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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언니 전체글ll조회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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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w.망개언니 

 

 

 

 

 

BGM 악동뮤지션 - I Love You 

 

※ 치환하셔서 보세요! ※ 

 

 

 

 

 

 

 

 

 

 

 

 

우리가 처음 만난 게 고등학교 2학년 때였지? 

 

 

 

 

 

 

 

 

 

 

 

 

"ㅋㅋㅋㅋㅋㅋ김아린. 표정 좀 풀어."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내 표정이 왜. 뭐가 어때서."

 

"으이그. 친구들이랑 멀어져서 그래?"

 

"아니야... 주말마다 만나면 되겠지..."

 

 

 

 

 

 

아빠의 사업 터가 바뀌면서 덩달아 나도 전학을 하게 되었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도 그저 웃기만 하는 아빠랑 엄마 그리고 오빠.

 

저렇게 웃고 있으니까 더 얄미워.

 

 

 

 

 

 

"오빠는 학교랑 더 가까워져서 좋지?"

 

"아무래도 좋은 편이지?"

 

"하... 좋겠다."

 

"그래도 아직 학기 초니까 금방 친구들 많이 사귈 거야. 수정이는 너 따라 온다고 안 해?"

 

"왜 안 해. 어제까지 말리느라 죽을 뻔했어."

 

 

 

.

 

.

 

.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야!!!!!!!!!!! 전학 간다는 얘기를 지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아빠한테 듣자마자 얘기하는 건데ㅠㅠㅠㅠㅠ"

 

"어쨌든!!!!!!........어디로 간다구?"

 

"지훈이랑 지민이네 학교!!"

 

"그래서 걔네랑 같은 학교 되니까 나랑 떨어지는 건 안 슬프냐!!!!!!!"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아, 정수정. 제발 진정해. 얘가 일부러 그랬냐. 아저씨가 회사 옮기신다는 데 어쩌겠어."

 

"이지훈 너는 조용히 해!!!! 같은 학교잖아!!!!!!!!!!"

 

"무슨 말을 하겠냐.."

 

"수정아,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수정이 너는 좀 진정하고. 아린이 너는 그만 울상하고. 자주 만나면 되지, 뭘."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그. 어쨌든 오늘은 재밌게 놀자."

 

 

.

 

.

 

.

 

 

"야. 내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

 

"아니야. 그거 잘못된 생각일거야."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너 요즘 맞고 싶다는 얘기를 되게 신박하게 한다?"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내가 미안. 얘기해봐."

 

"내가 아린이 따라서 그 학교로 전학을 가면 되잖아."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너 진심이냐?"

 

"내가 이런 걸로 장난치겠냐?"

 

"......혹시나 해서 물어봤다."

 

"아린아, 어때?"

 

"응...?"

 

"별로야....?"

 

"수정이 네가 힘드니까....."

 

"아니이- 너 어떻냐구우- "

 

"내 생각에는 그래도 부모님하구 같이 있어야 좋지 않을까....?"

 

"정수정. 그만 좀 해라. 김아린 울겠다."

 

"아쉬워서 그렇지!!!! 아쉬워서!!!! 우리 15년 동안 한 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데....."

 

"수정아. 내가 주말마다 여기로 올게- "

 

"약속했다, 너..... 진짜 하루라도 안 오면 미워할거야..."

 

 

 

.

 

.

 

.

 

 

 

"그래도 수정이 같은 친구 있으니까 성공했네."

 

"그치? 나 좀 성공한 18살이지?"

 

"그래. 우리 김아린 장하다."

 

 

 

 

 

이 때 까지만 해도 그저 새로운 곳에 대한 궁금증만 가득했다.

 

 

 

 

 

*

*

 

 

 

 

 

〈아미고등학교 교무실>

 

 

 

 

"안녕하세요. 오늘 전학 온 김아린입니다."

 

"아, 아린이. 우리 반이야. 2학년 3반. 반가워- "

 

"네!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

 

 

 

 

 

빨리 지민이 놀래켜줘야하는데...

 

 

 

 

 

〈2-3>

 

 

역시 고2의 교실은 이렇게 시끄러워야 제 맛이지.

 

 

 

"자, 주목. 전학생이 왔어. 자기소개는 직접 하는 편이 좋겠지?"

 

 

 

싱그럽게 웃으면서 교탁에서 비켜주시는 선생님이셨어.

 

 

 

"만나서 반가워. 난 김아린이라고 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잘 부탁해- "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편인건지 내 소개가 끝나니 적당한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를 들으며 교실을 둘러보던 중에 너를 보게 됐지.

 

 

 

"아린이는 저기 빈자리에 가서 앉으면 되겠다. 수지가 잘 챙겨줘- "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네!!"

 

 

 

자리는 1분단 셋째 줄 창가자리.

 

짝꿍은 너무나 예쁜 아이.

 

그래고 내 뒷자리에 너.

 

내가 소개를 할 때부터 자리에 앉을 때 까지 핸드폰만 쳐다보던 너.

 

 

.

 

.

 

.

 

 

"우리 반 분위기 괜찮지- 애들도 다 착하고 진짜 좋은 것 같아."

 

 

 

신나서 얘기하던 수지는 너의 눈치를 살피며 내게 소곤소곤 얘기했다.

 

너에게 다 들릴 것 같았지만 일단 모른척 나도 소곤소곤 대답했다.

