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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번외2. 아저씨와 꼬맹이의 병원 탐방기 Bonus)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Special

번외 2. 아저씨와 꼬맹이의 병원 탐방기







‘윤기야. 여주 아프다고 하니까, 집 앞에 소아과 있지?’

‘아파?’

‘응. 감기 걸렸대.’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렇게 잠바 챙겨 입으라고 했는데.’

‘소아과 가서 진찰 받고, 바로 아래층에 약국 있으니까 거기서 약 타서, 집으로 와.’





윤기는 엄마의 미션을 생각하며 꼬맹이의 작은 손을 꼭 잡았다. 소아과. 약국. 아…. 약국, 소아관가? 아니다. 원래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가는 거다. 윤기는 제 첫 병원 탐방기를 아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엄청나게 큰 주사를 독감주사랍시고 제 여린 팔뚝에 꾹 찔러버렸었지. 그때 윤기는 눈물을 참느라 혼났었다. 울지 않는 척 했지만, 사실은 울었다. 얼른 소매로 닦아버려서, 엄마가 몰랐을 뿐이지. 어쨌든, 그 날로 윤기는 소아과의 전설로 남았다. 그러니까 독감주사에도 울지 않는 아기로.





“아찌, 에취.”

“왜.”

“켁켁. 나 주거….”





정말 아프기는 한 모양이었다. 말마다 기침을 하는 걸 보니. 윤기는 꼬맹이의 동그란 머리통을 무심히 내려 봤다가 쌩쌩 달리는 차도로 눈길을 돌려버렸다. 네 책임이야, 내가 잠바 입고 다니라고 했잖아. 아주 무정한 말, 그리고 윤기는 괜히 미안해져서 엄마가 꼼꼼히 입혀줬던 잠바를 꼬맹이의 어깨에 걸쳐준다.





“아찌, 근데 어디 가아?”

“응?”

“어디 가냐구.”





윤기는 잠시 고민했다. 병원에 간다고 하면 될까. 꼬맹이도 병원에 가봐서, 거부 반응을 보일지도 모르는데. 엄청나게 울었다고 했다. 자지러지게. 우는 꼬맹이는 정말 윤기가 감당해낼 자신이 없기에, 윤기는 머리를 굴리다 ‘공주 전용 보건소’라고 대충 둘러댔다. 별 뜻은 없고, 요즘 꼬맹이가 디즈니를 틀어달라고 성화를 내기에 공주 전용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뿐이었다. 단순한 꼬맹이는 아주 당연히, 좋아한다. 바보 같은 게.





“안녀엉.”

“안녕하세요, 해야지. 어른들이잖아.”

“아아, 안녕하세요오.”





병원에 들어서서 조그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꼬맹이의 머리를 윤기는 힘을 주어 아래로 눌렀다. 덕분에 허리를 숙이게 된 꼬맹이는 다시 인사를 해야 했다. 인사를 여러 번 한 뒤, 꼬맹이가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통통한 볼에 질문이 가득 들어찬 것을 보고 윤기는 간호사 누나들이 앉아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 안내대 앞에 선 윤기는 이내 미간을 찌푸린다. 키가 아직은 한참 작아서 보이지가 않는다. 덕분에 간호사 누나가 일어서서 윤기 앞에 쪼그려 앉아주어야 했다.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 상황이지만, 지금은 입술을 쭉 내미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한다.





“어어, 윤기네.”

“네.”

“윤기 왜 왔어?”

“꼬맹……. 아, 아니, 여주가 아파서요.”

“으응, 그렇구나. 그럼 조금만 있다가 진료실로 들어갈까?”





간호사 누나의 말에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고 꼬맹이의 옆에 앉았다. 꼬맹이는 윤기가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윤기가 옆에 앉자마자 질문들을 날리기 시작했다. 공주는 원래 높은 사람인데 왜 안녕하세요 해? 근데 여기가 원래 공주 보건소야? 여긴 여주가 아야했던 덴데. 여기서 엄청 울었는데 아찌는 모르지? 여기 주사기 엄청 크다? 그리고 꼬맹이의 질문 공세에 윤기는 귀찮은 듯 귀를 후비적후비적 판다. ……아휴. 그리고 땅이 꺼질 듯한 한숨도. 요즘 질문이 많아지기 시작해서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김여주 어린이, 들어오세요.”





