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일점 너쨍 썰
20. 160109 팬싸인회
#인 더 잠실
2016년을 맞이하고 첫 팬 사인회는 멤버들 모두 한복을 입은 채로 진행되었는데,
너쨍은 처음에 멤버들과 같이 남성용 한복을 입으려 했지만, 멤버들의 격한 반대로 여성용 한복을 입게 되었음
그렇게 결정된 너쨍의 한복은, 흰 저고리에 나비 모양 자수가 놓여 있고 연분홍색 치마로 이루어진 옷이었음
근데 너쨍은 바로 전날 은발로 염색한 탓에 단아한 한복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이었음
근데 그깟 머리색 하나가 너쨍에게 무슨 상관이겠음 그냥 얼굴 하나로 끝장남
그래도 다들 어두운 머리 색이었는데 혼자 은발이라며 마침 센터에 앉았던 너쨍은 괜히 창피해서 계속 머리를 만지작거림
한복 입었다고 하나로 땋아서 옆으로 넘긴 머리도 참하니 예쁨
멤버들은 그런 너쨍이 귀여워 죽으려 들고 (웃음)
사실 상혁이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팬 사인회 당일에 너쨍의 은발 소식을 접하고 직접 본 거나 마찬가지임
팬들은 이미 어제 뜬 사진에 전부 알고 있었는데 정작 멤버들이 모르는 것임 (한숨)
그래서 멤버들은 사인회 장에 들어오자마자 마이크를 집어 들고 너쨍의 머리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함
"한쨍 머리 바뀐 거 알고 있던 사람?"
이렇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이미 큰 파장이 일었던 주제인데 팬이라는 사람들이 모를 리가 있나
"헐,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럼 우리 중에 상혁이 빼곤 아무도 몰랐던 거야?"
"아마 그럴걸? 우리 중에 알았던 사람 있어?"
"없어, 없어."
그렇게 자기들끼리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가며 열정적으로 너쨍의 머리에 관해 토론을 하니까 가운데에 낀 너쨍만 불편함
결국 상황 중재와 사인회 시작을 위해 너쨍이 마이크를 들었음
"어제 얘 보러 가기 전에 염색하고 그 현장에 있을 때 계셨던 팬분들이 가장 먼저 보시고 사진을 올리셨어요. 그다음에 얘가 절 봤고 멤버들 사이에선 얘가 제일 먼저 본 게 맞아요. 그리고 오빠들한테 말 안 한 건 어차피 오늘 볼 거니까."
"그래 되긴 됐는데 너 진짜 나한테 반말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거 아니야?"
"원래 이러니까 자연스러운 게 당연한 거지."
"… 말을 말자, 말을 말아."
"자, 이제 시작할까요?"
그렇게 언제나처럼 투덕거리는 막내라인을 뒤로하고 사인회는 시작이 되었음
여느 때처럼 사인을 마치고 미션 타임에서 너쨍의 미션은 택운이와 같은, 제기차기에서 진 멤버가 이긴 멤버를 업고 팬 사인회장을 한 바퀴 도는 것이었음
"자 이제 쨍이가 할 차롄가?"
"근데 얘 치마 입어서 이거 되려나?"
"할 수 있어요."
"하여튼 꼭 이런 데서 승부욕 나오지?"
"아니, 일단 상대를 정해야지! 누구랑 할래요?"
"어… 원식 오빠요."
"나?"
"네, 오빠요."
그렇게 치마도 잡고 나름 열심히 제기를 찼지만 너쨍의 결과는 2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비장하게 해놓고서 두 개가 말이 돼요?"
"냅둬, 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원식이!"
시작하기 전에 너쨍을 두어 번 보더니 원식이는 그냥 웃으면서 한 개를 기록함
맞습니다, 일부러 져준 거!
김원식은 다정한 게 매력이잖아요. (웃음)
져주든 말든 일단 승자는 너쨍이기 때문에 업힌다는 생각에 너쨍은 함박웃음 지음
그렇게 원식이에게 업히고 나서 기분 좋아진 너쨍은 한 번 더 게임을 제안함
"한 번만 더 하면 안 돼요?"
"이걸 한 번 더 하자고요?"
"네, 재환 오빠랑."
"나랑?"
"한 번만 더 해요, 응?"
"내가 져줄 것 같아서 골랐네 ㅋㅋㅋㅋㅋ"
"져 주세요."
"싫어요."
"웬 기 싸움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부터 할래요?"
"저부터 할게요."
