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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치환 사용 데스.

확인하면 스 ^ㅁ^

 

 

 

 

 

★ BGM

(브금 내가 들어도 언제나 똥꼬발랄 상큼상큼)

 

 

 

 

 

 

 

 

 

 

 

=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4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무뚝뚝한 정호석 ::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호석맘정모장소^^

 

( 오늘 호석이 분량 짠내 예정)

 

 

 

 

 

 

 

 

 

 

=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4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 ... "

 

" ... ㅋ,켁."

 

" ..괜찮아?"

 

" ..ㅇ,어-. 괜찮지 그럼."

 

" ... ..."

 

" ... ..."

 

 

 

점심시간이 한 20분 남았을까요. 저희 둘 사이에는 그저 아주 열심히 칫솔질 하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에요.

추가로 저의 내적 한숨소리까지.

 

아, 저 아이는 누구냐고요?

 

...

 

몰라요 저도.

 

 

 

 

 

 

 

 

 

01. 양치질을 합시다.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을 다 먹은 후,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사물함에 가서 칫솔과 치약을 들었어요.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며 김태형은 요즘 누가 점심먹고 양치를 하냐며 저를 질색하는 표정으로 내려다보다가 김태형표 빙구 웃음을 보이며 히-, 하고 웃었어요.

자기 이빨에 고추가루 끼인 것도 모르는 주제에 말이 많은 김태형이네요.

저의 한심하다는 표정을 본 김태형은 또 울컥해 하며 뭐가 또 불만인데 그런 똥 밟은 표정으로 자기를 보냐며

저의 눈 위로 자기 손을 올리고는 그렇게 쳐다보지말라며 씩씩거리네요.

갑자기 어두워진 시야에 더 인상을 쓰며 김태형의 손을 찰지게 때리고는 덩치만 큰 김태형을 질질 끌고 교실에 있는 거울 앞에 세웠어요.

 

 

 

 

 

" ? 거울은 왜"

 

" 자. 웃어봐, 스마일-."

 

" 뭔 소리..야.. 헐,"

 

" 응. 그래 그거. 이제 너도 양치질 좀 하지? 이 누나가 특별히 치약은 빌려줄게. 이거 이래보여도 호석이가 준 치약이다? 무려 라임향이라고."

 

" ..씨, 그냥 말로 해주면 덧나냐!!! 그리고 누가 줬는지 안궁금하거든? 은근 슬쩍 자랑이야, 이게."

 

" 쳇, 눈치만 더럽게 빨라요, 난 간다."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4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참나.. 저런 말은 누구한테 배워와서.."

 

 

 

 

 

 

02. 박력남, 그대?

 

 

 

김태형에게 빅엿을 선물해주고 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개수대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어요.

전 층에는 개수대를 철거해버려서 맨날 양치할려면 화장실에 줄서서 기다렸다가 했어야했는데.

한 층 위로 올라오니까 개수대가 아직 있더라구요? 아, 너무 행복해요.

저절로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기분이 하이텐션 되어버린 저는 호석이가 선물로 저에게 준 치약 뚜껑을 아주 조심스럽게 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라임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참 좋네요.

사실 전 치약하나만큼은 엄청나게 쓰다고 해야하나요, 알싸한 향이 나는 걸 엄청 좋아한답니다.

호석이는 그것도 모르고 제가 치약을 다 써간다는 혼잣말에 어디선가 이런 유아틱한 치약을 사와가지고는 제 손에 쥐어줬어요.

물론, 자기가 안산척을 하면서 비장하게.

 

 

 

 

" 야, 성이름"

 

" 응? 정호석?"

 

" 이거 받으라고"

 

" 뭔ㄷ, ..치약?"

 

" ..아니, 오는 길에 받았는데 난 이런거 안쓰잖아."

 

" 오, 딱 치약 다 써가는데 잘됐다."

 

" 나 간다"

 

" 엉, 고마워 호석아-"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4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어"

 

 

 

저거, 저거.

 

분명 뒤돌아가면서 웃은거 맞죠?

저도 이제는 눈치라는게 생긴거같아요. 뭐랄까, 전에는 그냥 호석이가 개썅마웨-로 보였다면요. 지금은 은근히 저 챙겨주는게 보인달까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자기가 준비 안한척 하던 호석이였는데 요즘에는 허술한게 뭔가 보여요.

예를 들면.. 뭐, 지금 이 치약같은거 말이에요.

차라리 치약만 딱 주면 믿을 만 하겠다만, 이렇게 새거 티를 팍팍 내면서 가격표도 안때고는 뭘 받았다는 건지.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줍시다.

 

 

다시 귀여운 호석이를 머리속으로 리플레이-. 아니 반복재생해 가면서 치약을 칫솔에 짤려고 했을까요.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옆반의 뒷문이 부숴질듯 열렸고, 그 앞에 서 있던 저는.

 

 

 

 

 

 

" ..아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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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야, 치약 떨어졌다."

 

" ... ..."

 

" .. 저기, 치약 떨어졌다니까,"

 

 

 

..아, 쪽팔리니까 다 나가주세요.

 

그대로 놀라서 처음 보는 남자애를 똑바로 쳐다보며 괴성을 질렀고, 제 소중한 치약을 칫솔에 묻히지도 못한 채로 땅에 떨어트려버렸어요.

