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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오늘 신입생 대면식이 있을 예정이니 다들 저녁 6시까지 학교 앞 술집으로 모여주세요 ] 

 

 

"박지민. 너 여기 갈거야?" 

"가야지. 대면식 이런거는 가는거래." 

"...아. 술 못 마시니까 가기 싫어." 

"탄소 술 못마셔?" 

 

 

교수님의 강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짧게 끝난 오후 수업을 마치고 전공서적을 사기 위해 서점으로 향하던 도중에 과 단톡이 울렸다. 

대면식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개강 첫 날부터 술이라니. 대표 술찌인 내가 박지민에게 괜히 투정을 부리는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정국이 물었다. 

술을 못마시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은 대신 대답하는 박지민때문에 실패. 

 

 

"얘 부라더소다 마시고 취할걸." 

"그 정도야?" 

"부라더소다도 술이야. 무시하지마." 

 

 

3도는 술 아니냐!! 그것도 술이라고 미성년자한테 안 판다고!! 

결국 나는 순순히 주량이 반 병 남짓이라는 것을 밝혔다. 말이 반 병이지 기억을 잃지 않으려면 그것보다 덜 마셔야 했다. 

그렇게 생겨난 오늘 나의 목표는 안 취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말실수 없이 집에 잘 가는거. 이것만 성공해도 참 좋을텐데. 

박지민은 그래도 여자 선배가 거의 없으니 남자 선배들에게 애교를 부려서 술을 안 권하도록 해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애교의 'ㅇ'자도 모르는 나에게 뭐라고 하는거야. 시방. 

아니꼬운 표정으로 박지민을 바라보고 있으니, 옆에선 정국이 거든다. 

 

 

"안 돼. 그러다 탄소한테 다 반한다." 

"아, 그러려나. 그럼 기공 여신 김탄소 오늘 탄생하나요~" 

"이 쉐키들이 나를 못 놀려서 안달이네." 

 

 

 원래 공대 여자는 여신이 되는게 아니라 남자가 되는거랬다. 다른건 뭐든 상관없으니 술만 남자들처럼 안 줬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서점에 도착했다. 오늘 교수님이 사오라던 책 하나만 샀을 뿐인데 아주 매우 정말 무겁고 두꺼웠다. 

가격은 또 어찌나 비싼지, 내가 이 저자들처럼 공부를 잘해서 책이라도 하나 썼다면 돈을 참 많이 벌었을텐데. 

혼자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보니 정국이 돌연 내게 손을 내민다. 

 

 

"줘. 들어줄게." 

"어휴. 됐어." 

"무겁잖아. 또 거절하면 안 들어준다." 

"...그럼..." 

 

 

염치없지만 좀...들어주겠니...ㅎ. 

정국에게 책을 넘기니 돌아오는건 니가 더 힘이 셀 것 같다는 박지민의 망언 뿐이었다. 제기랄. 솔직히 좀 인정. 

아직 여섯 시가 되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그동안 박지민의 자취방에 가있기로 하고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면 냉장고부터 털어볼까. 

 

 

 

 

박지민의 자취방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사실 산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다. 아마 여기는 곧 쓰레기소굴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침대의 반을 차지하고 거의 눕다시피 앉았다. 나머지 침대 끝 쪽엔 정국이, 박지민은 자리가 없어 바닥에 주저 앉았다. 

순간 저 두꺼운 전공서적도 그렇고 내가 오늘 집에 제대로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박지민. 나 오늘 취하면 집에 데려다 줄거지?" 

"김태형 불러." 

"...아, 미안하잖아." 

"그게 누구야?" 

 

 

아. 정국이는 김태형 모르지, 참. 

우리 둘의 대화에서 나온 김태형이라는 인물이 궁금했던 정국이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또 난감하네. 이걸 뭐라고 대답해줘야하나. 하숙생? 동거인? 아니야. 말이 이상하잖아. 

 

 

"어...친구?" 

"아. 집이 가까워?" 

"...어...가깝지..." 

 

 

사실 같이 살아. 정국아. 

 

 

"박지민, 너랑도 친구야?" 

"응. 중학교. 얘랑 걔는 유치원 때부터." 

"와...진짜 오래된 친구다. 게다가 집도 가까우면 많이 보겠다." 

"아무래도...그렇지...?" 

 

 

많이가 아니라 매일 봐. 정국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짝꿍끼리 손도 잡고 그러던데." 

"맞아. 내 짝꿍은 어디서 뭐하는지." 

"그 친구랑 짝꿍도 많이 해봤겠네?" 

"...응...몇 번..." 

 

 

지금도 가끔 손 잡아. 정국아. 생각해보니 손만 잡는건 아닌 것 같아. 정국아... 

 

하지만 나는 해맑게 대화를 하고 있는 정국이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우선 한 집에 산다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친해진지 두 달도 안 된 친구에게 말하기엔 뭔가...좀...그래... 

나는 애써 웃는 표정을 유지하며 말을 아꼈다. 더 일이 커지기 전에 그냥 김태형에게 미리 말을 해놓는게 나을 것 같아 카톡을 했다. 

 

 

[ 나 오늘 술마셔 ] 

[ 대면식 ] 

[ 근데 - 김태형 ] 

[ 근데라니... ] 

[ 데리러가라고? - 김태형 ] 

[ 그냥 알아두라고 ] 

[ 박지민이 안 데려다 준대? - 김태형 ] 

[ 몰라 ] 

[ 아무튼 알겠어 - 김태형 ] 

[ 엄마한테도 나 늦게간다고 말좀 ] 

[ 오키 - 김태형 ] 

 

 

 

 

 

 

 

 

 

 

 

시간에 맞춰 술집에 도착한 우리는 끝 테이블부터 채워앉으라는 낯선 선배의 말에 구석진 곳으로 가 앉았다. 

