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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기성용]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오라버니- 구자철]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왕 호위무사- 이대훈]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중국 볼모로 잡혀온 왕자- 쑨양]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어의- 박태환]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양반집 아들- 이용대]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자객- 박주영]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정비?

저는 넓다란 궐 안을 보다 말고 최 상궁 마마님의 말씀에 최 상궁 마마님을 쳐다보았습니다. 제 뒤에 고개를 숙이고 계셨던 최 상궁 마마님은 고갤 슬며시 들어 절 쳐다보셨습니다. 저잣거리, 폐하께서 나오시는 날에 만나 뵈었던 최 상궁 마마님의 표정은 단호하셨습니다.

 

"마마님… 제가 어찌, 정비를…"

 

그런 최 상궁 마마님의 말씀에 더럭 겁이 나 말하였지만,

 

"아닙니다. 저는 더이상 마마님의 마마가 아닙니다. 이제 마마님은 현비마마 이십니다. 그러니, 현비전에서 폐하의 후궁이 되오셨고, 이제 정비마마가 될 겝니다.

물론, 다른 마마님들도 정비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실 겝니다. 하지만, 알아두십시요. 마마님이, 꼭 마마님이 정비가 되셔야 합니다. 외로우실 겝니다. 각오 하셔야 할 겝니다. 궐을 벗어나고 싶으실 겝니다. 하지만 참으셔야 합니다. 덕과, 미, 모든 것들은 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 그저 마마님은 절 따라오시면 되옵니다. 정비가 되십시요.

있는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들어도 포기 하시 마시고, 악착같이 이를 악물고 정비가 되십시요.

제가 뒤를 보겠습니다. 쓰러지면 잡아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정비가 되십시요.

그럼, 현비전으로 뫼시겠습니다. 따라오시지요."

 

최 상궁 마마님은 그리 말하시곤, 제 손을 잡으시곤, 궐 안을 저벅저벅 걸어가셨습니다. 머릿속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제가 무어라고 정비가 된 단 말씀입니까? 나중에서야 물어본 말에 최상궁 마마님은 아무말도 없으시며 그저 웃고 계셨습니다.

화려한 누각들과 궁들이 몇개 지나가고, 외진곳으로 오신 최 상궁 마마님은 걸음을 멈추신 체, 제 손목을 놓았습니다.

 

"여깁니다."

 

여기 입니다. 제가 죽어서까지 있어야 할 궁 입니다.

 

"안엔 필요 한 것이 다 채비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마마님의 전속 궁녀가 되겠습니다. 다른 아희들도 올 것입니다. 드시지요."

 

 

 

 

 

 

 

처음 입어보는 고운 색감의 옷입니다. 한번도 입어보지 못 한 비단의 질감에 저는 그저, 최 상궁 마마님께서 묶어주는 리본을 멍하니 쳐다보았습니다. 제가 감히 입어도 돼는 옷일까요.

 

"다 되었습니다."

 

최 상궁 마마님은 제 얼굴에 하얀 분칠을 하시고, 입엔 피처럼 붉디 붉은 석류를 한참동엔 물게 하시곤,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폐하를 만나 뵈실겝니다."

 

폐하. 부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황송하여, 감히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폐하. 감히 쳐다볼 수 없는 분이 폐하시고, 어린시절 저잣거리에 업드려 벌벌 떨었던 때였는데…

덜컥 겁이 났습니다.

혹, 본다하여 목이 댕강 잘리는 것이 아닌지.

그저 평민 시절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라 불안하였습니다. 과연 제가 만나 뵈어도 되는 분이신지.

 

"그저, 보면 강녕하셨냐 물어보시고, 그러시면 되옵니다. 겁 먹지 마십시요. 폐하옵게서는… 후궁들을 싫어하십니다."

 

후궁들을 싫어하십니다.

마마님, 그게 무슨 소리인지요?

그런 제가 어찌 정비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무섭습니다, 마마.

