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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뮤즈

 

 

 

 

 

 

 

 

 

 아아, 성스럽고도 아름다운. 얕게 뿌리 내린 자리마저도 깊은 전율을 새겨버리는 나의 뮤즈. 멀쩡하던 두 눈을 한 순간에 멀게 만들어버리는 나의 것. 죽은 표정을 짓고서는, 죽은 눈빛으로 살아있는 나를 죽어버리게 만드는 나만의 것. 나를 죽여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나비와도 같은 너의 아름다운 손짓으로 죽어있는 나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영원한 나만의 뮤즈.

 

 

 자유로운 나비 같아, 내 안에 가두어 두지 않으면 날아 가버리는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을 죽은 두 눈으로 꿰뚫어 보며, 들키고 싶지 않은 나의 그늘마저도 구석구석 어루만지는 너는 나의 가슴 왼편에 너만의 주홍글씨를 새겨 넣었다.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긴 나는 수치스러움에 그 누구도 만날 수 없다. 유일하게 나의 주홍글씨의 존재를 아는 너는, 새겨버린 너는 나를 떠날 수 없다. 성스럽고 아름다운 너로, 더럽고 추악한 나를 덮어 버린다. 유일하게 너만이 나의 곁에 남아 나의 거친 면을 너의 보드라운 손으로 어루만진다. 어루만져진 나의 거친 면은 매끄럽게 갈려 광택이 난다.

 

 

 풀린 너의 두 눈이 나를 향하고, 떨리는 너의 입술이 윤기야, 하고 나를 부를 때 마침내 나는 내 안에 타오르는 불길을 느낀다. 그 불길은 커지고 커져, 나를 집어 삼킨다. 나의 모든 것이 뜨거운 불에 삼켜졌을 때, 나는 너를 끌어안는다. 너는 어찌할 도리 없이 뜨거운 나를 감당한다.

 

 

 

 

 

 “…윤기야, 전시회가 언제라고 했지?”


 “다음 달.”

 

 

 

 

 

 그때까지만 참아. 윤기가 한 손에 쥐고 있던 붓을 고쳐 잡았다. 윤기의 손의 미세한 떨림이 그대로 흰 캔버스에 붉은 선으로 남았다. 아미는 푸른 잔디와 갓 피어난 꽃 위로 누워있었다. 얇고 빳빳한 소재의 짙은 남색의 원피스가 주름 잡혔다. 윤기의 앞에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던 아미가 눈을 떴다.

 

 

 

 

 

 “움직이지 마.”


 “날 그리는 것도 아니면서.”


 “널 그리는 거야.”

 

 

 

 

 

 말을 마친 윤기가 붉은색을 덧칠했다. 윤기의 캔버스에 형태만 갖추고 있던 나비가 색을 얻어갔다. 마침내 붉은 나비 한 마리가 어둠으로 가득 찬 캔버스를 누빈다. 장엄하지도, 거대하지도 않은 나비가 윤기의 그림을 완성시키고 나서야 아미는 눈을 떴다. 벌써 몇 달째 아미는 같은 장소에서 눈을 감았다. 매일같이 짙은 남색의 원피스를 같은 섬유유연제로 향을 주고 나서야 윤기는 그림을 그렸다. 아미는 당연하게도 윤기의 그림을 완성 전까지는 구경할 수 없었다. 한참을 같은 자세로 누워있던 아미를 윤기가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끼워 넣어 아미를 끌어안았다. 아미는 윤기의 몸에 의지해 균형을 잡고 일어섰다. 윤기는 완성된 자신의 그림을 보라는 듯이 아미의 등을 떠밀었다.

 

 

 

 

 

 “…미성숙한 나비네.”


 “응.”

 

 

 

 

 

 채 날개를 펼치기도 전인 붉은 나비가 눈에 아른거렸다. 어둠 속에 갇힌 나비가 팔랑거리지 못 했다. 윤기는 아미의 말을 들으며 자리를 정리했다. 아미는 윤기의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 하다, 걸음을 뗐다. 한 쪽 발이 땅에서 떨어져 다른 위치로 무게를 실었을 때쯤, 윤기가 아미의 여린 팔목을 잡아챘다. 아미가 강한 힘에 뒤를 돌았다.

