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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사고쳐서 애아빠된 전정국X불알친구 너탄.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사고쳐서 애아빠된 전정국X불알친구 너탄.07

w.혼인신고



*


"예준아!"


너무 귀여워. 오늘도 귀여워. 여주는 제 앞에서 인상을 팍 찌푸린 채 제 얼굴에 얼굴을 부비는 지민을 작은 손으로 꾹꾹 밀어내고 있는 예준을 보며 한숨을 쉬고 제 옆에서 빨대를 쪽쪽 빨며 능글 맞게 웃고 있는 정국에 머리를 짚었다. 염병할 새끼들.. 지민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예준의 몽글몽글한 볼따구에 제 볼을 사정없이 부벼댔다. 예준은 미간을 좁히며 벗어나려고 애를 썼지만 지민은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였다. 여주는 이를 꽉 깨물고 정국에게 소근거렸다.


"이것만 쳐먹고 그르.. 알겠지."

"모르겠는데."


아..시발. 여주는 속으로 욕을 삼켜내며 입술을 잘근거렸다. 지민은 여전히 예준을 안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정국은 여전히 웃음을 머금고 음료를 마시기만 했다. 여주는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지민아."

"우리 예준이~ 뭐 먹고 싶어?"

"아바부!"

"..지민아..?"

"예준, 어. 어 여주야."


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시발. 예준이는 아빠가 둘이네? 응? 예준은 여전히 저를 안은 지민이 싫은지 인상을 찌푸린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지민의 애정공세를 피했다.


"여주야 왜?"

"우리 오늘 영화보기로 했잖아."

"예준이랑 같이 갈 수 없잖아.."


시무룩한 얼굴로 예준의 작은 손을 만지작거리는 지민에 여주는 이마를 짚었다. 시발. 시발..! 내 데이트! 여주는 저를 따라온 정국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버리고 싶었다. 정국이 여주의 어깨에 손을 자연스럽게 올리며 말했다.


"영화 못 보겠네. 우리 예준이 어두운거 싫어하거든."

"시발놈이.. 니가 예준이 데리고 집으로 꺼져, 제발. 어?"

"정국이한테 왜그래 여주야. 나도 예준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여주가 입에 예준이를 달고 있는 지민을 째려봤다. 저새끼 내 남자친구 맞냐? 예준이 남자친구 아니고? 여주는 주먹을 꾹 쥐었다. 화로 인해 여주의 얼굴은 새빨개졌다. 아 진심 좆같아서 못 해먹겠네.


"나 갈래."

"어? 여주야, 어디. 어디 가려고."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전정국이랑 전예준이랑 실컷 놀아. 난 집 갈라니까."

"여주야!"


결국 가방을 쥐고 일어선 여주는 뒤도 안 돌아보고 그대로 카페을 나섰다. 지민이 벌떡 일어서고 예준은 저를 두고 떠나는 여주의 뒷모습에 올망하게 눈물을 달았다. 우앙, 예준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지민은 세상잃은 표정으로 안절부절 했다. 


-


집으로 돌아온 여주는 가방을 내팽겨치고 침대에 엎드려 엉엉 소리내 울었다. 시발, 시이이발.. 박지민 전정국 둘 다 좆같이 싫어 엉엉엉. 훌쩍. 여주는 아직도 잠잠한 제 휴대폰을 한번 쳐다보곤 울음소리를 더 높혔다. 시발새끼 그렇게 나왔는데 전화한통을 안 해 엉엉엉엉...


"야 김여주!"

"시발.. 누가.. 누가 오래."


여주는 눈물로 푹젖은 얼굴로 저를 부르는 정국을 마주했다. 시발 뭔데 니가 와. 우리 지민이는 안 오고.


"여주야."

"박지민 이, 이.. 나쁜놈아."

"내가 미안해."


알면 됐어, 엉엉엉. 여주는 침대에 걸터앉아 눈물을 닦아주는 지민의 손길에 훌쩍이며 지민의 목을 끌어안았다. 지민은 제 어깨가 축축하게 젖어가는데도 여주의 등을 토닥이며 사과했다. 여주가 훌쩍임을 멈추고 지민을 빤히 바라봤다. 훌쩍, 나, 뽀뽀.


"아 부끄럽게."

"으응, 니가 잘못했잖아. 빨리 뽀뽀해줘."


지민이 여주의 얼굴에 묻은 눈물을 마저 닦아주곤 입술에 살짝 입맞췄다. 여주가 그제서야 웃으며 지민에게 폭 안겼다.


