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7730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멤버들이 그리도 일찍 일어난 이유는 오늘 아침 일찍 연습이 있어 우루루 - 자신의 연습실로 가버렸고 그에 오늘은 집도 텅텅, 스케줄도 텅텅 빈 강의도 없는 공강날이기에 무료하게 티비와 핸드폰을 통해 덕질을 하다보니 벌써 오후 다섯시다. 

 

오우, 미친. 역시 덕질의 힘.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 

 

“배고프다.“ 

 

슬슬 저녁먹을시간이 되어 배가 우렁차게 나 밥줘요. 라고 소리쳐왔고 소파위에 눕혔던 몸을 일으켜 저녁 해먹을게 있나 하며 부엌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을까. 

 

“누나! 태형이에요! 문 열어줘! “ 

 

“.. 뭐야, 벌써 왔어? “ 

 

문이 부숴질정도로 세게 쾅쾅쾅. 두들기는 소리에 서둘러 문을 열어주니 맨앞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던 태형이가 날 보자마자 꽉. 껴안는다. 

 

“야, 너.“ 

 

“탄소 누나, 나 안 보고 싶었어요? “ 

 

“땀냄,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난 보고싶어죽는줄 알았는데. “ 

 

“.. 땀냄새 나. “ 

 

저리 떨어져. 단호한 표정으로 밀어내자 힝. 하며 삐져있던 태형이가 자신의 몸 이곳저곳을 킁킁대며 냄새를 맡더니 다시 고개를 들고는 묻는다. 

 

“냄새 그렇게 심해요? “ 

 

“응. “ 

 

뭘 물어. 맡아봤으면 알겠구만. 

 

“막 여자들은 남자들 땀냄새 좋아한다던데. 특유의 페르몬 냄새가 난데요. “ 

 

“응, 그거 다 구라야. “ 

 

“.. 진짜요? “ 

 

“멍청이.“ 

 

멍하니 눈만 끔뻑이 태형이의 뒷목을 잡고는 질질 끌고 가는 정국이.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형이 제일 냄새 심해 빨리 씻어. “ 

 

“아아, 나 진짜 땀냄새 그렇게 심해? “ 

 

“응. “ 

 

“아씨. “ 

 

태형이가 정국이에게 질질 끌려가며 표정을 찌푸리는것도 잠시, 다시 배시시 - 웃는다. 

 

“내가 제일 먼저 씻고 누나한테 머리 말려달라해야지 - “ 

 

“형, 내가 말려줄게. “ 

 

“거절한다.“ 

 

“거절은 거절. “ 

 

“에이씨! “ 

 

투닥거리는 둘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을까, 이런 내 머리에 누군가 손을 올려놓았고 손의 주인을 찾으려 고개를 돌리자 나와 눈이 마주친 정호석이 큭큭. 하고 웃는다. 

 

“혼자 잘있었어? “ 

 

“응. “ 

 

“나 없어서 외롭거나 심심하진 않았고? “ 

 

“뭐래.“ 

 

“놀아줄사람이 없었잖아. 너. “ 

 

“...“ 

 

입을 꾹 - 다문채 장난끼 가득한 웃음소리를 내며 웃는 정호석을 노려보자 이런 내 머리를 약하게 헝클이는 정호석.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이 오빠가 얼른 씻고 탄소 놀아줄게.“ 

 

 

 

 

 

 

 

 

 

 

방탄 사생팬 

 

 

 

 

 

 

 

 

 

 

“형! 배고파! 배고파!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어쩌라고.“ 

 

“우리 치킨 시켜먹자! “ 

 

“먹을려면 시켜.“ 

 

“오예! 오늘도 호식이? “ 

 

“너 맘대로.“ 

 

오예, 오예. 연속으로 오예. 를 외치며 자신의 핸드폰 드는 태형이를 보고 있다 태형이를 부르는 나였다. 

 

“왜요? 뭐 딴 치킨 먹고싶어요? “ 

 

“아니, 어제도 치킨 먹고 오늘도 치킨 먹어? “ 

 

“응, 석진이형 아니면 요리 진짜 못하는데, 형이 귀찮다그래서.“ 

 

“..아. “ 

 

“야, 김태형. 내가 언제 귀찮다그랬냐? “  

 

“뭐, 뭐. “ 

 

누워있던 몸을 벌떡 일으켜 태형이를 노려봤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큼큼. 헛기침과 함께 그런거 아니라며 손을 흔드는 석진오빠다. 

