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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Brook - Sti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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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50명안에 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로렌]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태형이 너무 찌통이예요 8ㅅ8 어렸을때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 지 안타까워 저는 차마 상상도 못 할 것 같아요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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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드라이기입니다 태형이한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끝까지 태형이를 위해서 살다 죽어가는 엄마를 눈 앞에서 보고 그 후에 쏟아지는 질책들을 받으면서 얼마나 힘들었고 후회가 됐을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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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망개쿵떡집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화 찡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를 믿지못하면서 피를 공급해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얼른 다음..화...쿨럭 필요해요 회를 거듭할수록 웨잉ㄹ리언 꿀잼!!!!!!연휴 잘 보내고 명절음식 조심하세요 저는 과식해서 장염에 병을 얻었습니다..ㅎ..결국 병원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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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와우....... [잠시]로 신청했었어요! 어제 알림 오자마자 들어오려고 했는데 바보같은 와이파이가 말을 안 듣더군요 ㅠㅠㅠㅠㅠㅠ 하루 지나서야 보게 됐습니다 껄껄 마지막 줄처럼 아이들이 태형이를 믿지 않으면서 왜 도와주는지, 또 석진이와 남준이와 호석이, 정국이한테는 무슨 상처가 더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태형이도 말하면서 여주한테 무슨 짓 하지는 않을까 자신을 못 믿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잘 읽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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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태태탵태] 암호닉 50명안에 들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ㅎ 작가님도 새복 많이받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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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태형이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아이들은 무슨 상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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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역시 태형이도 마음의 상ㅊㅓ를 가지고 있군요..... 그래도 여주가 바로 도망가지않고 태형이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다행인 것 같네여 흑흑 ㅜㅜㅜ 피를 마시는건 죄책감 때문에 마시는 것 같은데 나중에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면 피를 안마시겠죠?ㅠㅠㅜㅜ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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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어제 폰으로 들어와봤는데 아무리 보려고 해도 앞부분만 보이고 뒤는 안보여서 ㅠㅠㅠㅠㅠㅠ 크롬이랑 인터넷이랑 여러브라우저 써봐도 안되서 컴퓨터로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 짱 재미있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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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태형이ㅜㅜㅜㅜㅜ 그런사연이 있었구나ㅜㅜㅜㅜㅜ 다들 상처가 가득하네요ㅜㅜㅜㅜㅜ 그리고 [라임맛사탕] 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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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망고에요!!!!태형이도 어떻게 보면 다른 애들보다 더한 사정을 가지고 있었네요....태형이가 애들이 자신을 못 믿는 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태형이도 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서로 아픈 부분들을 보다듬어줬으면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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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암호닉 지금도 신청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태형이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무민]으로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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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태형아ㅠㅠㅠㅠㅠ아진짜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거기서무슨일을당했길래 상처가많은거죠? 엄마가 어째서 그런일을 시작하게된건지는모르겠지만 진짜안타깝네요ㅠㅠ..아뭔가이해가안가는부분이많지만 심오한게 웰른매력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잘봤으요!암호닉꼭신청해야집+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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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초슈입니다!!! 애들 다들 맴찢 ㅠㅜㅜㅠㅠㅠㅠㅠ태형이 마음아파여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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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진진♥이에요!
