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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1

w. 자바칩 프라프치노










1

나는 센티넬이 싫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들이 끔찍했기 때문에.


저는 태생부터 가이드였다. 그것도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가득 찬 채 태어난 가이드. S급 가이드였던 아버지와 A+급 가이드였던 어머니의 만남은 센티넬에게, 가이드에게, 심지어 일반인에게까지도 관심을 끌만한 주제였다. 저의 부모님 역시 저에게 많은 기대를 했다. 그들에게 저는 딸이 아니었다. 단지 더 높은 자리에 서기 위한 매개체였을 뿐. 그러니까, 저와 제 부모의 관계는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S급 그 이상의 가이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비즈니스적 관계였다.

가이드의 발현은 유전자로서 정해졌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부모의 등급에 비해 자식의 등급은 더욱 높게 태어났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S급 가이드의 딸. 그 타이틀은 제 부모의 욕망을 더욱더 크게 만들었다. S급과 A+급이 만났으면 도대체 어떠한 아이가 태어날까. 사람들의 이목은 저를 향해 집중되었다.

그러나 저는 돌연변이였다. 1%의 확률로 태어난다고 알려진, 부모의 가이드 유전자를 조금도 받지 않은 돌연변이, 일반인이었다.



태어나자마자 가이드 기운이 전혀 없는 일반인 판정을 받은 뒤, 눈도 못 뜬 제가 끌려가다시피 한 곳은 한 실험실이었다고 한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어느 정도 자라고 나서 제 부모에게서부터 몰래 엿들은 이야기로는 저에게 어떻게든 가이드 기운을 집어넣기 위해 여러 실험을 했다고. 보통 이러한 경우에는 C급의 가이드라도 확정받는 게 지금까지의 순례였다. 그렇지만 결과는 모조리 다 실패. 제 몸이 모든 가이딩을 거부했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점차 수가 줄어들기 시작한 가이드에 비해 그 능력을 인정받는 센티넬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기만 했다. 처음엔 갑의 위치에 있던 센터였지만 그들은 가이드가 없으면 유지될 수 없는 기관임을 인정하고 가이드를 갑으로, 자신들은 을을 자처했다. 물론 절대적인 병, 혹은 그 이하의 존재는 센티넬임이 분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센티넬들은 가이드의 가이딩을 구걸하는 존재로 전략해버린 것이다.

저의 부모님은 모든 것, 그 위에서 권력을 누렸다. 그리고 이들은 죽을 때까지 그것을 누릴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좀 더 강력한, 좀 더 센 가이드가 필요했다. 그랬기에 저의 부모는 더욱더 제가 필요했다.

그래서 저의 부모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발현이 되겠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곳저곳에서 가이드 관련 연구를 쥐잡듯이 찾은 결과, 결국 하나의 방법을 찾아냈다. 자연스럽게 측정되는 가이드 가능성, 그리고 후에 발현되는 일반적인 과정에 비해 강제적으로 발현시키는 방법. 비록 성공한 사람도 몇 없었으며, 거기에다 엄청난 후유증까지 온다고 하지만, 그 조그만 가능성에도 나는 걸어져야만 했다.

그 실험은 센터에서 이루어졌고 부작용이 커 명목상 당사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이루어져야 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이를 모조리 무시해버릴 수 있었다. 분명 나는 우리 집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왜 잠을 깬 장소는 온통 흰색만 가득한 센터여야만 했는가.

강제적인 실험 참여. 가이드가 부족했다는 이유만으로, 또 제 부모의 욕심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가 받아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실험은 제 생각보다 매우 끔찍했다.



가이드 실험이라고 이름 붙여진 실험은 간단했다. 폭주 직전인 센티넬들 앞에서 도망치지도 못한 채로 그대로 서서 그들을 바라보기. 센터에서 나에게 해준 설명은 쉬웠다. 그들을 바라보기만 하면 돼.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 서서, 그들을 바라봐. 만약 네가 가이드가 아니라면 그대로 집으로 돌려보내 줄게. 그러니까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그들에게 쏟는다고 생각해줘.

