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츤데레가 연상누나를 만났을 때
23.
" 윤기야. "
- ' … 어. "
" 자다 일어났어? "
- ' … 응. 왜 '
" 지금 작업실이면 놀러가려고 했지. "
- ' 아 갑자기 잠이 확 깨네. '
" 나 가도 되지? 간다. "
- ' 미쳤냐. 갑자기 왜. "
" 요즘 슬슬 또 누나라는 단어 버리는 것 같은데, 내가 너 요즘 벼르고 있는 거 알지? "
- ' 뭐라는 거야. 오지마라. 진짜. '
" 내가 니 말 들을 것 같냐? "
- ' 아니 절대. '
" 정답. 작업실 문열어. "
- ' 와 진짜. '
" 그래 윤기야. 빨리 문열어 누나 춥다. "
- ' 백송이. 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는 타고났다 진짜. '
24.
" 오 윤기도 남잔데? "
" 누나, 그럼 내가 여자야? "
" 아니, 내 남친이지. "
" 갑자기 와서 또 헛소리한다. "
" 그래 윤기야. "
" 뭐, 왜 또, 뭐요. "
" 밥은 먹고 사니? "
" 귀찮아서 안먹었어. "
" 진짜 노답 "
" 밥 안먹는 거 한두번인가. "
" 그래서 존나 노답이라는 거야 너가. "
" 그래서 빈 손으로 왔어? "
" 아니. 도시락 사왔다. "
" 어디서 사왔는데. "
" 핸드메이드. "
" 그런 매장도 있었어? "
" 미친새끼가. 내가 만들었다고. "
" 누나. 사랑합니다. "
25.
" 오랜만에 너 작업실도 왔는데 노래 들려줘. "
" 싫어, "
" 틀어줘. "
" 싫어. "
" 틀어줘라. "
" 싫은데 "
" 너무해 "
" 응 나 무할게. "
" 윤기야, 우리 헤어지자 "
" 아 드립안치면 되잖아. "
" 솔직히 방금은 진짜 아저씨같았다. 인정? "
" 인정 못해. 누나, 근데 누나가 좋아한다던 그룹 이름이 뭐였더라. "
" 내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아직도 그룹이름을 못외웠어? "
" 그럴리가. 아 빨리, "
" 누구긴 누구야 방탄소년단이지. "
" 그렇지 그 그룹 프로듀싱을 어제 끝냈는데, 저기 선반에 보면, "
" … 헐. "
26.
" 빨리 나한테 할 말 없어? "
" 내가 부탁했던 거잖아. 싸인받아달라고, 뭐라고 해줘야 내 마음을 알겠니. 윤기야 "
" 백송이. 진짜 할 말 없어? "
" 무슨 말을 그렇게 원할까, 우리 윤기가. "
" 누나. 진짜 장난치지말자. "
" 장난이라니? 난 너가 무슨 말을 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진짜. "
" 내가 먼저 말해야 알아들어요 꼭. "
" 사랑해. "
" 난 안 사랑해. "
" … 야 싸인내놔. "
" 싫은데, "
" 진짜 누나 짜증나는 거 알죠? "
" 아니 모르겠는데. "
" 말안해. "
" 웃겨, 진짜. 많이 좋아해. 윤기야. "
" … 좋아만해? "
" 아니 사랑도 해. "
프로듀서 민윤기 X 직장인 백송이
전 언제나 짧고 굵은 걸 좋아합니다. 껄껄ㄹ..
난중에 난중에! 꼭 여러분! 예! 텍스트 버전으로 엄청 길게 한번 난중에 글 써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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