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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w.자바칩 프라프치노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그는 센터에서 보았던 센티넬들과는 조금은 다른 센티넬이었다. 제가 기억하는 센티넬은 절망에 빠지기 직전의 모습을 하며 가이딩을 요구했던 자 들인데. 그들은 끔찍하기만 했었는데. 분명 같은 센티넬이었지만 제 머리는 알면서도 몸은 애써 그걸 모르는 체하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저는 분명 일반인이었다. 센터에서 아무리 실험을 해도 발현될 수 없었던 일반인. 어째서 이 남자와 함께 있을 때 가이드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지, 그리고 이 남자는 왜 나를 가이드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분명 가이드가 아니었기에 남자가 무언가를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자를 밀어내려는데,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저를 꼭 안을 뿐이었다. 저보다 한참이나 큰 키에다 덩치도 있는데다 센티넬인데, 당연한 일일지도. 결국 포기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남자는 저를 보며 만족한다는 듯 다시 힘을 주어 저를 감싸 안은 채 자신의 턱을 제 어깨에 올렸다. 자세가 불편해 그를 불만스럽게 올려다보자 그저 씩, 웃더니 제 얼굴을 자기 품으로 데려와 그저 꼭 안기만 했다.


갑자기 마법에 걸렸는지, 혹은 제 부모가 그렇게 바라던 가이딩 발현이 어째서 지금에야 되었는지. 그런 건 모르겠지만, 처음 가이딩 기운을 마구 뿜어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 몸은 편안해졌다. 그동안 어딘가가 막혀있었던 게 이 남자와 만나면서부터 뚫린 기분이었다. 황홀했다, 분명히 이 감정은. 평생 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 했던, 보통의 센티넬과 가이드 사이에 이루어지는 그런 스킨십 없이 단지 남자와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더욱 아찔해져오는 기분이었다.











몇 분을 그러고 있었을까, 남자는 갑자기 흐, 하고 웃음을 흘렸다.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그리고 갑자기 자신의 입술을 제 목으로 가져다 대더니, 쪽.






"...시발?"





제멋대로 욕이 튀어나왔다.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야. 깜짝 놀라 본능적으로 있는 힘을 다해 남자의 뺨을 때려버렸다.
짝, 하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고개도 돌아가지 않았다. 남자는 센티넬이기에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했음이 분명했다. 그럼에도 남자는 한 손으로 자기 뺨을 감싸더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명해라,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봤다.
때린 건 분명 저인데 제 얼굴이 화끈거리는 게 느껴졌다. 거울을 보지 않아도 얼굴은 시뻘겋게 달아올랐음이 분명했다. 절로 눈은 커졌고, 분명 따져야 할 상황임에도 당황스러움에 말을 더듬었다. ㄷ, 당신 뭐야?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전정국."
"이름 말고! 왜 갑자기 막 껴안고 나한테, 어, 여기에 막 입술, 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따질 것 하나, 자기 마음대로 저를 안은 것. 그렇지만 그건 이미 제 안중에서 벗어나버렸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 미친 남자가 나한테 뭘 했는데. 제 목을 마구 가리키며 말을 더듬거렸다. 당신이, 지금, 나한테...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뭐가 문젠데. "
"ㄱ, 그럼 이게 문제가 안..."


저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전정국 때문에 황당함이 앞섰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 자기는 잘못한 게 없으며, 자기가 더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듯 저를 바라보는 센티넬, 그러니까 전정국. 센티넬만 아니었다면 이미 한 대 쳤다. 아, 이미 한 대 쳤구나. 시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정국의 표정은 그야말로 썩어있었다. 존나 무서워, 시발. 전정국 손에 죽지 않으면 다행일 것 같았다.



역시 센티넬은 저와 상극임이 분명했다.











*











"...그러니까, 가이드가 아니라고?"
"어. 완전, 어!!!!!"


본능적으로 전정국의 뺨을 갈긴 이후에, 저를 죽일 듯이 바라보는 전정국을 향해 소리쳤다. ㄴ, 나 가이드 아냐!
그 말은 꽤 영향력이 있었는지 전정국을 그 자리에 서 있게 만들었다. 잠시 벙찐 표정을 짓더니 전정국이 내뱉은 말은 한 마디였다.





'지랄. 옆에만 있어도 가이딩 기운 넘치는데.'