"예준이만 이뻐하지마. 전정국도 이뻐하지마. 한번만 더그러면 너 끝이야."

"알겠어, 알겠어. 미안해."


-


지민은 제 앞에 뽈뽈 기어다니는 예준을 안고 부둥부둥하고 싶었지만 여주의 눈치가 보여 아무말도 못하고 예준대신 여주만 안고있어야했다. 예준아아.. 정국은 그런 지민을 놀리기라도 하듯 예준을 번쩍 들어올렸다. 예준이 제 아빠를 한번보고 웃곤 저를 바라보는 여주를 향해 더 밝게 웃었다. 그 웃음에 여주 뒤에 있던 지민만 계탔다.


"어마!"

"엄마한테 갈까 우리 예준이?"

"엄마라고 하지 말랬지."


여주가 눈을 흘기며 예준을 받아들였다. 예준이 여주의 품을 파고들며 애교를 부렸다. 그 모습에 여주도 활짝 웃으며 예준의 코에 제 코를 부볐다. 예준이 작은 손으로 여주의 볼을 만지며 숨이 넘어가라 웃었다. 뒤에서 여주를 안고 있던 지민도 여주를 안는 척 예준의 등에 손을 올리며 헤실댔다.


"아이구우.. 우리 예준이 귀여워. 누구 아들이야?"

"내 아들."

"어마!"

"야, 전예준."


누구 아들이냐고 묻는 여주의 질문에 예준이 어마를 외치며 여주의 품을 파고들고 제 아들이라 말하는 정국은 허리에 손을 얹고 예준을 내려다봤다. 씁, 전예준. 아빠 아들이잖아. 예준은 여주의 품에 머리를 박은채 고개만 돌려 똘망한 눈으로 제 아빠를 올려다봤다. 아들 새끼 키워봤자 소용없네.


-


여주는 제 앞에 누워 발을 잡고 노는 예준을 빤히 바라봤다. 전정국이랑 그냥 똑같이 생겼네. 아우! 여주의 마음이 들리기라도 하는 듯 예준은 더 생글생글 웃었다. 여주는 예준의 하얀 볼에 손을 자연스럽게 가져다댔다. 우리 예준이 볼 찹쌀떡 같네..너무 귀여워.


"어마!"


예준의 볼을 조물거리자 모아진 입술이 오물거리며 조금씩 벌어졌다. 짧고 통통한 팔을 휘적이며 예준이 활짝 웃었다. 여주는 저도 모르게 심장을 움켜쥐었다. 윽 예준아 누나 심쿵. 너 너무 예쁘다. 어떡해. 우리 예준이 크면 여자 꽤나 울리겠네..


"다 아빠 닮아서 그렇지."

"악 시발 깜짝이야."

"예준이 앞에서 욕하지 말라고 가시나야."

"생긴건 예준이랑 꼭 닮아선... 하."


정국을 한번 흘겨보곤 여주가 예준을 안았다. 여주의 품에 안기자마자 꼬물거리며 여주의 볼을 잡고 제 입술을 맞부딛치는 아들의 당돌함에 정국은 할 말을 잃었다. 전예준 저거 애기가 아닐지도 몰라. 여주의 입주변이 예준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예준은 그제서야 만족스럽다는 듯이 여주의 품에 얼굴을 부볐다. 행복해하는 예준을 번쩍 들어 제품으로 옮기는 정국의 행동에 예준의 눈이 올망졸망해졌다. 아바.. 어마.. 정국이 예준을 빤히 바라보다 그대로 예준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부볐다.


"우으.. 우!"


예준의 거친 반항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예준의 입술에 쪽쪽 소리를 내며 입맞춤을 했다. 아빠가 예준이한테 뽀뽀하겠다는데 왜 싫어해 우리 예준이. 예준이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아이고 인간아, 넌 아빠라는 놈이 아들을 못괴롭혀서 안달이야."

"너랑 뽀뽀할걸 그랬나."


우아앙. 큰 소리로 울어대는 예준을 여주가 안아들고 겨우 달랬다. 아이구 우리 예준이 누가, 누가 괴롭혔어. 예준의 눈물을 닦아주며 여주가 예준의 얼굴에 뽀뽀를 퍼붓자 예준의 훌쩍임이 잦아들었다.


"아..시발."

"방금 애앞에서 욕하지 말라더니."

"나도 울면 뽀뽀해줘?"