"오, 오늘 쨍이가 되게 적극적이네요?"
너쨍은 이번에도 두 개를 기록했음
"아, 이걸 봐 줘, 말아?"
"오빠 마음대로 해요."
"네가 내 마음대로 하라 했어, 나 진짜 제대로 한다?"
"네."
말이 끝나자마자 시작된 재환이의 제기차기는 가볍게 두 개를 넘기고 여섯 개를 기록함
"재환이가 이겼네요. 자, 쨍 씨. 어부바 준비해주세요."
너쨍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터덜터덜 단상에서 내려가 재환이를 업었음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떼는 게 너무 안쓰러운데 웃긴 거 알죠? 딱 그런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
너쨍이 그러니까 앞에 있던 멤버들도 이쯤이면 됐다고 그냥 내려놓으라고 했는데도 너쨍은 죽기 살기로 한 바퀴를 전부 돌았음
그렇게 너쨍이 힘겹게 재환이를 업고 나서 기진맥진한 상태로 헉헉대면서 자리에 가지도 못하고 그냥 단상에만 가까스로 올라가서 털썩 주저앉음
한복 치마는 폭이 넓으니까 다리도 그냥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이 벌리고 진짜 말 그대로 해탈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쨍이 세상만사가 귀찮다는 표정으로 헉헉대니까 멤버들이 그런 너쨍을 보며 웃더니,
한 명씩 나와서 너쨍을 안아 들고 한 바퀴 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뜬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환이는 공주님 안기로 너쨍을 안아 들었는데, 원식이는 그냥 너쨍 허리만 감싸들어 올리고 달림
그리고 이어서 원식이를 들고 다니다 너쨍과 마찬가지로 힘들어하던 택운이는 상혁이의 손목에 이끌려 너쨍을 업고 달렸음
여기까지는 꽤 정상적이었음
근데 마지막은 누구? 우리의 크롱 한상혁!
택운이가 거의 반쯤 걸어오자 상혁이는 한복 소매를 걷어 올리며 차례를 기다렸음
그리고 택운이가 너쨍을 내려놓자마자 그대로 들쳐메고 미친듯한 힘과 스피드로 달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쨍 존나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네 명한테 업히고 안기고 업히고 들쳐메지고 하니까 그냥 넋이 나감
자기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고 그냥 모든 것에 아무 생각이 없음 ㅋㅋㅋㅋ
| 160109 빅스 독방 |
야 세상에 오늘 한복 뭐냐 7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0:11) l 조회 15 l 현재 3 l0
도령님이랑 낭자아씨네 너무 예뻐서 손 덜덜 떨린다 진짜;
쨍1 이젠 그냥 옷 입은 걸로도 사람 발리게 하네 쨍2 이재환 붉은 색 존나 잘 받아 진짜 온 세상 레드는 이재환을 위해 존재하는 듯 쨍3 아니 얘들아 한상혁 흑발 좀 보라고 애깅이 요즘 리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쨍4 한복을 입어도 까리한 김라비 선생을 보세요..^^ 쨍5 오늘은 한쨍 아니냐? 누가 저렇게 예쁘게 머리 땋아 내리래. 은발은 또 징하게 잘 어울려! 한복은 또 제일 예쁜 거 골라왔어! 쨍6 정택운 햄찌미 개낭낭.... 크흑... 쨍7 그냥 빅스 너네끼리 세상 살아라...... 최고존엄 그룹...
오늘자 드디어 정신 놓으신 한쨍 프리뷰ㅋㅋㅋㅋㅋ 7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0:21) l 조회 15 l 현재 3 l0
애가 처음엔 한복도 예쁘게 입고 단아하니 새색시같고 고왔는데 애들한테 한 번씩 업히고 난 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땋은 거 생각 못하고 힘들다고 머리 쓸어 올리려다가 실패하더니 그냥 머리 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쨍1 존나 자연인이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2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짜증나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3 쟤 왜 저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4 뒤에 한상혁이 존나 시강이다 왜 저렇게 한껏 비웃고 있냐 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쨍5 아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나도 한상혁만 보이잖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6 야 근데 머리를 저렇게 해놔도 예쁘냐 쟤는... (울뛰) L 쨍7 그니까.... 땋은 끼 남아서 웨이브진 거 넘나 잘 어울려 애 표정은 그게 아닌데 ;ㅅ;
내가 보기에 김원식은 7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0:21) l 조회 15 l 현재 3 l0
다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따뜻할 수가 있지?
