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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 오글오글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그 날은 지금처럼 찬바람이 옷 안을 파고 들어오는 그런 겨울이었다.

집 근처 편의점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려던 찰나 주머니 안에서 조용히 잠들어있던 핸드폰이 마구 울려대기 시작했다.

워낙에 인간관계라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였기에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들자 보이는 것은 핸드폰 화면 위로 깜빡거리는 형의 이름이었다.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첫만남)

 

w. 복숭아 향기





"왜."


[어디냐?]


"나 바빠."


[안바쁜 거 알거든?]


"용건만 말해."


[어디냐고.]


"집 근처."





기다려라.


자기 할 말만 마친 형은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갑자기 전화해서 이게 무슨 행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랬던 내가 정말 병신이고 병신이고 또 병신인 거지.

기다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형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모습을 드러냈다. 커다란 캐리어를 질질 끌고 나타난 그 모습은 범상치 않아보였다.




"저건 또 뭔데."


"나 미국가!"


"갔다와."


"형이 간다는데 무슨 인사도 안하냐?"


"우리 사이에 무슨."


"이 형이 친히 너를 보러 와준 거 아니냐."


"굳이... 이번에는 왜 가는데?"


"유학이지. 유학."


"얼마나?"


"한... 3년?"





엄마랑 아빠한테 인사하고 바로 너한테 달려온 거야. 형한테 잘해.


형은 내 어깨를 두드리고는 힘내고! 라는 마지막 한 마디를 남기며 바로 사라졌다. 역시 자기 몸집만한 캐리어를 질질 끌면서.

바로 공항 가서 그냥 문자나 남기면 될 것이지 왜 굳이 여기까지 찾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형은 미국으로 떠나버렸다.

평소에도 그렇게 연락을 자주 주고받거나 그런 살가운 사이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미국으로 휑하니 가버린다는 사실은 좀 묘하긴 했다.

술 마시자고 전화하면 바로 달려올 수 있는 거리에 살던 친구가 갑자기 입대를 한 기분이랄까.

정작 나는 군대까지다 다녀와서 이제 막 민간인이 된 24살 남자지만 말이다.


편의점 재고에서 남은 샌드위치와 이런저런 먹을 것들이 들어있는 봉지를 덜렁덜렁 흔들며 집으로 향했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니까... 이 정도는 갖고 와도 뭐라고 하지는 않겠지. 대충 샌드위치로 끼니 때우고 얼른 잠이나 자야지.

복학하게 되면 늦잠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게 될테니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연 순간. 손목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비닐봉지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나는 멍하니 거실을 바라보고 있었다.

분명히 어제 오후,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나올 때와 다르게 거실 한 가운데 나란히 앉아있는 저 세 명.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저 세 명 때문에.




-

최소한의 인간관계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나와 다르게 형은 여기저기 다니는 걸 매우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 중에는 산악활동도 있었고 신앙활동도 있었지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봉사활동이었다.

어린 나이에 고액의 연봉을 받는 회사원이 된 지금도 형은 종종 봉사활동을 나가곤 했었다. 

정확히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대충 말을 들어보면 고아원이겠거니... 하는 그런 곳으로.

굳이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난 그런 형이 신기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었다. 부러운 이유는 간단했다.

그냥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면서 사는 그런 모습이 부러웠던 것이었다. 봉사활동을 한다는 거 자체가 부러운 게 아니라는 말이지.

나름 그런 형을 남몰래 존경하기도 했었고.


그래. 존경을 한다 가 아니라 존경을 했었다.

적어도 방금 전까지는.




민윤기 보거라.

알다시피 이 형은 회사의 출장과 배움의 미학이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 있단다.

이 아이들은 내가 봉사활동하던 고아원에서 지내던 아이들이란다. 내가 사랑을 담아서 보살펴주던 아이들이지.

이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미국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매우 굴뚝같다만 현실은 이런 못난 형을 보살펴주지 않는구나.

형이 미국에 갔다올 때까지만 이 불쌍하고 가련하고 귀여운 아이들을 보듬어주지 않으련?

형이 달마다 너에게 용돈과 양육비를 지급해줄게. 아르바이트 따위는 집어치워도 될만큼 너에게 금전적인 지원은 아끼지 않으마.

그럼 형은 너가 내 정성어린 부탁을 들어줄거라 의심치 않고 마음편히 미국으로 떠난다.