옆에 호석이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 엄청 괴물같았을 텐데. 저 남자아이의 눈은 괜찮은 걸까요. 혹시 나중에 눈이 안보인다며 저의 멱살을 짤짤 흔들어 버리면 어떡하죠.

남자아이도 양치를 할려고 했는지 한손에는 저와 다르게 치약이 묻어있는 칫솔을 들고 눈을 깜빡거리며 저를 바라보다가

굳어 있는 저를 한번 바라보더니, 작게 한숨을 쉬고는 칫솔을 입에 넣은 뒤,

뭘 그렇게 놀라. 라며 제가 떨어트린 치약을 주워선 제 손에 쥐어주곤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버리는 남자아이에요.

쪽팔림 + 호석이가 준 치약을 떨어트림 = 멘탈붕괴

아직 10번도 못쓴 치약을 벌써 떨어트려 버리다니 전 나가 죽어야하나봐요.

차라리 칫솔을 떨어트리. ..아 좀 아닌가요

쪽팔림에 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려버리고 싶었지만 전 찌질이니까 그런 짓은 당연히 못하므로

죄 없는 저의 머리카락만 뜯고 있었어요. 그런데 먼저 가버린 줄 알았던 남자애가 한 다섯걸음 정도의 거리에서 멈춰서는 저를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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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갈꺼야?"

 

 

간다. 그래 간다고.

 

 축 쳐지는 눈으로 절 쳐다보는데 어찌 안갈수가 있겠습니까, 초면에 어색해 죽을거 같지만. 가야지.

..호석이가 보고싶네요.

 

 

 

 

 

03. 양치친구(?)

 

 

 

"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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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라, 너도 안경써?"

 

" ..어, 가끔"

 

" 와, 나랑 안경 완전 똑같이 생겼다"

 

" 그러게"

 

" 이거 완전 커플인데?"

 

" ..뭔, 남자친구 있는 애가."

 

" ..응? 너 어떻게 알았어?"

 

" 나 정호석이랑 같은 반 이거든,"

 

" ..헐"

 

 

저는 그 날이후에도 계속, 아니 하루도 빠짐없이 얼떨결에 남자아이. 아니 민윤기와 같이 어색하게 양치질을 했어요.

어쩜 그렇게 제가 민윤기 반을 지나갈 때마다 족족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문을 벌컥 열고 나오는 건지.

사실, 그 날 이후에도 두 세번은 더 놀랐지만 요즘에는 조용히 뒷문을 열고 나오는 민윤기 덕에 전 더이상 괴성을 안 질렀어요.

그렇게 한 일주일이 지났나요. 전 또 어김없이 저에게 또 양치하냐는 김태형의 시비를 가뿐히 무시하며

사물함으로 걸어가 칫솔을 꺼내고는 치약을 짜며 교실 문을 열으면, 웬 익숙한 흰 물체가 제 앞에 서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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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뭐, 그냥"

 

" ..???"

 

" 아, 같이 가자고."

 

" ..어디를?"

 

" ... ..."

 

" 아, 개수대?"

 

" ... ..."

 

" 그러지뭐, 가자. 민, 윤기?"

 

 

 

그렇게 저희는 얼떨결에 친구했어요. 양치 같이하는 친구. 양치친구.

 

나중에 알았는데요, 민윤기 이 녀석. 그렇게 철벽이 심하다네요. 생긴거는 여자들 울리게 생겨가지고는 완전 쑥맥이더라고요.

처음에 이소리 듣고 제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완전, 귀가 빨게지는것도 모자라 목까지 빨갛게 익은 모습을 보니

뭐, 순수해 보이기도하고 귀엽기도 했고,

가족들도 죄다 형들 뿐이라서 여자라곤 엄마 뿐이었기도 하다며 그만 웃으라는 민윤기의 변명에 더 큰 소리로 웃다가 결국에는 뒤통수를 얻어맞고 끝났지만요.

민윤기는 절 남자로 보는게 분명해요. 여자는 엄마밖에 모른다면서 어떻게 여자애 뒤통수를 저렇게 쉽게 휘갈긴답니까.

맞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민윤기를 째려보는 제 모습에 환하게 웃는 민윤기네요.

..뭔가 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예.

들고 있던 칫솔로 민윤기의 머리를 때리기 위해 손을 들면, 놀란 민윤기가 세모눈을 띄우며 비겁하게 자기 반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김태형 친구 성이름입니다. 오늘만 사는 김태형의 엄청난 베프라구요.

그러니 저도 오늘만 살겠습니다.

사물함에 칫솔을 집어넣는 민윤기 뒤로 당당하게 걸어들어가서 아주 정확한 명중률로 칫솔 뒷부분으로 민윤기의 머리통을 찍으면

제가 들어올 줄은 몰랐는지, 화들짝 놀라며 뒤 돌아보는 민윤기네요.

 

 

 

 

" ..성이름 남의 반에 왜 들어와? 아, 완전 아파."

 

" 니가 먼저 비겁하게 도망치곤,"

 

" 어쭈, 이게?"

 

" ..야, 성이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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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뭐하냐?"

 

 

 

한 번더 때릴려는 저의 ㅅ손목을 민윤기에게 잡힌채로 발버둥치고 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호석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저는 엄청난 동공지진과 함께 민윤기와 뒤돌아 보았고.

저의 시야에는 언제부터 왔는지 뒷문에 기대서 팔짱을 끼고는 저와 민윤기를 번갈아 쳐다보는 호석이가 보였어요.

