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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9-20 (完)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w. 채셔

19. 그에게 딱 맞는 여자로




거의 합방이었던 어젯밤,  무언가를 기대했지만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쩜 이렇게 순수하게 잘 수가 있었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저씨는 무성욕자가 틀림이 없다. 엄청 안겼는데, 그 정도면 뭔가가 성사되어야 하는 거 아니냔 말이다. ……사실 이런 쪽으로는 지식이 전혀 없어서 모르겠다. 내가 어제 아저씨를 유혹한 게 맞는 건지. 그냥 영국에서 심심할 때마다 보던 드라마의 여주인공처럼 했었는데. 그건 외국이니까 다른 걸까. 아니면 내가 전혀 그런 쪽으로는 매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아저씨가 출근을 했다. 휴학을 한 터라 만날 친구도 없고. 할 것도 없고. 심심해진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검색 창에 아저씨를 쳐보기 정도였다. 아저씨는 유명 아이돌들의 노래를 작업하는 프로듀서이자 비트 메이커니까, 당연하게 검색 창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갓윤기, 윤기 쌤, 민피디와 같은 수식어를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아저씨의 인터뷰가 있기에 클릭했다.





: 와, 그럼 BTS의 곡들은 거의 작업에 다 참여하신 거네요?

: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저랑 지민이는 다 참여했어요. 작곡하고, 작사도 하고, 편곡도 하고, 비트 다듬고. BTS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 다른 아이돌들도 마찬가지죠. 저희 손에서 모든 음악들이 흘러나온다고 할 수 있어요. 얼마 전에는 정말 힙합 뿐만 아니라 각종 음악 분야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하시고 있던 랩몬스터가 저희 회사로 영입이 돼서, 더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정말 핫하시네요. 그럼 이런 능력자에게도 이상형이 있지 않나요?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훈남 프로듀서로 소문이 자자하시던데요.

: 에이, 제가 아이돌도 아니고…. 어, 음, 굳이 이상형은 없어요. 그냥, 일하는 여자가 멋져보일 때가 많죠. 그건 여자 분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기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는 그런 능력자들요. 다들 그럴 걸요, 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일하는 여자. 나는 뒷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일어서서 거울 앞에 섰다. 지금 내 모습은……. 쌩얼, 똥머리, 편한 반팔, 편한 트레이닝 바지, 무직. 일하는 여자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복장에 얼굴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전혀 일하는 여자로 보이지 않는걸. 사실 내 동기들은 거의 취업 준비를 하고 있거나,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는데 나 혼자 조금 늦어졌다. 아저씨에 맞는 여자가 되겠다고, 무턱대고 영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났으니까. 그렇지만 지금은 전혀 아저씨에 어울리는 여자가 아닌걸. 힘없이 다시 침대에 누웠다. 노트북을 저리 미뤄두고, 대(大)자로 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취업 준비를 해야겠구나, 정말.





몇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취업 준비. 그리고 홀로 서기. 언제까지 아저씨에게 '어린 애'가 될 수는 없다. 아저씨에게 딱 맞는 여자. 늘 상상해왔지만, 아저씨에게는 그런 여자가 잘 어울렸다. 똑부러지게 일에서는 일, 매력에서는 매력. 다방면에서 훌륭한 여자. 정말 그런 여자가 되어야겠다. 다이어리에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놓고, 덮었다. 내일, 집을 알아봐야겠다. 아저씨의 집에서는 절대 취업 준비를 할 수 없을 테니까. …이건 추측이 아니라, 팩트다.





"꼬맹, 나 왔어."

"아저씨!"





노트북 가방을 들고 들어온 아저씨를 반갑게 맞았다. 아까까지만 해도 표정이 없던 하얀 얼굴이, 내가 안겨들자 발그레한 표정으로 물들었다. 아저씨, 밥 먹어. 아까 시간이 남아 만들어놓았던 반찬들을 꺼내놓고, 밥을 퍼 아저씨의 앞에 놓았다. 요리했어? 아저씨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저씨를 식탁 앞에 앉히자 아저씨가 미소를 빙그레 지었다. 우리 꼬맹이, 다 컸네. 완전 표정이, 딸이 처음 차려준 밥상에 뿌듯함을 느끼는 아빠다. 금방 데워진 된장찌개를 식탁 중간에 놓곤, 아저씨의 앞에 앉았다. 아저씨가 크게 한 숟갈을 퍼 입 안에 넣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9-20 (完) | 인스티즈



"……맛 없어?"

"아니, 완전 맛있는데?"




아, 아저씨 밥 진짜 맛없게 먹었었지. 저도 제 표정이 그렇다는 것을 아는 건지, 아저씨는 노파심으로 몇 번이고 맛있다는 말을 해주었다. 어쨌든 아저씨. 밥을 먹는 아저씨와의 대화에서 화두를 돌렸다. 왜? 하고 꿀꺽 밥을 삼키는 아저씨의 손을 잡았다. 뭐길래 그렇게 분위기를 잡는데? 아저씨의 질문에 혀로 입술을 축이며 말했다.





"나 아저씨 집 나갈 거야."

"……뭐?"





충격을 먹은 건지 한동안 말이 없던 아저씨는 물을 한 번 꿀꺽 삼키고 나서야 내게 '왜?'하고 다시 되물었다. 취업 준비하게. 아저씨에게 뜻을 전하자, 아저씨는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저씨는 잘 나가는 사람이잖아. 나는 아니고. 아저씨는 다시 물을 한 번 꿀꺽 삼켰다. 괜히 끄덕거리는 아저씨의 반응에 내가 정말 아직 어린 애였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독립도 하고, 홀로 서기도 하고, 취업도 하고. 아저씨한테 맞는 사람이 되고 싶어. 아저씨는 입에 있던 밥을 다 삼키고 나서야 내게 말했다.





"맞고, 안 맞고가 어디 있어. 좋아서 하는 연앤데."

"……그래도."





나도 멋있는 여자가 될래. 내 말에 아저씨는 잃었던 미소를 조금이나마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한참을 말없이 밥만 먹던 아저씨는 잡고 있던 내 손에 뽀뽀를 해주며 '알겠어.'하고 대답했다. 대신 빨리 자리 잡아, 열심히 해서. 아저씨의 말에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깨끗이 비워진 반찬 그릇과 밥 그릇을 싱크대에 놓고 대충 물을 채워 넣은 아저씨는 곧바로 의자에 앉아있는 내게 백허그를 해주었다. 아저씨의 손을 잡고, 몇 번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다 일어섰다.





"그래도 예쁘네."

"응?"

"그런 생각 했다고 하니까. 잘 길렀네, 우리 꼬맹이."





아저씨가 달게 웃어주는 걸 바라보면서 그 품에 폭 안겼다. 그래서 언제 집에서 나가게? 아저씨의 말이 귀에 둥둥 울린다. 아저씨의 손길을 받다, 내일, 하고 대답했다. 뭐어? 하고 아저씨의 눈이 동그래진다. 아……. 하고 탄식을 하던 아저씨는 나를 다시 꼭 안았다. 이걸 어떻게 보내지. 나를 안고 몇 번 뒤뚱거리던 아저씨는 축 쳐진 목소리로 아아, 어떻게 보내냐, 하고 다시 한 번 한탄했다.