여섯자리 테이블에 나와 내 옆엔 정국이, 그리고 내 맞은편엔 지민이 앉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머지 빈자리를 선배들이 채웠다. 

그리고 그 중에 여자는 나 하나였다. 

한명씩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선배 중 하나가 우리 모두의 술잔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래도 난 여자라고 상대적으로 조금 따라주긴 하더라. 하지만 저것도 나에겐 조금이 아닌 것을... 

처음부터 술을 빼면 안좋은 이미지로 기억될까봐 눈을 꼭 감고 원샷을 했다. 

내가 술을 못마신다는 것을 아까 알게된 정국이 내 귀에 가까이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마시기 힘들면 나한테 말해." 

 

 

그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다시 앞을 바라봤다. 

와중에 이름이 정호석이라던 선배 한 명이 나와 정국이 귓속말을 나누는 것을 보고 분위기를 몰아가기 시작한다. 

 

 

"오~너네 둘이 뭐야. 뭐야." 

"...예?" 

"나 촉 되게 좋아." 

"친구에요." 

"네...친구에요..." 

 

 

오늘 술자리가 편히 끝나진 않을 것 같았다. 어딜가나 한명쯤은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우리 테이블에선 저 선배였다. 

다른 테이블은 아직도 친해지고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분위기 같은데 우리는 벌써 술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시작했던 눈치게임에서 숫자는 6중 4까지 도달해있었고, 남은 사람은 나와 정국이었다. 

하지만 정국이는 숫자를 외칠 생각이 없어보였다. 계속 나를 바라보길래 소심하게 5...하고 말하니 정국이는 기다렸다는듯 술잔을 내밀었다. 

...와. 감동... 

 

그렇게 술게임은 계속 되었고, 정국이도 저런 식으로 내가 마셔야 할 술을 대신 많이 마셔줬지만 그렇다고 내가 한 잔도 마시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고로 나는 그렇게 주량을 채우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술게임은 또 겁나 못해서 이번에도 내가 걸리고 말았다. 이젠 뭐 해탈의 경지에 오를 정도다. 

 

이미 취기가 올라오는 중인데 이걸 또 마시면 정말 필름이 끊길 것 같았다. 아련한 표정으로 모두를 바라보는데 아니 글쎄 정국이가 또. 

 

 

"흑기사 돼요?" 

"전정국 괜찮냐." 

"아니...정국아. 그만 마셔도 돼." 

"마지막이야." 

 

 

결국 정국이는 또 내 잔을 대신 비웠다. 아까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흑기사니까 소원을 들어주라는 주변의 목소리였다. 

 

 

"어...소원이 뭔데...?" 

"나중에 따로 말할게." 

 

 

재미없다, 김이 빠진다며 장난 섞인 야유가 들려왔다. 그나저나 정국이 꽤나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매우 멀쩡해 보인다. 

정국이 무슨 소원을 내게 말할지 조금 두려웠지만 지금까지 정국이 마셔준 것만 생각하면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줘야 할 것 같았다. 

마침 선배들은 단체로 화장실에 가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비록 손에는 담배곽이 들려있었지만. 

그나저나 나 지금 혹시 어지럽냐. 

 

 

"...나랑 바람 쐬러 갈 사람." 

"같이 나갈래?" 

"그래. 니가 김탄소 술 좀 깨우고 와." 

"조용히 해. 박지민. 못쉥긴게." 

"...너 취한 척 하면서 욕하는거지." 

 

 

진심 취했나. 자꾸 나도 모르게 취중진담이...ㅎ. 

자리에서 일어나니 순간 어지러움이 확 몰려왔다. 애써 비틀거리지 않으려 다리에 힘을 주고 걸었다. 

하지만 몸은 내 바람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정국이 내 어깨를 잡고 부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건물 밖까지 나가 보이는 아무 벽에나 몸을 기댔다. 

 

 

"많이 어지러워?" 

"...응..." 

"여기 잠깐 있어. 술 깨는 약이라도 사올게." 

"...괜찮은데..." 

 

 

하지만 내가 말을 다 하기도 전에 정국이는 이미 저만치 가있었다. 

술기운 반, 멍한 정신 반으로 정국이가 떠난 길을 바라보는데, 휴대폰이 시끄럽게 울린다. 

 

 

"여보세요오..." 

'뭐야. 너 취했지.' 

"김태형이네..." 

'취했네. 못산다. 진짜.' 

"응...나 취했나보다..." 

'언제 끝나. 그거.' 

"곧...?" 

 

 

나는 휴대폰을 귀에 댄 채로 쪼그려 앉았다. 취해서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 몸이 흔들렸다. 

저 멀리서 정국이 돌아오는게 흐릿하게 보였다. 

 

 

'데리러 갈게. 지금 가면 돼?' 

"웅..." 

'알겠어. 술 더 마시지 말고.' 

"응..." 

 

 

통화를 끝내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에게 가까이 온 정국이 유리병 뚜껑을 따 내게 건넸다. 

뭔지 모르지만 일단 받아마셨는데 맛없어. 으에. 그리고 정국은 곧 끝날테니 다시 올라가자며 나를 이끌었다.  

 

다시 돌아간 테이블엔 선배들 사이에 껴서 어색함 가득한 표정으로 술을 받아마시고 있는 박지민이 보였다. 

나와 정국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선배들은 다들 내가 취해보이긴 했는지 하나같이 이만 가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행인건가. 

정국은 나를 바래다 주고 오겠다 말을하고 내 겉옷을 대신 챙겼다. 

 

방금 올랐던 술집 계단을 다시 내려왔다. 때마침 김태형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오디야." 

'넌 어디야. 나 다 왔어.' 

"어. 저기있다." 

 

 

계단을 모두 내려가니 보이는 김태형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내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겨 김태형을 처음 본 정국을, 김태형도 마주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 둘이 초면이고 뭐고 난 안 보인다. 왜냐면 난 취했거든. 나는 취했어. 나는 어지러워. 