몸 건강히 잘 챙기렴. 아이들 잘부탁한다.


p.s 낯가림이 조금 심할 수도 있으니 친해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단다. 행운을 빌게.




이 편지를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



낯가림이 심하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나보다.

아이들은 셋이서 나란히 앉은 채로 가만히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가장 가운데 앉아있던 볼살이 흘러내릴 것 같이 띵띵한 아이가 발딱 일어나서 내 쪽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와 친해지는데 오래 걸리는 건 아이들뿐만이 아니었다. 성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데도 시간이 걸리는 나인데 하물며 이제 막 3살에서 4살 정도 된 아이라니.

나는 움찔하며 옆으로 조금 물러났다. 아이는 손가락 하나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담요를 꼭 그러쥐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아저씨..."


"..."


"형아야..."


"..."


"형아?"




둥글둥글한 입에서 나온 목소리는 생긴 것처럼 둥글둥글했다.

어, 어... 그래...

나는 누가봐도 당황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대답을 해줬다. 아이는 배시시 웃으면서 허리를 꾸벅 숙여 내게 인사를 했다.

그나마 셋 중에서 낯가림이 가장 덜한 아이인 것 같았다.




"안넝하세요오."


"어? 어... 안녕..."


"저는 김지미니고 쩌기 이는 애드른 태태랑 꾸꾸기에요."


"태, 태태? 꾸꾸기는 또..."




뭐냐...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남은 두 아이를 바라보았다. 가장 오른쪽에 앉아있는, 그러니까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저 아이는 나와 눈을 마주치자마자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어쩌자는 거지... 남은 한 아이를 바라보자 아이는 지민이라는 아이처럼 손가락 하나를 쪽쪽 빨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자세히 보니 손가락이 아니었다. 과자..?


툭.


아이가 들고 있던 과자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태태... 태태 까까..."


"태태야아."




"흐에에에에ㅔ엥에ㅔ에에에ㅔ에에ㅔ엥에ㅔ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까가... 까까가ㅠㅠㅠㅠㅠㅠ 꾸꾸야ㅠㅠ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ㅠㅠ 태태 까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발...

갑자기 울면 어쩌자는 거야. 바닥에 떨어진 거 그냥 먹여도 되는 건가?

우선 급한 대로 샌드위치 봉투 안에 들어있는 동그란 쿠키 하나를 꺼내 아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온 집안이 떠내려 갈 듯이 소리를 지르며 울어대던 아이는 갑자기 울음을 뚝 멈추고 훌쩍이며 나를 올려보았다.

그 짧은 새에 눈물을 어찌나 많이 흘렸는지 둥글둥글한 얼굴은 눈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지민이라는 아이는 정도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서로 마주보고 손을 꼭 붙잡은 채로 태태라는 아이의 팔을 토닥여주고 있었다.

남은 저 아이는 꾸꾸기라는 아이겠군.




"이거... 태태 까까..."


"어어. 태태 까까야. 울지 말고 먹어."


"꾸기랑 지미니 까까는?"


"응?"


"꾸기랑 지민이 까까는 왜 어써여?"




흐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에에ㅔ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기랑 지미니는 까까 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정작 본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너만 우냐고.

결국 나는 봉지 안을 뒤져 작은 브라우니와 쿠키를 하나씩 아이들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제야 발버둥까지 치며 울어대던 태태라는 아이는 울음을 그쳤다. 꾸기라는 아이는 내가 준 과자들도 보지 않고 발로 슬쩍 밀어내고 있었다.


간사합니다!

감사의 인사인지 애매하게 들리는 인사말을 남긴 지민이라는 아이만 오물거리며 과자를 먹을 뿐이었다.

물론 태태라는 아이는 언제 울었냐는 듯이 헤헤 웃으며 바로 과자를 먹기는 했지만.


아...

형의 밑에서 지낸 24년. 지금까지 한 번도 들지 않았던 살인충동이 마구 밀려오고 있었다.

미국에서 돌아오기만 해봐. 진짜 내가 작살을 내줄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바닥에 떨어져있는 과자 부스러기는 하나하나 쓸어서 쓰레기통에 담는 나였다.


그래. 이게 내 고생길의 시작 그리고 똥강아지들과의 첫만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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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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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롱딩딩  모찌모찌해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습니다.

