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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A -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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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지민아ㅏ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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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2.197
와피에요! 일단 심장 마사지좀 하고 시작할께요 학헠헠헠헠헠렄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요즘 학업에 찌들어있어서 인티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타이밍 좋게 작가님 글을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 지민이 심쿵이에여 자까니뮤ㅠㅠㅠ 아 오늘 힘들었던 몸뚱이 힐링됐어요 진짜 작가님 글은 사랑이에요 감사해요 오늘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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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디셈버에요 이글이 벌써막바지라뇨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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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지민아!!!집착하고 싶다니..!핳 정말 저돌적이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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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꾸르잠이여ㅠㅠㅠㅠ또 정주행했어요 ㅠㅠㅠ1화부터 지금까지 인용된 부분이 너무 좋아서 책도 결제하고 찾아보고 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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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아 헐헐헐헐 그럼 이제 둘이 사귀는건가요!!!! 그나저나 암호닉 오늘 신청했는데 22일까지였네요ㅠㅠㅠ 아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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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정국맘이에요! 인용문 대부분은 태형이의 감정을 대변한 거라고 하신 거 잊지않고 항상 태형이 감정을 생각하면서 인용문을 읽어나가는데 이번 인용문은 유독 감정이 더 잘 와닿네요~ 언제나 글과 잘 어울리는 브금 그 브금에 맞는 예쁜 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늘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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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윤민태국이예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 오셨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작가님 신알신이 울리길 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브금이랑 글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가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연재까지는 또 어떻게 기다려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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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작가님 안녕하세요 혹시 필명 다르게 하셔서 빅스 글을 쓰신적이 있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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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네? 아니요! 방탄 말고는 글 써본 적 없답니닿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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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정말 죄송하지만 빅스분들 글잡중에 이글과 상당히 유사한 글을 보아서 여쭤본거였습니다ㅠㅠ핑크빛고래님의 동경소년이란 글인데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검토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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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새벽에 이거 정주행하다가 여러번 누텔라 된 것 같습니다 자까님... 저는 떡밥을 줘도 못먹는 이해력을 가졌지만..훠오 작가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글은 정말 스토리도 탄탄하고 쫀쫀하게 잘 이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자 안고 있는 슬픈 사연들을 보면서 눈물도 도르륵 흘리고..ㅎ 새벽에 울음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네...왜 이 명작을 이제야 발견한걸까요 내 자신 과거에 뭐했니...? 비록 이제 암호닉은 신청할 수 없지만 그래도 완결까지 함께 달릴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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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망고에요!!!막바지라뇨....안됩니다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의 글은 저의 낙입니다!!!!근데 태형이가 아이들한테 좀 더 편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렇게 여주가 계속 도와줘서 태형이랑 다 같이 웃으면서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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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와 지민이 폭탄을 던졌떠ㅜㅜㅜ귀여워라 두근두근 우리 순정파윤기...ㅠ국밥집부터 지켜본것 같은데 반응과 질투가 궁금하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도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연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하네욯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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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4.225
오늘 미친듯이 정주행을 마쳤네요!!! 넘나 분위기가 발리는거 있조... 애들이 잔인하지만 또 너무 예쁘고 애잔하고... 노래도 하나하나 다 좋구, 중간중간 인용되는 글들도 너무 좋고 ㅠㅠ 행벅하네여 막!!!! 오늘 글을읽고 드디어 짐니에게 고백을 받은 제가(빙의) 바램이 하나 있다면 지민이랑 좀 더 찐하고 달달한... 으흫ㅇ 꽁냥꽁냥을... ㅇ으흥흥ㅎ 보고싶... 으흫흫ㅇ 어요흫릏ㅀ 애들 모두모두 마음에 자라지 않은 아이들이 성장을하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행복한 결말이 오면 좋게써요 작가님 조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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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으헝허유ㅠ헡흐허헝허유ㅠ으헐헝ㅎ핳우ㅜㅜㅠㅠ자까님 ㅠㅠㅠ제가 왜 이 대작을 이제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류ㅠㅠ사랑해요ㅠㅠ정주행햇어요 ㅠㅠㅠㅠ이런거 너무 조아여 학 ㅠㅠ
결론은 제가 자까님을 사랑한다ㅜ이거에요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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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아. 세상에. 여주는 뭘까요. 뭔가 여주가 빛이 되어 애들을 밝혀주는 것 같아요. 어둠에 길을 잃었는데 캄캄한 하늘에 떠오른 길잡이 별 같기도 하구. 그냥 되게 이뻐요.