 

 

"그쪽이 태형...?" 

"아. 네. 이제 가셔도 되요." 

"여기 옷." 

"둘이 인사했어? 인사해!" 

"...조용히 좀 해." 

"왜 둘이 인사 안 해..."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왜 둘을 인사시키고 있는거야. 말이 나도 모르게 막 나간다. 이래서 음주가 무섭습니다. 여러분. 

김태형은 정국이에게 받은 옷을 내게 입혔다. 사실 입으라고 줬지만 내가 팔 넣는 구멍을 못찾아 결국 입혀줬다. 

 

 

"정국이 안녕!" 

"조심히 가." 

 

 

나는 김태형에게 끌려가다시피 걸음을 옮겼다. 정국이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해주고는 김태형이 이끄는대로 걸었다. 

 

 

"나 곧 술 깰거야." 

"왜." 

"왜냐면 정국이가 술 깨는거 사줬거든." 

"...그래." 

 

 

술에 취해 눈치라곤 개나 줘버린 나는 김태형의 표정이 그닥 좋지않다는 것도 알지 못한 채 계속해서 정국의 얘기를 떠들었다. 

 

 

"정국이가 흑기사도 해줬어." 

"... ..." 

"아니면 지금 더 취해있었을지도 몰라." 

"야." 

"응?" 

"너 일부러 그러냐." 

 

 

김태형은 가던 길을 멈추고 나를 바라봤다. 덕분에 나도 그 자리에 서 멍청한 얼굴로 김태형을 바라봤다. 

나중에야 내가 도를 넘게 정국의 이야기를 했다는걸 깨달았지만 그 당시엔 전혀 알지 못했다. 

왜 김태형의 표정이 안 좋았는지도, 왜 김태형이 화가 났는지도. 

 

 

"나 놀리는거지."' 

"...아니야..." 

"너 취했으니까 말하는건데." 

"... ..."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 

   

 

 

호석이 특별출연 짝짝짝 

질질끄는거 별로 안좋아하니 후다닥닥 써브러야겠어요 

결말이...결말이 다가옵니다... 

 

그나저나 독자님들? 전편 댓글보니까 한 방에서 왜 안자냐고 다들 그러시던데..(ㅇㅅㅁ) 

한 방에서 재울걸 그랬나봐요(부끄) 

 

짤없이도 여러분은 이해하는데 문제 없으실거라고 믿고 믿습니다 

마우스가 고장나서 짤까지 넣으려면 오래걸릴까봐 그냥 올려요ㅠㅠ 

 

 

 

 

~♥~ ~♥~〈 암호닉 >~♥~ ~♥~   

   