네... 그래요... 저 성질이 매우 급해서요ㅠㅠㅠ

육아일기 역시 연하남과 비슷하게 에피스도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한 에피소드는 한 화에서 끝나는 그런 스토리에요. 이제 짤 찾는데 시간이 더더 오래걸리겠네요...

여주는 없어요. 말 그대로 윤기가 삼둥이를 키우는 그런 내용이에요. 

모태솔로라는 말을 넣은 이유는 묘하게 사회성이 떨어지는..? (낯가림이 심한) 윤기의 모습을 나타낸 말입니다.

여주까지 넣으면 너무 복잡해질 거 같아서요.ㅎㅎㅎㅎ


암호닉 신청은 댓글로 받습니다.

연하남과 육아일기의 암호닉은 별개입니다. 육아일기 암호닉은 5화까지 받을 예정이에요.

연하남 암호닉은 연하남 10화에서 받겠습니다.


1화라서 좀 짧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긴 에피소드로 찾아올게요.

댓글 달아주시고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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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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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93입니당 작가님! 태태...귕여워..... 하지만 현실로 태태가 제 사촌이거나 그랬으면... 좀 짜증났을것같긴해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미니랑 꾸꾸기 생각해주는 울태태 착해ㅠㅠ 셋다 너무 귀여워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ㅓ윤기형은 진짜 너무하네요ㅋㅋㅋㅋ 같은 배에서 저렇게 다른 형제가 나온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다음화 기다릴게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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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지블립니다 어휴ㅠㅠ셋이 왤케 다 귀엽니ㅋㅋㅋㅋㅋㅋ쪼로록 앉아서 과자 오물거리는거 상상하니까 걍 오구오구오구오궁해주고싶네요ㅜㅜ 특히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ㅜㅜㅠ 작가님 진짜 씽크 넘 짱짱하심ㅠㅠ 사랑해요ㅜㅜ 아 애기들 귀여워...숨을못쉬게싸여..커헉 연하남도 쌍둥이도 기대할께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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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몬슈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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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겟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들...얘기하는거보니 아주그냥 심장이없어짐니다 ㅠㅠㅠㅠㅠ윤기랑 삼둥이들 어떻게 생활할지 진짜 기대되네요 ㅠㅠㅠㅠ저 이브금엄청 좋아하는데 ㅎ허헣ㅎ 기분좋게 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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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갓츄]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아이고 아가들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아기들 키우면 전 진짜 다 좋습니다.. 내 앞에서 응가를 싸도 좋아.. 치워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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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선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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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감자오빠에요~ 어머 귀여워라 ㅠㅠㅠㅠㅠ 꾸기는 안먹고 밀어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이들과 윤기의 케미가 기대되네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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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어요!!! [꾸꾸까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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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대전입니다 와 진짜 기다렸는데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ㅜㅜㅜ지미니 인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짜 태태까까 어쩔꺼야ㅠㅠ내가 평생 까까 사줄게 울지마로라ㅠㅠ정국이 새침한거봐ㅠㅠ어유ㅠㅠ귀여운것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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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또또에요! 아 애들 왜이리 다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윤깈ㅋㅋㅋㅋㅋ 삼년동안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여ㅜㅜㅜ다음글도 기다릴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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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예쁜것들...
꾸꾸기...ㅎㅎㅎㅎ꾸꾸기랰ㅋㅋㅋ 앜ㅋㅋ귀여워
아기들...돌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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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워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얘들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 이런 아이들이라면 3년동안 돌보아줄수있는데ㅠ 말이죠ㅠㅠㅠㅠㅠ 어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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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미니미니에요! 아 진짜 귀여워주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ㅐ야 짐니야 정꾸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애기들있으면 진짜 잘 돌볼자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ㄴ어떻게 애기들을 대할지 궁금해여ㅋㅋㅋㅋ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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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이예요ㅋㅋㅋ아 귀여워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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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낑깡입니다!'
꺄아앙ㄱ 애들 너무 귀여워여!!!! 진짜 빨리 다음화가 너무 보고싶어요ㅜㅜㅜ
잘읽었어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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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4.161
1029
