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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교에 대한 비하, 찬양, 홍보 등의 목적이 아닌 그저 픽션의 소재임을 먼저 밝힙니다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2.동거 확정? | 인스티즈









*





“와-나. 내가 지금까지 인간 세상에서 만난 모든 인간을 통틀어 봐도 너 같이 더러운 주인은 없었던 것 같아. 어떻게 여자 방이 이렇게 엉망진창일 수가 있냐? 걸레질 안 해? 정리정돈 안해?”



“…”



“이거 봐라? 냉장고에는 과자, 맥주, 라면. 끝?”







슈가는 지금 내 자취방을 리모델링하고 있어. 대청소를 리모델링이라 잘못 말한 게 아니냐고? 아니, 방금 했던 말 그대로 이건 리모델링이야. 아침식사를 마치자마자 디저트랍시고 무슨 19세기 서양식 정통 디저트 파르페를 만들어준 슈가는 내 조그만 자취방을 둘러보더니 한숨을 푹푹 내쉬며 다짜고짜 집을 나섰거든. 

당황스러움이 앞서 그를 불러세우기도 전에 휙, 하고 현관문을 열고 나간 슈가의 뒷모습에다 대고 작게 투덜거렸어. 행동만 보면 느릿느릿한 게 그렇게 느긋할 수가 없는데 이상하게 움직임은 빠르단 말이야. 폭풍이 휘몰아쳤다가 잠깐 사라져서 그런지, 나사 하나가 빠져 있던 나는, 그가 집을 나가고 나서야 내가 여태까지 내가 목 늘어난 티셔츠에 외할머니 댁에서 가져온 구멍난 몸빼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주인. 나 일할 동안 여기 가만히 앉아 있어. 알았지?”




“아니, 대체 뭘 하려고!-”









대형 비닐봉지를 여러개 손에 들고 돌아온 슈가는 현관에 봉지들을 내려놓자마자 다짜고짜 식탁의자 하나를 구석에 쳐박아두더니 나를 번쩍 들어 그 위에 앉혔어. 공주님 안기라던가 그런 섬세한, 스킨십 차원의 것이 아니었어. 아끼는 원피스를 긁어놓는 고양이를 번쩍 들어올리듯이 뒷덜미를 번쩍 잡아 들고 옮기는 류의 ‘옮김’이라면 이해가 더 쉬울까나. 나보다 마른 주제에 힘은 왜 그렇게 센지 순식간에 의자에 앉혀진 꼴이 되어버리고 말았지. 벙 찐 얼굴로 그를 맹하게 쳐다보니 무뚝뚝한 표정에 어쩐지 웃음기가 조금 서린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이런 데서 못 살아. 주인, 이 칙칙한 벽지부터 바꾸자.”





“아니, 그럴 필요가 없다ㄴ…”





“쪽방 보니까 거의 창고로 쓰던데, 나 저거 다 치우고 여기서 지내도 되지?”





“…에?”









그니까 이 사람, 아니, 이 타락천사가 지금 내 집에서 산다, 이 말씀? 누구 마음대로 개소리세요, 진짜. 아까부터 정말 제멋대로 행동한다니까-. 곤란한 표정으로 손사래를 치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2.동거 확정? | 인스티즈






“싫어? 뭐, 같은 침대에서 자면 나야 고맙지만-.”








또다. 사람을 홀리는 것처럼 나른하게 풀린 표정. 버릇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지만 혀를 내어 입술을 핥는 저, 저 몹시 음란한 얼굴! 








“뭐, 뭐가 고마워요?! 그리고 당신이 왜 우리집에서 지내는데요?”




“그래서, 내쫓으시겠다? 그쪽이 먼저 불러서 기껏 와줬더니 무책임하게 그냥 꺼져라, 이거?”




“아니…그런 건 아니지만…”




“그럼 허락했다고 생각할게, 주인. 내가 일을 마칠 때까지 책이라도 읽으면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빙긋, 눈웃음을 친 그가 검은 사제복 위에 하얀 앞치마를 돌려묶고 소매를 걷어올렸어. 와, 뭐 저렇게 생긴 사람이 다 있냐. 하긴, 사람이 아니긴 하지. 흑백의 조화가 저렇게 바람직해도 되나 몰라. 분명 사기당한 느낌인데 기분이 전혀 안 나빠. 숨을 한번 크게 내쉰 슈가가 오른손을 들어 딱, 소리를 내자 칙칙했던 벽지가 화사한 연분홍색으로 바뀌기 시작했어. 요정이 박수를 두번 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데렐라가 꾸며지는 그런 마법도 아니고, 완전히 넋을 놓고 슈가가 부리는 요술을 지켜보고 있는데, 








“읏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손을 툭툭 털던 그가 현관 앞에 널부러진 봉지를 뒤적여 걸레와 락스, 고무장갑을 꺼내. 

