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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정국] 옆집 아저씨와의 연애 06 | 인스티즈

 

 

 

 

 

 

 

**

 

 

"아저씨는 내 첫 인상 어땠어요?"

 

 

"첫 인상?뭐,내 여자같이 생겼다."

 

 

"아,장난하지 말고!난 아저씨 엄청 멋있었는데."

 

 

"오빠가 좀 멋있지."

 

 

"얼굴 잘생겼지,몸 좋지,맨날 정장 쫙 빼입고 업무전화 받으니까 그냥..

내가 그거에 넘어갔잖아,왜 그랬지?"

 

 

"왜 그랬지?나 만난거 후회해?"

 

 

"그럴 리가~.아저씨야말로 후회해요?"

 

 

"탄소야,너 만난 게 내 인생 최고의 축복이야."

 

 

"아,뭐야..나도 그래.늘 고마워요."

 

 

"고마운 김에 뽀뽀."

 

 

"아,진짜!"

 

 

 

 

 

 

 

**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어서 아저씨랑 슈퍼에 잠깐 나왔는데,

3살 정도 되는 아이가 아장아장 걷고 있는거임.

 

 

"아가,몇 살이야?"

 

 

"..세 쨜."

 

 

"오구,혼자 걸을수도 있어?아이,예뻐라."

 

 

"애기가 그렇게 좋아?우리도 얼른 결혼해서 애나 낳을까?"

 

 

"미쳤어요?나 아직 미자야.결혼은 취직하고 할거야."

 

 

"너 취직하면 내가 몇 살이야.오빠가 책임질게,

졸업하고 몸만 와.

난 빨리 너 닮은 애기 낳고 싶은데."

 

 

"아니,뭐,나도 오빠닮은 애기 낳고 싶은데..

너무 어리고.."

 

 

"어유,우리 바보.기다릴 수 있어.얼마든지.

그러니까 너 오고 싶을 때 예쁘게 와."

 

 

 

 

 

 

 

**

 

 

"이탄소.왜 이렇게 예뻐."

 

 

"갑자기 뭐야?왜,뭐가 그렇게 예쁜데?"

 

 

"그냥,하나하나 다.겉부터 속까지 모든 것이 다."

 

 

"..물어본 내가 죄인이지.."

 

 

"이렇게 수줍어 하는 것도 예뻐 죽겠네."

 

 

말을 끝낸 아저씨는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음.

 

 

 

 

 

 

 

**

 

 

학교가 무슨 행사 때문에 오전 수업만 하고 끝난 날이 있었음.

아저씨도 회사에 있고 오랜만에 혼자 쇼핑이나 할까 싶어서 상가들이 많은 시내로 나옴.

 

 

"저기,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세요."

 

 

"저요?죄송한데,남자친구 있어서요.죄송해요."

 

 

"아..혼자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세요?"

 

 

"네.그런데 왜요?"

 

 

"나랑 잘 맞는 것 같아서,친구라도 하고 싶어서요.

박찬열이에요.다음에 만나면 인사라도 해줘요."

 

 

별 이상한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옷가게로 들어갔음.

 

 

"여성 옷은 이쪽에 있습니다,손님."

 

 

"남자 옷 보러 왔어요.이쪽에서 보면 되죠?"

 

 

모아둔 돈으로 아저씨 셔츠 하나랑 커플 블루종을 샀음.

아직 날은 추운데 벌써 봄옷들이 나왔길래 겨울옷 사기는 아까워서 봄옷으로 샀음.

 

 

:-)

 

 

"아저씨!이제 와요?"

 

 

"응.오늘 학교 일찍 끝났는데 뭐 했어요?"

 

 

"상가쪽 가서 옷 샀어요.

이거 입어봐."

 

 

아저씨는 셔츠랑 블루종을 주자마자 그 자리에서 옷을 벗었음.

 

 

"아니!들어가서!갈아 입지!"

 

 

"다 봤으면서 뭐가 부끄러우실까?눈 떠,다 입었어."

 

 

"오..잘 어울리네.

나 오늘 번호도 따였다?"

 

 

"번호?줬어?"

 

 

"남자친구 있다고 안 줬더니 자기 이름 알려주고 가던데..?"

 

 

"너무 예뻐서 어떡하지.학교 그만두고 나랑 같이 출근하자.

내 비서해."

 

 

"미쳤나봐..사랑해요."

 

 

"방금 뭐야?다시 말해줘,빨리."

 

 

"못 들으셨으면 말고~."

 

 

"이탄소,나도사랑해."

 

 

아저씨는 나를 능글맞게 쳐다보다가 씩 웃더니

입으로 돌진했음.

입맞춤이 길어지자 나는 아저씨 어깨를 밀고 숨을 몰아쉬었음.

 

 

"풍선 좀 불어.넌 어린 애가 폐활량이 왜 이러냐.

아니다,키스를 많이 하면 늘겠구나."

 

 

"으,아저씨!"

 

 

"오빠."

 

 

내 목에 입술을 대고 말을 하자 뜨거운 숨에 간지러워 몸을 뒤척였음.

 

 

:-)

 

 

"허리..으.."

 

 

"...많이 아파?오늘은 내가 아침밥 할게.."

 

 

"아니,오빠는..사람이 좀 사람처럼 해야지..

무슨,어?뭐야,몇 번을 한거야..."

 

 

"쉬고 있어,여보야.밥 차려서 올게.사랑해."

 

 

 

 

 

 

 



정말 노잼이네요..오랜마네 이런 노잼 글로 찾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연재하기도 벅차네요ㅠㅠㅠ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암호닉 신청은 신청방을 곧 올릴테니 거기에 신청해주시고,이미 신청해주신 분들도

한 번 더 댓글로 확인해주세요!쓰차 먹으신 분은 후에 쓰차 캡쳐본과 함께 댓글 달아주시고

아닌 분들은 확인 댓글 없을 시 암호닉 삭제하겠습니다.

못난 글 봐주셔서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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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머어머어머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어머어부끄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아ㅜㅜㅜㅜ정국ㅇ우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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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정국이 능글맞은거 너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달달해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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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어머어머어머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달달 한거 같아요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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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작가님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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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요거트할매]아이쿠 달달해라❤️작가님 기다리고 있을테니 편하실때 글 올려주셔요~완전 귀여운 커플이네요!그나저나 찬열이 신경쓰이는군..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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