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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교에 대한 비하, 찬양, 홍보 등의 목적이 아닌 그저 픽션의 소재임을 먼저 밝힙니다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3. 갑자기 닥쳐온 위기 | 인스티즈 

 











* 


 

 

 

 


 


 

슈가가 내 인생에 불쑥 나타난지도 어느덧 보름이 지나면서 내 일상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 예컨대 아침에 일어나보면 어느새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슈가의 뒷모습이 보인다던지, 외출을 하고 돌아온 저녁이면 쇼파에 길게 누워 텔레비전을 보던 그가 고갯짓으로 나를 맞아준다던지 하는, 사소하다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의 파편들.  

아무리 천사니 뭐니 해도 처음에는 외간 남자가 내 집에서 밥이며 청소며 빨래를 해주며 살고 있다는 현실에 도무지 적응을 하기가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집에 돌아오자마자 소파부터 힐끔거리는 나를 보면서 새삼 깨달았어. 슈가와 함께 사는 생활이 어느덧 내게 익숙함으로 정의되고 있다는 것을. 


 


 


 


 


 


 


 

“슈가, 나 왔어-.” 


 


 

“뭐하다 이렇게 늦었냐. 저녁은 먹고 왔지?” 


 


 

“아니. 나 배고파, 헤헤.” 


 


 

“…야. 너 양심 졸라 없는 건 알지? 아홉시 넘어서 들어오는 주제에 저녁을 왜 안 쳐먹고 오냐? 너 내가 니 집사라고 아주 막 부려먹지, 아주?” 


 


 


 


 


 


 

슈가가 처음보다 바뀐 점이 있다면 글쎄, 예의상 꼬박꼬박 붙여주던 주인 호칭을 이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나, 너가 잘하는 그…아이스크림 파르페 먹고 싶어. 해줄거지? 응?” 


 


 

“지랄. 파르페 하나 만드는 게 얼마나 귀찮은 줄 알면서, 이 카페 알바생이. 역지사지 모르셈?”  


 


 

“아 그래도 파르페 먹고 싶단 말이야아. 슈가야아아-” 


 


 

“시끄러. 점심에 김치찌개 해 놓은 거 남았으니까 그거-. 아 떼 좀 쓰지 마! 어린애냐?!” 


 


 


 


 


 


 

화려하고 고급졌던 진수성찬들이 소박한 한식 메뉴들로 점차 바뀌어간다는 것 정도랄까.(날이 갈수록 점점 더 까칠해지는 건 기분 탓인 걸로 살포시 합리화를 해보자.)  

그물망에 머리를 묶어 넣고 일을 해야 하는 카페 방침 때문에 팽팽하게 당겨진 머리를 풀어내리자, 잔뜩 헝크러진 머리카락 때문에 애를 먹었어. 안 그래도 얼굴에 기름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화장을 빨리 지우고 싶은데 잔뜩 녹초가 된 몸은 화장실까지 걸어가는 것도 귀찮다고 외치고 있고.  

핸드백을 현관 앞에 팽개쳐두고 머리를 잡고 낑낑대고 있자 어느새 머리 위쪽에서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들려와. 

잠깐, 머리 위쪽?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3. 갑자기 닥쳐온 위기 | 인스티즈 


 


 


 

“살살 빗어내려야지 그렇게 우악스럽게 잡아당기면 풀리냐.” 


 


 

“야아, 내가 해도 되는ㄷ…” 


 


 

“정말 귀찮은 주인님이야.” 


 


 


 


 


 


 

순간이동이라도 했는지 소파에 누워있던 슈가가 어느새 내 뒤쪽에 서 있었어. 또야. 이 이상한 기분. 귓가에 가벼운 한숨이 스치는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어. 그에게서 나는 특유의 달큰하고 싸한 민트 향기가 코끝을 감쌌어.  

위, 위험해… 항상 새까만 사제복을 입고 있는 주제에 슈가는 종종 이렇게 야시꾸리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들어. 처음에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인 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서 유난히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즐기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어.  

온몸에서 뿜어대는 ‘야함’에 내가 얼굴이라도 붉히거나 눈을 질끈 감으면 푸하하, 비열하게 웃으면서 반했냐고 놀려대기 바쁘거든. 


 


 


 


 


 

“이렇게 빗으면…자, 풀리잖아.” 


 


 

“슈, 슈가…” 


 


 

“근데 말이야, 주인님.” 


 


 

“…어어?” 


