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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2

w.혼인신고


*


정국이 시계를 바라보았다. 열두시, 점심시간이네. 정국은 서류를 정리하며 점심을 먹으러 갈 준비를 하였다.

그때 사무실 문이 열리고 익숙한 목소리의 여주가 양손가득 도시락을 들고 나타났다.


"서방님!"


정국은 한숨을 쉬며 다시 자리에 앉아 신경질적으로 서류를 뒤적거렸다. 여주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도시락을 테이블에 올려놓으며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정국이 서류너머로 여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왜 왔어요."

"우리 서방님 점심 챙겨주려고 왔지요. 빨리 와서 먹어봐요."


정국은 인상을 쓰며 일어나 여주가 앉아있는 쇼파 곁으로 갔다.

여주가 도시락을 하나하나 열어 내용물을 보여줬다. 정국이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짜증나게 쓸데없이 요리는 잘해가지구. 정국이 속으로 생각했다. 매번 도시락을 싸올때마다 엎지만 그래도 여주는 꿋꿋하게 제게 도시락을 싸다 바쳤다.

정국은 여주가 뚜껑을 열고 있는 도시락을 집어 보란듯이 바닥으로 내리꽂았다.

여주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으며 정국의 손을 잡았다.


"여기 소스 묻었어요."


정국은 여주의 차분한 말투에 소름이 돋았다.

여주는 아무렇지도 않게 정국의 손에 튄 소스를 휴지로 닦아냈다. 그리곤 다시 도시락의 뚜껑을 열며 말했다.

서방님이 이렇게 쏟아버릴 줄 알고 하나 더 싸왔죠. 완전 잘했죠?

정국은 제게 칭찬을 바라는 듯한 여주의 목소리에 한숨을 쉬고 여주를 바라봤다.


"이런거 싸오지 말라고 말했잖아요."

"그래도 서방님한테 맛있는거 해주고 싶은데 어떡해요."


여주는 젓가락을 꺼내 예쁘게 싸온 꼬마김밥을 집어 정국의 입 앞에 가져다 대었다.

정국은 입을 꾹 다물었다. 먹기 싫다는 무언의 신호였다. 여주는 시무룩한 얼굴로 어깨를 축 늘어트렸다.

내가, 이거 싸오려구 회사 조퇴까지 하면서, 막.

여주의 말에 정국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그러니까 누가 싸오래요?"


정국의 입이 벌어지기 무섭게 여주가 정국의 입안으로 꼬마김밥을 밀어넣었다.

정국이 저도모르게 입안에 들어온 꼬마김밥을 우물거리며 씹었다.

화도 못내게 맛있는 김밥에 정국이 괜히 헛기침을 했다. 여주가 예쁘게 웃으며 정국에게 말했다.


"맛있죠."


정국이 여주의 시선을 피하며 김밥을 씹었다. 맛, 없어요.

그렇게 정국이 도시락을 다 비워내고 나서야 여주가 사무실을 떠났다.

정국이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넘겼다.


-


"무슨 여자를 불러, 결혼도 한 놈이."

"그거 내가 좋아하서 한거냐? 어차피 서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한거, 상관 없잖아."

"지랄, 그래도 그렇지."


퇴근 후에 만난 정국과 친구들은 테이블 가득 술과 안주를 쌓아두고 마시고 먹고 있었다.

정국이 먼저 여자를 부르자고 제안하고 지민이 정국을 흘겨보며 말했다. 유부남이 뭐라는 거야 지금.

정국은 그런 지민의 말에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손을 휘휘 저으며 말했다. 그런 정국의 뒷통수를 소리나게 때리며 호석이 뭐라고 한소리 하자 정국이 입술을 깨물었다.


"시발, 그냥 놀자니까 왜그래."

"야, 너 진짜 너무한다."

"뭐가 너무해."

"니네 부인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내가 왜 미안해야하는데."

"야."

"내가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어? 지가 하고 싶어서 억지로 한거 아니야. 솔직히 나는 아직도 걔 얼굴 보기도 싫어. 존나 짜증난다고."


정국이 불만섞인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고 지민과 호석이 억지로 웃으며 분위기를 바꾸어보려했다.

결국 정국의 요구대로 여자를 불렀고 야시시한 복장의 여자들이 차례로 들어와 옆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룸의 문이 열리고 뒤늦게 술자리에 나타난 태형이 인사를 하며 쇼파에 앉았다.