와 대박이다 태형이가 그런사연이 있엇다니....이글은 화를 거듭할수록 새로운과 놀라움의 연속인거같아요...소오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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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될 지 모르겠지만 [하늘연달]로 신청해볼게요! 오늘로써 태형이의 아픈 과거가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니.. 그 와중에 여주 걱정해주는 모습도 참.. 뭐랄까 상황과는 맞지 않게 예뻐보이고.. 막 그렇네요. 남준이가 태형이를 좀 어려워했던 이유도 나오고. 이번 화로 인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해져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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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71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 영어제목이라 무슨내용인지 짐작이 안가서 매번 안보고있다가 독방 추천받아서 왔습니다.. 그래서 다 읽고 나니까 댓글 달고싶은데 쓰차를 먹어가지고..!답답해서 비회원으로 왔습니다..ㅎㅎ작가님한텐 24시간 뒤에 보여지겠죠ㅠㅠㅠㅠㅠ 오늘 다 정주행했거든요 맨위에 쓰시는 글은 내용이랑 연관되어있는글귀죠? 글귀 읽다보니까 저도 작가님이 읽은책읽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ㅎ 일단 영감 받으셨다던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부터 볼라구여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되면 [동룡]으로 해주세..요 안되면 어쩔수없죠ㅠㅠ 안되더라도 신알신하고 매번 댓글달러 올꺼예요 읽으면서 기분은 가라앉았는데 힐링받는 기분이예요..그냥 애들이 서로 믿고 안좋았던 과거를 보고 이해해주는 여주보니까 마음이 비워지고 저를 돌아보게 되는 느낌ㅎㅎ..작가님이 이 글 안끝내시고 평생봤으면 좋겠어요ㅠㅠ그정도로 뒤에 내용 엄청궁금하규 이입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글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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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71
쓰고보니까 되게 횡설수설ㅎㅎ 댓글도 못쓰는 손고자ㅠㅠ! 이해해주세요 그냥 너무너무 잘봤고 다음편궁금하다는 얘기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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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전 편 마무리 보고 놀라 기절한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여주나 태형이나 서로를 존중하면서 이야기 주고 받는 모습이 사람 참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ㅠㅠㅠ 잘 읽고 감니당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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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아구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사연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 애들 다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그런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니 애들은 태형이를 못믿는데도 피를 가져다주고...어떻게 된 일일지... 태형이가 자기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한다는것도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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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탱탱이에요! 아 태형이에게.. 이런.. 상처가 있었군요..ㅠㅠㅠ 슬퍼요 엄마가 죽는장면을 자기눈으로 똑똑히 보고.. 평생 안 잊혀질 트라우마가 생겼네요..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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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꾹아가 입니다♡♡ 어제였나요? 제가 볼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창이 안떠서 댓글을 못 달았었어요 흐어ㅠ 이제서야 댓 달게 되네요 흐헣 역시나 태형이가 뱀파이어나 흡혈귀 같은건 아니었지만 피를 마셔야 하는거군여 그래서 애들이 피를 모으는거였고. 예상대로 어두운 과거가 있었네요, 태형이 엄마 안돼서 어떡하죠.. 남준이가 태형이를 빼와서 다행이에요. 마약을 해야만 했던 태형이가 안쓰러워요. 자신의 몸속에 더러운 피가 흐르는게 싫어서 다른 이의 피를 마시는 것도 그렇구요ㅠㅠㅠ 이렇게 애들이 여주에게 속마음을 말하는 것도 여주를 믿어서 하는 행동이겠죠? 여주가 여기 있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여주가 해야 하는 일인걸까요?ㅅ?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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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세상에ㅠㅠㅠㅠ그런 일이 있었구나 태형이 마음고생이 심했겠네요 더 이상은 마약도 피도 필요 없는 날이 오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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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끼얏호] 입니다! 요즘 인티를 못 들어왔다가 못읽었던거 다 읽었습니다ㅠㅠ 드디어 피를 모으는 이유가 나왔네요! 여기 나오는 아이들 다 저마다 안타까운 이유가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언제쯤 마약없고 피없고 의심안하면서 편하게 살수있을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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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헝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ㅠㅠㅠㅠㅠ 태태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었구나....ㅜ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여주가 태형이를 잘 감싸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맴찢 ㅜㅜㅜㅜㅜ 잘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ㅜㅜ 사랑해요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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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징징이엥여... 대박...