쨍1 ㅇㄱㄹㅇ 쨍2 제기차기 할 때 한쨍 눈 계속 쳐다보다가 슬쩍 웃고 져준거.... 개발림 L 쨍3 죽어가던 식봄의 불씨에 불을 붙였다 L 쨍4 야 말은 바로 해야지 죽어간 적은 없었어 지금 확 타오른 것 뿐 쨍5 오 윗댓 존나 명언 쨍6 난 그렇게 져놓고 가볍게 업어서 한 바퀴 여유롭게 들고 온 게 너무 예뻤음 그냥 그 둘이 같이 있는 그림이 너무 황홀함.. L 쨍7 222222 스물하나 먹고 어부바 좋다면서 해맑게 웃는 한쨍도 예쁘고 거기다 "좋아~?" 이러는 김원식도 멋있고ㅠㅠㅠㅠㅠ
애들 오늘 설레는 매너 6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0:21) l 조회 15 l 현재 3 l0
애들이 봄봄 업을 때 하나하나 너무 설랬음 일단 쟈니는 한쨍 어깨 잡고 자세 잡아 준 다음에 바로 공주님 안기 원식이는 쨍이랑 마주 보고 선 다음에 애 허리 끌어 안고 그대로 들어 올렸고 택운이는 한쨍 단상 위에 올리고 자기는 내려와서 업은 다음에 매너 손으로 다리에 안 닿게 주먹 말아쥠 마지막 상혁이는 솔직히 달릴 때는 매너 없었는데ㅋㅋㅋㅋㅋ 내려 놓을 때 그 싸인하는 테이블 위에 한쨍 앉히고 뒤 돌아서 마주보고 머리 흐트러진 거 정리해줌
쨍1 대체 이건 무슨 연쇄폭격...? (사망) L 쨍2 연쇄폭격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3 나 김원식이 애 들어올린 거 자꾸 생각나서 일상생활 불가일 지경이야 진짜 어떡하냐 김원식 너무 좋아 쨍4 정택운 저 몸에 벤 매너 어쩔거냐고... 책임져라 정택운... 쨍5 아니 한상혁 저렇게 애를 인형 다루듯이 다루면 나보고 뭐 어떡하라는 거냐 쨍6 여기서 발리는 건 애들 전부 쨍이를 겁나 가볍게 들고 다녔다는 거
오늘 자리 앉은 순서 때문에 식봄켄 터짐 7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0:21) l 조회 15 l 현재 3 l0
택 식 봄 쟌 혁 이렇게 앉았는데 애들한테 한 번씩 업히고 나서 애 심통나서 머리 풀고 헝클인 다음에 정리도 안 하고 자리로 돌아가서 그대로 녹다운 되니까 옆에서 원식이가 애 머리랑 옷깃 흐트러진 거 정리해주고 재환이가 쨍 쪽 바라보게 엎드리고 웃음
쨍1 야 켄봄..... 저거 마치 학창시절 교내커플 아니냐 L 쨍2 그니까 저거 딱 그거잖아 쉬는 시간에 자고 있는 여자친구 보러 온 남자친구가 옆에 앉아서 마주보고 엎드린 거잖아;;;;;; 미쳤잖아;;;; 쨍3 근데 저렇게 재환이가 흐흫 이렇게 웃으니까 쨍이도 그냥 테이블에 얼굴 박고 있다가 재환이 쪽으로 고개 돌려서 그렇게 둘이 마주 보고 엎드린 채로 계속 얘기함 L 쨍4 얘네 제발 좀 어떻게 해 봐 미쳤잖아 이건 진짜 쨍5 나 얘네 너무 좋아 진짜루...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쨍6 김원식 옷 정리해주면서 혹시나 애기 목에 손 닿을까봐 엄청 조심조심 손 끝으로 정리해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 쨍7 먼시가...... 그래 식봄은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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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여의도
잠실에서의 사인회가 끝난 후 학연이도 함께 여의도에서 두 번째 팬 사인회를 진행함
잠실에서 리더의 통제 없는 멤버들에게 한껏 데인 너쨍은 팬 사인회 장에서 학연이를 보자마자 안도감이 밀려오면서 바로 학연이 옆자리로 가서 냉큼 앉음
원래 학연이 옆자리에 앉기로 되어 있던 택운이는 당황해서 머뭇거리다가 그냥 너쨍의 옆자리에 앉았음
학연이는 휴가 기간 동안 못 본 너쨍의 은발을 보고 놀라서 눈이 동그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너쨍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어떻게 된 거냐 묻고 너쨍은 그 하나하나에 전부 대답해줬음
"너 이거 어떻게 된 거야?"