"야, 근데 무슨 여자를 불렀어. 우리끼리 노는데."

"전정국이 불렀지 뭐."

"지랄, 결혼도 한게."

"너도 불러줄게."


태형이 술잔에 술을 따르며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정국의 옆에는 이미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꼭 붙어있었고 정국이 웃으며 태형에게 여자를 불러주겠다 말했다.

태형은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 정국이 술잔을 내려놓으며 웃음기 가신 얼굴로 태형을 노려봤다. 시발, 꼭 그렇게 초를 쳐야겠냐? 정국이 제 옆에 앉은 여자의 머리카락을 휘어잡으며 일어섰다. 여자가 머리카락이 뽑혀나가는 고통에 소리를 지르며 정국을 따라 억지로 일어섰다. 정국이 태형의 옆으로 걸어가 여자를 내동댕이쳤다. 태형이 비명을 지르며 제 옆으로 엎어지는 여자를 겨우 받아냈다.


"전정국!"


정국이 웃으며 테이블에 놓인 술병을 집어들었다. 정국의 미친 짓에 호석과 지민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한숨을 쉬었다.

태형이 정국의 손에서 술병을 빼앗으려 들었다. 정국이 술병을 높게 치켜들며 태형의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너 술 좋아하잖아. 내가 한잔 줘?"

"전정국 그만해."


정국이 태형의 곁에 있는 여자의 머리에 술을 냅다 부어버렸다. 여자의 머리에서 부터 얼굴로 술이 뚝뚝 떨어졌다.

여자는 곧 울 것같은 눈을 내리깔고 몸을 덜덜 떨었다.

태형이 입술을 꾹 깨물었다. 정국이 여자의 고개를 손으로 들어올리며 말했다.


"마셔."

"아, 미친놈 진짜."

"왜, 싫어? 니가 좋아하는 김여주 불러줄까? 어? 걔 오면 마실래?"

"야, 그만해 쫌."


결국 보다 못한 호석이 일어나 둘 사이에 끼어들었다. 정국이 반쯤 풀린 눈으로 태형을 향해 악을 질렀다.

태형은 그런 정국을 바라보다 제 옆에 술을 뚝뚝 흘리고 있는 여자를 일으켜 세워 휴지로 대충 닦아준 후 룸에 있던 여자들을 내보냈다.

호석과 지민이 겨우 정국을 쇼파에 앉혀놓고 달랬다. 정국이 태형을 삐딱하게 올려다보며 말했다.


"시발, 술 맛 떨어지게. 분위기는 니가 다 깨."

"집에 들어가."

"집가면 그 여자 있잖아. 싫어."

"걔 너 기다리잖아."

"내가 기다리랬냐? 지가 기다리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태형이 주먹을 쥐었다. 지민이 그런 태형의 손을 부드럽게 감싸며 고개를 저었다.

태형이 한숨을 쉬며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정국은 고개를 숙인채 숨을 푸, 뱉어내고 있었다. 정국의 안주머니에서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왜."

-서방님! 언제 들어와요?

"오늘 안들어가."

-네? 왜요?


조용한 룸안으로 정국이 쥔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여주의 발랄한 목소리가 꽉 찼다.

정국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여주의 표정이 상상 되었다.

정국이 술을 한모금 마시며 입맛을 다셨다.


"너 싫으니까."

-서방니임.. 진짜 안와요? 진짜 진짜루?

"어, 안가요."

-서방님 또 술마셨구나! 히, 그럼 제가 데리러 갈게요. 어디예요?

"오지마, 너 보기 싫어."


정국은 여주가 뭐라 대꾸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리고 전원까지 꾹 눌러 꺼버렸다.

정국의 행동에 지민과 호석은 넋을 놓고 정국을 바라보고 태형은 술잔을 꼭 쥐었다. 저 좆같은 새끼. 태형이 머리를 쓸어넘겼다.

지민이 정국에게 한소리 했다.


"야, 넌 꼭 그래야겠냐?"

"뭐."

"여주씨가 무슨 잘못이야."

"잘못이라면 저 망나니새끼랑 결혼한게 잘못이지."

"인정."


호석의 말에 지민이 깔깔대며 웃었다. 정국도 웃으며 술을 들이켰다.