 

와우-, 좇됬어요.

안녕, 민윤기 사요나라.. 만나서 즐거웠어.

지옥은 처음이지?

 

 

 

 

04. 아니, 그게 호석아?

 

 

 

" ... ..."

 

" ... ..."

 

 

 

 

호석이한테 민윤기랑 노닥거리는 걸 들키고 저는 지금 호석이 자리에 정갈하게 앉아서 호석이가 말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민윤기도 정호석을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며 잡고있던 손을 던졌는데요. 예, 그게 더 기름을 부어버렸나봐요.

 

마치, 라잌.

아침드라마 불륜 현장같았습니다.

 

호석이랑 화해하면 한번더 민윤기를 찾아가서 때려야 겠어요. 왜 자기가 더 죄지은 사람같은 표정을 하며 도망치는 건데요?

그렇게 혼자 버려진 저는 망설임 따위 없이 바로 호석이 앞으로 달려가서는 민윤기와 저의 사이를 말했어요.

민윤기가 뒷문을 부숴질듯이 열고 나왔다가 내가 너무 놀라서 치약을 떨어트린 것 부터.

같이 양치를 하다보니 금방 친해졌다는 것 까지. 아, 그리고 민윤기가 먼저 내 뒤통수를 때리고 도망간것까지 하나하나 다 말했죠.

그런 저의 모습에 호석이가 중간중간 할 말이 있었는지 입을 꾹꾹 거리며 입을 열었다가 다물었지만, 제가 다다닥 말을 몰아치니

한숨을 푹 쉬고는 자기 자리에 앉히고는 여태동안 말 하나가 없는 호석이네요.

.. 곧 점심시간 끝나가는데.

이러다가 호석이네 반에서 수업듣게 생겼단 말이에요..

 

 

" 호석아..? 그러니까 그건 오해야 알겠지?"

 

" ... ..."

 

" ..호석아아-?"

 

" 성이름."

 

" ㅇ,어?"

 

"하-, 잘 들어"

 

" ... ..."

 

" 자, 첫 째."

 

" ..?"

" 남자는 너희 아버님, 나. 두명 뿐이다."

 

" ..????"

 

" 둘 째."

 

" ... ..."

 

" 나머지는 이하 생략. 끝."

 

" ..뭔 소리,"

 

" 그러니까 왜 손을  다른 애랑 잡고 있냐"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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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은 죽어도 안잡아 주면서,"

 

 

..?

 

얘가 왜이럴까요. 평소같았으면 됐다며 계속 정색을 하고 있을 애가, 갑자기 안어울리게 흥흥거리기 시작했어요.

팔짱 끼고 있던 손도 풀고는 혼자 막 계속 허공에서 손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거 설마 질투인가요,,?

 

뭐야, 왜 이렇게 귀여워..!!

 

심쿵사로 심장을 부여잡고 이 자리에서 쓰러질 뻔 했지만, 침착해 하면서 계속 세어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씩 웃으며 오구오구 그랬어요? 라며 손을 잡아주면, 저랑 눈도 못마주치며 방황하던 호석의 동공이에요.

참, 누구 남자친구인지 질투 하나는 아주 귀엽게 하네요.

 

오구구, 우리 호석이 그랬구나-, 서운해써?

 

..아니, 야. 그런게 아니.

 

아니야, 누나는 다- 알아요-. 이제 손 잡고 다닐까? 응? 웅?

 

계속 누나누나 거리며 잡고 있는 손을 호석의 눈앞에 흔들어 보이면서 호석이를 놀리고 있으면, 금새 또 귀가 빨게져가지고는 고개를 숙이며 중얼거리는 호석이에요.

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게 진정 남자랍니까..?

왼손으로 턱을 받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호석이의 둥그런 머리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천천히 고개를 들던 호석이가 아까 그 방황하던 눈은 어디로 갔는지, 완전 진지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다가

잡고 있던 손에 살짝 힘을 빼더니, 깍지 손으로 만들고는 다시 꽉 잡으며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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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손 잡고 다니자 누나야."

" 나랑만 손 잡고 다녀. "

 

 

 

 

 

 

 

 

 

 

 

 

 

 

 

 

 

 

 

 

 

 

 

 

 

 

 

 

 

 

 

 

 

 

 

 

민윤기차뽑았다

(와장창)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렸던 융기를 데리고 왔는데요.. 막상 쓰니까.. 음.. 망친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도 어마무시한 똥을 싸지르고 가네요..

 

(긁적긁적)

 

호석이 마지막 대사에 누나를 넣을까 말까하다가 그냥 처음에 썼던 그대로 누나를 넣었는데

막상 짤 찾기가 넘나 힘든 것;

무뚝뚝한 정호석이라고 설정을 잡았는데 왜 제 눈에는 그저 사랑스러운 호석이로 보이져?

망했네요. 망작이야

설램따위없어..!(키보드부쉼)

 

그래도 초기에 생각한 설정인 호석이에게는 못이기는 여주. 너무 바람직합니다. 아기아기해. 히히.

어째 매번 애들 성격이 변하는 것 같지만. 착각입니다. 레드썬.

 

이짜나요.. 엔제루들..

 

제가요..

 

이제는 2일 1글은 무리인거같아요.. 연재는 그냥 토,일 둘 중한번으로 정할려구요..