그러하오면, 왜 싫어하는 후궁을 또 데려 오셨습니까. 왜, 저를 데려오셨습니까. 정녕 제가 정비가 될 수 있을까요?

최 상궁 마마님께선 다시금, 제 앞에 스셔서 폐하가 머무시는 처소로 같이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최 상궁 마마님의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며 자박자박 걸어갔습니다. 그때, 최 상궁 마마님께서 갑자기 뚝 멈추셨고, 저 또한 멈추었습니다.

 

"황제 폐하 납시오!"

 

그 소리가 나자, 모든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것 처럼 속이 거북해졌습니다. 최 상궁 마마님은 제 앞의 터주고 고개를 숙이셨습니다.

그리해서, 제 앞으로 갑작스럽게 보이는 폐하.

눈동자가 덜덜 떨리었습니다. 아니, 온몸이 덜덜 떨리엇습니다.

 

"가, 가, 강녕 하시였습니까 폐하…"

 

눈물이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절개를 지켜야 한다는 최 상궁 마마님의 말이 떠올라 눈물을 참기 위해, 새빨갛게 석류 물이 든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평민이였을때, 감히 폐하와 눈을 마주치면 안된다고 오라버니께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 상궁 마마님은 한번 쳐다 보고 눈을 내리깔라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럴 염두가 나질 않습니다.

무섭습니다.

저는 평민의 자태를 버리지 못하고서, 벌벌 떤 체, 폐하 앞에서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러자, 쯧, 하고 혀 차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필요없다 말했거늘."

 

낮고 냉기가 가득 서린 목소리에 몸이 흠칫 떨렸습니다. 아옵니다, 전하.

저같은 평민이 무슨 후궁입니까.

제가 무슨 정비가 된다고… 처음부터 꿀 바른 소리일게 분명하옵니다.

의도치 않게, 눈물이 또르륵 흘러 내리고, 저는 황급히 고운 비단 소매로 눈물을 훔치었습니다.

 

"비키십시요."

 

오래 신어 보이는 신. 폐하가 아닌, 다른 음성입니다.

저는 예, 라고 떨리는 음성으로 가까스로 말하며 최 상궁 마마님이 계신 곳으로 비켜섰습니다.

그러자, 가시죠 전하. 라고 들리오고, 많은 내시들과, 궁녀를 거느린 체, 폐하는 제 앞을 지나갔습니다.

 

"고개 드십시요, 마마. 폐하는 지나가셨습니다."

 

그런 최 상궁 마마님의 나직하고, 안쓰러운 기색이 묻어나는 소리에 저는 그만 봇물 터지는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마마님, 하기 싫습니다. 무섭습니다. 제가 어찌 정비자리까지 오르겠습니까. 싫습니다. 궐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바닥을 쳐다보며 이를 악문체로 말했습니다.

그런 최 상궁 마마님은 아무말도 없이 절 쳐다보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울음이 그칠 때까지 저와 최 상궁 마마님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이 악물라고."

 

그제서야 고개를 들고 최 상궁 마마님을 쳐다보앗습니다.

마마님의 표정은 여전히 단호하신 표정 이셨습니다.

 

 

 

 

 

 

 

수십 일이 지났습니다. 벌써 궁에 들어온지 10여 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최 상궁 마마님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도와, 예, 미, 문학을 배웠고 고고한 자태와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절개를 배웠습니다. 식 예절로 배웠으며, 그리고 저는 최 상궁 마마님을 최 상궁 이라고 불렀습니다. 최 상궁 마마님 말고도 다른 아희들이 제 밑에서 일하였고, 모두들 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궁들도 보았습니다.

저완 너무나도 다르게 고왔던 얼굴들 이였습니다.

후궁들은 저를 포함하여, 네 분이였습니다.

영비, 예비, 희비, 현비.

헌데, 요즘 궁 안에서 친해진 분이 있습니다.

 

"뺨이 부었습니다. 괜찮아요?"