 

 

 

"아, 근데 쟤는 안 건드리는 게 좋대. 아직 나도 제대로 얘기해 본 적은 없긴 한데..."

 

"왜...?"

 

"나도 몰라- 근데 애들이 그랬어. 막 양아치 짓을 하는 건 아닌데 무섭다구- "

 

 

 

착할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좀 무서워. 얘기해보고 친해지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여기까지 말을 마친 수지는 내게 전학 온 기념이라며 음료수를 사주겠다고 나섰다.

 

여전히 핸드폰만 보는 너를 한 번 더 내 눈에 담고 수지를 따라갔다.

 

 

 

 

 

 

 

 

"김아린?"

 

 

 

응?

 

 

 

"지민아!!!!!!!!!!!!!!!!!!"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뭐야!!! 너 왜 여기 있어?"

 

"나 오늘 전학 왔어!! 서프라이즈 하려고 얘기 안했는데. 히히."

 

"이지훈은?"

 

"지훈이한테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지- "

 

"아, 뭐야- 깜짝 놀랐네.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하네, 김아린?"

 

"너도 여전하네, 뭘."

 

"누군데."

 

"아, 내가 전에 얘기했던 소꿉친구. 김아린."

 

"아."

 

"아린아. 얘는 전정국."

 

 

[방탄소년단/?] 우리 이혼했어요 01 (부제 : 첫 눈에) | 인스티즈 

"안녕."

 

"응! 나도 안녕! 지민이랑 친구니까 나랑도 친구하자!"

 

"어, 그러자."

 

 

 

 

 

그렇게 지민이도 만나고 정국이라는 친구랑도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근데 이 새끼는 왜 안 나와."

 

"잠, 핸드폰, 아직 안왔거나. 이 중에 하나겠지. 아린아, 나 먼저 가야겠다. 연락할게- "

 

"응!!"

 

 

 

 

 

*

*

 

 

 

 

 

"학교는 어땠어?"

 

"괜찮은 거 같아! 지민이도 다시 만나고.. 새로 친구도 생기고.. 좋아!"

 

"다행이네. 얼른 들어가서 쉬어."

 

"응, 오빠도- "

 

 

 

 

침대에 누워서도 네 생각만 난다.

 

내일은 꼭 네 이름을 물어봐야지.

 

 

.

 

.

 

.

 

 

아무래도 첫 눈에 반한 것 같아.

 

 

 

 

 

*

*

 

 

 

 

 

전학 온 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수지를 통해 네 이름만 알아냈을 뿐.

 

너랑은 인사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해봤다.

 

말 좀 걸려고 하면 어디를 그렇게 나가는지.. 오늘은 꼭 말 걸어 볼 거야.

 

 

 

 

 

여전히 등교하자마자 핸드폰부터 보는구나.

 

 

 

 

"안녕?"

 

"...?"

 

 

 

 

귀찮음을 표정으로 얘기하는 타입이구나.

 

안녕이 그렇게 어렵니.

 

 

 

 

 

"나 저번에 전학 온 김아린인데. 우리 아직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어, 안녕."

 

"나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

 

"친하게 지내는 게 뭔데."

 

"만나면 인사하고, 같이 밥도 먹고, 매점도 가고, 장난도 치고!"

 

"그러던가."

 

"헐. 진짜?????? 그래도 돼?????????"

 

"어. 이제 이거 해도 되지?

 

"어어어어어!!!! 재밌게 해!!!!!!!"

 

 

 

 

 

 

헤헤.

 

친하게 지낼 수 있겠다.

 

 

 

 

 

 

 

 

 

좋다.

 

 

 

 

 

 

 

 

 

 

--------------------------------------------------------------------------------------------------------------------------------

(제가 더보기로 숨기는 법을 몰라서.... 사담은 이렇게....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ㅠㅠㅠㅠㅠ

신알신 울렸었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한글파일로 작성한 걸 그대로 복사해서 올렸더니 왠 이상한 문자들이....

다시 여기다가 보고 적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ㅠㅠㅠㅠㅠㅠ)

 

 

보고 또 봐도 이상해요... 노잼....

계속 고치다보면 진짜 돌이킬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가져왔습니다..

저를 매우 치시고 원하시는 거 많이 말해주세요!!!!!

 

당분간은 과거입니다! 사진과 짤들도 과거일 때만 포함할 예정인데 어떠세요?

 

아무래도 장편은 힘들 것 같아 짧게 끝내려다 보니 내용이 훅훅 지나갈 것 같아요

아직은 별로 재미없어도 많이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프롤로그의 나쁜 녀석과 여러분의 오빠는 다음 편에서 누군지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윤기로 생각하셨던 분들께는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얼른 2편 가져올게요!!!!

 

 

 

 

♡ Dear. ♡

분수 / 부산의바다여 / 그뉵토끼정꾸 / 류아 / 하늘 / 버터플라이 / 하늘구름 / 보라돌이뚜비나나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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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왠지 윤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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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분수에요! 헐 누군지 궁금한데ㅠㅠ언제 알려주세요ㅠㅠ빨리 알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ㅠㅠㅠ엉엉ㅠㅠ 재밌게 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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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소근소근) 더보기는 그 +/- 표시로 되어있는 거 누르시면 더보기가 생긴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과연 누구일지 ㅋㅋㅋㅋㅋㅋ 일단 지민이랑 정국이는 아닌데 ㅋㅋㅋㅋ 다음편 읽으러 가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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