으아ㅠㅠㅠ 첫만나뮤ㅠㅠㅠ 꾸꾸ㅠㅠㅠ 낮가림이심하구나ㅠㅠ 얼른 시간이흘러 윤기한테 마음을열고 애교부리는 꾸꾸가 보고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지미니...하 지민아..너는더럽..♥ 약간새는발음으로 말을하는 지민이를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거기다가 태태ㅠㅠㅠ 태태야 너가 좋아하는 까까 내가 평생사줄게ㅠㅠ 헝 좋은글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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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와 꽥꽥이에요! 오늘 완전 밀린 글부터 새로운 글까지..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만세) 아 근데 저는 원래 암호닉이 있었는데 새로 또 신청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고, 꾸꾸기 낯가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물론 빽빽 거리면서 우는건 정국이라고 해도 두렵습니다ㅋㅋㅋㅋ 태태랑 짐니는 진짜 아가스러운게 잘 어울려요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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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기
새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암호닉 신청 받고 있어요! 다음 편에서 바로 올려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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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휴 구ㅏ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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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쀼에요!!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역시 애기들은 발음이 새야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애잔...윤기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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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에그타르트에요! 윤기고 저 셋이니 너무 귀여워 미치지만 ㅠㅠ 현실에서 그랬다면 욕나왔을 법한 상황ㅎㅎㅎㅎ...... 앞으로의 얘기가 더욱 기대되네여!! 볼글이 늘어서 기뻐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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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블락소년단이에요 !!! 애기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니ㅔ여 ? ㅠㅠㅠㅠㅠㅠ 지미니 ㅠㅠㅠㅜ 태태 ㅜㅜㅠㅠㅠㅠ 꾸기 ㅠㅠㅠㅠ 꾸기는 낯가림이 진짜 많이 심한가봅니다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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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달토끼]로 신청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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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카쨩드류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퀴여워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아...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누나 따라갈래??ㅜㅠㅜㅠㅜㅠㅠ 까까주께ㅠㅜㅜㅠ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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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초딩입맛이에요 허러러러러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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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치킨마요입니다 지민아ㅜㅜㅜㅜㅜ너 너무 귀여운거아니니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김지미니에요러니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지민맘은 오열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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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쩡구기윤기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사덕통사고 ⭐️ 잘보고가빈다 넘나귀오움 작가님 글진짜잘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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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55
[홉스] 로 신청해요..! 아 육아일기...♡ 셋다 깨물어주고싶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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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정희망]으로 신청합니다... 애깅이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ㅠ내 새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네 형이 나빴네옄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아이들을 세마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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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힐링입니다 으허세쌍둥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으허규ㅠㅠㅠㅠㅠㅠ윤기랑아기라니ㅠㅠㅠㅠㅠ천천히오세요 기다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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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3.223
[무미니] 로 암호닉 신청이요!!!
삼둥이라니ㅠㅠㅠ아아 ㅠㅠ귀여워ㅠㅠㅠㅠ태태ㅠㅠ침치뮤ㅠㅠ꾸꾸ㅠㅠㅠ으어ㅠㅠ거기에 윤기라니..제가 가서 가사도우미라도 보모라도 해주고 싶어요ㅋㅋㅋ넷다 귀여워ㅠㅠ으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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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민빠답없]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근데윤기외에 다른여주도있나요? 아니면그냥 방탄이들만나오는그런이야긴가요? 정말기대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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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애들을 키우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 [짐니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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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코코팜이에요!!!아ㅠㅠㅠ 진짜 세쌍둥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 나란히 앉아서 윤기처다보고 또 과자먹는거 상상하니까...진짜 사망각이네여ㅠㅠㅠㅠㅠ 볼살 흘러내릴것같다는 대목에서 짐니구나..!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윤기한테 인사하는것도 징챠 ..ㅠㅠㅠ 발림포인트 진짜 넘쳐나네요ㅠㅠㅠㅠㅠ 앞으로 윤기랑 세쌍둥이 어떻게 지낼지 진짜 기대되요!!! 잘 읽고가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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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회계학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오글오글 들으면서 보니까 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그런데 윤기 갑자기 난처하겠네요... 잘 지내다가 집 오니까 아기 3명이! 그것도 짱짱 예쁜 아기 3명이...! 앞으로 윤기 육아 잘 지켜보겠습ㅂ니다 엄마가 필요하면 절 ㅎㅎ... (노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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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사이다 입니다!!