오직 태형만이 무표정으로 정국을 노려보고 있었다. 정국이 웃으며 태형과 눈을 마주쳤다.


-


아이씨.. 정국이 자꾸 엇나가는 손으로 도어락을 꾹꾹 눌렀다. 경고음이 두 번 울리고 나서야 도어락이 띠릭 하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정국이 문을 열고 들어서며 신발을 벗고 집안으로 우당탕 쓰러져 들어갔다. 술에 절어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비틀대는 걸음을 내딛었다.

거실 불을 켜자 쇼파에 웅크리고 누워있는 여주가 보였다.

정국이 여주의 얼굴 위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넘겨주다 드러난 여주의 뽀얀 뺨을 커다란 손으로 소리나게 내리쳤다.

자다말고 갑자기 뺨을 맞은 여주가 눈을 번쩍 뜨고 뺨을 손으로 감싸쥐고 정국을 바라봤다.


"서, 서방님. 언제 들어오셨어요?"

"시발, 넌 내가 들어왔는데 아는체도 안하지?"

"깜박 잠들어서, 이제 들어오신 거예요?"


뺨을 맞아도 헤실헤실. 정국은 이제 신물이 났다. 어떻게 괴롭혀도 웃으며 자신에게 안겨오는 여주에 짜증이 솓구쳤다.

잠에서 깨 제대로 눈도 못뜨면서 자신에게 맞아 달아오른 뺨을 제 뺨에 부비며 저에게 안겨오는 여주를 거친 손길로 떼어놓았다.


-


"저 미친놈이랑 사느라고 여주씨가 고생이 많아요."

"아니예요, 서방님 술만 안드시면 멀쩡해요!"

"근데 술 맨날 마시잖아."


저녁식사자리, 지민이 웃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깨보려고 여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여주가 해맑게 웃으며 말했고, 태형이 여주의 빈 잔에 물을 따라주며 웃었다.

정국이 여주의 옆에서 그런 태형의 모습을 날카롭게 째려보고 있었다.


"김여주씨."

"네?"

"김여주씨는 저 나쁜놈 만드는게 좋아요?"

"아니요.."


정국의 삐닥한 말투에 호석이 정국의 팔을 붙잡았다. 아이.. 왜 또 그래 넌.

정국이 호석의 손을 뿌리치며 여주를 다그치듯이 물었다.


"얘네들이 맨날 여주씨 편들어주니까 여주씨 세상이죠, 완전."

"..."


여주는 정국의 비꼬는 말투에 들고있던 포크를 가만히 내려놓았다.

태형이 애써 웃으며 여주의 손에 포크를 쥐어주었다. 먹어, 먹어. 태형의 말에 여주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야 별로 안먹고싶어.

시무룩한 여주의 얼굴에 지민과 호석도 여주를 향해 웃으며 정국을 나무랐다.


"너는 임마, 부인이 밥먹는데 꼭 그래야겠냐."

"하여간 싸가지없는 새끼 저거."

"아, 시발."


정국이 포크를 소리나게 내려놓으며 입을 닦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여주가 갑자기 일어서는 정국의 행동에 당황하며 안절부절하면서 따라 일어서자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꽉 쥐었다.

여주가 인상을 찡그리며 아프다고 말하자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잡아 도로 자리에 앉혔다.


"앉아서 그거 다 먹고 오세요, 나 먼저 가볼게."

"정국씨!"


정국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뒤돌아 나가버렸다.

여주가 정국을 따라 나가려고 하자 태형이 여주의 손목을 붙잡았다.

여주가 촉촉해진 눈망울로 태형을 올려다보며 울먹이는 말투로 말했다.


"이거 놔줘 태형아."

"밥 먹고 가."

"안돼, 지금 같이 따라나가야지 정국씨 화 안 내."

"너 저새끼 눈치보면서까지 그렇게 같이 살고 싶어?"

"어."


태형이 격해진 감정에 울컥해 살짝 높은 톤으로 여주에게 화를 냈다.

여주는 손목을 비틀어 빼며 태형을 똑바로 바라봤다.

여주의 대답에 태형은 여주를 가만히 놔줄 수 밖에 없었다.


"나 정국씨 좋아해서 결혼 한 거 알잖아."

"야.. 너는, 자존심도 없냐."