그들의 말은 나에겐 너무나도 달콤했다. 나는 아직 어렸기에 부모가 필요했다. 그저 낯선 이곳을 탈출하고 싶었다. 그랬기에 처음 며칠은 실험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물론 결과는 모두 제로였지만.

날이 지날수록 센터에서는 저를 놓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점점 강해지는 강도에 어린 내 눈에는 폭주 직전의 센티넬들은 괴물이었다. 나를 향해서 죽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기어 오는 모습은, 또 피를 흘려가며 나에게 가이딩을 구걸하는 모습은.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1 | 인스티즈


제발, 제발. 나는 당신들을 구원 할 능력이 없어.


그렇게 귀를 막고 눈을 감았다. 그렇지만 그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몇 번이고 소리쳤다. 그렇지만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아무도 나를 구해주지 않았다. 나는 그저 실험 대상에 불과했다.

소리를 몇 번이나, 목이 쉬도록 지르고 나서야, 혹은 내가 그 자리에서 쓰러져야 실험이 끝났다. 센터 사람들은 저를 아무런 감정 없이 바라본 뒤 차트에 이것저것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나서야 폭주 직전인 센티넬들에게 가이드를 붙여주었다.

그리고 나는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한 채 다음 실험실에서 또 다른 센티넬과 같은 실험을 진행했다.


모든 것은 나에게 악몽이었다.

그래서 나는 센터가 싫었고, 센티넬이 싫었다.

그날 이후로 난 굳게 마음먹었다. 센티넬 근처에는 가지도 말자, 생각도 하지 말자. 나는 그냥 일반인처럼 살고 싶어.


내가 태어난 운명대로 살고 싶었다.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았다.













2

센터에서의 3년의 시간 이후 돌아온 뒤 나는 보통의 또래들처럼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센터에서 내 학력을 고졸로 처리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내가 가이드 판정을 받길 바라서, 그리고 그런 가능성이 많아서 그랬겠지.

사실 나도 내가 왜 가이드 판정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저와 같이 실험에 참가한 가이딩 기운이 없는 일반인들은 폭주 직전의 센티넬들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가 실험실에 들어감과 동시에 그들은 나에게 기다렸다는 듯 가이딩을 구걸했다. 분명 내가 가이드라는 증거였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만약 내가 가이드라면 내 의지가 없더라도 그들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처음엔 내가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한 센터는 더욱더 많은 실험실에 날 집어넣었다.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결과는 일반인이라는 판정뿐이었다. 그러기를 3년, 센터에서도 날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으로 돌아온 나를 반겨주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부모님은 당연하게도 나를 버려버렸다. 들리는 소식으론 제가 센터에 갇혀있는 사이 새로운 아이를 얻었다고. 그리고 그 아이는 그들이 그렇게 바라던 S급 가이드였다. 알고 싶지 않아도 너무나도 떠들어대는 언론 때문에 알게 되었다. 아, 이제 난 당신들에게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존재구나.

제게 남은 건 제 이름으로 된 오피스텔과 억 단위가 찍힌 통장. 물론 그들에게는 하루 동안 쓰는 아주 적은 돈이겠지만 저에게는 그것이라도 주었음에 감사했다. 그들과 부대낄 바에는 혼자 살아가는 게 더 나았다. 센티넬, 가이드. 그 이름을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센터에서 돌아온 뒤의 내 생활은 단순했다. 도서관, 집. 오직 그것뿐이었다. 일반인들처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기. 일반인들처럼 대학교에 진학하고, 취업하고. 일반인과 연애도 하고 결혼해서 초능력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아이와 함께 사는 게 제 인생의 목표였다. 그러기 위해선 다시는 센터와 엮이는 일은 없어야 했다. 

내 계획은 완벽했다. 항상 똑같은 길만 다니는 데 어떻게 엮이겠어? 다시는 센티넬과 엮이는 일이 없으리라.