 


 


 


 


 

내 등 뒤에 선 상태로 팔을 뻗어 머리를 정리해주는 바람에 백허그라도 하는 듯한 포즈에서 1차 당황, 귓가에 가까워지는 슈가의 얼굴에 2차 당황, 겁나 야하게 가라앉은 낮은 목소리로 귓속말을 하는 것에서 3차 당황. 스트라이크를 연달아 맞으니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 기분이었어. 역시 슈가는 건강에 해로운 것 같아. 잔뜩 굳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는데, 맙소사, 조금 설레이…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3. 갑자기 닥쳐온 위기 | 인스티즈 

 


 


 


 

“…머리 좀 감아라. 미친, 떡졌잖아.” 


 


 


 

“아 꺼져!” 


 


 


 


 


 


 

…기는 개뿔. 몰려오는 깊은 빡침에 성난 황소처럼 다리를 뒤로 뻗어 슈가의 정강이를 홱 걷어차고 씩씩대며 화장실로 걸어갔어. 괴성을 지르며 육두문자를 날리는 슈가를 애써 무시하면서. 


 


 


 


 


 


 

“야!! 이 미친 여자가 진짜-. 존나 무슨 짐승이세요?! 왜 멀쩡한 사람을 걷어차고 지랄?!” 


 


 

“니가 사람이냐 이 타락천사야!” 


 


 

“어쭈, 이젠 막 대드신다, 이거? 아픈 건 똑같이 느끼거든?” 


 


 

“어쩌라고, 어쩌라고오!” 


 


 


 


 

이젠 제법 슈가에게 대드는 베짱도 생겼어. 고개를 치켜들고, 양손을 허리에 올리는 스스로가 제법 뿌듯해. 그래, 김탄소! 너는 쭈구리가 아니야!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 


 


 


 


 

 

[방탄소년단/슈가] 정신차려보니 타락천사가 나를 주인님으로 모신다 03. 갑자기 닥쳐온 위기 | 인스티즈 

 


 


 

“…야, 작작 해라?” 


 


 


 


 


 

…제 아무리 슈가가 익숙해졌다고 하더라도 역시, 빡친 타락천사님의 눈빛을 당해낼 정도로 간이 커지진 않았어.  

내 팔을 붙잡고 잇새로 으르렁거리는 말투에, 오늘도 나는 꼬리를 내리고 비참한 패배를 선언해. 


 


 


 


 


 


 

“ㅈ,죄송합니다.” 


 


 

“주인이라고 봐줬더니, 아주.” 


 


 

“그러게 왜 시비를 걸어…요...” 


 


 

“샤워하고 나오면 알아서 김치찌개 차려먹어라. 알겠냐?” 


 


 

“…예.” 


 


 


 


 


 


 

밀려오는 피로와 약간의 섭섭함에 입을 비죽 내밀고 화장실 문을 닫았어. 천사라기보다는 악마 쪽에 가까운 것 같다고 툴툴대며 샤워를 마쳤어. 내가 슈가에게 과분한 대접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눈을 치뜨고 무서운 말투로 쏘아붙일 때 서운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매사에 관심이 없다는 듯이 굴어도 은근하게 챙겨주던 모습이 익숙해서 그런 걸까.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꿰어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야아, 슈가…” 


 


 

“뭐.” 


 


 

“내가 먹고 싶다고 해서 나 샤워하는 동안 이거 만든 거야?…” 


 


 

“그럼 너 말고 또 누가 야밤에 파르페를 먹겠다고 떼를 썼겠냐.” 


 


 

“헐...완전 감동이다…잘 먹을게.” 


 


 

“설거지는 니가 해라, 주인.” 


 


 


 


 


 

식탁 위에 유리그릇 한가득 슈가표 아이스크림 파르페가 놓여 있었어. 무심한 척 소파에 누워 대중가요 방송을 보던 그를 향해 눈을 초롱초롱 빛냈어. 싫다고 짜증을 내면서도 투덜투덜대며 얼음을 갈고, 아이스크림을 퍼 담았을 슈가의 뒷모습을 생각하니 웃음도 조금 났어. 하여간, 천사가 맞긴 한가봐. 파르페를 다 만들고 급하게 피웠는지 덜 닫힌 베란다 문 틈으로 새어들어오는 담배 냄새는 못 맡은 척 넘어가기로 했어. 얌전히 식탁에 앉아 숟가락을 집어드는 순간이었어. 


 


 


 

딩동. 


 


 


 

“어라, 이 시간에 누구지?” 


 


 


 

초인종이 울렸어. 현관문 쪽으로 고개를 튼 슈가가 미간을 찡그렸어.  


