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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벚꽃 나들이를 갑시다! 

 

 

 

 

(오늘 짤주의 스압주의, 로딩한 후 보시는 거 추천..!) 

 

 

 

 

 

 

 

 

 

 

 

 

 

 

ㅎㅎㅎㅎㅎㅎㅎ 

 

 

 

 

 

 

 

 

 

 

벚꽃 핌!!!!!! 

 

 

 

 

 

 

 

 

 

 

 

 

근데 난 솔로임ㅋ 

ㅅㅂ... 

그래서 남정네들이랑 벚꽃을 보러 갈 예정 ^^ 

 

 

 

 

 

 

 

 

 

 

 

 

 

 

 

 

 

 

 

 

 

 

 

 

 

 

 

 

 

 

 

 

 

 

 

 

 

 

 

 

"야 김태형" 

 

 

 

 

 

 

 

"응! 보검이 번호 알려주게??" 

 

 

 

 

 

 

 

 

 

 

"아 제발 박보검 타령좀 그만해.(너가 게이같잖아) 그나저나 꽃 폈으니깐 꽃 보러가자" 

 

 

 

 

 

 

 

 

 

"보검이도 오는 거야?" 

 

 

 

 

 

 

 

 

 

 

"아오 시발!!! 개새끼야 박보검 번호 절대 안준다!!!" 

 

 

 

 

 

 

 

"ㅇ,안돼! 갈게! 가자! 한강가자!!" 

 

 

 

 

 

 

계획대로ㅋ 

 

 

 

 

 

 

 

 

 

그렇게 탄소는 애들을 데리고 한강으로 향했다. 아침엔 쌀쌀하더니 점심 때가 되니깐 날씨가 풀려서 정말 따뜻했다. 

아, 누구누구가 갔냐면 김태형(개새끼), 박지민, 정호석(공주님), 전정국 

 

 

 

 

 

 

 

 

 

 

 

"헐 미친...! 벚꽃 졸라리 많이 핌...!" 

 

존나 소녀감성 피어오르쟈나...! 

 

 

 

 

 

 

 

"야야야 김태형 나 사진 좀 찍ㅇ...." 

 

 

 

 

 

 

 

 

 

 

 

(찰칵찰칵) 

 

"뭐? 나 바빠! 박지민한테 부탁해!!" 

 

 

 

 

 

 

 

자신의 셀카를 찍느라 바쁜 태형이었다. 

저번에 그 일 이후로 지민이 조금 어색해진 탄소는 머뭇거리며 지민에게 다가갔다. 

 

 

 

 

 

 

 

 

 

 

 

 

"ㅋ,큼 박지민... 나 사진 좀 찍어줘" 

 

 

 

 

 

 

 

 

 

 

 

 

"웅 알게써어~" 

 

 

 

 

 

저번에 탄소가 여자의 모습을 했을 때와는 다른 반응에 새삼 다시 놀란 탄소였다. 

그렇게 한참동안이나 사진 퍼레이드가 끝나고 탄소를 따라다니던 지민은 살짝 지쳐있었다. 

 

 

 

 

 

 

 

 

"어? 이거 나 주는 거야?" 

 

 

 

 

 

 

"응 너 나 찍어주느라 고생했잖아" 

 

 

 

 

 

 

 

 

 

 

"헤헤... 고마워....!!" 

 

 

 

 

 

 

 

지민이 음료수를 폼에 꼬옥 끌어안고 아이처럼 웃었다. 

 

 

 

 

 

 

 

 

 

미친...!!! 어레스트...!!! 존나 귀엽잖아!!! 망개떡이 녹아서 흘러내리겠어..!!! 

 

 

 

 

 

"아 맞다 우리 둘이 같이 셀카 찍자!" 

 

 

 

 

 

 

 

 

 

"응? 응!!" 

 

 

 

 

 

탄소는 지민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갑자기 탄소와 밀착되어 당황한 지민은 몸이 경직 되었고 탄소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다. 

 

 

 

 

 

"ㅈ,저기 탄소야아...?" 

 

 

 

 

 

 

 

 

 

"응? 잠깐!!! 미친!! 너 방금 표정 완전 귀여워!! 사진 사진!!" 

 

 

 

 

 

 

 

(찰칵) 

 

 

 

 

 

 

 

 

"어... 탄소야아...?" 

 

 

 

 

 

 

 

 

"미칭..!! 존나 망개가 살아있어!! 아 볼봐..!! 응...? 아 나 잠깐 이것 좀 먹는다!" 

 

 

 

 

 

 

 

탄소는 자신이 지민에게 주었던 음료수를 들어 한입 홀짝였다. 

 

 

 

 

 

 

 

 

"...! 탄소야 그거 내가 입 댔던 건ㄷ..." 

 

 

 

 

 

 

 

"뭐 어때~ 가자!" 

 

 

 

 

 

 

 

지민은 탄소가 입댄 음료수를 보면서 볼이 붉어졌다. 

