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뜨거운 열기 뒤에 남은 건..)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뜨거운 열기 뒤에 남은 건..)

 

 

 

26

 

 

 

 

러블리즈 - 마음(*취급주의)

 

 

 

 

 

 

 

***

 

 

 

 

 

 

 

-똑똑

 

 

 

 

 

 

"누구세요..?"

 

 

 

...

 

 

 

 

 

 

-똑똑똑

 

 

 

 

"..누구지,

..지민이야?"

 

 

 

 

 

-벌컥

 

 

 

 

 

 

 

...김남준...?

 

 

 

 

"놀래라..

왜 대답안했어? 놀랬잖아.."

 

 

 

 

 

"탄소야."

 

 

 

"...응? (왜 또 갑자기 진지를 빨까...)"

 

 

"나 너 좋아해."

 

 

 

 

 

 

..?

 

 

 

 

 

(성큼성큼)

 

 

 

 

"잠시만... 잠시만..!!! 나한테는 지민이가..!"

 

 

 

 

 

 

"나한테 와, 박지민은 버리고."

 

 

 

 

.

.

 

 

 

 

 

(번쩍)

휴... 꿈이었나..

 

 

 

 

 

 

"무슨 꿈을 꿨길래, 그렇게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어."

 

 

 

 

 

...!

 

 

 

 

 

"무서운 꿈 꿨어?"

 

꿈속의 김남준이 버리라던 그 사람이 내 옆자리에 웃통을 벗고선, 팔을 괴고 누워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읭..? 웃통을 벗고...??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무엇인지 모를 장면들)

 

 

"읏.... 지민아, 아읏..!"

"으... 김탄소..."

 

 


.

.

 

 

잠만...?


그럼 나도...?

 

(황급히 이불을 들춰본다..ㅎ)

 

 

 

 

..? 뭐야 나는 입고있는데...

..뭐지...

 

 

 

 

"뭐하냐, 김탄소"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꿈이야 뭐야.. 꿈치곤 생생한데...

 

 

 

"열은 좀 내렸네, 이제 춥지는 않지?"

 

"아.. 응..!"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고선 자신의 이마를 내 이마에 대보곤 아무렇지 않게 다시 제자리로 간다.

놀래라.. 그렇게 훅 들어오면 어떡해.. 나를 미치게 하는 이 치명적인 남자야







뭐가 재밌는지 실실 웃으며 아침으로 먹을 죽을 가지고 오겠다며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는 박지민이다.

다행히 바지는 입고 있었네.

 

 

 

쩝.. 좀 아쉽군..

 

 

 

 

 

 

뭐가 아쉽냐구? ㅎㅅㅎ

 

 

 

 

 

 

 

다 알면서..ㅎ 데헷-★

 

 

 

 

"금방 갔다 올테니까 생각정리 잘하고 있어."

 

(철컥)

 

 

 

 

 

"응.. 그래 지금은 생각정리가 우선이지"

 

 

 

 

"...응?? 뭐야, 쟤가 어떻게 알고있어???"

"...설마.. 다 들킨......?"

 

 

"...아아아아ㅏ아아앙아ㅏㅇ!!!!!!"

 

 

 

(아직 방문앞을 멀리 떠나지 못한 지민이는 탄소의 이 모든 지랄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떡해.. 너무 귀여워."

 

 

 

 

 

 

"기분좋아보이네, 탄소는 이제 괜찮은거냐?"

 

 

 

 

 

 

".."

 

 

 

 

 

 

 

"괜찮은거냐고."

 

 

 

 

 

 

"..어, 이제 괜찮아.

..김탄소 옮겨준거 고맙다. 어제는 내가 정신이 없어서.."

 

 

"...그래, 다행이네.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되면 얘기 좀 했으면 하는데."

 

 

 

 

**

 

 

 

 

 

 

 

 

"아ㅠㅠㅠ 진짜 뭐야ㅜㅠ"

 

 

 

 

 

"..도대체 한거야! 만거야!!"

 

 

 

 

 

 

"뭘?"

 

 

"...(흠칫)"

 

 

"뭐가?"

 

 

 

 

 

얜 또 언제 들어온거야...ㅎ

 

 

"ㅎㅎㅎㅎㅎ... 그거 무겁지? 내가 먹을 죽인데..하하

이리줘, 내가 들게..^^"

 

 

"너 일어나면.."

