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251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케빈 전체글ll조회 93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나 공부 알려줘요." 

 

 

"내가 공부 알려주면 넌 뭐해줄건데?" 

 

 

"나랑 같이 있는 걸로 부족해?" 

 

 

"그럴리가.틀린 문제당 뽀뽀 콜?" 

 

 

"다 맞으면 뽀뽀 안 해주나?" 

 

 

"다 맞으면 상으로 뽀뽀 어때." 

 

 

"다 맞았는데,뽀뽀만?" 

 

 

"애기야,공부 전에 응원 차 키스나 할까?" 

 

 

 

 

 

 

 

** 

 

 

[그래서,동아리 회식때문에 늦는다고?] 

 

 

"응.조금만 놀다 들어갈게." 

 

 

[거기 남자도 있어?걱정되니까 적당히 놀고 

집 들어갈 때 연락해.데리러 갈게.] 

 

 

"안 그래도 괜찮아요.남자는 있긴 한데 걱정은 하지 마. 

아저씨만 한 남자가 어딨겠어." 

 

 

[너 말고 남자들이 걱정이지.연락하라면 해. 

재밌게 놀고.] 

 

 

:-) 

 

 

"와,우리 탄소 아니야? 

이게 얼마만이야." 

 

 

"선배도 참.고기나 얼른 드세요." 

 

 

"후배들아 선배 이제 성인이다~~~.한 잔씩들 받아야지?" 

 

 

"미쳤나봐..우리 아직 미자다?전 안마셔요." 

 

 

"딱 한 잔만.응?애들 다 마셨는데?" 

 

 

한 잔만 마신다는 게 두 잔 되고 두 잔이 세 잔 되고 세 잔이 한 병..^^.. 

 

 

"야-이씨!느네..느네 이짜나..내가 누군지 아라?아냐고~~~~~!" 

 

 

"탄소 취했나보다.쟤 집 어딘지 아는 사람." 

 

 

"즵?????집 가틍 소리~~~.어,아저씨당 으헿히헤ㅔ.." 

 

 

[어디야.언제까지 놀게.] 

 

 

"아저씽~~~~~.탄소 지금 토토 삼겹살인뎅!" 

 

 

[..너 술마셨어?지금 미성년자가,] 

 

 

"오또케 아라찌?아즈씨 귀신이네 기신~~~!" 

 

 

[후,토토 삼겹살?거기 가만히 있어 너.] 

 

 

:-) 

 

 

"탄소 데려가겠습니다." 

 

 

"실례지만,누구신지?" 

 

 

"탄소 남자친구입니다.얘 아직 미성년잔데 술 먹인 겁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이탄소 넌 업혀." 

 

 

"우웅?오빠야??오~~빠~~야~~" 

 

 

"술 먹으니까 오빠 소리는 잘도 하네. 

어딜 미성년자가 어?나도 없는 자리에서 술을 먹어.혼날라고." 

 

 

"힝..그래서 나 혼낼꺼야??나 이제 안만나고..안 예뻐하고..막 그럴꾸양..?"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얘는. 

허,뭐라 할래도 귀여워서 혼도 못내겠네.넌 내일 두고보자," 

 

 

 

 

 

 

 

** 

 

 

"아으 머리야.." 

 

 

"머리 아플 만도 하지.어딜 미성년자가." 

 

 

"으..아저씨?언제 왔어요?" 

 

 

"방금 왔다.마셔,꿀물이야. 

내가 고딩 꿀물 타줘야겠냐 아침부터?" 

 

 

"헿..사랑하는 거 알지?" 

 

 

"자,골라.1번 손 들고 서 있기. 

2번 뽀뽀." 

 

 

"아이씨..내 나이가 몇인데! 

1번?" 

 

 

"1번?다시 골라." 

 

 

"아 왜!!그럴거면 보기를 왜 주는데!" 

 

 

"1번 뽀뽀,2번 뽀뽀.그 외의 보기는 없어." 

 

 

쪽쪽쪽-. 

 

 

"내가 잘못했어 오빠.화 안 풀거에요?" 

 

 

"씨발 넌.아침부터." 

 

 

전날 열심히 마시느라 뜨거웠던 나는 아침부터 

다른 이유로 뜨거워져야 했음. 

