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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태태] 반인반수 아기 태태 강아지'ㅅ' 111~120 | 인스티즈 


 


 

 

(요번 브금은 꼭 들어주기) 


 


 

- 


 


 

111. 우리 태태랑 정국이는 사실 형아들 몰래 벚꽃놀이를 한 적이 있어요. 

때는 작년 봄이였어요. 정국이는 사실 전부터 태태랑 꼭 벚꽃을 보러가겠다고 계획을 짜고 있었어요. 

때마침 기가 막히게 오늘 형아들이 일 때문에 바빠서 오늘 다 나갔고, 정국이 옆에는 정국이 폰으로 게임하는 태태가 있었어요. 


 

기회는 이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 정국이는 얼른 태태옷을 입혔어요. 


 


 


 

112. 정국이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차가 없어요..;ㅅ; 사실 그렇게 먼 곳에 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태태가 좀 더 편하게 가게 해주고 싶었어요. 


 

정국이는 집에 박혀있던 자전거를 꺼내서 태태를 태우고 공원으로 갔어요. 


 


 


 

113.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공원에는 벚꽃 냄새로 가득했어요. 

봄이라서 그런지 햇살도 따뜻하게 정국이와 태태를 맞이했구요. 


 

이렇게 적당한 바람과 풍성하게 핀 벚꽃 나무들이 많아도 사람들은 별로 없었어요. 

왜냐하면 여기는 정국이만 아는 비밀장소이기 때문이에요. 

어릴적 형과 같이 많이 오던 곳. 


 


 

[방탄소년단/태태] 반인반수 아기 태태 강아지'ㅅ' 111~120 | 인스티즈 

 

 


 

114. 공원을 좀 걷다보니 벚꽃길이 나왔어요. 

정국이는 자전거에 내려서 걷기로 하고, 태태는 그냥 자전거에 앉혀서 가기로 했어요. 

우리 태태는 처음보는 벚꽃이 너무 예쁘고, 신기한지 열심히 손으로 잡고 있구요. 


 

태태:혀아야 이거, 태태가 잡아써! 혀아야 줄려구! 


 

드디어 떨어지는 벚꽃을 하나 잡은 태형이는 정국이에게 보여주었고, 정국이는 그런 태태를 보며 얼굴에는 벚꽃같이 예쁜 웃음을 지었어요. 


 


[방탄소년단/태태] 반인반수 아기 태태 강아지'ㅅ' 111~120 | 인스티즈 


 

115. 한 몇분 걸었을까 큰 호수가 나왔어요. 예쁘게 벚꽃이 핀 큰 나무도 한 그루 있었구요. 


 


 

정국:태태야 저기 물에는 들어가면 안돼. 태태 풍덩 빠지면 형아가 못 구해줘. 

태태: 혼자서 태태 안 다닐거야.. 형아랑 이러케 손 잡구 다니거야 


 


 

정국이는 태태 손을 잡고 큰 벚꽃나무에 갔어요. 


 


 

116. 정국: 태태야 이것 봐. 형이 옛날에 왔을 때 이름 적어놓은 거다? 

태태:으응, 태태두 저글래! 태태두 여기에 저글래! 


 


 

정국이가 나무에 가르킨 곳은 글씨가 새겨져 있어요. 

'정구기가 여기 와다감!  

'정국이 형도 여기 왔다감!' 


 

정국이만 여기에 추억을 남긴 건 아닌 거 같아요. 


 


 


 

117. 정국이가 밑에 태태 이름도 남겨주고, 나무에 새겨져 있는 글씨를 보고 있었어요. 


 


 

태태: 혀아야! 이거, 이거 좀 봐! 태태랑 꼭 마즐거 가타! 

정국:응? 태태랑 맞는 거? 


 


 

정국이가 간 곳에는 아주 오래된 파랑색 신발이 있어요. 그렇게 크지고 않고 너무 작지도 않는.  

그 신발 옆에는 작은 노란색 신발 한 짝도 있구요. 

 

정국이는 그 신발을 몇 분동안 쳐다보더니 태태를 안고 호수를 빠져나왔어요. 


 


 


 

118. 자전거를 다시 타고, 태태를 데리고 공원 근처에 있는 돈까스 집에 데려갔어요. 

아침은 먹였지만 아직 점심은 안 먹였기 때문에 태태가 배고플까 해서 데려왔어요. 

계산은 물론 카드로. (피쓰) 


 


 


 

119. 집으로 오는 길에 잠시 슈퍼에 들려서 태태가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크림도 사줬어요. 

태태는 거침없이 카드를 긁는 정국이를 보고는 멋지다고도 해줬구요. 