 

"아..!"

 

 

 

 

"허리 아플텐데."

 

 

 

 

 

아ㅠㅠㅠㅠ 허리 끊어질거같애ㅠ

 

 

 

 

 

"ㅠㅠ 왜 아픈거지.. 몸살때문인가"

 

 

 

 

"그거 몸살때매 그런거 아닌데.

어제 내 밑에서 나 받아내느라 계속 끙끙거렸잖아.

그래서 아픈거지."

 

 

 

 

(얼음)

 

 

 

 

 

 

 

"왜 그렇게 굳었어, 많이 아파?

미안, 어제 조절했었어야 되는데..

니가 자꾸 그렇게 나오니깐 나도 이성을 잃어서 그만.."

 

 

 

 

 

내가 어떻게 했길래... (화르륵)

 

 

 

"더워? 옷 벗을래??"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이렇게 귀엽냐

 어젯밤 일 꿈이라고 생각하는게 괘씸해서 장난 좀 쳤더니, 인간적으로 너무 귀엽잖아."

 

 

 

 

"너 그렇게 자꾸 귀여워서 허리 어떻게 감당할려고."

 

- 탄소가 옷을 입고 있었던 이유 -

 

어젯밤, 감기에 걸린 탄소가 땀을 흘린뒤 옷을 벗고 자는게 마음에 걸린 지민이는 고민끝에 옷 입혀주기를 시작하는데...

 

 

 

 

...

 

 

 

 

 

 

 

"...이건 뭐 어떻게 차는 거야..."

 

 

 

"푸는 건 쉬웠는데..(흐뭇)"

 

 

 

 

"...모르는게 있을땐...

초록창님..! 부탁드려요!!"

 

 

 

 

 

 

 

 

 

 

 

 

이렇게 있는 지식, 없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탄소를 따뜻하게 해준 지민이었답니다!

 

 

 

 

 

--- ★☆★ ---

 

 

 

 

바나나칩입니다!! 많이 늦었죠?

메일링을 하고 많이 바빴습니다..하하

독자님들도 많이 바쁘셨을거에요.

아직까지도 메일수신알림이 뜨는 걸 보고 독자님들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시다는 걸 느꼈어요!

그럼에도 제 글을 읽으시면서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연재 텀은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오늘도 읽어주신 많은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 나의 사랑스러운 피앙세님들 ♡

 

♥ 섭징어 님, 마미 님, 미니미니 님, 민슈팅 님, 정꾸기냥 님, 종이심장 님, 유리꽃 님, 민윤기 님, 뾰로롱♥ 님, 도메인 님, ㅈㅈㄱ 님,

호식이이 님, 박뿡 님, 찐슙홉몬침태꾹 님, 유만이 님, 줍줍 님, 지민꽃 님, 수저 님, 자유로운집요정 님, 흥탄♥ 님, 파랑토끼 님, 맙소사 님,

밍뿌 님, 꾸기 님, 오전정국 님, 진수야축구하자 님, 짐쿠시 님, 꽃이아름다워 님 ♥

 

 

 

 

[비회원198.193]

흐허♡♡♡완전 귀엽댜♡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0622]로 신청할께여♡

[바나나칩]

0622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

엉엉 ㅠㅠㅠㅠㅠ아 ㅠㅠ지민이 넘나기여운것 ㅠㅠㅠㅠㅠ엉엉 아니 여주는 또 왜저렇게귀엽다니 ㅠㅠㅠㅠ엉엉 암호닉 [윤기윤기]로 신청하고가용❤

[바나나칩]

귀엽게 봐주셔서 제가 뿌듯합니다!! 윤기윤기님! 읽어주쇼서 감사해요♥

[독자2]

ㅎ흐흐흫 ㅋㅋㅋ지민이 너무 능구렁이 가타요 ㅎㅎㅎ그런 지민이 참좋다 ㅎ [부랑이]이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바나나칩]

능글지민 많이 사랑해주십쇼 ㅋㅋ 부랑이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3]

[꾼고구마] 암호닉 신청이요!!!! 메일링도 잘 받아서 봤어요~ 짐니 ㅜㅠㅜㅠㅜㅠ 너무 설레여ㅜㅠㅜㅠ

[바나나칩]

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꾼고구마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149.32]

진짜 지민이 ㅋㅋㅋㅋㅋㅋ 센스가 있네요ㅋㅋㅋㅋㅋ
능글거리는 지민이가 너무 좋네요ㅎㅎㅎㅎ
[초코에 빠진 커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바나나칩]

센스있다니! 지민이를 그렇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에빠진커피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103.221]

세상에..이런글이있었다니요ㅜㅜㅠㅜㅜㅠ암호닉 꾸야꾸야 신청하고갈께요작가님!!!!

