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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은 글의 몰입에 도움을 주니 필청해 주세요 -♡ 

 

 

 

 

 

 

 

 

 

 

 

 

 

 

 

 

 

 

낭만깡패 

 

 

 

 

 

w. 세바스찬 

 

 

 

 

 

 

 

 

 

 

 

 

 

 

 

 

 

 

 

 

 

 

 

 

" 사장님 이리로, 잠깐만 ... ... " 

 

 

 

 

 

" 응? 너 또 왜그러는데ㅡ. " 

 

 

 

 

 

" 아씨, 잠깐만 와보라구요! " 

 

 

 

 

 

 

" 뭐라고? 사장한테 아이씨? 이게, 자꾸 하극상 일으킬래? " 

 

 

 

 

 

 

 

 

 

 

지금 그깟 하극상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여!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어째서 저 깡패 자식이 제가 일하고 있는 식당에서 뽈뽈거리며 서빙을 하고 있는건지, 민윤기는 꽃무늬 앞치마가 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 그냥 이 상황을 알 수 없었다.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게 다가와 느끼하게도 인사를 하는 민윤기에 깜짝 놀라 까무러쳤다. 기껏 해봐야 깡패 새끼덜끼리 단합따위를 할려고 회식이나 온 줄 알았는데 땡이였다. 

 

 

 

 

 

 

 

 

 

 

 

 

 

 

유운ㅡ기? 아, 저 청년? 

우리 식당에 아르바이트생 하나 있는거, 불성실한 것도 모자라 성질이 괴팍해가지고 ...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농, 농담이지ㅡ! 이 사장님은요, 탄소 혼자서 일하는건 무리가 있겠다 싶었어. 그러다 지인 소개로 인연이 닿아서 여차저차 이렇게 됐어. 

 

 

 

 

 

 

 

 

 

 

 

 

지금 사장 당신 때문에 내 인생에 무리가 오게 생겼어, 알아ㅡ? 아냐고 이 뚱땡이야! 

 

마음 같아선 그대로 사장한테 달려들어 멱살을 잡아 쥐고는 짤짤짤 사정없이 털어대고 싶지만 그랬다간 여기 알바도 광속으로 짤릴게 분명하기에 ' 호에ㅡ 그랬군요! ' 따위의 추임새를 넣으며 대충 고개를 끄덕거렸다. 멘탈 잡자 ... ... 김탄소, 멘탈 잡아! 난 을이고 상대는 갑이라구!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나와의 고독한 싸움을 끝낸 뒤, 민윤기가 깡패 중에 깡패라는 사실을 모를 사장님께 이 사실을 꼰지르고자 사장님을 조용히 불렀다. 휘적휘적 손짓을 하는 중에 그릇을 닦고있는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민윤기는 입을 뻥긋거리며 손을 들어 자기 자신을 가르켰다. 아니 씨벌, 니 말고ㅡ! 단숨에 양 손 가득 들고 있던 그릇들을 내려 놓더니 신나서 저에게 뛰어오는 민윤기를 보며 경악했다. 민윤기 표정이 꼭 ' 우주 최꼬 로맨틱 윤기 불러쪄염? 뀨쀼쮸ㅡ. ' 라고 나에게 말을 하는것 같은 소름돋는 착각이 들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탄소야, 오빠 불렀어? 

뭐 도와줄ㅡ 

 

 

 

 

 

 

아니ㅡ!!!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소름돋게 착각이 아니였다. 제게로 달려오는 민윤기의 말이 끝을 맺기도 전에 됐다며 고개를 저으며 소리쳤다. 아니라는 제 말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 멈춰서 눈썹을 추욱 늘어뜨리는 민윤기 였다. 누가 저런 놈을 깡패로 봐, 병신으로 보지. 손에 들고 있던 행주를 저를 뾰루퉁하게 내려다 보고있는 민윤기 쪽으로 던졌다. 기억해 저 우파루파같은 놈, 내 한 평생 원수... ...  

 

 

 

그 날, 민윤기의 두뇌 수준에 맞춰 알아듣기 쉽게도 말한거 같은데 말이야. 어째ㅡ, 내 착각인건지 아님 민윤기가 자체 필터링이라도 해버린 건지. 정말 환장해 돌아버릴 지경이다. 민윤기라는 이름을 보기만 해도 이젠 속이 뒤집힌다. 이런 제 맘을 알 턱이 없는 민윤기는 행주를 용케도 받아내더니 저를 보며 샐샐ㅡ 웃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우리 탄소. 도와줬으면 하는건 눈치보지 말고 얘기해. 탄소가 해달랄건 다 해줄 수 있어. 이게 사랑의 힘이지, 탄소야?  