꼬맹이의 질문들을 가볍게 무시하고, 윤기는 꼬맹이의 손을 꼭 붙들고 진료실로 들어가 앉았다. 윤기의 짧고 강한 ‘안녕하세요.’라는 명령에 꼬맹이는 다시 공손하게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꼬맹이가 간호사 누나에 의해 슝 들려져 의사 선생님 앞에 앉았다. 꼬맹이가 불안하게 눈을 굴리기 시작한다. 꼬맹이도 여기서 독감 주사를 맞은 모양이다.




“아, 아찌…….”





울먹이기 시작하기에 윤기는 의자에서 일어나 꼬맹이의 작은 손을 탁 잡았다. 괜찮아, 나 여기 있어, 하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의사 선생님이 꼬맹이의 입을 들여다 본 뒤에 청진기로 배를 몇 번 짚어보았다. 간단하게 감기라는 병명을 진단내린 의사 선생님은 약을 처방해준다는 말과 함께 엉덩이에 약을 발라야 된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장황했지만 윤기는 알아들을 수 있었다. 꼬맹이의 엉덩이에 처참하게 주삿바늘을 꽂아야 한다는 것을.





“자, 치료실 들어가세요.”

“네에.”





겨우 사탕 하나에 속아 해맑게 치료실로 들어온 꼬맹이가 역시나, 들어가자마자 자지러지며 울기 시작했다. 윤기는 남자 어린이라 치료실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그 앞에 서서 발을 동동 굴러야 했고. 왠지 꼬맹이가 우는 게 싫었다. 아니, 그보다 병원이 꼬맹이 울음소리에 시끄러워지는 게. 아니, 사실… 꼬맹이가 우는 게 불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윤기는 치료실 앞을 서성이면서 이따금씩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돌려야 했다. 꼬맹이의 눈물이 정말 마음 아파서.





“치료 다 끝났어요.”

“……여주야.”





눈물에 불어 빨개진 눈을 하고 나온 꼬맹이가 다시 손에 사탕을 쥐고 있었다. 오늘 양치질을 꼭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며, 윤기는 꼬맹이의 손을 꼭 잡았다. 아팠어? 하고 묻자, 꼬맹이는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잘 했어, 하고 꼬맹이의 머리를 쓰다듬자, 꼬맹이는 정말 아팠던 건지 축 쳐진 얼굴로 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원래 공주들은 이런 거 맞아야 해.”

“왜?”

“그래야 빨리 낫거든.”

“…….”

“공주가 아프면 사람들이 슬퍼하잖아.”

“으응.”

“그럼 공주는 아프고 싶을까?”





윤기의 질문에 꼬맹이가 고개를 젓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 혼자 결론을 내린 듯, 밝아지는 얼굴에 윤기는 내심 뿌듯해지기 시작했다. 알겠어, 이제 안 아플 거야아. 다짐을 한 듯 주먹을 꼭 쥐는 꼬맹이의 얼굴에 윤기는 머리를 휙휙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 잘 참았다는 의미에서 볼에 뽀뽀도. 꼬맹이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다. 윤기의 엄마가 자주 쓰는 방법이었다. 뭐, 그래서 칭찬의 의미로 뽀뽀해준 것도 있고. ……그리고 사탕에 또 속아버린 거지만, 울음을 그친 게 기특해서. 윤기는 꼬맹이의 손을 단단히 고쳐 잡는다. 이제 약국에 갈 시간이다.











덧붙임


깜빡하고 올리지 않아서 올립니다

철벽 메일링은 이번 주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우 이제 키워서 잡아먹는 날 1, 2 만 남았어요 (의심미)

안녕 잘 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 반존대 초록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9-9 우럭..