태형이한테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여주가 궁금한게 나도 궁금하넹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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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저렇게까지해서태형이에게주는ㅇ이유도궁금하네요 ㅠㅠㅠㅠ나중에나오겟죠?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연휴잘보내시구감기조심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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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불쌍하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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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하....지금 넘나 심장이 떨리는것..ㅠㅠㅠㅜㅜ진짜 의문이다ㅠㅜㅜㅜ못믿는다면서 외 살인을 하면서까지 피를 구해다주눈거지? 태형이한테 꿀발라놨니ㅜㅜㅜ나 진짜 심장 떨린다 앸히드라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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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청춘입니다. 이렇게 슬픈 사연이 태형이한테 있었다니.. 왜 피를 마시게 됐는지 어떤 사연 때문인지 알게 돼서 속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진 것 같아요. 태형이를 못 믿는다고 해놓고 피를 가져다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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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복동입니다! 마약대신 피를 마시는건가요? 애들이 왜 태형이를 믿지 못한다면서 이렇게하는이유가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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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태형아ㅜㅠㅠㅠ 아이고 맘 아파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많이 힘들었겠다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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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엉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궁금하네요 왜 살인을 하면서 태형이를 돕고 있는지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궁금한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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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헐 슬프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그런사연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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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레인보우샤벳이요 !! ㅠㅠ 태형이가 아픈과거 ㅠㅠ 피를마시길래 왜저럴까햇는데 그게 태형이한테는 일종의 마약이군요 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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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빠숑이에요 이번편은 태형이의 이야기이네여 태형이가 ㅇ이렇게 힘들게ㅔ 살아왔을거라곤상상도못했는데.. 너무슬프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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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태형아ㅜㅠㅠㅠ 아이고 맘 아파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많이 힘들었겠다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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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아이구.. 태형이 과거는 슬프다기 보다는 답답해요. 제 엄마가 그렇게 저를 아꼈는데 환경이 문제였던 걸까요.. 어린 나이라 그런걸까.. 안타깝네요. 에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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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순대냠이에용 ㅠㅠㅠ 아 태형이과거 너무 안쓰러워요....다들 ㅜㅜㅜ 진짜 결말너무궁금해지고 진짜ㅜㅜㅜㅜ 브금이랑 너무잘어울리자나용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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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꾸기쿠키입니다ㅠㅠㅠㅠ 태형이도 진짜 힘들게 살아왔구나 싶네요ㅠㅠ 앞쪽 구절 중에 엄마는 그의 고통이라고 나오는데 정말 이해가 되요ㅠㅠㅠ 왜 다른멤버들은 태형이를 못 믿는 걸까요.. 하여튼 점점 떡밥이 풀리고 있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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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하 진짜ㅠㅠ 분명태형이도 뭔 사정이 잇겟지 하고잇엇는데 이런거엿다니.. 진짜 찌통 작가님도 디단하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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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헐 맞아여 저도 궁금하네요 믿지못한다면서 왜 태형이에게 피를 구해다 주는걸까여.... 거참 궁금하네... 드디어 태형이의 과거가 밝혀졌어요ㅠㅠㅜㅜㅜㅠㅡㅜㅜㅜㅜㅠㅜㅜㅜ보는 제가 다 뭔가 시원하기도하고 좋네여 근데 앞으로도 궁금한거랑 남은이야기가 진짜 많은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행복해라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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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애들이 피를 모으는 이유와 태형이가 피를 먹는 이유가 밝혀졌군요ㅠㅠㅠ 이런 사연이 있을줄은ㅠㅠㅠ 태형이 몸에 상처가 왜 남준이 때문에 생긴건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했는데..ㅠㅠㅠ 태형이가 이제 피를 안먹고도 불안해하지않고 호석이랑 같이 지하에 있지않고 같이 위에서 사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ㅠㅠ
태형을 믿지 못한다는 그들이 왜 태형이를 위해 피를 모아주는걸까요..?