[바나나칩]

꾸야꾸야님 감사해요♥

[비회원12.41]

하.......작가님...........저는왜이글을 이제야봤을까요.....(오열) 저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혹시암호닉받으시면ㅠㅠㅠㅠ[사랑현]으로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혹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은 다시없는거죠ㅠㅠㅠㅠㅠ정말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담편도기다릴께요ㅠㅠㅠ

[바나나칩]

사랑현님! 암호닉 감사드려요!! 메일링은 예정된건 없는데.. 제가 쓴글이 좀 부끄러워서...하하 불시에 올수도 있어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바나나칩]

섭징어님!!! 오랜만이에요ㅠㅠ 너무 오래기다리게 했죠.. 죄송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5]

맙소사입니다!!!오랜만이예요 작가님!!!!헠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오늘 여주랑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ㅜㅠㅠㅠㅜ핰ㅋㅋㅋ그나저나 여주를 옮긴게 남준이라니.......헉.......살짝 충격이군요ㅠㅜㅠㅠ지민이랑 얘기할때 뭐라할지 기대가됩니다!

[바나나칩]

맙소사님!!! 반가워요!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 오랜만에 와도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231.155]

정꾸기냥입니다! 까맣게 잊은 여주도 귀엽고 그런 여주 놀려먹는 지민이도 귀엽고 아주 난리네요ㅜㅜ 귀여워ㅜㅜ 진짜 여주랑 지민이 둘다 이렇게 아뜨거 할 줄 몰랐다는(화끈)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바나나칩]

정꾸기냥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왔는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사랑하는 거 알쥬?? ㅎㅎㅎ 감사해요!

[비회원63.166]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만약된다면 [펭귄사탕] 으로 신청합니다~ 잘 보고 가요ㅎㅎ

[바나나칩]

펭귄사탕님! 오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6]

허억...!!!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작가님...!!!!!!! 넘나 달달하구ㅠㅠㅠㅠㅠㅠㅠ능글킹 박지민한테 대박 치이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꾹 누르고 갑니다ㅜㅠㅠㅠ흐억....ㅠㅠㅠㅠ

[바나나칩]

신알신과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항상 열심히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꺄앗 부끄..♥ 역시 지민인 사랑이네요...하...

[바나나칩]

도메인니뮤ㅠㅠ 진짜 반가워요ㅠㅠ 오랜만인데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130.116]

꾸기에욬ㅋㅋㅋㅋㅋ아 지민이 너무귀여워요 제남편이라 그런가봐요^^..
이제 지민이 제가 델꼬갈테니까 보두들 비켜주세요 박지민은 제 남편입니다^^♡작가님 그동안 지민이 빌려가셨던거 반납☆ㅋㅋㅋㅋ아진짜지미니넘나도죠아후어루ㅜㅜㅜㅜ루우허ㅜ우ㅜㅜ심장마비와서죽을것같아ㅇ

[바나나칩]

꾸기님!!!ㅠㅠㅠ 반가워요ㅜㅜ 지민이 빌려간거 다시 반납할게요!! 원래 독자님들거였어요...(그러면서 은근슬쩍 꾹이를 챙긴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7]

우노옹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정이야 요정일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앓아요 앓아 제가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칩]

지민요정때매 저도 매일 앓는 중이에요ㅠㅠ 우리 같이 앓읍시다!!! ㅎㅎ 읽어줏서 감사해요♥

[비회원50.65]

[망개한 침침]으로 신청합니다!메일링 왜 놓쳤니 나레기...후....머릿속으로 써야겠어요^^그나저나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바나나칩]

망개한 침침님!! 머릿속으로 쓰신다니 ㅋㅋ 센스만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8]

능글맞은 지민이는 제 사랑이죠 잘 읽고 가요!