그렇지만 그건 나만의 너무나도 멍청한 생각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날따라 너무나도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왜 나는 그냥 지나치지 못 했을까.

그저 지름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돌아가는 길을 택했어야 했는데.












3

"버스는 왜 자기 마음대로 가는 거지? 왜 날 안 기다려? 와, 진짜 나빴어."



오늘도 공부를 해보겠다는 항상 지키지 못하는 약속을 하면서 갔던 도서관에서 잠이 든 나를 깨워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원래는 아홉시만 되면 번쩍 눈이 떠졌는데 정신 없이 자다보니 시계는 열한시를 향하고 있었다. 정신없이 버스정류장으로 달려나왔지만 제 눈에 보이는 건 저 멀리 멀어져만 가는 버스였다. 결국, 막차까지 놓친 채 집으로 걸어갈 수 밖에 없었다. 하필이면 현금도 집에 다 두고 와버려서, 이게 바로 가는 날이 장날이었다. 미쳤지 내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제 머리를 쿵쿵 쥐어박으면서 걸어가자, 제 옆으로 지나가던 교복을 줄여입은 여자애들이 손가락으로 자기들 머리 주변을 빙글빙글 돌리더라. 이거 분명히 나보고 도라이냐고 묻는 거 맞지. 평소 성격 같았으면 혼꾸녕을 내줬을테지만 내가 지금 걸어가서 힘이 없어서 관두기로 했다. 절대로 아이라인을 관자놀이까지 그어서 그런 건 아니다. 나는 쫄보가 아니다. (정색)







"오예, 이제 10분만 걸어가면 되겠다."



제 집으로 걸어가는 길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골목길로 통하는 지름길, 하나는 큰 길로 가는 돌아가는 길. 평소 같았으면, 물론 쫄보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무언가 안 좋은 일에 엮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골목길보다는 큰 길을 선호했다. 그렇지만 저는 벌써 30여 분을 걸어왔고 몸이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오늘의 결정은 골목길이었다.

맘 편하게 제 발걸음을 골목길로 옮겼다. 생각보다 길은 어두컴컴했지만 제 머릿속에는 얼른 씻고 자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었다. 조금 있으면 집에 도착한다는 생각에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 인 디스 블레이즈 블레이즈 블레이즈~ 난 멈출 수가 없...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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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즐겁게 걸어가던 제 눈앞에는 가쁘게 숨을 내쉬며 주저앉아 있는 남자가 보였다. 식은땀을 흘리며 초점 없이 벽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그냥 지나가고 싶었지만 하필 골목길이 너무나도 좁아 차마 모른 척하고 지나갈 수는 없었다. 아, 정말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이 분명했다. 조심조심, 그를 향해 다가갔다. ...저기, 괜찮아요?



"..."

"...저기요?"



아무 말도 없이 숨만 내쉬며 눈을 감았다가 뜨는 그에게 말했다. 저기, 병원이라도 가셔야 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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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 가이드."


바닥에 주저앉아 있던 남자가 저를 안은 건 정말 순식간이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 주저앉아서, 분명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남자가 한 말을 곱씹었다. 방금 저한테 가이드라고... 뭐, 가이드?
이제야 살 것 같다는 얼굴을 한 채, 날 꼭 껴안고 있는 이 남자가 센티넬이라는 걸 깨닫는 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분명 그와 처음 마주함에도 너무나도 익숙한 기분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센터가 그토록 강조하던 가이딩.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가이딩인가?
너무나도 어이없게, 나는 생전 처음 보는 센티넬에게 가이딩을 해주었다. 그것도 센터가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일반인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는 S급 센티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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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염력 (S급)
- 주인공을 처음 발견
- 주인공의 첫 가이딩 상대... 라고 설명은 하지만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1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예쁜 독자님들 ♡ 첫 글 올리니까 뭔가 긴장되구 그러는 것...ㅠㅠ


엥?? 이거 어디서 본 내용 같은데 뭐지??? 하시는 분들은... (아마 ㅇㅖ뿐 탄소겠져?)