 

 

 

 

 

 

 

 

"ㅇ,이거... 내가 입 댄 건데...." 

 

 

 

 

 

 

 

 

 

 

 

 

 

 

 

 

 

 

 

 

 

 

지민과 셀카타임을 끝내고 돗자리로 돌아오니 다른 애들은 온데간데 없고 호석과 정국만 있었다. 

지민은 호석을 데리고 간단하게 먹을 것을 사간다며 자리를 떠났다. 

탄소는 정국에 옆에 털썩 앉아 정국이 보고 있던 핸드폰을 바라봤다. 

 

 

 

 

 

 

 

 

 

 

"....?" 

 

 

 

 

 

 

"...어! ㄴ,누나" 

 

 

 

 

 

 

 

 

 

 

"너 설마 너가 보고 있는 그거...ㅋ 내 사진이냐..?" 

 

 

 

 

 

 

 

 

 

 

 

 

 

 

"ㄱ,그게..." 

(시선회피) 

 

 

 

 

 

 

 

 

 

 

 

 

 

 

"......" 

 

 

 

 

 

 

 

 

 

정국의 사진첩에는 저번에 탄소가 여장(?)을 했던 사진으로 가득했다. 

 

 

 

 

 

 

 

 

 

 

 

 

 

 

 

 

 

"미친 스토커...!! 읍..!!!" 

 

 

 

 

 

 

 

 

 

 

 

"하하하 누나~ 쉿!" 

 

 

 

 

 

 

 

 

 

 

 

 

 

 

 

 

 

 

 

"하...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봐준다... 갠소해라" 

 

 

 

 

 

 

 

 

 

 

 

"헿... 당연하죠! 아~ 누나 저 졸려요~" 

 

 

 

 

 

 

 

 

 

갑자기 정국이 탄소의 다리에 누웠다. 

정국은 누운 채로 탄소를 빤히 올려다 봤다. 

 

 

 

 

 

 

 

 

 

 

 

 

 

 

"옛날에는 내가 이렇게 올려다 봤는데..." 

 

 

 

 

 

 

 

 

"아 무거워. 비켜" 

 

 

 

 

 

"누나랑 이렇게 벚꽃보러 오니깐 우리 연인같다" 

 

 

 

 

 

"뭐래" 

 

 

 

 

 

"누나 진짜 예뻐요" 

 

 

 

 

 

"알아" 

 

 

 

 

 

 

"진짜... 진짜 너무 예쁜데... 남한테 보여주기 너무 싫다" 

 

 

 

 

 

 

 

 

 

"원래 이쁜 건 공유해야 돼" 

 

 

 

 

 

 

 

 

정국과 함께 담소를 나누다가 정국은 진짜 졸렸던 것인지 눈을 감았다. 

눈을 감은 정국을 보니 정말 벚꽃과 잘 어울렸다. 

자세히 보니 어렸을 때 아가같던 모습도 보이는 것 같았다. 

괜히 정국의 볼을 꾹꾹 누르는 탄소였다. 

 

 

 

 

 

 

 

 

 

"......" 

 

 

 

 

 

 

 

 

 

"이렇게 보니깐 애기때랑 완전 똑같네..." 

 

 

 

 

 

 

 

 

"진짜 조그맸는데... 언제 이렇게 컸대" 

 

 

 

 

 

 

 

 

 

 

순간 벚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정국의 머리 위에 안착했다. 

탄소가 벚꽃잎을 떼어주려고 정국의 머리에 손을 올리자 갑자기 정국이 팔을 올려 자신의 머리에 있는 탄소의 손을 잡았다. 

 

 

 

 

 

 

 

 

 

"ㅇ,어? 안잤어?" 

 

 

 

 

 

 

 

"누나랑 있는데 내가 어떻게 자요. 이렇게 떨리는데" 

 

 

 

 

 

 

 

"뭐래... 야... 이것 좀 놔..." 

 

 

 

 

 

 

 

 

정국은 탄소의 무릎에 누운 상태로 탄소의 손을 놓아주지 않고 꽉 붙잡았다. 

 

 

 

 

 

 

 

"이거 놓으면 누나 도망갈 것 같아서" 

 

 

 

 

 

 

 

"뭐래 갈 곳도 없어 빨리 놔" 

 

 

 

 

 

 

 

"진짜... 아무데도 안 갈 꺼죠?" 

 

 

 

 

 

 

 

"응 안가, 그니깐 좀 놓으라ㄱ.." 

 

 

 

 

 

 

 

"그 말 안지키면 진짜 미워할 거에요..." 

 

 

 

 

 

 

 

"아 왜이래!!" 

얘가 갑자기 진지해져선..! 

 

 

 

 

 

 

 

정국이 무릎에서 일어나서 탄소의 앞에 앉았고 

 탄소의 손을 잡지 않은 다른 손을 올려서 흐트러진 탄소의 머리를 정리해줬다. 