뭔 미친소리야... 코끝이 빨개진 예준을 품에 안고 여주가 정국을 한심하게 바라봤다. 예준아 느그 아빠 왜저래. 정국이 여주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어깨를 들썩였다.


나도 뽀뽀해줘! 우아아앙


상또라이같은 새끼.




*





[방탄소년단/전정국] 사고쳐서 애아빠된 전정국X불알친구 너탄.07 | 인스티즈

안녕 내 독자님덜

악 방금 다리 올리다가 책상에 박았어 되게 아픔

ㅠㅁㅠ

자소서쓰느라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있는데 과연 기승전전정국이 가능할지..두근두근

저도 이거 빨리 결말내구 다른 거 쓰고 싶어요.

흑흑

아 그리고 혹시해서 하는 말인데.. 저는 절대 국민러가 아닙니다^ㅁ^

그냥 지민이의 정국맘 캐릭터를 가져온 것인데 국민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껄껄.. 빙의글을 볼때는 여주에게 빙의합시다!!!!!!!!



아 그리구 ★암호닉 정리★해요~

이번화 댓글에 없는 암호닉은 깔끔하게 보내드릴게요^ㅁ^ 안녕.

그럼 다음주도 빠세호 빠세호~~!



♥애아빠 정국이의 불R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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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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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영원입니다!시험기간에 치여서 지금왔더니 벌써 몇편이 더 나와있었네요!후다닥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잘되야할텐데 지민이를 여주가 너무 좋아하네요....★예준아 얼른 여주를 진짜 엄마로 만들어버려!얼른 정국이랑 여주랑 잘더ㅐㅆ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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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시험 말아먹고.... 돌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 정국이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능 여주랑 정국이랑 부둥부둥하면 좋겟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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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 입니다 자까님!! 크윽.. 이번화도 예준이가 예준이가..!!!!! 제 심장을 후벼팠네요ㅠㅠㅠㅠㅠㅠ 자기 아들한테 질투하는 정국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가 좋은데 여주 눈치보는 지민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 왜 제 주변엔 저런 남자2명과 저런 아기가 없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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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슙큥입니다 흑흑 예준이... 나도 보고싶어...... 어떻게 생겨서 나랑 결혼할 상인지ㅜㅜㅜㅜㅜㅜㅜ 흑흑 작가님 우리 짐니도 잘 챙겨주시고...... 흑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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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미리내에요! 지민이랑 여주랑 둘이 노는거 귀엽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지민 뭔데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도 귀여워ㅠㅠㅠ자기가 애긴데ㅠㅠㅠㅠ쪼꼬만한 손으로 예준이 귀엽다고 쓰담쓰담해주는거 생각해보면 저절로 엄마미소ㅠㅠ 지금 여주 상태로는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싫어하는데 둘이 어떻게 될지 넘나 궁금해요! 기대된다!! 다음화에서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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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마름달이에요... 시험이 아직도 안 끝났어요... 아... 근데 밀린 글을 봐야겠어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재밌어요... 아... 시험따위... 아... 그나저나 다들 왜 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나중에도 이렇게 유지될까요 이런 관계 너무 아슬아슬한 것 같아욬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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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골드빈이ㅔ에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의 한결같은 여주사랑 ㅋㅋㅋㅋ 넘나 귀엽습니다ㅠㅠㅠㅠ 예주니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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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카라멜모카임다!!!!!!!!
아전정국ㅋㅋㅋㅋㅋㅋ것나귀여워ㅋㅋㅋㅋㅋ누나가 뽀뽀해쥬께ㅋㅋㅋㅋㅋㅋ아예주나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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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햄찌에요!! 예준이 넘나귀여운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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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32
고꾸기♡에요 정국이 질투하는 거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이어져라 (짝)여주야 정국이 좀 봐줘라 (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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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짐니뿌뿌융] 입니다! 우하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거슈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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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온리풀스에욤!!!!!요즘에인티잘안들어왔는데그래서그런지댓글로뒷북을쳤네요ㅠㅠㅠㅠ작가님글은언제봐도사랑이에요ㅠㅠㅠㅠ힘든일많을때보면기분이풀려요 오늘도예준이귀여운거열일이에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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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룬입니다!!!!
...ㅈ..작가님 제가 조오금 늦게 왔어요 그렇다고 저 정리하신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
예준이 정말로 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엽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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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빠숑이에요 와.. 박지민 진짜 너무하네 그리고 전정국은 어 아들한테도 뭔 질투여 질투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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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포도가시에요!! 지민잌ㅋㅋㅋㅋ결국에 여주를 울렸군요...ㅋㅋㅋㅋㅋ그래두 넘나 귀여운거 있죠ㅠㅠㅠㅠㅠ다들 너무 귀여워요...그래두 저는 물론 정국이랑 이어지는걸 더욱 기다리구 있지만..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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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20♡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질투하는거봐ㅠㅠㅠㅠ넘나 귀엽구여ㅠㅠㅠㅠ엉엉ㅇ예준인 또 왜이리 귀여운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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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자몽자몽♥에요 저진짜 왜 이제왔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진짜 너무좋네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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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정국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정국이랑여주랑잘됐으면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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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후니에요!
아ㅠㅠㅠ제가 그동안 시험기간이라 못오다 너무 늦게와서 암호닉에서 정리된줄알고 오열했는데 다행히 아직 정리안된거 맞죠?! 아무튼 이번화도 너무 재밌어요~ 정국이 똘끼진짜ㅋㅋㅋㅋ예준이는 항상 너무 귀여워서 심쿵ㅠㅠㅠ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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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너만볼래예요!