전정국은 제 말을 전혀 믿지 않는 눈치였다. 더군다나 제 손을 억지로 가져가 손깍지까지 꼈다. 자기는 여전히 가이딩 기운이 필요하다고, 아니면 아까 자기의 모습처럼 죽을지도 모른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 같아 깍지를 확 빼려고 했지만 이번에도 실패. 시발. 또다시 억지로 잡혀있어야 했다. 내가 지금 골목길에서 뭐 하는 짓인지. 오른손은 전정국의 왼손에 깍지가 껴져있고, 아무리 일반인이라고 이야기해도 전정국은 제 말을 듣지도 않았다.
저는 이 미친 센티넬을 센터에 돌려보내고 저는 얼른 집으로 가 침대에서 꿀잠을 누려야했다.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센터에서 발급하는 일반인증을 보여주었다. 전정국은 제 얼굴과 일반인증의 사진, 그리고 일반인이라는 센터의 도장까지 무척이나 꼼꼼하게 확인했다. 그제야 전정국은 아주 조금, 정말 조금 저를 믿으려고 했다. 물론,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그럼 오늘부터 내 전용 가이드하면 되겠네."



라는 헛소리를 뱉긴 했지만.











*











"...나 가이드 아니니까 집 좀 보내줘."


일반인이라고 증명만 하면 전정국이 저를 놓아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전정국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지 한 시간이 넘게 전정국에게 붙잡혀 있었다. 일반인증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정국은 가이드, 가이드 노래를 불렀다. 자기 말로는 지금까지 이런 가이딩은 처음 받아본다고 했다. 지금까지 A급 가이드 여럿에게 동시에 가이딩을 받아본 적도 있었고 심지어 S급 가이드에게 가이딩을 받아본 적도 있었는데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고 했다.
전정국은 엄청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제 귀는 오직 S급 가이드. 그 단어에만 꽂혔다. 제 기억으론 우리나라에 S급 가이드는 아버지밖에 없는데. 물론 아직 어린애에 불과한 한 번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제 동생도 S급이었지만 아직 아이기에 제외하고. 아마 전정국이 착각한 거겠지. 아버지는 센터 제일 위층에 있는 사람인데 전정국이 만나기라도 했었겠어.

전정국은 계속해서 제 기분을 좋게 해주려는 듯 지금 하고 있는 가이딩이 최고라고. 엄지까지 들어가며 저를 칭찬했다.
솔직히 최고라고 하니까 기분은 좀 좋았다. 전정국의 노림수에 하마터면 넘어갈 뻔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보내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전정국은 여전히 자기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니까 자기가 괜찮아질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물론 믿을 수는 없었지만 전정국이 다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려는데, 제 쪽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왔다.






"...ㄱ,고양이!"
"고양이 싫어해?"





어, 어! 강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고양이를 향해 주문을 외웠다. 제발, 제발 저쪽으로 가버려.
간절한 제 바람을 들었는지 고양이는 다시 큰 길로 발을 돌려 나가버렸다. 전정국은 다행이라는 듯 저를 바라보며 웃었다. 가이드, 다행이다. 그치?







"...이제 살만 한가 봐? 초능력 막 쓰고."
"무슨 소리야."
"다 봤거든? 초능력 써서 고양이 발 방향 바꾸는 거?"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아니. 아직도 좀 아픈 것 같아."




아마 전정국의 초능력은 염력인 것 같았다. 방금 전에 저희 쪽으로 다가오는 고양이의 발의 방향을 바꿔버린 걸 봤기 때문이다. 전정국은 분명 제가 그걸 본 걸 알고 있음에도 뻔뻔하게 아픈 척을 해댔다. 아이고, 아파라.

정말 하나도 아파 보이지 않았다.







"...나 집 가야해."
"아, 왜! 가이드 해달라니까?"
"아니, 나 일반인이라고!"
"네가 어떻게 일반인이야."








벽이랑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똑같은 말을 몇 번이나 내뱉고 있는지. 답답함에 그냥 자리를 박차고 도망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달리기는 자신 있었다. 초등학생 때 계주만 했다 하면 제가 대표로 뽑히곤 했다. 남자애들도 다 내 밑이었다. 물론 그 기억에 10년은 지난 것 같았지만, 아무튼 그 실력이 남아있겠지. 확신하고 전정국에게서 손을 빼내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빼내지.







"전정국, 나 손 좀..."
"싫어."
"...나 땀 차."
"안 나."
"난다니까?"
"안 나는데."





...전정국 개샛기.