꾸치미## / 초코송이 / 정꾸한테인생배팅 / 망개구름 / 꾸꾸야 / 이프 / 쿠마몬 / 혀쓰 / 마틸다 / 꾸엥 / 하늘 / 침침참참 / 탱탱이 / 정국이랑 / 요괴 / 초딩입맛 / 0221 / 뷩꾹 / 쀼쀼 / 낑깡 / 딸기꾸기 / 0103 / 태태태탯 / 허니통통 / 신셩 / 둥둥이 / 금붕 / 수푹 / 미니미니 / 현 / 띤뚀니 / 슙기력 / 연이 / 비침 / 꼬끼오 / 그뉵쿠키 / 골드빈 / 깨비 / 고무고무열매 / 태태야태태 / 퓁시 / 채꾸 / 도손 / 또또 / 녹챠 / 아망떼 / 종이심장 / 삐리 / 민슈팅 / 뿌링클 / 헤온 / 짱구 / ☆☆☆투기☆☆☆ / 드라이기 / 뿌빠빠 / 첼리 / 뚠뚜니태태 / 민빠답없 / 백일몽 / 깐태태 / 버블버블 / 춍춍춍 / 구가구가 / 메로나 / 030901 / 쿠키앤크림 / ㄴㅎㅇㄱ 융기 / 찌몬 / 찐빵이 / 별님달이 / 눈부신 / 소녀 / 진진 / 오레오 / 시레 / 라즈베리 / 뾰로롱 / 상상 / 박찜니 / 큄 / 퐁퐁퐁 / 우유퐁당 / 밍꽁 / 융기야 / 슙큥 / 체블 / 유만이 / 자몽고구마 / 호시기호식이해 / 소꿉태태 / ㅈㅁ / 녹는중 / 모찌 / 우유 / 잘난태태 / 갓태형 / 귤레몬 / 인생베팅 / 숩숩이 / 우울 / 컨태 / 슙슙 / 김남준 / 팍취미니 / 쉬림프 / 라임슈가 / 1205 / 충전기 / 탱탱 / 부라더소다 / 흥흥 / 분수 / 민군주♥ / 데이먼 / 인연 / 휘휘 / 드릅나 / 전정국오빠 / 미역 / 자몽사탕 / 뿡뿡99 / ㅈㅈㄱ / 퉁퉁이 / 심슨 / 자몽주스♥ / 태태요정 / 만두짱 / 슈민트 / 유 / 비븨뷔 / 호빗 / 또롱 / Golden closet / 거창아들 / 뀨기 / 아야 / 꽃반지 / 요2 / 0424 / 콘닥 / 봄봄 / 1158 / 메로나 / 코코팜 / 박뿡 / 아리아나 / 몬설 / 따슙 / 애플릭 / 소진 / 헹구리 / 운전 / 밍뿌 / 두둠두둠 / 태쁘♥ / 관계의회복 / 브이의 태태 / 뱁새 / 빡찌 / 둥이 / 안무팀장218 / 융기몽 / 안돼 / 민윤기 / 즌정꾸기 / 민윤기군주님 / 꾸기꾹 / ㅇㅇㅈ / 애플망고 / 태형아사랑해 / 딸기스무디 / 쩌리 / 펄라이트페리윙클 / 흥탄♥ / 누가보면 / 콧구멍 / 지민꽃 / 윤기나는윤기 / 미키부인 / 소꿉놀이 / 꽁치 / 감자감자펀치 / 또비또비 / 하얀설탈 / 됴종이 / 캉캉 / 태태 / 뿌슙 / 92꾸이 / 1022 / 현서빈 / 밤식빵 / 블라블라왕 / 뽀뽀 / 비림 /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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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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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태태
8년 전
독자2
꺅일등! 읽고올게욧
8년 전
독자10
헝... ㅜㅜㅜㅜㅡ완결이다가온다뇨ㅜㅜ안돼요ㅜㅜㅡ엉ㅜㅜㅡㅜ여주진짜부러워요..흑...정국이도ㄸ태형이도너무설레요ㅜㅜㅡ핳1동처음해봤는데뭔가기분이좋네용ㄲㄱ ㅋ이제더빨리빨리보러올게용♡
8년 전
꾸비
태태님 일등 축하드려요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
침침참참
8년 전
독자62
GIF
잉ㅠㅠ자까님 제가 마니 피곤했나봐요오오오..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와서 선댓 달고 글 읽다가 중간에 잠든 거 있죠..오늘 너무 일하느라 고단해가지구우...자다가 중간에 깨가지고 탄레벌떡 댓글달아요(탄무룩)..
오늘은! 여주가 술에 취해서 그런지 정말 눈치가 제로잼!!!!!!!!!여주 너 왜 태형이한테 그래 왜구래ㅠ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 거 알지만 태형이 마음 아프게 자꾸 정국이 얘기하고 진짜로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디!!!! 그리고 결말이 다가온다뇨?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절레절레) 결말 다메요 다메! 결말 멀어져라 훠이훠이~~~
ㅠㅠ결말 안 돼요ㅠㅠ 얼마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디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지난주에 여주를 부둥부둥 안아서 달래주기만 하고 같은 방에서 안 잔건가요?!!!(ㅇㅅㅁ) 아쉽네요...(음흉)
늘 글 잘 읽고 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꾸비
ㅠㅠ참참님 매번 긴댓글과 태형이 예쁜 움짤 들고오시느라구 고생이 많으셔요ㅠㅠㅠ뭐든지 일을 하면 하루가 고단하기 마련이죠..ㅠㅠ 늦게오셔도 좋아요 늘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기쁩니다+_+ 다른 작품을 쓰게 되더라도 잘 써서 참참님을 댓글에서 또 만났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8년 전
독자4
뀨기
8년 전
독자7
헝 작가님ㅠㅜㅠㅠ태형이가 너무안쓰러워요ㅠㅠㅜㅠㅠㅜㅠ여주가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려던건 아닌거같은데ㅠㅠㅠ결말이 다가온다고하는데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네요ㅠㅠ배경음악하고 글하고 분위기가 맞아서 글읽는데 좀더 집중이되네요!!ㅎㅎ오늘도 재밌게 읽다가요~~
8년 전
꾸비
뀨기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5
ㅈㅈㄱ 태태가 마음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말했던거 여주가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꼬옥 잘 읽곡아ㅛㅇ
8년 전
꾸비
ㅈㅈㄱ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6
뷩꾹이에요 오우여주ㅜㅜㅜ태형이맴찢만들지마라ㅜㅜ술김이라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ㅠ잘읽고가요!!!아 한집에서 잔다면 오예입니다♥
8년 전
꾸비
뷩꾹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삐리!!
여주야 넌 누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삐리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9
결말이다가온다뇨 껄껄무슨소리세욯ㅎㅎ ㅎ 여튼 태형이가맞는말한거지만 초큼슬프네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안녕하새오 현이애오 8ㅅ8 마자 여주야!!!!!!! 구러는 거 아니다!!!!!!! ㅠㅠ 울 태태 속상하게쬬 마이... 마이... 얼른 여주도 태태를 조아해소... ㅁ7ㅁ8 오늘도 잘 보구 감니다 작가님! 담편 기다리께오!
8년 전
꾸비
현이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12
민빠답없입니다 흐어어어태태가 사람마음갖고장난치는거아니래... 근데요 작가님 흑기사 되요 아니라 돼요 입니다! 저거헷갈리실때는 되는 하 로 돼는 해 로 생각해보시면돼요!
8년 전
꾸비
헐 제가 드디어 정신을 놨나봐요 저 방법을 알면서도 왜 저렇게 써놨지....ㅠㅠ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ㅠㅠㅠ
8년 전
독자15
아니에요! 알고있었으면됐죠 제가괜한오지랖을떨었네요ㅋㅋㅋ잊으시오!
8년 전
꾸비
오지랖이라니..그런 오지랖이라면 매일 그래주셔요..❤️
8년 전
독자13
여주 눈치 바보탱!!!!왜..느오ㅑ!!!!우리 태횽이란태 그래!!!그러지마여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마음아프자나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아망떼
아ㅜㅜㅜㅜㅜ여주진짜눈치너무없는거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태형이맴찢

8년 전
꾸비
아망떼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7.199
작가님 소꿉놀이예요!쓰차를 먹어 비회원으로 써요..ㅎㅎ으으 여주가 눈치가 느린건데 저렇게 태형이가 오해를 하면 안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그나저나 완결이 다가오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완결까지도 잘 부탁드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ㅎㅎ인티 회원이라면 쓰차경험 한번씩은 있져ㅎ 소꿉놀이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6
춍춍춍이에욧....여주넘나 무심합니다ㅠㅠㅠ태형이 맘두 몰라주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빠여ㅜㅠㅠㅠㅠㅠ...정국이두 넘나 착한데....태형이 아련합니다ㅠㅠ앙대요!!정국이...
8년 전
꾸비
춍춍춍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여주 멍청아!! 왜그래ㅛ어ㅓㅠㅠㅠㅠ
니가 그러면 안되지ㅣ!!
너무해 태형이마음도 모르고...