 

 

 

 

 

 

 

아, 예 ...ㅡ 그럼 저기 있는 산 좀 오른쪽으로 옮겨주세요. 그 엄청난 사랑의 힘으로. 

 

 

 

 

 

 

 

저 산 옮기면 나랑 결혼해 주는거야? 

잠깐만, 나 나가서 삽 좀 사올께.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사랑에 눈 먼 깡패는 바보여잉ㅡ. 정호석의 말소리가 귓가를 웅웅거리며 맴돌았다. 지 형님 닮아서 참으로 신박한 지랄이라 생각했는데. 비아냥 거리는 저의 말에도 앞치마를 벗어 던질 준비를 하는 민윤기를 보니 한숨이 나오는 동시에 정호석의 말에 순순히 수긍했다. 하아ㅡ. 벌써부터 힘들다. 

 

 

 

 

 

 

 

 

 

 

 

사장님한테 저 놈, 그러니까 민윤기의 원래 직업이 깡패라는 사실을 말하면 기겁을 하면서 경찰서에 신고를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나도 태연하게 고개를 끄덕거리는 사장님에 잔뜩 당황했다. 

 

 

 

 

 

 

 

 

 

 

 

 

저 놈이 깡패라구요ㅡ! 무려 지랄맞은 낭만 깡패!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겠다는 생각 안들어요? 

 

 

 

 

 

탄소 너도 참 야박하게 군다. 깡패가 새로운 삶을 좀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일하는데 가슴에 아무런 울림이 없니? 그렇게 살지 마라. 

 

 

 

 

 

일이나 하라며 제 어깨를 밀치는 사장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씨발ㅡ, 왜 이럴때만 관대한건데. 내 월급에나 좀 관대해주면 어디 병나냐. 이 뚱땡이야! 내가 사는게 그렇지 뭐,,,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보는 사람이 다 안쓰러울 만큼 눈치가 없어 항상 씨눈 소리를 들으며 살아 오고있는 나지만, 민윤기가 저를 보기 위해 굳이 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것 즈음은 마음과 머리 모두로 알 수 있다. 무슨 친엄마 보다도 저를 더 알뜰히도 살피는 민윤기에 오늘 하루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설거지를 하려 고무장갑을 껴들어도 칼이 엄청나게 위험하다며 저가 한다 뺏어들고, 식탁을 닦으려 했더니 남자들이 앉아있다며 다른 남자가 저를 쳐다보는건 죽어도 싫다 고집을 부리던 민윤기에 식탁도 저 대신 민윤기가 닦았다.  

 

 

즘말로, 민윤기는 지가 사서 고생을 하네. 민윤기보다 근육량은 내가 더 많을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뭐라고. 참 정성이다. 

 

 

 

 

 

 

 

 

 

 

 

 

 

 

 

 

 

 

 

 

 

 

 

 

날이 어둡다, 집까지 데려다 줄게.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민윤기랑 최대한 안마주치기 위해 일부러 퇴근 준비를 굼뜨게 했건만 건물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서있는 민윤기에 한숨이 자동으로 나왔다. 반나절 동안 저 깡패놈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게 꼭 치킨이 먹고싶은 기분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한참을 끙끙거리며 민윤기의 동태만 살피다 고개를 돌리는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띠기럴. 제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민윤기에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이 쳐졌다. 그런 저를 그 자리에 멈춰서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 쳐다만 보고 있던 민윤기는 이내 서서히 고개를 떨구었다.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 

오늘은 탄소 혼자 가야겠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뭐지 ... ... 그 아련하고 애쳐로웠던 표정하며 대사들은. 

고작 민윤기 때문에 밥보다 사랑하는 잠을 자지 못했다니. 침대에 누워서 눈만 꿈뻑거리다가 점차 저가 너무 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처연한 민윤기의 모습은 처음이였다. 그러니 더 신경이 쓰이는거라고 눈을 감았다 메세지 알림음에 놀라 다시 눈을 떴다. 이 새벽에 누가 문자를 보낸거야 ㅡ 

 

 

 

 

 

 

 

 

 

 

 

 

 

- 형수님!!! 울 형님헌티 또,,, 뭐라 했시요? 

