니까 촬영 준비하고 있어요. 스태프분들 간식 나눠드리고 있을게요."

"그래, 그럼. 너 휴간데 너무 무리하진 말고 얼른 가서 쉬어."

"걱정 말아요."



그렇게 당황하는 홍빈이를 태연하게 촬영장으로 돌려보내고 너쨍은 주섬주섬 간식과 음료들을 꺼내서 직접 한 분 한 분 나눠드림

그렇게 모든 스태프분들께 나눠드리자 홍빈이도 준비를 마치고 촬영 들어가기 전에 너쨍을 한 번 보려고 나왔음



"너 아직도 안 갔어?"

"오빠 하는 거 보고 갈 건데요?"

"오빠 잘하고 갈 테니까 그냥 들어 가. 춥다."

"괜찮아요. 얼른 가 봐요, 부르신다."



그렇게 숙소로 가라는 홍빈이의 말을 거절하고 너쨍은 결국 홍빈이의 촬영을 끝까지 다 구경함



"한쨍, 가라니까?"

"왜 자꾸 가라 그래요. 일부러 찾아온 건데."

"아니, 너 휴가잖아. 근데 왜 사서 고생을 하려고 그래."

"어차피 따로 할 일도 없는데 오빠 좀 보면 안 돼요?"

"… 아오, 진짜. 오빠 이제 한 씬만 더 찍으면 끝나니까 기다리려면 기다려."



근데 너쨍 굉장한 청개구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라니까 미련 없이 그냥 숙소 가버려서 정말 촬영 전부 마친 홍빈이만 어리둥절임



"꼬매, 한쨍 어디 갔어?"

"아까 숙소 갔어. 둘이 얘기하길래 아는 줄 알았는데 몰랐어?"

"… 아니야, 우리도 얼른 가자."



그렇게 늦은 시각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한 홍빈이는 자기 방에서 편안하게 숙면에 취한 너쨍을 보고 기가 찼다고 함 ㅋㅋㅋㅋㅋ


너쨍의 두 번째 서프라이즈가 끝이 났고 휴가의 마지막 날, '잡아야 산다.' 무대 인사가 있는 상혁이에게 마지막 이벤트를 선물해주러 떠났음

근데 너쨍이 향한 곳은 극장이 아닌 미용실이었음


그렇게 몇 시간쯤 뒤, 미용실에서 나온 너쨍은 들어가기 전의 흑발과는 완벽히 대조되는 은발을 하고 나타남

누가 봐도 확 튀는 머리 스타일을 하고서 나타난 너쨍은 마침 '가위바위보 이벤트' 중인 줄에 섰음

그렇게 드디어 너쨍의 차례가 되자 눈을 맞춰 너쨍을 알아본 상혁이는 정말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



"한쨍?"

"뭐."

"야 너 머리 뭐야? 언제 했어?"

"방금."

"여긴 왜 왔어?"

"심심해서. 빨리 가위바위보나 해."



너쨍을 보자마자 달라진 머리를 가리키며 놀란 상혁이와는 대조되게 너쨍은 엄청나게 태연한 모습이었음

애초에 놀라게 해주려는 게 목적이었던 너쨍은 목표를 이루었으니 다음부터의 일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었음

그래도 일단 이기면 기분은 좋은 거니까 너쨍은 아까부터 계속 가위만 내던 상혁이를 이기기 위해 주먹을 냈음



"가위바위보!"

"…? 야."

"안타깝게도 지셨네요^^"

"이런 게 어딨어! 아까까지만 해도 가위만 냈잖아, 너!"

"제 마음입니다^^ 죄송하지만 실패하셨으니 자리로 돌아가 주세요^^"



얄미움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일등은 떼놓은 당상인 듯한 한상혁의 약 올림에 너쨍은 괜히 왔다는 생각으로 터덜터덜 자리로 돌아감

영화를 보고서 상혁이의 퇴근을 기다리며 너쨍은 먼저 숙소로 향하는 차에 탔음

머지않아 상혁이도 기지개를 피며 차에 올라탐



"아직 있었네? 너 근데 진짜 왜 왔어?"

"그냥, 할 것도 없고 너는 혼자니까 나름 응원도 해줄 겸."

"머리는 뭐야?"

"나한테 주는 선물."

"저번에도 그러더니 휴가만 받으면 머리 바꾸는 게 취미야?"

"이거라도 해야 그나마 휴가를 보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왜, 별로야?"

"그럴 리가. 잘 어울려, 새롭고 예쁘네."

