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어? 니옆에 무슨 벽있다! (특별편!!!!!!!!!!)

 

 

 

 

 

 

 

 

 

 

 

 

 

 

 

 

 

01. (윤기가 츤데레라면) 

 

" 윤기야! 나 볼펜ㅈ.. 아!!!!"

" 왜 그래!"

"아니.. 종이에 손 베었나 봐..!"

"어휴 잘한다, 잘해" 

한심하다는 듯 보는 윤기에 주눅 들기는커녕 신난다!  

왜 그러냐고 소리치는 융기는 정말 여전히 내꺼스러웠다.
 

드르륵 

의자 끄는 소리에 옆을 보니 윤기가 벌써 어딜 가고 없었다. 화장실 갔나?

오랜만에 사진첩에 있는 윤기 사진이나 봐야지ㅎ 물론 몰래 찍은 사진!!!(음흉)


"야 그거 뭐냐?"

"으앙아아ㅏ아ㅏ엌!!!!!!!"

"되게 나 닮은 것 같았는데 아닌가?"

"아.. 아니야!!! 그 누구야 요즘 아이돌에 빙탄 소년단이라고  

거기 슈거라고 걔야!! 너랑 좀 닮아서 그럴걸? 하하.."

 

워 닌자 윤기한테 들킬뻔했다..
이제 집에서만 봐야지ㅎㅎ
 

"근데 어디 다녀왔어?"

"알 거 없고 우선 이거라도 붙이던가"


책상 위에 놓인 건 대일밴드였다.  

그것도 우리 윤기같이 깜찍하고 상큼한 노란색 둘리 대일밴드! 귀여워ㅠㅠㅠ (물론 윤기가) 

 

 

"하여간 지 몸 지가 간수도 못하고 잘한다"

"윤기야.. 고마워!!!! 나 주려고 양호실 다녀온 거야?"

"양호실은 무슨 그냥 김태형네 반 놀러 갔는데 김태형이 이거 가지고 있길래 뺏어온 거다"

"그래도 고마워!!"

"알면 조용히 해 이제. 시끄러"

낄낄 윤기야 미안한데 너 귀 토마토야?ㅎ (내적 웃음)
 

 

 

 

02. (약점 잡힌 민윤기라면? + 미친 김탄소)

 

"윤기야 있~잖~아~"

"뭐"

"내가 그게 우연히!!! 정말 우연히!!! 구글에 네 이름을 처봤는데ㅎ"

"뭐 빨리 말해"

"아니 그게 이런 사진이 있ㅇ..으컁컁으갹"

" ..?...??? (동 공지 진) " 

(김탄소의) 거친 행동과 (민윤기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독자!!
 

"이거.. 너야?ㅎ" 

 

 

 

 

 

 

 

 

ㅎ 

 

 

"아.. 이게 왜 식빵!!!!!! 김태형 개새, 끼 "

"큽..아니 윤기야 이거 너 몇살때..큽크큭"

"아.. 김탄소 지워라"

"아..귐퇀숴 쥐워롸아??"
 

 

 

 

"아씨 미쳤냐? 지워"

"아씨 뮈쳤냐아? 지워"
 

맞을 것 같긴 한데 우리 윤기 이런 모습 지금 아니면 언제또봐ㅋㅋㅋㅋ 

 미안 윤기 짱.. ⭐️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럴 때마다 내 안에서 튀어나오는 소. 악. 마.를 용서해줘... ⭐️


"김탄소...지워라"

"나만 가지고 있으면 안 돼? 응?"

"탄소야 제발 지워줘"

"..."

"탄소님... 지워주세요"

"알았어 지울게, 지울게"

 

 

"고맙다 김탄소 "

"응? 아니야 나야말로 미안 "

"... 뭐가?"


있지 윤기야 나... 아이폰이라 삭제한 사진 복구가 가능해.. ㅎ 그래서 미안합니다ㅎ

 

 

 

03. (질투하는 민윤기라면 + 윤기 외에 철벽 치는 김탄소라면)
 

 

"저기 탄소야"

"응, 지현아 왜?"

"저기 뒷문에 어떤 남자애가 너 불러달래"

응? 누구지? 암튼 나가는 봐야겠지, 뭐.