 

 

 

 

 

 “어디 가.”


 “집. 집 가잖아.”


 “조금만 기다려. 다 정리 했으니까.”

 

 

 

 

 

 윤기는 정리하는 동안, 아미의 팔목을 놓지 않았다. 오직 한 손으로 모든 정리를 끝내고 아미의 팔을 이끌며 앞장섰다. 내가 먼저 가지 말랬지, 강압적인 윤기의 말에 아미가 입술을 깨물었다. 깨물린 아랫입술을 보며 윤기가 걸음을 멈췄다. 윤기에 힘에 이끌려 걸음을 걷던 아미의 발걸음도 따라 멈췄다.

 

 

 

 

 

 “대답.”


 “…미안해.”

 

 

 

 

 

 아미의 대답을 들은 윤기가 아미의 머릿결을 쓰다듬었다. 다시 주민들과 동떨어진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전시회 끝날 때까지 찬장에도 손댈 생각 마. 역시나 아미는 입을 앙 다물고 고개만 끄덕였다.

 

 

 

 

 

 

* * *

 

 

 

 

 

 

 와장창, 기분 나쁜 소리가 집 안을 뱅뱅 돌았다. 하늘에 까만 새벽이 찾아 왔을 때였다. 윤기는 오후에 놓고 온 캔버스를 들고 오기 위해 집에 아미만을 남겨두었다. 집 문은 꽁꽁 잠가 두었기에 안심했던 윤기였다. 캔버스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윤기는 자신이 가진 열쇠는 하나임을 깨달았다. 윤기는 달렸다. 채 완벽히 정리되지 않았던 물감이 손에 덕지덕지 옮겨지는 것도 모르고 달렸다. 꽁꽁 잠긴 대문의 자물쇠를 풀고 들어가자 유리투성이인 바닥이 윤기를 반겼다. 윤기는 옆구리에 낀 캔버스를 떨어뜨렸다. 쿵, 모서리와 바닥의 둔탁한 마찰음이 울려 퍼졌다.

 

 

 

 

 

 “내가 찬장에 손대지 말랬지.”


 “화, 화내지마. 윤기야, 화 내지마….”

 

 

 

 

 

 식탁 의자에 앉아 해맑게 웃는 아미를 보며 윤기가 침을 삼켰다. 목젖이 울렁거렸다. 바닥에 산산조각 난 유리조각을 피해 걸음을 뗐다. 아미의 손에 들려있는 약을 빼앗아 들었다. 안 돼, 가져가지 마…. 아미가 윤기의 팔목을 붙잡았다. 윤기는 다시 한 번 침을 삼키곤 입술을 깨물었다. 활짝 열린 찬장에 다시 약을 집어넣었다. 높은 찬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자까지 쓴 것을 보니 간절했다고 생각했다. 다시 찬장의 문을 닫았다. 윤기가 바닥에 버려진 열쇠를 주워들었다. 뒤에선 아미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윤기가 자물쇠로 찬장을 잠가 버렸다.

 

 

 

 

 

 “내가 전시회 전까지는 참으라고 했잖아.”


 “윤기야.”


 “내가 전시할 주제는 지금의 네가 아니라.”


 “윤기야, 나 이상해, 나, 내가 지금, 윤기야….”

 

 

 

 

 

 씨발, 윤기가 식탁 의자에 앉아 있던 아미에게로 돌진했다. 아미의 양 볼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웃음 가득한 아미의 입술에 그대로 자신의 입술을 부딪혔다. 아미가 윤기의 목을 감쌌다. 윤기가 그대로 아미의 몸을 끌어안고 식탁에 앉혔다.

 

 

 

 네가 풀린 눈으로 나를 부를 때면, 나는 불길에 휩싸여 죽어버리고 네가 주홍글씨를 새겨버린 내가 살아난다. 너는 죽은 눈으로, 원래의 나를 죽이고. 내가 감추고 싶어 하는, 너만 아는 나를 살려낸다. 살아난 나는 성스러운 너를 탐한다. 성스럽고 아름다운 너는, 더럽고 추악한 나를 안는다.