아아 드디어 정주행을 완료했어요!! 정말 글...잘쓰시네요... 글귀들도 그렇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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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몬무이에요! 와..전편에 마지막보고 헐.이랬는데 다 그 이유가 있네요...한명한명이 가진 아픔이 너무 크게ㅠㅠㅠ와닿아요...ㅠㅜㅜㅜㅜ 넘나 찌릿한거..* 우리 태형이 얼마나 힘들었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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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태형이의 과거도 드디어 나왔네요...과거에 그랬었다니..ㅠㅠㅠㅠ모두 아픈상처를 하나씩 가지고 있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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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와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한테 저런 사연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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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67
뎡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태형이ㅠㅜㅠㅠㅠ 진짜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ㅜ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그리고 맨날 보면서 느끼는 건데 윤기는 참 여주를 많이 신경 쓰고 아끼는듯해요! 근데 저는 아직도 궁금한 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이제 점점 하나둘씩 풀리겠죠? 이런 글을 써주셔서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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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헐 태형이에게 저런 상처가 있었다니 다들 아픈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네요 저도 여주가 생각한 것처럼 왜 믿지 못하면서 도와주는지 궁금해요 이제 곧 나오겠죠? 작가님 잘 읽었어요 감사함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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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와..지쨔 태형이랑 남준이 사이랑 태형이가 피를먹는 이유를 알게되니까 뭔가 찌통인데 이해는가고...지쨔 재밌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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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오타에여ㅕ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의 이야기가 나왔군요ㅠㅠㅠㅠㅠㅠ갈ㄹ 곳 없는 태형이는 남준이가 데려온거고ㅜㅜㅠㅠ아ㅠㅠㅜㅠ진짜ㅠㅜㅜㅜ상처ㅠㅠㅠ아ㅠㅠㅠ남준이가 배내오려고 상처낸거에 괜히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ㅈ진짜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타형이더 엄ㅁ마 죽규 난 후로 엄마 생각 하네ㅠㅠㅜㅠㅠ진짜ㅠㅠㅜㅠㅠ이눔자식아ㅠㅠㅠㅜㅠㅠ 호석이는 그녕 태형이 감시자ㅏ ㄱ역할인가,, ㅠㅜㅠㅠ 태형이가 지하에 있는건 ㄴ여주랑ㅇ 무슨 거ㅏㄴ련,,? 애 전 이햐를 못했나...! 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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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태형이의 이야기도 많이 아플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봤는데 역시나네요ㅠㅠㅠ하나같이 지독하게 아픈 얘기들이에요 어머니는 비록 태형이를 좋은 환경에 자라게 하지는 못 했지만 좋은 어머니셨네요 그저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기다려주고..어쩌면 좋은 어머니이기 보다 착하다는게 맞을 수도.애들이 관계가 더욱 궁금해지는 편이였어요 아이들이 태형이를 신뢰하지 못 하고 믿지 못 하는데도 왜 살인을 해가면서 까지 도와주는지,피를 구해주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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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39
태꿍망개
하나하나 밝혀질수록 느끼는건 정말 죽음보다 더한 비참함으로 살았던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운거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여주가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거요..후.....
언제봐도 작가님 필력은 대박이에요..이런 발상을 하시는것도 넘나 대단하시고ㅜㅠ♡
이번편도 잘 보고가요!! IP랑 컴퓨터 에러 때문에 힘들게 봤는데 넘나 보람있는것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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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아ㅠㅠㅠㅠㅠㅠ맘 아프다ㅠ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ㅠ태형이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태형이 위해서 피 모아주는것도ㅠㅠㅠㅠ진짜 이번편 태형이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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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민윤슙이예요 태형이 찌통..애들은 왜 못믿으면서 태형이 도와주는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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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자꾸 페이지가 안 열린다길래 이렇게 pc방까지 와서 보고 있어요ㅠㅠㅠ 이가 저만 그런건 가요?ㅜㅠㅠㅠㅠㅠㅠ 댓글10개 달릴 때부터 들어 갈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안 되더라구요ㅜㅜㅜㅜㅜ쨋든 저 진짜 pc방에서 울뻔했어요ㅠㅠㅠㅠ 태형이 과거가 너무 슬퍼서.. 저는 못하니까 어서 빨리 여주가 그 상처를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쨌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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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또비또비입니다 ㅠㅠ태형이도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네요 ㅠㅠㅠㅠ남준이가 낸 상처때문에 피를 계속 공급해줘야 하는건가봐여 ㅠㅠㅠㅠ태형이 어머님 너무 안타깝고 ㅠㅠㅠㅠ 태형이도 안타깝고 ㅠㅠㅠ 갈수록 너무 재미있네요 ㅠㅠ 잘 읽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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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헐 마지막 노래!! 뜻밖의 본진..ㅎㅎㅎ헤헤
글 진짜 몰입해서 봤더니 눈물이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안쓰럽네요
애들이 태형이를 돕는 이유가 전 편부터 궁금했는데 곧 풀리려나요..! 기대해보겠습니당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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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를 먹는데에 저런 아픈 이유가 숨겨져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너무 안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태형이를 그렇게 못 믿으면서 피를 모으는 이유는 뭘까요....진짜 숨도 안쉬고 본거 가테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구 있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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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태형아ㅠㅠㅠㅠ 마음아프다ㅠㅠㅠㅠ 그랬구나ㅠㅠㅠ 저번편에 다 뱀파이어 막 그래가지고 헐 이거 판타지였나했는데 아니였구나ㅠㅠㅠㅠ 아니ㅠㅠㅠ 그래 태형아ㅠㅠㅠㅠ 과거가 너무 아프다ㅠㅠㅠ 보는데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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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6
창문너머할매
와... 드디어 숨겨져있던 태형이 얘기가 나왔네요!! 그래도 탄이 마지막 의문점처럼 아직 풀리지 않은 것들, 다른 아이들 과거라든지 이런게 많아서 더 궁금해져요...
