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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아니라니까? 

 

 

 

 

 

 

 

 

 

“야 ! 너 드디어 돌았어? 내꺼 왜떼 ! “ 

 

“빅스오빠들 붙이는데, 거슬리니까 그렇지.“ 

 

이번에 컴백했는데, 얼마나 섹시하던지. 차라리 내가 노예가 되겠어요. 윽. 

 

“미친거 아니야? 우린 컴백 안했냐? “ 

 

“그건 내 사정 아니고. “ 

 

아, 역시 잘생겼어. 이런 낫닝겐들. 비율이고 얼굴이고 어디 하나 빠지질 않아요.  

 

“야! 이 미친년아! 내 윤기오빠를 이렇게, “ 

 

“뭐? 윤기? 얼굴에서 윤기가 좔좔 흐른다고? “ 

 

알아, 우리 빅스오빠들이 좀 그렇지. 타팬인 너가 봐도 그렇냐? 

 

“.. 이 미친, 윤기 오빠를 어떻게 이렇게 찢어놓을수가 있어. 별에서도 도움안돼는 블랙홀같은년아.“ 

 

“아, 그거? 뜯다가 조금 나갔어. 미안, 야. 근데, 블랙홀은 좀 심했다. “ 

 

“뭐? “ 

 

“너같이 지구에서 도움도 안돼는 이산화탄소한테 그런소리 들으니까 되게 기분 더럽잖아. “ 

 

“아, 진짜. 오빠.. 미안해요. 내가 얼른 고쳐줄게. “ 

 

“극성이다. 극성이야. “ 

 

나는 빅스의 팬인 별빛, 나와 같은 기숙사를 쓰는 룸메이트 영희는 방탄, 뭐더라 소년단이였나. 아무튼 팬덤이름이 아미인 우리 둘은 각자 사랑하는 오빠들을 마음속에 품은채 만났고 맨 처음에는 그런 공통점때문에 잘 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숙사 벽에 자신의 오빠들을 붙이겠다고 하루하루마다 전쟁이였다. 

 

“영희야, 너 내 오빠들 건들기만 해라 별빛이 가만 안둔다. “ 

 

“기가 차서. 싸워! 싸워봐! “ 

 

부욱 - 갓 붙인 포스터가 찢기는 소리와 함께 서로 머리를 붙잡은채 싸우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결국, 

 

“진짜, 니네 오빠들 안티 할거야. 내가.“ 

 

“영희야, 그건 내가 할소리거든? “ 

 

마음 넓은 내가 기숙사에서 방을 빼는것으로 싸움은 끝이 났다. 

 

 

 

 

 

 

 

방탄 사생팬 

 

 

 

 

 

 

 

 

 

“자, 여기 집 열쇠. “ 

 

“감사합니다. “ 

 

내가 룸메이트와 싸우고 아무런 대책없이 기숙사에서 짐을 싸 나와버렸건만, 이미 자취방을 구하는 시기는 다 지나버려 자취방을 구하기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급이였고 그에 절망하고 있을때쯤, 신께서 날 버리시지않았는지 기적적으로 구한 자취방이다. 

 

드디어, 혼자 살 자취방을 구했어.  

 

“아가씨는 진짜 땡잡은거야. 싼값에 이런 집 안줘. “ 

 

“네! “ 

 

진짜 감사해요. 꾸벅 인사를 하고는 내 싸인과 도장이 찍혀있는 계약서를 곱게 접어 내 주머니에 넣고는 새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동산을 나왔다. 

 

- 여보세요. 

 

“응, 엄마. 나 집 구했어.“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 그 쥐꼬리만한 돈으로?  

 

“응, 일단 내가 가지고 있던 돈으로 보증금이랑 이번달 월세 냈으니까 다음달은 그냥 원래 줬던 생활비 그대로 내 통장에 넣어주면돼.“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 알겠어. 엄마 내 딸 금사월 봐야돼. 끊, 아오 저 못된 가시나 !  

 

엄마는 딸보다 드라마가 더 소중하지? 뚝. 하고 끊긴 전화기만 멀뚱히 바라보고 있다 이내 다시 기분좋게 발걸음을 떼는 나였다. 