 

아… 저는 호위무사님의 말씀에, 무의식적으로 어제 영비마마님께 맞은 뺨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너무 아픕니다.

 

"아, 전 괜찮습니다. 폐하 옆에서 힘드실텐데 오늘은 어인일로…"

 

그러자 호위무사님은 그저 웃으시며, 제게 꽃을 내미셨습니다.

하얀색의 이쁜 꽃…

저는 화다닥 얼굴이 붉어지는 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그저. 전하와 산보를 가였는데… 현비마마께서 떠올라 따왔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호위무사님을 멍하니 쳐다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여인네들인 저희들보다 더 이쁘신 호위무사님의 얼굴에 넋을 잃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발로 치이는 무언가에 저는 바닥을 쳐다보았습니다.

왠, 공입니까?

 

"훈, 어디 갔나 했더니. 이리 와 있었느냐."

"전하…."

 

저는 공을 주으려는 것을 똑 멈춘 체, 저도 모르게 고갤 들었습니다.

그러자, 저잣거리를 행차 하시었던 무표정 그대로의 폐하께서 보이셨습니다. 의외로 가까이 계시는 옥체에 저는 그만 눈을 내리 깔아야 한다는 것도 잊은 체, 멍하니 폐하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냉기 가득 서린 검은 눈동자. 검은 흑발. 곱게 붉은 빛으로 물들인 의복.

그의 호는 기요, 그의 이름은 성용이라.

스윽- 하고 올려진 폐하의 입꼬리.

저는 황급히 얼굴을 숙여 급히 사죄를 올렸습니다.

 

"현비전…. 현비전의 후궁이더냐."

 

낮은 폐하의 목소리에, 저는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예, 그, 그렇사옵니다… 전하."

"뭘, 그리 떠느냐."

 

예?

한껏 숙인 제 고개가 들어졌습니다.

굳은 살의 느낌이 드는 단단한 손가락이 턱 부근에서 느껴졌습니다.

저는 놀란 토끼눈을 한 체, 폐하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다른 후궁들처럼, 교태라도 떨어보지 그러느냐."

 

몸이 오들오들 떨렸습니다. 어찌해야 할 지 눈앞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폐하의 검은 눈동자로 보이는 것은…

 

"이 꽃은… 네가 준것이냐."

 

조금 엄격해진 낯빛으로 말씀하시는 폐하오께서는 호위무사님을 쳐다보셨습니다.

 

"요즘 그리 어딜 나간다 하였는데…"

"전하, 순찰을 돌다가 그저 꺾은 것 이옵니다."

"후궁에게 꽃을 바친다?"

 

입술을 꽉 깨물었습니다. 그런 폐하오께서는 다시금 절 쳐다보셨습니다.

몸이 흠칫 떨렸습니다.

 

"이 후궁들은 다 내 여인이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왠지 나는 그러하거든. 내 것을 건들이면… 화가 나."

 

폐하의 검은 눈동자는 왜이렇게 짙 푸르게 보이는 것 처럼 보이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폐하는 웃음 지으셨습니다.

 

"내 것은 탐하는 것 처럼 느껴지니 말이다."

 

 

 

 

 

 

 

 

 

 

 

 

 

 

아 그러셨어요?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무서워서 감히 사랑하지도 못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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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너 짱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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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하고 후궁도 다 너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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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쩌다가

이야기가 길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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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하로 끝내려 햇으나

중123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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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막장 소설 미안하고욬ㅋㅋㅋㅋ

무튼 요번에도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

her님 베레기님 미친용대님 홍정호2년만기다려님 손흥민발흥민겨흥민님 세다리대훈하겠슴둥님 마카롱님 네임팬님 니취팔로마(왜기분이나쁘죠?이유를설명해줘여)님 책머겅님 사랑과정열을국대에게님 마셜(그래여편하게한국어를쓰ㅃ시다우리는한국이니까여)님 여신(여자신병기)

참 그리고 한번 올렸으니 두 번은 안올립니다

그러니까 신청좀 그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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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단 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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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나 말리지마

무튼 추석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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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랑 놀아주는것도 힘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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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의 디스도 받아내는것두 힘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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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 얘기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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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짜증나는 오빠가 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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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는 못하구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

보고싶을 꺼에여...