 


 


 

120. 집으로 들어오기 전 정국이는 태태를 데리고 더 놀러다녔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둘이 재밌게 놀이터에서도 놀다가 집으로 들어왔어요. 


 

집으로 들어오니 호석이가 쇼파에 앉아있어요. 

태태는 피곤 했는지 정국이가 안고 들어왔고요. 


 

정국이는 태태를 안고 방에 들어가 옷도 갈아입혀 주고, 태태 토닥이도 해주고 거실로 나왔어요. 

호석이 옆에 앉은 정국이도 호석이 따라 티비를 봤어요. 


 

호석: 재밌게 놀다가 왔어? 

정국: 오늘 태태랑 벚꽃보러 공원에 갔다 왔어요. 

호석: 재밌게 놀았으면 됐어. 너도 피곤할텐데 얼른 씻고 자. 


 

호석이는 일어나 정국이 머리를 한번 헝클이더니 방으로 들어 갔어요. 


 


 


 


 

태태의 일기 


 

20XX년 X월 XX일! 날씨는 말금! 


 

오느른 정구기 혀아가 태태를 데리고 버꽂을 보러갓다.  

혀아가 태태를 다리가 동그란 자정거? 자정거에 태우고 갓다. 

공원에 갔는대 태태랑 정구기 혀아 말고는 아무도 업서다. 

혀아는 자정거에 내려서 자정거를 잡고 갓다. 

태태는 안자서 하늘에서 분홍색깔 눈을 잡앗다! 

정구기 형하테 주니가 혀이 막 웃어다 고맙다구 햇다. 

이제 혀아가 큰 바다가 이꾸 또 어 큰 분홍나무에도 갓다. 

혀아는 태태하테 나무 이름을 자랑해다. 혀이 태태도 저거져다. 

혀아가 나무 만지며서 울러다. 

태태는 모랏는데 나중에 혀이 태태한테 왓을때 아랏다. 

혀아는 신발를 보더니 막 눈이 빨게졋다. 

태태를 안고는 나가다 형이 훌적훌적 한다. 

태태가 잘모한건가? 태태도 따라서 울번햇다. 

나중에는 태태한테 석지니 혀아가 해준 돈가스를 사줫다. 

사실 석지니 혀아가 해준게 더 맛이섯다. 


 

오느을 태태 일기 끗 


 

(태태 말투 따라하기 더티하게 어렵네요..;ㅅ;) 

- 


 


 

예쁜 내 독자 어린이 ^ㅁ^  

다섯명씩 모이세요~  


  

1.[걱정은 노노해] [미니미니] [시나몬] [0103] [음표☆] [꼬까옷]  

2.[어른공룡둘리] [쉬림프] [도기력] [아가 강아지] [국쓰]  

3.[태꽁이] [집으로 가는 길] [골드빈] [도메인] [귀요마]  

4.[허니귤] [앤쑤아즘] [아이닌] [상상] [룬]   

5.[녹차잎] [0303] [쓰니워더] [로봇] [민슈팅]   

6.[핑가] [진진] [짱구] [뿌쮸빠쭈랑] [헤이호옹]  

7.[혬슙] [첼리] [민윤기] [모찌] [뿌뿌]  

8.[우리뭉무] [정꾸기냥] [챠밍] [봄봄] [아슈머겅]  

9.[오리] [뀰] [☆야야☆] [센빠이] [김태태즈]  

10.[순하리] [가루] [이스트팩] [뚠뚜니태태] [니나노]  

11.[시무] [햄찌] [꾸규♥] [만두짱] [젤라또] 

12.[플랑크톤 회장] [셜록] [국윈] [대구] [망나니]  

13.[707] [토토네 당근가게] [쿠야쿠야] [52] [둥둥이]  

14.[짱짱] [모니네딸기] [모닝빵] [바너바너] [별님달님] 

15.[뾰로롱♥] 





 

〈우리 비회원님덜 중요>  

우리 비회원분들 댓글들은 조금 늦게 보일수가 있어요. 그래도 24시간 안에는 다 보이니까..♡  

만약에 비회원분들 제가 확인을 했는데도 암호닉을 안 넣어줬다! 이러면 이제 저를 내려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호닉들은 제가 메모장에 하나하나 다 적어놓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번에 적어놓은거는 모르고 삭제 했는데.. 중간에 확인을 했는데 없으셔서 당황했던 분들은 다 저 때문입니당..;ㅅ; 사랑하는거 알죠?)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강조) 암호닉 있는지 봐주세요! 


 


 

- 


 

사실 요번편은 조금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오늘 정국이에 대한 힌트도 많이 드렸구요~'ㅅ' 

요번편은 조금 나중에 나올려고 했는데.. 지금부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아서 데려왔어요. 

