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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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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 너한테 많이 집착하는 것 같아 요즘들어 많이 느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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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라고 대답 해야될지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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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많이 좋아해. 알고 있어? 내가 널 몰라주기보다는 네가 날 몰라주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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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충분히 알고 있어 또 나도 너 충분히 좋아하고. 내가 소원하다고 느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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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하루에도 몇 번 씩 구름 위로 떴다가 몇 번 씩이고 내려앉아. 넌 나한테 정말 큰 존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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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도 널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누구나의 표현 방식이 있어 근데 나는 그냥 너랑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야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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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래 오히려 내가 널 이해하지 못하는 걸지도 몰라 난 너한테 뭐든 해주고 싶어 그게 요즘 들어 날 체념하게 해. 우리한테 어울리지 않을 건데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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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떠나고 싶다면 말리지 않아 비록 내가 아플지라도 나는 이해도 내 방식의 하나라고 생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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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내가 떠나도 날 잡지 않을거야? 난 그럴 자신이 없어 설령 그렇게 되도 네 주위에 있을거야. 근데 넌 왜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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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는 네가 날 떠났을 때 내가 계속 옆에 있는다면 네가 힘들 거라고 생각해 나는 널 사랑하니까 네가 힘든 게 싫어. 너는 젊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일이 많으니까 나는 내 욕심만 챙길 수가 없어 재웅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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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난 네가 네 욕심 잔뜩 챙겨줬으면 좋겠어 그게 어떤 형태든. 네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오히려 날 더 힘들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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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네가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변해볼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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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별로 알고 싶지 않아. 무슨 전제를 두고 변할건지 난 잘 모르겠어 아까 지치냐고 했지 솔직히 난 힘들어 널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난 널 보고 여전히 설레고 사랑한다고 느껴. 너도 그래? 나랑 같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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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의심을 하는 순간부터 내가 어떤 말을 해도 그게 계속될 거라는 걸 알아. 네가 나와의 믿음을 의심하는 게 무섭고 또 섭섭해, 그것 때문에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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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내가 많이 이해할 수 있고 쿨한 사람이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아직 편하게 널 완전한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어려워. 한심하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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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든 지금보단 나아지겠지 오늘보단 내일이 내일보단 그 다음이 그냥 서로 믿으면서 사랑하자 믿음에 배신하지 않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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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누가 그러더라 상대방이 체념을 가르쳐주면 그건 더 이상 그 사람한테 간절해지지 않는거고 그게 권태라고. 손을 잡고 품에 안는 걸로 네 속을 몽땅 보고 내 속을 몽땅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를 좀 더 공유하고 싶어 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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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난 한 번도 권태롭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지금 상황이 조금 섭섭하다 그냥 내 마음이 그래 네가 미운 건 아닌데 이 상황이 좀 아파 미안해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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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도 그렇게 느끼지않아. 오히려 네가 더 좋아지고 간절해져. 기다림도 달콤했고 네 말 하나하나가 너무 꿀같아.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한다면 나한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줄 순 없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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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라는 존재는 한정되어있어 하루의 시간도 마찬가지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요새 들어선 그냥 하루 종일 깨어 있는 것 조차도 힘들어 주말이면 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자는 거 정말 거짓말 아니야 왜 그게 내가 할 수 있었던 최대라는 걸 몰라줘? 왜 내가 그렇게밖에 못한 걸 질책해 내가 나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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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그럼 난 할 말이 없어 네 한가하다는 말에 난 기대해 간만에 보는 거니까 무슨 말을 해줘야할까 잔뜩 기대하면서 내일을 기다려. 그럼 내가 잘못 된 거야? 이해해. 바쁘고 힘들거야 많이 안쓰럽고 보듬어주고 싶어 네가 바쁘고 힘든만큼 나도 외롭고 혼란해져. 날 들었다 가지 말아줘 사랑하는만큼 매순간 널 잃을까 두려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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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됐어 다 됐어 그만할래 내가 나빴어 더 이상 그럴 일 없을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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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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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만하면 끝날 일이잖아 다 내 탓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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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말 함부로 하지 마 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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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더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사랑한다면 당연히 더 많은 걸 원하는 건데 난 그거에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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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몰라도 돼. 내 탓이야 나한테 네가 지치기도 하겠지 그만두잔 말이 네 입에선 쉽게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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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네가 힘들다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정말로 나는 네가 힘든 게 싫단 말이야 그게 나 때문이라는 거, 그래도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거 생각하면 죽어 버리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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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네가 날 위해서 바뀌거나 달라지는 걸 원해서 한 말이 아니었어.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었어 내 솔직함에 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어. 그럼 난 어떡해. 지금 너무 무서워 솔직히 그 말은 항상 우리 서로 버틸 수 없을 때 나와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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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진짜 싫어 이런 상황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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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시간을 좀 가지면 괜찮아질까? 난 그 새도 못 참을 것 같아 답답해 정말 난 널 사랑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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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깝지도 않아? 우리가 지금 이 대화 하고 있는 것도 그거 때문이면서 속이 없는 거야 뭐야 정말로 바보 같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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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어떻게해야 맞는거야 네가 어른이잖아 가르쳐 줘 헤어지지 않겠다는 전제하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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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더 노력해볼게 함께 했던 시간이 길었으니까 한 번은 거쳐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할게 앞으론 이런 상황 만들지 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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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래 알았어 내가 많이 미안해 아껴주지 못한 것 같아서. 시간 늦었네 잘 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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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일 낮에 시간 빼놨어 저녁엔 나가 봐야 할 것 같지만. 잘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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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니니도. 잘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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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여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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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응.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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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27에게
으응 바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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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연인에게
방금 집에 들어왔어. 자기는 바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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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28에게
조금 있으면 나가야 되기는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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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연인에게
저녁에 와? 몇 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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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29에게