 

 

 

 

 

 

 

 

 

"아~ 시간이 진짜 멈췄으면 좋겠다~" 

 

 

 

 

 

 

"뭐래, 너 봄타냐 오늘따라 애가 느끼해" 

 

 

 

 

 

 

 

 

 

"흐흫 누나는 내 맘 몰라요~" 

 

 

 

 

 

 

 

 

 

"뭐래 아까부터" 

 

 

 

 

 

 

 

 

"몰라도 돼요" 

 

 

 

 

 

 

 

 

정국의 느끼한 멘트에 속이 울렁거리던 탄소에게 구세주처럼 태형이 달려왔다. 

 

 

 

 

 

 

 

 

"헉... 야 박탄소..! 지금 정호석이랑 박지민이...!!" 

 

 

 

 

 

 

 

 

 

"...뭐? 우리 이쁜이...?" 

 

 

 

 

 

 

 

 

 

 

 

 

 

 

 

 

 

 

 

 

 

 

 

 

 

 

예고) 

 

 

 

 

 

 

 

 

 

 

 

"ㅈ,저기요... 이러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탄소년단/남장물] 오빠대신 남장하고 남고에 전학간 썰 14 | 인스티즈 

 

소재는요...♥ 오빠미낭낭님의 의견을 넣어서 살짝 바꿨답니다...!! 

 

여러분 이렇게 소재 주셔도 좋아요~~~ 

 

 

 

 

 

헤헿ㅎ헤ㅔㅔ 여러분 저 빨리 왔죻ㅎㅎㅎ 

우리 이삐들이랑 독자님들 보고싶어서 언넝! 왔답미다~~ 

이번 주말에 혼을 태워서 폭풍 연재하고 가겠습니다!! 

항상 말해왔던 것처럼 

 

 

 

애정합니다...♡ 

 

 

 

 

 

 

 

 

 

 

 

 

 

 

 

 

 