 

분명히 소재는 다 있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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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바여! 제가 다 정해놨다구요!

숫자는 몇 화 이런게 아니라 그냥 소재 생각난거 순서대로 적은거에요.

이렇게 소재는 많은데.. 쓸 ... 시간이.. 없어..

작가.. 바쁜여자..(찰싹)

 

저번에 싸지른 우리 석진이 글도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예.. 좀 오래 걸릴거같네요^ㅁ^.. 빠르게 온다 해놓고 다음주 쯤에야 또 올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빨리 보고싶은 소재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난.. 엔제루들이 보여달라는거 다 보여줄수있어..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서라도 보여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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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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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부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아니 소심한 민윤기도 나름 잘 어울려..! (입틀막) 여주는 호석이가 있으니까 내가 윤기랑 친구 할게요..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커플이 되는 거죠..! (당당)(뻔뻔)(자체 영창) 어쨌든 호석이 분량이 아무리 짠내라고 해도 주인공 답게 멋지게 존재감이..! 호석이 뒤에서 광채가 쫘악..! 이것을 미친 존재감이라고 하던가요?..(말잇못) 윤기가 소심함에 잘 어울리 듯이 호석이도 츤데레에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Aㅏ 내 이상형을 다정한 호석이에서 츤데레 호석이로 바꿔야 하나..(심오)
9년 전
대표 사진
민윤기차뽑았다
아녀요.. 그냥 호석이가 이상형인걸로..후.. (이마짚)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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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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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헐ㅠㅠㅠ이게뭐지ㅠㅠㅠ구독료반환실패쪽지가 와서 뭔가했더니ㅠㅠ신알신뜨자마자날아와서 댓글달고 글읽고 정신이나갔었나봐요ㅠㅠ언제읽어도설래는데ㅠㅠ호석이가너무좋아서정신이없어욯ㅎㅎㅎㅎ저너무당황해서 말도앞뒤도안맞고 완전횡설수설하네요ㅠㅠ5화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그때는 이런일이없기를 죄송합니당ㅠㅠ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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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코코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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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어읔.. 호석이의 질투라니!!!!! 세상사람들 이것보세요!!!!! 호석이 진짜 귀여워요!!!! 이렇게 귀여위도 되나요 진짜ㅜㅜㅜㅜ 윤기 ㅋㅋㅋㅋ 의문의 1패 인가요ㅋㅋㅋㅋ 양치친구 좋았는데ㅋㅋㅋㅋㅋ..아쉽네요ㅜㅜ
작가님 소재중에 첫만남이랑 졸업!! 빨리 보고싶네요ㅜㅜ 왕기대됩니다!!! 잘 보고 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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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그렇군요(메모) 졸업은 조금 더 있다가 들고 나타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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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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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베네 입니다. (코를 쓱 닦으며) 일찍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고기 먹자고 해서...ㅎㅎ 냠냠 맛있게 먹고 산책까지 하다가 오니까 시간이 벌써... (먼 산을 바라본다) 호도기ㅠㅠㅠㅠㅠㅠㅠ ♡♡♡♡♡♡♡ 질투하는 거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심장을 붙잡고 사망...) 범인은... 정호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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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히동이에요.. 세상에... 질투하는 호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아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누나야는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맨날 손 잡고 다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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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ㅠㅠ누나ㅠㅠㅠㅠㅠㅠ아.. 연하도 괜찮은거같네요.. (밍기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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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큽...호서가ㅜㅠㅠㅠㅠㅠㅠ와 제목에 심장달래고들어오라고 써놓으셔야되는거아닌가요?! (분노)
자까님 필력덕에 제심쟝 힘들어쥽니다... (우럭)
호도기넘커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건강맨날하세요괜히아프시지말고 (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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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 (설램) 아라써요 안아플게요 (다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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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감기걸렸다거나 아프다거나하면맴매파티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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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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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같이오열한다) 호석아ㅠㅠㅠㅠㅠ;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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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무리에요! 호석이기 질투르루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엽게 질투를ㅠㅠㅠㅠㅠㅠㅠ 하 질투하는 호석이는 진짜 호석아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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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030901
윤기 쑥맥인 거 진짜 귀염ㅠㅠㅠㅜㅠㅠㅜㅠ호도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래ㅠㅠㅜㅠ아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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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몬트루에요 왜 독자를 설렘사시키지못하셨다고 생각합니꽈.....여기 호석맘...죽어나가고있눈데...흑흑.........귀여워줌니다...호석스는...무뚝뚝...다메요......그냥사랑스러운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ㅠㅠㅠ잘 읽고갑니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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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오하요곰방와이에요ㅠㅠㅠ 아앆...정호석...커헠...질퉄...질투하는남자..넘나좋은것... 정호석 바람직한것...크흥..쒸익쒸익...심호흡... 작가님..사랑해여..나랑 삽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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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몽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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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호석 질투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 넘 귀엽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발리고 가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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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현이애오 8ㅅ8 엉엉 호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질투 하는 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아 오늘도 읽다가 울어여... 엉엉... 