[바나나칩]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9]

앙... 울 지미니... 이쁜짓 까지 해놨네 ~~~ 아이고 이뻐라 ~~~~ 오구오구 ~~~ 나 아프다고 간호도 해주고 허리 아프게 해주고^^ 옷도 입혀주고 ~ 아이고 황홀해라~~~~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암호닉 신청함다 ! 정주행 했슴다 댓글 다 달았구요 ! 자까님 빠샤빠샤 아아아아 신알신도 ! (찡긋) 자까님 만나느라 샤샤샤 ~~

[바나나칩]

으아아!!! 신알신과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풀네임이즈정국오빠님! 우리 다음편에서도 만나요♥

[독자10]

미니미니에요!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ㅣ왕 짐니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여주는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바나나칩]

미니미니님!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오늘도 이쁜 지민이 봐주셔소 감사해요♥

[독자11]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은은한딸기향]으로 신청할게요♥♥

[바나나칩]

은은한딸기향님!! 암호닉 신청감사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216.7]

[655]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

[바나나칩]

그럼요!!ㅎㅎ 655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216.7]

[655]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독자12]

작가님!!!!! 저 [호식이이]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딱 있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들어와서 메일링도 못받았지만...그래도 작가님 글 봐서 좋아요!!!!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ㅜ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바나나칩]

호식이이님!!보고싶었어요ㅠㅠ 메일링 못 받으신거 가슴이 아프다는.... 우리 디음화에서 만나요♥

[비회원95.222]

종이심장

둘다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므흣....할 떄도 좋았지만 지금 되게 좋네요..진짜로 사랑해서 했으니까 나오느 분위기...? 육체적인 관계 뿐만 아니라 정신적 교감을 하고 난 다음날 같아요ㅠㅠㅠㅠ 잘 보구 가용

[바나나칩]

종이심장님!! 반가워요!ㅠㅠㅜ 좋아해주시니 저도 덩달아 좋으네요 ㅎㅎ 이번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246.23]

으앗!! 귀염 터져여ㅠㅠㅠ 이런 지민이 넘 좋아요ㅠㅠㅠ

[바나나칩]

지민이 좋아해주신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246.23]

아 맞다 저 [검은여우]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3

[바나나칩]

검은여우님!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신청 잘 받았습니다!

[독자13]

후....! 드디어 정주행 완료!!!했어요!!!!!!! 이재 암호닉 신청할거야ㅠㅠㅠㅠㅠㅠ [망개똥]이에요ㅠㅠㅠ 아 서러워ㅠㅠㅠㅠㅠ 메일리유ㅠㅠㅠㅠ 늦은 제탓이죠ㅠㅠㅠㅠ 박지민 이 다정한 남자야ㅠㅠㅠㅠㅠ 나는 니꺼야ㅠㅠㅠㅠㅠ 너 다가져ㅠㅠㅠㅠㅠ

[바나나칩]

정주행 해주시는 분이 우리 망개똥님이셨군요!! 이제부터 같이 걸어가요 ㅎㅎ 우리 모두 지민이의 품으로 뛰어듭시다!!ㅎㅎ 다음편에서 만나요♥

[독자14]

뾰로롱❤️입니다ㅠㅠ왜 이제봤지??넘나 설레고 귀엽고 탄소 부럽고ㅎㅎㅎㅎ그렇네요!!늦게 본 죄인 담편보러갑니당

[바나나칩]

으어!! 뾰로롱♥님!!! 오랜만이에요!!!! 죄인이라뇨!! 어허!! 씁! ㅎㅎ 담편에서 또 봐요!♥

[독자15]

우와ㅠㅠ저두 작가님 피앙세하구싶어요ㅠㅠㅠ너무 늦었을라나요??ㅠㅠㅠ힝힝

[바나나칩]

피앙세 신청은 언제나 최신글에서 받고 있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6]

앜ㅋㅋ지민이 넘 귀여1잖ㅎ아욬ㅋㅋ 진짜 초록창ㅋㅋㅋ 아ㅋㅋㅋ 움짤이랑 넘 잘 어울려서 더 귀여워요ㅠㅠ 작가님 일단 제가 납치해갈께요

[바나나칩]

지민이가 귀엽죠ㅠㅠ 많이 귀엽죠 그래수 제가 이미 루팡해버렸어요! 그러니까 납치는 안돼!(*p´д`q)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