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갑자기 궁금해졌는데 363년 전정신 반쯤 놓고 일하면 생기는 일 153년 전와... 나 벌써 백 일이나 굴렸다고? ㅈㄴㄱㄷ 친구들아 기념으로 하트 받으실래요? 463년 전너의 하루를 묻고 싶어3년 전아...... 주말 이틀 다 나가니까 진심 죽을 것 같음 203년 전현재글 집 이제 도착해서 개피곤하네 133년 전그거 알아? 내가 너한테 반하는 바람에 우리 별 전체가 네 꿈을 꿨던 거? 하지만 첫 번째로 널 보고 널 생각한 건 나였기 때문에 내가 온 거야 13년 전아 갑자기 이마크지와 이영자 공 글이 보고 싶음 943년 전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3년 전누가 나 기절시켜서 금요일에 깨웠으면 좋겠다 223년 전불가능한 도치와 철 지난 은유로 싱거운 농담을 하면서 매일같이 당신을 씁니다 1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