앓다 주글 호석이 ㅠㅠ 작가님 조아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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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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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린비에요 핡핡...호석아....질투해줘...그렇게 계속 질투해!!! 더 해!!! 손 깍지까지...후.....하.....호석아 나랑 살자. 내가 잘 해줄게......나랑 결혼해!!!!!!!!호!!석!!!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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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둥둥이에요!!!!!!! 허 저 뒤돌아서 웃는 짤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글을 겨우 다봤는데 자꾸 광대가 올라가요... 내려오지 아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유ㅠㅠㅠㅠㅠ 호서가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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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비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사건 왜이렇게 설레요? 진짜 호석이 왜이렇게 귀여워요? 진짜 누나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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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아양치친구윤기ㅋㅋㅋㅋ아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호석이보고왜놀라섴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호석아너.. ..사람이말이야그렇게귀여우면어쩌자는거니?ㅠㅠㅠㅠㅜㅠㅠㅠㅠㅡ여기!!!!내손을가져가가져가라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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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세상에 호석아.........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 이것좀보세요 귀여운 호석이좀 보시라구요 혼자보기엔 너무 아깝잖아여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 작가님 진짜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양치친구 윤기도 너무귀엽구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진짜 사랑해여 정말... 글 오래오래오래오래 써주세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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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콧구멍이에요!!!!!!!!!
허헉 마지막 대사에 심쿵 윽..! 정말 부끄럽군요 후 너무 사랑스러워.. 그나저나 소재들 다 기대되요 두근두근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호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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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0418입니다큽..질투왜이렇게귀엽ㅠㅠㅠㅠㅜㅜ호석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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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와ㅠㅠㅠㅠ정호석 ㅠㅠㅠ마지막에대박설렌다ㅠㅠ누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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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세일러문이에요! 흐어ㅠㅠㅠㅠㅠㅠ 호석이 질투하는거 겁귀ㅜㅠㅠㅠㅠㅠ 누나야라고 하는데에서 완전 심장 아파주네요ㅠㅠㅠㅠ 융기랑 장난치다 걸린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달달함이 폭발 했네여ㅠㅠㅜ 항상 달달한 글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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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얽........호도가.........심쿵당하고 갑니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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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25
굴징굴입니다! 아잇... 오늘 호석이 완전 심장폭행이네요ㅠㅠㅠㅠ 질투라니ㅠㅠㅠ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 평생 손잡고 다니자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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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작가님! ㅜㅜ 열원소입니다ㅜㅜㅜㅜ 허루ㅜㅜㅜ 호서가ㅜㅜㅜ 너무 설레요ㅠㅠㅜ 저지금 이번화만 3번읽었습니다ㅜㅜㅜ 이댯글 쓰고 나면 또 읽을 꺼애오 (엉엉) 누나야라니... (죽은자의온기) 잘읽고가여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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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8.162
아담이에요ㅜㅜㅜㅜㅜㅜ 호석이 무뚝뚝함이 점점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8ㅅ8 원래도 무뚝뚝한건 아니었지만ㅋㅋㅋㅋㅋ
점점 귀여워지네요 으으 사랑스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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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세상에...누나래..호석아...호..호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쿵사 당할거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호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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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미니미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 홉이도 규ㅣ요유ㅓㅠㅠㅠㅠㅠ완전 10덕 덩어리에요ㅠㅠㅜㅜㅜㅜ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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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쵸코두부에여!! 세상에 호도가...! (와장창) 질투하는 홉이 넘나 심장이아프게 이쁜것... 그리고 양치칭구 융기두 기여어여... 호석맘 어늘도여기서 20분 책상치고 갑니다... 작가님 싸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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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헤헤입니다!! 악ㅠㅠㅠㅠㅠ질투하는 호석이 넘나 보고싶었는데ㅜㅠ기대한만큼 너무 귀엽..크윽 누나야래ㅠㅠㅠㅠ엉엉 작가님 그럼 윤기는 제가 데려가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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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헐 ㅠㅠㅠㅠㅜㅜㅜ호석아 ㅠㅠㅠㅠㅠ진짜 귀영워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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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6
추억이예요! 윤기랑 호석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호석이의 질투라니....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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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쀼입니다!!으아유ㅠㅠㅠㅠ호서가ㅠ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오구오구 누나가 다 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호석이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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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분수에요! 저런 막 소심한 처음보는 윤기 모습도 귀여운데 거기에 질투하는 호석이라니..! 너무 귀엽잖아요ㅠ 심장에 무리가..!!! ㅠㅜㅠ 호석이 막 챙겨주는거 너무 설레요 엉엉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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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8.72