"자존심이 왜 필요해, 좋아하는데. 나 진짜 가볼게. 미안해. 미안해요 호석씨, 지민씨."


여주가 다급한 목소리로 태형에게 말을 마치곤 뒤에 어정쩡하게 둘을 바라보고 서있는 지민과 호석에게 인사를 해보이곤 빠르게 정국이 나간 문으로 따라 종종걸음으로 뛰어나갔다.

그런 여주의 뒷모습에 태형은 머리를 헤집었다. 지민이 다가와 태형의 어깨를 두들겼다.


-


"정국씨!"

"왜요, 김태형 그 새끼가 여주씨 완전 감싸주던데. 가서 같이 웃으면서 밥 같이 먹지 왜 따라 나왔어요?"

"아니예요, 우리 서방님도 없는데 제가 거기서 밥을 왜 같이 먹어요.."


겨우 정국을 따라 주차장까지 따라나온 여주가 정국의 팔을 잡고 울먹였다.

정국이 씩 웃으며 여주의 턱을 손으로 쥐었다.


"여주씨는 내가 그렇게 좋은가?"

"정국씨.."

"사람이 참, 자존심도 없어. 맨날 나만 이렇게 졸졸 쫓아다니고."


정국이 여주의 뺨을 부드럽게 쓸었다. 여주는 정국에게 맞았던 기억에 몸을 살짝 움츠리고 정국을 겁먹은 얼굴로 바라봤다.

정국이 여주의 볼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곤 제 얼굴과 가까이 했다.

여주는 가까워진 거리에 눈을 내리깔고 어쩔줄 몰라했고 정국이 여주의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여주가 놀라며 정국을 살짝 밀어냈고 정국이 인상을 찌푸리자 손을 휘저으며 부정했다.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정국은 아무 말없이 다시 여주의 입술로 달라들어 입을 벌려 여주의 입술을 머금었다.

여주의 눈이 파르르 떨렸다. 정국이 다시 입을 벌려 여주의 입술을 콱 깨물었고 여주는 으,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정국은 제 혀끝에서 나는 비릿한 피맛에 웃으며 여주의 입술을 다시 빨았고 여주는 눈을 살포시 감았다.

그렇게 정국의 짐승과도 같았던 키스가 끝나고 여주가 눈을 깜박이며 정국을 바라봤다.

여주는 웃으며 정국의 목에 팔을 두르며 매달렸고 정국은 시선을 돌렸다.


"타요."

"네?"

"집가게 차에 타라구요."


정국의 말에 여주는 웃으며 정국의 뺨에 살포시 입맞추고 정국의 차에 올라탔다.

정국은 여주의 발랄한 발걸음에 피식 웃으며 운전석에 올랐다.


*





아나.. 방금 미리보기 하고 왓는데 왜 분량 적은편인데 쒸익쒸익..

나 열심히 쓰고 있는데.. 하..

정구기를 쓰레기로 만들어보자!!!!!!!!!!!!!!!!!!!!!!하하하하하하ㅏ!!!!!!!!!!!!!!!!!!!!!!!(정신나감)

저 어제 반배정 나왔는데.. 뭐.. ^^ 괜찮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요 뭐

곤찬해!!!!!!!!!!!!!!!!!!!!!!!!!!!!!!!!!!!

어차피 이제 고삼이라 애들 다 취업나갈거구.. 나는 천천히 나갈거구.. 잘하는 친구 옆에서 많이 배우면서 따라나갈거고...(먼산)

그래서 전정구기 언제 정신차리냐구요? 흥 안알려줘.

분량이 적은 이유는 그냥 천천히 아끼면서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구 생각해줘요.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초심 잃은 거 아니야?????할 수 있는데 난 지금 여러분과 밀당을 하고 있~~~찌! 욥!

아.. 사담 왜이래.. 여러분 저 안취했어요.. 멀쩡.