 

 

 

 윤기가 아미의 목에 뜨거운 숨을 내뱉었다. 아미가 고개를 뒤로 젖히곤 윤기의 찰랑이는 머리칼을 잡았다. 차가운 식탁이 아미의 등과 맞닿았다. 윤기가 아미의 원피스의 앞 단추를 풀었다. 간간이 아미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너의 웃음에, 나는 또 이성을 빼앗긴다.

 

 

 원피스 속에서 윤기가 아미의 허벅지를 손으로 쓸었다. 여전히 풀린 눈으로 윤기를 바라보는 아미는 윤기의 이성을 잠식시킨다. 아미가 그대로 윤기의 머리를 당겨 입을 맞췄다. 혀가 얽히는 동안에도 윤기는 아미를 탐하는 것을 그만두지 못 했다. 아미의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가 고개를 든 윤기가 다시 아미의 목에 이를 박았다.

 

 

 

 

 

 “윤기야, 간지러워.”


 “참아.”

 

 

 

 

 

(삭제)

 

 

 그런 아미의 물기 가득한 부름에 윤기는 자신에게 새겨진 낙인에 감사해했다. 나는 더럽고 추악하기에, 차오르는 죄의식을 무시한 채로 성스러운 그녀를 탐한다. 윤기가 아미의 등을 손으로 쓸었다. 전시회 주제를 바꾸고 싶어. 죽은 척하는 나비 말고, 진정으로 살아있는 나비로.

 

 

(삭제)

 

 

 윤기가 아미의 눈에 입을 맞췄다. 촉촉하게 젖은 눈에 윤기가 낙인을 새겼다. 너는, 나 외엔 무엇도 볼 수 없어. 아미의 긴 머리가 땀에 젖어 얼굴에 달라붙었다. 아미는 손을 뻗어 윤기를 끌어안았다. 아미가 엉엉 울면서 소리쳤다. 윤기야, 윤기야.

 

 

 

 

 

 “응, 나야. 민윤기.”


 “윤기, 윤기야….”

 

 

 

 

 

(삭제)

 

 

 

 

 

 “어디, 어디 가.”


 “씻으러.”

 

 

 

 

 

 아미를 들쳐 맨 윤기가 아미를 커버를 내린 변기에 앉혔다. 욕조에 따뜻한 문을 틀었다. 큰소리와 함께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졌다. 아미는 윤기의 손을 붙잡았다. 키스, 해줘. 아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윤기가 아미의 뜨거운 입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눈물의 짠 맛이 느껴졌다. 고르지 못하게 숨을 쉬는 아미에 윤기가 입을 떼어 냈다. 아미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핥았다.

 

 

 아미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세면대와 이어진 받침대에 손을 올리는 순간 뚜껑이 열려있던 수채화 물감에 손을 올리는 바람에 붉은 물감이 아미의 손에 잔뜩 묻었다. 수채화 물감을 좋아하지 않던 윤기지만, 그 순간만큼은 수채화 물감을 싫어하지 않았다. 아미는 풀린 눈으로 잔뜩 비틀거리는 아미가 울상을 지으며 일어섰다. 순식간에 중심을 잃은 아미가 아직도 물이 콸콸 쏟아지고 있는 욕조로 넘어지려 했다. 윤기가 급하게 아미의 허리를 잡아챘다. 윤기 덕에 천천히 물이 차오르는 욕조로 같이 넘어졌다. 차오르던 물이 밖으로 흘러 넘쳤다. 넘실거리는 물살에 아미의 몸이 흔들렸다.

 

 

(삭졔)

 

 

(삭제)

 

 

 또 다시 그녀의 부름이었다. 나는 분명 뜨거운 불길 속임에도 불구하고, 더 뜨거운 것을 찾는다. 가장 뜨거운 불길은 그녀일 터이니.

 

 

(삭제)

 

 

 

 

 

 “진정으로, 살아있는, 나비.”


 “그, 그게, 뭔데.”

 

 

 

 

 

(삭제)

 

 

 

 

 

 “너.”

 

 

 

 

 

(삭제)

 

 

 한 없이 끌어 오르는 나의 더러운 욕망은 결국 너를 탐한다. 성스럽고도 아름다운 너는 결국 나에게 당하고 만다. 감추고 싶은 내 더러운 욕망이 나를 잠식하고, 숨겨진 나의 이면이 드러났을 때, 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 윤기야.