8년 전
꾸비
컨태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17
읽기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뇨...독자님
사실태형이를 더골려주고싶지만 완결도빨리보고싶은 저에요ㅜㅜ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함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 결말이다가온다니ㅠㅠㅠㅠ끝나면진짜아쉬울것같다...암튼여주가얼른태형이맘좀알아줬음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쿠앤크님 댓글 감사해욤ㅎㅎ
8년 전
독자18
맞아여주야ㅠㅠㅠㅠㅠ넞꾸태채한테왜그라ㅠㅠㅠㅠㅠㅠ태태속이시꺼멓게타들어가자나ㅠㅠㅠ엉어
8년 전
독자19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형이를 챙겨 태형이 좀 ㅣ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에옿ㅎㅎ 으아 완결이 다되간다니,.. ㅜㅜ 여주 이답답이!! 태형이ㅜㅜ 태형이의 눈빛을 봐ㅜㅜㅜ 흡 ㅠㅠㅠ 정국이한텐 미안하지만 태형이를 응원합니다...!!!
8년 전
꾸비
밍뿌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0
꾸엥이예욤 으에에ㅔㅔ 완결이 다가온다니여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 여주 왜 눈치없어..ㅜㅜㅜㅜ엉엉
8년 전
꾸비
꾸엥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21
전정국오빠에요ㅠㅠㅠ아 태태찌통인데 왜때문에 브금 뭔가 멜랑ㅋᆞ골ᆞ리하고 슬프고난리ㅠㅠㅠㅠ 태형아 맘아프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전정국오빠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태쁘❤️입니다!! 여주 넘하네여! 태형이한테 왜그래! 태태! 태형이가 많이 속상하겠어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저 이 작품 진짜 좋아해여 작가님!!! 딱히 큰 악역 없이 미묘한 분위기로 알콩달콩하는거 진짜 정말 좋아해요ㅠㅠㅠ 제 취향저격 탕탕! 완결까지 끝까지 달려요 화이팅!
8년 전
꾸비
태쁘님 댓글 감사해요ㅎㅎ완결까지 같이 달려주세여ㅎㅎㅎ
8년 전
독자23
슙기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저자꾸정국이한테ㅜㅜㅜㅜㅜㅜㅜ마음을빼앗기고있어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ㅠ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화난것도좋고ㅜㅜㅜㅜㅜㅜㅜ나도저런주인공이되어보고싶네오....
8년 전
꾸비
슙기력님 댓글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4
ㅈㅁ입니다!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요 작가님ㅠㅠㅠㅠ천년만년써주세요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 상처많이받았니..? 여주가 꼭 기억해서 태형이 마음 알아줬으면ㅠㅠ맴찢ㅠㅠ
8년 전
꾸비
ㅈㅁ님 다른 작품에서 천년만년 저와 함께해주세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신셩이에요ㅠㅠㅠㅠㅠ태형이는 얼마나 속상할까요 여주가 많이 취하긴했지만 정국아 정국아 이러먄 진짜 화가 많이날것같아요ㅜㅜㅠㅠ진짜 최고로 찌통이네요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박짐....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는거 알면서 그러기 있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자기의 마음을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태형이 너무 불쌍해요....진짜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신셩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ㅠㅠㅠ흐그그규ㅠㅠ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헉 ㅠㅠㅠㅠㅠㅠ 얼른 ㅠㅠㅠㅠ 막 아ㅠㅠㅠㅠㅠ 달리자 태ㅐ형아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른.... 뽀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투기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뽀..뽀뽀(부끄)
8년 전
독자26
우왕..혀쓰에요..진짜ㅜㅠ태형이마음많이아프겠다ㅠㅠㅠ여주야ㅠㅜ태형이가너좋아한다고ㅜㅜㅜ아ㅜㅠㅜ
8년 전
꾸비
혀쓰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7
망개구름이에요!! 여주눈치넘나없는것..☆..태태가 어!..얼마나얼마나그러니! 작가님 결말이다가오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큐ㅜ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꾸비
망개구름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헐 아니... 아 태태냐 정국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뭬체곗네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전 정국이도 좋은데여? 어쪄져? 앙카타타왘오카ㅇ콰오 안돼 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29
초코송이예요..!!오 태태 한마디 했네요!오늘은 뭔가 찌통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않은 느낌~/(소곤소곤) 사실 제가 내일 졸업식이라 기분이 좋아서 그런걸 수도...물론 좋기만한건 아니지만 설레요!!/정국이도 태형이랑 마주보고 뭔가를 느꼈을까요? 옷도 막 입혀주고 그랬으니 기분이 참 이상할 것 같은...그래도 정국아, 넌 더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해ㅠㅠㅜㅠ
8년 전
꾸비
초코송이님 댓글 감사해요ㅎㅎ졸업하셨다니 축하드려요옷!!! 새학교에서 더 기쁜 학교 생활 즐기시길 바라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태태... 여주야 태형이좀봐줘ㅠㅠㅠ 저가 태형이였어도 섭섭했을꺼 같아요 아무리 취했다지만...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애플망고님 댓글 감샤해요ㅎㅎ
8년 전
비회원104.43
[츄파춥스]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꾸비
츄파춥스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휘휘에요!!태형이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자꾸 정국이 얘기만 하고 그래서 많이 속상한가봐요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 눈치좀...ㅜㅜ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8년 전
독자31
김태형ㅠㅠㅠㅠ태형이도 지치고 힘들겠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여 에? 완결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낙으로 살아왔는데어덕..아니에여..평생글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저 이글너무좋단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리태형이..아니여주야..제발 사겨주라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정국이한테는 넘미안하지만 ㅜㅜ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이에요!! 그래, 여주야.. 아무리 니가 눈치가 없다고 해도 태형이한테 그러면 안되지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너 좋아하는거 말은 안했어도 표현은 했잖아ㅠㅠㅠㅠㅠㅠ 흐헹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이예요!!
여주야 눈치좀ㅜㅠ