"… 여튼, 영화는 잘 봤어."

"재밌었어?"

"괜찮았어. 근데 너 왜 이렇게 욕을 많이 해?"

"아니, 그 캐릭터가 어쩔 수 없잖아."

"근데 너 욕할 때마다 좀 웃기긴 하더라. 자연스럽던데? 꼭 매일 욕만 하는 사람처럼."

"칭찬이지?"

"글쎄다. 아, 기억나는 대사 하나 있는데 읊어줄까?"

"뭔데?"

"넌 뭐 머리가 성 ㄱ,"

"- 야! 넌 무슨 애가…."

"ㅋㅋㅋㅋ 농담이야, 어차피 나도 끝까진 말 안 하려고 했어."

"갈수록 오빠를 아주 만만하게 봐, 너."

"연기 잘하더라. 근데 맡은 역할이 고등학생이니까 아직도 오빠 같진 않아."

"… 너한테 뭘 바라냐, 내가…."

"오빠"

"어?"

"그거 바라는 거 아니야?"

"응, 맞으니까 한 번만 더 불러봐."

"싫어."



언제나 티격태격하는 게 혁봄의 묘미.

하지만 마무리는 항상 서로를 마주 보며 웃는다는 거!



150102~160108 빅스 독방


오늘 신데렐라 한쨍 옴 6 l 빅스

4시간 전 (2016.01.02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우리 애 막공이라고 드디어 보러 옴ㅋㅋㅋㅋ

언제 오나 했더니 휴가가기 전에 보러 온 건가?



쨍1 나 한쨍 옆옆자리 앉았는데 키스신 반응 꿀귀ㅋㅋㅋㅋㅋㅋ

   L 쨍2 왜???

      L 쨍3 작게 오.. 이러면서 혼자 소리 안 나게 박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4 아나 한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쨍5 쨍1 안구 공유 개시급하다 진짜..

   L 쨍6 난 한쨍 안구도.. 돈이 없어 공연을 못 보러 갑니다 내가.. (울컥)




헐 재환이 울어 7 l 빅스

4시간 전 (2016.01.02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우리가 지금 우린 불러주니까 재환이 살짝 눈물 닦고 그럼..

나도 같이 울어라! 막 이랬는데 진짜 우니까 미안해서 울지 말라고 그러고ㅠㅠㅠㅠㅠ



쨍1 내새끼 울지마.. 8ㅁ8

쨍2 왕쟌님 울지 마라여..ㅠㅠㅠㅠㅠ

쨍3 한쨍이 안아줬다는 건 뭔 소리야?

   L 글쓴쨍 쨍이도 멀리서 보고 있었는데 재환이 우니까 바로 재환이한테 가서 안아주고 달래줬어

쨍4 헐.. 아 둘 다 진짜 천사인 게 분명해..ㅠㅠㅠㅠㅠㅠㅠ

쨍5 프리뷰 보니까 키 안 맞아서 쨍이가 꼿발들고 안아 주는 거 뭔데 아가같은데 언니같고 아 그냥 혼자 다 해먹어라 한쨍..

쨍6 다 필요없고 켄봄 영사해라!!!!!!!!!!!1!!!11!!!!!!




아니 누가 한쨍 마이웨이 좀 말려주세욬ㅋㅋㅋㅋㅋ 6 l 빅스

4시간 전 (2016.01.02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그렇게 달래줘놓고 울음 그치자마자 집 가는 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1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2 진짜 한쨍 탱탱볼설 인정해야 됨 어디로 튈지 모름;

   L 쨍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ㅋㅋㅋㅋㅋㅋㅋ탱ㅋㅋㅋㅋㅋ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4 집 가서 뭐한댔지? 영화 본다 했었나?

   L 쨍5 ㅇㅇ 검은 사제들 본대

쨍6 헐 검은사제들 졸무섭인데.. 진심 지리는데.. 우리 겁만이 괜찮으려나? 애깅이 불 꺼져 있는 것도 무서워하는 앤데..




무림학교 스탭분 인별 8 l 빅스

4시간 전 (2016.01.05 23: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사진)

오늘 한쨍 갔나봐



쨍1 헐

쨍2 산이라곤 끔찍하게 싫어하는 애가 저긴 웬 일..

쨍3 이홍빈 좋았겠네 한쨍 기 살려주기 전문이잖아ㅋㅋㅋㅋㅋㅋ

   L 쨍4 앞으로 이홍빈 촬영 훨씬 더 수월해질거라 감히 확신한다

쨍5 아니 근데 쟤는 휴가라면서 왜 놀러 안 가고 애들 스케줄 보러 다닌다냐.. 괜히 신경 쓰이게..