자 우리 지미니 만날 시간

더 달달해진 지미니로 만나요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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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3
끄아ㅠㅠㅠㅠㅠㅠㅠ 둘다 귀여워서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기 애기 챙기네ㅠㅠㅠㅠㅠㅠ 아휴 기특한 윤기야ㅠㅠㅠㅠ 대견한 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아...박여사에요... 왜이렇게 귀여워요 오늘...ㅠㅠㅠㅠㅠㅠㅠ 딱 자려는네 글올라와서 봤는데... 잘보고 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5
비비빅이에요! 애긴데ㅜㅠㅜ둘다 애긴데 이렇게 설레는 이유 좀ㅠㅜㅠㅜ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ㅜㅜ
8년 전
독자6
개나리에요ㅠㅠㅠ 설레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왜 설레죠? 꼬맹이 윤기인데.. 윤기도 꼬맹이인데 설레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저 미칠것 같아여... ♥
8년 전
독자7
정콩국이예요ㅠㅠㅠ와헐 저 덕통사고로 죽을 뻔 했어요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8
윤기는슙슙 이에요ㅠㅠㅠㅠ 어유 둘 다 너무 귀여워서 3시간동안 울고 갑니다ㅜㅠㅠ (글 올라온지 30분 됐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철벽 메일링 기다리겠습니당!
8년 전
독자9
망개침침 이에요! 진짜 귀여워 죽겠네요ㅠㅠ 애기들인데 설레는건...뭐ㅠ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
눈부신이에여!!!!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천연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스윗가이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가져라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아가윤기과 아가꼬맹이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귀엽다...윤기는 왜 아가일때도 어른스러우면서 귀여운건지...윤기답닿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
으어ㅜ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심장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ㅍㅍ픂퓨ㅠㅠ
8년 전
독자13
짜근입니다 호엑 여주가 우는게 싫다니 후후후ㅜ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
단미에요ㅜㅜㅜ 아둘다쪼꼬미드루ㅜㅜㅜㅜ아너무귀야워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
누가보면
아....가슴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윤기아찌ㅠㅠㅠㅠㅠ 왤케 귀여워요 독감주사퓨ㅠㅠㅠㅠ퓨퓨 옛날부터 좋아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이에여 으앙ㅠㅠㅜ꼬마둘의 병원 탐방기라니ㅠㅠㅠㅠ윤기 병원과 약국중 순서고민하는게 이렇게 터질 일인가요! 말과행동 하나하나가 그냥 윤기다웠어요ㅠㅠ대견해라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
하규ㅠㅠㅠㅠ구이여ㅝㅠㅠㅠ애기같다둘이ㅠㅠㅠ
8년 전
독자17
으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그냥 얘넨 옛날부터 천생연분이였네요
글 잘 읽고가요! 또 얼른 다시 오셔요 헣

8년 전
독자18
아망떼
헐귀여워요ㅠㅠㅠㅠㅠ여주를왜좋아하게되는지알거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호두마루예요!!
으아아아아앙ㅇ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애기애기한 윤긴데도 어른같고 동생 잘 돌봐주고ㅠㅠㅠㅠㅠ
정말 제 스타일인데 제가 데려가도 될까요?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아... 어렸을 때 윤기랑 여주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여주가 주사 잘 맞고 오니깐 잘했다고 사탕이랑 뽀뽀를 주다니... 우리 윤기...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1
와 번외편인데도 이렇게 재미있고 자기도 꼬맹이 주제에 저렇게 달달하고 멋있을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뽀뽀라니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못먹는감이에오 윤기랑 여주 둘 다 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어려도 아저씨야ㅠㅠㅠㅠㅠㅠ 뽀뽀햐준거 설레.....
8년 전
독자23
맞춤형꾹입니다!!! 너무 귀여운것 아닙니까ㅠㅠㅠ너무귀여워서 찌통이에여ㅠㅠ 윤기는 어릴때도 꼬맹이한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있었던 건가요~? 어린 윤기도 넘나 취향저격인것ㅠㅠ♡ 잘 보고 갑니다! 남은 번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4
민슈팅이에요
어릴때도저런마음이있다는걸알아버린저는행복합니다!!!!!!여주넘나귀엽져ㅠㅜㅠㅡ공죽ᆞㅇ주해주는윤기...좋습니다..