 

위치도 딱 좋고, 진짜 이런 자취방 구할줄 알았으면 진작 기숙사에서 나오는건데.  

 

아오, 지구에 도움도 안돼는 이산화탄소같은년. 기숙사에서 그년이랑 있었던일만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터져요. 내가. 

 

 

 

 

 

 

 

 

 

 

방탄 사생팬 

 

 

 

 

 

 

 

 

 

 

여기가 맞나. 눈을 끔뻑거리며 호수를 확인하기도 잠시, 정확히 들어맞는 호수에 여기 오기전에 받아놨던 집열쇠를 끼어넣자 철컥.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렸고 그에 캐리어를 질질 끌며 집안으로 발을 디뎠다. 

 

“.. 오. “ 

 

꽤 괜찮은 집안 구조와 구성에 신발을 벗고 캐리어를 놓고선 집안 이곳저곳을 살피는데. 

 

“근데, 왜이리 넓지. “ 

 

돈에 맞지않게 이상하도록 넓다. 수상쩍은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얼마 없는 짐을 풀기 위해 현관문쪽에 있는 캐리어를 가지러 다가갔을까, 남자 몇명이 한꺼번에 올라오는지 와글와글. 비글스러운 목소리들이 빌라 복도에 울려 내가 있는 집안까지 들려온다. 

 

아, 시끄러워. 설마 저런 사람이 우리집 옆집은 아니겠지. 개매너는 필요없는데. 

 

“오늘 저녁 치킨 먹자. 치킨 ! 호석이가 쏜대 ! “ 

 

“형이라고 안 부르냐. “ 

 

“한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무슨. “ 

 

이 불안함은 뭘까, 왜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시끄러운 소리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을까, 불안한 느낌은 정확하다지. 우리집 현관문에서 철컥. 소리가 난뒤, 문이 천천히 열리더니. 

 

“호석이가 하는 호식이네에서 치킨 먹, “ 

 

히익 ! 아까 복도에서부터 계속 들리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남자와 눈이 마주치고 그 뒤로 여섯명이나 되는 남자와 눈이 차례대로 마주쳤다. 

 

“마지막에 나온 사람, 문 제대로 안잠구고 갔어?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아니, 분명 제대로 잠궜는데.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그럼 쟨 어떻게 들어온건데.“ 

 

멀뚱히 서있는 나를 보며 지들끼리 수군수군 대더니 이내 그중 한명인 초록머리를 하고 있는 남자가 내쪽으로 와 인상을 있는대로 쓰며 얘기한다. 

 

“어떻게 들어왔어? “ 

 

도어락일땐 하도 사생들이 비밀번호 외우고 다녀서 열쇠로 바꾼건데. 

 

“아니, 오히려 제가 더 당황스러운데요. 제 집에 처들어 오신건 그쪽들이라고요. “ 

 

“...“ 

 

내 앞에 있는 남자가 어이없다는듯 바람 빠진 웃음 소리를 내뱉고는 너 나가. 라는 말과 함께 내 손목을 잡아 현관문쪽으로 끌어낸다.  

 

그리고, 끝판왕으로 내 손목을 잡았던 자신의 손을 툭툭. 턴다. 마치, 더러운것을 만졌다는듯이. 

 

“... “ 

 

그런 남자의 행동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나 또한 남자에게 잡혔던 손목을 옷에 문지른뒤, 소리쳤다. 

 

“야, 니가 뭔데, 나가라마라야. “ 

 

그쪽은 누구시길래, 제 집 열쇠는 어떻게 가지고 있는건데요?  

 

“그냥 좋게 말할때 나가지.“ 

 

“그쪽이나 제집에서 나가요. 경찰 부르기전에.“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경찰? 불러봐. 누가 끌려나가는지 보게.“ 

 

사생이라도 우리 팬이니까,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팬? “ 

 

“이젠 모르는척 하는거야? “ 

 

“모르는척 하는게 아니라, 난 너네 몰, 아. 방탄? “ 

 

안 엮일려고 기숙사 밖으로 나왔건만, 여기서도 엮이네?  

 

“빨리 나가. 너 더이상 상대하고 싶은 마음 없으니까.“ 

 

“...“ 

 

영희야, 너네 오빠들 여기있는것같은데?  