"하고 싶어서 했어요. 별로예요?"
"아니, 예뻐. 엄청 잘 어울려."
"다행이다."
그렇게 둘만의 세계에서 행복한 둘을 못마땅하다는 듯이 바라보던 나머지 다섯 멤버들은 마이크를 들고 너쨍과 학연이의 대화를 중재시킴
그렇게 여의도에서의 팬싸가 시작되고 중간중간 서로의 차례가 빌 때마다 너쨍은 학연이에게 잠실에서 멤버들의 만행을 전부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이는 가만히 들으면서 너쨍을 귀엽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줌
역시 오늘도 평화로운 엔봄!
| 160109 빅스 독방 |
엔봄 너무 부녀지간같음 5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1:21) l 조회 15 l 현재 3 l0
어리광부리는 딸 한쨍이랑 다 받아주는 아빠 차학연같음
쨍1 반박불가다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2 엔봄이 이렇게 된 건 차학연 눈빛이 다 했다고 생각. L 쨍3 ㅇㄱㄹㅇ 차학연이 사업으로 양봉업을 한다면 벌 없어도 성공함 애 눈이 꿀인데; L 쨍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쨍5 오늘따라 더 그랬음 둘이 한복 입어서 그런가 더 곱고 막ㅋㅋㅋㅋ
님들아 한쨍 치인트 본답니다 6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1:21) l 조회 15 l 현재 3 l0
오늘 여의도에서 유독 한쨍 앞이 많이 비었는데 그 때마다 한쨍 마이크 들어서 팬들이랑 대화했거든ㅇㅇㅇ 근데 그러다 갑자기 우리 보고 "너네 치즈인더트랩 봐요?" 이러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팬 분 자기 앞으로 넘어오기 전까지 계속 꼭 보라고 너무 재밌다고 유정 선배 너무 멋있다고 진심 찬양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1 쟤 진짜 어쩜 좋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2 근데 한쨍이 웬일이냐 드라마 취향 안 맞는다고 한 번도 제대로 본 적 없다는 게 쨍3 헐 나도 치인트 본방사수하는데 쨍이랑 운명인 듯 L 쨍4 아닌 듯 L 쨍5 단호한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6 진짜 귀여움보스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한쨍 씹덕포인트 정리.txt 5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1:21) l 조회 15 l 현재 3 l0
1. 잠실에서 애들한테 업히고 혼자 해탈해서 예쁘게 묶어온 머리 다 풀어헤치고 넋 나감 2. 여의도에선 계속 치인트 찬양함 시간 날 때마다 마이크 들고 치인트 보라고 꼭 보라고 3. 그렇게 찬양하다가 갑자기 멈칫하더니 무림학교 본 다음에 치인트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 홍빈이 없어서 아무 생각 못했는데 갑자기 생각났다고 아무튼 둘 다 꼭 보라고ㅋㅋ 4. 스물 한 살 된 소감이 어떻냐니까 자기가 스물 한 살이 된 것보다 민재 군이 스물이 됐다는 게 더 신기하대
쨍1 아무래도 오늘 한쨍이 나 씹덕사하게 만드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쨍2 내새끼 진짜 이러케 귀여우면 어뜩하냐..ㅠ 쨍3 와중에 무림학교 언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 천재네 한쨍ㅋㅋㅋㅋㅋㅋㅋ 쨍4 저거 무림학교 얘기할 때 말투 1092였음 진짜 막 신나서 얘기하다가 "... 아 마따 무림학교 본 다음에 봐야 돼요, 알지? 둘 다 꼭 봐야대!" 막 이허뮤ㅜㅜㅠ L 쨍5 세상에... 애기도 아니구 진짜..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죽겠네 쨍6 헐 근데 그러고보니 진짜 민재 군이 스물이야.......... 시간 빠르네... (((((할망구쨍)))) L 쨍7 진짜 시간 빠름.....
