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구나 펑펑 울고 마는구나 기어이 울고 말 것을 왜 한나절이나 참았니 견딘다는 건 그렇게 울음을 참는 게 아니란다 나 비록 잎새 하나 같아서 네 눈물 닦아 줄 수는 없지만 그 눈물에 나도 몸을 적실 수는 있단다 그래, 견딘다는 건 그렇게 숨죽이며 우는게 아니지 하고픈 말을 무작정 참는게 아니란다 어쩌지 못해 모아둔 마음 이제 그만 보내렴 차곡차곡 쌓아둔 말 흩어버리렴 펑펑 눈물을 쏟아내듯이 그렇게 말이다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너와 만나기 전까지의 기적 같은 거 내 것이 아니여도 좋아 39년 전소설 속 나의 이름은 고작 '너를 앓으며 사랑했던 소년1' 이였다 19년 전예쁘다고 말하고나니 더 예뻐졌네 119년 전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적어줄게 139년 전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손해이다 19년 전현재글 견딘다는 건 그렇게 울음을 참는 게 아니란다 99년 전나 자랑하고 싶은 거 있어 19년 전어른스런 입맞춤 139년 전그냥 절 사랑하시면 돼요 319년 전나오는 길도 모르면서 자꾸 그대 마음 속으로만 들어가네 19년 전생각을 해보니 몇 번 가위에 눌린 적이 있었어 16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