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알신분들.......이거그사집이.....아니에요......ㅋ.......
한참 시끄러운음악이 흐르던 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잔잔한 음악으로 바뀌어간다.
"젠장"
"왜"
"그냥 그망할새끼들을 오늘은 잡았어야했는데"
컵을 닦던남자는 진정하라며 칵테일한잔을 만들어 내준다.
"이게뭐냐"
"칵테일. 먹고 꺼지라고. 시끄러우니깐 여기서 꼬장부리지말고 먹고꺼져"
젠장-이라고 읊조리더니 남자는 한번에 들이킨다.
"ㅇㅇ은?"
"성공"
"젠장!! 또졌어"
컵을닦던남자는 혀를찼다.
"쯧쯧 이번엔또 무슨내기였냐"
"내가지면 이틀내로 여자100명울려서 사진찍어오기"
뭐저런 병신같은내기가 다있냐라고 생각했지만 남자는 굳이 입밖으로 내어 말하진않았다.
"언제꼬셔서 울리지 골때리네"
"지랄말고 가서 임무보고부터해"
"그래야겠다"
오늘내가 다시돌아와서 여기바안에있는여자 모두꼬실거야-라며 한참을 떠들던남자가 나갔다.
"저분은 ㅇㅇ씨와 친한분이십니까?"
"왜?"
"그냥.. 그분은 누군가와 친해지려고하는 타입은 아니ㄴ.."
쨍그랑하는소리와함께 남자가닦던 컵이깨졌다.
"신입"
"네!!!"
"닥쳐 ㅇㅇ이에대해 함부로말하지마. 너가함부로말할사람이 아니니깐. 알려고도하지마"
네!!-라는 소리와함께 정장의남자가 슬금슬금 벗어나기시작했다.
"가서 임무나해"
말이떨어지기가 무섭게 남자는 허둥지둥어딘가로 달려갔다.
"ㅇㅇㅇ..."
깨져버린컵을 치우던남자는 다른생각을하다가 손을베었다.
"아"
그제서야 정신을차린남자였다.
끄응.........뭔글이래이게 똥망글 다시읽어봤더니 부자연스러움이많고...
캐스티유ㅠㅠㅠ그사집에서 댓글달아달라했지만 제가성격을제대로못써먹을거같아서 제임의로 혼자캐스팅을하고있어요
저조각글보시고 떠오르는분써주셔도되요ㅎㅎ
아뭔가 다크다크한글이 좋아서 쓰게됫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반응주실꺼졍?
그리고 캐스팅제의!!!!!!!를!!!!모델라인!!!스릉해여 가수는완전유명하지않으면제가잘몰라요ㅠㅠ 국대도좀섞을예정 국대는사랑이니깐요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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