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또 왔네. 안녕?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독자1 기범 안녕! 10년 전 이태민. 안녕요!! 10년 전
	독자2 태민아! 태민맘 왔습니다! ㅋㅋㅋ 종대 : ] 10년 전 이태민. 엄마!!!!!!1 10년 전 독자6 우리 태민이, 밥 안 먹고 왜 라면 먹었어! 10년 전 이태민. 밥이 없어서.. 흡흡 10년 전 독자8 어쩜 좋아, 우리 태민이... 밥 해줄 사람도 없었어? 10년 전 이태민. 8에게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대충 라면 있길래! 10년 전 독자12 이태민.에게 밥 먹었어야지... : (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안 먹은 것보단 낫다. 10년 전 이태민. 12에게 ...그쵸! 헤헤. 10년 전 독자15 이태민.에게 다음부턴 꼭 밥먹기! 알았지? 10년 전 이태민. 15에게 응! 약속. 엄마는요? 10년 전 독자22 이태민.에게 밥... 아직... ;ㅂ; 10년 전 이태민. 22에게 ...빨리 먹어요, 씁. 10년 전 독자24 이태민.에게 앗, 알겠... 알겠는데... 라면도 없어... '^'... 10년 전 이태민. 24에게 .....빨리 아무거나 먹어요. 10년 전 독자29 이태민.에게 ...알겠, 알겠어 태민아. 뭐라도 좀 먹고 올게. 화내지 말고... ;ㅁ; 10년 전 이태민. 29에게 응응! 다녀오면 말해! 10년 전 독자32 이태민.에게 와. 카스타드 있다. 이거 먹고 올게 태민아! 10년 전 이태민. 32에게 응!! 다녀와요. 10년 전 독자35 이태민.에게 커피도 타왔어! 10년 전 이태민. 35에게 잘 먹었어? 10년 전 독자38 이태민.에게 응. 맛있다. 달콤한 거 먹으니 기분이 좀 나아진다 :d 10년 전 이태민. 38에게 잘했어요! 10년 전 독자39 이태민.에게 ...뭔가 아들한테 칭찬 받으니 기분이 이상... 10년 전 이태민. 39에게 ...으헤헤 10년 전 독자41 이태민.에게 그래도 우리 태민이 의젓하니까...! ...이러고 보니 철없는 엄마 같네... 10년 전 이태민. 41에게 ㅋㅋㅋ아니예요!! 10년 전 독자44 이태민.에게 휴, 아니라고 말해주는 우리 아들....ㅠㅠ 우리 태민이ㅠㅠ 10년 전 이태민. 44에게 흐헤헤. 10년 전 독자47 이태민.에게 귀여워, 귀여워. 태민이 지금은 뭐해요? 10년 전 이태민. 47에게 게임! 10년 전 독자50 이태민.에게 요새 뭐 재밌는 게임 있나? 나도 간만에 해보고 싶은데... 물론 금방 질릴 것 같지만ㅋㅋㅋ 10년 전 이태민. 50에게 으앜ㅋㅋㅋㅋㅋ난 예전 게임..! 10년 전
	독자3 연희 내 새끼.♡ 10년 전 이태민. 누나누나!! 10년 전 독자4 우쭈쭈, 애기 왔어? 10년 전 이태민. 쪼르르. 반가워요! 10년 전
	독자5 종인 참치에 된장 비벼먹어보는 중 10년 전 이태민. ?.. 맛있어? 10년 전 독자10 고추참치? 야채참치? 그 맛 나. 먹을만 해 10년 전 이태민. 이상할거같다ㅋㅋㅋ... 먹을만 하다니, 다행이네. 10년 전 독자18 나 우결봤어. 10년 전 이태민. ...우결? 10년 전 독자19 어 손나은 존예. 뺏고싶어. 10년 전 이태민. ? 안돼. 내꺼임ㅋ 10년 전 독자27 친구한테 양보 좀ㅋ 10년 전 이태민. 싫음ㅋ 10년 전 독자31 사랑해ㅋ 10년 전 이태민. 실탕ㅋ 꼬져 10년 전 독자33 짱시룸ㅋ 10년 전 이태민. 나도 짱시룸ㅋ 10년 전 독자34 아 에브리바디 춤에 나이트 디제이 춤 춰봐 10년 전 이태민. 내가 왜 귀찮ㅇㅋ 10년 전 독자40 넌 어떻게 사람이 변하니? 10년 전 이태민. ...에브리바래 (슝슝) 10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 하라고 또 한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이태민. .....뭐뭐! 10년 전 독자43 바보야 바보야 이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이태민. 꺼져 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진짜 꺼져? 10년 전 이태민. ㄴㄴ. 내 마음으로~ 10년 전 독자48 그럼 니 맘 속에서 나은씨랑 행쇼할게 10년 전 이태민. ? 내 마음에 나은씨 없어. 10년 전 독자51 헐? 그럼 누구있어? 10년 전 이태민. 너 10년 전 독자52 나 밖에 없으면 외로움. 10년 전 이태민. ? 그럼 누구 넣을까. 10년 전 독자53 나한테 어울리는 사람으로 니가 뽑아봐. 10년 전
	독자7 현아 태민아! 기억해? 현아현아! 친구다! 10년 전 이태민. 현아야!! 안녕ㅋㅋ 당연히 기억하지. 10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저녁 라면으로 먹은거야? 부럽. 걱정해 줄 줄 알았지?ㅋㅋㅋㅋㅋ 10년 전 이태민. ...아니거든? ㅡㅡ 10년 전 독자14 그 점들과 찍찍이가 대변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이태민. 14에게 ....아냐아냐! 10년 전 독자28 이태민.에게 걱정해줄까? (한숨) 10년 전 이태민. 28에게 응!!! 10년 전 독자30 이태민.에게 싫은데! 메롱! 10년 전 이태민. 30에게 ....흥 삐졌어. 10년 전
	독자9 어 나도 라면 먹었는데 10년 전 이태민. 어? 무슨 라면? 10년 전 독자16 우리집은 안성탕면만 먹어서 그거 먹었지ㅋㅋㅋㅋㅋ근데 오늘따라 너무 맛없어서 반 넘게 남겼어 10년 전 이태민. ㅓ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인데. 10년 전 독자20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안성탕면이 제일 만만하게 맛있어 10년 전 이태민. 20에게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이태민.에게 다음부터는 넌 밥도 말아 먹어 10년 전 이태민. 23에게 헐? 나 밥 말아 먹었.. 10년 전 독자26 이태민.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밥하기 귀찮아서 라면 끓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이태민. 26에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진리 오늘따라 라면 먹는 사람이 많네! 태민오빠 안녕! 10년 전 이태민. 어? 안녕! 반가워! 10년 전 독자17 맛있게 먹었어요~? 10년 전 이태민. 응응! 넌 뭐 먹었어? 10년 전 독자21 치~킨~먹었지요 부럽지? 10년 전 이태민. 21에게 ...우와, 부럽다.. 나도 치킨.. 10년 전 독자25 이태민.에게 우리집 와요~ 치킨 많다! 10년 전 이태민. 25에게 보내줘!! ㅜㅜ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이태민. ....어! 깜짝이야ㅋㅋ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이태민. 어ㅋㅋ 좋다. 10년 전
	독자45 종현 태민이 안녕 10년 전 이태민. 형 안녕! 10년 전 독자49 안녕 뭐해 10년 전 이태민. 게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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