먼저 동물원부터 올려고 했는데 그냥 임시저장 해써요..;ㅅ; 


 

오늘은 진짜 음.. 뭔가 생각하게 되는 글..? 


 

그리고 정국이가 태태와 놀러간 걸 어떻게 호석이가 알았는지는 얘기해줄 수 있지요~ 

정국이가 가지고 간 카드가 우리 호석이꺼여서 호석이한테 띠링띠링 문자가 가서! 


 

저의 힌트는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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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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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나중에 오겠어요
노래 제목:꽃이 피면 지듯이
이따가 정국이편 번외로 저녁에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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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이런 글이 뭐 저렇게 어렵게 쓰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우리 독짜님들을 위해..힣 다음에는 더 베베베베 더 꼬아서 줄꺼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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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사실 쉽게 생각하면 금방 알아차리시는 분들도 있을듯.. 제가 단순해서..흐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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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오늘은 답댓 안 해줄거임! 정답 알려지면 오또케! 그냥 여기서 외칠게요.. 독짜님들 항상 봐줘서 싸랑하구 애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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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약간 수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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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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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흐어ㅠㅠㅠ ㅠㅠㅠ나 뿌뿌예요ㅠㅠㅠㅠ정국이 뭔데 이렇게 아련해요ㅠㅠㅠ뭔일이있던거야ㅠㅠㅠㅠ왜ㅠㅠㅠ뭔데ㅠㅠㅠㅠ형아가 죽었나?ㅠㅠㅠ형아가 그 물에 빠져서 죽었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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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뾰로롱❤️입니다.항상 밝은 분위기여서 좋았는데 오늘은 아련한게 맘이 아리네요.무슨 사연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은 가는데 정국이가 많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잘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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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셜록이에요. 정국이 형아가 어렸을 때 호수에 빠져서 죽은 건가요...? 그래서 호수에 빠지면 못 구해준다고 한거고...ㅠㅠㅠㅠ신발은 형아 신발인가? 아니면 혼자 있을 형아가 안타까워 정국이가 가져다준건가?ㅠㅠㅠ역시 금손 작가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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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른공룡둘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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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 작가님...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죠?? 정국이형아... 설마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오늘도 우리 태태는 너무 귀엽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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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이스트팩
ㅋㅋㅋ카드는 ㅅ호석이꺼면서 ㅋㅋ긁는건 정구기ㅋㅋ
ㅂ벚꽃잡으려는 태태가 상상이가서 코피가나네여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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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둥둥이와써여!!! 정구기형아ㅠㅠㅠㅠㅇ 그 신발 정구기형아껀가ㅠㅠㅠㅠ 오늘 브금이랑 벚꽃이랑 아련아련하네여ㅠ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징한 태태때문에 더 아련하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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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꼬까옷이에요...ㅠㅠㅠㅠ왠지멤버들다하나씩비밀을갖고있는듯한느낌이네요....파란색신발도어릴적정꾸가알았던것같고....정국이형아의존재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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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물에들어가면구해주지못한다는것도이유가있는것같고...얼마나깊은지아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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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쓰니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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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설마 정구기 형이 죽은거냐 거기서 죽은거냐1!!!!!! 그래서 정국이가 흡ㅎ흑ㅎ끆ㅎ끟ㄱ 한거고 오늘이 그날이라 뭐 호석이가 짜식힘내고 이런식으로 카드를 준건가 태형이는 형아만큼 소중한애니까 거기 데려간거고 뭐 그런건가 아니 김태형 씹ㄷ걷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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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순하리애오 정국이횽이..ㅇ에이..아이슬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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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만두짱이에요 그곳에 무슨일이 있던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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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1.57
[연꽃]으로 신청해도될까요!
정주행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브금이랑 너무 알맞게 아련아련하네요 정구기 왜울었을까요ㅠㅠ 내맴이 더아프네요ㅠ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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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네네! 금방 추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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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태꽁이에여ㅠㅠㅠㅠ아니 이러케 아련한... 뭔가 되게 예쁜 분위기인데도 아리고 그런 느낌이네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뭔지 몰라도 괜히 슬퍼요ㅠㅠ정꾸에게 무슨일이 있는거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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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해요ㅠㅠㅠ정국아ㅠㅠㅠ 마음이 아프다진짜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하트) 작가님이 브금 꼭 들으라그래서 이어폰 찾는데 20분넘게 걸렸다는..ㅎㅎ 스피커가 없어서.. 쨌든 브금도 아련터지고 아ㅠㅠ 너무 좋아요 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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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야야☆에요!! 정구기한테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그와중에 태태일기는 또 귀여워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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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오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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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오늘은 정국이편이네요 무슨일이있었던거지? ㅇㅅㅇ? / 오늘도 태태는 귀여웠따.. 일기귀여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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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뭐죠뭐죠 이분위기ㅠㅠ 정국이 형아 뭐죠ㅠㅠㅠ 무슨일이야!!!!! 이와중에 태태 일기장...너무 귀엽... 정국이 번외도 빨리 보고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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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미니미니에요 아 설마 정국이 형이 ㅈ물에 빠져서 죽은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와중에 태태 일기는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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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16