   L 쨍6 원래 가족이랑 여행가려 했는데 가족이 휴가일 줄 모르고 먼저 여행 가셨대

      L 쨍7 ... 괜히 맴찢

         L 쨍8 ㄴㄴ 쨍이가 자기 그동안 못 잤던 잠도 자고 쉴 거 다 쉬고 있으니까 걱정 말랬음




그럼 오늘자 이홍빈 서포트 6 l 빅스

4시간 전 (2016.01.05 23: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책임자 한쨍이었던 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1 헐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2 음료수에 홍비니 스티커 뭔데 씹덕이야ㅋㅋㅋㅋㅋㅋ

쨍3 쪼꼬미 손으로 꼬물대면서 스티커 떼고 붙이고 했을 거 생각하니까 쨍맘 좋아 주거..

   L 쨍4 헐 야 상상했어 아 귀여워....

   L 쨍5 집중해서 붙였을 거니까 입꾹꾹이 돼서 했겠지? 아..... (씹덕사)

쨍6 홍빈이 기 한 번 제대로 살려주네 한쨍ㅋㅋㅋㅋ




설마 오늘도 올까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 5 l 빅스

4시간 전 (2016.01.08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오늘 잡산 무대인사 설마 한쨍 올까 싶어서 두리번 거렸는데

진짜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쨍 염색한 듯 머리색 엄청 밝은데?



쨍1 헐 세상에

쨍2 한쨍 그냥 휴가 동안 애들 서포트하기로 작정했다니?

쨍3 근데 염색이라니.. 내 새끼 흑발한지 얼마나 됐다고..

쨍4 무슨 색인 것 같아??? 많이 멀어서 잘 안 보이니???

쨍5 빨리 사진 떠라.. 끙끙...




오늘자 여신님 코디 8 l 빅스

4시간 전 (2016.01.08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사진)

흰 목폴라+그레이 코트+청 스키니

그리고

은!!!!!!!발!!!!!!!!!!!!!



쨍1 미친

쨍2 ㅁ;맟니ㅣㄴ;;;;;;;;;;;;;;;; 은발이라니;;;;;;;;

쨍3 여신님 은발해써.. 나 이제 죽어도 여한 업써...

쨍4 은발 진짜 개미쳤다... 아 진짜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

쨍5 휴가 줄 때마다 머리색 예쁜 걸로만 골라서 바꿔주는 거 넘나 행복한 거슈ㅠㅠㅠㅠㅠㅠ 저번엔 핑크 이번엔 은바류ㅠㅠㅠㅠ

쨍6 목폴라에 코트면 한상혁이랑 커플룩..?

   L 쨍7 혁봄만세

쨍8 우리 애 스키니 핏 좀 보세요 여러분!!!!!!!!1 저게 내 가수입니ㅏ두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염색도 마이웨이셨답니다 5 l 빅스

4시간 전 (2016.01.08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사진)

한쨍 보자마자 머리 가리키는 한상혁ㅋㅋㅋㅋㅋㅋㅋ



쨍1 매번 이렇게 신선한 독단행동 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쨍2 근데 둘 다 왜 이렇게 풋풋하냐 캠퍼스 커플 같구만.. 흠흠

쨍3 와중에 한쨍 뒤태부터 느껴지는 덤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4 이렇게 귀엽게 마이웨이 하는 애는 얘밖에 없을 듯

   L 쨍5 늘 새로워.. 짜릿해.. 한쨍이 최고야..!




나 오늘 잡산 한쨍이랑 같은 상영관이었는데 9 l 빅스

4시간 전 (2016.01.08 19:21) 조회 15 현재 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4 | 인스티즈0


원태 욕 할 때마다 한쨍 존나 흥미롭게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표정 무슨 가소롭다는 듯이 비웃으면서 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1 뭔데ㅋㅋㅋㅋㅋㅋ 막내 맞냐 얘?

   L 쨍2 96아니라 86인 듯한 연륜미

쨍3 그나저나 한쨍이랑 같은 관이었다니.. 쓰니쨍 살아 있니?

   L 글쓴쨍 사실 영화가 뭔 내용인지 1도 기억 안 난다.. 원태 보랴.. 한쨍 보랴..

      L 쨍4 이해해.. 나 시사회 때 이홍빈이랑 같은 관이어서 진짜 얼굴만 보고 옴...