"고마워!!"


(뒷문)


"안녕 탄소야! 나 너랑 같은 학년인 전정국이라고 해"

"응, 안녕. 근데 왜?"

"아 그게, 다름이 아니라 나 전부터 너 지켜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번호 좀 주라!"

 

워.. 웬 토끼가 말을 하네? 미안 토끼야.. 하지만 나한테는 우리 윤기밖에 없어...!  

아무리 과거 사진이 있는 우리 윤기라지만 내겐 그것마저 귀여운 girl?ㅎ 

 

"미안한데 김탄소는 나 좋아해서 번호 못 줄 거 같으니 남의 반 문막지 말고 좀 가줄래?"
 

"네가 누군데"

"너 소문 못 들었어?" 

"...?..."

"우리 학년에 어떤 남자애 따라다니는 여자애 있다고"

"아.. 근데 그게 왜?"


아... 전전국 이랬나 전정국 이랬나.. 암튼 눈치 진짜 없네!!  

그게 바로 이 몸! 김탄소라고!!!! 안되겠어 내가 말해줘야지 뭐ㅎ
 

"그거 나야!"

"응?"

"그 소문의 여자애 나라고!! 우리 윤기 말이 맞아!  

나 윤기 좋아해서 너한테 줄번호는 없어! 미안."
 

"아.. 그렇구나! 뭐가 미안해! 그럼 친구라도 하자! 난 이만 먼저 갈게 안녕!"


그렇게 토끼는 총총 총 뛰어갔다.


"잘했어. 앞으로도 다른 남자애한테 번호 같은 거 주지 마. 짜증 나니까"

"응!!!"
 

 

이랬으면 좋겠다ㅎ 이럴 날이 오겠죠? 

 

 

 

 

❤️암호닉❤️ 

계훤/눈누난나/만두짱/미니미니/호비호비/늉늉기/쿠쿠/꿀비/코코팜/비비빅/하앙/♥옥수수수염차♥/쿠마몬/우유퐁당/쟌등/오우뎅/다홍/뿌뿌/야들야들/새벽/이프/박찜뿡/우유젤리
 

암호닉빠졌으면 말해주세오!
암호닉은 가장 최근화에서 받을게오!
비회원분들 암호닉은 늦어질수있어오!
(양해해주세오!)
 

 

 

사담 (꼭읽어주세오!) 

안녕하세오! 죽지않고 돌아온 추노꾼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편을 준비해봤어오!! 추노꾼의 IF:만약에 극장!!!!!!!  

껄껄 윤기 넘나 발리네오ㅋㅋㅋㅋ!!! 항상 귀엽다 재밌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소재 제공해주신 독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소재 또 던져주세오!!!!  

덥석덥석 받아먹겠습니다! 사랑해오❤️
 

 

 

 

 

 

 

[비회원208.28]

[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추노꾼]

암호닉 감사해오!!!!

[독자1]

와 진짜 빠르시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윤기는 언제나 옳아욯ㅎㅎㅎㅎ

[추노꾼]

ㅎㅎㅎ감사합ㅣ다!! 이번글은 주신 소재들로 만들었어요!

[독자2]

[봄봄]으로 신청해요.......!!!!!아휴넘나 발리는것..여주도...윤기도...여고는...울러가요...총촐...

[추노꾼]

후후 앞으로도 발릴 준비해주세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

[라코]로암호닉신청할게요!!!
윤기라면모든좋은게당연하죠ㅠㅠㅠ

[추노꾼]

암호닉 신청 감사해오! 윤기뭔들ㅠㅠㅠ

[독자4]

만두짱
츤드레 좋은거죠ㅎㅎㅎ

[추노꾼]

츤데레 사랑입니다!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편 소재로 써주셔서 고맙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곀...후하후하.... 다음 글도 기대가 되요.........꺅...! 작까님 재밌고 귀여운 글 잘 보고 있어요 .....☞☜ -오우뎅

[추노꾼]

오우뎅님 어서오세오!!!! 항상 댓글 감사해오ㅠㅠㅠ애정합니다

[독자6]

호비호비에요!!!이번 특별편 너무 젛아여ㅠㅠㅠㅠ그와중에 윤기 엽섴ㅋㅋㅋㅋㅋㅋㅋㅋ짱이다

[추노꾼]

호비호비님!!! 항상 감사해오ㅠㅠㅠ우리융기는 과거있는 남자랍니다!