 

 

 

 나는 결코 너를 거역하지 못 한다. 내가 가둔 나비는 미성숙하다. 성숙해지기도 전에 가두어진 나비는, 미성숙한 그 나비는 한 없이 아름답다. 미성숙하지만, 나보다는 훨씬 성숙한. 그래서 나를 보듬는. 나의 주홍글씨도, 나도 너로 인해 존재한다. 수치심에 가려야만 하는 나의 주홍글씨도 네 안에서는 존중받는다.

 

 

 어쩌면 나의 세상에 나비를 가두었다고 생각했던 나는 너의 세상에 가두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나의 뮤즈, 너의 세상에는 내가 있고, 내 세상은 너이다. 나에게 영감을 주는 너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몰랐다. 너의 세상에 내가 갇혀 있는 것이었으니. 영감이 아닌, 나는 너의 일부분을 가져다 색칠해내고 있었다.

 

 

 

 침대로 옮겨 놓은 아미의 머리를 쓸어 넘겼다. 아미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듯 눈을 깜빡였다. 옆에 앉아 누워있는 자신을 보기만 하는 윤기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겹쳤다. 미안해, 아미가 약간 쉰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윤기가 손 위로 겹쳐진 손의 새끼손가락을 꼭 잡았다.

 

 

 

 

 

 “약은 먹지 마….”


 “응.”

 

 

 

 

 

 윤기가 아미의 옆자리에 누웠다. 전시회의 구역을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죽은 척하는 나비와 진정으로 살아있는 나비. 저 밑에 있던 이불을 끌어당겼다. 아미에게 목까지 덮어주고는 다시 제대로 누웠다. 아미야, 아미…. 윤기의 부름에 아미가 윤기에게 더 가까이 붙었다. 응, 나 여기 있어.

 

 

 

 나의 세상, 내 스스로 가두어 버린 나의 세상. 나의 그늘을 알아주며, 나의 그늘을 무시하지 않는다. 성스러운 나의 그녀는 그렇지 못한 나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는다. 어둠에 갇힌 미성숙한 나비이면서도,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리석은 나를 채찍질하게 한다. 아름다운 나의 그녀 또한, 거친 나의 면을 매끄럽게 갈아버린다. 나의 거친 면을 어루만진 너의 보드랍던 손은 나의 거친 면에 갈려버린다. 나의 면이 매끄러울 때쯤이면 그녀의 보드랍던 손은 만신창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신창이인 손으로 나를 어루만진다. 이제 그녀의 손은 더 이상 갈리지 않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모든 것은 매끄럽다.

 

 

 미성숙한 나에 의해, 나비는 성장이 더뎠다. 나비는 혼자 성장하려 하지 않았다. 나를 이끌었다. 죽은 눈빛을 하고 있을 때도, 죽은 표정을 하고 있을 때도. 불길에 타오르는 나를 감싸고 이끌었다. 어리석은 나의 행동을 모두 꿰뚫었음에도, 고작 주홍글씨에도 수치스러워하는 나를 보면서도 너는 날갯짓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 나에게 날개가 생길 때까지.

 

 

 결국, 나의 세상에 너를 가두었다고 생각한 것은 틀린 것이었다. 나는 네 세상 안에 살고 있었고, 내 세상은 오직 너였다. 그렇지만 성스럽고도 아름다운 너는 나의 뮤즈이다. 어리석고도 멍청한 나의 곁을 지킨. 떠나지 못하도록 붙잡아 두었지만 너는 나를 떠나려한 것이 아님을.

 

 

 

아아, 나의 성스럽고 아름다운 그녀. 나의 사랑, 나의 뮤즈.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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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해주신 분들 사랑해요 쪽쪽 ♥3♥
거부는 거부합니다
계속 신청 받아요, 주저 말고 해주세요!!!

 

 

<사담>

오랜만이에요.. (면목없음)

어쩌다보니 이렇게 늦었..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바쁜 일이 끝나고 난 뒤에는 다른 글을 쓰느라 오지 못 했어요.(핑계)

그 글이 다 써지는대로 오겠습니다!