아저씨의 한탄과 비소는 식탁에서만이 아니라 그날 밤에도 계속되었다. 처음이었다, 아저씨를 내 품에 안고 달래본 건. 완전 아저씨가 애기가 됐다. 시무룩하게 축 쳐진 얼굴로 잠에 든 아저씨의 볼을 쓰다듬는다. 왠지 잘 때에도 기분 나쁜 꿈을 꾸는 건지 퉁퉁 부어오른 볼에다 뽀뽀를 해주었다. 아저씨에게 맞는 여자. 꼭 맞는 사람이 되어야지.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9-20 (完)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w. 채셔

20. 혼자가 아닐 날들을 위해




꼬맹이가 떠났다. 집을 구하겠다고 떠난 꼬맹이는 저번에 토깽이가 챙겨두었던 짐을 가지고 그대로 제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며칠을 꼬맹이랑 같이 잤는데. 그 며칠이 한 달도 되지 않는, 정말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은 나날이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허전할 수 있었던지. 결국 잠을 설쳤다. 저녁까지 돌아다니며 방을 구하느라 피곤했는지 카톡은 해주지도 않고. 결국 영화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다크서클이 내려온 나를 보며 지민과 술떡이 히익, 하고 숨을 들이킬 정도로, 심각하게 예민해졌다.





[꼬맹 어디야?] PM 5: 55

[아직 집! 이제 곧 방 하나만 더 보러 엄마랑 나갈 거야] PM 5: 59

[언제 집에 들어가는데] PM 6: 24





일곱시 쯤, 이라고 도착한 메시지를 내려다보다 소파에 누워버렸다. 아,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괜히 보냈나. 착잡해지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틀고, 눈을 감았다. 그제를 떠올렸다. 꼬맹이와 홈 데이트-보다 침대 데이트-를 했던 날. 꼬맹이의 심장 소리가 떠오르면서 무겁던 머리가 점차 가벼워졌다. 둥, 둥, 둥, 둥. 빠른 비피엠으로 일정하게 울리던 그 소리. 그리고, 꼬맹이가 잠든 틈에 몰래 들었던 늦은 간격의 심장 소리. 자연스럽게 멜로디가 머릿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며칠을 고심해도 떠오르지 않던 멜로디 라인이었는데. 바로 일어나서, 음을 녹음했다. 다시, 작업해야지.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참, 처음부터 끝까지 꼬맹이다. …나, 참. 어이가 없네.





작업을 끝내고 일곱 시가 되어, 꼬맹이의 집을 방문했다. 아줌마와 아저씨가 꽤나 반갑게 맞아주었다. 꼬맹이가 영국에 가서는 잘 연락하지 못한 터라, 내가 방문함과 동시에 거의 술상이 차려졌다. 그래, 윤기 요즘 잘 나간다며? 아저씨의 질문들이 쏟아졌고, 나는 차분히 대답해주었다. 꼬맹이와 아줌마는 요리하기 바빴고. 오늘도 방을 보느라 피곤할 텐데, 괜히 왔나, 하고 잠시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오늘이라도 보지 않으면 정말 예민이 극에 달했을 거다.





"결혼은. 만나는 사람은 있고?"





골뱅이소면을 만들어 앞에 두곤 잠시 내 옆에 앉은 꼬맹이가 입을 쩍 벌렸다. 그리고 잠시 정적. 숨길 생각은 없지만, 괜히 쭈뼛거리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친오빠 느낌이 강했던 터라. 뒷머리를 긁적이다, 있죠, 하고 대답했다. 아저씨가 호탕하게 웃으며 내 나이대에는 있어야 한다며 등을 토닥여주었다. 그 사람이 바로 아저씨 딸래미예요… 라고 하면 이 집에서 쫓겨나려나. 유독 딸 사랑이 강한 아저씨라, 눈을 몇 번이고 깜빡이며 힘이 쭉 들어간 미소를 지어야 했다.





"…저, 아저씨."

"…그래, 그래. 여보, 여기 안주 다 먹었다."

"아니, 아줌마도 앉아보세요."





으응? 하고 잠시 과일을 내온 아줌마가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저씨의 옆에 앉았다. 왜, 중대 발표라도 하게? 하고 장난스럽게 묻는 아저씨에게 예, 하고 진중하게 대답했다. 꼬맹이가 괜히 긴장해 내 허벅지를 툭툭 쳐댔다. 안절부절 못하는 손을 꼭 잡아주었다.





"아저씨. 저 만나는 사람이요."

"으응."

"여주예요."





…한동안 정적이었다. 아빠…? 하고 조심스레 아저씨의 눈치를 보던 꼬맹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아빠, 하고 간절하게 불렀다. 언제 그렇게 됐냐? 하고 묻는 아저씨에게 '며칠 안 됐는데, 서로 많이 좋아했어요. 오랫동안.'이라고 대답했다. 당당한 말투에 헛웃음을 짓던 아저씨는 여보, 하고 아줌마의 손을 꼭 잡았다. 아줌마는 왠지 밝은 표정인 게, 찬성인 것 같았다. 제발 우리 편이어라. 하긴, 드라마를 많이 보는 아줌마라면 이런 로맨스를 좋아할 법도 했다.





"…으음."





일단 한 대만 맞자. 아저씨의 말에 기겁한 꼬맹이가 나를 끌어당겼다. 아빠아! 하고 크게 외치는 꼬맹이를 보던 아저씨가 하하, 하고 크게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래, 얘가 너만 보는데 솔직히 우리 여주 안 받아주면 내가 너랑 네 아빠 죽이려고 했다. 이 자식아. 아저씨의 말에 웃으며 죄송하다고 말하자, 아저씨는 내 등을 툭툭 쳐주었다. 그래, 잘 만나봐라. 아저씨의 허락에 꼬맹이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내 품에 꼭 안겼다. 아저씨의 눈썹이 까딱 올라가기에 그대로 꼬맹이를 떨어뜨렸고.





"그래서 말인데요, 아저씨."

"어."

"꼬맹이, 제 집에서 살게 하면 안 될까요."






아저씨의 눈썹이 다시 까딱 올라갔다. 동거한다는 말이냐? 하고 묻기에 호기롭게 끄덕였다. …그리고.






너, 이 자식! 이리 안 와? 어? 어린 것들이 무슨 결혼도 전에 동거를…!






아저씨는 나와 꼬맹이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고, 나와 꼬맹이는 도망치고, 아줌마는 말리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고. 몇 번을 두들겨 맞고, 얻은 결과는 찬성이었다. 아줌마의 무조건적인 찬성과 꼬맹이의 반복된 설득으로 인한 결과였다. 멍이 든 등짝을 한 번 쭉 피고, 당당히 꼬맹이의 손을 잡고 집에 입성했다.





'아저씨.'

'왜?'

'왜 그랬어.'