 


 


 


 

“탄소야, 김탄소! 나 민지야, 심심해서 놀러왔지롱. 문 열어줘!” 


 


 


 


 


 

미친, 우리 과에서 가장 입이 싸기로 유명한 김민지가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간에 우리 집에 찾아온 거였어.  

늦은 밤에 내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 슈가를 민지가 본다면…아, 무슨 소문이 날지는 상상조차 하고 싶지도 않아.  

본능적으로 슈가 쪽으로 시선이 옮겨졌어.  

아아, 어떡하지.  

  


 


 


 


 


 


 


 


 


 


 

+) 

댓글과 엄지는 늘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반응 연재에요!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네요ㅠㅠ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조심하셔요ㅠㅠ 

요즘 감기는 독해서 잘 낫지도 않는대요...쿨럭 

이번 편 마지막에 살포시 등장한 넌씨눈 친구 김민지양이 찾아오면서ㅋㅋ다음 편에서는 슈가와 여주의 본격 대처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슴다! 

몇가지 에피소드를 더 풀고 여주와 슈가의 동거(?)(feat.ㅇㅅㅁ)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슈가의 과거와 벌을 받게 된 이유도 나올 것 같아여!ㅋㅋ 

댓글에 일일히 답글을 달지는 못하지만 독자님들 전부 격하게 사랑해요ㅠㅠ 댓글에 질문을 남겨주시면 한꺼번에 모아 Q&A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암호닉 


 


 


 

암호닉은 가장 최근 글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님/[미니미니]님/[감자요정]님/[부엉이]님/[윤기요]님/[둥둥이]님/[버뚜]님/ 