ㅇㄴ한쨍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l 빅스 4시간 전 (2016.01.09 21:21) l 조회 15 l 현재 3 l0
팬이 애가 하도 치인트 찬양하니까 어떤 장면이 그렇게 좋았냐고 물었는데 2화에서 유정이 홍설 뒤에서 컴퓨터 도와준다고 팔로 가둔 게 그렇게 설랬답니다 우리 망냉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1 하여튼 한쨍 소녀감성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 쨍2 이런 거 보면 진짜 애가 딱 그 나이대 같음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쨍3 근데 이 말 듣자마자 이재환이 싸인 끝내고 일어서서 한쨍 뒤로 가서 그 자세 재연해줌 L 쨍4 ....? ㅁ;친... 텍스트로 발렸다 L 쨍5 근데 한쨍 반응이 존나 시큰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는 유정 선배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6 이재환 의문의 1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쨍7 너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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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번의 팬 사인회가 마무리되고 빅스는 브이 앱을 켰음
언제나처럼 빇망진창인 브이 앱 속 너쨍은 풀어헤친 머리를 다시 얌전히 땋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았지만,
두 차례 팬싸를 하느라 지친 너쨍은 구석진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었음
너쨍도 많이 피곤했음을 다 아는 멤버들이기에 평소처럼 심하게 장난을 치거나 건드는 그런 행동은 보이지 않았지만,
너쨍도 보여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멤버들은 결국 잠든 너쨍에게로 카메라를 돌림
"쨍이는 지금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한복 잘 어울리죠? 아씨 같아, 진짜로."
"네, 그렇죠~ 은발의 조선 미녀~"
"아, 오늘 팬 사인회에서 쨍이의 드라마 취향이 공개됐잖아요."
"네, 치인트 말이죠?"
"네, 네. 제가 쨍을 위해서 유명한 대사를 한 번 따라 하면서 깨워볼게요."
"…? 아니 애를 왜 깨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히 잘 자고 있는 너쨍을 굳이 깨우겠다며 목소리를 가다듬는 재환이었음 ㅋㅋㅋㅋㅋㅋ
"해보세요."
"네. 어이, 개털! 일어나!"
"… 지금 뭐한 거예요?"
"이게 그거예요. 그 여자주인공이 헤어스타일 때문에 개털이라고 불리는데 지금 쨍 머릿결이 개털이에요, 개털."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머리 하다가 검은 머리하고 이번엔 또 은발을 해서 지금 애 머릿결이 너무 안 좋거든요."
아무리 오빠들이 자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놀려도 너쨍은 아무것도 모른 채 편안히 숙면을 취했다고...^^
굳세어라 한쨍...!
+.
| 비콩쨍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이죠...? (먼 산) ㅋㅋ....... 오랜만에 돌아와서 보여드리는 게 고작 이런 거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분명 저번 화 사담에선 재밌을 거라고 했는데 웬걸 직접 써보니까 이게 얼마만의 핵노잼 글인지 모르겠네요. 다음 화에선 각 잡고 재밌는 글 써오겠습니다. (눈물) 아, 그리고 오늘 쨍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드리자면, 오늘 쨍이의 한복 및 헤어스타일은
이 사진과 거의 일치한다고 보시면 돼요. 저기에 머리 색이 은발이라는 것만 감안하신다면 완벽히 저 사진과 일치합니다. 얼굴은 여러분 상상 속 여신님이라고 각자 생각해주세여!
항상 기대에 못 미치는 글 들고 와서 죄송하고, 이런 멍뎅 작가 글도 재밌게 봐주시는 내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해요!
|
| 암호닉 |
97 분의 사랑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거북이, 둥둥, 오묘, boice1004, 아카, 빠숑, 콩쥐, 콩쇼, 꼬이, 비비빅, 노노놉, 운동화, 1126, 포도님, 썸썸, 코코, 뜨뚜, 까꿍, 상상, 박듀, 얼그레이, 독자, 요괴, 원빈, 자몽, 윤, 보담, 봄, 무룩, 콘칩, 고망맨, 본스, 태태탱, 호로요이, 폴린, 구름, 라퓨잉, 라임, 워터프루프, 코넛, 택덫, 잠만보, 레몬, 케이키, 허니하니, 쪼꼬렛, 설렘, 신셩, 잉잉잉잉, 태굴태굴, 만랍, 기적, 굥기요정, 동상이몽, 가락, 쿠조, 마카롱이, 오징어, 희잉, 씽씽, 봄바르다, 몽시, 리블리, 르래, 레영, 키카이, 뀨쨔, 자몽에이슬, 꺄륵, 소다, 케케켄, 쵸차춀라, 달, 음파, 혀기, 청춘21, 엔총, 청모, 자몽(비회원), 양바, 콩들짝, 오뉴월, 꾸뀨, 스티치, 땡이, 138, 혁몽, 0526, 빠나나우유, 담요, 노란별, 바라보기, 쀼쀼, 베가아이언, 수용, R랍유, 포카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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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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