[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5(사극ver中) | 인스티즈ㅃ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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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요 특히 마지막 짤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끝내지 마시고 천천히 진행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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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삉삉이님 제 마음을 설리설리하게 만드시네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더 쓰셔도 돼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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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맘껏쓰세요써주세요엉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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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니취팔로마에요!!! 어후 대훈찡 제심장은 두준두준하게 만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천천히 진행하세요!!!!!열심히 댓글 올릴 준비되어있써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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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 왜이렇게 설레지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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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목캔디입니다!!!!! 잘 읽고 가욬ㅋㅋㅋㅋ흐헣히힠ㅋㅋㅋㅌㅋㅋㅋ다음편기다릴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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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 주제 오래갔으면ㅜ 완전 좋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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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권지용부인이에여유ㅠ닝진짜어떻게글마다분위기에따라문체가바뀌세여ㅡㅜㅠ키식빵무섭네여ㅠㅠ 열라쫄다가님짤때매빵터짐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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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차애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 내용 좋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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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설레이는 글 잘보고가옵니다.
쓰니님 남은 추석연후 즐거이 보내소서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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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마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내용 진짜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힁.... 무서워서 사랑도 하겠나요.. 그쵸?ㅋㅋㅋ
대후나...대후나 날 가져..!..왜 가지질 모태..!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빠져든다으아 @''@ 작가님 문체 짱이네요ㅠㅠㅠ힁
작가님은 내일 올라오시나요? 전 오늘 당일치기 갔다왔는데 힁 집보니까 너무 반가워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즐추보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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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헬로에요 신알오자마자 후딱보고 글써요 왕도니가하고 후궁도 니다가져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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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축구천재에요 아 증말 짱이네 신개념인데 신선하고 멋지고 ..그래서 결론은 아직 등장도 안 한 저 자객 내 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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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애교쟁이로 암호닉신청할께요.
항상 삉삉이님 글 잘보고있어요 : )
특히 마지막 짤들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추석 잘보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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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시계]으헝헝헝헝 ㅜㅜㅜㅜㅜㅜ저속옷좀갈아입고올게요
.ㅁ7ㅁ8...호는기요이름은성용인황제폐하가너무무서워서지림..엉엉엉어우ㅜㅜㅜ저도무서워서함부로사랑못할듯..ㅋ나같은흔하디흔한아이가무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ㅜ웃프다....과연..하에서는...?!!!기대함...^^불마크이런거기대하지않음 ㅋㅋㅋ큐ㅠㅠㅠㅠㅠ성용찡의다정다정함을보고싶어요..ㅠㅠㅠ엉엉엉ㅇㅇ엉어어우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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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설레네여 칙칙한추석에 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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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에리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설레요흏흏 즐거운추석보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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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Her/아진짜살얘기에서빵터졌네요ㅋㅋ근데왜가슴한쪽이아려오지..
모든것을다가지려하는성용찡은욕심쟁이우후훗
추석에하게방구석에서설레네요..//자까님bb
길게쓰세요길ㅡ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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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센이에요ㅋㅋ저도오늘친척한테살때문에돌직구를...핳...엉엉엉엉ㅠㅠㅜㅠ
성용찡....무서워용...ㅠㅠㅋㅋ다음이야기빨리오세요ㅜㅜㅜ현기증난단말이에요ㅠㅜㅜㅜㅠ아,자까님!!남은한가위즐겁게보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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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쿠키워더에욬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재밋쒀.....대박이건신세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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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겁나진지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저도암호닉신청할래요!!저는뀨!!나도캡쳐되고싶다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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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똥코렛이용ㅜㅜㅜㅜ 암호닉 신청했나요ㅜㅜㅜㅜㅜㅜ 좋은데 좋은데영?ㅜㅜㅜㅡㅜ 계속 써요 작가님 장편도 괜찮겠는데☞☜ 흐흐흐핳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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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오세요 부은눈은 기다립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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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이쁜이에영.. 대박ㅋㅋㅋㅋ 이거 진짜 대박ㅋㅋㅋ 짱 재밌다ㅠㅠ 작가님 워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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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진지하게 보다가 후기에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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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나이런거너무좋아....작가님'빨리ㅃ"ㅏㄹㅣ 아현기증 아작가님사랑해요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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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으아니 여기 다시 신청할게옇ㅠㅠㅠㅠ리아에요ㅠㅠㅠ저번글에잘못신청햇네여...하 이런주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아 또 선덕선덕하네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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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와....조으다진짜ㅜㅜㅜㅜ작가님스릉해여ㅜㅜㅜㅡ근데자까님브금이뭔지알려주실수잇을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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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