태형이의 두려움? 겁이 걷혔으면 좋겠고. 애들의 진심을 태형이가 온전하게 그 진심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기도 해요ㅠㅠㅠ
남준이의 말로 인해 지민이는 저대로 깨달아 버린 느낌? 아. 아? 아!
그래서 여주의 마음은 어떤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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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자까님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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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이제 봤어요퓨ㅠㅠㅠ
벌써 막바지라니 저도 아쉬워요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갑니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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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으어 드뎌 정주행을 끝냈습니다!!!여주는 지민이의 마음을 받아줬을까여..아닌가여!! 저는 아마 안받았을듯 ㅎㅎ 밀당해야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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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태형이가 많이 안쓰러워 보이지만 여주가 태형이를 위해줘서 뭔가 마음이 따뜻했어요 막판에 뭔가 남준이가 저 말 할 때부터 어라 뭔가 지민이의 뭔가를 건드릴것같다 했는데 진짜 건드렸나봐요 여주의 반응은 어떨지 되게 궁금해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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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정주행끝낸 비루한독자입니다!! 항상 밝은글만보다가 어둡고 분위기있는 글을읽으니 뭔가 세상이 달라보인달까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런 사람이있을까싶기도하고 자까님이 보셨다는책이 저희지역 서점에있나 한 번 둘러보고 오기도했어요 이 글을 읽기전까진 고어관련쪽을 잘 찾아보지않고 꺼려하는편이였는데 이번에 색안경을 버리고 한번도전했는데 글이 너무재밌는거 있죠ㅠㅠ 하지만 완결이 다가올때 주옥같은글을 발견한 저는 나쁜독자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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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19편까지읽으면서 석진이의 성격파악이 전 아직도 되지않았어요.. 다시 정주행해보고 인물파악과 놓친떡밥이있나 확인해봐야겠어요! 지민이가 고백했는데 윤기의반응이 매우궁금하지만 작가님을 언제 뵐 수 있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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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며칠 내내 정주행했습니다 시험기간인데 시험이 중요한가요 작가님이 중요하지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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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태형이 마음을 풀도록 노력해주는 탄소도 너무 감동적이고 태형이도 그에따라 행동해줘서 너무 고맙고ㅠㅠㅠㅠㅠㅠ착한사람들 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지민이가 고백을...홀 탄소가 무ㅜ라 대답할지 궁금한네ㅜㅜㅠㅠㅜㅜ아 언제자지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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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여주의적극적인모습으로태형이도점점마음을열거같아요 지민의갑작스런고백....윤기가좀걸리는...결과가어떻게되든사이가틀어지거나상처받는일이없길바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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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지민아 ㅠㅠㅠㅠㅠㅠ 고백이라니 ㅠㅠㅠㅠㅠㅠ당연하지 ㅠㅠㅠㅠㅠ 난 좋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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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5
태형이가맘을열어참다행이에요.... 그리고 글분위기가 몽글몽글하고뭔가 평화로운 기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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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태형이가 애들과 터놓고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민이가 돌직구 날려서 당황스러워 했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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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지민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저 이거 인생작품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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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아진짜 ㅠㅠㅠㅠ 여주너무장하네요 복덩이에요 복덩이 아주그냥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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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뿌에에에에에ㅔㅔㅔ에ㅔㅔ 지민아 잠깐ㅁ나아아ㅏ아아 윤기는 어쩌죠? 구럼 윤기 제가 데려가면 되는겁니까????? 꺼러어노ㅓ늉너ㅌ너어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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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태형이가 조금 더 여주랑 친해지면 좋겠어여!! 그리고 지민이 고백 좋지만 너무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네요ㅠ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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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헐 지민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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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어우ㅜㅠㅠㅠㅠㅠㅠ끝이보이고있네요ㅠㅠㅠㅠ 여주 너무 착한듯...나같으면 태형이 피마시는거 알면 무서울텐데... 마지막에 지민이가 사귀자한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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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지민이가 고백했네요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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