결국 전정국에게 감자감자뿅 하나 빼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가위바위보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가위바위보는 서로 잡지 않은 나머지 한 손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였다. 그래서 머리를 마구 굴려 생각해낸 건 결국 양손 가위바위보였다.
전정국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제가 이기면 땀이 차니까 손을 놓아주고, 전정국이 이기면 계속 잡고 있으라고. 물론 제 작전은 전정국이 제 손을 놓는 순간 미친 듯이 큰 길을 향해 달려가는 거였다. 다행히 전정국은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감자감자뿅을 하기 위해 제 오른손을 놓았다.

그 순간부터 미친듯이 골목을 벗어나기 위해 뛰었다. 다시 블레이즈 블레ㅇ... 아니 런런런!! 큰 길로만 나가면 사람들 눈이 있어서 센티넬이 억지로 고집을 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했다. 두 눈을 질끈 감고 큰 길을 향해 마구 뛰었다. 그렇게 한참을 뛰었을까. 이 정도면 큰 길로 나왔겠지. 그리고 제 예상과는 달리 전정국이 쫓아오지 않아 숨을 돌리며 질끈 감았던 눈을 떴는데,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어디 가, 가이드. 너 네 가이드라니까?"





분명 있는 힘을 다해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발은 제자리에서만 맴돌고 있었다. 그리고 전정국은 여유롭게 제 옆으로 와 저를 바라보며 웃고만 있었다. 도망가려고 했어, 가이드?






"...너 이거 안 풀어?"
"내가 왜? 또 도망칠 거잖아."






전정국은 아까 고양이에게 그랬듯 제 발걸음을 염력으로 묶어두었다. 그러니까 아무리 발걸음을 움직여도 제자리에서 뜀박질을 하는 꼴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생각해보니까 쪽팔렸다. 그 생각을 하며 전정국을 바라보니 전정국은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왜 쟤 초능력이 염력인 걸 생각 못 했니. 내가 멍청이지.

이걸 어떡하지, 머리만 굴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전정국을 부르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정국님!"






처음 듣는 목소리였지만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 남자를 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부르는 건 분명히 센터에서 나온 사람일 거라고. 갑자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지금 저 센터 사람과 부딪힌다면 분명 나는 가이드 실험을 하기 위해 다시 센터로 끌려가고 말 것이다. 더군다나 전정국은 폭주 직전의 센티넬이었기에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그 물음을 해결하고자 많은 사람들과 또다시 마주쳐야 할 것이다.
그것보단 차라리, 정말 차라리. 차선책으로 전정국과 함께 도망치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정국에게 다급히 이야기했다. 전정국, 진짜 나 가야 해. 제 간절함이 보였는지 그 말과 동시에 제 발에 걸려있던 염력은 풀려버렸다. 그리고 저는 전정국의 손을 붙잡고 골목길을 벗어나기 위해 있는 힘껏 뛰기 시작했다.
분명 저는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정국은 제 옆에서 걷다시피했다. 숨을 헉헉 내쉬는데 전정국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듯 팔짱까지 끼면서 저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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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쟤들 싫어해? 왜 이렇게 뛰어."
"조용히 하고 뛰어."
"근데 쟤들이 우리 쫓아오는 것 같은데?"
"...그래!!! 네 염력 그걸로 쟤 좀 못 오게 하라고!"
"그럼 가이드는 나한테 뭐 해줄 건데. 나는 뭐, 쟤들한테 가도 돼."
"...ㄹ,라면 끓여줄까?"






너무나도 급한 상황이었기에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라면 먹고 갈래, 그 한 문장밖에 없었다. 저도 내뱉고 나서 바로 후회했다. 라면 먹고 갈래라니. 미쳤지. 내가. 전정국이 웃어도 아무 말도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헛소리가 전정국의 취향을 저격했나 보다.





"콜."





전정국은 조금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제안이라는 듯 콜이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뒤를 한 번 돌아보더니, 저를 향해 씩 웃었다. 가이드가 싫어하는 것 같은 쟤는 저쪽에 묶어뒀고, 그러면...







[방탄소년단] 센티넬 썰에 역하렘을 뿌림 2 | 인스티즈


"가이드가 집에서 라면만 끓여주면 되겠네? 물론 라면은 두개."





...과거의 나를 마구 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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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독자님들께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정확하게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당 일주일동안 잘 지내셨나요?


일주일에 한 편인 만큼 분량이 낭낭하지 않나요~~~~!!

독자님 : ?


저 분명히 많이 쓴 것 같은데... 미리보기로 보는데 분량 적어서요...아니져...? ㅠㅠ 낭낭...낭...낭....