줄라이의 궁 입니다람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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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감사해요!!!!!작가님쓰릉함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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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샌드위치예요!!
허어어어엉 무서워서 사랑도못하것네그려..ㅋ..ㅋㅋㅋ 폐하니마... 그나저나 다음편은 불마크인가요ㅎㅎㅎㅎㅎㅎ 아..아님말구요; ㅎㅎㅎㅎㅎㅎ 헤헤헤헤헤 달달했다가 무서웠다가 달달했다가..^.^ 좋으네여 짤두재밋구욯ㅎㅎㅎ 아 삉삉이님 완전 탐나는캐릭이예여♥ 옆에두고싶은 친구예여... 탐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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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책머겅이에요겁나설리설리해요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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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토토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호는 기요 이름은 성요이로다에서 한 번 터지고 설레설레하면서 읽다가 또 짤화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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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장부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게봣슴다 저는 궁시리즈가 너무나도 좋네여 '3'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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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히히에요 역시 작가님들은 진지하다가도 밑의 짤들이bb 이대훈 워더 외치고 갈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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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랜만에뵙는뮤즈에여!!!!!헐느무조음..후궁이여도조음제발절후궁으로라도받아주세여폐하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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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죄송하지만저도 ㅎㅎㅎ 암호닉 살포시 신청할께요><지몽입니다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대훈선수가 있는것 처음보는데><설레여요ㅠㅠ흐흐ㅡ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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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마셜] 우왕ㅇ이대훈 용감해썰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저 영어쓰면 죽이실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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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성용홀릭이에용ㅋㅋㅋㅋ 사극버전 좋아요ㅋㅋㄱ 으흥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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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나 미치겟네 너무재밋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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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Taylor Swift에요ㅠㅠㅠㅠㅠㅠㅠㄴ으아대후니제남자ㅠㅠㅠㅠㅠㅠㅠ성용이무서우ㅜ여...교태라니.. 난교태같은거못떨ㅇ...으아ㅏ아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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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영권하트에요ㅠㅠ고기먹어서ㅠㅠㅠ담ㅍㅕㄴ도기다리뮤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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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신도1이에요!!!!!!!!!!진짜기대되요 진짜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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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원걸언제오니에요~~~ 오늘도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스릉해요 삉삉이님 ♥ 혹시 여러번 신청한 저때문에 화난건 아니시겠죠????
만약 화났다면 화풀어줘요ㅠㅠㅠ
삉삉이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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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이고....작가님 저 jjj인데....너무해요....ㅠ......아 진짜 글 올리고 쪽지 정리하는데 그새 중편이....아....이러면 제가 올린 글이........아.........ㅠ......아진짜 너무해여...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다....해를 품은 달이라고 아세요? 되게 유명했던 드라만데...그거 보는 기분이에요! 흡...저는 이런 글 보면 왕이랑 주인공보다 무사나 주인공이 잘되기를..그니까 서브남주랑 여주가 잘되기를 맨날 빌었는데ㅋㅋㅋ 남주가 기성용선수처럼 못되게 나올때면...ㅎㅎㅎ 무튼 해품달 그 드라마처럼 완전...완전 설레고 막 이입 쩔고....ㅋㅋㅋㅋㅋㅋ근데 밑에 짤 모에욬ㅋㅋㅋㅋㅋ아 그래여 너 짱이다 너 다드셈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막 조선시대 이런거 되게 단아하구 그러잖아요 한복이나 그런거! 사극 되게 좋아하는데 연상도 잘 되고 전편에서도 말했다시피 말투! 말투가 너무너무 맘에 들고 고와요 정말!ㅠㅠㅠㅠ 겅부하다가 다 때려치고 싶을때 자가님꺼 종종 봐야겠어요 ㅠㅠ 조으다ㅠㅠㅠㅠ 흡 작가님 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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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워너비달달이여요!으걍감♥이런분위기 버젼 너무조아요!작가님완전사랑해요최고임!!!!!!!! 오랜만에들어왔는데 보인글이 작가니ㅁ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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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헠 저 틱톡이에요 설레네여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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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카르페디엠으로신청할게요!작가님 글을 너무 잘 쓰셔요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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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ㅎㅎ 덜렁이 잘보고 가요~~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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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저번에 댓글 잘 안단다고 남긴 독자인데....
님 글만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
우울한 추석에 작가님 글 읽으니까 위로가 되네요 너무 감사해요.....^^