퀚입니다! 아 세상에..........저 진심 소리질르면서 봤어요 와 너무 조아............정호석ㅇ진짜...........아...............내 심장........(심장부여잡음) 정말 정호석 정말....아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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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휘휘에요!!! 워후 질투하는 호석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에여.............. 제 심장 녹아없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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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예화예요! 와우 호석아 윽 좋아 손 잡고 다니자 손 잡고 자자(?) 하 어떡하면 좋아 너무 귀엽다 진짜 와 그걸 질투해 아니 ㅋㅋㅋㅋ 아 어떡해 말이 안 나온다 자까님 우리 호석이 왜이리 귀여운 거죠, 진짜 사랑스럽다 윤기야 고마워 와 대박 친구도 생기고 남친이란 손도 잡고 이건 일석이조구만 햏헤헿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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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틸다 입니다 하.. 호석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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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솜구입니당!! 아 호석이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고ㅜㅜㅜㅠ 사랑스럽고ㅜㅜㅜ 여주가 우쭈쭈하는거 왜이리 설렌답니까?ㅠㅠㅠ 제 심장 책임 지시져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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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슈가맛사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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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작가님 질투하는 호석이라뇨ㅜㅠㅠㅠㅠㅠㅠ 뜨허시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ㅠㅠㅠㅠㅠ 윤기가 나빴네요, 아니 잘했네요 덕분에 호석이 질투하는것도 보고 말이죠 ㅎㅎㅎㅎ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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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감자입니다! 호석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해요ㅠㅠㅜㅠㅜㅠ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윤기 덕에 손도 잡고 질투도 받곻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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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뜌입니다!! 이번편 대박ㅋㅋㅋㅋ 망했다니요!!ㄴㄴ 귀여운 호석이와 덤으로 귀여운 윤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ㅋ 누나라니... 누나라니ㅠㅠ 이제 둘이 손 꼭 잡고 다녀라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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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심장아....가만히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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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62
넘나 귀여워요...! 마지막에 누나라니...ㅎㅎ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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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대바구ㅜㅜㅜㅜ 진짜 완전 귀여운 호서기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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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야야☆에요! 호석아........앓다죽을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라니ㅠㅠㅠ 내가 손 많이 잡아줄께ㅜㅜㅜ 일로와ㅠㅠ 나는 손에 땀도 별로없어서 오래잡고있어도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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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딘시
후엥엥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야우ㅏ요(숨을 쉴 수 없다) 질투..세상에 호석이질투도 다 보구^^ 앞으로 표현 많이 해 호석앙 ㅠㅠㅠㅠ 윤기 특별출연☆ 쑥맥윤기..역시 사스가 아가리홍콩남^^ 호도기 분량이 짠내라고 하셨는데 전혀요...양치친구 저도 저런 친구 점..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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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앜ㅋㅋㅋㅋㅋ아가리홍콩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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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비비빅이에요! 윤기랑 친해지는 과정이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짓고 있었는데ㅋㅋㅋ호석이 질투하면서 얘기하는데 막 간질간질하고 설레고 마지막 누나 소리에 제대로 심쿵ㅠㅜㅜ작가님 소재들만 보여주셨는데도 벌써 막 기대되고 좋네요ㅠ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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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하...작ㄱ...작가님...저..빵빠레인데 오늘이 저의 관날인가요......관짜는 날....?뭐야 왜이렇게 설레 진짜 너무 ㅅㄹ레서 소름돋았어여 와 대박 너무 설렌자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 분량은 짠했지만 그만큼 임펙트가 있네요...와...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심쿵하고 갑니다ㅠㅠㅠㅠ심쿵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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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그래 호석아 내가 니 누나다!!!!!!ㅠㅠㅠ 어윽 라임맛 치약이라니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겁나 발리구요 ㅠㅠ 양치친구 윤기야 도망가 호석이를 건드리면 아주 잣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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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호비주의보에여!!!저 완전 설레는데여ㅠㅠㅠㅠㅠ호도기 귀여워ㅠㅠㅠ소심남 융기도 귀엽고ㅠㅠㅠㅠㅠ저 그래서 누가 고백했는지 넘나 궁금합니다!!호석이 일지 아님 여주일지!!ㅠㅠㅠ호석이가 무뚝뚝하게 고백을 했을까여 아님 무뚝뚝하게 받았을까여??받았을지도 모르겠닼ㅋㅋ고백 받는것도 잘 어울려여!!이번편도 넘나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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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첨부 사진밍입니다
후하후하후ㅏ후허후허후허훠후허후허후핳
심장이 아퍼여....!후허ㅜ허후허후허후허후허훻후후ㅜ후커커ㅓ컽ㅌ터커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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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글로리아입니다!호석아!!그래!!누나야랑 손잡고 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귀여운것ㅜㅠㅜㅜㅜㅠㅠㅜㅠ오늘은 호석이에게 완전히 치어버렸습니다..하..윤기도 너무 귀엽고 저는 오늘 슙슙하고 울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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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하 설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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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9.229
숩숩이..이곳에 잠들다...★....와 작가님 숩숩이에요ㅠㅜㅜㅠㅜ심장폭행 제대로당하고 갑니다.....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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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슈팅가든데여ㅠㅠㅠㅠㅠ 호도기야ㅠㅠㅠㅠㅠ 그렇게 귀엽게 질투하는거 있기 없기ㅠㅠㅠㅠ 근데 민윤기 이자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망가면 어쩌라고 진짴ㅋㅋㅋㅋㅋ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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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호석아 너 왜이렇게 설레니...누나라 불를땨 심쿵....
호석아 너때문에 나죽을거같아...(풀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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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경쨩입니다 우리 호석이 질투해써여?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더ㅠㅠㅠㅠㅠㅠㅠㅜ 민윤기는 뭘 그렇게 당황해서 놓고 가버리냐... 김태형은... 태형아 점심 먹고는 원래 양치라는걸 해야한단다^^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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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마망임다
소심한윤기라니.... ( 민빠답의 환호성)훠후!!마치라잌 신선함 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아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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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