8년 전
독자2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와 진짜 어렸을 때의 둘은 지금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윤기는 자기 감정에 있어서
많은 고민도 하고 혼란도 겪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살짝 고민했던 거겠지요?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공주라고 칭하는 윤기와
그 말을 듣고 단순하게 좋아하는 꼬맹이를 보면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귀여워서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6
난장이에요!! 왤케 다들ㅠㅠㅠ귀엽냐ㅠㅠ진짜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왜 어린 윤기도설레는걸까요...(심쿵사)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 와 달달해 죽겠네....키워서 잡아먹는날너무 기대돼요...////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8
춍춍이에여....아니 세상에 너무 귀엽자나여ㅠㅠ으아아앙ㅠㅠ
8년 전
독자29
휘휘에요!!!! 아 윤기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의심미 헣ㅎㅎ 공주라고 말해주는 윤기의 멋짐에 심쿵....심쿵했쪄!!!(찰싹)

8년 전
독자31
예화예요!!! 아 다 정말 왜이리 귀여워요 자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주 주사 맞는 거 싫어하는구나 난 좋아하는데 그 바늘이 들어오는 그 느낌 어후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니 다음 편 언능 보고 싶어요 오늘도 장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에요~~ 윤기 여주 둘 다 넘 귀여워요~어릴때부터 윤기가 꼬맹이를 아끼는 마음이ㅠ
윤기 멋짐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자몽에이드 아 진짜 아가 윤기도 여주 챙기는 게 너무 기특해요ㅠㅠㅠ 귀여워ㅠㅠㅠ 든든하고 아껴주고 너무 예뻐요.아 진짜 여주 완전 해맑고 윤기 계속 신경쓰이면서 아닌 척 하는 것도 귀엽고 역시 여주랑 윤기는 데스티니~
8년 전
독자33
아 너무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구;여운거 같아요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히동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아가 윤기랑 아가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쥬래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잘 보고 가요 메일링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35
방소에요! 으 ㅠㅠㅠ떨려요 지민이도 만나고 메일링도 만나고-♡ 윤기글은 진짜 끝이네요! 수고많으셨고 지민이글로 또 봐요♡♡♡♡♡
8년 전
독자36
아 ㅠㅠㅠ번외ㅠㅠㅠㅠ 감사합니다....윤기는 어렸을때도 자존심이 엄청 강했네요.. 여주는 공주성애자^^
8년 전
비회원176.253
원형
앙대....벌써 얼마남지않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사귄지도얼마안됐는데 이렇게 보낼쑨없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헐마이니에요!!꺄항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ㅠㅠㅠㅠ여주내가루팡할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보라도리 입니다
아아...윤기는 어릴때부터....아아...

8년 전
독자40
요홓홓홓입니다~ 으앙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융기는 어렸을 때부터 오빠미가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243.103
설렘사에요! 애기 둘이서 병원 오니깐 되게 귀엽네요ㅎㅎ 윤기가 오빠라고 의젓하게 챙겨주고ㅋㅋ
8년 전
독자41
자기도 어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면 귀여워서 납치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2
짜몽이에요 여주랑 윤기랑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도 어리면서 여주한테 오빠처럼 하는거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오월이에요!
아 정말 애기때 모습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ㅜㅜ

8년 전
독자44
똥잠입니다!!끄앙 센스있어!!공주님 전용 보건소라니~~~~!
8년 전
비회원118.161
으어ㅜㅜㅜㅠㅜ둘다너무귀여워요ㅜㅜㅜㅜ어떡해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데ㅜㅠㅠㅜㅜㅜㅠㅠ심쿵ㅜㅜㅜㅠㅠ둘다 제가 보쌈해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45
오타에여ㅠㅜ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귀여워ㅓ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너무 귀여우ㅜㅠㅠㅠㅜㅜㅠ아ㅜㅠㅠ둘ㄹ다 애기때라니ㅜㅠㅜ진짜ㅜ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아ㅜㅠㅠㅠㅠ공주 전용 보곤ㄴ소래ㅠㅠㅠㅠㅠ말ㄹ하는걳뚜 귀여유ㅜㅠㅠㅠㅠㅜㅜㅠㅠ아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토마토마에요~ 아 세상에ㅠㅠㅠㅠ둘다 이렇게 귀여우면 제심장 힘들어져요ㅠㅠㅠ 애기가 애기를 챙겨주다니ㅠㅠ
8년 전
독자47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둘 다 귀엽나요ㅜㅠㅠㅠ 윤기 어렸을 때도 너무 귀여웠겠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어린데 더 어링 요주를 챙기느라ㅜㅜ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딸기딸기에요!!
넘기여워ㅠㅠㅠ아카 여주ㅋㅋㅋㅋㄱ
공주님이라니까 달라지구 넘귀엽