쨍5 그 때는 반응 어땠어? 그 성감대.. 얘기 할 때

   L 글쓴쨍 의자에 기대서 삐딱하게 보다가 피식하고 웃음

      L 쨍6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쨍 뭐얔ㅋㅋㅋㅋㅋㅋ

      L 쨍7 반응이 왜 저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면 제일 능글맞아 진짜ㅋㅋㅋㅋㅋㅋ



+.

비콩쨍


이제부터 사담은 이렇게 올릴 거예요

이제 작가의 쓸데없는 사담을 굳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꼭 읽으셔야 될 이야기는 전처럼 대놓고 보여드릴 거예요 ㅋㅋㅋㅋ


음 어쨌든 뭔가 되게 오랜만인 것 같죠?

그리고 이번 편은 사실 투표에서 순위권에 들지 못한 녀석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글을 썼냐하면, 여러분이 투표하신 글들이 전부 이 글 이후로의 얘기라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나 그래도 나름 재밌게 쓴다고 썼는데 너무 뭐라 하지 마세여.. (울먹)


아, 그리고 오늘 마지막 혁봄 대화 중 쨍이가 한 대사는 '성감대' 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문장이에요.

혹시 기억이 안 나실 분들을 위해 ㅋㅋㅋㅋ 작가가 부끄러움을 참고 알려드립니다


아, 맞다!

항상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추천해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그리고 내 사랑스러운 봄들!

언제나 사랑합니다.



++.

[암호닉]

*. 댓글의 답글은 암호닉 분들에게만 달아드립니다. 

암호닉 신청 기간은 마감되었습니다. 2월 13일에 다시 만나요.