오래전부터 사랑해왔던 이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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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빠진 이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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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만볼래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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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에윤기가좔좔
1등 ♥ 축하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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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예!! 앞으로 제가 사랑에 빠질꺼라고 했죠?? 그래서 빨리 사랑에 빠지라구 이랗게 달려왔어요^♡♡^ 작가님 오늘 정국이랑 뭔일있았죠? 없었으면 이랗게 달달할수가 없어요ㅠㅠ 너무 좋다 봄의 계절이란 사랑의 계잘인데...하하하하 전...ㅎㅎㅎ 하.. 인생.. 뭐하면서 살아왔는지참.. 여주는 남장해도 이쁜데 난 여장인네..하하하하핳 여튼 글 잘보고 가요!!! 예고가 너무 궁굼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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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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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에윤기가좔좔
꺄아 안주무시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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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박ㅠㅠㅠ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카귀여부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ㅜㅜㅜㅜㅜ그냥우리결혼하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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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뿡뿡99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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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에윤기가좔좔
ㅠㅠㅠ 안자고 뭐하고 계셨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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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헤...안자고있으니 좋네여♡작가님 글도 보구!!오늘의 마무리를 ㅏㄱ가님글로~♡ㅠㅠ나도 지민이랑 호석이랑 정국이랑 태형이랑 벚꽃놀이 가고싶다ㅠㅠㅠㅛ흐어어어ㅠㅠㅠㅜㅠ오늘 뭔가 글이 달달하구 벚꽃놀이 가고싶은 몽글몽글한기분에 잠못이루는 밤이네융ㅜㅜ♡예고 호석이사진을 보니 다음화가 진짜 왕왕 궁금해지네여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오늘도 잘읽고갑니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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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씽씽이에요! 아 정국아....이 새벽에 누나맘을 흔들어놓다니.....너때매잠을못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근데 호석이랑 지민이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ㅠㅠㅠㅠ심한일은아니겠죠...?ㅠㅠㅠㅠ오늘도 재미ㅛ게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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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하 우리 망개ㅠㅠ 잠시 태형이한테 흔들렸지만 역시 남주는 너여야만 해... 근데 우리 정구기도... 하아... 작가님이 최고의 퍼풱맨을 뽑아주세요...(눈물) 그나저나 우리 공주님 번호 따이나요!? 호도가...(아련)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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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밍입니다
으어어...약먹고 잘려구 누워쪄요
벚꽃넘나도 보고싶어뇨.ㅠㅠㅠㅠㅠㅠㅠ
나도벚꽃 낟ㅎ 남자친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허우허우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꽃밭데리고 꽃보러가네ㅠㅠㅠㅠㅠ부럽다ㅜ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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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7.26
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ㅡㅜ아 진짜 너무 설렙니댜ㅡ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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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하...우리 정국이..이렇게 사람 심쿵시키고 설레게해서 죽이려는걸까요오..크흐~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감히 누가 우리 망개랑 호비 괴롭히냐!!!누가 우리 이쁜이 울려!!!어느놈인지 얼굴한번보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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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칠꽃입니다
하 버.......벚꽃이 뭔지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겠네요 ㅜㅠㅠㅠㅠ 벚꽃축제가뭐죠ㅠㅠㅠㅠ이렇게라도 여주랑 태태랑 곤듀님이랑망개랑 같이가다니 전 이걸로 만족하겠습니다 대리만족! 아니 정국이 이렇게 새벽에 사람설레게 만들면 돼요 안돼요!! 당연히 됩니다 늘 사람설레게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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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미역이에요! 힉...작가님 너무 적절한 곳에서 끊으셨네요..ㅋㅋㅋㅋ 이렇게 끝나니깐 다음편이 더더 기대돼요!ㅎㅎ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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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누가보면
저 신알신 온 거 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습니다.... ㅁ...뭐지 분명 오늘 오셨던걸로 기억하고 댓글 단 기억도 생생한데..
잘못본건가 아님 잘못 올리신건가...? 와... 진짜라니요ㅠㅜㅜㅠ
정국이 너무.. 달콤해요.....ㅅ..ㅏ....범인은 전정ㄱ...ㅜㄱ ㅠㅜㅜㅠㅠㅜ
아니 그것도 그건데 작가님 잠시만요 우리호도기 왜 울고 있죠?ㅠㅜㅜㅠ 호도기 울면 안돼요ㅠㅜㅠ 우리 이쁜호도기ㅠㅜㅠㅜㅜㅠㅜㅠ
궁금해서 현기증나니까 빨리 와주실꺼죠??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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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파란이에요 보고싶었는데 이리 자주 오시니 참...좋다! 작가님 글 보니 진짜 꽃 보러 가고 싶네요ㅠㅠ 글 브금도 요즘 즐겨듣는 노래 여서 진짜ㅠㅠㅠ 브금도 참...좋다! 작가님 감사해요ㅠㅠ 다음편 우리 이쁜이에게 무슨일이!! 그리고 지민이 귀여워 죽어요ㅠㅠㅠㅠㅠㅜ지민아 앓다죽을 지민이ㅠㅠㅠ 지민아 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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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미니미니에요! 와 벚꽃놀이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 이쁘니한테 무슨일이 생긴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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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누가 우리 호석이 울렸어!!!!!! 우리 곤쥬님!!!!!! 나으ㅣ 이쁜이 호석이를!!!!!!! 누구야!!!!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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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내사랑꾸기❤에요!! 정꾸야 !!너어 그렇게 말하면!!!어??!? 이수니 사ㅏ로 주글수도 있어!!!더는 심쿵하게 하지말란말야!!!! 어레스트.어래스트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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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133