독방에서 쓰다가 글잡으로 옮겼습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니 아무래도 글잡에서 쓰는 게 더...ㅎㅎ

이것 저것은... ^-^ 헿ㅎ (생략)

독방에 올렸던 글에 비해 분량 초큼 더 늘렸습니당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봐도 상관 없으실거예요 히히...

이건 제 욕망 충족썰...이기 때문에 굉장히 근본이 X 라는 것...

뭔가 분위기가 무거운가요...? ㄴㄴ 제 썰은 굉장히 유쾌합니다. (정색)

그리고 첫 편은 방타니들이 분량이... 없지만... 저는 항상 외칩니다


역하렘!!!!!!!!!!!!!!!!!!!!!!!!!!!!!!!!!!!!!!!1 ★찬양하라★ 역하렘!!!!!!!!!!!!!!! 그것은 진리다!!!!!!!

거기다가 센티넬이라니?!?!?!? 무조건 다중각인 아닙니까?!!!?!?!?!?!?!?!?!?!?!?!?!?!?!


^^... 이건 제 욕망충족...8ㅅ8 ㅎ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개강, 개학 화이또! 



++ 암호닉 이 글에서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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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 일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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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여기에 센썰역뿌 일빠가 여기 계세요!! (박수 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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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꺄아ㅏ아ㅏㅇ앙 1등해서 너무 좋아요 대박. 제가 독방에서 작가님 맨날 챙겨보고 키워드 알림 신청해갖고 맨날 보구 댓글에 제발 글잡 가달라고 막 적었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ㅜㅜㅜㅜㅜ신알신 하기를 엄청 기다렸었어요ㅜㅜㅜ 조금 글이 수정 된 거 같은데 역시나 겁나 재밌어요ㅜㅜㅜㅜ♥️♥️bbbbbb작가님 최고 스고이!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할거에요ㅜㅜㅜㅠ 저는 어 뭐하지 아 뭐할지 모르겠어요...생각생각 음 저는 그럼 [새벽] 할래요 새벽이 좋아요 전ㅋㅋㅋㅋㅋㅋㅋ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님 알라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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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호에에에에에 신알신했어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는지여...(수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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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앗 암호닉이라니...8ㅅ8 넘나 감사한 것...ㅠㅠ
신청해주시면 저야 감사히 받죠...핫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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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호에에에에 그럼 [뀨우] 로 신청할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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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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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 답댓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이제 독방 대신 글잡에서 보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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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따라와주셔서 감사해요 ㅠ_ㅠ 사랑합니다 핫뚜핫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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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도 사랑합니다♡♡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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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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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천해랑]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앞으로 오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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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신알신하러왔어요!!!!!!!!!!!!!!!!!!!!!!!!!!!!!!!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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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나두 사랑해요 독자님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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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첨부 사진하앍하앍 신알신 신청하고 왔어요!!!!!!!! 암호닉!!!!!!! 받으세요!!!!!!! (박력) [베네]로 신청할게요!!!!!!!!!!!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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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짤 넘귀...8ㅅ8...♡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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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암호닉 [르래]로 신청행ᆢ용!!!!!!취향저격 탕탕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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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암호닉 감사해요...♡@_@♡ 독자님 하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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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잌후 손이미끄러졌네~~!(신알신을누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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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유머꾼 독자님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신알신 감사합니다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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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암호닉 [부니야]로 신청할게요 ㅠㅠ 진짜 와 아무 생각도 없이 들어와서 읽었는데 세상에나 너무 재미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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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꺄ㅑㅑㅑㅑㅑ재밌다ㅠㅠㅠ 방탄스타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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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흐윽 독방에서 보고 왔어요 8ㅅ8 암호닉 [고래52] 로 신청해도 될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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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4.161
혹시 암호닉받으세요?!ㅠㅠㅠ 비회원이라 늦게보여질거같아 [1029]로 먼저 신청드려요!! 여주에게 첫번째가이딩을받은게 정국이라면 앞으로 멤버들이 나오겟군여!! 어떻게 나올지 기대대여! 가이드가 아니라서 많은실험..?들과 부모님에게 외면당한여주ㅠㅠ 앞으로 방타니들을 만나면서 행복한생활을햇으면조켓사요흐흐 좋은글감사해요a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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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머머무ㅜㅜㅜㅜㅜ센티널에ㅜㅜㅜㅜㅜㅜ역하레무ㅜㅜㅜㅜㅜ신알신합니더ㅜㅜㅜㅜ진쩌어ㅜㅜㅜㅜㅜㅜㅜ겁나조하유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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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25