제 닉넴은 햇살입니다.

작가님 너무 너무 재밌고 저한테 힘이 되요.
정말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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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뚝딱이에요!!우와웅 신선한사극소재ㅋㅋㅋ이야기가 길어진다면...전좋습니닿ㅎㅎㅎ그래 기성용 너혼자 다해먹어라ㅋㅋ큐ㅠ담편기대할께요자까님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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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암호닉은 밝히지 않겟습니당..이미 댓글하나를 썻거든요 삉ㅋㅋ사극에 왠 리본...??저고리 고름이 아니구여??ㅋㅋㅋ옥에 티군영!!!!!!!!!이거 얘기하고 시퍼서..근데 암소닉 밝혓다가 삉삉이님이 나미워할까봐..ㅋㅋㅋㅋ히힣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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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이거 단편말고 장편안대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짱이에여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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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ㅋㅋㅋㅋㅋ피클로예욬ㅋㅋㅋ나 작가님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저 마지막글들이 느므좋앜ㅋㅋㅋ아 근데 저 즌하라는 사람 못되도 느므못됬구만? 대후니에게 뭐라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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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진짜삉삉님의 짤이그냥ㅋㅋㅋㅋㄹ 갑!!!너무재미있으신삉삉님ㄱㅋ하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소근소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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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왕 진짜 잼써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김주영여친인데 김주영이 날 모르는게 최대의 함정 마치 저기 나오는 기성용이 후궁을 필요로 하지 않는것처럼 김주영이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것같아요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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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빈츠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너 다해먹어라 기성용ㅋㅋㅋㅋ작가님 소설은 항상 좋네요 막막 설레게해ㅠㅠ진짜 길어질것만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흐흐 기대하고 있을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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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미친용대인데여..
차승원ㅋㅋㅋㅋㄱㅋㅋㅋ아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에 니에 그러셔쪄여?
글 진짜 잘쓰신당...헐
글에빨려들어감...
쩌렁염
상중하로 끝내지마세여-.-!!!!!!!
쩔게잼나는데...아직캐릭드ㅓ다나오지도않았는데....
어이도 아직 안나왔는데...
(전 어이라고 쳤는데 어이라고 나와염 제 맞춤법은 정상임..★☆)
ㅋㅋㅋㅋ교태라니 후궁싫다면서 교태는 조아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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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롱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사극버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호위무사님이 좋은데....헷...♥.♥ ㅋㅋㅋㅋㅋㅋ저도 살얘기 만땅 듣고왔는데... 핳... 디스좀 고만쳐 이 나쁜 오빠야 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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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축대여친유망주에요~
와 대박ㅇ.ㅇ 대박ㅇ.ㅇ 대박ㅇ.ㅇ 대박ㅇ.ㅇ 대박ㅇ.ㅇ 작가님 머리 제꺼랑 바꾸실래요??? 진짜 흡 ㅠㅠ 내가 저 현비마마 되고 싶으다ㅠㅠㅠㅠㅠㅠ
아흐 규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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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심장이 설레요.... 심장이 멈춰요.... 말미하는 하마 심장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좋셌네여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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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태쁘뿌잉이에요...작가님이러지마요심장퇴갤될것같아요...저여기서눕습니다....하핳.....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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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식빵)으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친ㅜㅜㅠㅠ진짜나면접준비해야되는대ㅠㅠㅠㅜㅠㅜ나이런고전물짱조아한다구요ㅠㅠㅠㅜㅜㅜㅜ미치겠네정말ㅜㅠㅠㅠ빠져나올수가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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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재밋다!!!!!ㅠㅠㅠㅠㅠ드라마도 안보는 나에게 급퓨전사극이 땡기게만드는 이런글..조으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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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뱅뱅입니다~~
으즈므니 스릉흠니드 작까님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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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왜캐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만달고 암호닉은신청안한거같네요
'홍종현내남자'로해주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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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 작가님 왜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을까요,, 왜요!! 대체왜!!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해도 되죠?☞☜,, 크림치즈로 기억해주시와요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동안 작가님 글 보면서 댓글도 많이 쓰고 했던것 같은데 왜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Why! Why! Why!...☆★
휴,, 오늘도 작가님은 짱 bb 제가 인정해요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크림치즈 꼭 기억해주세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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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저 김복경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용이 소유욕있는남자.......//아이부끄뎡ㅋㅋㅋㅋㅋ나쁜남자네요 여자여럿끼고있는 나쁜남자 근데 박츄는언제나오나요??박츄만을 목빠지게기다리면서 다음편기대할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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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완전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삉삉님글항상잘보고잇슴당!!다음편너무궁금해여ㅛ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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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삉삉님......사랑해요....S2.....그러므로암호닉투척