시걸이에요! 중간중간 짤이 안 보이는게 넘 슬픔미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하루에 두 편이나 봐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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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후니에요!
정국이ㅠㅠ 뭔데 설레고난리람ㅠㅠ 여주는 정말 전생에 나라를 몇개쯤 구했나봐요ㅠㅠㅠ
요즘 주변에는 벚꽃이 마구마구 피는데 저희동네는 왜인지 아직 보지 못했어요ㅠㅠ 근데 막상 분홍분홍한 벚꽃들 보면서 솔로란것에 울고있...ㅠㅠㅠ 아무튼~이번화도 너무너무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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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히동입니다! 아니 우리 호석이한테 대체 무슨 일이ㅠㅠㅠㅠ 으잉 우리 곤듀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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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울이에요
으헝 이쁜이에게 나쁜일 생기거 아니죠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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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빙구예여!! 벚꽃!!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데 잘생긴 남정네 4명이랑 가다니 여주 부럽네요ㅠㅠㅠ 이와중에 태형이는 역시 자기가 잘생긴걸 아는거 같아요 셀카도찍고 여주 부럽워ㅠㅠㅠㅠ 진짜 저런 친구들 있었으묜 좋겠어욮ㅍ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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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230
뱁새☆에여
ㅠㅜㅜㅠㅠㅜㅠ하정구가설레쥭어줍니더ㅠ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이쁘니왜......우리이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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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체리에요!!헐랭.....정국이....너무달달하쟈나여!!!!!!!으헝헝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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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8.50
벚꽃넘나 좋은것 ㅜㅠㅠㅠㅠㅜ저런 잘생긴 남자네들이랑 벚꽃 구경 가고파 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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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자기
정국이가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자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가 우리 호도기를 괴롭히나요 울리면 주겨버릴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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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다곰이에요!!!
크흫 이렇게 좋은 글을 주시다니 전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지민이 넘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예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에요!!!!우리 호석이랑 지민이 건들이기만 해봐!!!내가 찾아간다!!!감히 건드리기만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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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꾸꾸꾹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니 이렇게 빨리오시다니 사랑합니다♥ 헐 망개랑 이쁘니 뭔일일어난건가요ㅠㅠㅠ 빨리 구해줘야 할텐데 핳 저도 이거보니깐 벚꽃보러가고싶엥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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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와장창이에여 헐 자고 일어났더니 두개나....!!!! 넘나 좋은것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정국이는 볼때마다 찌통이에여...ㅠㅠㅠㅠ 근데 또 태형이도 찌통이고.... 그냥 다 찌통.....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윤기도ㅠㅜㅜㅠㅜㅠ 오늘도 잘 보고 감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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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ㅎ흫ㅎ 제 의견 반영해주시다니..ㅎㅎㅎㅎㅎㅎ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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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또또에요 으아아아앙 정국이 진짜 설레 주금...... 다음화 너무너무 궁금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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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풀림이에여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울 지민이는 늘 망개떡을 소유하고 계실까요ㅠㅠㅠ 진짜 넘넘 사랑스러운 것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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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이런 달달함!!!!! 매우 옳습니다!! 제 사랑 맘껏 퍼가세요!! 근데 다음 편 뭐죠...? 이쁜이 뭔 일 생긴 건 가여?!?!?! 앙대는데..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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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슙큥입니다 하앙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바빠서 한 번에 더 읽고 그랬ㅇ엉ㅅ... 학 호석이 근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ㅠㅠㅜㅜ 윽 너무 귀여운 것들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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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71
안녕하세요 작가님!!!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생전신고했는데 암호닉 최종명단에 없어서 작가님께서 추가해주셨는데 최근 올라온 글들에도 암호닉이 포함 안되있어서요ㅠㅠㅠ 귀찮으시겠지만 [다우니]로 확인 부탁드릴게요♡항상 글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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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꾸꾸까까에요 세상에 지민이 너무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이번엔 정국이가 설레게 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마음을 알아줬으면..ㅠㅠㅠㅠㅠ잘읽엇어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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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봉봉이에요!!!ㅋㅋㅋ어제 일찍잤더니ㅠㅠ한편 더 올리셨네요///저도 벚꽃보고 싶네요!!!오늘은 정국이가 설래요//여주 심장은 강철인가봐요..저같으면 진작에 심장마비로...(죽음)ㅋㅋㅋㅋ그나저나 호석이한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ㅠㅠㅠ우리 공주님....앙대...여주가 가서 확다 뒤집어 업어버렸음 좋겠어욬ㅋㅋㅋㅋ벌써 다음편이 기대되네요!!작가님이 새로쓰시는 작품도 벌써 기대되요!!(두근두근)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항상 애정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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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햄찌에요!! 벚꽃은폈고 나는 솔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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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병아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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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흡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정꾸너무멋쪙ㅠㅠㅠㅠ누나반해요ㅠㅠㅠㅠㅓㅇ어엉어ㅠㅠㅠㅠㅠ / 지민이ㅠㅠㅠㅠ앓다가듁을지민이ㅠㅠㅠ완전애기가 순둥순둥해졌어ㅠㅠ깨물어버리고싶다ㅠㅠㅠㅠ / 호도가ㅠㅠㅠㅠㅠ곤듀님ㅠㅠㅠ무슨일이있는겨ㅠㅠㅠ 호도기 눈물흘리면안돼ㅠㅠㅠㅠㅠ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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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태쁘❤예요! 예고를 보니까... 호석이가... 뭔가 탄소가 달려가서 다 부숴버릴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다 잘못걸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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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리프