모르겠어 친한 친구 생일인데 내가 내일 못 봐서 미리 보는 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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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연인에게
그래? 재밌게 놀고 와. 술 많이 마시지 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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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0에게
많이 못 마셔 내일도 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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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연인에게
그러게 또 월요일이다 피곤하겠네 니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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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1에게
그래도 힘내야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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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연인에게
힘내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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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2에게
여보야 보고 힘낼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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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연인에게
나도 자기 보고 힘낼게 언제 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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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3에게
삼십분엔 나가려고 준비 하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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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연인에게
따뜻하게 입고 나가. 밤 되면 쌀쌀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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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4에게
걱정 마세요 내가 무슨 약골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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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연인에게
약골 아닌 척이면서. 찔찔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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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5에게
진짜거든 바보야 놀리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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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연인에게
안 놀렸는데? 진짜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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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6에게
아아 몰라 나 나갈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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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연인에게
장난이야 자기야 조심해서 갔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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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37에게
응 이따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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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2등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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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4일만이에요 아픈건 나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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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냥 그래 몸은 좀 무겁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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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윤이에요. 약 안먹었어요? 요즘 춥던데 밤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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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약 먹었어 안 그래도 약 때문에 자꾸 존다. 밤엔 옷 잘 챙겨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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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직도 안나았으면 뭐 주사라도 맞아야하는거 아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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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하는 사람이 있는건가? 으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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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있긴 한데 가리진 않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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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음, 저 분한테 오빠가 집중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진지한 대화 인 것 같아서 내가 끼기가 좀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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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미안. 다음에 길게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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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응, 다음에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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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잘 자요 꿈 꾸지말고 푹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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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침 되게 춥다 학교 잘 다녀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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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니니는 회사 잘 다녀왔어? 진짜 쌀쌀하네 겨울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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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많이 바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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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당분간 못 볼 것 같아 직접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열흘이 될지 보름이 될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더 애탄다. 미안해 자기야 사랑해 아프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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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 보고 싶다 내 여보 나 많이 늦어서 속상하지 우리 여보야가 나 싫어하면 안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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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니야 내가 자기를 왜 싫어해 좋아서 주체를 못하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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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래도 저번에 여보야가 그랬잖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눈을 감으면 자꾸 생각나 그 말이. 보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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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연인에게
괜한 말 했나봐.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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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연인에게
자기야 자요? 많이 피곤한가보다. 푹 자고, 가끔 내 꿈 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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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44에게
네 꿈은 항상 꿔 바보야 왜 가끔이야. 학교 잘 다녀와 보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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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내 꿈 꾸준히 꾸고 있지? 요즘에 낮밤 바뀌어서 살았더니 많이 피곤해 얼굴이 퀭해졌다. 매일 생각하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고. 얼른 시간이 지나야 맘껏 품에 안을 수 있을텐데 연말되면 니니는 더 바빠지려나 잠깐이라도 보고싶은데 텔레파시 좀 통했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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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괜히 고집 안 부릴게 자기야 잘 자고 항상 하는 말이잖아 아프지 마 속상하니까. 밥도 잘 챙겨먹구요. 사랑해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함께 있을 수 있게 노력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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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보고 싶었어 왜 이제야 왔어 바보 너는 나 기다리게 하면 안 되는 거잖아 내가 얼마나 외로움 타는지 다 알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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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내가 미안해 많이. 퇴근한거야? 피곤하지 내 사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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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피곤했는데 놀라서 막 잠도 씻겨갔어 여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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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연인에게
내가 깨워버렸네 어떡해 미안해. 좋은 꿈 꾸라고 뽀뽀해줄까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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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48에게
내 옆에서 자면 안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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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연인에게
안되는 게 어딨어. 자기가 그러라면 그러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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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49에게
이리로 와요 여보야 네 품에서 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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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연인에게
응 꼭 안겨서 자. 밤새 악몽 꾸지말라고 지켜줄테니까, 귓가에다 자장가도 불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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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50에게
눈 감았다 떠도 네가 그대로 있음 좋을텐데. 여보야 예쁜 꿈 꿔요 난 여보 꿈 꿀게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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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연인에게
미안해. 나도 사랑해요 감당 못할만큼 많이, 나도 자기 꿈 꿀게 꿈에서는 절대 떨어지지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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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자기야 자요? 시간 너무 늦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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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내일 수능인데 응원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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