리플 안 달려도 모두 하나하나 감사히 읽고 있어요


97분의 사랑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거북이, 둥둥, 오묘, boice1004, 아카, 빠숑, 콩쥐, 콩쇼, 꼬이, 비비빅, 노노놉, 운동화, 1126, 포도님, 썸썸, 코코, 뜨뚜, 까꿍, 상상, 박듀, 얼그레이, 독자, 요괴, 원빈, 자몽, 윤, 보담, 봄, 무룩, 콘칩, 고망맨, 본스, 태태탱, 호로요이, 폴린, 구름, 라퓨잉, 라임, 워터프루프, 코넛, 택덫, 잠만보, 레몬, 케이키, 허니하니, 쪼꼬렛, 설렘, 신셩, 잉잉잉잉, 태굴태굴, 만랍, 기적, 굥기요정, 동상이몽, 가락, 쿠조, 마카롱이, 오징어, 희잉, 씽씽, 봄바르다, 몽시, 리블리, 르래, 레영, 키카이, 뀨쨔, 자몽에이슬, 꺄륵, 소다, 케케켄, 쵸차춀라, 달, 음파, 혀기, 청춘21, 엔총, 청모, 자몽(비회원), 양바, 콩들짝, 오뉴월, 꾸뀨, 스티치, 땡이, 138, 혁몽, 0526, 빠나나우유, 담요, 노란별, 바라보기, 쀼쀼, 베가아이언, 수용, R랍유, 포카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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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양바입니다! 신알신뜨자마자 달려오ㅓㅆ는데 아니 재환씽 왜이리 설레나요ㅠㅠㅠ 오메세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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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양바 님! 늦게 답글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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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탱볼설이 맞는듯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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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ㄱㅋㅋㅋ탱탱볼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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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음파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ㅋㅋㅋ탱ㅋㅋㅋㅋ볼ㅋㅋㅋㅋㅋㅋㅋㅋ재화니 다정미 터지잖아요ㅠㅠㅠㅠㅠ공연하고 울고 왔으면서 막냉이 토닥토닥도 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빈잌ㅋㅋㅋㅋ서폿ㅋㅋㅋㅋㅋㅋ기다리랬더니 먼저 가고 혀기도 자기 맘대로 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꿀잼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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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음파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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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말 마이웨이의 끝을 달리는 우리 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막내 있었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시트콤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갑자기 빅스 막내 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망상만 하다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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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걸크쩌시구옄ㅋㅋㅋㅋㅋㅋ마위도쩌시구옄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진짬 ㅜ서운거못조는데 참치님볼라고 ㅋㅋㅋㅋㅋ학교애서애들이랑 옹기종기앉아서봣ㄹ습니다 ㅋㅋㅋㅋ재환이처럼 친구가 ㅋㅋㅋㅋ손으로가려주는대 친구으ㅡ 걸크 쩧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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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징어에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화니 심쿵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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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오징어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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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신셩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진짜 마이웨이 개쩖!!!헤헤 티격태격하는 혁봄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가인데도 불구하고 오빠들 찾으러가고 아이 착해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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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신셩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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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레몬이에요!!! 신알신 뜨자마자 달랴왔습니당~ 가위바위보+무대인사 신데렐라 막공 다 제가 갔었던 날이라 대입도 완전 잘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웨이 쩌는 봄이를 응원합니당!!!!!!! 진짜 휴가편도 꾸르잼 이에요ㅠㅜㅜㅜㅜ 글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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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레몬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흐에 저걸 다 가셨다니 부러워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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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헐 답글ㅠㅠㅠ 거기서 길 잃어서 가위바위보는 못하고 애기 복근만 보고 왔죠..하하ㅎㅎㅎ 재밌는 글 당연히 재밌게 읽고 있어요! 글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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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쵸차춀라에요ㅎㅎ오랜만이라서 더 반가웠어요!! 독방글은 언제나봐도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진짜빅쮸봄이합류해라ㅜㅜㅜㅜㅜ 이르케 예쁜봄이면 난 찬성일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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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쵸차춀라 님! 이건 더 오랜만이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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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레영입니다ㅋㅋㅋ오늘마이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ㅋㅋㅋㅋ 쟈니그와중에 오빠미..♥♥ㅠㅠㅠㅠ 넘나 설레는.것..ㅎㅎ 한복팬싸ㅜㅠㅜ벌써부터 기대되네영♥♥♥ 작가님 만만셓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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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레영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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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오묘입니다! 봄이 마이웨이 쩔어쥽니다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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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오묘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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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꺄륵이에요!! 탱탱볼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 매력은 그거죠 어디로 튈 지 모르는거...ㅋㅋㅋ 애들 찾아가서 놀래키고 할 일 끝나니까 쿨하게 집에 오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 휴가편도 짱잼이에요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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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꺄륵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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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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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무룩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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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혁몽이에요!!!!!! 오늘도그냥다설레네욯ㅎㅎㅎㅎㅎㅎ 이런 소소한 것들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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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혁몽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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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씽씽이에욯ㅎㅎㅎㅎ오늘 마이웨이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재밌게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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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씽씽 님! 이번 편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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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스티치에요! 봄이 마이웨잌ㅋㅋㅋㅋㅋㅋㅋ아 넘 매력넘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봄이를 응원합니다ㅋㅋㅋㄱㅋㅋ 진짜 넘넘 귀엽고 설레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항상 잘 보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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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스티치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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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까꿍입니다!!!! 