 

- 형수님이가 뭘 어쨌기에 울,, 형님 상태가 이러요~~~?!! 

 

- 울 형님이,,, 아까부터잉 지금까지,,,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있다니까요잉~~,,, ㅠ0ㅠ,,, 

 

 

 

 

 

 

 

 

 

 

 

 

 

모? 민윤기가 울고있다고?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다섯, 민윤기 운답니다.) | 인스티즈 

 

 

 

 

 

 

 

 

 

 

 

 

 

 

 

 

이제 재미 없을지도 몰라여 

왜냐하면 얘네 둘이 연애시킬꺼니까 

 

아 재밌는데 하나 있어여! 스포하나 해드리자묜,,, 

자칭 연애 고수 호석이의 연애기 쓸껍니다 껄껄 

 

와중에 마상입고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우는 코스모스같은 깡패 윤기..... 

 

분량 짧져 미안해요 8ㅅ8 

바빠가지구 궁시넝궁시렁 

 

 

이깟 글 어디가 재밌다고 추천을 해주는거예여? 

아무튼 항상 감사합니다 껄껄 

 

아 그리고 댓글로 방탄이덜 워더드립 치는 독자님들 다 퇴장시켜 버릴꺼예요. 특히 경고 받으신 분들 조심 하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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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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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진짜 윤기 낭만적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아 드디어 윤기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건가요? 그리고 다음이 호석이의 연애기라니..!! 눈누난낳ㅎㅎㅎㅎㅎ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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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하 언제 글을 써서 올릴지 잘 머르겠어요 ... 8ㅅ8 이번편도 독자님들 기다릴라 얼른 수정해서 올린 글이라 아쉬운 부분이 많아잉...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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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미끄럼틀이예여!!!!!!!! 1등 놓쳤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라 일단 읽고 올게여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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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하앙ㅠㅠㅠㅠㅠ 윤기가 운다뇨ㅠㅠㅠㅠㅠ 왜 울어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언제 윤기랑 잘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랑도 잘 되고 싶다고 하면 그건 욕심인가여?헤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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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첨부 사진미끄럼틀님은 어째서 글을 올릴때 마다 잠을 안자는거지요! 호석이랑도 잘 되면 요거슨 ㅇ삼각관계... 히야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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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히힝 저는 올빼미인걸요>< 작가님이야말로 왜 항상 이 시간에 올리시는지 궁금함미당... 전 이제 잘거예요 (속닥) 그냥 그렇다구요...! (속닥속닥) 암튼 작가님 좋은 주말 되세여~! 뿌잉뿌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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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여름밤입니다!
끼야아~~~~!!!!!!! 자까님이 호석이 연애 써주신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작가님 천산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윤기야 같이 울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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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자고 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밤님 울지말궁,,, 오늘도 글 읽어줘서 깜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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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안냐쩨여♥]로 암호닉 신청은 했는데...♥일단 저는 둘의 연애가 너무 보고싶은 걸요...♥우어어어ㅓㅇ!!!!!뭔가 사장님 비주얼이 토토느낌...☆★오늘도 잘 보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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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짐니숳니예요!!!!!!!
세바스찬님 마지막 문장을 읽고... 많이 찔렸어요......
그동안 제가 짐니오빠랑 결혼했다고 막 그랬잖아요... 진짜 죄송해요......
하지만 어떡해요 사실인 걸.......... 꺄항
아 퇴장당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걸요? 아하하
퇴장당하기 전에 한 마디만 할게요
여주가 마음 안 받아줘서 우는 민윤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마음 받아줄 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치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깡패님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아이시떼루 아이러브유
그리고 작가님도 사랑해요!❤
히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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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첨부 사진아 경고먹이는거 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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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짱드세여 정말 대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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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니오빠랑 가만히 두면 작가님 저랑 결혼해줄 거예요? 네? 네??????? 아니잖아요!!!!!! (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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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아닛 부롸자입니다 자까님 안 주무셔여?ㅋㅋㅋㅋ 으헤헤헤헿 오늘도 재미집니다ㅜㅠㅠ 윤기가 울다니ㅜㅠㅠㅠㅠㅠ귀염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 너무 귀여워서 윤기가 옮겨야 할 산 내가 대신 옮겨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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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오ㅡ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취향입니다 나쁜 여주여라 윤기 맴도 모리고 ㄴ싸게싸게 맴을 받아줘야 할턴디 윤기야 그냥 일로와 z r....^^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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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미뉸ㅇ깈ㅋㅋㅋㅋㅋㅋㅋ이불뒤집어쓰고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라.....작가님 오늘도 굳입니다 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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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옥수수수염차입니다