지민이태태꾸꾸기 셋다너무 귀여운거아녜요...?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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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허니귤이에요! ㅋㅋㅋㅋ아 태형이 처음부터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ㅠㅠㅠㅠ진짜 저도 저런 아이들이 있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스럽네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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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2.48
[윤기늉기]로 암호닉 신청이요!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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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희망이♥에요! 이 글은 여주 없는 맛에 읽는게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윤기와 세쌍둥이의 파란만장 라이프 잘 지켜보돓ㄱ 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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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밤비 입니당 아 지민이 세젤귀...내가 키우고 싶다 ㅠㅠ 윤기는 앞으로 싸샤 해야겠고...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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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226입니다 지민이 너무귀여워요ㅠㅠ정구기가 빨리 윤기랑 친해졌으몬 좋겠네요 태태도 규ㅣ엽지만 윤기의 앞날을 생각하니...(또르르) 윤기야 힘내! 살인은 나쁜거란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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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첼리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네형님 감사합니다(큰 절)짐니야 태태야 꾸가 누나랑 가자 누나랑 살잫ㅎㅎㅎ윤기형아랑 누나랑 같이 살자ㅜㅜㅜㅜㅜㅜ예쁜것들누ㅜㅜㅜㅜ우리집에 과자도 많고 인형도 많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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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짜근입니다!태태가 지미니랑꾸기 과자없다고 우는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애들 존재차체만으로도 귀여운것같아요ㅠㅠㅠ사랑합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오늘 잘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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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87
엌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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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에이취에요! 형의 아들들이 아니라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이였군요 혼자 궁금해하다가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ㅋㅋㅋㅋㅋ 1화부터 이렇게 재밌으면 진짜 어떡하는 ㅠㅠ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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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3
연하남도 잘보고있는데 세쌍둥이 이야기라니....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 감사합니다ㅜ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미름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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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디즈니예요! 이런 첫만남이었군요~~ 우리 먹는거 좋아하는 꾸꾸가 까까를 마다하다니ㅠㅠ 낯가림이 많이 심하네요ㅠ 우리세쌍둥이들 윤기집에서 잘 적응해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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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7.72
[구피]로 암호닉 신청이요~~ 대박예감!!!! 명작이 하나 탄생할것같은기분이네요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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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63
고무고무열매에요 .. 애들너무귀여운거아님니까!!! 완전재밌어요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ㄴ동생들한명만있었으면좋겠네용 사랑해용자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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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65
둥둥맘이에여! 치미나ㅠㅠㅠㅠㅠ 넘나귀여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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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봄봄이예요!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진짜ㅏㅠㅠㅠ여기가제죽을장소인가요..태태..울디망..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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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닭갈비내꺼♥입니다...윤기 너무 불쌍해요...텍스트만 봐도 애들이 얼마나 목소리자기주장심할지 잘 아는데...윤기가 애잔보스인걸로....형이 잘못했네....☆★오늘도 잘 읽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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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뜌입니다ㅠㅠ 와 아기성애자인 제가 육아물을 사랑하는 작가님한테서 만날 수 있다니ㅠㅠ 행복해 죽음...ㅎ 작가님 기대보다 1편이 너무 좋아요ㅠㅠ 하ㅠㅠ 이제 맨날 연하남이랑 이거랑 기다리겠네요..ㅎ 좋아요♡ 1편도 잘 읽었구 다음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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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 아가들ㅠㅠㅠ 애기들 과자 맛들리면 밥 안먹으려할텐데 과연 윤기가 육아를 잘 할수있을까요??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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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쿠잉이에요! 