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23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Syang 전체글ll조회 326

신알신분들.......이거그사집이.....아니에요......ㅋ.......




한참 시끄러운음악이 흐르던 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잔잔한 음악으로 바뀌어간다.

"젠장"

"왜"

"그냥 그망할새끼들을 오늘은 잡았어야했는데"

컵을 닦던남자는 진정하라며 칵테일한잔을 만들어 내준다.

"이게뭐냐"

"칵테일. 먹고 꺼지라고. 시끄러우니깐 여기서 꼬장부리지말고 먹고꺼져"

젠장-이라고 읊조리더니 남자는 한번에 들이킨다.

"ㅇㅇ은?"

"성공"

"젠장!! 또졌어"

컵을닦던남자는 혀를찼다.

"쯧쯧 이번엔또 무슨내기였냐"

"내가지면 이틀내로 여자100명울려서 사진찍어오기"

뭐저런 병신같은내기가 다있냐라고 생각했지만 남자는 굳이 입밖으로 내어 말하진않았다.

"언제꼬셔서 울리지 골때리네"

"지랄말고 가서 임무보고부터해"

"그래야겠다"

오늘내가 다시돌아와서 여기바안에있는여자 모두꼬실거야-라며 한참을 떠들던남자가 나갔다.

"저분은 ㅇㅇ씨와 친한분이십니까?"

"왜?"

"그냥.. 그분은 누군가와 친해지려고하는 타입은 아니ㄴ.."

쨍그랑하는소리와함께 남자가닦던 컵이깨졌다.

"신입"

"네!!!"

"닥쳐 ㅇㅇ이에대해 함부로말하지마. 너가함부로말할사람이 아니니깐. 알려고도하지마"

네!!-라는 소리와함께 정장의남자가 슬금슬금 벗어나기시작했다.

"가서 임무나해"

말이떨어지기가 무섭게 남자는 허둥지둥어딘가로 달려갔다.

"ㅇㅇㅇ..."

깨져버린컵을 치우던남자는 다른생각을하다가 손을베었다.

"아"

그제서야 정신을차린남자였다.





끄응.........뭔글이래이게 똥망글 다시읽어봤더니 부자연스러움이많고...

캐스티유ㅠㅠㅠ그사집에서 댓글달아달라했지만 제가성격을제대로못써먹을거같아서 제임의로 혼자캐스팅을하고있어요

저조각글보시고 떠오르는분써주셔도되요ㅎㅎ

아뭔가 다크다크한글이 좋아서 쓰게됫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반응주실꺼졍?

그리고 캐스팅제의!!!!!!!를!!!!모델라인!!!스릉해여 가수는완전유명하지않으면제가잘몰라요ㅠㅠ 국대도좀섞을예정 국대는사랑이니깐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하늬에요~ 뭔가 이용대나 구자철이 떠오르는데~~(가수 팬이지만 그냥 국대로~~) 캐스팅! 전 댓글 늘 달아요♡ 아직 안읽은글이라서 제글이 안달렸을뿐..또르르...(밀린픽이 많소이다....) 근데 진짜 무슨 5분이 이리 길까요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Syang
끄앙ㅋㅋㅋ안녕하세요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분길죠오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기성용 구자철 박태환?ㅋㅋㅋㅋㅋ글을 읽을때 생각나는사람이에옄ㅋㅋ이셋이 아니더라도 너무재밌을것같아요!
13년 전
대표 사진
Syang
자철이가많네요........흠......구자철이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태환이여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예요!! 일단 꼬신다 어쩌구저쩌구한남자는 단박에 기성용!?!??!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식빵ㅇ이 언제부터 저런 이미지로 굳어진거지............................그리고................손베었다는 남자는 왠지 박태환이나 싴한 쑨양?? 아님 대훈??? ㅇㅇ는 용대로!! 왠지 기성용대vs용대훈될것만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모델모델...??제가 아는 모델이라곤 이수혁이랑 김영광 김우빈...??ㅋㅋㅋ국대....자철이♥.....기성용은...모델핏이랑 키하나는 끝내주겠네ㅋㅋㅋ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