흐흫흫 들어오자마자 멘탈브레이커를 듣고선
직감아닌 직감이... 오늘도 무슨 일이 생기겠구나
그게 윤기에게든 여주에게든..
그런데 글을 다 읽어보니 윤기에게도 여쥬에게도
많은 생각들이 들었나보네요?
둘이 얼른 이어져도 충분히 재밌을 거예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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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윤민기에요!!윤기야 왜 울어ㅠㅠㅠㅠㅠㅠ내가 여주 혼내줄게 울지마ㅠㅠㅠㅠ지금까지 그렇게 많이 까였으면서 갑자기 왜 우는거여 설마 연기아니지..?아니라고 믿을게(착잡)어쨌든 곧 둘이 연애 한다는 거 아닙니까 앞으로 진짜로 달달하고 꽁냥거리는 윤기를 볼 수 있는거죠??예????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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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88
컨태
윤기가 울다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편에 연애시켜주신다나 얌전히기라려야지요!^!^^@^@^ 너!무!신!나!
거기다 호석이의 연애기라니 너무 신나요ㅠㅠㅜㅠㅠㅠㅠ 아그리고 방탄워더 대신 작가님워더해가겠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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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윤기야ㅜㅜㅜㅜㅜㅡㅜ많이 슬펐어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누아이구ㅜㅜㅜㅡㅜㅜㅜ불쌍한 우리 윤기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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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반장이에요 드디어 여주랑 윤기랑 연애를ㅠㅠㅠㅠ저는 대대대대찬성입니다요!!
호석이얘기도 기대되요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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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박지민다리털이에요!!!
윤기가 운다구요?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훌쩍훌쩍 거릴것 같아용 꺅 귀여워 막 왜 이렇게 상상이되죠?(아 변태같아) 호석이가 위로해줬겠죠?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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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복동입니다!! 호석이는 언제나 음성지원되는ㅋㅋㅋㅋㅋㅋ아 윤기가 이불뒤집어쓰다니...아...이제 드디어!!! 윤기의 사랑의 걀실이 이루어지는건가여~~호석이의 연애기도 기대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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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구름빵입니다! 드디어 융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간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윤기 연애 기대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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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뜌입니다ㅠㅠ 글 진짜 재밌어요ㅠㅠ 엉엉ㅠㅠ 이제 연인이라니 기대되는걸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연인이 되어도 여주는 그대로 일것같은...ㅋㅋㅋㅋㅋ 하튼 호도기의 연애도 기대기대ㅋㅋ 작가님 이번편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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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식당일 다 해주는 거에서 유ㅏㄴ전 감동..여주도 쪼매 감동받았나봐요..ㅠㅠㅠㅠㅠㅠ
울지므 윤기야..TTA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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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침치미에요! 아아... 윤기.... 오늘따라 안쓰러워.... 식당 일도 다 해주고 마지막에 주눅들은 거ㅠㅠㅠㅠㅠㅠㅠ 끄앙ㅠㅠㅠㅠ 근데 호도깈ㅋㅋㅋㅋㅋㅋ 문잨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음성지원되고 좋네요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글 도 기대되고 언능 둘이 연애해서 알콩달콩... 한 거 보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 과연 민윤기는 콩을 키울 수 있을까....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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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망개똥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얔ㅋㅋㅋㅋㅋ 드디어 연애 시작한다구요~~~~? 윤기야 힘냌ㅋㅋㅋㅋ 삽질 얼마 안남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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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느아연이예요!!
우리 코스모스 같은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불속에서 파묻혀서 울생각하니까 마음이 넘나 약해지는것..이제 둘이 좀 알콩달콩 한다니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못해 박살이 날지경이네요 작가님사랑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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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모찌섹시 예아
아 작가님 윤기랑 여주 연애시키신다고요?
(둥둥둥둥) 풍악을 올려라 (둥둥둥둥)
아 근데 저도 씨눈이라 모르는데 윤기가 왜 울죠
여주가 윤기를 불편하게 봐서? 아 하여튼
정말 재밌습니다 정말 넘나 재미진 것...
작가님 사랑해요(고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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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ㅋㅋㅋㅋㅋ너무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넘웃긴 ㅋㅋㅋㅋㅋㅋ케헹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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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자몽석류에요!코스모스같은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매력....하앙!!!!!애들 연애하는거 빨리 보고싶어요 엄청 귀여울듯...다음편에서 봐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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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하악하악 윤기야 하악 사랑해 하악 어떻게 ㅈ저렇게 귀여운 애를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여ㅜㅜㅜㅜ하악하아악ㅜㅜㅜㅜㅜㅜ작가님도ㅠ사랑해요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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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윤기윤기에요