별별별투기별별별 ㅠㅠㅠㅠㅠㅠ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ㅇㅎㅎ해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잡구다니자아ㅏ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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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레몬입니다
제가 호석맘이에여ㅜㅜㅜㅜㅜㅜ 호서가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누나라니ㅜㅠㅠㅠㅠㅠ 사랑해ㅜ호서가ㅜㅜㅜㅜㅜㅜㅠ 잘읽고갑니다 사랑ㅅ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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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ㅠ ㅜ호서가유ㅠㅠㅜ허류ㅠㅜ다바규ㅠㅜ굽나슐래ㅠㅠㅠ허류ㅠㅠㅠㅠㅜㅜㅠㅠㅠ허유ㅠㅜ와ㅠㅜㅜㅜㅜㅜ오캐ㅏ설래게해ㅓ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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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72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우리호석이 지금 질투하는고야~?귀엽자나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겁나귀엽자나ㅜㅜㅠㅠㅠ윤기야 당황해써?ㅋㅋㅋㅋㅋㅋㅋ윤기도귀엽고호석이도귀엽고태형이도귀여운화였다♡작가님,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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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허류ㅠㅠㅠ호석이...넘나 귀엽잖아요ㅠㅠㅠㅠ 그와중에 윤기도ㅠㅠㅠ 핡 발리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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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20
희망호비에요 이구역에 호석이맘은 접니다. 질투하는건 넘 ㅠㅠㅠㅠㅠ구이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거기다 쑥맥융기 ㅋㅋ넘귀여운거아닙니깤ㅋㅋㅋㅋㅋ비쥐엠도그렇곸ㅋㅋㅋ잘보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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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하늘연달입니다. 쑥맥 윤기와 여주의 만남도 귀여우면서 색다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 호도기의 질투는 정말 말할 필요도 없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매력쟁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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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저기...호도가...?나의 손도 잡아주겠니...?호석아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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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지호입니다 세상에.. 너무귀여운거아니예요..? 호석아ㅠㅠㅠㅠ누나랑 손잡고 쎄쎄쎄하자오구오구 질투도귀엽고 너란남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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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하앙... 호석이 질투 너무 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더 질투해줘 내게 더 질투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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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 호석아 너가 누나라고 하면 내 heart가 아작나...후 침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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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시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자까님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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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퍼플 어머어머어머어머어 질투러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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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호도기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마저도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잼이 되어 발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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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또이에여!!ㅠㅠㅠ엉ㅇ우ㅜㅠㅠㅠㅠ호석아ㅠㅠㅠ질투가 그렇게 사랑스러우면 어떻게 어떻게할까 호석아ㅠㅠㅠㅠㅠㅠ어우유ㅠㅠ너무 이쁘다 마지막사진보고 심쿵했어요ㅠㅠㅠ너무이쁘다 정호석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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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핫초코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가 양치친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가 주인공이지만 어쨰 이번편은 윤기가 더 분량이 많은 건 기분탓이겠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무뚝뚝하다는 것도 아니ㅑㅇ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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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Rosebud에욤 질투하는 호도기 넘나 귀여운것,,,♡ 소심한 윤기구 귀여워어ㅕ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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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안녕하세요. 작가님. 흽니다! 오랜만인 거 같은 그냥 기분탓이겠죠? 제가 넘 바빠서 댓글을 자주 못달구 글만 본 것 같기두 하구요8ㅅ8.. 히잉.. 오늘 홉이 진짜 넘 귀여운 거 같아요ㅋㅋㅋㅋ 박력+귀염의 조합이라니 넘나 사랑스러운 것.. 하.. 민윤기도 귀엽고오 으앙앙 오늘 화는 되게 귀엽 귀엽해서 힐링되는 기분인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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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아아ㅜㅜㅜㅜㅜㅜ심장ㅇ...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에요ㅠㅠㅠㅠ아ㅏ유ㅠㅠㅠㅜㅜㅜㅜ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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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자몽주스♥ 호석아ㅜㅜㅜㅜㅜ질투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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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스틴입니다. 이번에는 호석이의 질투심을 생성시켜줄 윤기가 등장했네요. 윤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쑥맥윤기.. 다음에는 능글능글한 남준이 나오는건가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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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레인보우샤벳이요!! 크흡 ㅠㅠㅠㅠㅠㅠㅠ양치하러가면 저런 남사친 만들어요..??? 당장양치를하러!!!!!!!! 우리학교는 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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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눈설인데여 쑥맥 윤기 덕에 호석이의 질투와 귀여운 면을 보았읍니다.. 사랑해 애들아.. Q.다 워더해도 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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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빠밤입니다 으아 양치친구라니 역시 남녀공학은 양치하나도 특별하게하나봅니다(울뛰) 그래도 호석이 질투하는거 넘나귀엽잖아요ㅠㅠ윤기랑맨날맨날양치해야겠잖아여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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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누나 소리에 누텔라가 되어 발리고 갑니다. 아...심장...심장에 너무나도 해로운 것... 흐억. 으아어어ㅓ어아아엉어ㅓ엉어아아아아아아아아ㅏ까가가가가가ㅏ 흐억흐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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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 누나...누나라니ㅠㅠ....ㅠㅜ 오마이갓 지저스님 땡큐 베리머취 저런 질투는 언제나 환영이죠 저는 다도하는거? 그런 것도 보고 싶어요!!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7급공무원이라는 드라마에서 다도 하는 장면이 나왔었거든요!! 되게 뜬금포이지만 그냥 둘이서 무언가를 주제로 서로 뭔가를 하면서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 싶달까요 지금까지 제 희망사항 이었습니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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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49