…잠깐, 고무장갑?






“저기…손으로 하세요?”





“그럼 발로 하냐?”





“아까처럼 뿅, 하고 되는 거 아니었냐?!”





“뿅 같은 소리 하네. 난 뭐든 내 손을 직접 거쳐야 마음을 놓는다고.”







그러니까 슈가는 완벽주의자였어. 뭐든 제 손을 직접 거쳐야만 완성되었을 때 뿌듯함이 배가 된다나 뭐라나. 굳이 저래야 할까 의문이 들지 뭐야. 항의라도 하고 싶지만 집 한채는 가뿐히 태울 정도로 매섭게 이글거리는 눈이 무서워서 어쩔 수가 있나. 조용히 짜져서 심심풀이용으로 읽을 패션 잡지를 집어드는 수밖에. 

할리우드 가십부터 시작해서 나에게는 먼 세계의 이야기인 고급 브랜드 옷들까지 눈으로 쭉 훑어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앞에 그림자가 졌어.







“주인, 다했어.”




“헐?”




“예상시간보다 좀 더 걸렸지 뭐야. 집이 이렇게까지 엉망일 줄은 몰라서.”







그러니까, 우아하게 젖은 손을 툭툭, 공중에서 터는 슈가의 피곤하다는 듯한 얼굴에서 부엌으로 시선을 옮겼는데,






“뜨아-. 이게 진짜 내 자취방?!”




“별로 바뀐 건 없어. 원체 좁아서. 그냥 가전제품에 시트지 붙이고, 냉장고 채우고, 오븐 사 넣고, 바닥 다시 깔고, 식탁이랑 의자들 다 마호가니 제품으로 바꾸고. 거실은 티비 바꾸고, 소파 바꾸고, 매트 깔고, 작게 다과용품 가져다 놓고, 커튼 바꾸고. 창고로 쓰던 쪽방 비워서 내 방으로 꾸미고, 안에 있던 물건들은 베란다에 정리해서 놓은 것 밖에 더 있나.”




“다 바꿨잖아!?”




“아, 그리고 주인 침대 매트리스랑 이불도 바꿨어. 벽이 너무 휑해서 이것저것 걸어보기도 했고. 화장실도 갈아엎었다.”




“미쳤다…지금 몇 시간이나 지났어요?”




“한시간.”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2.동거 확정? | 인스티즈





피식, 코웃음을 치던 슈가가 사제복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담배를 꺼내물고 능숙하게 불을 붙여. 천사가 담배라니, 참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는데다 담배냄새라면 학을 떼지만, 완전히 바뀐 집안을 구경하느라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어. 현관 앞에는 작은 쓰레기 봉지 여러개를 가져다놓은 걸 보니 아예 분리수거까지 미리 하라는 배려인 듯 싶었어.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한시간만에 내 자취방을 모델하우스처럼 바꿔놓는다는 건 인간의 능력 밖의 일인 것 같아. 게다가 손가락을 딱, 하고 부딪치니까 벽지가 샤랄라 바뀌는 것까지 봐 버린 후잖아?



드디어 딱딱하게 굳어있던 머리가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었어. 

이 모든 미친 짓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야.














+)


댓글, 엄지 척은 늘 작가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초반부 만남 전개는 조금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ㅠㅠㅠ 비회원 회원분들 가리지 않고 암호닉,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독자님들 전부 사랑하구 있어영 뉴뉴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수줍)