ㅋㅋㅋㅋㅋ앜ㅋㅋㅋ윤기야...우리윤기 유리멘탈...엉엉 그냥 나한테와 그게더 빠르지않겟어?ㅎㅎㅎ (음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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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단미에욬ㅋㅋㅋㅋ앜ㅋㅋㅋ윤기 깡패는어찌하는짘ㅋㅋㅋㅋㅋㅋ마음이아주...유리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내꺼하자민윤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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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미늉기....쒸익쒸익...울다니....좋네요8ㅅ8ㅎ헿ㅎ헤헤헤헿헤헤헤헤 내가 우는남자 좋아하는건 어떻게알구 헿ㅎ헤헤헿ㅎ헤헤헤헤헤 이제 둘이 달달하게 연애만 하면 되겠네여 오늘도잘읽고갑니다8ㅅ8♡뿌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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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융융힝이예용! ㅋㅋㅋㅋㅋㅋ융기 울어ㅠㅠㅠㅠㅠ 왠지 여주가 막 잠도 못자고 그러는게 얘네 연애할건가봐!!!! 이랫는데 올ㅋ저 맞췃서여!!!연래항대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얼마나 더 재밌을짘ㅋㅋㅋ! 오늘도 잘 읽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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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사랑둥이♥임. 작가님. 제가 진지하게 말하는 건디요 혹시 뭐 브금을 못 골라서 한 맺히신거죠? 그런거져? 아님 이렇게 내 맘에 쏙 들리가ㅋ포인트를 누르자마자 신나게 들리는 땅땅3*~당땅3:~ㅁㅁ!!!!!!후우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려하네 아니 내가 일어나는 시간을 기준으로 아침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그래 윤기야 난 너 안 불편해 그게 사랑의 힘이라 생각해 윤기워더 작가님도 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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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슙비둡비에용! 윤기야 울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제목이랑 어쩜 이리 매치가 잘되는지ㅋㅋㅋㅋㅋ낭만깡패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불뒤집어쓰고운다니 너무 귀엽자나요(입틀막) 호석이 연애기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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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옮이에요! 이불뒤집어 쓰고 운다는게 왜이렇개 웃기고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구...!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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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박콩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붸ㅜ베부베붸ㅞ~~~~ 민깡패 운뒈여~~~~ 에우엥우웨붸부ㅏㅔ붸~~~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진짜 깡패는 무슨 민윤기 완전 여린 온실 속 코스모스(?)네요ㅋㅋㅋ 깡패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사랑에 빠지더니 아주 여리고 로맨틱한 민윤기만 남았자나여?ㅋㅋㅋ 귀엽다! 그나저나 이제 드디어 연애 하나요오!! 아싸.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주 없다더니 드디어 드디어 연애 하는 걸 보는 거군요..(기립박수) 이 영광을 정호석에게.. ㅋㅋㅋㅋ귀여워요!! 잘 보고 갑니다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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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강변호사에요!!아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점점 신경쓰이긴하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잘보구가요 다음화기다릴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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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룬입니다!!!!!와ㅠㅠㅠㅠㅠㅛㅠㅠㅠㅛ윤기랑 같이알하하다니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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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오 이제 연애하능건가여!!!얼른 연아해ㅠㅠㅠㅠ윤기 맨날 저러는거 맘아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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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웬디입니다 와 브금 적절하구여 이불 뒤집어쓰고 주무신다는 민윤기 넘나 귀여움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 ㄹㅇ 낭만깡패가 분명합니다,,, 하아 넘나 귀여운 것 이제 호도기의 연애사만 보면 제 허리가 시려 죽겠지요...? 잘 읽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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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데자뷰예요!!오늘도 윤기는 왤케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 말투도 너뮤 잘어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사투리에 이모티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급고백) 진짜보는내내 계속 끅끅대면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도 너무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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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꾸기워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왜 울고 그래 .. 아닠ㅋㅋㅋㅋㅋㅋ 너무 낭만적이라서 .. 8ㅅ8 여주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호석이 말투가 왜이렇겤ㅋㅋㅋㅋㅋ 좋죸ㅋㅋㅋㅋㅋㅋ 귓가에 맴돌아요 아 ㅠㅠㅠㅠ 미치겠네 낭만깡패 윤기와 연애라니 생각만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호석이 넘나 귀여운것 ㅠㅠ 다음화 기대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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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쿠션입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짴ㅋㅋㅋ와 그래도 윤기가 운다는 말에 여주가 신경 쓰기 시작했네요, 우와 윤기야 더 울!..라고 할 수는 없고 (그렇지만 귀엽) 철벽 깨기 성공이다 윤기얔ㅋㅋㅋㅋㅋ윤기와 여주도 그렇지만 편마다 호석이의 활약이ㅋㅋㅋㅋㅋㅋ사투리 너무 좋아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감사해요,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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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김석진사랑해요 왓어여ㅜㅂㅜ 넘넘 기다렸어여 작가님 ❤️❤️❤️❤️ 아 진짜 오늘도 넘나 잼는 ...❤️ 윤기야아ㅠㅠㅠ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빨리 저랑 윤기랑 연애시켜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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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5.34
꿀잼이에요ㅠㅠㅠ암호닉은 없지만 항상 잘보구잇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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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83
꽃오징어
윤기우는거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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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몽쉘입니다!