8년 전
독자32
데이먼입니다 눈치 1도 없으신 여주는 태형이 앞에서 정국이 얘기만 하고 태형이는... (애잔) 곧 완결이라니 슬퍼요 ㅠㅅㅠ
8년 전
비회원34.218
92꾸인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김태형 뭐죠 오늘 설레는부분 별로 없는거같은데 왜 설레죠..ㅠㅠㅠㅠㅠㅠ나도 데려다주고 데릴러 와쥬..(미침)
8년 전
독자33
깐태태에요 자까님 자꾸 이러시면 저 맴아파요 ...
8년 전
독자34
초딩입맛이에요 아 제발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ㅠㅠㅠㅠ태형이한테 가라도!!!
8년 전
독자35
맞아...장난하는거 아니야...ㅠㅠ그렇게넘어가는것도너무했어ㅜㅠㅠㅠㅠ태태속이얼마나타들어갈지..참
8년 전
독자36
누가보면
와 태형이 돌직구ㅠㅠㅠㅠ 그치만 여주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기억 못하면 어쩌죠ㅜㅜㅠㅠ 태형이가 너무 부쨩해요ㅜㅜㅜ 여주가 빨리 마음을 정하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아진짜태형이한테 와그래여주야
8년 전
독자38
민슈팅
ㅠㅜㅜ태형아장난치는거아니야ㅠㅠ여주가술취해서그래ㅠㅠㅠ자빨리저말듣고술깨서빡빡!

8년 전
독자39
버블버블이에요!
태형이맴찢..여주야 얼른 태형이에게 가ㅠㅠㅠㅠㅠㅠ마음 알아차리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너무 잘해줘서 미안하면서도 고맙고..이런 관계에서 지민이라도 있어서 참 다행인 듯 싶어요!곧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ㅜㅜ잘보고가요오늘도♡

8년 전
독자40
두둠두둠이에요!! 여주가 정말 태형이를 친구 자체로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다 안타깝고ㅠㅠㅠ막 그래요.. 태형이 입장에선 충분히 화날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역시 술은 적당히 마셔야해 8ㅅ8 그나저나 결말이 다가온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결말아 조금만 천천히 와 ㅠㅅㅠ 너무 아쉽쟈냐..
8년 전
독자41
1205에요 ! 태형이 너무 안타깝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비지엠 진짜 좋아요 .. 짱짱 .. 혹시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8년 전
꾸비
피아노포엠 - 그리움은 향긋하다 입니다 1205님 댓글 감사해요오
8년 전
독자42
꾸꾸야입니다 작가님! 아니 벌써 결말이 다가오다니요ㅠㅠㅠㅠ우리 태형이 여주랑 이어지기는 하는거겠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도 참 맴찢이겠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대놓고 다른 남자 칭찬 듣고 잉ㅠㅠ
8년 전
독자43
둥둥이에여!!!!!! 아ㅠㅠㅠ정국이 설레라ㅠㅠㅠㅠㅠ 그래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마쟈 지금 여주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지만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냐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8.213
좍가님 태형아사랑해입니다!!!!!! 어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눈치가 개똥만큼도 없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메로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맴찢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어이구ㅜㅜ설레서토할것같은기분ㅠㅠㅜ태형이는직진인데자꾸여주가뒤로물러서는느낌...?결말이곧다가온다니요ㅠㅜㅜㅜ그러지마세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46
..더얘기해더!!!!좋아한다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254
[쿠앤크]로 신청하겠습닏아....!!! 여주 눈치 어디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마음도 알아주ㅠ구 해.....8ㅅ8
8년 전
독자47
빨리 다음편을ㅠㅜ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심장이 힘드러준니다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마틸다입니당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ㅠㅠㅠㅠㅠㅠ 어엉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감자감자펀치에요!으어ㅓㅓㅓㅓ너무설레요.........술마셨다고데릴러오는태형이.....♥♥..........여주가빨리태형이에게마음을열길.......!!!.......근데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안대여ㅜㅜㅜ
8년 전
독자50
금붕입니다ㅎㅎㅎㅎ여주야....왜이렇게 눈치가 없는것이니..태형이가 저렇게 관심을 보여주면 너를 좋아한다는건데 되게 태형이 속상하겠다ㅠㅠㅠㅠ
오늘도 애태우며 잘읽고갑니답♡♡