태형이 진짜 불쌍하고ㅠㅠㅠ 사실 여기 나오는 인물들 다 너무 깊은 사정을 갖고 있어서ㅜㅜ 진짜 작가님 대박이에요 항상 처음이랑 마지막 시랑 구절 같은거와 브금 진짜..
매화 브금은 항상 따로 또 찾아듣고 있어요 매번 진짜 잘어울리고ㅜ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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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eeggg에요!역시 태형이한테도 아픈과거가ㅜㅠㅜㅠ애들 과거는 다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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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여름밤입니다 피를 모으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태형이때문이었는데 오늘은 태형이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주셨네요
태형이와 술집여자사이에 뭔가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저렇게 아픈 기억을 담고있었네요ㅠ 다들 어머니와 관련된 아픔이 많아서 너무 슬퍼요ㅜㅜ
이제까지 보여졌던 모습과는 다르게, 웃음을 거둔 태형이는 훨씬 더 아이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두려워하고 또 여주를 조심스러워하는 게 드러나서 놀랐어요
윤기의 걱정이 일부를 차지하긴하겠지만 결국 지하로까지 내려와서 생활하고 또 여주와의 접촉을 외부로 알리지않으려는 게 너무 안타깝고 처절하게 느껴졌어요
밤에 침대에도 불쑥 들어오고 틈만나면 방실방실 웃고있어서 저렇게까지 어두운 모습이 있을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형이는 그 웃음 아래로 끝도 없는 심해속에 머무르고 있었던 거군요 이제 숨쉬러 수면 위로 나올 때가 됐는데 말이죠 숨막히게 사는 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태형이는 태형이만의 헤르츠가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옆에 아이들과 여주가 함께할 거니까 겁먹지말라고 다독여주고싶어요
이제 아이들의 상처는 웬만큼 드러난 것 같네요 그게 우리 고래가 막바지를 향해 헤엄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니까 진짜 슬퍼요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
남준이만 딱히 드러난 게 없어서 의문스럽기도 하지만 차라리 없었으면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얘들아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리 작가님 여기까지 우리 고래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은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지만 저는 언제나 이런 명작을 그려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인사를 막 백날천날 하고싶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봄처럼 따뜻하던데 작가님이 계신 곳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비오면서 다시 기온이 내려간다니까 건강챙기시고 항상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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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0.37
진짜 너뮤 재밌자나여ㅜㅜㅜㅜ 자까님 그럼 멤버들이 이때까지 피를 모으는이유가 오직 태형이 때문인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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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설레임입니다
ㅏ아 진짜 사실 구독료 지불한건 그저께 올라오자마자였는데 글에 오류가 자꾸 떠서 글이 안보이는 ㄱㅓ에요ㅠㅠ제 폰이 이상해서ㅠㅠ다른 글은 다 잘보이는데 이 글만 그 부분부터 안보이는 거에요 태형이랑 여주랑 침묵속에ㅔ 있을때ㅠㅠ그 첫부분부터ㅠㅠ안보여서ㅜㅠㅜㅜㅜ이제야 컴터로 다 봤네요 태형이 과거글일 줄은..또 저런 과거일줄은...어머니 착하신 분 안타까우신 분 태형이는 안타까운 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들이 자신을 더럽게 볼까봐 생각하는 태형이의 마음이ㅠㅠㅠ아이들은 왜 태형이를 도와주는 걸까요 호석이도 태형이를 위해 같이 내려와주고..태형이를 위해가 아닌가? 여주가 다칠까봐인가? 쨋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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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풀입니다...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태형아... 태형이... 이 바보야 분명 후회한다고 했잖아 ㅠㅠ 그래도 저 끔찍한곳에서 아이가 얼마나 망가졌을지 아니 쉽게 원망할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하나씩 하나씩 보일수록 더 암담하고... 미궁으로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8ㅅ8 도대체 어떻게 다들 만나게 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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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태형이 이야기도 역시나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고 ㅠ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는 건 너무 힘든 건가 싶기도 하고요... 하나 둘 풀려가는 의문인데도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요 ㅠㅠㅠ 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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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셀럽이예요 드디어 왜 아이들이 피를 모으는지 그 의문이 풀렸네요 그 이유조차 너무 안타까워요
태형이의 출생 그 자체가 태형이와 태형이 모에게는 더한 불행의 시작이었을텐데 참 모성애가 무섭네요..