그리고 중간에 감자감자뿅은 제가 알기론 지역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어서...(먼산)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감자감자 뿅. 하나 빼기!!!!!!!!!!!! 부산사는 독자님들 소리질럿~!~!~!~!!!!!!!

독자님 : (정적)


진짜 이번주에 방타니들 천일도 있었구 융기 생일도 있었고 태태앱도 있었구

근데 저는 너무 바빴고...(먼산)

오늘 몰아서 혼자 챙겼습니다^ㅁ^ 혼자 케이쿠도 사오구요,, 엄마한테는 친구가 줬다고 거짓말하고 혼자서 촛불 불었어요(궁상 보스)

방탄 천일 축하해!!!!윤기야 생일축하해!!!!!!!!!! 미안!! 늦었어!! ㅜㅜ

그래서 글 업뎃두 좀 늦었...(핑계를 댄다)


독방에서 미리 읽으신 분들은 엥???? 이게 뭐람??? 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어쨌든 전체적인 내용은 같답니다 ^-^ 우리는 정국이 전용 가이드가 아니라는것...ㅎㅎ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저번화에 암호닉 신청해주신 많은 암호닉분들 감사합니다ㅠㅠㅠ 넘 감동했다는...

그리고 추천도요ㅠㅠㅠㅠ 따봉 넘 죠아욧 쪾쪾^3^

독자님들 사랑해욧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하,,, 오타,,, 오타 수정했습니다 죄송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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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새벽이에욤(하트) 제가 이 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용ㅠㅠㅠㅠ쿠야가 영원히 쿠야곁에 염력으로 절 묶어 뒀으면 호호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알랍 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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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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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안녕하세요 숭아님! 우리 생각 모두의 같은 걸로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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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62
슈크림 입니다! 정국이 전용 가이드가 아니라는 말씀은...! 왜 이 글이 역하렘인지 감이 잡히네욯ㅎㅎㅎ 넘나 좋은 것입니다요 ㅎㅅㅎ 어서 정국이와 라면 2개 먹고 다른 멤버들 만나러 가시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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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안녕하세요 슈크림님@ㅅ@! 역하렘은 모다?!?! 진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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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빙구예여 와... 정국이 여주 발목 염력으로 묶어 둘줄도 알고 똑똑하네요 저도 읽으면서 생각도 못했는뎈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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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베네 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라면에서 흠칫했어요...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정국이 능글능글하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여주에게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상처 많이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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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르래 정꾸랑 여주ㅠㅠㅠㅠ둘다 카와이하고 자까님두 넘 카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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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늘품입니닷!!!라면먹고 갈래라니...엄훠ㅎㅎ전 저런 능글맞은 정국이가 참 좋습니다!!! ㅎㅎ이제 둘이 어떻게 될지..그리고 다른 방타니들과는 어떻게 만나게 될지 궁금하네여...오늘도 잘 보고 가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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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A에요!!!!정국이한테 너무 설래네요...라면에서 흠칫한 저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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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읽고오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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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진짜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미 넘 죠아요...ㅜㅜ 능글거리는 정구기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읽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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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정국이가 염력으로 여주 발을 묶어놓고 제자리걸음도 아닌 제자리뛰기를 하는 여주를 봤을거를 생각하니 제가 다 쪽팔리고 부끄럽네욬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여주가 정말 다급했나봐요 라면을 끓여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은 기관사람들 안만난게 다행이져퓨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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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미이입니닷 전정국의 아재미는 여전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꽤나 고생할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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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하아...정국아...(쓰러진다) 작가님 다음 사람은누군가요? 정국이가 너무 설레게 나와서 빨리 다음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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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난 석진이꺼예요ㅋㅋㅋㅋㅋ여기 나오는 전정국 성격 넘나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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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9.215
처음 읽었는데 진짜 재밌어요 ㅠㅠ 잘읽ㅇ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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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서영이에요 방금 신청한 ㅎㅎ 신알신도 했구 이제 읽기만 하먼 돼여!! 자주 봬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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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라면ㅋㅋ2갴ㅋㅋ완전 재밌어욬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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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하이고 정구가 ㅠㅠㅠㅠㅠ 내가 일반인이어도 가이드해줄게 일루와 센티넬이든 뭐든 너라면 뭔들ㅠㅠㅠㅠㅠ 물론 마지막 라면에서 흠칫하긴 했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라면 뭔들...^_^ 진짜미쳤어요 작가님 너무 잘보고가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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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분수에요!
하 진짜 작가님 일주일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 너무 재밌잖아요 엉엉ㅠㅠ 짱이에요 진짜로!! 분량도 낭낭하고!! 최고입니다 작가님 그리고 무엇보다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감자 감자 뿅!!! 하나 빼기!!! 완전 반가워여 진짜ㅠㅠㅠㅠ 저걸 여기서 볼 줄이야..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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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타미입니다.