'뭐가.'

'내가 그랬잖아, 홀로 서기하고 싶다고.'

'…….'

'물론 아빠가 아저씨를 죽일 듯이 막 그렇게 노려보고 그러니까 아저씨 편은 들었지만.'





차에서, 꼬맹이가 물었다. 왜 동거를 하려고 하는 거냐고. 대답은 하나다, 내가 꼬맹이 없이 혼자 있을 자신이 없어졌거든. 나는 어깨를 한 번 으쓱대며 짧게 보고 싶어서, 하고 대답해주었다. 취업 준비, 그거 내가 방해 안 되게 할 테니까 우리 집에서 그냥 살아. 거의 명령조의 말로 꼬맹이에게 일렀다. 물론 혼자 내린 결정이라 몰라아, 하고 꼬맹이는 몇 번 튕기는 눈치였지만. 내가 혼자 있는 건 못해먹겠는데 어떻게 해. 보고 싶을 땐 보고 싶다고 말해야 하고, 좋을 땐 좋다고 말해야 하고, 싫을 땐 싫다고 말해야 하는 직설적인 성격이므로 이번에도 당당히 싫다고 내 의견을 전달하는 것뿐이다. 




집에 들어서서 기분 좋게 꼬맹이의 입에 입을 맞춘다. 홀로 서기를 준비하던 꼬맹이의 허리를 부드럽게 쓸었다. 홀로 서기 하지 마. 꼬맹이의 귓속에 작게 말했다. 나랑 같이 서. 꼬맹이를 자연스레 침대에 넘어뜨렸다. 아저씨, 하고 부끄럽게 나를 바라보는 꼬맹이에게 자신 있게 웃어보였다. 혼자가 아닌 같이의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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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자까님 예화예요!!!!!! 우뤄어어ㅓ러 ㅜㅜㅜㅠ 대박 완결이라니 엉엉 ㅜㅜㅜㅜㅜ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아 마지막도 설레네요 민윤기 너란 남자... 갖고 싶은 그런 남자... 자까님과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
청퍼더예요!!아...이렇게 막이내리다니ㅜㅜㅜㅜㅜ 안타깝ㅠㅜㅜ 막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고 이렇게 오래볼줄알았는데ㅠㅜㅡ(울먹)그래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고마워요!자까님 재밌는 다른들도 있응까 그거봐야지ㅎㅎ///윤기 ㅋㅋㄱ역시 사람은 나이가좀있으면 급하죠ㅋㅋ그리고 인터뷰에서 한말 여주 신경쓰는거 귀엽기도하면서 마음이 이해가는..아무리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거지만 나랑연애하는 사람이랑 차이난다 생각하면 예민해질수있응까 그래도 여주부모님이 쉽게허락해주셔서 넘나다행!징짜 초반에 융기때문에 찌통 장난아니고 글보다 울고 그랬는데ㅋㅋㅋ 해피엔딩이라 다행!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
ㅅㄷ
8년 전
독자6
헐 마지막
8년 전
독자7
ㅅㄷ
8년 전
독자9
짝짝입니다ㅜㅜㅜㅜ완결이라니ㅜㅜ너무슬퍼요ㅜㅜ그래도마지막까지달달하네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
헐 마지막이라니요ㅠㅜㅠㅠㅜㅜ완전 아쉽네요ㅠㅜㅠㅠ이제 남은건 여주의 취업과 결혼이네요ㅠ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1
자몽자몽♥에요 헐..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죽울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왜 아렇개 달달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와.... 옥수수수염차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철벽 아저씨 윤기 이야기가 끝났네요
행복한 결말이라 다행이에요
이 결말을 맞이하기 전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네요
동거도 하고, 각자의 일도 열심히 하고.
얼마나 예쁜 모습들인지.
진짜 끝났네요.... 둘 다 너무 행복해 보여 좋아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
음향이에요 아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아 방금 17 18화 댓글달고 왔는데 바로 이렇게 올라오네요 아 진ㅏ 완전 좋아하던 작품이라 끝나니까 진짜 뭔가 모르겠는데 허전한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ㅜㅠㅜㅜㅠㅜ 진짜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다른 글들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진짜 아... 뭐라 말로 표현 못 할 거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제가 이러는데 작가님은 어떨까... 싶기도 하구... 아 쨋든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랑해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4
태쁘❤예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윤기가 철벽 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쉬워요ㅠㅠㅠ 그리고 철벽을 그렇게나 치던 윤기가 이제 더 적극적이네요! 우리 윤기가 다 컸어!!!! 철벽이 모래가 되어 사라졌다구...! 완결까지 진짜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 이제 뭘 보며 살아야하나...
8년 전
독자15
누가보면
안돼요...안돼....ㅠㅠㅠㅠ 벌써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 민윤기..ㅠㅠ 더 보고싶었는데 항상 기다렸는데 이젠 뭘 기다려야하죠ㅠㅠㅠ 괜시리 허전해지네요

8년 전
독자17
슙큥입니다 (울먹) 흑 애들 드디어 결혼 하나요 애들 언제 애 낳아요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 애기 갖는 과정 좀,,,,,, 울뛰 그나저나 진짜 설레고 좋네요 하하 아 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오늘도 넘 잘 보고 가빈당
8년 전
비회원118.161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완결이라녀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애정하더 글이였는데 아쉽고그러네요..ㅜㅜㅜㅜㅠ수고하셨어요작가님!♡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호두마루예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ㅜㅠ 시원 섭섭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19
슙슙이 입니다ㅜㅜ아 벌써마지막이라뇨..ㅜㅜ이렇게 빨리끝나니 아쉽고 그러네요ㅜ둘이해피해피해서 좋아요!!ㅎㅎ 연재하신다고 수고많으셨ㅓ요!!
8년 전
독자20
토마토마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아쉽기도 한데 그래두 둘이 해피해피하게 잘 이어져서 다행이네요ㅎ 작가님 그동안 글쓰신다고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21
요홓홓홓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ㅜㅠ 달달한 윤기랑 꼬맹이 더 보고 싶었는디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메일링하실 생각있으세요?? ㅎㅎㅎㅎㅎㅎ 예를 들면 번외로 불ㅁㅏㅋ 큽ㅎ....이라던지..ㅎㅂㅎ헿헿
8년 전
독자22
핰큐ㅜㅠㅠㅜㅠ암호닉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거의 초반부터 같이달린 독자에요...ㅠㅠㅠ거의 처음으로 올라온지 얼마안되서 댓글을 남기네요 늘 설레는 윤기글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당!!고생하셨어요 진짜ㅠㅠ
8년 전
비회원193.81
옴마...식염수입니다....드디어끝났네여..제고3과함께시작한철벽윤기가제6모와함께끝났네여..철벽윤기보면서사실너무철벽이안없어져서아쉽고끙끙..답답도했었는데..이렇게해피엔딩으로끝나니한이없어지는기분이에여ㅋㅋ 철벽윤기연재하느라고생하셨습니다작가님!반존대짐니2로빨리만나요♡
8년 전
비회원85.171
글 읽으면서 생각했어요 아 민윤기같은 남자 만나야 되는데.. 왜 민윤기는 하나인 거죠?ㅜㅜ 근데 여주 성격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달달한 모습들 더 보고 싶었는데 벌써 끝나서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그동안 윤기 글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글 항상 잘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124.2
비림이에요! 둘이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ㅠ 부럽네요 ㅠㅠ
8년 전
독자25
헐 브금도 넘 조아요 브금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8년 전
채셔
1 제리케이 - You're not a lady (feat. 자이언티)
2 걸프렌즈 - 키다리 아저씨 입니다 :D