[긍응이]님/[동상이몽]님/[이끼]님/[렌게]님/[타락천사미늉기]님/[혬슙]님/[초코에 빠진 도라에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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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사랑해오…(수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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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슈가천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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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하앜ㅋㅋㅋㅋㅋㅋㅋ쪽지보고 좋아서 뛰어왔습니닥!!!!!오늘도 윤기가 너무 발려요 말투가..(광대승천)
과연 윤기가 쉽게 숨어줄까요(기대)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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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역시 윤기는 츤데레..* 입싼 민지야 10시에 오는건 실례야!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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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둥둥이에요!!!!!!헐... 이 타락천사도 천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귱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어쩌죠 입이...싼...친듀...... 슈가야..? 어쩔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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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ㅎ1ㅎ1 김예쁨이에요!!!!!!!!!! 아냐 윤기야,,, 771부리지마.. 나 많이 위험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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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님! 열원소입니다!! 여주ㅜㅜㅜㅜ 입싼친구라니..... 빨리융기를 숨켜야해요..ㅜㅜ 아 뒷이야기너무궁금해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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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2.22
윤기요입니다ㅜㅜㅜㅜ 오늘도 여전히 발리고 갑니다... 윤기야 나도 파르페 좋아해... 그나저나 입 싼 친구라뇨ㅜㅜㅜㅜ 제 심장이 쫄리네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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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0.217
헐 혬슙입니다ㅠㅠㅠㅠ나만알고싶은 민슈가 어서 숨어버렷!ㅠㅠㅠ 오늘도 설렘사 당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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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84
암호닉 [윤오]로 신청할 수 있을까요ㅠㅠ 다음 이야기 엄청 궁금하네야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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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슈몽임돠!!!보다가급하게밥을먹고왔는데..궁금해서죽는줄알았어오ㅜㅜㅜㅜㅜㅜ무심한듯챙겨주는윤기....저여기에누우면되나요..?????다음화ㅜㅜㅜ다음화가시급합니다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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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어쩌긴어째, 키스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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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78
[아야]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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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티락천사미늉기입니다
헉...헛..친구...덛ㄷ덛덛덛더덛제가다심장이떨어질뻔한....덛ㄷㄷ더ㅓ더더여주랑융기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엉으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어떻개될지진짜궁금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빠른판단력을발휘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정말...머리풀어주는융기는옳습니다...민윤기는존재자체가야함의대명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죽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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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월]이에요!!1차 당황,2차 당황,3차 당황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결국 맛있는 거 만들어줄거면서 튕기기는..귀여워여><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당!!!!너무 재미있어요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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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비븨뷔에요!!
민지는 왜 하필! 그! 시간에! 여주네집에가서.. 뭐 우리의 슈가님이 잘대처할테지만~ 그렇게 믿을게요ㅋㅋㅋㅋㅋ 과연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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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비침이에여 천산데 안보이지 않을까요..? 친구들어와서 있는데 슈가가 안보이니까 여주한테 막 장난쳐서 당황해하는 것도 보고 싶네여..^^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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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짱짱맨
안녕하세요, 비침님!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수줍) 음...슈가가 천사긴 하지만 인간의 몸을 하고 있으니 아마 친구에게도 윤기의 존재가 보일 것 같아요!ㅋㅋ여주의 대처와 윤기의 방해를 기대해주세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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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미니미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슈가가 안들킬수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 츤데레 진짜 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ㄱ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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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긍응이에옇ㅎㅎ릏헿헿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그시간에오다닠ㅋㅋㅋㅋ 슈가님 정말 츤데레 하...너무설렙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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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8.28
[홍소금]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타락천사라는 소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봤는데 와 진짜 금손이시네요.. (감탄)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피곤할텐데 파르페를 만들어주는 츤데레 슈가.. 짱짱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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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암호닉 [허니귤]로 신청할게요! 잘못 걸렸다가 소문 쫙 나면 진짜 답 없죠ㅠㅠㅠㅠ다음편에서 대처를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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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0121]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친구 씨눈....뭐 친구는 몰랐겠지마뇽. 잘봣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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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7.151
허허헣 작가님 진짜 소재도 좋고 넘나 재밌어요!!! 윤기 설렘포인트 제대로구용ㅎㅎㅎㅎ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되요!!!! [감자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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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츤츤에 파르페까지!! 제가 데려가고싶네요 과연 윤기는 어떻게 이상황에 대처를 할까요?? 잘못하면 학교에 소문때매 고생할텐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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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이닌]으로 신청하고가요!!윤기 츤데레..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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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030901] 신청합니다.. 작가님 그래서 윤기랑 뽀뽀 언제 한다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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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 신청합니다!
[밥맛밤]
작가님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
완전 사랑해요
되게 사랑해요
짱 사랑해요
진심 사랑해요
내가 좀 사랑해요
사랑하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럽네요.
사랑스럽구만요.
야, 사랑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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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141
[환타]로암호닉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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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24
잇츠미에요....아진짜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 다음퍈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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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65
렌게입니당!!! 저 친구는 왜 왔는지..참 어딜가나 저런 암같은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햅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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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3.136
식초바나나입니다! 와 슈가님 섹시해요 진짜 뒷 이애기도 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ㅠㅠ 저런 야시꾸리한 분위기 좋아하는 저란 독자... 흐흐 말투도 바람직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자까님 아이세떼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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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자몽이에요!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천사윤기는발려요ㅠㅠㅠㅠ
어쩌죠...저입싼분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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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들레에요!!!!!어머어머...윤기야...너그렇게사람설레게해놓고다시김빠지게그렇게하는거아니얏!!!!!!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사제복입은모습을오늘도상상하며행복했슴당!!!!담편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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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암호닉[곰돌이]로 신청할께여!!! 다음 내용이 어떨지 궁금해요!!! 아무튼 재밌게 읽다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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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62
윤기츤데레야????괜찮아 그래도 좋아....(흐뭇)
암호닉 [정국이랑] 으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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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종구부인입니다!! 아 저렇게 깁작스럽ㄱ 찾아오는 친구 정말 때리고싶됴..^^ 민윤ㄱ의 츤데레보소ㅠㅠㅠㅠ 진짜 뿜어져나오는 야함으로도 발리는데 친데레데레...! 반하고도 남았을듯 오히려 내가 주인님이라고 부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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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도라에몽이에요
진짜 윤기의 츤데레란 옳은 거군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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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윤기 츤데레네여ㅠㅠㅠ하앙....저도 윤기가 만들어주는 파르페 먹어보고 싶습니다만....암호닉 [윤기나는윤기가내윤기인가]로 신청할게요!!!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엉어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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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동상이몽입니다!
...........이렇게감질맛나게끊으시기있으세요.......?
진짜드라마였다면리모콘을던졌을감질맛인데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윤기다알고그러는거죠.......
사제복도발려죽겠는데그런사제복입고저런눈빛말투행동이면그냥잡아먹어주쇼(?)
하는거잖아요?그쵸?제가쓰레기인거아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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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비단]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역시 윤기는 츤데레죠.. 그나저나 친구가 찾아오다니!! 매번 잘 보고있습니당XD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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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암호닉신청할께요! 신청한것같았는데 아닌가보군요.. 글 겁나취저에요ㅠㅠ 괘발립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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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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