등장인물 모두가 가족에 대한 아픔이 있는게 whalien52의 큰 특징인것 같아요
밝기만 한 태형이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ㅠㅠ
늦게 댓글 단 저를 치세요 자까님 다음 화 기대할게요 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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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으어우ㅜㅜㅇㄴ두ㅜㅜㅜ아두ㅜㅜㅜㅜㅜㅜ태형이 ㅜㅜㅜ맴찢.... ㅇ엉어어우태형아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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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망개!망개입니다! 댓글 달려고만 하면 자꾸 렉이 걸려서 댓글만 몇번을 쓴건지ㅠㅠㅠㅠ
피를 모으는 이유가 여기서 드디어 밝혀지네요..!! 다들 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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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아...태형이가 뱀파이어인줄 알았는데 과거에 그런 상처가 있었구나...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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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역시나 방탄이들에게 아픈사연이 하나씩 있네요...태형이도 맴찢...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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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아 세상에 슈비예요 작가님 ㅠㅅㅠ 제가 없었던 몇 주 동안 인티 할 생각이 나지 않아서 가끔 쪽지만 확인하러 들어왔었는데 신알신 쪽지가 왔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나가버리고 그랬어요. 엉엉. 이유는 모르겠는데 인티 권태기가 왔었나 봅디다... 그래서 지금 14편부터 정주행했어요. 일단 이번 편은 아니지만 이전 편에서 나왔던 부분 피드백 꼭 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그 정국이가 둘한테 잘해주지 말라고 했던 부분 ㅠㅠ...! 처음엔 지민이가 순정파인가 했더니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인 걸 미뤄보면 계속 멀리 어딘가에서 장씨아줌마를 지켜보며 자연스레 여주를 봤을 윤기가ㅠㅠㅠㅠ 순정파가ㅠㅠㅠㅠ 아닐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민빠답) 네 이상 민빠답의 울부짖음이었구요! 이번 편... 저는 태형이가 뱀파이언 줄 알았읍니다...^^...깔깔... 왜 피를 마시나 했더니만...☆ 다들 만만치 않게 사연이 너무 깊고 진득한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태형이가 뭐 약간 감정조절장애? 그런 게 있어서 지하에 가두는 줄 알았는데 태형이도 엄청난 과거가 있었네요 ㅜㅜ 피를 모으는 이유도 이번 편을 통해 드러나게 됐고... 정말... 암튼 오랜만에 읽는 걸로도 모자라 몇 편씩 정주행을 하니 너무너무 좋았읍니다 엉엉 자까님 그럼 다음 편에서 봬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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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집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저렇게 맘아픈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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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와 태태요정이에요 ㅠㅠㅠㅠ이번편에서 전편에서 궁금하던게 싹 풀렸네요ㅠㅠㅠㅠ 태형이과거가 이번편에서 드디어 나왔네요.. 태형이과거 진짜 맘아파요..ㅠㅠㅠㅠㅠ 왜 피를 모으는지도 남준이가 왜 상처를 냈는지도 ..ㅠㅠㅠㅠ 근데 애들은 태형이를 경계하는 걸까요ㅠㅠㅠㅠ 이번편도 진짜 너무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매 편 읽을때마다 다 너무 몰입해서 읽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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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밤공기에요!!태형이 이야기가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애들 사이가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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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와작가님 이번화 뭔가 사이다몇병마신느낌이에요!!짱짱!!그나저나태형이어떡해요ㅠㅠㅠ어떡해보면7명중에태형이가가장불쌍한거같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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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드디어 태태 과거까지ㅠㅠㅜㅠ진짜 애들 과거들은.왜이러케 다들 아픈거야????ㅠㅠㅠㅠ진짜ㅠㅜㅜㅜㅜ내가 다 감싸줄게ㅜㅜㅜ인누와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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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텔레토비입니다ㅠㅠㅠ 모바일로 읽을려고했는데 자꾸 렉이걸려서 미루다가 오늘 컴으로 읽게되었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많은 상처를 받았을거같아요 오늘편은 놀랍네요ㅠㅠㅠㅠ 다들 태형이를 돕고있으면서 왜 믿질못하는지 의문이 들긴하네요 다들 아픈과거가있어서 맴찢...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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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이야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너무아픕니다 아이들이 왜 태태를 이렇게 도와주는건지너무궁금합니다오늘도잘읽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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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아 드디어 태형이 이야기가ㅠㅠ