여주는 아직 정국이 S급 센티넬이라는걸 모르는 것 같네요ㅎ 모르는게 당연하겠지만.
센터라는 장애물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 해 낼 지... 센터는 여주에게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닐테니 고생 좀 할 것 같은데...
작가님 다음 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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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고래 52에요! 허윽 전정국 능력 심쿵사... 아무리 생각해도 센티넬들이 가이드 받는 거 보는 건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ㅠㅠ 기운 받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정국이라니 귀여워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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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귀찌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 싶었다구요ㅠㅠㅠ 왜 이렇게 늦게오신거야... 드디어 탄소 능력이 발휘 되는 건가요! (행복) 다음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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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전정국 진짜ㅋㅋㅋㅋㅋㅋ안 그래도 오늘 이거 언제 업뎃 되나 하고 생각 한 번 했는데 오늘 딱 업뎃되서 기분이 넘나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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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요 크으 센썰역뿌만 기다렸습니다 근데 염력으로 발은 움직이는데 고정되어있는거 상상해보면 넘나웃긴것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까님... 저의개인적인 취향일데지만 분량이 적더라도 자주오시는건힘드신가요ㅠㅅㅠ? 자주보고시퍼여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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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앗... 안녕하세요 라즈베리님!
마음은 독자님들 매일매일 보고 싶고 막 자주 오고 싶지만 제 현생... 사라져주세요ㅠㅠ
틈 나는대로 적고 있으니 일주일만 기다려주세요ㅠ_ㅠ
분량 조금씩 조금씩 더 늘려올게요 사랑합니다 라즈베리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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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 드디어 2편이다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ㅜㅜ감사해여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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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짐짐입니다아 와 부산 워후!!! 라면 끓여준다니 화끈하네요ㅋㅋㅋㅋㅋ정국이 능글능글 완전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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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작가님 부니야입니다 ㅠㅠ 제가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번 편도 역시 너무나 재밌습니다...... 잘 읽고 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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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억 센티널 장르 ...(?) 는 첨보는데 취향저격이네요... 무슨장르인지 몰라서 첫화에서 이해를 못했는데 2화보니까 조금은 이해가 될것같기도하네여.... 음 아무튼 ㄷ첨보는거라 신선하고 역하렘 좋죠 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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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앗... 죄송해요 8ㅅ8 센티넬 세계관을 독자님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했어요
센티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센티넬 = 초능력자 / 가이드 = 센티넬을 제어해주는 사람 / 일반인 = 아무 능력 없는 일반인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센티넬은 초능력자라 제어가 필요한데(제어가 없으면 1화의 정국이처럼 폭주하게 된답니다 폭주가 심해지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어요T-T) 옆에서 가이드가 조절해줘야해요 방법은 스킨십^3^
보통 센티넬 - 가이드 관계는 1대 1이지만 근본없는 제 썰에서는 1:7입니다 ^ㅁ^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가이드는 센티넬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센티넬은 가이드가 꼭꼭 필요하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ㅠ_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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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헉 이렇게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정확하게 알게되서 글읽는데 지장없이 잘 읽을 수 있겠어요.... 신알신도 해놨으니 암호닉 신청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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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148
홉치스입니당(수줍) 아이고 즌증구기 정말ㅠㅠㅠㅠ라면 2봉지 끓여주면 되는 건가요8ㅅ8 망태기에 넣고싶은 남자같으니라구....★☆열심히 앓다갑니다(시름시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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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87
ㅋㅋㅋㅋ두갴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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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순간 라면에서 흠칫한 나는 ...☆ 정국아 미안하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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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드라이기입니다 정국이 능력이 염력이네요 날 좀 염력으로 묶어놨으면 좋겠다 하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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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덕후에오
여주를 염력으로 묶어둔다면 그것은 완벽한 오예라고 생각함니다..흑흑...8ㅅ8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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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뷔켜에요!
전정국 저러는거 너무 ㄷ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큽 ㅠㅠㅠㅠㅠㅠ 역하렘이니까 나중엔 다른ㄴ멤버들도 ^ㅁ^.. 넘나 좋은것... 저는 변탠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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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4.161
1029입니다! 으아ㅠㅠ 정국이 성격 약간의 능글거림?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라면두갴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대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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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감자입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가이딩을 하게 됐네요 상대가 정국이라는게 넘나 좋은 것^^ 라면 하니까 갑자기 배고파지는데 라면 끓이러 가야겠어여...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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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워후ㅜㅜㅜㅜㅜ전용가이드ㅠㅜㅜㅜㅜㅜㅜ일반인이엿던사람이 저렇게 ㅋ갑자기.발ㄹ현될수도잇는건건가유 세계관을 정확히 이해를못해서 ....ㅎ 암튼 뭔가 설리설ㄹ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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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프치노