그리고 삭제된 부분은 표현상 삭제될 것 같아서 삭제된 부분이에요.

야해서 삭제는 아니라는..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께 메일링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재차 강조하지만 전 그런 부분을 잘 쓰지 못해서

그냥 흘러가는 흐름으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메일링 받으실 분 없으시면...(눈물) 예 아무튼

 

이번 편까지 암호닉을 신청해주신 분들께 메일링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제가 공지를 새로 올려드리면 그때 메일 달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암호닉 신청은 이 글에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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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엉엉 작가님....글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 ㅠㅠㅠㅠㅠ엉엉
혹시 암호닉신청해도된다면 [윤기윤기]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윤기윤기님 반갑습니다!! 칭찬 너무 감사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넹!! 다음화 얌전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
암호닉을 신청했었나...?
[낑깡] 신청할게요!!!!!!!
잘읽구가요!

8년 전
소슬
낑깡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헐 글잡을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대작과 대박작가님이 ㅠㅠㅠㅠ 암호닉 [허니귤]로 신청할게료ㅠㅠㅠ 잘 보구 갑니당♡♡
8년 전
소슬
허니귤님 반가워요! 대작이라뇨ㅠㅠㅠ! 감사합니당 ♥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글분위기가 진짜 쩌네요ㅠㅜ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소슬
0910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
와... 분위기 정말 사람 죽이세요ㅠㅜㅜㅠㅠ 흐어어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파란당근]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파란 당근님 반갑습니다!! 어구.. 사람은 죽으면 안 돼요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와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8년 전
소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그동안 댓글을 달지 않았던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 오늘도 역시나 이렇게 좋은 주제를 가지고 오셨네요. 작가님 글 분위기 사랑해요. 암호닉은 [무사이]로 부탁드릴게요. 나비는 혼자 성장하려 하지 않는다는 그 문단 진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런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소슬
무사이님! 제 글 분위기를 사랑해주신다니 감격스럽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이런작품을 왜 이제봤을까요ㅜㅜ
암호닉은 [망개야]로 부탁드려요
진짜 표현하나하나가 대박이네요...

8년 전
소슬
망개야님 반가워요! 칭찬 감사드립니다..ㅠㅠ!
8년 전
독자8
헐왜이제야이런글을본거죠ㅜㅜㅜㅜㅜ다른것도다정주행해야겠어요ㅜㅜㅜㅜ으헝허ㅜㅜㅜ분위기어쩔거야으허암호닉[푸후후야 ] 로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소슬
푸후후야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
와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세요ㅠㅠㅜㅠㅜㅜㅜ완전 분위기 있고... 저런 약간 몽환적이고 저런 무ㅏ라해야될지 모르겠는 표현이 안되는 글이 되게 좋은데ㅠㅜㅜㅠ[모윤]으로 신청할게욤 신알신은 덤
8년 전
소슬
모윤님! 감사합니다!! 제 사랑도 덤
8년 전
독자10
[윤기 모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이렇게 대작을..!ㅠㅠㅠㅠㅠ표현 하나하나가 대박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소슬
윤기 모찌님!! 대작이라니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웃음망개짐니]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필력 하나하나가 표현하는게 너무 이뻐요ㅠㅠㅜㅠㅜㅜ글만 읽었을뿐인데 분위기가 아주!!!!! 대박이에요ㅠㅠ

8년 전
소슬
웃음망개짐니님! 표현이 예쁘다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윤기는 사랑둥이예요ㅠ감사합니다♡♡♡
8년 전
소슬
1023님! 윤기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45.118
헉.. 그냥 막 글잡내리다가 우연히봤는대 분위기 장난없네요.. [찬아찬거먹지마]신청하고갑니다!
8년 전
소슬
찬아찬거먹지마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6.7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요!! [655]로 암호닉 신청 해도될까요?
8년 전
소슬
655님 반가워요!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하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ㅜ
8년 전
비회원97.26
[민투구]로 신청합니다!!
이런 글 너무너무 사랑해요ㅜㅜㅜ♡

8년 전
소슬
민투구님 반가워요!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40.14
와...분위기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1024]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1024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작가님퓨ㅠㅠㅠㅠㅠㅠ너무 분위기 쩔ㄹ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소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룰루랄라♥님 반가워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02.133
어머 작가님... 분위기가 다하네요ㅠㅠㅠ [감자도리]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감자도리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39.78
[아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ㅠㅠㅠㅜㅠ작가님 필체며 분위기며 전부 와.. 진짜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아야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우와....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막 홀리는 기분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카모마일]로 가능할까요??