그냥 여기서 끝내야지 여러분 안녕~~~~~~~^ㅁ^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버뚜/ 0103/ 슈가슈가동/ 켓흐/ 골드빈/ 자몽더쿠/ 몽총이덜/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우리꾸기/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캉캉/ 무뼈닭발/ 찌몬/ 쉬림프/ 초코쿠키/ 플랑크톤회장/ 밤식빵/슈퍼맨/ 설탕/ 미키부님/ 방탄건강맨날하자/ 코코팜/ 유만이/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슈탕/ 열원소/ ☆☆☆투기☆☆☆/ 0523/ 퓨아/ ♡꽃단♡/ 방탄에게 인생베팅/ 토끼풀/ 바움쿠헨/ 이프/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머루/ 페이볼/ 부릉부릉/ 숩숩이/ 이사/ 나라세/ 상상/ 정꾸루꾸루/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52/ 하울/ 꾸꾸하세요/ 이블/ 꿀/ 망고빙수/ 꾸기밥/ 희망빠/정쿠키/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박뿡/ 마이쮸포도맛/ 보은이/ 진진/ 가시버시/ 다비닝/ 윤기할배/ 명품쿠키/ 고무고무열매/ 비단/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전정국(BTS/19)/ 퀚/ 티버/ 청춘/ 꼬마이모/ 젱둥젱둥/ 넘나 재밌는 것/ 컨태/ 녹빙/ 휘휘/ 뚜뚜따따/ 물오름/ 쉬림프/ 마틸다/ 딸기꾸기/ 체블/ 민트초코칩/ 현지짱짱/ 니뇨냐/ 겨란마리/ 걱정은 노노해/ 상큼쓰/ 짜근/ 비비빅/예화/ 2538/ 620/ 요2/ 포도알/ 태태/ 빠삐코/ 포뇨/ 빡찌/ 쮸뀨/ 아이닌/ 치키타/ 비침/ 홉온더스트릿/ 유침/뿌뿌/ 감자도리/ 딸기스무디/ 분홍이불/ 성인정국/ 예찬/ 현서빈/ 꾸쮸뿌쮸/ 소녀/ 두둠두둠/ 휴지/ 찌몬/ 체리/ ☆★/ 민슈프림/ 유/ 꾹이쿠키/ 복동/ 케미스트리/ 비븨뷔/ 즌증구기일어나라/ 박지민/ 쿠키/ 꾹꾹이/ 배찜/ 뿌링클/ 릴루랄라/ 미키부인/ 0424/ 잼잼★/ 밍꽁/ 샤프/ 윧/ 두둠칫/ 아야/ 하이린/ 운전/ 춍춍/ 소진/ 현/ ♡♡태꿍망개♡♡/ 파란빛/ 뽀뽀/ 아카아카해/ 망고/다람다람이/ 오빠미낭낭/ 인화/ 침치미/ 자라/됼됼/ 정쿠키맛/ ㄴㅎㅇㄱ융기/ 봄이/ 딸기탱탱/ 뿌우/꾸기꾹/ 이엔/ 쩡구가/ 태퉤튀/ 곰지/ 큐큐/ 쿠마몬/ 호석이두마리치킨/ 이런이런넘나잼써/ 디보이/ 줍줍/ 뿡뿡뿡/ 밍도/ 쿠쿠 하세요/ 박찜니/ 솜사탕/ 또비또비/ 휘이니/ 정콩국/ 코맘/ 초코나무숲/ 뀨냥/ 다영/ 리블리/ 설날/ 카라멜모카/ 제인/ 짐니야/ 이요니용송/ 민윤슙/ 윤기쟁이/ 술잔을 기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 루이비/ 내친구꾹이/ 흥흥/ 파트너/ 치가의사/ 남준이워더/ 마시멜로/ 윤기모찌/ 로즈마리/ eeggg/ 라임슈가/ 불닭발/ 온도니/ 휴지는노랑색/ 힘다/ 민군주♥/ 바람/ 피자나라치킨공주는나/ 에그타르트/ 못먹는감/ 즌증국/ 막쩡/ 스케일은 전국/ 망떡/ 징징이/ 펄라이트페리윙클/ 마망고/ 체리에이드/ 0309/ 우리사이고멘나사이/ 꿈틀/ 고대가고싶다/ 슙슈/ 꼬꼬/ 월향/ 봉글이/ 지블리/ 넌나의희망이야/ 꽁치/ 정꾸기냥/ 베네/ 지니/ 정실부인/ 태끙끙/ 0917/ 또렝/ 시걸/ 뿡뚱/ 융기는민슈가/ 즌증구기/ 정꾸꾸기/♡LSM♡/ 0901/ 수박마루/자몽자몽♥/ 진라떼/ 미니슈/ 전정꾹이/ 빅베이비/ 라일락/ 여지/ 이끼/ 연꽃/ 뿌요/ 설탕맛쿠키/ 정꾸꾸까까/ 하콧/ 다람이덕/ 후룰/ 1978/ 두준두준/ 머릿속의느낌표/ 시카고걸/ 라코/ 자몽/ 백일몽/ 영감/ 솜구/ 베베/ 다이제/ 계피/ 버블버블/ 배고프다/ 모찌/ 녹는중/ 망나니/ 심슨/ 작가님 워더/ 진격의정꾹/ 태형아!/ 빙구/ 제이홉라떼/ 0622/ 오징어짬뽕/ 국쓰/ 범블비/ 곱창곱창/ 딸기빙수/ 금붕/ 큰별/ 온리풀스/ 버거킹알바생김태형/ 난장이/ 스무디/ 롸롸롸/ 허니쿠키/ 0997/ 전구마/ 룬/ 뾰로롱❤️/ 그므시라꼬/ 똥잠/ 고답이/ 우주/ 태태님/ 피나/ 꾸치미#/ 아쩔아쩔/ 안돼/ 쵸코두부/ 콩콩/ 람/ 자몽몽몽/ 민트셔츠/ 정국오빠/ 감귤쓰/ 호시기호식이해/ 0906/ 지민이어디있니/ 박하꽃/ 올림포스/ 식초바나나/ 망개눈침침/ 허니귤/ 아가야/ 거창왕자/ 찜침찜침/ 헤이호옹/ 우유/ 하얀레몬/ 침탵/ 밍뿌/ 마름달/ 민윤기군주님/ 꾸기누나/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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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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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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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자몽자몽♥에요...........전정국.......(부들부들)................(화를 가라 앉인다.....) 그러지마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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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둥둥이에요 전정국..이자식....이노무ㅜ시키!!!! 혼나야돼!!!!! 된통 혼나야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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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170
정쿠키맛입니다! 정구가.....왜구댕.....ㅠㅠ 원래 남자는 여자 때리는거 아니라했오..... 여주 너무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도대체 언제가 되어야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게 되나요???!!! 왜 저는 정국이가 집 가자고 하는 것 조차도 무섭게 느껴지는걸까요 ㅋㅋㅋㅋㅋ 빨리 정국이가 정신 차렸으면 좋갰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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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이닌이에요!전정국 왜저런데..ㅠㅠㅠㅠ왜 우리여주 뺨을때리고 입술을 물어ㅠㅠㅠㅠ흐엉어유ㅠㅠㅠㅠ((((((여주)))))즌증국 ㅂㄷㅂㄷ..이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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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어휴 즌증국 나쁘다 그래ㄱ도 망나니같은 꾸기가 좋은건 머ㅓ져 변탠가봐여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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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분수에요
아 전정국 진짜 한 대만 때리고싶다..어떻게 하죠 작가님..저 원래 막 사람 때리고 그러는 여자 아닌데..하..열받아..ㅠㅠㅠㅠㅠㅠ진짜 차라리 정국이 말고 태형이 만나서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저것도 남편이라고ㅠㅠ엉엉ㅠㅠ 전정국 나뻐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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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 전정국 저 아 요 진짜 하 작가님 얼른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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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마틸다입니다 와 진짜 전정국 진짜 그러는 거 아니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나쁜 것... 진짜 넘나 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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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민윤슙이예요 여주가 넘 착한거아닙니까 정국인 넘 나쁘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반격 한번만하길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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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카라멜모카에ㅇ!!!!!!!!!!!
