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1 워더에요 그냥 마구마구 달려왔어요 쪽지음 나자마자 왔죠 저는 개인적으로 박츄가 여주한테 키스하고 사랑한다는 장면..이요 그장면 너무 선덕선덕하고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허허...아무튼 다음 망상픽에서 뵈요♥ 13년 전
	독자2 깡통이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맞습니다!! 전 After story에서 박주영 선수 파혼 뉴스를보고 창밖에 비오는걸 보고 박주영 이름쓰는 장면이요. 그냥 가장 기억에 남기도하고 그 부분의 문장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러고보니 나머지 글들은 텍파 다 있는데 단편은 없어요! 항상 좋은 작품 감사하고 지금까지 119때부터 쭉 응원했으니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13년 전
	독자3 기성용하투뿅/개인적으로 5편전체?ㅎㅎㅎ브금이랑도 잘맞고 진짜 좋았능데...ㅎㅎㅎㅎ난 그게 제일 죠앗다죠...ㅎㅎㅎㅎㅎ나는 언니가 쓴 제일 첫 글에서부터 팬이였으니까ㅋㅋㅋㅋㅋㅋ단편없구...119부터있다...ㅎㅎㅎㅎ사랑한데이♥♥♥♥♥♥♥♥ 13년 전
	독자4 빼빼로에요 전 기성용이 미안하다는말로안끝난다고 말할때??뭔가 기성용이 진짜 간절하다해야하나 아련? 그런느낌이들어서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ㅋㅋㅋㅋ 13년 전
	독자5 포프리에요 전...완결편에서 박츄랑키스하고...서로아직사랑하는걸 확인하고 사랑해하는장면이요 서로좋아하는데 이루어질수없는게진짜.....아련아련...이부준이전가장 인상적이엇어요... 13년 전
	독자6 짤랑이예요. 전 여주가 기성용선수와 사귀면서 박주영선수를 잊지못할때요. 뭔가 모든여자들은 자신이 정말 사랑했던 남자는 잊지못하잖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13년 전
	독자7 투게더에여....전 완결편에서 박주영선수와의 애절한 키스그리고 박주영선수의 사랑해라고 말하던 그장면.....정말 잊으루없네요...서로가 아직 사랑한다는걸 알았을때의 그느낌은....하...제 뜨옹같은 언어능력으론 표현하지 못하겠어요ㅠㅠ 비유를 들고자해도...뭘 어떻게해야할지.....음...굳이 표현하자면....치열한 축구시합후에 승부차기랄까.....??영국전이 떠오르네요^^ 90분과 연장전 30분이라는 힘들고 지치는 축구시합은 박주영선수를 그리워하고 힘들어하는 여주의시간이라면 연장전이 끝나고하는 승부차기는 승부차기를 함으로써 승리를 확정짓든 사랑을 확인하는 뭐...그런...저의 이상한 멘탈에서 나온......느낌...하하하...... 13년 전
	독자7 앉으나서나에요! 저는사무실에서 우는장면이요ㅠㅠ기성용한테미안하다고하는부분하고...우는게너무슬펐건것같아요느낌은 그냥가슴이답답했고 개인적으로기성용과잘됬으면좋겠다고느끼고있었는데..ㅠㅠㅠ거기서그렇게되니까제가다가슴이아팠어요 .ㅠㅜㅜㅜㅜ그래서가장기억에남아요ㅜㅜㅜ 13년 전
	독자8 에코와쌉 인상깊었던 장면은 병원에서 성용이랑 헤어지고 울고있는데 주영선수가 눈물 흘리면서 니 내 아직도 좋아하나 했을 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의 여운이란... 말로 다 못말하지.. 그 장면이 평행선의 마무리를 알려주는 전환점이기도 했고. 세 사람의 최종 마음을 확인하게 된 장면이기도 했고. 나 그때 진짜 폭풍감동 받아서 댓글 엄청 길게 썼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정말 레알이다 싶어서 삘 타는대로 엄청난 댓글을 남기며 작가님을 찬양했었지. 기억나?ㅋㅋㅋ 13년 전
