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지금 나를 보고 싶어 하고 있을까? 모르겠어. 사랑에 빠지게 되면 언제나 이쪽만 억울하게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니까. 너를 사랑해. 아주아주 미치도록. 지금 난 너 때문에 살아가는 것 같아. 하지만 헤어질 때마다 굳어있는 네 표정을 보면 죽고 싶어져. 실컷 포옹이라도 하고 나서 (물론 뽀뽀도 왕창 하고) 헤어지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구나. 너무 뜸하게 만나니까 기다리다가 진이 다 빠져나가버리는 것 같아. 너는 어떠니? 그저 바빠서 나를 만나는 게 피곤하기만하니? 네가 도와주면 나도 꽤 멋지고 로맨틱한 시를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다. 정말이야. 제발 나를 더 깊이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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