8년 전
비회원221.239
우유퐁당이에욧!
맞아요 여주ㅠㅠㅠㅠ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면 안돼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른 마음을 정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52
거창아들입니다 아 전 빨리 태형이랑 여주랑의 해피해피하고 달달한 그런 오글거리는걸 원합니다ㅠㅠㅠㅜㅠㅠ태형이가 맴찢이야..
8년 전
독자53
비븨뷔입니다! 아우 우리태태 불쌍해서어쩌죠ㅜㅜㅜㅜㅜㅜㅜㅠ 여주가 잘못했네...ㅜㅜㅜㅠㅠ 진짜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는게 제일나쁜건데ㅜㅜㅠ 태태랑 여주가 서로 진심으로 웃을수있었으면좋겠어요.. 잘읽어씁니다!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태형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ㅜㅜ 그렇다고 태형이랑 이뤄지면 정국이가 불쌍하고ㅠㅜㅜㅜㅜㅠ 선택장애 생길것같다...
8년 전
독자54
헝 ㅠㅠㅠㅠ 나쁜 여주! 태태맘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5
[하얀레몬]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ㅠ? 여주가 태형이 마음좀 알아줬으면좋겠어요ㅠㅠㅠ보는 제 마음이 다 아파요ㅠㅠ
8년 전
독자56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ㅠ아 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또 데리러 와주고ㅠㅠㅠ너무 다정하잖아요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행쇼하는거 보고싶어요!!악ㄱ!!! 얼른..(현기증).. 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꽁치에요! 졍국이도 멋있지만.. 태형이 너무 설레잖아요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근데 맴찢... 여주야 태형이 마음갖고 장난치지말쟈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욥!♥️
8년 전
독자58
[한울제] 암호닉 신청할께여ㅠㅜㅜ 여주랑 태형이랑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네요ㅜㅜ
8년 전
독자59
요2예요!!아 진짜 태형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뭔가 퀭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지막말 진짜 마음아파ㅠㅠㅠㅠㅠ그래도 챙기는거보면 예쁘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다!! 오늘 정국이도 설레고 태형이도 설레고ㅠㅠㅠ 진심 설렘사할드슈ㅠㅠㅠ 정국이의 소원은 뭘까요!!! 기대되네요 히히 태형이도 요즘 계속 짠내폭발이네요ㅠㅠㅜ 오늘도 정말 잘 읽고갑니다!! 벌써 완결이 다와간다니 아쉬워요ㅠㅠ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60
헐허라헣럴 태형이박력...멋쪄.....아근데 작가님 정국이도 나무너무너무너눔멋있고 태태도 너무너무너무너무정말멋있는데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야주 안좋아했음좋겠다ㅠㅠㅠㅠㅠ찌통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죄송해요 작가님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ㅠㅠㅠ 염치없지만 진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태형이도 너무 보고싶었는데 오늘 이러게 찌통일줄이야... 여주 진짜.....aㅏ.... 오늘도 잘보고가요 앞으론 자주오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1
퉁퉁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의 첫대면이네여 근데 여주는 취해있고... 차라리 취해있는게 나을지도 ㅋㅋㅋㅋㅋㅋ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래잖아 ㅜㅜㅜㅜㅜㅠ김태형 앞에선 전정국얘기 하지말라구ㅜㅠㅜㅜ 화내지마 안돼 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구래...사람마음으로 장난치는거아니다ㅏㅜㅜㅠㅠ데리러온태형이 맴에 스크래치낫을듯요
8년 전
독자64
잘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5
탱탱이에요! 마지막 태태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잘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분수
아 작가님 그냥 여주랑 태형이랑 확 결혼시켜버리죠!!! 여주 눈치는 술과 함께 증발.. 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7
결말이라니!!결말이라니!!!!!!!!!!!!!!!!!!!!! 마지막에 너무 마음아프네요 아마 다음화에 이어질거같기도하고 막 ㅎ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8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ㅠㅠㅠ 쓰차받았어요ㅠㅠ 댓글 달고 싶어서 죽는줄 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69
작가님 메로나에요ㅜㅜ 근데 대박 태태 아ㅜㅜ 히유ㅠㅜ 잘읽었어요 읽을땨마다 태태.....애잔....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진짜 늘 잘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사람마음 가지고 장난치지망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어느 순간부터 말머리?ㅣ에? 글 제목 저어어ㅓ기에 정국이까지 붙어잇네요ㅠㅠㅠㅠ역시 정구기규ㅠㅠㅠㅠㅠ 비중이 크단 소리겟죠?!!!! 둘다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정국이 다정보스ㅠㅠㅠㅠㅠ태태도 화났겠네요ㅠㅠㅠ으앙 ㅠㅠㅠ맘아파요ㅠㅠㅠㅠㅠ결과는 분명 예상가능하지만.......ㄱ럼정국이 저주시구 여주랑 태태랑 쎄쎄쎄하는걸로!!!!!
8년 전
독자72
드라이기입니다ㅠㅠㅠㅠ아ㅠㅠㅠ태태 불쌍해요ㅠㅠㅠ퓨ㅠ안쓰럽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헐 그런거 아닌데ㅠㅠㅠㅠㅠ왝ㄷ렇게 생각한는거야 속상하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미역이에요! 오늘도 태형이를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마지막 말 때문에 여주가 좀 더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5
[호두마루] 암호닉 신청합니다 ㅎㅎ
8년 전
비회원174.16
짤없는개 훠워워우월씬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유- 빠른전개 감솨감솨해요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하하 여주 넘나 부러운것... 태형이에 정국이에..ㅠㅠㅠ잘읽고ㅇ가요!!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
으으으ㅡ 여주한테 욕하고싶다 아아아아아ㅏㅏ!!!!!진짜 여주 짜증 저만 완전 별로인건가요.. 너무 답답해 진짜 그렇게 마음으로 장난치면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태태한테 아무리 좀 그래도 취했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불쌍한 태태만 죽어나가는겅가ㅠㅠ

8년 전
독자77
오레오에요!!!
어ㅜㅜㅜㅜㅜㅜㅠ이럼 안되ㅠㅜㅠ 그래 여주가 나뻤어ㅠㅠㅜ 아진짜 여주 다음부터 술먹이면 안되요!!!! 태형이가 불쌍해져ㅠㅠㅠ 꺼이꺼이꺼이 제발 익숙함에 사랑을 속지말자!!!!!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워....아무일없어서 다행이지만
어째 태형이랑 사이가 부들부들 여주야ㅠㅠㅠ눈치키우기하자..
흑...