태형이... 태태 귀여웡.......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지미니도 귀야워..... 까까.먹고싶으면서도 낯가여서 밀어내는 정국이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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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침침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삼둥이 너무귀여워요ㅇ우ㅠㅜㅠㅜ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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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오구오구ㅜㅜㅜㅠㅜㅡㅠㅡ귀여워이이이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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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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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까만콩♥으로 곧 신청할 지나가는 행인이에요 그냥지나가다가 인기글에보니 있길래 읽었는데 네 그래요 엄청나게재밌습니다..볼살이흘러내린다는 표현 좋아요 상상돼요 그래서 너무행복해욬ㅋㅋㅋㅋㅋ진짜너무귀엽잖아요 태태도 진짜 다울고 근데너무귀엽고 꾸기는뭐야또 꾸기래... 형배위에있어..내배도되는데 푹신한데.....너무귀여워...사랑스럽다진짜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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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
☆☆☆투기☆☆☆ 헉 아가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망졸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 ㄲ꾸기 지민..... 와..... 진짜....... 납치각...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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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둥둥이에요!! 우와아아ㅏ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 아 아이들은 어디서 뿅하고 생겨난거지 생각했었는데 형님이..... 간사합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데려와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사합니다 좋네요 귀여워ㅠㅠㅠ 오묘하지만 귀여워요ㅠㅠㅠ 꾸기랑은 어찌 친해질지 궁금라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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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1.192
[감자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가들이 너무 귀여워서 심쿵..... 아카들.... 윤기형님 감ᆞᆞㅅ사합ㄴ디ㅏ!!! 저런아가들을 윤기에게 맡겨주시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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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 구ㅏ어워ㅠㅠㅠㅠㅠㅠ산타에여 진짜 귀엽다 얘네 어쩧게ㅠ이래 이쁜거지 지민이랑 정국이 과자없다고 대신울어주는 울보태태야ㅠㅠㅠㅠㅠ형말투 왜 웃긴거졐ㅋㅋㅋㅋㅋ않으련? 작가님 내 광대 좀 내려주지 않으련? 말 놔서 미안해요..♡♡ 아가들이랑 어떻게 친해질지 기대되네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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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짐잼쿠입니다! 다른 애들 과자 없다고 자기가 우는 태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짐니, 태태, 꾸기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얼마나 더 귀엽고 터질지 기대되요!!!잘 읽고갈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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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애기들ㅜㅠㅜㅜㅜㅜ 귀여워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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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4.30
곰지에요!헝ㅎ닝 너무귀여워요ㅠㅠ 지민이 막 첫째처럼 애들소개시켜주는것도귀엽고 태태가 애들과진없다고우는것도귀엽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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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박력꾹이에요 아니 넘나리 사랑스러운 아이들 ㅠㅠㅠㅠ 윤기 겁나 당황스럽겠다 ㅋㅋㅋ 형님 멋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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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비단]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쌍둥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가리는 윤기도 너무 귀엽구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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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178
[슬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태태 그러케 울어버리면 누나 맴이 아프단다... 그치만 애들은 정말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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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두둠칫]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애긩이들 넘나 귀여우ㅜ서 주거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굥기 수난시대 오픈이네욘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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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덜입니당
으아애들우는거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흐에ㅔㅇㅇ엥유라니.....하....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실제였으면당황+짜증이었을지도모르겠지만...하하ㅏ핳하아작가님애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애들한테화안내는윤기이쁘고..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형은어쩌자고저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도기다릴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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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뀰입니당 애기들 넘나 귀여운것..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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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73
[슙블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니당!! 움짤하고 내용이랑 너무 어울려요! 그래서 더 귀엽다는!! ㅠㅠㅠ