애들 다 왜저렇게 사연없는 애들이 없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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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치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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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태형이와 아이들에게 대화가 필요한 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다음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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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버블링입니다ㅠㅠㅠㅠ태형이한테 그런 사정이ㅠㅠㅠㅠㅠ애들 다 사정이 있어서 슬프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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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하ㅠㅠㅠ태형이한테도 역시ㅠㅠㅠ 이런 사연이ㅠㅠㅠㅠ 아ㅠㅠㅠ 여자가 들어왔으니 다들 걱정을 했을수밖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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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윤기야입니다 태형이에게 그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 애들이 여주에게 자신의 과거들을 털어놓는 것을 보면 여주는 애들에게 의지가 많이 되는 존재인가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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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태형이의 마음속 깊게 잠식한 고독과 두려움을 차마 헤아릴 수 없지만, 자신의 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너를 돕고자 하는 아이들의 진심은 알아챌 수 있길 바라. 그 날이 빨리 다가올 수 있다면 더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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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순대곱창이에요 아 눈물 한방울 흘렸어요ㅠㅠ태형아ㅠㅠㅠ우리 태태ㅠㅠㅠ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어떡해ㅠㅠ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하하ㅏ아ㅏ 히이ㅣ잉 작가님 태형이엄마 어떡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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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애들이 태형이를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나저나 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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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1편부터 정주행 하고 있는데 이제 다음편이 끝이네여 ㅠㅠㅠㅠㅠ태형이를 못믿으면서 왜 살인까지 해서 도와주는걸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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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아..대박..아니 뭐 얼마나 잔인하게 밟았으면 그 자리에서..남준이가 태형이를 보면 그 애를 해쳤다는 생각때문에 피하는건가요? 아마 그런거 갘은디..아님 민망 ㅎㅎㅎ여주가 이 집에서 사람들 고민을 함께 덜어주고있는 역할인ㄱ 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힘들겠다..이런 생각? 제발 해피엔딩이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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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진짜이런글을읽게되서..정말감사해요 이제태형이의사연까지나왔네요 다른애들도태형이를조금은믿고있겠죠 이미완전히믿고있을거같다고생각이들기도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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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캬 .. 태태가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아우 뭐 하나 찌통 아닌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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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5
보면서 감정이입니되서 눈물을흘렸습니다ㅜㅜㅜㅜㅜㅜ 시도좋고 노래도좋고 하나하나완벽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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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태형이는 후회할 행동을 했었네요 자신의 삶이 싫었나봐요 죽기 전까지 엄마를 도와주는 걸 머뭇대는 걸 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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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와...생각했던 것보다 더....마음아파요 태형이이야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은...태형이를 피하면서도 돕는걸까요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유가 궁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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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아 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다들하나같이맴찢이네요ㅠㅠㅠ 아 ㅠㅠㅠㅠㅠ딘따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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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으허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슬프다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오ㅠㅠㅠㅠㅠㅠㅠ애들은 완전 믿지도 않으면서 살일을 해서까지 태형이를 돕는걸꺼요ㅠㅠㅠㅠㅠㅠㅠ한명한명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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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애들 모두 하나같이 아픈기억을 가지고 있네여ㅠㅠㅠㅠ 맴찢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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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맴이 아파요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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