8년 전
독자26
개나리에요!! 윤기랑 여주랑 너무 좋은데요? 달달해라ㅠㅠㅠ 여주랑 윤기랑 잘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처음에 여주 찌통이여서 맘아팠는데 윤기가 마음 알아차리고 여주한테 표현해주는 모습으 보면 저 설레여ㅜㅜㅜ 윤기야 사랑해 ♥
8년 전
독자27
꾸꾸낸내에요ㅛㅡㅎ흐흐흐흐흐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 헤피엔딩이네요ㅠㅠㅠ넘나 좋은 것...동거라니...제가 동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헤 작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8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꺼 완전 달달해서 심장 간지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가 철벽에서 벗어나니 완전 달달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유유
8년 전
독자30
철벽이 완결이라니!아쉽네요ㅠㅠㅠ 그래도 더 좋은글로 오실거니깐 벌써 기대돼요!!! 찌통을 지나서 해피엔딩이라니 오늘은 더 설레고 막 그러네요 넘나 좋은것♥
8년 전
비회원132.142
흐매...망개떠억입니다 완결이라니...너무 아쉽자나여ㅠㅠㅠㅠㅠㅠ항상 설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오월이에요!!
이거 너무 달달해요ㅠㅠㅠ한동안 꼬맹이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렇게 달달한 해피엔딩이라니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32
으어ㅓㅓㅓㅓ어어어ㅓㅓㅓ어ㅜㅠㅜㅡㅠ완결이라뇨 믿을수가 없습니다ㅠㅠㅠ작가님 우선 수고 너무 많으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파뿌리같이 시들시들한 일상에 비타민이 되어주셨어요ㅠㅠㅠㅠ그동안 같이 달려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0.130
[비끄빵]입니다!! 완결이네요ㅜㅜㅜㅜ 진짜 철벽글을 제일 좋아했고 제일 기다려서 완결이라는게 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 작가님도 이글 연재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완결났지만 저는 이글 계속해서 돌려볼것같네요!!!ㅜㅜㅎㅎㅎㅎ 그동안 정말 좋았어요~~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용!!!!
8년 전
독자33
민슈팅이에오
남철벽이마지막이라니ㅠㅠㅠㅜㅠㅠㅠㅠ마르안됩니다ㅠㅠㅠㅠㅠ저도계속ㅈ기다릴것만같은이ㅣ분..부모님반응이유해서다행이고여주없이불안해하는윤기반응너무좋져...ㅅㄷᆞ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34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흐아어아앙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솔직한 민윤기 어디안갔네요 ㅎㅎㅎ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정콩국입니다ㅠㅠ와ㅠ진짜ㅠㅠ 행쇼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저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작가님이랑 이 글을 달려오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36
작가님 안녕하세요! 인티 넘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한 2개월.3개월 가까이 안들어왔는데 벌써 완결이 났군요ㅠㅠ 딱 오늘 들어왔는데ㅋㅋㅋㅋ 밀린 화 다 정주행했습니다! 원래는 암호닉도 있었는데 6화를 마지막으로 고3이라 인티 접속을 안해서 출석체크 글도 못봤네요ㅠㅠ 제 암호닉 허블은..잠수암호닉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ㅠㅠ 작가님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린거 한번에 읽느라고 더더욱 폭풍 설렘 느꼈어요♥
8년 전
채셔
고3 생활 힘내세요♡ 조금만 견디면 대학 생활이 뙇! 캠퍼스 라이프가 뙇! 자 이 댓글 캡쳐와 함께 메일링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십쇼
8년 전
독자43
헉 작가님께 답댓 받다니.. 너무너무 영광이에요ㅠㅠ 작가님께 너무 죄송해서 메일링 신청할 생각도 없이 그냥 신청글에 감사하다고 댓 남기고 왔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메일주소메일링 글 제 댓글에 답댓으로 남겼어요. 작가님 정말 위로 많이 됐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들어올게요!!
8년 전
독자37
비비빅이에요! 정말 행복해보여서 좋네요ㅠㅜㅜ엄청 설레고ㅠㅜㅜㅜㅜ완결이라니 정말 너무 아쉽기는 하지만 솔직하게 표현해주는 윤기도 너무 좋고ㅠㅜㅜ그동안 연재하느라 수고하셨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8
범블비
흐엉ㅜㅠㅠㅜㅜ벌써 완결이라뇨ㅜㅜㅜ아쉬워요ㅜㅜㅜ윤기아저씨와 꼬맹이가 그리울것같아여ㅜㅜㅜㅠ그동안 글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39
난장이에요!!역시ㅠㅠ행복한게 쵝오!!!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40
호빗
워...마지막이라니ㅠㅠㅠ아쉽습니다ㅠㅜㅜ하지만 마지막의햐피엔딩이란...ㅎ안좋던기분도좋게만드시네여!!잘일었습니다♡♡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인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다 정주행했네요ㅠㅠㅠ진짜 너무 설레고 윤기 너무 좋고ㅠㅠㅠ완결 넘 아쉬워요!작품 항상 잘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2
ㅠㅠㅜㅜㅜ인티 겁나오랜만에 들어오ㅡ서 정주핸하는데 벌써 완결이라뇨... 너무아쉬워요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 가지고 나오실꺼죠?! 항상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 정신이 없어서 암호닉신청을 안해놨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7.137
아...아아!!!!!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이라니..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봐야해요..윤기가이제서야달달해지기시작했는데 어딜가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도 윤기아저씨는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완결이다..고생하셨어요작가님ㅜㅠㅡ둘이우여곡절 많았는데 결말넘행복하네요..ㅜㅜ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아쉬워요 그동안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45
드디어 완결... 암호닉은 없었지만 그동안 정말 좋아했어요!! 작가님은 항상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스토리도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 글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ㅓㄹㅎㄹ헐헐헐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아자씨..잘가요.......엉엉ㅇ...
작가님 수고해써오ㅛ ♥

