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 만나기 전의 윤기와 지민
보통 슙민하면 윤기가 센티넬에 알파고 지민이가 가이드에 오메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썰에서는 지민이가 센티넬+오메가이고 윤기가 가이드+알파임ㅇㅇ
일단 지민이의 탄생부터 이야기하자면 지민이는...클리셰이지만 S급 센티넬로, 태어날 때 부터 온갖 대중의 관심이 지민이에게 쏠릴 정도로 엄청난 애였음. 근데 보통 이 세계에서는 센티넬+알파와 가이드+오메가가 매우 흔하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만명이면 10000명중에 9999명이 이 경우인데, 즉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경우. 어떤 사람들은 모두 다 이런지 알 정도로.
근데 지민이는 센티넬+오메가로 태어난거임ㅇㅇ
벗뜨 이 경우는 이 세계에서는 환영하는 경우가 아님. 저렇게되면 지민이같은 타입은 각성하고도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을 확률이 적어서 힛싸기간을 넘기는 약과 그 센티넬 약. 두가지를 다 먹어야 하거든. 그 기간은 오래 둘 수 없고.
즉, 각성된다>두 가지 약을 먹으며 버틴다>맞는 가이드+알파를 찾지못한다>폭주임ㅇㅇ...
그래서 굉장히 위험할 뿐만 아니라 아까운 센티넬을 놓칠 수도 있고.....근데 거기다가 워낙 지민이같은 S급 센티넬이 몇십년은 안 태어난지라 지민이의 가족들은 지민이를 그냥 센티넬+알파라고 언론에 말해버림.
가족들은 지민이를 가리고 하루라도 빨리 각성전에 맞는 가이드+알파를 찾는게 중요했음. 그래서 지민이가 16살 많이 이른 나이에, 각성이 되기 전부터, 집안의 재력과 능력으로 가이드+알파를 수소문해서 찾았지만...이 경우는 뭐 거의 희귀병에 가깝기 때문에 16년을 그렇게 수소문해서 찾았지만 3명? 정도에 불과했고 그렇게 찾아서 데려다놓아도 전혀 효과가 없거나 너무 미묘해서 아예 쓸 필요가없는 정도의 가이딩 이었음ㅇㅇ
오메가로써의 히트싸이클 기간은 뭐...일단 집안적으로 찾지 않는 것도 있고(신분 굉장히 따짐), 지민이의 센티넬 능력때문에 집안에만 거의 갇혀 있어야 되고, 약으로도 버티는 데 힘이 들지는 않고, 그래서 정리하자면 지민이에게는 알파로서 맞는 사람 자체보다는 가이드로서 맞는 사람 자체가 더 중요했음. 그리고 그런 사람은 없었지...
그렇게 16살에 각성되버린 S급 센티넬 지민이는 폭주 위험때문에 중학교도 마저 못가고, 당연히 고등학교 가는것이 불가능했고, 히트싸이클 기간에는 오메가약도 챙겨먹으며 거의 항상 먹어 내성이 생겨버려 이제는 거의 한계치에 다한 센티넬약까지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악을 쓰며 버팀.
학교에 안가다 보니까 애가 혼자 생각만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약 때문에 성격도 예민해지고 하면서 점점 마음의 문도 닫고 애가 좀 고독한 성격의 아이가 됨...
그와 동시에 막 몸에 힘이 없어서 픽픽 쓰러지고 코피 퐝하고 기분이 조금만 우울해지거나 집안에만 있어서 갑갑 할 때는 센티넬약을 안먹고 일부러 자신의 초능력인 염력을 이용해서 막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방안을 뒤집어버리고 그러니까 일단 위험해도 애가 우울증으로 죽지않으려면 학교에 보내야겠다라고 생각한 지민이의 가족들은 온갖 병원에 연락해서 아주 빵빵하고 효과좋은 센티넬과 오메가약을 지금보다 2배 복용하는 조건으로 지민이가 17살이 되자 고등학교에 보냄
윤기는, 그냥 그런 집안에 그냥 그런 아이로 태어나...지 못했지 당연히ㅋㅋ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희귀병이라고 치부되는 2가지 경우 중 한가지 경우인 가이드+알파로 태어났기 때문
이 쪽 세계에서는 가이드+알파는 좀 차별을 받아. 아니 차별을 받는다고 보기보다는 좀 사람들이 측은하게 생각하는 경우임. 저 경우에는 가이드+알파는 자신의 짝인 센티넬+오메가 거의 평생 센티넬적 능력이건 오메가적 능력(?)이건 뒷바라지 해주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 즉 자기인생이 거의 없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어서 센티넬+오메가가 목숨을 위협받고 불쌍한게 특징이라면 가이드+알파는 그냥 한없이 아주 많이 불쌍한게 특징?
그렇잖아...보통의 경우는 그래도 서로 공생하며 사는건데 센티넬+오메가, 가이드+알파는 일방적으로 도움을 줘서 만약에 잘못(?)걸리면 뭐 평생 내조(?)하며 살아야하니까...
윤기네 집안 가족들은 뭐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C~D 센티넬이거나 가이드인거지 뭐 확률은 반반이다 이런 생각이 대부분이었음.
설마 천분의 일을 뚫고 가이드+알파겠어?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여러분^^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이드+알파의 인생은 좀 그렇다고...(영 좋지 않다고)생각되는 경우라 그걸 걱정한 윤기네 부모님은 윤기의 상태를 아는 의사선생님 정도?를 제외하고는 가까운 친척, 가족에게도 가이드+알파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음. 그냥 아직 잘 모른다하고 둘러대거나 그랬음. 하지만 아주 중요한 정체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물어보자 결국 제일 낮은 E급 센티넬이며 알파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거짓말함...
벗뜨 이 경우는 이 세계에서는 환영하는 경우가 아님. 저렇게되면 지민이같은 타입은 각성하고도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을 확률이 적어서 힛싸기간을 넘기는 약과 그 센티넬 약. 두가지를 다 먹어야 하거든. 그 기간은 오래 둘 수 없고.
즉, 각성된다>두 가지 약을 먹으며 버틴다>맞는 가이드+알파를 찾지못한다>폭주임ㅇㅇ...
그렇잖아...보통의 경우는 그래도 서로 공생하며 사는건데 센티넬+오메가, 가이드+알파는 일방적으로 도움을 줘서 만약에 잘못(?)걸리면 뭐 평생 내조(?)하며 살아야하니까...
설마 천분의 일을 뚫고 가이드+알파겠어?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여러분^^
뭐 솔직히 가이드+알파는 자신의 짝 없이도 잘 먹고 잘 살 수가 있으니까 이렇게 말해두고 우리 윤기는 죽을 때까지 각성이 되지 않았다...이게 윤기 부모님의 계획이었음. 그리고 도시괴담처럼
'부잣집에 센티넬+오메가가 있는데, 가이드+알파가 매우 필요해서 그 집안 사람들 모두가 혈안이 되어있다 카더라'
라는 소문을 윤기가 막 말을 배우고 걷기 시작한 2살배기쯤에 들은 윤기네 부모님은 E급 센티넬이라고 거짓말하기를 정말 잘했다...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그렇게 윤기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평범하게 마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됨
안녕하세요 언제나 민윤기있는 하루(줄여서 언민하)입니다...
결국 저질러버렸어 결국에...나 무서워요 댓글 내일까지 안 볼꺼야(이래놓고 봅니다 답댓도 할 예정)
암호닉 받아요(있을지는 모르지만) 소재신청도 받아요(소재신청 있어야지 이 썰이 살아있을 수 있어요)따로 방 만들어 두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나 미리보기 한 백번 누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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