센티넬버스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꾸]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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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12
세상에ㅠㅠㅠ 암호닉 [꾸쮸뿌쮸]로 싴청할게요 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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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찬양하라!!!북을 울려라!!!두구두구두구둥둥둥!!! 역하렘 넘나 조은것♡ 센티넬이 제 취향이신건 어떻게 알고서 이렇게 취향저격 빵야빵야!를 해주시다니! 암호닉 받으시면[꼬꼬]로 신청할게여~~~롸롸로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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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홀 신알신 하고가여ㅠㅠㅠ 꿀잼이요 여주쨩 부쨩..☆ 암호닉 [망개센터]러 신청하고가요!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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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와 대작스멜~~~ 신알신하고가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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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신알신 하고 가여!!!!암호닉도 신청할래여!!!!!![늘품]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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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5.5
ㅁ[ㅊ;ㄴ 나무 조 헐 너무 너무 좋아요 거야 센티널에 역하렘을 흐윽,, 아니야 정국이만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더 나온다면 저야... ㄳ ^^ 작가님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항암제] 신청할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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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토토롱] 암호닉 신청합니다!! 연락받고 달려왔어요!!!!!!!!!!!! 1화 다시 읽었는데 짜릿해...! 늘 새로워...!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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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토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독방에서 보고 왔어요 ㅎㅎ!!!!!!! 신알신도 하고 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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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답글 받고 바로 왔어요 너무 늦게 확인해서 이제 보내요ㅜㅜㅜ작가님 글 내가 애정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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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0.64
비회원이지만 센티넬 얘기 거기다 역하렘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하는 소재입니다ㅠㅠ
암호닉 '아조트'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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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아아아앙아ㅏ!!!!!!! 너무 좋은글이자나여!!!! 신알신 하고가요! 그리고 (꾸국) 으로 암호닉도 신청하고가요!!!!!!너무조으다앙아아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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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ㅠㅠㅠㅠㅠ 진짜 센티넬버스 제가 환장을 합니다.. 게다가 역하렘이면 말 다했죠 하아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ㅋㅋㅋㅋ 암호닉 [귀찌]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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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다중각인 역하렘 최고죠 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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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와 대작이 나왔다!!작가님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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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조트'로 암호닉 신청했던 비회원인데요
오늘 운 좋게 회원이 되었습니다~!ㅠㅠ
바로 신알신 하고갑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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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220
암호닉 받으시나요? 하..[도메인]으로 신청할게요...아니 작가님 제 맘속에 들어온 것도 아니면서 제 취향 왜 이렇게 잘아세요?세상에 취저탕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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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와 대박 센티넬에 역하렘이라니 헉헉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드라이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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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52
찾았다 내 사랑~~~내가 찾던 글이!!!!꺄 역하렘 제가 너무 좋아하는거예요ㅠㅠㅜ취향저벽 빵빵☞♥☜제 하트를 받으세요 [망고]로 신청을 해봅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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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저 암호닉 [빙구] 라고 할래여 그리고 제가그바로독방에서 넘어온 예뿐 탄소입니다!! 하하핳 이제글잡에서 글을 읽을수 있다니 넘나 좋아요ㅠㅠ 분량도 짱이고 근데 글이 재미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완전짱... ㅠㅠ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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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작기님 넘나 글 잘쓰시네요ㅠㅠㅠㅠㅠ 신알신 친청하고가요 !! 암호닉도 신청해요! [커피먹는여우]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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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4.89
작가님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픂퓨ㅠㅠ암호닉 받아주신다면 [헤이호옹]으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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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 이글 취적이에여ㅠㅠㅠㅠㅠ 암호닉 [숭아숭아]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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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7.110
진짜..배운분이시네 이런글은 암호닉신청을 뙇ㅎ!![정꾸0307]꺅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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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암호닉 [난 석진이꺼]로 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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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워휴!!!! 잘오셨어용(드디어 글잡에 왔구나!)!!