재밌게보고 감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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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73
[슙블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니당!! 움짤하고 내용이랑 너무 어울려요! 그래서 더 귀엽다는!! ㅠㅠㅠ 재밌게보고 감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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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복치입니다 (현기증) 제가 똥강아지들 많이 사랑하는데 입양해가도 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집에 과자 대따많은데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평생 양육 가능핮ㅂ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아 넘나ㅜ긔야움... 태태 우는 거 좋아줍니다....어.....아.....(입틀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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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청퍼더예요!!와ㅠㅠㅠㅠ애기들이 나란히 앉아있는거 왜땨문에 생각해도 귀엽져ㅠㅠㅠㅠㅠㅂ진심 ㅠㅠㅠㅠ아ㅠㅠㅠㅠ애기들내가키우고싶다ㅠㅠㅠ태형잌ㅋㅋㅋㅋ진심ㅋㅋㅋ겁귘ㅋㅋㅋㅋㅋㅋㅋ태태야 까까누나가 사주께ㅜㅠㅠ누나한테 오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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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70
[있잖아요..?]
신청이요↗↗ 헤에 다행이에요 아직 신청할 수 있어서ㅎㅎㅎ제가 윤기였으면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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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빠밤입니다~ 아 귀여웤ㅋㅋㅋ 간사합니다라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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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2반입니다 태태야왜울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애들다귀엽네여 다음화기대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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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만두짱
와ㅋㅋㅋㅋㅋㅋ 태태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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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미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쌍둥이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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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196
헐...아가들 너무귀여워요ㅠㅠ저는 이렇게 여주안나오는게 너무 좋습니다!ㅠㅠㅠ저도 암호닉신청 하고갈게요! [밤이죠아]로 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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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학원갔다가 신알신 뜬거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당! 아너무 귀여워요ㅠㅠㅠ진짜ㅜㅠㅠ 작까님이 묘사를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머릿속으로 막 상상하면서 본답니다ㅠㅠ 어째요ㅠㅠㅠ 제가 키우고싶어요ㅠㅠ 태태찌미니 꾸꾸기 다 제가키우고싶을정도에요ㅠㅠ 암호닉 [미정이덜] 로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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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짐니찜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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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애들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 우는거 보고 진짜 윤기 당황했을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먼저 말거는것도 사랑스럽고 정국이 가만히있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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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마늘이에요 흐어어엉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끄앙ㅠㅠㅠㅠㅠㅠㅠ 첫만남부터 이렇게 귀여우면 저 어떡하져ㅠㅠㅠㅠㅠ 애들 성격이 고스란히 나온 것 같아서 좋아요 볼살 띵띵한 지민이라니 그 자그마한 몸으로 다가와서 담요 만지작거리고 빼액 울어대는 태태 달래주는데 제 눈에서 꿀이 뚝뚝 흐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그 나이대의 남자애 같아서 기분이 묘했어옄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낯을 많이 가리네요 흠 예상은 했는데 조금씩 가까워지겠죠? 작가님 다음 화도 읽으러 오겠습니다ㅠㅠㅠㅠ 보자마자 올게요 후딱후딱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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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 겁귀들 진짜ㅜㅜㅜㅜㅜㅜㅠㅜㅜ윤기야, 아기 키우기힘들면 내가 키우께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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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암호닉 [현]으로 신청할게요 ㅠㅠ 윤기 당황한 거 너무 귀엽구여.... 다음화두 기대할게여 ㅠㅠ 작가님 최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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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여어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지미니너무귀여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 누나가 까까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꾸기ㅠㅠㅠㅠㅠㅠㅠ꾹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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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민트초코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삼둥이 아카들이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 과자 먹고 싶다면 마트 가서 다 쓸어오고 싶은 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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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거창아들]로 신청합니다 세쌍둥이 넘나 귀여운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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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25
[준준]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아니.. 이런 세쌍둥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지민이가 말하는 거 생각하니까 하ㅠㅠㅠ 쓰러지네요ㅠㅠㅠ 태태도 넘나 귀엽고... 쿠키도 귀엽고... ㅠㅠㅠㅠㅜ 그냥 다 귀여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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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암호닉신청 여기다가 하면되나요?[꾸기쿠키]로 신청할게요!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원래 애기들을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애들이라면 뭔들..♥ 잘보고가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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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비림]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진짜 애들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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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동도롱딩딩입니다... 아악 댓글 왜 안 달았지? 분명 포인트는 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 넘나 귀여워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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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아 진짜 귀여워요 작가닌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투봐 ㅜㅜㅜ오구오구 지미니 ㅜㅜㅜㅜㅜ오구오구 정국이는 낯가려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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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비븨뷔]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기 태형이 지민이 정국이를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구ㅜㅜㅜ 처음 애기들 보고 당황했을 윤기도 너무 귀엽구요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말씀대로 낯가림도 심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윤기가 이 아기들과 친해지고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잘읽었습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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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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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너무 귀여워요... 막내라인들이 애기들이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여 윽 덕통사고 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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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하ㅠㅠㅠ 진짜 애기들 너무귀여워요ㅠㅠㅠ
태태 진짜ㅠㅠㅠㅠ 정국이랑 지민이꺼까지 챙기는거 너무 이쁘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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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애기들 ㅜㅜ 너무 귀여워요 쿠야가 빨리 편하게 대했으면 좋겠네요 짐니..때문에 10덕사할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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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크휴ㅠㅠㅠ애들 너무 귀여워요유ㅠㅠ설렘사할뻔 했자나요ㅠㅠㅠㅠ진짜 세상에 저런 아가들이 있다면 잘 키울자신있는데..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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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너무귀여워....(이마를 부여잡으며
아나...사...망상이 이렇게 좋습니다 냐러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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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와.. 저런 애기들 어디 없나요.. 진짜 사랑으로 보살펴줄수 있는데.. 자신이 있다구여ㅠㅜㅠㅠ저런 애기들은 어디서 구할수있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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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ㅋㅋㅋㅋㅋ 찌미니 볼살 ㅠㅠㅠ아아ㅠㅠㅠ 우리 태태 우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 형님 이 참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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