심슨이에요! 호석이의 질투라니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너무귀엽잔ㄹ아.....윤기 양치친구 좋았는데ㅠㅠㅠㅠㅠ아쉽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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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누나라니 .... 누나 ... 덕통사고 일어났어요 .... 호석이 질투 너무 귀엽다 ... 쥬금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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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낮잠이에요! 흑흑 기여운허서기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 애인한며ㅇ있음내가 어?! 내인생을 걸텐디ㅜ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 호서기가 날 살려맥이고ㅋㅋ....ㅎㅎ 행복한 망상 호서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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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곰더리예요와작가님 누나잘넣으셨어요...왜냐면 제가거기서 심궁당했거든요...호석이질투에꺝꺅거리다가 그거보자마자 입을다물었어여..저도 점심시간끝나고 양치잘하는데 윤기같은 양치메이트좀...ㅎ오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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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끄엉 호석이 질투 너무 귀여워서 쥬금..ㅠㅠㅠ 아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저런 남친ㅠㅠ너란 남친ㅠㅠㅠ나도 윤기랑 양치하구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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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209
담요에요 와 정호석 진짜 무뚝뚝하고 멋있기만 하던지 귀엽기만 하던지 하나만 했으면 좋겠네요 내 심장은 그거 다 담다가는 진짜 터져버리니까. 처음에는 호석이가 무뚝뚝하고 그래서 진짜 남자답고 멋있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갈수록 귀여워지네욬ㅋㅋㅋㅋㅋㅋ호석이는 뭐가 어떻든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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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ㅠㄴ기ㅠㅠㅠㅠ윤기ㅠㅠㅠ짱장 ㅠㅠㅠ 아니 호도기 예고했던대로 분량은 얼마 없지만 임팩트가 다해먹잖아요ㅠㅠㅠ누가 뭐래도 호도기 글 ㅠㅠㅠㅠㅠ 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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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복동
호석이의 질투라니!!!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으으유ㅠㅠㅠㅠ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작가님 사진 태형이랑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사진 보고 겁나 웃었어욬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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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미역이에요! 와.....ㅠㅠㅠ치약 선물 해주는 것도 귀여운데 저렇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읽는 내내 설레기도 했구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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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누나..... 누나야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소심소심하고 쑥맥한 닁기도 이쁘고 ㅠㅠㅠㅠ ㅈ질투하는 희망이도 넘 예브다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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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REAL이에여ㅜㅜㅜ
우리 호석이ㅜㅜㅜ 손 잡고 싶었어요?ㅜㅜㅜ 오구오규ㅜㅜㅜ 와 진짜 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러워ㅜㅜ 어뜩해ㅜㅜㅜ 호석아 사랑햐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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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미리내에요!!!!!!!!!!!!!!! 대박!!!!!!!!!!!!!!! 정호석보소 와나 진짜 설레서 말도 안나옴 하........진짜 현타오네요 왜때문에 왜때문에 제 주변엔 저렇게 철벽치는 민윤기도 없는것이며 이렇게 귀엽고 아카하고 아름다운 정호석은 없는걸까여? 거기에 고춧가루 이에 끼고다니는 잘생긴 김태형까지............왜때문에......................하...................아 하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 진짜 너무 귀여워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저 힘들게하실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귀여워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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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박력꾹이에요 꺄우어아아앙아악 정호석 정호석 진짜 ㅠㅠㅠㅠ 장난없다 진짜 호석맘 출동이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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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드라이기에요 호석이 질투하는거 진짜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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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이가탄탄입니다아아아.......! 이번편 레알 설렘어택... 질투하는 호석이 보고 당장 뛰쳐 나가서 아파트 뽑고싶었네요 정말루.... 아 왜이렇게 사랑스러운거야?(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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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악!!!!!!!호석아ㅜㅜㅜㅜㅜㅜㅜ진찌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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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헐 뭐야뭐야 이게 뭔일이래 호시기의 누나가 된거니 그런거니 나 ...흐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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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쑥맥 민윤기도 뭔가 어울리네욬ㅋㅋㅋㅋ이번화 ㅎ석이는 너무너무 귀엽곸ㅋㅋㅋ하...무슨 질투도 저렇게 귀엽게....심쿵....///잘보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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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우오아앙 윤기다ㅜㅠㅠㅠㅠ민빠답 등장ㅠㅜㅜㅜㅠㅜㅜㅜ점심시간마다 막 양치하는거 상상하능게 넘나 귀여운것....오늘도 호석이 마지막 대사에서 심쿵사...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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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ㅋㅋㅋㅋㅋ본격 치약 메이트 !!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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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디즈니예요 어머ㅠㅜㅠㅜㅠ 호석아ㅠㅠㅜㅜㅜㅠ 미치겠다ㅠㅠ 질투하는것도 너무 좋았는데ㅠㅜㅠㅜㅠㅜㅜㅜ 누나야래ㅠㅜㅜ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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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와우 정호석 ㅠㅠㅜㅜㅜㅜㅠ 그래 누나야 ㅠㅜㅠㅜㅜㅜㅜㅜ누나뉴ㅜㅜ나누ㅏ나 질투하는거 너무 좋다 귀여워 귀여워 사랑스러워서 아파트 다 뽑고싶다 김밥천국가서 천국가고깊다 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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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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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니 미친 세상에....와 나 심장 떨어졌어 호석아 아 진짜 세상사람들 왜 안호비????????저런 귀요미를 어찌하면 좋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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