8년 전
독자78
김남준입니당 ㅠㅠ진짜 사람마음 갖고노는거아니야 여주야ㅠㅠ제가태형이라면날마다울었을거같아요
8년 전
독자79
오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잘봤습니다ㅠㅠㅠ 다음 작품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비회원207.5
녹는중이에여
사겨라 둘이 ㅠㅠㅠㅠ고백해 태형아아앙

8년 전
비회원84.227
진짜 한편한편 분위기가 다 설레고 두근두근하고 아련해요...태형아 매력어필을 해 ㄱㄱㄱㄱㄱㄱㄱ 정국이도 안쓰러뷰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80
블라블라왕입니당!흐허허후ㅜㅜㅠㅠㅠㅠㅠㅠ휴..태형이..핵애잔보스...노래까지...슬프게 들리네여..ㅠㅠㅠㅠㅠ잘보고그요!ㅠㅠㅠ
8년 전
독자81
작가님 비지엠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피아노포엠 - 그리움은 향긋하다 에요ㅎㅎ
8년 전
독자82
헉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그뉵쿠키]
우아아아ㅏㅇㅅ 태태야 그런 거 아니야 ㅠㅠㅠㅠㅠㅠ 상처 받지 말ㄹ았으면 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예요ㅠㅜㅠㅜㅠㅜ 완결이 다가오다니..ㅜㅜㅜㅜ 여주야 이제너도 태형이 마음 알때가 됐잖니!!!
8년 전
독자84
갓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태형 전정국 세젤멋ㅠㅠㅠㅠㅠㅠ둘이 다른의미로 겁내 멋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까이는거도 너무 귀엽고....그냥 여주가 부러울 뿐.....
8년 전
독자85
결말..? 말도안되ㅠㅠㅠㅠㅠㅠㅠ늦게 본 제 잘못이죠ㅜㅜㅜ 태형아 ㅜㅜㅜ 마음 아퍼..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마지막이 되게 아련하네요 태형이 입장에서 얼마나 속상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몬설입니더 ㅠㅠㅠㅠㅠ그래 ㅠㅠ사람맘가꼬장난취는거아늬야아ㅏ앗!!!!는 제가더 취한 독자같네요 고...곧결말이라니....태태못보내줍니다 ㅠㅠㅠㅠㅜㅠㅜㅜㅜ못보내!!!!!!!(징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설레고 태형이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말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술김에 말한거지만 태형이한텐 분명 상처가 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미니미니에요! 헝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말이 다가온다니 넘 아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으어ㅜㅜㅜㅜㅜ이제태태도적극적으로할껀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먼가ㅜㅜㅜㅜ둘이 막 파지지지ㅣ직ㄱ 스파크르를 뽀ㅓㄱ
8년 전
독자91
아 태형이ㅠㅠ 상처많이받았나보다..
8년 전
독자92
으잉 ㅠㅠㅠㅠㅠㅠ탸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태형이 맘이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끄얼 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여자가 술취해서 자꾸 자기 앞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냐ㅜ태형아 널조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엥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ㅎㅎ흫헿ㅎㅎ헿 정국이도 태형이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나도 설레게 하는... 하앙
8년 전
독자96
결말이라니ㅜㅜㅜㅜ ㅜ태형이랑 정국이둘다 다른면에서 멋있잖아요ㅜㅜㅜㅜ ㅜㅜ 세젤멋ㅜㅜ ㅠ ㅜ
8년 전
독자97
아휴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또비또비
흑기사 정구기..넘나 멋있는것..! 마치 백마탄 왕자같다고나 할까요..!

8년 전
독자100
아 태형이...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쎈빠이 호도기 였나요... 나만 몰랐나(동공지진) 뭐 나쁘진 않았습미닿ㅎㅎ 호도기 나온게 좋았씀미당ㅎㅎㅎ 이렇게라도 특출해줘소 고맙쑴미다앟ㅎㅎ 그나저나 눈치제로 여주의 술주정 때문에 여런 남자마음 가슴 쓰리게 하는거 아닌지요ㅎㅎ 분명 글이지만 태태와 정국이 눈싸움 사이에서의 스파크를 본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와요ㅎㅎㅎ
8년 전
독자102
아 여주 성격 진짜 짜증나네여 아 왜 짜증나지 아아니야 괜찮아
8년 전
독자103
와ㅠㅠ 정국이 멋지다ㅠㅠ근데 그와중에 태형이 또 찌통ㅠㅠㅠ여주 술좀 그만먹어!! 술이 원수야!!
8년 전
독자104
으잉ㅠㅜㅜ태형이가상처받은거같아요ㅠㅠㅠㅠ으엉 상처받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와ㅏㅏ씨ㅠㅠㅠㅠㅠㅠㅠ전ㄴ정국 뭔ㄴ데 ㅠㅜㅠㅠ술 대심마셔주는ㄴ거설ㄹ레야ㅜㅠㅠㅠㅜㅜㅜ아ㅠㅠㅠㅜㅠ지자ㅠㅠㅠㅠ흑ㄱ기사도 막ㄱ ㅠㅠㅠㅠㅠ나중ㅇ에 고백하고 그러는ㄴㄱ 아니야?ㅠㅜㅜㅠㅠ아ㅠㅠㅠㅠㅠㅠㄹㅇ ㅠㅠㅠㅠㅠㅠ태혀니도 찌롱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얼마나 마음 강할까ㅠㅠㅜㅜㅠㅠㅠㅇ바로 낲에서 다른 남자 얘기르니ㅠㅠㅠㅠ8ㅅ8
8년 전
독자106
맞아너 그러는거아니야 내가당해봐서아는데 너그러눈거아니야ㅠㅜ얼마아서러운데ㅠㅠㅠ
8년 전
독자107
태형이 ㅜㅜㅠ 맘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ㅜㅜ
8년 전
독자109
헐 김태형 ㅠㅠ 왜 찌통이야.......8ㅅ8
8년 전
독자110
결말이 결말이 다가오고있다니?!!!
8년 전
독자111
아.....ㅠㅠㅠㅠㅠ아니라구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흐어어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 태형이 진짜 얼마나 슬플까ㅠㅠㅠㅠㅠ어우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안되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태형이 속으로 얼마나 그랬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벌써 완결이라녀?????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넘아 찌통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도 내미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가 지금 내 마음을 찌통으로 가득 채우고있어!!!!!!!!!!!
7년 전
독자115
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마음아프다 여주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부러그러냐고하는데 진짜눈물또르르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바보바보 바보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해삼말미잘호랑말코 답답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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