+)암호닉


암호닉은 가장 최근 글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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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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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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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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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오 1등이라니..!!!! 그냥.. 말이 필요없는거 아시죠? ((((((((((((민빠답없)))))))))))))))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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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1.192
으아아앙 감자요정입니당!ㅈ 윤기천사 담배피는거 상상했는데 주금..(사망) 저도 저런 천사하나 똑 떨어졌으면 좋겠네욯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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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타락천사미늉기임다
흐허저도저런타락천사있으면....하.....저렇게방청소해주고그사람이민윤기라니...이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발립니다ㅜㅜㅜㅜ이전 화에서는 발림요소가 많아서 엄청 까칠하고 아무것도 안 할 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흐허ㅠㅠㅜ진짜윤기를보는듯한...ㅎㅎㅎㅎ다음화도기다립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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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둥둥이에요!!!!!! 우와.... 내..내방도 해쥬... 내 침대 내줄게요 내가 나갈게... 우앙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락천사가 완벽주의자래래애ㅐ애ㅐ 담배...싫어하지만 뭔가 발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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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김예쁨] 신청해요 ㅠㅠ 와 대박 ㅠㅠ 개발리는 융기 천사님..... 만능윽ㄱ... ㅇ.ㄱㄱ.... ㅇ..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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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 대박 글이 완전 취향저격.....[오월]로 암호닉 신청합니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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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열원소]로암호닉신청합니다!!ㅜㅜㅜ 융기...ㅜㅜㅜ ㅂ...발리는것.... 내가그주인이될수는없는거니...ㅜㅜ 작가니무ㅜㅜ 그대는금손..ㅜㅜ 앞으로절부탁드려요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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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버뚜에욭 윤기야.. 우리집좀 한번 들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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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자몽]으로 신청합니다!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뭐니항상발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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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비븨뷔] 암호닉 신청할게요! 동거ㅎㅎㅎㅎ라니ㅎㅎㅎㅎ(음란) 사제복은 정말 누가만드셨는지 상드려야합니다 게다가 사제복과 민윤기라니 날 가져요 엉엉엉엉 작가님 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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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오메...쩐다...내방도 좀..능력있는 천사를 만났네요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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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동상이몽입니다!!!
........와우......이게바뀐게없는건가요.......?
그래서윤기가들어있는반지는어디서사면되는거죠??
제영혼을팔아서라도사겠습니다
것보다......한시간이라는대사후에담배.........
와........이건진짜말이안나오는발림이네요......
그윤기특유의군주미와나른한눈빛들이합쳐져서누텔라를탄생시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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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들레]로신청할게요!!!!역시천사라그런가...직접손으로해도한시간밖에안걸린다닝ㅇㅇ유ㅠ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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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도라에몽 이에요
저런 타락천사는 왜 안나타날까요ㅠㅠㅠㅠ
부럽다 방청소도 해주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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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112
[박찜니]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ㅠㅠ!!!!!
윤기씩웃는게 상상되서 설레쥬금.....거기다 사제복이라니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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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3.177
[나라세]로 신청해도 되나요? 그나저나..... 그나저나.... 반지에 천사에 자취방까지... 본격 여주 전생에 잔다르크 설.... 와... 이득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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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7.24
[진진]으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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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65
렌게입니다!! 하 저런 반지는 어디서 줍는거죠??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날 미치게 만들어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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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종구부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민윤기처럼 섹시하고 퇴폐미장난아닌 천사또있을까ㅠㅠㅠ 한시간안에 저게 가능하다니 우리집으로 납치하고싶..쿨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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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4.165
으아아아아 [생활과 윤리]로 신청할게요!! 폰이 맛가서 한동안 보기만 했는데 드디어 댓글을...! 아 섹시한 윤기 너무 좋아요 나중에 윤기가 타락천사가 되서 벌 받는 이유도 나오겠죠? 저희 집에도 이런 천사 한명만 보내주세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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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미니미니에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방도 정리해쥬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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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72
으어 대머리독수리입니다ㅜㅜㅠㅠ 저도 저런 천사한명만... 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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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암호닉 신청해요!! [헤온] 워... 윤기 너무 야하네요 천사가 아니라 타락천사라 다행이에요ㅋㅋㅋ 저희집에도 윤기같은 천사가 왔으면 좋겠어요!! 청소도 해주고 밥도해주고 이야 멋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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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2.22
윤기요입니다! 담배 피는 윤기라니... 넘나 발리는 것... 저희 집에도 윤기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ㅜㅜ제가 모시고 살면 안 되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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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24
잇츠미에요!! 와... 내 방도 좀 이렇게 꾸며주라줘... 정말 반지가 탐나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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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1.54
[에이블]로 신청해요! 능력좋고 잘생겼고 굉장히 출중한 타락천사네요... 한시간만에 저걸 다 한다니 우리집 오면 비명이라도 지르시겠당..ㅎ 민군주님 대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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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와.... 민슈가 섹시한것도 모자라 겁나 능력자라니 ㄷㄷ (죽은자의 온기) 작가님 사랑해여...! [카모마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신알신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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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역시 윤기는.......오늘도.... 멋있네요.... 윤기야 우리집에도... 와줘....ㅠㅠㅠ 글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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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슈몽입니다!!어제팬미팅에다녀와서이제서야읽어보네요ㅜㅜㅜ담배에서발렸습니다ㅜㅜㅜㅜ넘나섹시한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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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0.19
헉..타락천사..융기랑 넘나 잘 어울리는 것...[슙천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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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초코송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아 민윤기 왜 이렇게 야해요...으아 이건 정말 섹시가 아니라 야한ㅠㅠㅠ저한테도 생애 한번짬 저런 천사가 오셔야 할 텐데욬ㅌㅋㅋ그럼 소원으로 나랑 평생 살자고 할...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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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 민윤기 나랑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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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구역민빠답왔어여]로 신청할게요ㅠㅠ뭔 마법이라도 부릴 줄 알았는데 락슼ㅋㅋㅋㅋㅋㅋ인간미 넘치는 융기네요..♥또 한번 발리구 갑니다 잘 읽어써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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