8년 전
소슬
카모마일님 반가워요!! 홀리는 기분이라니.. (두근)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5.173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이란 글 써보고싶은데 쉽지 않다는.... 고로 작가님은 대단하시다는.... 암호닉 띠리띠리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띠리띠리님 반가워요!! 대단하다뇨 절대 아닙니다 많이 부족한걸요.. 8ㅅ8..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안녕하세여.. 진짜엄청난분위기에 엄청나글솜씨세요.. 이렁분위기너무좋아요 ㅠㅜ 문체가너무좋으세요 ㅠㅠㅠㅠ [은갈칰]으로 신청하겠습니다..♡꾸준히오래뵙고싶어요 자까님 ♡
8년 전
소슬
은갈칰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오래 봬요!
8년 전
독자15
아 작가님.... 아 입틀막... 암호닉 혹시 받으시나요?? 받으시면 [삐삐까] 꼭 신청하고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 정말 다시 읽어도 아...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로..... 항상 상상해보거든요.. 내가 누군가의 뮤즈가 될수있을까? 나에게 뮤즈가 있을까? 정말 압도적인 분위기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삐삐까님 반가워요!! 분위기라녀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3.154
[용달샘]신청할께요
이런거...겁나....취저...약간 퇴폐적이고미친 천재예술가 민융기라니....하......(관에 제발로 들어가 누워 끙끙 앓는다)

8년 전
소슬
용달샘님 반갑습니다! 예술가 민윤기.. (관 옆자리에 눕는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와 글이ㅜㅜㅜ 진짜ㅜㅜㅜㅜ 자까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소슬
꽃오징어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
와...분위기 넘나 발리네여ㅠㅠㅠㅠㅠ진짜 몽환적이구 필력장난아니세여ㅠㅠㅠ [오페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소슬
오페라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8
[또이]암호닉신청이요!!!분위기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완전 취향저격이네용 잘보고갑니당!!!
8년 전
소슬
또이님 반가워요!! 취향저격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20.166
[배고프다]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분위기가 장난 없다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배고프다님 반가워요!! 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와ㅠㅠㅠ몰입해서 보는데도 뭔가 어려워요ㅠㅠㅠ표현력 짱짱 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골드빈님!!!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소녀]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글 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문체가 너무 예쁘세요ㅠㅠㅠ
8년 전
소슬
소녀님 반가워요! 문체가 예쁘다니.. (두근)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4.170
헐 작가님 글 처음 보게 됐는데 대박이네요.. 아주 대박입니다♡ [0815]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소슬
0815님 반가워요!! 0815님도 대박..!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호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글 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짱이에요..
글 재미있게 읽구가영!!

8년 전
소슬
호비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64.61
[민군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진짜 분위기 장난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민군주♥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초록창]암호닉 신청이요!!
대박...윤기 쩌네요 글 분위기도 장난아니예요...

8년 전
소슬
초록창님 반가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저 진짜 글 볼 때 배경음악 딱 끄고 보는데 이건 진짜 켜고 봤어요 퓨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분위기도 너무 제 스타일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말인데 [마틸다]로 암호닉 신청이요! 일상에 치여서 오랜만에 글잡 왔는데 이런 글이 (울컥)
8년 전
소슬
마틸다님!! 헙 세상에ㅠ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4
[박력꾹]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작가님 .... 완전 제 취향 저격 탕탕.... ㅠㅠㅠㅠ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ㅠㅠㅠㅠ
8년 전
소슬
박력꾹님! 취향저격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글이런거 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ㅜㅜㅠ 왜이제서야봤을까요ㅜㅠ
[따르릉따르릉] 으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ㅎㅎ