[독자7]

비비빅이에요! 작가님 특별편 센스ㅋㅋㅋㅋㅋㅋㅋ윤기 과거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라니 흔들리지만 윤기한테만 철벽해제인 여주도 바람직하고ㅋㅋㅋㅋㅋㅋ

[추노꾼]

ㅋㅋㅋㅋㅋㅋ융기는 과거있는 남자랍니다 호호

[비회원221.239]

우!유!퐁!당!
워후~~~~ 너무 귀여워요ㅠㅠ 근데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인가봐요ㅠㅠ 이런 날이 오길 바래야한다구..
닌자 윤기랑 그 사진들 보고 진짜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노꾼]

아직은 때가 아니랍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오!!

[독자9]

미니미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윤기는 다 좋습니다 윤기이즈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여!

[추노꾼]

미니미니님! 어서오세오!! 윤기뭔들아니겠어요?ㅎ

[비회원78.220]

마지막에 정구기랑 일 있고 막 말하는 여주 왜케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껄껄 빨리 곧 그랬ㅇㅡ면... 여주야 늘 화잇또...

[추노꾼]

흥 제가 귀여우니까요(뻔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를 응원합니다!

[독자10]

새벽이에요! 하하 윤기 이자슥.. 질투라니 넘나 귀요운걸~~~ 우쭈쭈~~~~ 백날 저렇게 질투해주면 좋으련만.. 이거슨 특별편뿐이라오~ 벽무룩.. 그래도 앞으로의 관계 진전이 기대됩니당ㅎㅎ

[추노꾼]

특별편도 자주 올꺼니까 너무 섭섭해 하지마세오ㅠㅠㅠ!

[독자11]

코코팜인데여~~자까님 업뎃속도 왤케 빠르세여ㅠㅠㅠ 넘나 감동ㅠㅠㅠ 거기다 특별편이라 감동 백배ㅠㅠㅠㅠㅠㅠ 약점잡힌 윤깈ㅋㅋㅋㅋ 본편에서는 상상도 못할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윤기 넘나 좋구여ㅠㅠㅠㅠ

[추노꾼]

ㅎㅎ감사해오! 제가 학기중에는 자주오지 못할것 같아서 이렇게 더 많이 보여드리고싶은 마음이 크답니다!1 감사합니다!!!

[비회원179.169]

자까님...저도...암호닉...신청할래염..[바움쿠헨] 가능..할까여..처음 뵀지만 사랑합니다. 예. 매우 사랑해요. 아 진짜 여주 너무 귀엽네여.. 저.. 그
.. 겆이 같은 소재 하나 드리자면...여주가...따라다니다가...욕을..먹는..윤기말고..다른...아이들 한테..욕을..먹는겅...어떨까여...점이 많아 보이는건 제가 지금 심쿵을 해서 그런겁니다..예.. 작가님 글 ..제 취향..탕탕..♡

[추노꾼]

암호닉 신청 감사해오!!!!!!!!오!!!!!!!!!!이 소재 좋아오ㅠㅠㅠ감사해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추노꾼]

쿠쿠님!!! 망상은 망상일뿐입니다(단호)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

헐ㅠㅠㅠㅠㅠㅠㅠ이건 철벽이 아닌 츤데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엉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 정꾸야 미안하지만 윤기밖에 없대ㅠㅠㅠㅠㅠ

[독자14]

[둥둥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추노꾼]

아모닉 신청 감사해오!!!!

[독자15]

힣 옥수수수염차에오
저기에 자리잡은게 바로 제가 말쑴두린 소재가 맞나오?
너무 귀엽잖아오
이말투 좋네오 중독성 있어오ㅎ
그나저나 정국이라니....
정국이가 번호를? 여주가 거절했우니
내가 주께 정국아
내번호눈....010 .........ㅎ
쟈미있게 읽었어오 작가님

[추노꾼]

그 번호 제게주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독자16]

[휘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질투하는 윤기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노꾼]

암호닉 감사드려오!!!!!