 

“에에? 형, 아니긴 뭐가 아니야! “ 

 

“난 그런말 한적 없다니까.“ 

 

“표정으로 다 들어났거든? “ 

 

“...“ 

 

“아무튼, 어떤 이유에서든 치킨 자주 먹으면 몸에 안좋아.“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헐, 태형이 몸 걱정해주는것봐. “ 

 

누나밖에 없다니까? 우는 소리를 내며 나를 껴안는 태형이의 이마를 밀어냈다. 

 

“어차피 나도 먹어야되니까. 저녁밥 해줄게.“ 

 

“... “ 

 

“왜? “ 

 

“...“ 

 

멍하니 눈만 끔뻑이며 나만 바라보는 태형이가 이상해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자 배시시 - 웃는 태형이.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태형이 너무 좋아서. “ 

 

누나가 해준밥을 먹는다니이 - 

 

“너만 먹는거 아닌데? “ 

 

“내가 다먹을거야. 누나가 만든건 다 태형이꺼.“ 

 

 

 

 

 

 

 

 

 

 

방탄 사생팬 

 

 

 

 

 

 

 

 

 

 

“...“ 

 

“...“ 

 

나 포함 여덟명의 저녁밥을 만들자니 나 혼자는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석진오빠가 나를 도와준다 말했고 그에 지금 나란히 부엌에서 요리중인 우리 둘이다. 

 

“... “ 

 

“...“ 

 

아직은 어색한 석진오빠를 힐끔힐끔 보며 요리를 하고 있는데. 

 

“왜? “ 

 

“네? “ 

 

“왜 자꾸 보냐고.“ 

 

이런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 날 보며 묻는 석진오빠다. 

 

“.. 아, 혹시 기분 나쁘셨어요? “ 

 

“아니.“ 

 

석진오빠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그냥 봤어요.“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잘생겨서 본건 아니고? “ 

 

“... “ 

 

.. 이 오빠도 좀 이상해. 꽃받침까지 만들어 내게 웃어보이는 석진오빠였지만, 그건 아니였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자 무안한지 손을 금방 내리고는 연신 헛기침만 해댄다. 

 

“그래도, 나 잘생겼지? “ 

 

“...“ 

 

부심 넘치시네.  

 

“왜 대답이 없어? “ 

 

“잘생겼어요.“ 

 

“진짜? “ 

 

“네.“ 

 

확답을 받고 나서야 진짜인걸 확인했는지 계속 씰룩거리는 석진오빠의 입꼬리.  

 

그 모습을 보다 다시 요리에 집중했을까, 태형이가 의심쩍은 표정으로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 내 어깨에 자신의 턱을 대고는 자신의 코를 킁킁댄다. 

 

“뭐야, 이 냄새는? “ 

 

“뭐 탄내나? “ 

 

“아니요. 그거 말고. “ 

 

핑크핑크한 핑크빛 냄새가 폴폴 나는데. 

 

“뭐래.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탄소누나, 나 놔두고 바람 핀거 아니죠? “ 

 

“아니야. “ 

 

“그쵸, 그쵸.“ 

 

누나가 그럴리가 없죠.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보이더니 내 반대편으로 쪼르르 - 달려와 입을 뻐끔대는 태형이. 

 

“..? “ 

 

뭘 해주라는건지 몰라 고개만 갸웃거리자 태형이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글보글 끓고있는 냄비를 가리킨다. 

 

“나 맛볼래요.“ 

 

“맛봐주게? “ 

 

“응, 나 맛 되게 잘봐.“ 

 

고개를 연신 끄덕이는 태형이에게 국물을 호호. 불어 입안에 넣어주자 아기새처럼 잘 받아먹은 태형이가 눈을 크게 뜨며 엄지를 치켜올린다.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짱! “ 

 

“맛있어? “ 

 

“짱 맛있어! “ 

 

“다행이네.“ 

 

“나 원래 이런건 되게 냉철하게 보는데, 누나껀 진짜 맛있어요. “ 

 

“고마워.“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아, 진짜. 누나 내 이상형이랑 너무 잘맞아.“ 

 

내 팔에 머리를 대고 비벼대는 태형이를 밀어내려 손을 드는데. 

 

“야, 저리 안가? 요리 못하는애는 빨리 부엌에서 나가. “ 

 

나 대신 석진오빠가 한발 빠르게 태형이를 부엌에서 쫒아낸다. 

 

“아, 형. 나 요리 잘해! “ 

 

“응, 라면. “ 

 

“...“ 

 

반박할말이 없는지 입을 삐죽 내민채 투덜거리며 거실로 걸어가는 태형이. 

 

“탄소야. “ 

 

“네? “ 

 

태형이쪽을 향해있던 내 시선을 석진오빠에게로 돌리니 내 앞에 자신의 숟가락을 들이민다. 