당장 당장 다음편을 가져와요 제 것 들한테 뭔 일 생긴 거예요? 뭘 하지마 그런 건 나만 할 수 있어요 구하러 가야해요 작가 님 같이 가실래요? 어디서 감히 제 것한테 뭔 짓을 하는거야 벚꽃은 작가 님과 저 이렇게 둘 보러 가서 조용히 데이트나 라죠 매번 어떻게 이런 글을 쓰는지 진짜 감동에 감동을 두 배 이상 받고 갑니다 잘 읽고 가요 수고 하셨어요 다음 편 얼른 가지고 오세요 작가 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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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호도기가왜!!!!!!!!!!!자까님 얼른다음편다음편 진짜 엌더헤보고싶아!!!!!!!!!끄의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 잔정국은 왜이런대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뭐야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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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정국이젤리밥이에요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오늘편왜이렇게설레요ㅠㅠㅠㅠ전편은짠내났다가이번편엔달달한냄새나요완전 ㅎㅎㅎ그나저나다음편예고호도기랑지민이왜죠ㅠㅠㅠㅠ다음편도궁굼하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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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정국이 너무 설레요!//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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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빵빠레 입니다!! ㅇ예고편을 보니까 다음 화가 너무 기대되고 궁굼합니다헿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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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여주랑 정국이 잘어울려요...여주는 누구랑 엮얻ㅎ 잘어울리는데 부럽다...
나도..나도...정국이랑...한번만..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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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나나에요!
자고 일어났는데 쪽지가 파바박 무려 세개가 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해요 완전 불꽃연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감사해요❤❤
진짜 많이많이 애정해요❤❤
호석이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거야ㅠㅠㅠㅠㅠ 얼른 담화룰 보고싶지만! 작가님 시간 널널하실때 올려주셔도 괜찮아요!
언제든지 기다릴수있어요!! 편히 쉬고 담화에서 뵈요! 수고하셨어요~
좋운굴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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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둥둥이에요!!!!!! 지민아 너는 이제 아주 그냥 여주를 좋아하는거니 그런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나 이거 먹는다 할때 망개를 먹겠다는건줄아라써여ㅠㅠㅠㅠ 우앙유ㅠㅠㅠ 정국이 느끼하지만 머시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호시기한테 무슨일이생기는건가요 곤듀니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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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54
파랑토끼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러왔어요ㅠㅠ
호서기랑 짐니는 무슨일이 생긴건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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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92
나의 그대
정국아.... 오늘 설렘은 니가 다했쟈나.. 후하후하 아 다음에 호석이 한테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건가여! 우리 곤듀님ㅠㅠ 여주가 지켜줘야? 할텐데ㅠㅠ 작가님 제가 이 말했나요? 좋아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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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ㅜㅜㅠ정국이너무아랸하가ㅜㅠㅠㅠ짐니너무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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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ㅇㅅㅇ>ㅁ<입니다! 태형이 번외읽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본편까지ㅠㅠㅠ 일어나자마자 신나서 읽었네요!! 다음편 또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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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빡찌
우오어어엉ㅇㅇ 정구기 오늘 왜이래!!!!!!!!!!!!!!!!!!!!!!!!! 능글맞은 정구기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납치해서 같이 야밤도주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무슨 정구기는 방타니꺼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달달한거 너무 잘쓰시네요 역시 나만의 작가님 ♥ 오늘 노래까지 달달해서 저도 꽃구경 가고싶네여ㅠㅠㅠㅠㅠ 엉엉 같이갈사람이 없네ㅜㅠㅠㅠ 엉엉엉 부끄러워 하는 지밍이 진짜 귀여워요 특히 움짤이8ㅁ8 그나저나 이쁘니 호도기한테 무슨일이 여주야 빨리 가서 너의 엔제루 구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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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박력꾹이에요 아니 누가 우리 예쁜이를 건드렸냐!!! 정국아 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애잔한 것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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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꾸기파팡❤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아오늘 정말 너무나!!!!!@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달달해죽을것만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푠!!!다음편이 시급해여!!!어서!!!!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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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짐니입니다!!!! 어휴ㅠㅠㅠㅠㅠㅠ 봄이라니요ㅠㅠㅠㅠ 저만 빼고 다 사랑에 빠지는 건가여ㅠㅠㅠㅠ 으어ㅠㅠㅠ 여주도 연애하지 말라해요!!!! 나만 안하면 억울하네요..ㅎ 근데 마지막 예고 뭔가요!! 호도기 누구한테 맞는건가요..? 흐허 여주가 출동해야겠네요!!! 오늘도 잘보고 가고 다음 ㅏㅈㄱ품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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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액희입니다!작가님 요즘 열일하시네요 (찡긋) 짱조아요ㅠㅠㅠ저도 남정네들이랑 벚꽃구경 가고 싶네요..정국이랑 둘이 나란히..손잡고..헿ㅎㅎㅎㅎ망상증도짐요..ㅎㅋ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애정하고 이렇게 열일해주시면 언제나 감사할따름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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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두근두근]이에오 전정구기 때문에 대리 설렘 하고 죽으러 갑니다 쿸.... 심장이 나무아파여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어레스트..!!! 절 구해주세요ㅜㅜ 앗이스 짐니 호ㅓㄱ이 제발 구해줘!!! 나의 오빠 모두의 오빠 정구가.!!!!! 덤으로 융기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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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만두짱이에요 정국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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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71