암호닉[꿍디]로 신청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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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호에에엑 다음편!!!다!!!음!!!편!!!!!!내가 제일좋아하는 센티넬과 역하렘이라니이이이이이이읶!!!!!!!!아아아앆!!!!!!!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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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덕후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소심)
센티넬+역하렘 덕후의 심장을 저격하셨네여 흡ㅠㅠㅠ
정국이 ㅠㅠ멋있구여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신알신 하고가여(총총)
아 여주 애쟌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여ㅠㅠㅠ흑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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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ㅓㄹ 저도 암호닉 신청하게 해주세요 [전정꾸기꾸깃한 종이]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ㅠㅠㅠㅜㅜㅜㅜㅠ여주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ㅜㅠ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 최고급 가이드가 돼서 부모님들 배아프시면 좋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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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 썰의 노예입니다 노예 헤어나올 수가 없어 왜 분명히 일 화를 다시 보는 건데 처음 보는 것처럼 재밌는 거죠??? ㅠㅠ 진짜 처음 만나서 막 찾았다 내 가이드 하면서 웃는 정국이 때문에 기절할 것 같아요 현기증 아 심장 매우 힘들어 줍니다 작가님...... 신알신도 했으니까 뜨면 달려올 거예요 놓치지 않을 것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진짜 완전 너무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맞다 [이센] 신청할게요 암호닉 작가님 알라뷰 쏘머치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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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우와!!!!대박 [A]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여주 부모님 너무해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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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9.220
와 짱이에요!!!!대박 너무 재밌자나!!!!ㅠㅠ
암호닉 [치요]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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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3.67
작가님!!!!!!@@!!!!!^!@☆@@*@ 사랑해여!!!@@@@!!!!!! (사망) 넘 좋습니다 진짜... 헤어나올 수 없어요...... 암호닉 [1013]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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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183
헐허러허러러헐 센티넬이라니!!!ㅠㅠㅜㅠㅠㅠ넘나젛은것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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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3.176
헝 저 [예찬]으로 신청할래요ㅠㅠㅠㅠㅠ와 ㅜㅜㅠㅜㅜ작가님 필명도 너무나 사랑스러운것ㅠㅠㅠ. 자바칩프라프치노는 사랑이죠ㅠ 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대작스멜 난다난다요 킁킁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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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허러러러ㅓ러러러러러러러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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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야이아아야아이이이!!!!!!!!소리벗고팬티질러!!!!!!!!!!!!!!!!!!!내 신알신으로사라지세요. (정색)(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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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9
오오옹오 정쿠기에 강렬한 등장! !인디스 블레이즈 블레이즈 블레이즈~~ 에서 진짜 뿜었어욬ㅋㅋㅋㅋ 암호닉 신청하고 사라집니다 총총 [ 참기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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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62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장르들을 섞으시다니..! 대다내요!!!!!!!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슈크림]으로 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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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110
허엉.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사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세여..!!!!!!!!!! [0328]로 신청 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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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우오아아 엄청 기대되요!!!잘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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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1.239
와우.............진짜 취향저격 주제네요 암호닉을 신청해야만해...!
[미늉기]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말로 재밌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화도 기다릴께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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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개재밌어와...넘나재밌다이런내용넘나좋아여....그래서여주는가이드?ㅎㅅㅎ신알신하구가여~혹시암호닐된다면 [니나노] 로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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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0.67
마상에ㅜㅜㅜㅜㅜㅜ센티넬에역하렘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다제가좋아하는거ㅠㅠㅠㅠㅠㅠ[동물농장]으로암호닉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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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으앙ㅇ아앙 독방에서부터 다 보고 댓글도 썻었는데 인티에 안들어와서 빨리 못봤네요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 써주셨어 내용이 조금 바뀌었네요 그래듀 좋아요ㅠㅠㅠㅠ감사해요진짜 센티널물 많이 없어서 슬펐는데 중간에 끊길까봐무서웠는데 글잡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유ㅠㅠㅠㅠ 암호닉[망구]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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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호엥 ㅠㅠㅠㅠ역하렘이라뇨!!! 소리질러ㅓ!! 독방에서왔는데 소재가 넘나 제취향인것...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돼요!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뷔켜]로 신청하고가겠슴니ㅇ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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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7.72
잠시만여 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인가요? (주섬주섬)
흐흐흫ㅎㅎㅎㅎㅎ센티넬이란건 참 좋은 것이었군요ㅎ헿ㅎ