와전정국진짜.....ㅂㄷㅂㄷ제발 여주가 사이다좀 내배ㄸ어주세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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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태태에요!나니!정국이완전ㅜㅜㅜ성격파탄자ㅜㅜㅡ근데저설ㅈ레는이유가뭘까요ㅡㅜ헝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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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헐 더없어요??하..다읽어써ㅠㅠㅠ작가님 아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ㅏㅎ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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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정국이가 빨리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전정국이 ㅏㄹ리 후회해야할텐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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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미니미니에요! 와 정구가 진짜 왜그래!!!!!!!!!!!!!!!정국아 이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ㄹ리 여주한테 맘열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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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꽃단♡ 이애오... 하앙..... 정국이 겁나 쥐어박고 싶다가도 마지막엔 뭔데 이렇게 저를 딸기잼으로 만들어버리는 건가요..... 넘나 설레는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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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모찌]로 암호닉 신청할께요!항상 잘보고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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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정국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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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3.148
물오름이에요! 핰ㅋㅋㅋㅋㅋㅋ세상에 한대만쳐도될까요(답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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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전정국ㅜㅜㅜㅜㅜㅜ나쁘다 진짜 제발 그러지마라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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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설탕맛쿠키입니다
와....전정국 너무 나쁜것 같아요ㅠㅜㅠ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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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eeggg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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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정국 너이새ㅣ기.....!뒷통수 조심해라엉ㅇ엉 우리여주 괴롭히지마ㅜㅜㅜㅜ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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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꺅ㄱ 오타에여퓨ㅠㅠ아ㅏㅓㅏㅏ 젅정국ㄱ ㅇ....이...이자힉.....이자ㅏㅅ긱 (비속ㅇ 진ㄴ짜 이걸...그냥ㅇ....혼낼 수도 없규.... ㅜ... ㅜ 후 태형ㅇ이한테는 왜 그러냐 인마 너 인만 원ㄴ래 안 그러는 앤거 다 알아ㅏ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류ㅠㅠㅠ뺨ㅁ은 ㄷ좀 ㅆ심하지 않았냐ㅠㅠㅠㅠㅠ진ㄴ짜 너무하네ㅠㅠㅠㅠㅠㅠㅠ나쁜ㄴ자식 ㅠㅠㅠㅠㅠ마지막은 또 뭐하려고 이자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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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당 휴 전정국 이눔시키.. 진짜 한대 치고싶네요 약간 베테랑 조태오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아 진짜 화난다 으어어어엉어 그냥 여주 태형이한테 줘버려라 줘!!!!!! 휴 여주는 자존심도 없냐ㅠㅜㅜㅜㅠㅠㅠㅠ 나같으면 이미 태형이랑 짝짜꿍 했을듯 히히 휴 정말 재밌긴한더 넘나 화가나네요.. 잘 읽었습니당 작가님...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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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8.185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ㅓ러류ㅠㅠㅠㅠㅠ 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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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전정국 진짜 뺨 맞아도...뺨 맞아도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더블 싸다구 때려주실 작가님 구해요큐ㅠㅠㅠㅠ 넘나 고구마 천개 먹은 듯한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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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이에요~ 정국이 이렇게 못된남자였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인 뺨을 때리면 어떡해요!!ㅠㅠ 그 자리에서 안운게 대단할 정도네요.. 친구들앞에서 망신주고.. 이 결혼 당장 깨죠!!!!!! 독자가 못봐주겠습니다!!!!!!! 아니면, 여주가 정국이 때리는 장면 좀 넣어주세요. 그래야 풀릴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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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요2예요!!와 ........정말 여주는 대단한거같아요.....진짜 어쩜 저리 참을성도 많고 한남자만 보고.......와....저렇게 매몰차게 대하는데...대단해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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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와 진짜 저 와 말도안나오는 저 저 진짜 어떧해 욕나와 사람이 저래도 돼요? 실제로 저런사람은 없겠죠 제발 없어야돼 아까운 공기만 축내는 인간같으니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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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정국아 제발 여주한테 그러지 마라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정국이 왜그러니ㅠㅠㅠㅠ여주야 너도 많이 힘들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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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이번편도 정국이 나쁘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해서 여주한테 저러는걸까요 아님 그냥 그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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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정국이 진짜 너무했다... 너 나중에 반성문 꼭 써서 제출하도록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아프게... 하지 말자 정구가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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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정국이 너무 하네요ㅠㅠㅠ 여주입장에서 너무 상처받을거같아요... ㅠㅠ 이런 찌통이 어서 끝나고 해피엔딩스토리 보고 싶어요!! 그럴수 있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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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정연아]에요!