 

 

 

 

 

 

 

** 

 

 

"2016년이네. 

아가,올해 나랑 만나느라 고생 많았어요.내가 많이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올해에는 행복하기만 하자 우리.내가 더 사랑할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나야말로 부족한 나 만나줘서 너무 고마워.내가 더 노력할게. 

올해는 더 사랑하자.사랑해요." 

 

 

오빠랑 처음 맞는 새해는,밤이라 감성에 젖어서 그랬는지 신년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해서 그랬는지,아니면 우리가 함께 있어서 그랬는지. 

완벽히 행복한 순간이였음. 

 

 

 

 

 

 

 

** 

 

 

"애기야,우리도 놀러갈까? 

너 방학했잖아." 

 

 

"어디로?나는 좋지." 

 

 

"미국 갈까?오랜만에 부모님들도 뵐 겸 해서." 

 

 

"오빠만 갈 수 있으면 나는 어디든지." 

 

 

여행 가자는 말이 빈 말이 아니었는지 오빠는 바로 4일 후 출국하는 비행기 표를 샀고, 

그 덕에 나는 매우 바쁘게 짐을 챙김. 

 

당일 날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는 자다가 일어나서 기내식 먹고 오빠랑 손장난 좀 치다가 또 자고 

그러다보니 미국에 도착했음. 

 

 

"짐 내리고 1시간 후에 나와있어.데리러 올게." 

 

 

오빠 부모님 댁이랑 우리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랑 얼마 안 멀어서 

나 내려주고 한 시간 뒤에 만나기로 했음.. 

집에는 아무도 안 계셔서 대강 짐만 푸르고 쉬다가 시간 맞춰서 나갔더니 앞에 차가 세워져있었음.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 

 

 

"록펠러 센터 갈까?아저씨랑 가 보고 싶었는데." 

 

 

"가자 그럼." 

 

 

:-) 

 

 

"아,아,놓지 말랬다!!" 

 

 

"놓으면 어떡할건데?너 나 따라오지도 못하잖아. 

이탄소 하여간 운동신경도 더럽게 없어요." 

 

 

"오빠 제발..나 진짜,악!나 미끄러진다고!" 

 

 

운동신경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나는 결국 오빠 품에 안겨서 두세바퀴 정도 돌고 

거의 탈진 상태로 스케이트장을 나옴. 

 

 

"애기야.배 안고파?" 

 

 

"배고파..너무 힘들었어." 

 

 

"우리 애기.누가 데려가나." 

 

 

"허?나 안데려갈거야?" 

 

 

"내가 언제 안데려간다 그랬어?그 누가가 나지. 

내가 데려가지 우리 애기.밥 먹으러 가자." 

 

 

 

 

 

 

 

진짜 재미 없네요..똥같은 글 봐주신 독자님들은 사랑입니다. 

다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암호닉과 댓글은 언제나 감사하게 받아요! 

 

 

암호닉:[정성]♥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어우ㅠㅠㅠ 다정하니 꿀이 떨어지네요ㅠㅠㅠ 잘 보고가요! 암호닉 저 [피노키오]로 신청해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케빈
암호닉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은 사랑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어휴전정국진짜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민윤기]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케빈
암호닉 감사해요!제 똥같은 글 봐주셔서 사랑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하전정국이시간에절...후아암호닉신청하고가요![0221]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케빈
암호닉 감사합니다!독자님 사랑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정성이예요! 여주가 정국이같은 저런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친구가 있다는게 정말부럽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케빈
정성님!잘 보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저도 부러워요..정국이같은 남자친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어머어머ㅜㅜㅜㅜㅜ정국ㅇ우ㅜㅜㅜㅜㅜ완전다정다정하고ㅠㅜ좋으니에ㅕㅠㅠㅜㅜㅜㅜㅜㅜㅜ좋가좋다듀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요거트할매 작가님~정말 너무 설레요!!!필력 짱이세요!!심쿵❤️❤️❤️❤️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헐...ㅠㅠㅠㅠㅠ 둘다 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꿀떨어진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작가님ㅠㅠㅠ학원때문에 이제야 보네요ㅠㅠㅠ 잘 보고가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