 

“야, 안들려? “ 

 

“... “ 

 

데려가라. 좀.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김탄소. 올해로 23살.  

 

진빵, 호빵, 붕어빵, 만두등 자기 볼을 닮은 별명들은 싫어함. 매우. (다만, 먹는건 좋아함.) 

평소엔 잘 웃지않지만, 빅스오빠들을 보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만개함. 

생긴게 고양이상이라 개쎄보이지만, 의외로 순하, 긴 무슨. 생긴대로 놈.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0 | 인스티즈 

뭐, 그것도 빅스 오빠들 앞에서는 자동스레 해제가 되지만. 

 

방탄 사생팬? 방탄팬도 아니라니까 그러네요. 아니, 그니까 왜 안믿냐고 !  

 

 

 

 

 

 

 

 

 

 

 

제가 아직은 인티에서 글쓰는게 어색해서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ㅜ 사진 넣는것도 ( 한숨 )  

두 그룹 다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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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182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포뇨]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대작예감!!완전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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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암호닉 신청 당연히 되죠 ㅠㅠㅠㅠㅠㅜ 대작 예감이라니 ㅠㅠㅠㅠㅜ 엉엉 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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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202
초록글 올라갈거 같은 이 느낌 적인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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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오우 .. 그건 제 꿈이네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 나중에라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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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249
헐헐허러헐허렇러허러
대박이야~풍년이야`~~
헐헐 작가님 사랑해요~
그기회가 된다면![달빵독쨔]
로 함호닉 신정해도 될까용>
와..진짜 이런글 너무너무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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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흘릏ㅎ헐ㄹ ..제가 더 사랑합니다 ( 왕하트 )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 글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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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헐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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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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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대박!!! 신알신하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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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와 헐 .. 신알신까지 윽.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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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뭔가 곱나 재밋을거같아요ㅠㅠ 대박이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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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얼른 다음편 쓰러가야겠어요 ( 재밌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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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1.52
헐.. 재미있어요ㅠㅜㅠㅜㅠㅜ 담편 기대되네요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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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재밌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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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제 포인트 다가지세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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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헐 그럼 제가 다 가져가죠 ( 씨익 )

