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야
덜 혼났나 보네
이렇게 싸돌아다니는 걸 보니까
안 아픈가 봐?
너무 오랜만인가. 미안합니다. 좀 바빴어요...
오랜만인데 반겨줄 사람 있으려나 모르겠네.
어제 나한테 심하게 혼난 네가 아침에 보이지 않아 보낸 카톡.
생각나는 거 없어서 전에 했던 거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른 상황 하셔도 돼요.
안맞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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