망개한지민
끄아 이렇게 날씨좋을때는 꽃구경을 가야하는데ㅠㅜㅠ오늘 정국이 크리미하네♡ 분위기도 달달하고 넘나좋아여ㅜㅠ지민이는 어떻게 태형이번외랑 분위기가 확확 바뀌는지! 저는 꽃구경을 내년쯤되야 갈수 있겠네요ㅠㅠ자까님 제몫까지 실컷 봐주세여!! 예고편 넘나 감질맛나는것 아닙니까ㅠㅜ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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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
삐요에요!
벚꽃이라니!!!!둑흔!!!!ㅋㅋㅋㅋㅋ이번편 뭔가 저까지 설레는듯한 느낌이네요ㅎㅎ 그나저나 예고편 보니까 완전 궁금해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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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이센이에요 작가님! 아 노래 너무 달달하고 좋은 거 아닙니까!! 아 태형아 네가 그렇게 찾는 보검이가 네 옆에 있다 이 멍충이 똥개야... 태형이 보다가 딱밤 한 대만 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어휴 우리 태형이... 아 지민이는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예요 작가님? 망개가 살아 있어 망개가!! 아 너무 아기 같아요 진짜 너무 귀엽다 볼 한 번만 꼬집고 싶다 볼 한 번만 깨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입 댔던 음료수 마셨다고 저렇게 부끄러워서... 아 너무 귀여워요 심장 너무 힘듭니다 작가님 심장 마사지 준비해 주세요 아 근데 정국이랑 너무 연인 같았어요 진짜로 정국이 말처럼 진짜 사귀는 사이처럼... 무릎에 누워서... 벚꽃잎도 맞으면서... 정국이 멘트 하나도 안 느끼해요 심장이 떨리다 못해서 날아갈 것 같아요 완전 몽글몽글해요 작가님 ㅠㅠ 너무 설렌다는 뜻이에요 진짜 정국이가 많이 많이 좋아하나 봐요 말 하나하나에 진심이 막 묻어져 나와요 진짜 저런 남자 만나면 꽉 잡아야 되는데 우리 여주는 주변이 아주 좋은 남자 투성이네요 투성이 하루만 저렇게 살고 싶어라 예고에서 호석이 무슨 일이야 왜 왜 그래 우리 예쁜이 ㅠㅜㅠㅠ 우리 예쁜이 건드는 사람은 제가 다 없애 버릴 것입니다 작ㄱ가님 저만 믿으세요 제가 책임지고 지킬게요 완전 든든하죠 알아요 ㅠㅠ 작가님 너무 좋아 역시 작가님이 짱이야 사랑해요 알라뷰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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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ㅠㅠㅠㅠ오늘 정국이가 다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설래여ㅠㅠㅠㅠㅠ그런데 우리 호거기랑 짐니한테 무슨일이..?!!!망개랑 예쁜이 건들이기만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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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연꽃이어요! 아니니니! 보검이한테 집착하는 김태형ㅋㅋㅋㅋ 오늘도 넘나 웃기고옼 정국이는 게속 설레게하고ㅠ 아니 근데 작가님 왜저는 파불이 많이뜰까오?ㅠ 나도 보고싶다구!ㅋㅋㅋ 잘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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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9.64
이쁜이...! 안돼!!!!!!!!!!! -꾹사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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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카쨩입니다 우리 호석이 왜 울어!!!!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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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예고뭔데뭔데....우리이삐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나기다리다죽을것같음....ㅠㅠㅠㅠㅠ우리이삐랑망개한테뭐!!!!!뭔데,태태야!!!말을해!!!!!!왜그고운입으로말을못하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너무해여...어뜨케여기서똭!!!끊을생각으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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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5.62
[수박마루]에요!! 벚꽃놀이라뇨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오늘 뭔날이길래 정국이라 이렇게 달달한겁니까ㅠㅠㅠㅠ그리고 비지엠까지 아주ㅠㅠㅠㅠㅠ안그래도 무한반복해서 듣고일었는데 아주 심장폭격 당하구가요...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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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서랍장!! 뭥예욥ㅜㅜㅠ 브금 제가 제일좋아하는노래 ㅜㅜㅜㅜ 헉헉 벚꽃전아직 구경도 못했다죠 하헣... 정국이랑 여주 진짜~~~ 걍 둘이 다해먹어라!ㅜㅠㅠㅠㅠ 아니근데 예고.. 누가 우리 호석이공주님겁주는거야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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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0.79
안뇽하세요 규수입니당^^♡♡♡오랜만에뵙네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오늘도 독서실에서 힐링힐링하네요 사랑해용 작까님 나를 가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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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4
들랑이애오@ 아...벌써..봄...벚꽃......남자...(울컥) 괜..괜찮아요 !! ㅎㅎ.. 우리 정꾸 짐니 태태 호서기 가 있잖아요 .. 글이라도 재밌게 갔다 왔으니 그거면 됐어요 ~ 하하핳ㅎㅎ하하핳!!!하핳하하....ㅎㅎ..ㅎ....ㅠ..ㅠㅠ...ㅠㅠㅠ..어엉ㅇ엉ㅠㅠㅠㅠㅠ 자까님 저랑 꽃보러 가실래요..? 이미 보러 가셨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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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밍도에요! 오늘 되게 봄~봄~해요! 애들이랑 벚꽃 나들이라니.. 정말 좋겠어요ㅠㅠ 정국이.. 녀석.. 달달하니 좋네요~ ㅎㅎㅎ 브금이랑도 짱짱 잘어울려요!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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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오란씨에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는것...벚꽃 너무 좋아요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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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0218]이예요!!
캬 오늘도 저는 늦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로 한결같으면 안되는데 정말 글은 재밌고 0218은 언제나 늦는다 하 오늘은 민군주가 없네요!!! 민군주가 없어도 글은 재밌다 그대신 정국이가....정국이가 탄소에 손을 잡았따....와 정국이 박력 누나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자요 에서 어레스트 지민이 카와이카와이하고..하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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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탱탱이에요!! 오늘은 정국이가 다해ㅛ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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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윤기는슙슙이에요! 정구기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 예쁜이랑 망개 무슨 일이죠!!!!! 제가 지금 당장 그쪽으로 가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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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매직레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꽃돌이3명과 정꾸만 아는 꽃순이 1명이서 나들이라니ㅠㅠㅠㅠㅠㅜ 그리고 정꾸 멘트... 오글거리지만 정국이가 멘트를 쳐서 그런지 아주 달달하네요. 정말 봄같아요!! 벚꽃 날리는 것 같고, 노래랑도 잘 어울리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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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이구역의 이쁜이