우이아아 대바구ㅜ 너무귀엽잖이ㅜㅜ 바빠서 이제 보냉슈ㅠ 항싱 질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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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더쿠에요 ㅋㄱㅌㄱㅋㅋ ㅇㅏㅠㅠㅠ 드디어 보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예주니는 귀엽고 정국이는 더 귀여워요 어디한번 울어봐라 전정국......이뻐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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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정주행했는데,,,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예준이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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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비비탄알갱이에요ㅠㅠ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서야 보내요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닥텅사고 일어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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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아이닌이에요ㅠㅠㅠㅠ지민이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예준이도ㅠ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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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0207인데여..늦게와서 싹낭라가버렸겠져ㅠㅠ하지만그래도작가님글넘조항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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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아니 지민아...... 너무해ㅛ어 ........ 근데 지민이도 같이 있는거 아니야...? 정국이가 뽀뽀한단 소리가 나오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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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작가님 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칙촉인데요ㅠㅠㅜㅠㅠㅠ작가님 글 올라오기전에 일주일 쓰차먹어서 이제 씁니다ㅠㅠㅜㅜㅠㅜㅜㅠㅠ오늘 풀렸우요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ㅠㅜㅜ제발 ㅠㅠㅜㅜㅠㅜㅠㅜ괜찮으시다면 다시 암호닉에 넣어주실수 있으신가요.....정말 죄송해요ㅜㅜ그냥 일단 한번 말씀드려본겁니다....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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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아직 정리 안 했어욤!!!! 이번주에 할 예정입니당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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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와 진짜 감사합니다 간쫄이며 살았어요ㅠㅠㅠㅠㅠㅠ고생이 많으세요ㅠㅠㅜ힘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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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히동입니다! 세상에 정구기 예준이한테까지 질투하는건가요ㅠ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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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전정궄ㅋㅋㅋㅋ질투의 화신ㅋㅋㅋㅋ애기랑 뽀뽀한걸로 질투를 하면 어떡해..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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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오늘도 귀여움에 미소짓고갑니다ㅠㅠ 엉엉 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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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ㅋㅋㅋㅋㅋㅋㅋ전구기 마지막에 왜 우럭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짐니도 너무 귀엽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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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전정국ㅠㅠㅠㅠㅠ떼쓰는게 어쩜저리 귀여운가요ㅜㅜㅜㅜ예준이는 정말....실제로 꼭 봐보고싶어요...막 부둥부둥해보고싶어지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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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아낰ㅋㅋㅋㅋㄱㄲㅋ 정국이 질투하는겈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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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드디어읽네여!! 전정국ㅋㅋㅋ아주자기가 어린애기ㅋㅋㅋ 여주한테 찡얼찡얼 넘나귀여분것 그리고지민이도너무귀여운데.. 나중에정국이랑 이어진다치면 지민이..허헛..벌써상상도 못하겠네여.. 아여튼전정국꿀귘ㅋㅋㅋ 상상가는데 큰덩치로 여주한테ㅋㅋ 재밌게잘읽구가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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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가 작은손으로 지민이 밀어냈다는게 왜 이렇게 웃기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우리 강아지한테 거부당하거든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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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미니미니에요!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지민이두 너무 귀야운데ㅋㅋㅋ나중에 어떻게 헤어질지 예상이 안가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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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헉 저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밀린거 읽고있었는데... 저 튕긴건가요..... ㅠㅠㅠㅠ 아니 여주 애교가 넘치네 ㅋㅋㅋ 정국이 마지막 ㅋㅋㅋㅋㅋ 정국아 왜그러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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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와 정국아 니가 더 귀엽다 야ㅑㅁ마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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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귀여워요 아 미치겠네 그치만 지민이만 좋아하는 여주는 밉다 그치만 또 둘다 좋아 할 수는 없고 고럼고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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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아~~ 예준이 정말 귀여워~~!! 하면서 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정국이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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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불별이입니다! 그동안 쓰차여서 읽고 댓글도 못써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 예준이 좋아하는 지민이도 귀엽고 여주 좋아하는 정국이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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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아 작가님....예준이 워더해가요....손목이 시렵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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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정국앜ㅋㅋㅋㅋㅋ그렇게 떼쓰면 앙대요! 앙대요! 