8년 전
소슬
따르릉따르릉님!! 반가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무슨글이 이렇게 사람을 빠져들게 하죠 홀린듯이 읽었어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MM]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ㅏ
8년 전
소슬
MM님!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니.. 8ㅅ8 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노래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8년 전
소슬
Agnes Obel - Smoke and Mirrors입니다!
8년 전
독자28
아 어떡해 괜찮으시다면 [0956]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저는 퇴폐적인 분위기 좋아하는데 그려주듯이 표현해주셨어요!ㅠㅠ잘보고갈게요!ㅠㅠ
8년 전
소슬
0956님! 그려주듯이 표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도라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 글 분위기가 정말 와... 비속어 나올 정도로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글잡에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ㅠㅠㅠ 행복합니다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소슬
도라희님 반가워요!!!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0
오오 작가님 분위기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
8년 전
소슬
어구 세상에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10041230]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글 분위기가 쩌는데요?
이러시면 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소슬
10041230님 반가워요!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252
[061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ㄹㄹ진짜 분위기에 아 발렸다고 하면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여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재수생활에 낙이 생겼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소슬
0618님! 반갑습니다! 낙이라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방소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삭제부분보고 에엥 에에에엥 이러면서 봤는데 메일링이라니..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공지뜨면 꼭 받으러 갈께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8년 전
소슬
방소님!! 오랜만이에요!! 에엥이라니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40.121
[꽁꽁]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이렇게 하는거...맞나요(쭈굴)... 늘 읽기만 하다 세상에 이런 주옥같은 글을 보고 암호닉 신청을 안할수가없었네요 ㅠㅠㅠ 진짜 짱입니다 자까님ㅠㅠ글 최고에요
8년 전
소슬
꽁꽁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33
삐삐걸즈로신청할게요!!!흐어ㅠㅠㅠㅠ여주가이상한가여ㅜㅜ그림그리는융기넘나좋아요
8년 전
소슬
삐삐걸즈님! 반가워요! 여주는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모든 해석은 독자님께 맡길게요!!
8년 전
독자34
[지니]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제 국어 실력이 너무 비루해서ㅜㅜ 여주가 어떤 중독...? 인건가요?? 왜 다쳤다가 웃고 (무섭) 아름다운데 죽고 이것이 역설?(ㄱ소리) 근데 글의 분위기는 정말 최고에요 묘사하나하나가 크으

8년 전
소슬
지니님 반갑습니다!! 원래 글은 독자님께서 해석하심으로써 완성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달이 어려웠던 것은 아직 제 부족함 때문이겠죠..8ㅅ8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쳤다는 부분은 나오지 않습니다! 제 글은 제가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와 함께 읽어주시는 독자분께서 해석하고 느끼시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에도 초점을 두고 있어요! 그러니 독자님의 국어 실력이 비루하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의 모든 글은 독자님께서 해석하시기 나름입니다 모든 것은 독자님께 맡길게요!! 칭찬 감사합니다ㅠㅠ♥
어구 중요한걸 안 써뒀네용 여주는 마약중독입니다!

8년 전
비회원210.101
[야옹아]로 신청할게요....으아.....글이 진짜ㅜㅜㅜㅜ취한거같아여 글읽구ㅠㅠㅠㅠ
8년 전
소슬
야옹아님 반갑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짱구]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아근데 여주가 조금 소름돋네여... 무섭무섭 막 웃고 근데 분위기가 너무 ㅊ쩔어서 발라져버려요ㅠㅜㅜㅠ하ㅜ ㅠ
8년 전
소슬
짱구님!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80.4
대박 ㅠㅠ 이런 글을 왜 이제 본거야
진짜 이런 분위기는 취저 수준이 아니라 취향사살수준인데 ㅠㅠ [스페셜캔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ㅜㅜ 너무 조아요