8년 전
독자46
세상에나..벌써 완결이라니...고3생활에서 참 힘이 되시는 분이 작가님이세요ㅜㅜ이번 작품은 암호닉이 없지만ㅜㅜ반존대때 망개에요ㅜㅜ기억하실지..항상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47
히동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까 시원섭섭하네요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윤기는 다정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봤ㄹ어요!♡♡
8년 전
독자49
자몽쥬스에요 작가님 드디어 완결이에요ㅠㅠㅜㅠㅠ 글연재하실동안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정말 완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남자친구가 철벽을쳐요가 벌써 끝났네요ㅠㅠㅠㅠ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이였는데.. 과연 윤기가 여주에게 넘어갈까 싶었는데 결국 성공하네요 여주 역시 의지의 한국인!!! 작가님 글 완결내신다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51
헉... 완결이라뇨... 이제 글잡에서 뭐 보고 살죠?ㅠㅠㅠㅠ 작가님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시즌 2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52
뜌입니다ㅠㅠ 작가님 헐 이렇게 완결이라이 뭔가 많이 기분이 이상해요ㅠㅠ 항상 찌통으로 너무 슬펐던 커플이라 이리 행복하게 끝나는게 너무 다행이고 축하하고 기쁘고ㅠㅠ 무엇보다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ㅠㅠ 이리 좋은 글을 왕결까지 내주셔서ㅠㅠ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견하게 읽었어요ㅎㅎㅎㅋㅋㅋㅋㅋ 작가님 다음에도 또 만나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3
단미애요ㅠㅠㅠㅠ오ㅓㄴ결이라니ㅜㅜㅜ우리윤기ㅠㅜㅜㅠ
8년 전
비회원33.180
작가님 심슨이에요 'ㅅ'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기도 해요ㅠㅠㅠ 매번 시간이 맞지않아 자주 오지 못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었어요ㅠㅠ 또 시즌2라니ㅠㅠㅠ 작가님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완결하기까지 작가님 수고하셨는데 시즌2라니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사실 해피엔딩 아닐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작가님과 마지막까지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ㅠㅠㅠㅠ 앞으로도 같이해요ㅠㅠㅠ 항상 응원해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슬♥이에요! 오늘 낮에 전 화에 댓글 달았는데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완결까지 너무 드라마같구 달달했어요ㅠㅠ
8년 전
독자54
완결이라니... 이제야 들어와서 봤어요ㅠㅠㅠㅠㅠ 중반부터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 아저씨라 이렇게 해피 엔딩이라 너무 뿌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울고 웃고 했네요 정말 잘 봤어요 다음 작품도 예...! 기대할게요ㅠㅠ
8년 전
독자5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쉽고ㅠㅠㅠㅠㅠ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새벽이지만 인티를 켜길 잘했네요ㅠㅜㅜㅠ쪽지와있어서 설마 했는데 역시..완결되니까 아쉽기도 하고ㅠㅠㅠ다음 작품 나오기면 그것도 꼭꼭 읽을게요! 아저씨 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아닌척 혼자 얼굴빨개지는것도 귀엽고 ㅋㅋㅋㅋ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드디어 철벽이 끝났네요. 이렇게 둘이 이루어져서 둘이 같이 서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너무 좋아요!!작가님 그 동안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58
ㅅㄷ
8년 전
독자59
못먹는감이에용 이제 둘이 허락도 받고 제대로 연애하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휘휘에요!!! 헐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여주를 엄청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완결이라서 너무 아쉽지만 잘 봤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ㅠㅠ드디어완결이네요ㅠㅠ시즌2가더기대돼요ㅠㅠ❤️오늘도 윤기는심쿵이예요...작가님사랑해요❤️봄이지나고여름이다왔는데 남자하나보이지않는데.....역시전 윤기나좋아해야겠네요....^^!ㅋㅋㅋㅋ시즌1편쓰느라고생하셨어요!시즌2편도기다리고있을게요!너무무담갖지마시고 언제든지돌아와주세요!진짜진짜수고하셨고 항상감사드립니당 사랑해용❤️
8년 전
독자62
부둥부둥이에요! 아 완결이라니...보내주기 싫어요 못 보낼거 같아요ㅠㅠㅠㅠㅠ제 삶의 낙중에 하나였는데 아...그래도 마지막까지 여주랑 윤기 모습은 너무나 보기좋네요 둘이 행복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철벽을 치던 윤기가 이제는 먼저 들이대기도 하고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 좋아요 여주가 마음고생 많이 했었는데 다 모상 받는 거 같네요 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감사했고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3
눈부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돌적인 아저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설레게 하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이야기 쭉 이어나가길 바래요!! 작가님 글 쓰느라 고생도 많으셨을텐데ㅠㅠㅠㅠ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8년 전
독자64
보라도리 입니다
아아ㅜㅜㅜ벌써 끝이 나다니 아쉬워요..

8년 전
독자65
헐 철벽을쳐요가 벌써 완결이라니..시간이 진짜 빠르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땟동안 설레는 글들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ㅠㅠㅠㅠ 비록 암호닉 없는 비루한 독자지만요..! 작가님 글이 항상 활력소가 되주었어요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품들 전부 애정하구 늘 힘내시길 바래요 작가님뒤엔 저희 독자들이 있으니까요..ㅎㅎㅓㅎㅎ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아...아..앙대애!!!!!!!! 끝났어..!!!? 끝났다니ㅠㅠㅠ 동거로 끝나니까 좋긴 좋네요ㅎ 이젠 윤기가 사랑 표현을 너무 잘해줘서 지난 날의 걱정들이 싹 없어졌네요ㅎ 그리고 시즌1 완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시즌1도 재미있었는데 시즌2까지 나온다니 행복합니다!!!

8년 전
독자66
아몬드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대박이다 진짜....... 번외 좀 짜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 부탁드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지막니라니 ㅠㅠㅠ ㅠ
8년 전
독자67
모찌한 윤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끝나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이 작품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네요 특히 너 없이 혼자일 자신이 없다고 하는데 와...오열할 뻔 했자만 꾹 참았습니다 와 진짜 그리고 장인어른한테 동가하겠다고 하는거 왜이렇게 멋있죠 또 마지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번외로 또 오셔야 되요!!!!! 뿅❤️
8년 전
독자68
똥잠입니다!ㅋㅋㅋ 집은 절대로아니된다! 하던 미뉸기는 어디가고 너가없으면 절대루안돼!!!하는 미뉸기만 남았을까요 아주 좋은 일이야...♡
8년 전
독자69
꺄ㅠㅠㅠㅠㅠ요랑이에요 너무 달달해요ㅠㅠ유기 진짜 좋아한다고 고백한 이후로는 완전 직진이네요!!그것두 너무 멋있어ㅠㅠㅠ
8년 전
독자70
방소에요 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 매회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다음작에서도 또 만나요!!
8년 전
독자71
이게 무슨 일이지... 저 오늘 정주행 시작했는데요... 읽다가 보니 갑자기 완결이...?
어제 분명 자기 전에 ... 17-18이었는데...
(당황)
저 아직 떠나보낼 준비 안됐는데....
아 잠시.. (멘붕)
물론 곧 끝날거라 이야기하시던 작가님이셨지만..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아니 물론 찾아오신 건 너무 감사한 일인데
막 이렇게 끝과 함께 오시면..
아니 나 뭐래ㅠㅠㅠㅠㅠ
두가지의 느낌이 교차해서 그래요 작가님 엉엉..
감사함, 끝이라는 아쉬움 ㅠㅠㅠ
다음에 찾아올 작가님 기다릴게요!
화이팅!!!!!!!! 항상 잘 보고있아요!