죄송해요...8ㅅ8 제가 쓰고 있는 센티넬-가이드 세계관이 근본이 없어서^-^...
보통은 가이드가 발현되는 시기를 성인 이전으로 잡지만 썰에 따라 센티넬을 만났을 때, 혹은 센터에서 일방적으로 정해줄 때... 아무튼 무궁무진하답니다!!
자세한 설명은 썰을 풀어가면서 할 예정입니다 과연 정국이를 만나서 발현된 거 일까요...? ㅎㅎㅎ
혹시라도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ㅠ_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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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슈가맨이에요~~어찌 분량이 독방에 있을 때 보다 많아져서 넘나 조은 것....! 알랴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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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173
몽또몽또입니다!!!움짤이랑 매치가장난이아니네욬ㅋㄱ정국이 넘나 귀여운것//잘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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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3.176
예찬이에요 정국아ㅠㅠㅠㅠㅠ내가 라면 열개도 끓여줄수있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전용 가이드가 아니라는말은.... 역하렘....? 다른애들은 언제나오죠 하핳ㅎ후후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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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조트입니다~!
마이웨이 캐릭터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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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커피먹는여우 에요!!! 작가님 아 너무 재미있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정국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ㅠㅠㅠㅠㅠ 라면 먹고갈래에 정국이가 2개라고 하는거 왜이리 귀여운지 !! 그리고 센터에 가이딩 한거 안들켰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안 좋은 기억들이 있는 곳이니깐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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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망구입니다 글이 자세해져서 좋은데 제가 본데까지는 언제 나갈까요ㅠㅠㅠㅠ 그래도 라면먹고 갈래는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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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워후ㅋㅋㅋㅋ마지막에 라면에서 나만...흠칫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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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짱재밌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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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이센이에요 ㅠㅠ 요즘 너무 바빠서 확인할 시간도 없었는데 오니까 이렇게 작가님 글이 ㅠㅠ 폰이 엗이 걸려서 텀퓨터로 올 때 댓글 다시 쓸게요 다음화도 그때 보고요 퓨ㅠㅠㅠ 사할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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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라면은 두개 ㅌㅋㅋㅋㅋ 짤이랑 넘나 잘 맞고요 ㅋㅋㅋㅋㅋ 으으 진짜 여주 센터사람들만 봐도 싫겠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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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정국이 한정 가이딩인걸까여. 뭘까. 여주는 왜 이제껏 가이드 발현이 안된건지... 훔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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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으잌ㅋㅋㅋ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밌어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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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라면이라 위험한 발언을 하셨네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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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ㅋㅋㅋㅋㅋ아정국이귀여웤ㅋㅋㅋㅋ 라면ㅋㅋㅋ 다음편 읽으러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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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라면먹고갈래라니....세상에나ㅋㅋㅋㅋ근데 정말 라면 두개ㅋㅋㅋ아익 귀여워ㅠㅠㅠ잘 읽구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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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헝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정국이 왜 이렇게 귀여운것! 다음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니 바로 보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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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카ㅠㅠㅠ나도 라면 잘 끓일수 있어ㅠㅠㅠㅠ그냥 그렇다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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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개래 윽 너무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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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ㅎㅎ....라면...ㅎ.....그래!!라면!!그냥 뭐....하하ㅏ하핳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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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오랜만에 정주행중이에요 역시센티넬세계관 짱!!
작가님도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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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앜ㅋㅋㅋ구름그림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라잌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사춘기 끝난 듯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화력 개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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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라면.....?(쓰레기통 주섬주섬).....핳ㅎ 라면에서 흠칫한 저를 매우 치세여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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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정국이 라면 두개 짤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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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이새벽에 정주행할글잡을 찾았습니다....사랑해여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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