8년 전
소슬
스페셜캔디님 반가워요! 취향사살수준이라니(감격)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9.158
헐 뭐에요 글 분위기가 너무 대단해요... 암호닉 신청하고갈께요..!! [뉸뉴냔냐냔☆]
8년 전
소슬
뉸뉴냔냐냔☆님 반가워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30.248
헐...분위기완전 제취향이에요....브금까지완벽ㅠㅠㅠㅠㅠ[흑슙흑슙]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흑슙흑슙님 반가워요!! 댓글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60.61
이런 윤기 너무좋어ㅏ요ㅠㅠ 며칠 못들어왓는데 고 사이에 이런 주옥같은 글이!! 비회훤이지만 조심스럽게 암호닉 신청해봐요... [정국이융기]
8년 전
소슬
정국이융기님 반가워요!!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헐 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유ㅠㅠㅠㅠㅠ유ㅠㅠㅠ [청보리청]으로 신청할께요 신알신했어요 ㅠㅠㅠㅠ대박진짜 대작
8년 전
소슬
청보리청님 반가워요! 신알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37
[유자쿠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해석을 할 수 있는 글이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네요!
8년 전
소슬
유자쿠마님 반가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4월]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너무 잘쓰는거 같아요ㅠㅠ 진짜 금손!
8년 전
소슬
4월님! 반가워요 칭찬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5.132
글 분위기가 너무 취적이에요.. ♡ 암호닉 [유자차]로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소슬
유자차님 반가워요! 댓글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8
쿠야쿠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분위기도 좋고 나른한 느낌도 너무 좋아여 하..신알신이랑 암호닉 둘다 하고 갑니당♡ㅠㅠ
8년 전
소슬
쿠야쿠야님 반가워요! 신알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79.152
윤기는 이런게 어울리죠...그렇죠....아아아 요즘 이렇게 분위기 엄청난 글이 읽고싶었는데 취향저격 하셨어요ㅠㅠㅠㅠ
그냥 막 이런 글 읽으면 빨려들어가다못해 정신 줄 놓치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쩔어요ㅠㅠㅠㅠㅠㅠ정신차리교![흥부짐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흥부짐니님 반가워요! 취향저격이라니..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54.162
[슈슈]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가 넘나 좋아요 하아.... 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와서 글잡 도는 중 뮤즈라는 단어에 꽂혀서 이리 읽게 되었는데 정말 누텔라처럼 발렸습니다.... 윤기랑 여주인공 케미가 좋네요....♡

8년 전
소슬
슈슈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39.64
와...글 분위기...♥_♥ [뀩]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소슬
뀩님 반가워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87.188
[0320]으로 암호닉 신청이요!!와 글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여....장난없네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8년 전
소슬
0320님 반가워요!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9
와 분위기 진짜 대박인거같아요..몽환적이라 해야하나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소슬
몽환적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0.171
암호닉 [순별]로 신청합니다 글이 브금이랑 잘 어울려서 더 집중하게되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
8년 전
소슬
순별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40
와ㅠㅠㅠㅠ [너구리]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진짜 글 분위기 넘 좋아요 취저ㅠㅠㅠ 아침부터 좋은글 보고가여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소슬
너구리님 반가워요!! 저도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41
[망개똥]으로 신청해요!!!!! 브금과 전개가 대박적.....이거 메일링 못받으면 굉장히 슬플것....같..아요....♥
8년 전
소슬
망개똥님 반가워요! 메일링글은 다음주나 이번주 주말에나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8년 전
독자42
[수박]신청할게요!!!제가 이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꺼요ㅠㅠㅠㅠㅠ분위기랑 문체?랑 다 제 취향저격하셨습니다ㅠㅠㅠ
8년 전
소슬
수박님 반가워요! 취향저격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신청할게요! 작가님글을 너무 늦게발견한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그람이제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당!
8년 전
소슬
솔트말고슈가님 반가워요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토이]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지금 작가님 글읽으면서 완전히 매료되서 집중해서 한자한자 읽으면서 내려왔는데 글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삭제가 된 부분을 메일링 받을 수 있으면 받고싶어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소슬
토이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와.. 독방에서 누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분위기도 쩔고 이걸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글 느낌이 되게 좋다 해야하나.. 잘 봤어요! 너무 늦어서 메일링은 못 받겠지만 그래도 기억에 계속 남을 것 같아요. 좋은 글 고마워요♥
7년 전
소슬
앗 독방이라뇨! 저도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7년 전
독자45
요즘 꺼 다 읽었다구 하니까 전에 이거 읽었었다고 추천받았어요^ㅁ^♥ 다른 글도 잘 읽고 이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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