-괴도 백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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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옿ㅎㅎㅎㅎ재밌어요! 신알신하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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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감사해요 !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재밌게 쓸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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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ㅠㅠㅠㅠ아여주예쁘갰다....ㅎㅎㅎㅎㅎ암튼되게어이가엊ㅅ네요흑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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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그쳐 .. 소희언니 .. ( 우럭 ) 방탄이들이랑 금방 오해 풀어드릴게요 ㅠ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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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헉ㅋㅋㅋㅋ그럼 여주자취방이 방탄이들숙소랑 겹치는건가요..ㅋㅋㅋㅋㅋ열쇠가 맞다니..!!재밌을것같ㅌ아요 다음화 기대댑니당ㅇ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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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여주랑 방탄이들 숙소랑 겹치는걸까요 아니면 열쇠를 잘못 준걸, 큼. 더 스포할것같으니 쉿! 하고 갈게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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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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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 쎈캐 여주를 좋아하시다니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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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첸느] 로 암호닉싲청해도 될까오? 진짜 취저글이에오 이런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여주 개,쎄군뇨 저는 여주들이 성격이 개,같은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작가님 너무 죠아오ㅠㅠㅠㅠ이런글 정말 감사해오!!!!!!!!신알신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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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어우 암호닉 신청 당연히 되죠 ! 취저까지 당하셨다니 헝 ㅠㅠㅠㅠㅜ 오히려 이런글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ㅠㅠㅜ 여주를 한번 멍멍이로 만들어봅죠 ( 씨익) 저도 첸느님 사랑합니다 ♡ 아이시떼루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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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밀키웨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신알신도 했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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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감사합니다 ! ㅠㅠㅠ 다음편 열심히 써서 올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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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5.192
난희골혜??????????????? 이런이런 재밌는글이!!!!!!!!!!!! 암호닉 신청해요 [참기름] 이런거 좋아하는지는 어떻게 아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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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
어머, 그럼 제 사랑 받으셔야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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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청포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처음부터 이렇게 재밌으면 다음 편은 얼마나 재밌으려고 그러세요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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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작가는 웁니다 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이렇게 재밌다니요 허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열심히 써서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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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여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헤헤헿 꿀잼 예상해봅니다 신알신도 누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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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그 예상이 비켜나가지 않도록 열심히 쓸게요 ♥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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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1.81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흥미진진하니 담편이 아주 기대되는군요~~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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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다음편도 흥미진진하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 의욕충만 )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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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재밌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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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재밌게 봐주셔서감사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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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거창아들]로 신청합니닼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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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넵 !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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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187
[들국화]로 신청해도 되나요? 뭔가 대박의 냄새가 나네요 킁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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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킁킁. 저는 국화님 냄새가 기분 좋게 나네요 ㅋㅋㅋㅋㅋ ♡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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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작가님얼른다음편을달라!!!다음편!!어머머머 웬일이야역하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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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어머머 다음편 지금 쓰고 있는거 어찌 아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하렘 좋아하세요? 네, 제가 좋아합니다 (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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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56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진짜..ㅇ..암호닉 암호닉 받으시나요??!그럼 [손가락]으로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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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암호닉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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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202
1시간 간격으로 인스티즈 들락날락 거리면서 목빠지 기디리는 중이예여ㅌㅋㅌ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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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으억 ㅋㅋㅋㅋㅋ 이러신거 알았으면 더 빨리 올려드릴걸 ㅠㅠㅠㅜ 일편 올려드렸으니 시간 나실때 읽어주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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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 어떻게 된거에요??
이중계약 막 이런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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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어우 그런거면 큰일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으로 고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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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뭐지....여주야....너 사기당한거같아....힘내.....아니면 옆집이라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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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옆집이면 여주 ㅋㅋㅋㅋㅋ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안보셨으면 다음편으로 고고 해주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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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와ㅠㅠㅠㅠ 특이한 설정이네요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저렇게 계약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오해는 풀리겟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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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특이하게 잡고 싶어서 저렇게 싸질렀죠 ㅎㅅㅎ 계약이 어떻게 된지는 다음편에 나와있으니 시간 나실때 읽어주세요 ! 오해는 당연히 풀립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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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 애들아 착각하면 안 돼 너네 팬이 아니래...! 나중에 창피해서 어떡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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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이들 큰일나겠네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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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ㅣ밌네여 .. 거기다 역하렘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젤 좋아할 자신 있습니다 !! 있고요ㅜㅜㅜㅜㅜ 암호닉은 다음편에 신청하는 걸로 ㅜㅜㅜㅜㅜ 꿀잼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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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오 진짜요? 제가 한번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나 잘쓸게요 ( 쭈굴 ) 다음편에서 봬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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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꿀잼예상이요ㅠㅠㅠ빨리 다음편보러갈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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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헐 꿀잼 예상을 깨뜨리면 안돼는데 말이죠 ㅠㅠ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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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8.9
헐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 뭔가 진짜 소희라고 생각하고 읽게 되네요!
대박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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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밌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겠습니닿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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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
헐 ㅠㅠㅠㅠㅜ 감사해요 진짜 ㅠㅠ 신알신까지 ㅠ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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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ㅎㅅㅎ어떻게하다집열쇠가바뀐건가......ㅎㄷㄷ윤기무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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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바로 다음화 갈게요!!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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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헉쓰 작가님 오능 처음보는데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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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지금 처음 보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바로 다음 편 읽으러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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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ㅋㅋㅋㅋ으와 ㅋㅋㅋ 완전재밌어요 ㅋㅋㅋ 정주행할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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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ㅓㄹ 대박 재밌을거같아요 ㅓㄹ헐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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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오오옹오오 이게뭐람... 사생이라니???? 아니 사생으로 오해받는다니 헐 싫닼ㅋㅋ 이게 뭔일이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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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소재 신선해요ㅠㅠㅠ짱짱 잘읽을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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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헐 이게 무슨 일이죠 ㅋㅋㅋㅋㅋㅋ 설마 같이 사는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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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헐이런소재너무좋아요!첨보는소재기도하고..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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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신알신 신청할ㄲ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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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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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지금에서야 이 작품을 보게되다니ㅠㅠ 역하렘물이라니! 신알신하고 가요! 꿀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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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집주인아줌마?? 사기친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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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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