8년 전
독자72
자몽에이드입니다.와ㅠㅠㅠ진짜로 윤기랑 여주랑 둘이서 이렇게 해피엔딩 너무 좋고 자기 감정에 충실한 윤기의 표현도 좋고 윤기에게 맞는 여자가 되겠다고 취업하려는 여주 멋지고 진짜 매회마다 즐거웠는데 떠나보내려니 아쉽기도 하고,수고하셨어요ㅠㅠ
8년 전
독자73
와 철벽이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ㅠㅠ매 회마다 설레는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진짜 너무 설레네요ㅜ.ㅜ비록 암호닉은 없지만 진짜 1화부터 챙겨보면서 철벽이 제 삶의 낙 중 하나였어요ㅠㅠㅠ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싸랑해요 ~♡
8년 전
독자74
와 진짜 핵설렘 ㅠㅠㅠㅠ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75
무리에요!! 벌써 마지막이 ...ㅠㅠㅠㅠ지금까지 너무 수고 믾으셨어요ㅠㅠㅠㅠ 꼬맹이랑 윤기가 여러 우여곡절 끝에..ㅠㅠㅠㅠ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76
맞춤형꾹이에요!!!! 오늘 아침도 이렇게 발리면 되는겁니까ㅠㅠ? 너무 좋자나여 8ㅁ8 힘들게 얻은 여주 바로 허락받고 홀라당 *'~'* 작가님의 남자친구가 철벽을쳐요! 응원하며 함께 달릴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 연재도 함께 해요!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77
으앙...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암호닉은 없었지만.. 1화부터 꼬박꼬박 다 챙겨봤어요!!! 멋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8
박여사에요ㅠㅠ 완결이라니...ㅠ 해피로 끝나서 기분은 좋지먼 더 보고싶은 마음도 많아서 시원섭섭하네요ㅠㅠ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 차기작도 꼭 같이 달려요!
8년 전
독자79
작가님 제가 전에도 이런 댓글 남긴 적이 있는 것 같은데ㅠ 고삼 인생이라 제 암호닉이 무엇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ㅜ 정말 오랜만에 글 읽으러 들어왔는데 완결이 되어있어 못 본곳부터 다시 봤어요... 하 이렇게 레전드 글이 완결이 되었다니..
작가님 글은 정말 오바스럽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표현들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작가님을 좋아해요! 창작이란 게 쉬운 게 아닌데 이렇게 또 한 작을 완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존대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2도 재미있게 볼게요♡ 제발 반존대2 첫화부터 놓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요ㅜ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0
철윤기에여!!드디어..끝났군요...캬..역시..
애기도 생각도 바르고!윤기도 꼬맹이 부모님 앞에서 그런얘기 하기 쉽지 않은데 딱 하고!넘나 멋있는것ㅠㅠㅠㅠㅠㅠㅠ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81
와 맨날맨날 기다리며 봐왔던 글인데 완결이라니ㅠㅠ지금까지 수고 많으 셨어요ㅠㅠㅠ해피 엔딩이라 다행이네요ㅠㅠ 작가님꺼 다른 글도 보러가야게ㅛ어요유 좋은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잘읽ㄱ었습니당!!!
8년 전
독자82
워후 해피엔딩이네요! 브금이 글이랑 너무잘어울리는것같아요ㅋㅋ 멋있는 아저씨 윤기랑 평생 같이갈줄알았는데 글이 이렇게 끝나니까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 설레고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매번 글에 짤막한 댓글만 달고갔지만 항상 너무너무 잘읽고있었거든요ㅎㅎ 연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83
쿠키★에요!
끝이라니... 끝이라니이!!! 이 글 진짜 잘 보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늉기가 여주랑 사귀고 아 이제 행복라이프! 이랬는데ㅠㅠㅠㅠㅠ 아쉬워유ㅠㅠㅠㅠ 작가님 그래도! 아쉬워도! 수고하셨어요 정말 글 하나 끝내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철벽글 너무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아♡

8년 전
독자84
[빨간불] 이예요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윤기랑 꼬맹이랑 만나기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예쁜 사랑 하는 것 같네요! 좋네요 헤헿 작가님도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ㅠㅠ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5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마지막까지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86
다음 작품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7
뭉굴뭉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으어 미첬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지금까지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설레는 민윤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더럽..♥
8년 전
비회원178.213
진짜 이렇게 행복하게 끝나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반존대때도 정말 재미있고 가슴이 몽글몽글해지게 읽었는데 남철벽은 더 재밌고 스펙터클했어요ㅎㅎㅎ 윤기가 여주 마음고생 많이 시켰으니까 번외때는 싸우는 일 없기!!!!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남자친구 어떤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할게욧~~~~
8년 전
비회원178.213
자까님 초코아이스크림이에요!!! 정말 이렇게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반존대 시리즈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는 재미도 재미지만 넘나 스펙터클하게 봤어요ㅎㅎㅎ 윤기가 여주 맘고생 많이 시켰으니까 번외땐 알콩달콩한 모습들만 보여주셔야되요!!!!!!!!ㅎㅎㅎ 다시한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편 시리즈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8
와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글쓰시느라 수고하셨고 이글을 통해서 저를 민빠답으로 만들어주셨어요 헤ㅠㅠㅠㅠ♡♡ ... 너무 고생많으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들도 열심히 볼게요♡♡♡♡♡♡
8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잡무료의 날이라고 해서 과제를 미루고 오랜만에 글잡에 와서 철벽글을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보고 과제해야지 하고 봤는데................결국 완결까지 다봤어요 ㅠㅠㅠㅠㅠㅠ 글 읽을 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계속 되읽고 ㅠㅠㅠㅠㅠ 과제가 있지만 계속 보고싶은 ㅠㅠㅠㅠㅠ 진짜 재밌게읽었습니다!!!! ㅇ이글을 처음부터 함께 달리지 못한게 진짜 너무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했어야 했는데.....하....... 시즌 2는 처음부터 꼭 달릴거에요!! 철벽글 읽게 되서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15.2
뒤늦게 작가님글을 알아보고 정주행을 시작했던 지라 암호닉등록은 조금 염치없는것같아 하지않았던 사람입니다! 암호닉목록에는 없지만 항상 작가님글올라올때마다 신나서 보고 몇화까지나왔는지 볼때마다 체크하면서 열심히 읽다보니 벌써이렇게 시즌1이 끝나게됐네요ㅠ 시즌1은 뒤늦게찾아보았지만 시즌2때는 꼭 암호닉도 등록하고 댓글로도 자주자주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90
짜근입니다 아 어떡해어떡해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설레게하다니..ㅠㅠㅠ마지막이라니 아쉽기도하고 저도 덩달아 뭔가 시원하기도하고ㅠㅠㅠ정말정말 잘읽었었어요!!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1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해피엔딩ㅜㅜㅜ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그동안잘달려와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2
안녕하세여 크슷입니당!! 대박적대박적엄훠엄훠 아 완결이라서ㅇ너무아쉬운데 진짜대박ㅠㅠㅜ 허락도받고 여주윤기생각하는마음너무 기특하고 윤기여주한테직설적이게표현하는거 너무심장지진..후욱 지금까지잘달려오고 그동안재밌게정말잘봤어요ㅠㅠㅜㅠ 자주떠오를거에요진짜잘봤었습니당!!!
8년 전
독자93
핫초코입니당 이렇게완결이라니ㅠㅠㅠ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좋다ㅠㅠㅠㅠ 윤기너란 남자ㅠㅠㅠ홀로서기말고 나랑같이서자니ㅠㅠㅠ이게무슨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너무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4
ㅜㅜㅜ완결이라뇨...어머머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른 작품들도 읽으러 가볼게요!
8년 전
독자95
완결이라니....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윤기글 보면서 설레며 읽었었던 것 같아요!ㅠㅠㅠㅜㅜ 좀 더 빨리 가입해서 암호닉으로 같이 달렸으면 좋았을텐데ㅠㅜㅜㅜ 앞으로도 작가님 글을 응원하고 새로 나올 글은 암호닉으로 같이 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ㅜㅜㅜ!!
8년 전
독자96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순간 제 눈을 의심했어요 너무 재미있게 봐왔던 글이라 솔직히 너무 아쉽네요...ㅎㅎㅎㅎ 이렇게 좋은 글 써 주시느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윤기와 여주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고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 마지막까지 정말 감동이고, 사랑스러운 글 이었어요ㅠㅠㅠ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7
둥둥이 헐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요 너무 달달하고 행복하고 그렇게 끝나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셔써요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니.. 아쉽더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코코몽이에여ㅠㅠ
하 .. 이렇게 끝이 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저씨라는 말이 이렇게 설레는 경우는 또 없었어요 진심으로 ㅠㅠㅠㅠㅠ 너무 잘 읽었고 작가님 짱짱 ㅠㅠㅠ 읽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 잠 못 이루고 ㅠㅠㅠㅠㅠㅠㅠ 허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ㅏ합니다!!!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