맙소사 마음도 예쁜 우리 봄이♥ 봄이 은발이라니 상상하게 된다 끄흥 작가님 그레이코트 흰폴라티... 진짜 감사해요 여신님여신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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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까꿍 님! 뭐가 감사해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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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비비빅이에요! 봄이 예쁜짓만 골라서 하고ㅠㅠㅠㅠㅠㅠ은발ㅠㅠㅠㅠㅠㅠ진짜 어디로 튈지 몰라서 더 좋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사진 보고 엄청 앓았는데 다음 이야기가 한복 팬싸라니 기대되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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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비비빅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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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거북이요거북이ㅠㅠㅠㅠㅠ제가 고기먹고오는동안 2편이나 올라오다니ㅠㅠㅠ으윽ㅠㅠㅠ봄이의 마이웨이 난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탱탱볼같은 봄이라닠ㅋㅋ혼자 애들 서포트하느라 심심할 틈도 없었겠어요 잠도 푹자고 무섭지만 강동원나오는 검은사제들도 보고ㅋㅋㅋ아 근데 생각만해도 겁귀잖아요 봄이가ㅋㅋㅋㅋㅋ진짜 혁봄은 풋풋한 캠퍼스커플같아요 막 서로 투닥투닥하지만 또 이게 막 아 뭐라해야하지ㅋㅋㅋㅋ아무튼 저 오늘은 혁봄이요!!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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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거북이 님 안녕하세요! 고기는 맛있었어요..? 늦게 답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혁봄이었으면 다음 편은 누굴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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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보담입니다! 청개구맄ㅋㅋㅋㅋㅋㅋ 아 보는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___^ 넘나 귀욥.. 휴가내내 일본을 못간게 참으로 안타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당!!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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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보담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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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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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폴린 님 안녕하세요! 금손은 무슨.. 이렇게 답댓글도 이주가 더 지나서야 다는데 그냥 멍뎅이지..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그러게 왜 자꾸 울어요ㅋㅋㅋ 내가 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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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몽시에요! 봄이 청개구리에 탱탱볼에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운것... 귀여워서 막 엄마아빠미소 막 지으면서 봤습니다ㅠㅠ집가서 또 봐야지ㅜㅠ 저도 막 화보보면서 앓고 배경바꾸고... 원식이 믹테 허억허억!!! 거기다 작가님 글 까지... 인생 너무나도 행복한 것!!!! 거기다 다음편이 한복팬싸 편이라니...전 이미 좋아 죽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을수가...❤️ 잘 읽고가요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항상 고마워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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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몽시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몽시 님의 행복의 일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말씀드리지만 늘 제가 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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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청춘21이에여!
역시 재밌게봤어요ㅠㅠㅠ상혁이가 욕을 할 때마다 가소롭게 웃었다는 글을 보고 많이 웃고가영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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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청춘21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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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가락 부모님들 넘나 너무한것........ 훅훅후륟ㅍ후규퓨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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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가락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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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독방 진짜 꿀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보는 재미라눙ㅇ...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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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소다에요!!여주 탱탱볼설ㅋㅋㅋㅋㅋㅋ마이웨이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그리고 재환이의 오빠미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휴가편 짱잼!!다음편도 기다릴게요♥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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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소다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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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ㅋㅋㅋㅋㅋ탱탱볼설ㅋㄱㅋㄱㅋㄱㅋㅋㄱ 아 애들 따라다니는거 넘 기엽구여ㅜㅜ..오늘도 혁봄..터졌다 봄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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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달이에요!!!봄이 탱탱볼설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봄이의 마이웨이ㅋㅋㅋㅋ항상 응원하고욬ㅋㅋㅋ오늘도 역시꿀잼...!!!♥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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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달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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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랄라 봄이예요! 에요? 맞춤법 곶ㅇㅏ..
아무튼 다음화도 벌써 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
아육대 진짜 최고.. 풋살만 갔다 왔지만 풋살 진짜 최고 짱짱
이번에 봄이 은발 염색 너무 놀랍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봄이 스타일링 빼박 저랑 넘똑이라 거기서 또 한 번 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취향이 같다는 거에 뿌듯 행복..♡
아무튼 검은사제들도 후.. 무셔운데 저거.... 연기 왕짱잘하시고..... 진짜 강동원 볼라그러면 무서운 구 나오고 막 ㅠㅠ 그래도 꿀잼 눈정화
ㄱㅐ쌰ㅇ마이웨이 봄이 너무 기엽탱탱볼
오늘도 진짜 세세하게 사담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행복
골디 기다리면서 행복한 시간~♡
오늘도 재밌고 행복한 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한파 주의보라면서 급추워져서 감기 많이 걸리던데 자까님도 조심하세요 8ㅅ8
전 아육대가.... 감육대인 듯 ㅎ... 다들 감기... 저도 포함.. 울컥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믹테 무한 반복하며 빅스 앓이 할 준비 중 학학
사롱해요 자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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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봄 님 안녕하세요! 아육대 재밌었어요? 제 사담이 뭐라고 재밌게 읽어요..ㅋㅋㅋㅋ 16일 전도 한파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날씨는 풀릴 기미가 안 보이네요 전 이제서야 한 달 앓던 감기가 나았는데 봄 님도 항상 감기 조심하셔야 돼요 저도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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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저 마이웨이 성격 겁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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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태굴태굴이에여 원태 욕할 때마다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다는 거 뭔데 걸크러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웨이 쩌는 봄이를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마이웨이로 멤버들 당황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애들 당황하는 거 귀엽거든요-★(찡긋)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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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태굴태굴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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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R랍유 에요!!! 오늘도 재밌어요'!! 일하느라 늦게 봤네요 아육대편 기대할겡르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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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R랍유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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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썸썸이에요ㅠㅜㅜㅠ 아진짜넘나재밌는것.. 진짜 이거만 보면 여자멤버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찰싹 봐요^^ 그만큼 작가님 글이 몰입이 잘되는거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많이 사라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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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썸썸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많이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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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포카칩입니다! 오늘도 늘 새로운 독방