.....정국이.무셔...무셔요......ㅆㅏ2코가탱...
태형이는 아련하고.. 지민이랑 호석이는 무슨죄래요...
애매모호하니..다음편을 봐야겟어요..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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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저어어어어ㅓ어어 구우우으으우우욱아아아아ㅏ아아앙ㅇ 넌 후회할ㅋ거야 후회할꺼야아아아아ㅏ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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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전정국진짜몇대만쳐깨리고싶다 저자식은그냥 언제정신을차릴라고저래 진짜 아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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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ㅎㅏ...전정국.....정말ㅎ한대만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정구가너그러면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무슨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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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46
정국아가끔니가너무낯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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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와ㅏ 읽으면서 정국이 죽빵때려주고 싶었던건 처음이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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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온리풀스에여ㅠㅠㅠㅠ저뒷북제대로치고가네여ㅎㅎ.. 외국에데이터가안켜져서돌아와서한국인지금..!이렇게보고댓글을남깁니다!!!엉엉 ㅠㅠㅠㅜ여주너무맴찢이에요..하..새벽에마음이아푸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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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와 정국이 진짜 쓰레기예요 어떻게 뺨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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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정국이 막나가는 망나니 캐릭터군요유ㅠㅠ 쫌 심했다ㅠㅠㅠㅠ여주한테 막 그러면 안되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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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여주 너무 불쌍해ㅜㅜㅜㅜㅜ정국이 왤케 망나니같아요?? 진짜 한대만 때리고 싶다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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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전정국 너무하다 ㅠ 여주 넘나 불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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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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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어머머 ㅠㅠㅠㅠ씻어야하는데 지굼 이거나 조고 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독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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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 진짜 전정국만 아니면 욕 시원하게 하는건데 가슴이 부글부글 끓다가도 밑에 정국이 얼굴 보니까 어휴. (심한욕)
사람 때리는 거 아니야 임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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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진짜 정국이 너무 망나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 정신을 차릴련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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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아 전정국 아 .. 와.. 솔직히 심했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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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와 진짜 전정국 이번에 정말 어메이징하다 진짜 핵쓰 대박 뺨을 때리냐 진짜 양아치냐 진짜 말도 안나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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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전정구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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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전정국화난다ㅠㅠㅠㅠㅠ여주진짜불쌍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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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정국아.... 