[쿠앤크]암호닉신청합니다!! 아태태너무기여운거아닌가여ㅠㅠㅠㅠㅠ넘나사랑스러운것 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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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네네! 추가 할게요~'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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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5.212
아이 작가님ㅠ 나 비회원이라서 댓글 안남기려고 여태 꾹꾹 참고 또 참았는데ㅠㅠ
이런 아련한 분위기에 배경음악으로 취향저격 탕탕해서 댓글남기게 만드시네요ㅠㅠ 흐잉 뭔가 엄청난 사연이 있을것같은데ㅠㅠ 추리는 해봤지만.. 나혼자 생각해야지ㅇㅅㅇ 헿 방금 [베베]로 암호닉까지 신청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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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네네! 금방 추가 할게요! 흐흫ㅎ 싸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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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8.219
안녕하세여 짱짱이에여!!!!! ㅠㅅ 정국이한테 무슨일이있엇던 걸까요ㅠㅠㅠㅠㅠㅠ 와중에 태태...(덕통사고) 태태야...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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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ㅡ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한테무슨사연이있는것이죠ㅠㅠㅠㅠㅠ아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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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뀰]
오늘은 브금부터 아련하네요ㅠㅠ그 와중에 태태는 귀엽구ㅠㅠㅠ정꾸는 어렸을때 형이랑 같이 갔
던 곳을 간건가요ㅠㅠㅠㅠ형은 저 하늘에 있구?ㅠㅠㅠㅠ궁예 할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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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음표★에요 그곳이 정국이형아의 마지막장소인건가요..신발도 형아껀가요.퓨ㅠㅠㅠ 정국이가 어려서 형아를 못구해줬어서 태태한테도 그런말을 했던건가 싶어요ㅠㅠㅠ 애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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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상상입니다! 뭔가 귀여우면서도 슬프고... 정국이한테 아픈 일이 있었던 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있던거라면 싹 잊고 행복한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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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하 정국이가 그 나무랑 무슨 관련이 있나여ㅜㅠㅠ하ㅜㅠㅠㅠ정말 태태는 여전히 규ㅣ여운데...정국이가ㅜㅠㅠㅠ진짜 막 슬플꺼같아서ㅜㅠㅠㅠ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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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대구입니다!!!정국이 어릴적 이야기인가좌여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어울리잖아여ㅠㅠㅠ아 진짜 오늘 글 뭔가 느꼊는 찌통이랄까...호석이 그냥 아무말 없는거 멋있쩡...가족 같아..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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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잘보고가여ㅎㅎ 나오는 bgm이랑 글이 정말 잘어울리는거같아여ㅎㅎ 정국이의 과거가 나오는건가여?? 먼가 큰슬픔이 있었던거같아여..ㅜㅜ 그곳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고왔네여 태태랑 행복한추억ㅎㅎ 이제 그곳에가면 태태도 생각나겟어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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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73
[슙블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니다! 오늘 편 뭔가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브금도 글과 너무 잘어울려서ㅠㅠㅠ 태태는 너무 귀여워죽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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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강아지
네네! 꼭 추가할게요!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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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늘은 브금이 굉장히 아련한 느낌이 있네요 이건 아마도 정국이와 관련이 있는거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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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햄찌입니다.. 정국아 뭔일인지 설명해줄수있니..?8ㅅ8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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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모찌에여....정국이한테 무슨 아픈일이 있었던거 같아여....저녁에 번뢰를 오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아 그와중에 벚꽃과 케미 폭발하는 태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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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83
우리뭉무 하 꾸기 뭔가 아련하네여 오늘은ㅠㅠ 딱 뭔가 느낌이 와요 이건 분명 뭐시기 하다! 감춘 비밀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좋은 기억만은 아닌 것 같아요 좋은 기억이었다면 행복해서 웃음부터 지었겠죠ㅠㅠㅠ 그래도 태태는 여전히 순수하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면 해요 꾸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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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노란신발이라니..뭔가 아련한 게 있는거 같네요..그래도 여전히 귀엽고 예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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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정쿠가 ... 마미아퐈.... 흡 번외편 기다릴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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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이예요
ㅜㅜ정국이 번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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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87