드립들!!!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줄 있는 멤버들을 응원차 갔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숙소에 가는 탱탱볼 봄이의 마이웨이를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 잡아야산다..! 참 신기했어요 진짜로 혁이가 욕을 잘 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화 보면서 봄이랑 똑같은 반응을 했었죠..^^ 아쉽게도 신데렐라는 보지 못했지만..ㅠ 다음에 재환이가 새로운 뮤지컬을 할 때에는 꼭 보고싶습니다..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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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포카칩 님 안녕하세요! 제 드립에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들 탱탱볼 드립 좋아해 줘서 당황스러울 만큼 기분 좋네요 이번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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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143
봄이 반응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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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만랍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역시 핵꿀잼 선사해주시는ㅜㅜㅜ너무 재미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ㅜㅜ잘 보고가요ㅠㅜㅜ다음편도 기대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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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만랍 님! 핵꿀잼이라니.. 과분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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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귀여운 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글은 항상 흐뭇하게 웃으면서 봅니당 다음화도 기대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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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0526이에요!! ㅠㅜㅠㅜㅜ 진짜 우리 재환이 우는 거 찌통 ㅠㅠㅠㅠㅠㅠ 우는 거 너무 막 마음이 아파요 ㅜㅜ 그거 달래주는 봄이도 예쁘고 ㅠㅠ 설레고 작가님은 사랑이라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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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0526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난 사랑 아니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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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케이키에요! 오늘도 정말 좋아요ㅜㅜ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뮤지컬도 무인도 못본 저는 웁니다ㅠㅠㅠㅠ 그냥 상상에 맡겨야줘 뭐ㅠ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대리설렘(?) 느껴서 좋아요 저는 항상 한쨍이한테도 설레고 빅스한테도 설레고...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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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케이키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많이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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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희잉입니당!!!! 역시 자까님의 드립은 찰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청개구리같은 봄이도 귀엽구여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 써주세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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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히잉 님! 제 드립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의 글에도 항상 함께 해주셔야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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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꼬이에요!아육대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래들 어쩜좋아요.. 식이 믹테 어제 나오자마자 부터 기차받고 무한반복 틀어놨었어요ㅠㅠㅠ식아ㅠㅠㅠㅜ멋있어ㅠㅠ ㅋr톡 한줄소개도 깜찍한 소(ox) 이모티콘으로 바꿔놨답니다.. 봄이 은발이라니 마이웨이!기다리라니까 혼자가고!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항상 즐거운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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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꼬이 님 안녕하세요! 보름 전에 OX를 들었는데 지금은 착한 여자를 듣네요.. 항상 즐겁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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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5.13
포도님입니다!!완전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
탱탱볼설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맞는말 같아욬ㅋㅋㅋ파워 마이웨이☆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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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포도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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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워터프루프에요! 오늘도 봄이의 행동에 열덕사를 하고 가구여... 작가님의 문채와 내용의 조화에 감탄을 하고 가구여.. 작가님 사랑하구여... 또 사랑하구여...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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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워터프루프 님! 이런 글에서 문체를...! 저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거 알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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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앜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광대 리프트업하고 봤어욬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 담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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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게봤어요!!!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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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굥기요정이예요! ㅋㅋㅋㅋㅋㅋ봄이 마이웨잌ㅋㅋㅋㅋㅋ 검은사제들.. 진짜 무서운.. ㅋㅋㅋㅋㅋ탱탱봄 사랑스럽..♡ 감기조심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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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굥기요정 님! 검은 사제들 보다가 나 진짜 울 뻔했잖아.. 보다가 무서워서 울먹인 건 또 처음이었죠.. ㅋㅋㅋ 굥기요정 님도 감기 꼭 조심하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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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탱볼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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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얼그레이
오늘은 방금 퇴근해서 집에도착했어요. 우리 구ㅣ야운 멍뎅작가님~~~~~ 왜케 갈수록 말하는게 귀엽져?ㅋㅋㅋㅋㅋ흐하오늘은길게 달 여력이없네여..나즁에 야근기간끝나고나면 기ㅣ디ㅣㅏ렸단듯이 엄청달아줄거에여 긴장하세여.
항상 마지막멘트는 아시져?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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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얼그레이 님 안녕하세요! 지금이면 야근 기간 끝났으려나? 항상 사회생활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얼그레이 님 긴 댓글 보고 싶어서라도 얼른 지금 쓰는 거 마무리하고 업데이트해야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나 하나도 안 귀엽거든 나도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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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209