8년 전
독자49
[빨간불] 이예요! 끄이잉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둘 다 왜이리 귀여운거야ㅠㅠㅠㅠ쪼꼬만 애기가 애기를 키우네요ㅠㅠㅠㅠㅠ볼에 뽀뽀해주는것도 너무 귀엽고 공주님전용보건소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여워 진짜 고마워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51
빙그레에요! 어쩜 둘다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죠ㅠㅠㅠㅠㅠ 메일링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민윤기입니다! 아 너무 바람직하네요 윤기 겁내 카와이데쓴네..
8년 전
독자53
꾸어어엉..귀여워ㅜㅜㅜㅜ
8년 전
독자54
연꽃이어요! 으아 어린 윤기와 꼬맹이 넘나 귀여운겨ㅠㅠ 아카짱들ㅠ 다음편 기대 만빵입니다요!! 크하하 키워서 잡아먹는다닠ㅋㄱ 기대기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5
룬입니다!!! 아닛! 이렇게 깜찍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아저ㅣ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화이트민트임미다.....아 이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풀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우럭8ㅅ8 키워서 잡아먹....넘나 기대되네요흐흐흐흐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현이에요 자까님 저한테 왜 그래엿,,, 이렇게 조은 날에 제 심장을 마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윤기가 공주라구 하는데 주거요 주거,,,,,❤️❤️
8년 전
독자59
망고에요!!!!아 윤기는 왜 어렸을 때부터 저렇게 설레는 행동만 가득 하는 걸까요 진짜 윤기는 설래는 행동이 몸에 배었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 심장 폭발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8년 전
독자60
[자몽쥬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윤기 완전...ㅠㅠㅠㅠㅠㅠ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으엑설레ㅠㅠㅠㅠㅠ 쪼꼬미넘귀여운것♡♡
8년 전
독자62
애ㄱ기가 애기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겁네 어른인척 귀엽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9.158
잡아먹는날이요....?ㅎ (미소
8년 전
독자64
맴매때찌☆
ㅠㅠㅜㅜㅠㅠㅜㅠ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애기들이 풋풋하고 러블리하네요...이와중에 은은한 설렘....♡

8년 전
독자65
붐바스틱입니다!!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잘읽고가요ㅠㅠㅜ
8년 전
독자66
둥둥이
헐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아가지만 그래도 아저씨라구ㅠㅠㅠㅠㅠㅠ 아가ㅠㅠㅠ

8년 전
독자67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어린 윤기랑 여주라니ㅠㅠㅠㅠ이런것도보는 묘미가잇네요ㅠㅠㅠㅠ이때부터 윤기는 멋졌구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뭉굴뭉굴이에요 어유 작가님 이렇게 귀여운 글로 선물을 주시면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땡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1
미역이에요! 으ㅠㅠㅠㅠㅠ둘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여주 잘 챙기는 것도 보기 좋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2
포도는셔 입니다!!
이번편 신선하고 좋네요ㅠ 애기한테 설레긴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컹철컹)