언제쯤 여주 좋아해줄래ㅠㅠㅠㅠㅠ 착한 여주 맘고생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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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나쁜놈여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그만효ㅠㅠㅠㅠㅠ그러지마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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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나쁜놈 즌증극 답답해죽을꺼같다 나였음면 뺨다구를 날렸응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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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놔 진짜 얘를 어떻게 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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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오호,,이게 작가님이 원하시던 방향이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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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전정국 진짜... (비속어) 너를 어떻게 하지 진짜 못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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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전정국... 부들부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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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정국이....완전막나가네....?나쫌당황스럽다...너무한것!!이망나니!!ㅠㅠㅠㅠ여주불쌍해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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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와정국이너무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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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정국이가 갑자기???는 아니지만 답답하네요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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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하ㅏ...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왜그래ㅜㅜㅜㅜㅜㅜㅡ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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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와 전정국 부들부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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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후.전정국이시키나빴어..ㅠㅠㅠㅠ아우화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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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징짜루 나빠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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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니 전정국 이 자식이!!!!!!!!!!!! 진짜 망나니야 망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답답할 정도로 착하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나 못살게 구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정국 나빴어...(부들) 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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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하....진짜 정국이 정말 발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ㅠㅜㅜ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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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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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전정국 부들부들 보면서 맴찢하면서도 보게되는 이중독성!! 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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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ㅂㄷㅂㄷㅂㄷㅂㄷ와 제가 화가 막 치밀어올라요 와 진짜 와 이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씨익씨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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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정국아!!!!!정국아!!!!!!그러는거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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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전정국.. 치고 싶다.. 후우.. 열 받아..ㅠㅠㅠ...!!!!!!!!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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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뺨을.... 뺨을 떄려... 미친넘.... 이번 여주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착한거에요 자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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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대박나쁜남자ㅠㅠㅠ 흐엉 너무 마음아파 여주 흐엉 캐릭터 너무 착하잖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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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전정국... 진짜 나쁘다 나빠... 여주가 조금 더 세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확확! ㅠㅠㅠㅠㅠ 여주야 지지마 밀리지 마 제 바루ㅜㅜ 뺨 맞고 다니지 말고 차라리 여주 네가 정국이 뺨때려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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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아니 우리 정꾸 캐릭터 컨셉이ㅣ....아이고....ㅠㅠㅠㅜ여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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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전정국....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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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와ㅜㅜㅜ진짜너무너무너무말도안되ㅜㅜㅜ짜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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