8년 전
독자100
으어ㅠㅠㅠㅠ 한동안 바빠서 글잡 못 보다가 이번주에 시간이 좀 생겨서 다 달렸어요ㅠㅠㅠㅠ
조그만 더 빨리 뵜더라면.. 암호닉 신청하고 더 힘을 줄 수 있었을텐데ㅠㅠㅠㅠ 완결 축하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 민윤기ㅠㅠㅠ 넘나 설레이는 것..! 좋은 글 김사드려요❤️

8년 전
독자101
빵이예요 아 나 글 진짜 빨리 읽는듯ㅋㅋㅋㅋ작가님 글이 술술 읽혀서 그래요 그만큼 재미있어요ㅠㅠㅠㅠ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정말 작가님 글 처음부터 읽으면서 마음 아팠고 설레고 많이했습니다!작가님 글을 항상 잘 읽었어요 다음작품도 꼭 달릴거예요!!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102
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이제서야 마지막화를 보게되네요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알콩달콩 ㅠㅠㅠㅠ윤기 너무 귀엽구요ㅠㅠㅠ결국 동거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셧러요ㅠㅠㅠ술떡 등장에 웃었네요ㅠㅠㅠ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윤기는슙슙이에요 끝이 났군요ㅠㅠㅠㅠㅠ 꼬맹이 부모님께 고백하며ㅠㅠㅠㅠㅠ 아저씨 멋지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5.209
작가님! 유이또입니다!!!엉엉 언제 이렇게 다 끝내놓으신 거에여ㅠㅠㅠㅠ설레는 우리 자까님...! 조흔 결말입ㅁ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필력 짱짱♥ 이거 이제 끝났는데 무슨 낙으로 살아요ㅜ힝
8년 전
독자106
디즈니예요 이렇게 철벽아저씨 윤기의 글은 완결이 났네요 헝ㅠㅠㅠ 글은 끝났지만 두사람의 사랑은 영원하길ㅎㅎㅎ 여주네 아버님이 유쾌하시네요ㅎㅎ 장모님 장인어른과의 사이가 좋으면 여자의 입장에선 되게 좋잖아요 그런데서 설렜어요ㅎㅎ 여주가 되게 어리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홀로서기도 생각하고 그러는거 보면서 그렇지만도 않구나 했어요 생각도 깊구~ㅎㅎ두사람 항상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짜미쳣나봐민윤기ㅠㅠㅠㅠㅠㅠ여주가 윤기를 무성욕자라고 하느거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간간히 나오는 지민이랑 술떡이때문에 뭔가 더 보기 좋구요♥️ 수행평가 밀려서 우울해하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 정주행했는데 힐링하고 가요 이제 다시 수행평가하러..ㅠㅠㅠㅠㅠㅠㅠ (울뛰)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이에요!! 헝 자까님ㅠㅠㅜㅠㅠㅠ드디어 철벽이 완결을 맺었네요! 넘나 축하드려요ㅠㅠ찌통도 많고 힘들었던 시기가 많았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넘나 다행인것..! 앞으로도 둘이 쭉 행복하렴8ㅅ8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어요~~
8년 전
독자108
연꽃이어요! 하아 길고긴 여정이 끝났네요 ㅠㅠ 으아 너무 달달해 홀로서기따위 영원히 안할거닼ㅋㅋㅋ 작가님도 너무나 수고많으셨어요 진짜 이렇게 재미있는작품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9
망고에요!!!드디어 끝이 왔네요ㅠㅠㅠㅠ윤기는 끝까지 넘나 설레게 하네요 윤기랑 여주랑 잘되서 정말 다행이고 이제는 윤기가 여주보다 더한 사랑둥이가 된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110
헉 대박 마지막 뭔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진짜 매번 보느라 마음 아프고 설레고 망상만 하면서 살았는데 이것도 이렇게 끝이 난다니요 ... ㅠㅠ ㅠㅠㅠㅠㅠㅠ 진짜 공부하다가 이거 봤는데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 지금 또 망상에 빠질라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 미치겠어요 ㅠㅠ 그동안 쭉 봐왔는데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ㅠㅠ 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 진짜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1
미역이에요! 마지막이라서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게 끝나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ㅠㅠㅠ그동안 좋은 글 써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8년 전
독자112
릴리아 입니다!!!
암호닉 있는 줄 까먹고 그동안 그냥 댓글 달았었어여ㅠㅠㅠ 쓰차를 오래 걸렸다 왔더니퓨ㅠㅠㅠ 그동안 철벽남 윤기 델꾸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밌게 잘읽었어요!!! 반존대 시즌2도 기대기대 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완결ㅇ이ㅛㅜㅜㅜㅜ 완겨루ㅜ 처음에는 진짜 윤기때문에 답답했는데 이렇게 자주 뵙지도 못하고 한번에 읽고 와버렸네요ㅜㅜ 핸드폰도 압수당하고 정말 서럽습니다ㅜㅜㅜ 지금이라도 봤으니 ㅜㅜㅜㅜ 지금 까지 수고하셨구 시즌2는 꼬박꼬박볼게유ㅜㅜㅜ