8년 전
독자73
아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비글입니다!!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맹이키우는 아저씨 민윤기 어땠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넘나 설레요..오랜만에보는 윤기라 더반갑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뜌입니다ㅠㅠ 어렸을때도 이 아이들은 이렇게 귀여웠던건가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76
윤기랑 꼬맹이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ㅠㅠㅠㅜㅜ 우는 꼬맹이 달래주는.윤기는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청퍼더예요!!!어제 워터파크갔다와서 인티를 할시간이(주륵)헣 애기들때 이야기라니....철벽썰 번외라니ㅠㅠㅜ자까님이 날 심쿵사로 죽이려는게틀림없어ㅜㅜㅠㅜ 아가꼬맹이는 왜이리 귀여운지ㅜㅜㅜ 아가윤기는 왜아간데 멋있죠..? 그래도 주사아파서 울었다는건 역시ㅋㅋㄱ너무 카와이ㅜㅠ 몰래닦은게 더 귀여워ㅋㅋㄱㅋ 잘읽고가욥!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역시 어린이들은 짱짱 귀엽군요. 귀여움으로 우주 정복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짱짱 구여뷰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안녕하세여 크슷입니다 윤기ㅜㅠㅠ어렸을때부터 ㅣ렇게설렘보스였다니 어쩜좋은것ㅠㅠ 윤기넘나설레는것ㅠㅠ 대박이에여 조련사인듯 대박..번외편마저도이렇게 재밌다니 앞으로다시올짐니편도 너무기대되요ㅠㅠ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80
핫초코입니다...하...정말...아니 무슨 어린이가 이렇게 설레... 요즘 어린이는 저렇게 성숙하고 설레나....하.... 정말....
8년 전
독자81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애기 윤기와 애기 여주라니요 ㅠㅠㅠㅠ 민윤기 애 보는거 넘나 능숙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풀림이에요!! 오마갓 여주 왤캐 귀여워요ㅜㅠㅠㅠㅜㅜㅜ 내가 잡아먹고 싶.... 큼큼 오늘도 잘 보구 가요!
8년 전
독자83
아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너만볼래예요!!!
윤기야ㅠㅠㅠ 윤기ㅠㅠㅠ 진짜 꼬맹이랑 어릴때 너무너무 구ㅏ엽다ㅜㅜㅜ 귀여워ㅜㅜ 어쩔꺼야ㅜㅜ 공주 전용 보건소래요ㅠㅠ 너무귀엽다 진짜 말잘한다 작가님 진쯔 어디서 저런 소재를 구하시는지 완전 매 회마자 취적이잖아요 ㅠ 진짜 항상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5
귀여워죽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애기를 넘 나 잘챙기네요
8년 전
독자86
빵이예요 아 윤기가 내 심장은 후드려 패요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은거 아녜요?ㅠㅠㅠㅠㅠㅠ진짜 짱이다ㅠㅠㅠㅠㅠ아 작가님 다음 지민이 것두 볼게요!!!!
8년 전
독자87
하아아아아잇 며칠동안의 정주행 끝입니당,,, 아 근데 애깅이들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진자 오빠미 철철 넘쳐요 어디 저런 아저씨 안 계시나염?! 아 근데 메일링,,, 신청을 하고,,, 시푼데,,, 너무 염치가,,,쿨럭 없는,,,거,,,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앵 ㅇ넘 죄송해서 못 할 거 같긴한데 받고는 싶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반존대는 쩌어어어어ㅓㅇ어번에 기차로...!(두큰) 받았는데 암만 생각해도 기차는 일개 고딩에게 무리데쓰,,, 또 반존대 2기가 나왔더라구여 아쉽게도 암호닉 신청은 못 했지만 작가님과 함께 칙칙폭폭 달리구 싶소...♥ 메일링 신청 작가님껜 너무 송구스럽ㄴ지만,,, 이번 한번만 봐주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ㅏㅅ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8
윤기야밥먹자에요 세상에 귀여워...근데 왜 애기가 발리는거죠 누가 이유좀...하앙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으아....기여워.....ㅠㅠㅠㅠㅠ심쿵사...ㅠㅠㅠㅠ흐어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아ㅠㅜㅜㅜ심댜유ㅜㅜㅜㅜㅜㄷㄹ다넘나좋느어슷류ㅜㅜㅜㅜㅜㅜ겁나즇네여ㅠ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구ㅡ여우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1
저는 바보였어요ㅠㅠ번외 투가 시즌 투인줄ㅠㅠ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렁스럽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93
정말 말도안되게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애기들ㅜㅠㅠㅠㅠㅠ 왜윤기는 애긴데도 머시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어랏번외다!!!!!!!무려애기때라니ㅜㅜㅜㅜㅜㅜㅜ아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ㅜㅜㅜㅠㅠㅠㅠㅜ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늦게봐서텍본을못받았지만이렇개번외하나라도올려주시다니...작가님짱아라구요이렇게재밌는글써주셔서감사하다구여
7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귀여어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잡아먹는다구요....?(의심미)
7년 전
독자96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니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아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아가가 아가를 챙긴대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는 키워서 잡아먹는 날이 정말 궁금한데....후....보고싶네여.......제가 왜 진작 연재하고 계실때 못본걸까여....정말....눈물이....주르륵......
7년 전
독자99
어린 윤기랑 꼬맹이도 역시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어릴 때도 꽤나 의젓하네요 아구 장해라
7년 전
비회원216.115
진심으로 진짜 넘 귀여운것... 아가들 소재로 글써주셔도 진짜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00
미쳐써 너무귀여우ㅠㅠㅠㅠㅠ너네들너네가 구ㅏ여움거알지그치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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