윤기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뎈ㅋㅋㅋㅋㅋㅋ그리고드디어연애라니!!이번편도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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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전정국 극성맘이에요
코스모스같은 윤기.... 너무 부땅하지만 눈썹 축 쳐진 윤기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서 아파트 뽑고싶어져요8ㅅ8
연애는 사회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윤기의 연애는 기대가 되네요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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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울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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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메리뮤입니다!! 아 세상에 윤기가..윤기가 운다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세젤귀가 다 있나...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작가님? 드디어 연애인가요?? 그런가요??? 그렇다면 정말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 하 드디어 우리 윤기가 여주랑 연애를 할 수 있겠네요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어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ㅜㅜㅜㅠ 감사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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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쩌이쩌이빵빵이애오! 아 윤기 이불 뒤집어 쓰고 울었다는 거 넘 취향저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 쎈캐같이 생겨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걱정하지마새오! 어차피 이 글은 탄소와 윤기가 행쇼해야 끝나는 글이니까 노잼 유잼 상관 읍씁니다! 작가님이라면 걱정 안 하셔도 충분히 유잼일텐데요 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20000 총총총 ==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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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꽃무늬 윤기 입뉘당 왜 저는 이제 봤을까여.... 공부하다가 잠깐 들어왔능데 올라와 있길래 보고 저는 다시 공부하러 가야되ㅇ..... 아아아아아아앙
윤기 우는거 짱귀여워요ㅠㅠㅠㅠㅠ민윤기 이 나쁜남자야ㅠㅠㅠ나를 아프게 하느은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빨리 둘이 연애시켜주세여 현기증나여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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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쎕쎕입니다! 아낰ㅋㅋㅋㅋㅋㅋㅋ이불뒤집어쓰고 울다니ㅋㅋㅋㅋ융기ㅠㅠㅠㅠ하..귀여워... 그나저나 이제곧연애라니요ㅠㅠ그래서그런지 브금분위기도 조금씩 바뀌는것같아요! 넘나좋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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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라온하제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앙아아아드디어 사귀나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진짜진짜 기다릴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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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방탄나라 윤기공주입니당 깡패가 저렇게 규ㅣ여워도 돼는건가요?ㅠㅠㅠㅠ 아진짜 민윤기땜에 오늘도 점은 다잤습니다ㅜㅜㅜ 또 호석이 연애얘기라뇨... 저를 정말로 죽일셈이신가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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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윤기야 왜 울어... 울지마...여주가 마음을 안열어줘서 그러니? 울지마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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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탄소1 입니다! 어머 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처로운 우리 윤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을 뒤집어 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고 불쌍해야하는데 왜 웃기죸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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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9.64
뀩이예요!!! 우는 윤기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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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취향저격이에요! 윤기가 울다니, 천하의 민윤기가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둘이 연애해도 엄청 재미있을 거 같은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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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윤기 왜케 마으밍 코스모스가타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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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작가님 낭깡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밀린글잡 보는데 이 진지한 내 글잡 목록들중에 즐겁다 ,,,,, 하 진짜 항상 느끼지만 적쩔한 짤들이랑 내용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짧아져도 조ㅛ구 애들 연애시키는거ㅛ도 좋구 작가님 하고픈대로해 ~~~~ 저는 다 좋아요 그럼 작가님 내꿈꾸ㅜ요 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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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ㅑ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작가님ㅠㅠㅠㅠㅜ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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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니 세상에 저렇게 카와이한 깡패가 어딨어여 도대체.... 민윤기가 운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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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저기..... 작가님...... 암호닉 신청해도 돼여? 그렇담 [정꾸기냥]으로 신청할께요 이만 총총 낭만깡패 넘나 재밌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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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하 암호닉 신청한 [이응]인데요 빨리 연애시켜줘요....(현기증)오늘돜ㅋㅋㅋ잘보곸ㅋㅋㅋ가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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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앜ㅋㄱㅋㅋㄱㅋㅋㄱㄱ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스물꾸기]로암호닉신청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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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군주님하튜에요!!! 