이글을 보니까 진짜 봄이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짐니 너무기여워여ㅠㅠㅠㅠㅠ 방금전에 태태 이야기를 읽고와서 그런지 태형이를 막 보듬어주고싶고 그러네여ㅠㅠㅠㅠ8ㅅ8 예고편보고 심쿵했어요ㅠㅠㅠㅠ 우리 호도기 곤듀님은 왜 우는건가오ㅠㅠㅠㅠㅠㅠ내 소중한 이쁜이인데유ㅠㅠㅠㅠㅠ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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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우리 이쁜이한테 무슨일이 생긴건지 다음화 넘나 궁금한것!!!! 근데 정국이 뭔가 진지하게 말하니까 괜시레 슬프고 태형이 번외봐서 그런지 자꾸 보검이 얘기하는것도 안타까운데 그와중에 망개떡 너무나도 귀엽고 근데 작가님 저번화랑 이번화 자꾸 막 파일을불러올수없습니다 짤이 많이 뜨네요 왜그럴까요 ㅠ ㅓ넘나 슬픈것 여튼 진짜 재밌어요 ㅎ힣ㅎ 잘읽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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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윤기야밥먹자에요!! 헝ㅠㅠㅠㅠ너무 귀여워...달달해여...하앙 커플들 몽땅 떠러져라ㅠㅠㅠㅠㅠ벚꽃축제 시작이라는데 갈일이 없네여...☆ 하...근데 호도기가...누가 우리 호도기를 건드려(연장을 챙긴다) ㅇ귻ㄱᆞㄱ즠ㅅ궁금해여 헝...짐니는 점점 여주에게 빠지고...♡ 크흡...!(입틀막)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넘나 귀여운것...8ㅁ8 다음화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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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태태한 침치미에여ㅜㅜㅜ으어어ㅓ작가님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구가ㅜㅜㅜ어이구ㅜㅜ호서가느뉴ㅜㅜㅜ이쁘나ㅜㅜ어떻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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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04
민슈프림 입니다 우리 곤듀님에게 무슨일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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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윤기야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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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크헠 와...대박이에요ㅜㅜㅜㅜ 참 풋풋하네요 ㅍㅂㅍㅎㅎㅎㅎ 이 브금이랑도 잘어울려요!!정국이 크으 분위기가 탄소랑 와..잠시 할말을
잃을뻔 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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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뷔밀병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여....기빨려요ㅠㅠㅠ지민이가 막 부끄러워 하는것두 귀여워서 깨물어뜯고싶구 그 정국이 너무 벚꽃이랑 잘어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ㅠㅜㅜ마니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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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엇....뭔가 싸움낫을거갗은 불길한 예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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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헐헐무슨일이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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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헐.. 예고 왜그래요ㅠㅠㅠ불안하게 왜그래요ㅠㅠㅠㅠ아니 그와중에 정국이느뉴ㅠㅠㅠㅠ꼭 저렇게 설레야하나ㅠㅠㅠㅠ심장아프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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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ㅇ뭐야/!!! 왜왜!!! 태형아 우리이쁘니랑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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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우리호도기에게무슨일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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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누가ㅏㅏㅏㅏㅏ 우리리ㅣㅣㅣ이ㅣㅣ 예쁘이ㅣㅣ 울려 ㅣ!!!@!!!!!!!!! 으아라라라가ㅏ각 (흥분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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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뭐지!!!찌미니랑 호서기가 나뿐사람들한테 찍혓나ㅠㅠㅠㅠ뭐여ㅜㅜㅜ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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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ㅎㅎㅎㅎㅎㅎㅎ이렇게 좋을수가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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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하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화는 너가 최고였어ㅠㅠㅠㅠㅠㅠ하 탄소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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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 호석이한테 뭔 일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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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누구야. 뭐야 뭔데. 뭐. 김태형 뭔데 그래. 뭐야/ 우리 공주님한테 뭔데 내 망개떡한테 무슨일이야. (주먹 불끈) 나가라 여주야. 가서 다 조사불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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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우리 곤듀님에게 누가 다가온것인가!!!!!!!!!!!!!!!!!!!! 여주야 가자!!!!!!!!!!!!! 공주님을 구하는 정의의 기사도!!!!!!!!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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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끼야휴 정국아 ㅜㅜㅜㅜㅜ누ㅜ누나가 많이 액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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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누구냐 나와라 누가 우리 이쁜이 호석이 울렸냐 진짜 눈탱이 밤탱이 될때까지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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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잘보고가여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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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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