8년 전
독자113
정주행의 끝이났어요 작가님 정말 8-8 이루말할수없이 영화한편을본거같애요 고생많으셨습미더!!
8년 전
독자114
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ㅜ.....설레듁음
8년 전
독자115
허루ㅜㅜㅜㅜㅜㅜㅜ다가진남자ㅠㅜㅜㅜ진짜ㅠㅠㅜㅜ겁나좋아요ㅠㅠㅜㅜ윤기여ㅠㅠㅠㅜㅠㅜ가랴석같이서자ㅜㅠ ㅜㅜ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116
오타에여ㅠㅜㅜㅠㅠ엉엉 ㅜㅜㅜㅠㅠㅜ아ㅠㅠㅠㅠ이렇헤구ㅜㅜㅜㅠㅠㅜ행복ㄱ한 결말이라니ㅠㅠㅠㅠㅠㅜ너모ㅠㅠㅠㅠㅠㅜㅠ좋자나여ㅠㅜㅜㅜㅠㅠ엉엉 ㅜㅠㅠㅜㅠ아ㅠㅠㅠㅠㅠ행ㅇ복해ㅜㅜㅠㅠ결ㄹㄹ국 같이 살구ㅠㅠㅜㅠㅠㅠ알ㄹ콩ㅇ달콩하구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ㅏ아ㅏㅏㅠㅜㅜㅠㅠㅠㅠ작ㄱ가님ㅂㅈ철벽썰ㄹ너무 잘ㄹ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화이트민트
8년 전
독자118
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때문에 이제서야 완결을....보게되었는데ㅠㅠㅠㅠ흑흑 정말 수고하셨어요 끝부분을 더 보고 싶은 마음이...ㅎㅎㅎㅎ////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ㅠㅠㅠ 떠나보낼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차기작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읽었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헐..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일상에 치여서 집에 오면 침대에 쓰러지듯이 기어들어갔었네요ㅠㅠㅠ오늘에서야 겨우 볼수있었어요ㅠㅠㅠ조금 늦게 같이 달리게 되서 암호닉은 신청 못했지만 같이 달릴 수 있었어서 다행이네요ㅠㅠ오늘 아파서 기분 안 좋았는데 남철벽이 설레고 귀엽게 끝나서 제 기분도 몽글몽글해진것 같아요!!완결이라는게 너무 아쉽지만...나중에 시즌2로 더 달달하게 만날 수 있으니까요!!이런 글 써준 작가님께 감사하구요!!그동안 연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8년 전
독자120
오레오예요!!!!! 꺄 이렇게 완결되는편에 당일날 못들어오고 4일이나 지나서 보다니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철벽치던 윤기가 꼬맹이한테 매고 ㅋㅋㅋㅋ같이 살자그러고 후어어엉ᆞ어억 마지막에는 .........ㅎ! ㅋㅋㅋㅋㄱㄴㄱㅋㅋ ㅋ ㅋㅋㅋ 저에게 이렇게 윤기아저씨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ㅜㅜㅜ 작가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ㅜㅜㅜㅠ ♡♡
8년 전
독자121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 왜!!!! 내가 인티에 못들어올때 완결이ㅠㅠㅜㅜㅠㅠㅠ하앙 미늉기!!!날 보쌈해가라ㅠㅠㅠㅜㅠ하앙 넘나 설레는것8ㅁ8 완결이라니 윤기 철벽이 깨지고 이제 하앙!!!!모든 말은 하앙으로 하앙!!! 작가님 수고하셔써여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차기작이든 다른 글들도 오래가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2
이렇게 대놓고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얼마나 난리쳣을까요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동거하겟다고 똭 아주 진행력잇어!!!!! 마지막까지수고하셧어요~ 재미잇게 잘읽엇습니당ㅠㅠ
8년 전
독자123
처ㄹ별이입니다 아저씨와의만남이 완결이라니ㅠㅠㅠ 꼬박꼬박 댓글 못달고 한번에 읽어서 더 아쉬운것같앙휴ㅠㅠㅠ
8년 전
독자124
ㅠㅠㅠ유ㅓㅠㅠㅠㅠ대박적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 완결이라니 아쉽지만ㅠㅠㅠㅠㅠ 고생많으셨어요♡! 늦게 봤지만 재밌어서 정주행했아요!!!!!!♡
8년 전
독자125
이렇게 끝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움...ㅠ
8년 전
독자126
우워워워우어ㅜ어워우어ㅜ어ㅜ어ㅜ어 융융이예요 이렇게 철벽 윤기 끝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허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
다음작품도 함께해요 ㅎㅎ

8년 전
독자127
미니미니에요! 와 완결이라니 넘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끝까지 민윤기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완결인가 싶었지만 완결은 맞았고 시즌 투가 있다니 그것도 보러 갑니다~~룰류룽
7년 전
비회원255.22
꺄ㅑㅑㅑㅑㅑ!!!!!!!!!!후루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기간애기어코다보고마는난쓰레기....그래도작가님글이재밌는걸나보고어쩌라구.....작가님ㅇ너무햐누가글을이렇게재밌게쓰래..ㅋㅋㅋㅋㅋㅋ농담인거아시져??그냥글이너무재밌다구요ㅠㅠㅠㅠ내사랑다가져가ㅜㅜㅜㅜㅠ비록늦게봐서작가님과뭐라해야되지소통?뭐래하튼늦게봤지만정말재밌었어요ㅠㅠㅠ완벽해ㅠㅠ늦었지망재밌는글써주신다고수고많으셨어요!!!시험끝나고작가님다른글도읽어야지그때는타이밍놓지지않을꺼야!!!!
7년 전
독자130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헝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설탕길만걸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그렇게 해피엔딩이구나아아아아
7년 전
독자133
꺄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ㅎ 뭐 민윤기겁나 멋있는데여....?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당ㅠㅠㅠㅠㅠㅠㅠ역ㄹ국 이게 행복하니깐 내가 다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4
아궁귀여워라 ㅠㅠㅠㅠㅠ둘다귀엽고난리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227
정주행해서열심히다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채셔님다른시리즈보러갑니당 총총총,,))
7년 전
독자135
어쩌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 아유 윤기 너무 좋구요... 역시 윤기는 솔직한 윤기죠 다시 동거해서 넘나리 행복 정지 때문에 비록 같이 달리지는 못했지만 지민이 시즌 2는 지금부터라도 같이 달리겠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136
아이고 이뻐라ㅠㅠㅠ 정말 즐겁게 철별윤기의 글을 읽을수 있었어요!! 읽는 내내 너무나 아프고 울컥거리는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엔 해피엔딩. 이것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정말 즐겁게 글을 읽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37
ㅡ하에아하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너무아쉽다 더 보고싶어요 으앙 그래도 행복한완결이다 사랑해요 자까니♡♡♡♡♡♡♡♡♡
7년 전
독자139
와우 오늘 안에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을 해 버렸네요 돌아 돌아 온 짝사랑의 끝이라서 그런지 더욱 달콤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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