윤기가 운다닠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감성적이고 귀여운 깡패라면 만나줄 의향이 넘치죠!!! 얼른 연애나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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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윤기가 운다닛..!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이번 브금은 멘브ㅋㅋㅋㅋ 오랜만이네여..ㅎ 이제 연애를 한다니!!!! 정주행이 얼마남지 않았네여..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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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깈ㅋㅋㅋㅋㅋ 코스모스같은 남자ㅜㅜㅜㅜ 이불 뒤집어 쓰고 우는거 왜이리 잘 어울리죸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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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오레오예요ㅋㅋㅋㄲㅋ사장님ㅋㄲㄱㄲ 인생그렇게살지 말라니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기다ㅋㅋㅋㄱㄱㄱ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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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eeggg에여 윤기 왜 우냐~/!/!~~!진짜 왜울까여 윤기 갑자기.....? 근데 정말 윤기ㅜ낭만깡패네야 여주밖에 몰라!여주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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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오늘도.... 현웃..터지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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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부르릉부르릉입니다! 드디어 둘이 연애를ㅠㅠ윤기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연애 얘기도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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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왴ㅋㅋㅋㅋㅋㅋ이불ㄹㅋㅋㅋㅋㅋㅋㅋㅋ뒤집엌ㅋㅋㅋㅋㅋ쎀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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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시상ㅇ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웃고 갑니다~^^ 윤기는 왜 울었을까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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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윤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는 마음을열고 서로 사귀게되는것인가요!!!!!!!!!!!!!!!!!!!!!!!포인트가 전혀 아깝지않습돻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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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드디어 연애라니!!
민웃기 이 로맨시스트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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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악 이제 연애시작인가요 허허헣 여주가 너무하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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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진짜 솔직히ㅜㅠㅜㅜㅜㅜㅠ민윤기가ㅠㅠㅠㅠㅠㅠ진국이죠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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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연애 원츄!!!!!!!! 우리 윤기 한풀이 해주세요....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짠하고.... ☆ 다음글로 달려가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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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작가님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윤기 우는거에 마음약해진 여주ㅠㅠㅠㅠㅠ어서 연애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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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빨리 정주행 달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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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윤기님이 울다니!!!!!넘나 귀여운것ㅎㅎㅎㅎㅎㅎ이제둘이 연애?!!!!역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윤기 성공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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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굥기가슙슙]
여주 앞에선 윤기가 무기력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보기 좋아요 마음 여린 것도 귀엽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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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다 윤기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연애기는 더 웃길 것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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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울엇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우러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우럭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진짜 짱짱짱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제목에서부터 스포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해서 못보고 놓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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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ㅋㅋㅋㅋㅋㅋ아 웃긴뎈ㅋㅋㅋ윤기갘ㅋㅋㅋㅋ너무 애잔하네욬ㅋㅋㅋ...이제 연애하는 일만 남은 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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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윤기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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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ㅠㅠㅠㅠ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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