	독자9 지몽입니다!빠밤!ㅎㅎㅎ 일단 가장인상 깊었던 대사는...!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우리는... 평행선이다." 이거요! 뭔가 있어보이고ㅎㅎ 제목의 의미를 설명해주며 제 마음에 와닿는 그런 좋은 대사인것같기 때문이지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평행선2편에서 나왔지요. 성용이가 영화보면서 '나'한테 고백할때요! 이유는 영화보면서 고백하는게 멋있어보였고, 용기있게 고백한것도 멋있고 주영선수를 잊게 도와준다고 해주고...성용이가 여러모로 멋있게 나와서 인상이 깊었던거같습니다^^ 13년 전
	독자10 느리 으어.. 어렵네요 하도 많아서...ㅋㅋㅋㅋㅋ 음..음.. 박츄가 " 니 내 아직도 좋아하나 " 라고 물을때가 가장 인상깊었구요!! 장면은 박츄와 여주가 키스하고 서로마음 확인할때 ㅜㅠㅠ 이때가 진짜 이 글 제목이 왜 평행선인지 와닿았던거 같구.. 그리고 성용이가 자기 이용하라고 한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더 있는데.. 너무 많으니까 그냥 요것만 쓸게요!! ㅎ 예전부터,지금도,이후에도 응원할게요 그리고 카톡.. 느무 감사해요 ㅎㅎ 감동이여서 눙물이 ...ㅠㅠㅠ 13년 전
	독자11 홍초녀에요!!! 이벤트발견!!!ㅋㅋㅋㅋㅋ오오 보배로운 단편집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5화에서 여주가 박주영 못잊는다고 전화했을 때 기성용이 와서 "나 이용해서 형 잊어" 이 부분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아요ㅠㅠㅠ 기성용이랑 여주랑 박주영이랑 너무 짠하고ㅠㅠㅠㅠㅠㅠㅠ아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ㅠㅠ 그부분보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엉엉 울었다죠ㅠㅠㅠㅠ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2 안녕하세요 연두입니다 갠적으로 왜 이 글의 제목이 평행선인지 나왓던때 잇잖아요? 그때가 제일좋앗어요ㅎ 그런데 애프터스토리 나오고나서 박주영선수 파혼얘기가 가장인상깊엇던것같아요ㅎ 여주때문이겟죠 아마도요 사랑햇던 여자를 위해 파혼이란 위험수위를 결정햇던 박츄선수를보면서 참 사랑이란게 대단하단걸 느꼇어요ㅎ 에효 잡담이네요ㅋㅋ 항상 화이팅! 담편에서 뵈요! 13년 전
	독자13 뿡뿡이에용! 저는 8화전체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브금이랑도 진짜진짜 잘맞았고 박츄가 여주마음을 알아서 기뻤는데 성용이랑은 새드여서 슬프기도 했던 8화였어요 특히 박츄가 힘들지 말라고 보내줬는데 이때까지 그러고 살았냐고 했을때 진짜 눈무류ㅠㅠㅠㅠㅠㅠ 슬프고 슬픈 장면이었지요 그리고 특히 마지막 작각님의 친필편지!감동이였어요~ㅠㅠㅠ 제가 그 브금이 너무너무 그 편이랑 잘맞아서 노래도 다운받았어요ㅎㅎ 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13년 전
	독자14 나는 갸루상 이무니다! 완결편이 너무 슬펐스무니다ㅠ 각자 서로의 마음을 다 알고있는데 평행선처럼 만날 수가 없다는게 진짜 너무 슬펐스무니다ㅠ 마지막 키스신은 진짜ㅠㅠㅠ 여주 우는거 보고 나도 같이 울었스무니다ㅠ 지켜봐야하는 성용이도 불쌍했고 아직 여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다른 여자랑 결혼하는 박츄도 불쌍했고 성용이 마음 다 알면서도 박츄 못잊어서 마음아파하는 여주도 불쌍하고ㅠㅠㅠㅠ 내가 지금 배가 고파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스무니다ㅠ 헛소리만 잔뜩하고 가지만 이건 헛소리가 아니무니다 '작가님 사랑하무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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