형 왜ㅜㅠ 형 물에 빠졌냐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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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정국이한테 어떤일이 있었는지 어렴풋이 알것같아서 너무 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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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40
시무에요! 학원에서 보려그랬는데 유사한아이피 잡혔어요... 정국이는 어떤사연이 있는어이일까요...(흔한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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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멋있는것...허석이카드도막쓰곸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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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시나몬이예요! 아 제가 좋아하는게 벚꽃놀이랑 불꽃놀이인데 이렇게 예쁜 꽃비를 맞은 태태라니 부럽네요ㅠㅜㅠㅜㅜ근데 꾹이의 아픈...뭔가가있는것같은데 궁금하기도하고 너무아픈 기억일까 알고싶지않은마음이 동시에있는것같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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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 귀여우ㅏ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뭥가 신발과 나무가 정구기한테 많이 추억이나 아픔이 있나봐용...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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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봄봄이예뇨ㅠ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마음뭉클거리고 뭔가 내마음에서떠나질못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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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김태태즈에요! 정국이한테 아픈 사연이 있나봐요........ 왠지 제가 생각하는 궁예가 맞을 거 같은......괜시리 맘이 아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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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녹차잎이에요! 항상 발랄하던 글에서 슬퍼지니까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꼭 치유됐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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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핑가♥♥
분위기가 너무 아련해여ㅠㅠㅠㅠㅠ빨리 정국이 번외도 보러가야게ㅛ아여ㅜㅜㅜ무슨일이니 정구가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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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와 골드빈이에요 저 왜이렇게 밀린 글이 많을가요 ㅋㅋㅋㅋㅋ다 읽고 몰아서 댓글 스려고 햇는데 이건 써야할것같아서... 정국이 뭔가 에상됩니다ㅠㅠㅠ맘이아퍼요ㅠㅠㅠ 다음화 얼른 보면 답이 나오겠죠?ㅠㅠㅠㅠ잘봣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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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룬입니다!!!!
오메오메 정국이한테 무슨 슬픈 사연이있는건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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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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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헣 태태어 어려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한테 저 장소가 어떤 의미잇는 곳인디 진짜 궁금햐디네여ㅠㅠㅠ울긴 오ㅑ울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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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뭔가글분위기가따뜻해졌어요~~~호석이카드라닠ㅋㅋㅋ다음에어떤내용이나올지너무궁금해요ㅜㅜ!!달려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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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2.107
작가님 뿌쮸빠쮸랑 이에요!! 글을 넘나 늦게 봐버린 절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 호석이 카드ㅋ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하게 쓰길래 오잉 하긴했지만!!!! ㅋㅋㅋㅋㅋ 긍데 정꾸 무슨일이에요.. 왜케 아련해...ㅠㅠㅠㅠ 무슨일이있었던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넘나 궁금한것.. 작가님 오늘도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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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형아가ㅜㅜㅜㅁ죽은건가ㅜㅜㅜ아진짜슬프다이번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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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뭐야. 정국이왜요????우리 정국이....ㅜㅜㅜㅜㅜㅡㅠ형이 거기서 안좋은일이 있었어요???뭐에요ㅜㅜㅜㅡ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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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오구오구ㅠㅠㅜㅜㅜㅜㅜㅜ벛꽃봤어?
ㅠㅜㅜㅠㅠㅠ귀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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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헐... 신발 뭐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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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뭐랄까 이 반전같은 정국이 이야기느뉴ㅜㅜㅠ 너무 안좋은 이야기는 아니엿으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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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귀여워><ㅎㅎㅎㅎ둘다 ㅎㅎㅎㅎㅎㅎ벚꽃사진 엄청이뻐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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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어렸을 때 정국이 형이 저기에 빠졌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국이랑 정국이 형 신발이 저기 있던게 아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그런 생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구하려다가 정국이형이 빠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건 아닐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우리 정국이가 너무 불쌍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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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으잉 뭔가 아련한데 으어 왜 슬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지ㅠㅠㅠㅠㅠㅠ뭔가 슲어요ㅠㅠㅠㅠㅠㅠㅠ슬허ㅠㅠㅠㅠㅠㅠ슿퍼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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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브금이랑 들으니까 감정이 울컥해요 제가 생각하던 일 같은데 정국이가 많이 슬플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도 내심 속으로 걱정할 것 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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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헐 정국아ㅜㅜㅜㅜ 뭐야 형이 설마 죽은 건 아니지...? 마음 아프게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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