[비회원247.156]

[뿡뿡99] 암호닉신청합니다!!!
윤기ㅠㅠ마지막에 설레버렸어....으읔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ㅋㅋㅋ다음ㅇ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추노꾼]

암호닉 신청감사해오!!!!!!!!!기대해주세오! 빠밤!

[비회원31.218]

하앙이에요!! 흐흐 윤기 츤데레데레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흐뭇)

[독자17]

[잼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첫화부터 보고왔는데 진짜 작가님 너무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있어요!

[추노꾼]

ㅠㅠㅠ웃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독자18]

토끼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혹시 배경이 초등학교인거요ㅠㅠㅠㅠ

[추노꾼]

배경은 고등학교입니다! 잘쓴다고썻는데 헷갈리셨나봐요ㅠㅠ!

[독자22]

ㅋㅋ 귀여워서 그렇게 표현한거에요

[독자19]

계훤이에오 크 역시 민윤기 - 츤데레 = 0 잉가옄ㅋㅋㅋ 츤데레 윤기고 좋고 철벽 윤기도 좋네요 아 그냥 윤기는 다좋은듯 ㅇㅇ 작가님과 윤기 워♡더

[추노꾼]

계훤님!!!! 어서오세오!!! 음..저 비싼여잔데..뭐 워더하시든지요(츤츤)

[비회원30.24]

[쾅쾅]으로 신청할게요!! 대박 어찌보면 윤기철벽은 흔한 소재지만 작가님은 되게 참신하게 색다르게 쓰셔서 더 기대돼요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여!!!

[추노꾼]

ㅠㅠ참신..색다..르게(오늘일기에적는다) 감사해오!!!!!!!!!!

[비회원150.65]

암호닉 [렌게] 신청이요!! 철벽도 좋고 츤데레도 좋고 그냥 윤기가 좋다 내꺼하자ㅠㅠ

[추노꾼]

암호닉 신청은 감사하지만 윤기 내려놓으시죠ㅎㅎ!!!!!

[독자20]

[들레]로신청할게요!!!!글또올라온줄모르거그전화에다가신청했네요!!ㅠㅠㅜㅠㅠㅠㅠ와진짜민운기츤데레였음좋겠다..언젠간점점바뀌겠죠!?!?

[추노꾼]

괜찮아요!!! 암호닉 감사합니다! 점점 바뀔꺼에오!!!

[비회원94.215]

쿄오............암호닉 [퀚]으로 신청할께여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추노꾼]

암호닉 신청 감사해오!!! 앞으로 자주뵈오!!

[비회원13.83]

이프에요 허억ㅋ큐큐ㅠ튜 튜튜쿸 윤기야ㅠㅠㅠㅠㅠ 저 쓰러지뮤ㅠㅠㅠㅠㅠ 어서 철벽을 깨는 날이 오길..ㅠㅠㅋㅋㅋ 잘보구 가요♡

[독자23]

ㅋㅋㅋㅋㅋ두근두근하면서보다가사진때문에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용!

[독자24]

이랬으면 좋겠다라니ㅋㅋㅋㅋㅋㅋㅇ..아쉬워해야하는건가요

[독자25]

언젠간 ㅠㅠㅠㅠㅠ 윤기가 질투할 날이 오겠죠? 머지 않아쓰

[독자26]

어후ㅠㅠㅠㅠ마지막겁나설레네요퓨ㅠㅠㅠㅠ윤기가그럴날이...오기는...하는거겟져...??

[독자27]

철벽이 츤데레가 된건갘ㅋㅋㅋㅋㅋ엽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넘나 귀여운것

[독자28]

언제쯤 이렇게 될런지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독자29]

다홍이에요 ㅠㅠㅜㅜㅜ아 귀여워 윤기야 ㅠㅠㅠㅠㅠ정국이랑 얘기하는데 위로 처다보면서 사납게말하는 윤기 망상 ...하기야으ㅓ ㅜㅜㅜㅜ 토끼 눈빛하고서 밑으로 처다보다가 아 !!알겠어 이러고청청거리면서 가는 정구기 ㅜㅜㅜ하 기여워앓아누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