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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수 x 중위 공  

 

수의 아버지의 반대로 공은 군인이기 때문에 명령에 어쩔 수 없이 수와의 관계를 끊어버린 공. 

수도 그런 걸 알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공에게 찾아가고 사랑해달라고 하는 수. 

공은 그런 수를 계속 외면하지. 

여느 때와 같이 수를 본체만체 하며 지나가려는데 그런 공을 붙잡고 수가 "나 너무 힘들어, 힘든데 절대 포기 안 합니다" 라고 백번 밀어내면 백 한번 들이댈 거라는 수의 말을 듣고 공이 할 말 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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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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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합참의장은 제2의 윤 중위와 서상사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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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대위님. 고집이라면, 저도 지지 않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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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고집, 저보다 더 하지는 않을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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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대위님이 고집 부리면 다치실 겁니다, 아주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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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그런 건 제가 판단합니다. 김남준 중위님.
/글 내용 한 번 다시 봐주세요. 남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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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대위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고집, 죽이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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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1에게
명령은 제가 합니다. 중위님 고집 중위님이 꺾지 않으면 제가 꺾을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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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14에게
대위님. 그 명령은 들을 수 없습니다. 대위님을 이렇게 마주할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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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7에게
명령 불이행이라고 생각해도 됩니까? 저는 이렇게 마주할 일을 언제든 만들 겁니다. 다쳐도 상관없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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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19에게
저는 또 다른 명령을 이행 중인 겁니다. 당신을 상처로부터 지키라는 명령입니다. 저는 그 명령을 지키기 위해 대위님의 명령을 따를 수 없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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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25에게
좋습니다. 중위님은 명령에 충실히 임하십시오. 단, 저는 그 명령에 따른 행동에 협조해드리지는 않을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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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러다 지치실 거고 그럼 일에 문제 생깁니다. 지나간 연 잡고 있다가 자신이 할 일 놓치는 그런 분 아니시지 않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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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가 쉽게 지칠 것 같습니까. 저에겐 아직 지나간 사람 아닙니다. 일도 잡고 중위도 잡을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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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에겐 이미 지나간 사람에 불과합니다. 두 개를 잡기에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분명 하나를 놓치게 되지 않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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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말 제가 지나간 사람 맞습니까. 제 눈엔 그렇게 안 보이는데. 하나를 놓친다면 일을 놓치겠습니다. 제 사람 절대로 못 놓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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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애처럼 굴지 좀 마십쇼. 제발 현실을 직시하란 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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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15에게
저한테 현실은 중위님입니다. 이제 그만 밀어내시고 안아주시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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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3에게
그럴 수 없습니다. 저에게 현실은 대위 님이 아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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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29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계속 밀어내면 계속 들이댄다고 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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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31에게
포기 할 건 누군지 안 봐도 보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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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32에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중위님이 얼마 못 가서 포기 할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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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34에게
저는 반대로 보입니다. 아마 제 예상이 맞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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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40에게
그 예상 틀렸다는 거 보여드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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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포기하면 힘들 일 생기지도 않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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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도 포기 안 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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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위님이 백한 번 들이대면 저는 백한 번 전부 밀어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대위님 피해서 도망이라도 쳐야 그만하실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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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럼 저는 백두 번 들이댑니다. 도망친다, 그런 무서운 소리 하지도 마십시오. 어떻게든 찾아내서 또 들이댈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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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무서우라고 한 소리였는데, 통했다니 다행입니다. 대위님이 이러실수록 저는 비겁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도망치게 될 겁니다, 언젠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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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8에게
제가 어떻게 찾아서 온 건데... 또 도망치면 찾아갈 겁니다. 어떻게든 찾아가서 또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들이댈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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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2에게
군인은 명령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자꾸만 도망치는 게 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몇 번이고 그렇게 할 겁니다. 그게 지금 저한테 내려진 명령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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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20에게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렇게 자꾸 도망치다가 언젠가 지칠 날도 올 테니. 너무 심하게 밀어내지만 않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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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26에게
대위님, 저는 대위님과 어울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더 좋은 분 만나실 수 있는 분이 자꾸만 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가장 힘든 건, 대위님한테 이런 식으로 상처를 줘야 한다는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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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8에게
그건 중위님이 판단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슨 근거로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다를 논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게 더 좋은 사람은 없으니까 그 얘기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처주기 싫으면 그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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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0에게
말씀드렸잖습니까, 저는 무조건적으로 명령을 따른다고. 지금 제게 내려진 명령은 대위님에게서 멀어지라는 명령뿐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그만하실 겁니까. 제가 그냥 저 멀리 외국으로 자원해서 파병이라도 가야 그만하실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그냥 다 그만두고 떠나버려야 그만하실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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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33에게
...제가 그 정도로 중위님을 힘들게 했습니까? 정 안 되면 다 관둘 정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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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5에게
예, 힘듭니다. 억지로 도망 다녀야 하는 것도, 자꾸 상처 줘야 하는 것도 다 힘듭니다. 제가 이것밖에 안 되는 놈이라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없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아서, 요즘 그걸 너무 절실히 깨닫고 있어서 힘듭니다. 그러니까 대위님, 저 좋아하지 마십시오. 대위님 오래 보고 싶습니다, 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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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6에게
...미안합니다. 내가 중위님 그렇게, 힘들게 하는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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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7에게
사과 같은 거 받자고 하는 소리 아닌 거 아시잖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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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38에게
아니요. 미안합니다. 진짜, 미안합니다. 내가. 이제 안 그러겠습니다. 여태 계속 잡아서 미안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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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39에게
일부러 저 미안하라고 이러시는 겁니까. 그래도 저는, 백 번 밀어내도 백한 번 잡아주던 사람이 대위님이라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거 잊고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거면 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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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41에게
미안하라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냥... 내가 이럴수록 곤란하다는 건 중위님이라는 걸 방금 깨달았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이제 곤란한 일 안 만들겠습니다. 미안해요. 많이 좋아했습니다. 진심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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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42에게
쓰담. 이어줘서 고마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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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43에게
저도요. 좋은 하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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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빨리 놔주십시오. 이러시면 안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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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요. 왜 안 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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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러시면 서로 너무 힘듭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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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힘든 거 상관 없습니다. 내 마음이긴 해도 내가 컨트롤 할 수가 없어서 이러는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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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저는 할 수 있습니다. 빨리 놔 주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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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0에게
제가 못 합니다. 밀어내는 거 안 막을 테니까 마음 가는 거 막진 마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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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13에게
안됩니다. 이럼 저 또 불려갑니다. 그리고 서로의 약점이 되면 안 되지 않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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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16에게
내가 군인복 벗으면 됩니까. 내가 뭐 어떻게 하면 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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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18에게
그게 무슨 소리이십니까. 그런 소리 마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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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21에게
나는 너 포기 못합니다. 안 할 겁니다.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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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2에게
하십시오. 하셔야 합니다. 저도 힘듭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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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빈
힘들게 관계 끊었는데 자꾸 이러시면 저는 어쩌라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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