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서실인데 한숨 푹 자버렸어 ㅜㅜ이놈의 식곤증....ㅠㅠ그럼 이번에는 가출썰을 쓰도록할께 ㅋㅋ2학기 중반이 되자 학교가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그래서 아에 가지말자고 생각했어 그래서 학교간다고 나가서... 학교가는 길만 어슬렁거렸어 ㅋㅋ근데 돌아다니다 한 빌라의 지하 창고가 열려있다는걸 알게된거야 ...저말 한 두평남짓에 잡동사니 가득하고 정말더러운고이었는데 문도 열리고 닫을수 있고 깔고 앉을만한것도있고 그당시 나에게 정말 고마운 곳이되어 주었어 ㅋㅋ그래서 매일 학교 안가고 그곳으로갔지 그리고 시간이 좀흐르면 엄마한테전화해서 학교 아파서 못가겠다고 뻥치고 아님 걍 안갔어..... 한일주일 안가니깐....... 엄마도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바....회사도 안가시고 날데리고 나와 길거리에서 진짜 왜 학교를 안가냐고 싸우고 난 막울었어.... 결국 다음날 난 학교간다고 나와서 가출을 했어 ...걸어서 갈수없다고 생각한데까지 계속 걸었어 한 6시간걸으니깐 발바닥에 감각이업더라....이건아니라고 바로생각랬지결국 또 6시간 걸어서 집에 갔어 ㅋㅋㅋ그게 가출끝이었지...그다음날 담임선생님이 오셨어 집에....무슨이있냐고.... 정말 집에 까지 오시다니 정마 죄송했어... 결국다음날부터 학교로 다시 돌아갔고 가출썰은 이걸로 the and그리고 그냥 시간이 가길 기다렸어... 삼학년땐 결코 이렇게 되지않으리라.... 결심하고 ㅎㅎㅎ그리고 이제 풀 썰은.... 내 첫남자친구이야기야 ㅋㅋㅋ이것도 참 우울한 사연인데....내가 초딩때 고백을 받고 사귄 남친이있었어 ... 이름은오뉴라고 할께 내가오뉴조아해서 ㅎㅎㅎ오뉴랑 깨지고 같은 중학교에 온거야 ㅋㅋㅋ 일학년때 같은반이었고...그애는 중학교에서 참잘나갔더랬어....난 나와 사겼던애가 잘나가고 이런게 너무 싫었어.....그 패거리 아이들이 날다 알아버리니깐...뭐 저렁애랑 사겼냐.... 오뉴 니가 아깝다...그래서 더 의기소침래 졌어....휴...ㅠㅠ오뉴에 대해 딱히 쓸건 없지만.... 정말 그 가벼운 입좀다물라고 하고 싶네 ㅠㅠ하지만 지금까지 조아한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꿈에 좀 나오지말라고!!!!!!ㅋㅋㅋㅋㅋ할튼 이썰도 끝 ㅋㅋㅋ난 이제 삼학년이 됬고 이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들이 놀날정도로 활발하게 바꼈엌ㅋ질투가 심한 절친이 생겼곸ㅋㅋ 정말 행복한 시절이었는데 ㅋㅋㅋㅋ중학교 시절의 마지막은 해피엔딩 ㅋㅋㅋ하지만 모든게 끝난건 아니였어 .... 또 시련이 ....ㅠㅠ이따 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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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mt 보고 느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