기구 로신청해요...ㅎㅎ정말사극....하...사극.....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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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청하에요 ㅋㅋㅋㅋㅋㅋㅋ살.저두 매번 갈때마다 듣는다죠...아놔 차라리 나한테 뭐라하세여..ㅡ왜 울엄마한테 그러는거야.....친척이 아니라 웬수여..ㅠㅠㅠㅜㅜ전 어린 사촌들이 있어여...나랑 맞먹어려하지마 아이들아..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촌수만 갖지 나이를봐.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 123있어도 조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때마다 감사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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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삉삉님 ㅠㅠㅠ 마카롱이에요!!!
사극버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항상 기대이상이에요 흡..ㅠㅠㅠ자까님 손은 사랑입니다!!!
짤화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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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ㅠㅠㅠㅠ아소재진짜금소재 ㅠㅠㅠ브금도좋로 글도좋고 ㅠㅠㅠㅠ짱이네여걍bbb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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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ㅋㅋㅋㅋㅋㅋ기성용때문에설렜다가차승원씨짤보고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제 암호닉은 세다리대훈하겠슴둥이아니에여 그냥 세다리대훈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우리대후니멋있기도하지ㅠㅠㅠㅠㅠ근데 저는 빨리 자객 박츄가 보고싶스무니당 얼른오세요 안오면 기성용 내남자임ㅇㅇ 그러하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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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뚱이 하트 뿅뿅이요 아까 상편보고 지금 중편보는데 너무 잘쓰셔요 다음편이 기대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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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고무에요 진짜 어휴 설레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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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승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뷰티풀송승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차승원 짤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은 짤 개그에 소질이 있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어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덕분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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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koogle이에여ㅠㅠ드디어 컴을 키고 삉삉이님의 글을ㅠㅠ 우와...어디 기성용무서워서 다니겠나.....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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