담요에여!! 저는 이렇게 좀 차분한? 편도 좋아요ㅋㅋㅋㅋ홍빈이 어이없는표정 상상돼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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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담요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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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수용입니다! 저번엔 핑크를 이번엔 은발을 하다니.. 과감한 헤어컬러 선택 좋숩니다.. 혁이랑 티격태격하는거 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욜 저는 이만.. 총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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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수용 님! 과감한 헤어 컬러는 사실 전부 작가가 좋아하는 색이라는 거!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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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219
엔총이에효! 아 쨍이 너무 8ㅅ8.....탱탱볼이라니.... 켄봄만세! 콩봄만세! 혁봄만세! 아 지챠 너무 설레는 거십니다... 그런김에 작가님 워더해가겟습니다 껄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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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엔총 님! 켄봄 홍봄 혁봄 다 설레요?ㅋㅋㅋㅋ 이 글 성공했네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워더 안대. 시러. 난 워더 당하는 쪽이 아니에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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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탱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봄..b 보는 내내 제가 설레는 이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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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정주행끝!! 전 이제 자러가겠어요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다! 이젠 매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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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꺄 정주행 끝냈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ㅜㅜㅜ봄이의 마이웨이를 응원합니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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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자까님 138이에요 한쨍의 마이웨이를 응원합니닼ㅋㅋㅋㅋ탱탱볼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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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안녕하세요 138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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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잠만보 입니다!!!
늦게 읽은것도 모잘라서 읽다가 자버려서 학원끝나고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1! 다음펴뉴ㅠㅠㅠ 한복싸인회ㅠㅠㅠ 정말 가진못했지만 재밌어하는게 보여서 저도 즐거웠던!!!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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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잠만보 님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늦게 읽은 것쯤.. 저보다 늦지 않았으니.. 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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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진짜 봄이한테 발려요ㅋㅋㅋㅋㅋㅋ탱탱볼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귀엽다 진짜 왜때문에 상상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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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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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탱탱볼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독방느낌 표현잘하시는거 같아욥 ㅋㅋㅋㅋㅋㅋ마이웨이도 진짜 귀엽네요ㅜ0ㅜㅜ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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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안녕안녕 본스예요! 왜인지 오랜만인것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봄이 넘나귀여운것... 휴가가라니까 머리도 염색하고 귀여움이라는게 터져! 터져! 요즘 날씨 진짜진짜 짱 추워요 완전 한파!!!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자까님 건강했으면 하는 저의 자그마한 마음♡ 오늘도 잘읽고가요 알랍♥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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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콩쨍
본스 님 안녕하세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젠 그냥 확신이 될 겁니다.. 나도 몰랐는데 이렇게나 오래돼버려써.. 아직도 날이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도 본스 님이 건강했으면 해요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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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어유ㅠㅠㅠㅠㅠ 재환이 너무 설렜어요ㅠㅠㅠ 와중에 이홍빈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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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탱탱볼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봄이 마이웨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오빠들도 잘 챙기고 이쁩니다 아주 ..! 이번 화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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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ㅜㅜㅜㅜㅜㅜ넘나귀여워라ㅜㅜㅜㅜㅜ이럴수있는거니ㅜㅜㅜㅜㅜㅜ잘 ㅂ보고가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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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봄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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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탱탱볼 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화는 무슨 독자들 학살시키려 쓴 글인가요 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 서포트하는 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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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ㅋㅋㅋㅋㅋㅋ봄잌ㅋㅋㅋ여기저기 날아다녘ㅋㅋㅋㅋ 봄이의 마이웨이를 응원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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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잘보가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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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역시 마이웨이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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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피식웃다니 ㄱㅋㅋ 연륜이 아즌그냥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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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ㅋㅋㅋㅋㅋ알모봄 진짜 마이웨이 너무 귀엽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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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 본격 탱탱볼 활동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이렇게 웃기죠! 마이웨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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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진짜 얘들 기 살려주고 왔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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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ㅋ탱탱볼ㅋㅋㅋㅋ진짜 탱탱볼 같아요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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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애깅이 무서운거 못보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 혀기도 귀엽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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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 혁이 설레는데 어떡하죠... 쟈니도 설레고 이러다가 설레주그면 오또카디!!! 귀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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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ㄴ...내가 이재환 우는거 달래주다니ㅠㅠㅠㅠㅠ 상상만 해도 키 차이가 많이나서 까치발하고 안아주는게 완전 설레요ㅠㅠㅠㅠ 한상혁 오빠라고 해주니까 다시 해달라고 하는데 안해주는것도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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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와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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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휴가 못 간건 넘나 부쨩하지만 하는 게 귀여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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