 

“먹어봐. 내껀 어떤지.“ 

 

“...“ 

 

고개를 끄덕인뒤, 석진오빠가 먹여주는 국물을 입안에 넣었을까, 진짜 감탄이 나올정도로 맛있는 맛에 웃으며 엄지를 치켜올려주자 석진오빠의 넓은 어깨가 기분좋게 움직인다.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네?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신혼부부같다. 그치. “ 

 

 

 

 

 

 

 

 

 

 

 

 

 

 

다들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ㅜ 저 기다리신분 있나요 엉엉 ㅠㅠㅜ 바쁜 생활때문에 글을 못올렸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오도록 노력할게요! 지금 이 글 다시 찾아오신분들 제, 제 사랑을 .. ( 쭈굴 ) 

 

아참, 제가 블로그에도 같은 글을 올리고 있으니 도용 오해하지 말아주세요(하트) 

 

 

 

 

 

 

 

암호닉 ♡ 

 

포뇨 / 달빵독짜 / boice1004 / 첸느 / 밀키웨이 / 참기름 / 청포도 / 여하 / 흥흥 / 거창아들 / 들국화 / 손가락 / 용용 / 찐슙홉몬침태꾹 / 루팡 / 참기름 / 아이닌 / 자유로운 집요정 / 코맘 / 롸롸롸 / 분수 / 호식이두마리치킨 / 미니미니 / 골드빈 / 라온하제 / 유만이 / 네네 / 1013 

 

 

 

저번편에 댓글로 암호닉 남겨주신것 빼고 암호닉 올렸습니다! 저번편을 올린지 제가 너무 오래되어서 마음 바뀌셨을까봐 ㅠㅠㅠ 다시 신청 하실분은 여기 댓글창에 올려주세요 ♡  

 

 

 

 

 

 

 

 

[방탄소년단/역하렘] 방탄 사생팬 아닌데요. 03 | 인스티즈 

 

 

다음주나, 이번주까지는 방학이니 금방 다시봐요. 빠빠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엇 무슨일 있으신가요 ?ㅅ?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7.92
허허헐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7.92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으엉 ㅠㅠㅠ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ㅠ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갈비탕]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보고싶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헐 .. 혹시 예전에 봐주셨던 독자님이신가요 엉엉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마망고]로신청할게요!!작가님ㅜㅠㅠㅜㅜ잘지내셨나요ㅜㅜㅠㅜ보고싶었어요♥잘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저 안 까먹으셨다니 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저도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 댓글
[슈블리블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 [정국오빠 애인] 흫.. 아 좋다 나도 저런 대접 받아봤으면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도 저런 대접 한번이라도 받아봤으면 하네요 ㅠㅡ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착한공]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4.183
[더블유]로 암호닉신청할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이거 제가 생각히는 그 글 맞나요? 세상에나 ㅠㅠㅠㅠㅠㅠ 이 글 비회원일 때 봤었는데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임호닉 [먀먀]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세상에나 마상에나 ㅠㅠㅠ 이제 회원이 되셨네요 ㅠㅠㅠㅠㅜ 반가워요 ㅠㅜ 엉엉 ㅠㅠ제가 보고싶었다니 ㅠㅠㅜ 암호닉 신청도 감사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딸기우유]로신청해요ㅠㅠㅠㅠㅠㅜㅜ엉엉넘나좋은것!!!!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으엉 ㅠㅠㅜ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으어어어유ㅠㅠㅠ [콩]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 완전재미있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헐 재미, 재미가 있다니! ㅠㅠ ㅠ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무네큥] 으로 신청할게요❤❤ 현실에선 저런 일이 없겠지만 망상이라도....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흫ㅎ 원래 망상의 재미죠 ( 또르륵 )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 김석진ㅜㅜㅜㅜㅜㅜㅡㅠ와씨 나심쿵ㅜㅜㅜㅜㅜㅜ우리태형이는 왜자꾸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ㅡㅜ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어디서 귀염귀염 열매를 먹고왔나봐요 ㅠㅠㅜ 태형아 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할 ㅠㅠㅠ작가님 돌아오시다니ㅠㅠㅠ앞으로 글 기대할게여ㅠㅠ연재해주세요유ㅠㅠㅠㅠㅠ
[됼됼] 신청하구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헐 ㅠㅠㅠㅠㅠㅜ 반가워요 ㅠㅠ최대한 꾸준히 연재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엉ㅇ엉 ㅠㅠ 다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ㅡ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프롤부터 다 읽고왔어요 !!!
이런 역하렘물 진짜..찬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침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백슈
세상에나 프롤부터 보셨다니 .. ( 감동 ) 저는 침침님을 찬양하겠슴다 하투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 댓글
[❤️망개떡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한라봉]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