아진짴ㅋㅋ어쩜 하나같이 다 귀엽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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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작가님 ㅜㅜㅜㅠㅠ시험때문에 이제온 이또리♡ 예여 ㅜㅜㅜㅜ너무 재밌아여 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잏슴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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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나도 울면 뽀뽀해주냐니ㅋㄱ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 애아빠가 너무 귀여운거아니냐 꾸가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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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예주니 너무 귀여워요 어ㅓ우어우ㅜㅠ유ㅠㅠㅠㅠ유ㅠㅠ 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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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지민아ㅋㅋㅋㅋㅋㅋㅋ여주좀 이뻐해줘라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다음화 읽으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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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지민잌ㅋㅋㅋㅋㅋ예준이 짱 좋아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항상 귀여운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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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지민이는 정말 천사인가 봐요 지민이 예준이 정국이 안 귀여운 사람이 없네 아이고 ㅠㅠ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정주행 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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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준이도박짐인도전정국도제가데리고살게요아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아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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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마지막에 우는척ㅠㅠㅠㅠㅠㅠㅠ너뮤 귀여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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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예준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정국이도 귀엽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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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여주 ㅋㅋㅋㅋ여주도 은근 여우네요 ㅋㅋㅋㅋ우는와중에 지민이한테 뽀뽀해달라구하고 ㅋㅋㅋㅋ 예준이가 애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겉만 애기고 속은 완전 정국이인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이로써 여주와 간접키스를 한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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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암호닉정ㅇㄹ...ㅣ저오늘신청했는데 혹시 신청기간이끝났다거나 그런....우선!
정국이 아들래미한테 질투하는것도 귀여우면 어쩌자는것리유ㅠㅠㅠㅠㅜ숙제해야하는데 이것만 붙들고이짜나려ㅜㅜㅜ너무재미써서ㅜㅜㅜㅠㅠ히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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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무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야욱기여워ㅠㅠㅠㅠ둘다너무기야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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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예준이 진짜 정국이를 줄여놓은듯한 모습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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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됐고 예준이 나줘라!조라!(빼애애애애애애애액)
철컹철컹이라도 좋으니 나 조라!(빼애애애애애애애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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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잌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아 재밌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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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침침한 태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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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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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아이고 전정구기 귀여운매력이있네ㅠㅠㅠㅠㅠㅠㅠ상남자같다가도ㅠㅠ 자기 아들한테 질투를 해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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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으아아ㅏ ㅠㅠ정국이 떼쓰는거 왜이리 귀여운거죠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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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아 예준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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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뽀뽀해줘 으하하ㅏ아앙....지민아...이러다가 너 진짜 정국이랑 행쇼 하게될지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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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정전국?..........너무귀여워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면 뽀뽀해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엽다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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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찡찡대는 전정국 귀여워 죽게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아들한테까지 질투를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요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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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ㅇ아... 정국이도 예준이도 심쿵... 질투 왜 이렇게 귀엽쬬? 8ㅅ8 자소서라면 고삼!?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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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떼쟁이 정국이 진짜 넘나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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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앜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것도어쩜저리뒤엽게ㅏ진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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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빨리 둘이 이어져라얍!!!ㅇ0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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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ㅋㅋㅋㅋㅋㅋㅋ자기 아들한테 질투하다눀ㅋㅋㅋㅋㅋㅋ올바르네여..^^ ㅎㅎ헤헤헿ㅎㅎㅎㅎㅎ 정국이넘 귀엽구... 지민이두 귀엽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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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간접뽀뽀개귀여워ㅠㅠㅜㅜㅜㅠㅠㅠ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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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전정국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뽀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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