아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홉치스]로 신청하고 갈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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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암호닉 여기까지만 받고 이 글에서는 더 안 받을게요ㅠㅠ
혹시 신청해주실 독자님들은 공지사항으로... 꼬꼬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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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꺄아아아 작가님 이제야 왜 이걸 봤는지!!
저 이런 세계관 너무 좋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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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왜 이글을 이제 봤을까요ㅠㅠ완전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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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왉 대박 ㅜㅜㅜㅜㅜㅜ 장르 넘나 좋습니다....❤️ 왜 이제야 발견했는디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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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와...센티넬썰애 역하렘리라녀ㅠㅠㅠㅠㅠㅠㅠ저만죽어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당장다음편보러가겠슴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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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센티넬은 항상 옳습니다ㅠㅠㅠㅠ잘보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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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민천재]로 임호닉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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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 너무 좋아요 지금에서야 본 게 너무 후회되는 것 ㅜㅜㅜ 얼른 다 보러 갑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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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큐울]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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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여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쿠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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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오오오 그렇게 실험해도 안되던 가이딩을 정국이가 처음으로!!! 그리고 역하렘이라니 ㅎㅎㅎ 넘나 바람직하구요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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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우왕 센티넬버스세계관 넘나 좋은것! 근데 더군다나 역하렘이라니... 오또케 좋아좋아좋아하는 것들만 이렇게 뭉쳐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으 정주행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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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하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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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능력이 숨어있었나봐요 호호오오오오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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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오옹 뭐지 ㅋㅋㅋㅋ 대박데박 기대돼요완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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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와ㅜㅜㅠ이 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얼른 다음글 보러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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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어요!! 제가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발견 했는지ㅠㅠ 작가님 정주행 시작합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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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헐헐헐헐 이제야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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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역하렘과 센티넬의 조합은 사랑입니다!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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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와.....왜 도대체 이런 대박인 작품을 이제서야 본거지ㅠㅠㅠㅠㅠㅠ내가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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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 어떻레 알았지 이게 운명인가보다 꺄 정국아!!!!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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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하.....제가 역하렘 좋아하는건 어찌아시구....근데 센티넬!!!워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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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오랜만에 본당 히히 섷레요 다시 읽는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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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헐.....대박쓰 뭐지 정국이한테만 가이딩이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쓰....언능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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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센티넬에 역하렘이라니 안볼 수가 없네요 다음편이 기대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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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으아아아악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센티넬 세계관 엄청좋아하는데 ㅠㅠㅠ 이제 읽죠 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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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오 ㅎㅎ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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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46
와아... ㄹㅈ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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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46
진짜 진짜 진짜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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